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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개관한 안산어촌민속박물관 전경 모습. 사진=안산도시공사안산도시공사(사장 양근서)는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임시 휴관했던 안산어촌민속박물관 및 누에섬등대전망대를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에 따라 지난 15일 개관했다고 밝혔다.어촌민속박물관은 코로나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관람객의 마스크 의무 착용과 출입명부작성, 발열체크와 손 소독 실시, 관람 시 2m(최소 1m) 이상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준수해 운영되고 있다.어촌민속박물관은 풍도해전 재조명을 위한 사업으로 ‘기억프로젝트- 풍도해전’ 테마전 등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풍도해전관련 유물과 함께 중견 노동식 설치미술작가와의 콜라보로 어우러지는 풍도해전 상설전시회 ‘풍파’는 풍도를 집어 삼킬 듯한 청·일 양국의 야욕과 그로 인한 조선의 혼란을 작품으로 표현했다.이와 함께 지난 7월 박물관에 설치한 3D홀로그램을 통해 풍도해전 영상을 송출해 풍도해전의 생생한 현장감도 맛볼 수 있다.이번 전시는 2020년 지역문화예술 플랫폼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와 안산시의 지원으로 진행됐다.이 외에도 어촌민속박물관은 ‘애들아 갯벌에 가자’무료 체험학습을 실시하고 있다. ‘2019년 민속생활사박물관협력망 교보재 개발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사업비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이번 체험학습은 가족 대상 교육으로 10월17일부터 11월1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망둥어낚시체험(토요일), 갯벌생태체험(일요일)을 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안산도시공사 홈페이지의 교육 신청 게시판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양근서 사장은 “이번 재개관으로 그동안 문화생활을 즐기지 못한 시민들의 갈증이 해소되길 기대한다”며 “코로나가 종식되지 않은 만큼 철저한 방역조치로 시민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관기관 | 최은경 기자 | 2020-10-26 15:33

단원경찰서가 안산시 거주 외국인, 다문화가정 대상 가정폭력·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이동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단원경찰서안산단원경찰서(서장 김태수)는 안산시 거주 외국인, 다문화가정 대상 가정폭력·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이동상담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안산시는 약 8만7천여 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특히, 원곡동 다문화마을특구는 전국 최대의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다문화가정 내 가정폭력·아동학대 신고도 다수 발생하는 곳이다.이동상담소는 다문화가정 특성상 가정폭력·아동학대 피해가 있어도 수사절차에 대한 두려움과 정보부족 등의 문제로 신고하길 꺼려하는 점에 착안해 안산시내 외국인주거 밀집지역에 진출,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상담 진행은 외국인가정폭력전문상담사와 학대예방경찰관(APO)이 함께 했으며 외국어로 된 설문지와 안내 팜플렛을 배포하고, 사건절차 안내 및 간단한 법률, 심리상담 등을 실시했다.경찰 관계자는 “이동상담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외국인, 다문화가정을 적극 발굴하고, 적극적인 피해자 보호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유관기관 | 최은경 기자 | 2020-10-26 15:31

이재정 교육감이 기자 정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경기도교육청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올해 4분기부터 ‘고1 무상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도교육청이 고1 무상교육 시행을 앞당긴 것은 수차례 도의회 정책협의와 박근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을 비롯해 소속의원들의 간곡한 요청을 전폭적으로 수용해 결정한 것이다.도교육청은 4분기 고1 무상교육에 2020년 고1 학생 115,426명 대상 4분기 수업료와 학교운영지원비 총 402억 5천만 원을 지원한다. 학생 1인당 평균 348,700원에 해당하는 금액이다.경기도교육청은 전국 학생의 28%, 교원의 24.1% 규모로 최대 규모이지만 2020년 보통교부금은 전국 21.73% 규모로 열악한 재정 여건 때문에 고1 무상교육을 조기 시행하지 못했다.2020년 경기도교육청 보통교부금은 학생 한 명 기준 741만7천원으로 전국 평균 1천20만3천원에 비해 278만6천원 씩이 부족하다.또, 도교육청은 코로나로 국내외 세수가 감소해 현재 교육부로부터 보통교부금 4,219억 원, 경기도청으로부터 48억 원 감액 통보를 받았다.도교육청은 다른 시·도에 비해 열악한 교육여건이지만 코로나로 추진하지 못한 이월사업 등 세출예산 전반을 최대한 조정해 4분기 무상교육 재원을 확보하고 3회 추경에 반영할 예정이다.한편, 도교육청은 박근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과 각 지역 도의원들과 협의해 학교실내체육관 건립을 2021년에 83교에서 추진한다. 2019년 11월 경기교육발전협의회가 정한 교육청 70%, 도청 15%, 시·군 지자체 15% 분담 비율에 따라 건립을 위한 예산을 2021년 본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다.도교육청은 2021년 3차 학교실내체육관 건립 추진 이후 남은 39개교에도 빠른 시일 내에 실내체육관 건립 방안을 찾을 계획이다.

경기도 | 최은경 기자 | 2020-10-26 15:13

경기남부경찰청이 ‘제75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을 진행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남부청경기남부경찰청(청장 최해영)은 21일 ‘제75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과 함께, 관내 전체 직원과 가족들의 추억이 담긴 사진전을 개최했다.이날 경기남부경찰청장 등 지휘부는 경찰충혼탑 참배를 하고, 5층 대강당에서 지휘부, 유공자 등 최소의 인원으로 기념식을 진행했다.기념식에서는 지방청 형사과 이정현 경감이 옥조근정훈장, 수사과장 곽경호 총경이 근정포장 등 관내 직원 총 1,794명이 포상 및 표창을 받았고, 시민 503명은 감사장을 받았다.특히, 코로나 등 격무로 지친 직원들을 위한 언택트 부대행사로 빛바랜 앨범 속 잠자고 있던 추억을 소환하는, ‘응답하라 그때 그시절’ 공감 추억사진 공모전도 함께 진행됐다.사진전에는 1920년 관아의 모습, 옛 봉급표, 92년 파출소장 할아버지를 추억하는 손자 김순경, 그리운 동기들과의 추억 등 다양한 작품이 전시돼, 세대공감과 추억 향유의 장이 됐다.김범수 기자경기남부경찰청이 ‘제75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을 진행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남부청

경기도 | 김범수 기자 | 2020-10-26 15:12

2019년에 진행된 온마을 자연학교 동아리 공유회 모습. 사진=환경재단 (재)안산환경재단(이사장 윤화섭 안산시장)이 오는 30일까지 열흘간 안산갈대습지에서 온마을 자연학교 동아리 활동 전시회를 운영한다.온마을 자연학교는 마을환경교육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안산형 시민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마을 환경 개선을 위해 지역주민이 주체적으로 운영하는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현재까지 안산시 내 약 14동의 총 32개의 동아리에서 200여명의 인원이 참여 중이다.이번 동아리 활동 전시회는 5년간의 활동 기록을 정리해 각 동아리에 대한 정보와 마을중심 환경교육에 관한 전시를 야외에 설치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기존 관계자들과 진행해온 활동 공유회와 달리 안산갈대습지를 이용하는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동아리 활동 전시회 관람이 가능하다.전시회가 진행되는 안산갈대습지는 시화호 수질개선을 위해 조성된 국내 최초의 인공습지로 안산의 대표적인 생태 공간 중 한 곳이다.이번 전시회는 단풍이 물들어 아름다운 가을 정취가 느껴지는 안산갈대습지 가로수길에 설치해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치유의 공간을 제공하고자 한다.윤기종 대표는 “환경문제를 막연하게 느끼지 않고 자신과 이웃의 일로 인식한다는 점에서 마을단위 환경활동이 중요하다”며 “이번 전시회가 지역 환경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관기관 | 최은경 기자 | 2020-10-26 14:53

안산시는 농수산물도매시장의 시설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활어회 센터를 조성해 시민들의 편의성을 높인다고 26일 밝혔다.시는 노후 시설에 대해 꾸준한 개선의 노력을 기울여 발전을 거듭해 왔으며, 특히 지난해부터 시와 장동일·정승현·성준모 경기도 의원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9억5천여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청과동 및 수산동 바닥공사, 전체 화장실 리모델링, 채소동 비가림막 공사 등 대대적인 도매시장 편의증진 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사업이 추진되면 내년부터 도매시장은 각종 경매장의 시설개선, 내진보강, 쓰레기적환장이 개선되며, 수산동 2층에 활어회 센터를 조성해 시민들이 계절별 수산물을 시장에서 맛 볼 수 있도록 해 관광객 유치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도매시장 법인대표들은 시장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애정에 감사하며 지난 22일 경기도 의회에 방문해 감사패 전달과 함께 안산농수산물도매시장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부탁했다.시 관계자는 “우리지역의 먹거리를 책임지고 있는 도매시장이 생생도시 안산의 원동력”이라며 “시민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개선 및 시장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관기관 | 최은경 기자 | 2020-10-26 14:49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청사 신축' 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안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동흡)은 열악한 행정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상록구 사동 1253-번지 부지에 지하1층~지상 5층, 연면적 11,010㎡ 규모로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청사 신축’ 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구 청사부지를 세월호 참사의 교육을 기억·추모하는 학생안전 및 민주시민 교육을 위한 416 민주시민교육원 조성지로 제공하고 2018년 4월 현 임시청사로 이전하였다.현 임시청사는 사무공간 협소 및 만성적인 주차공간 부족 등으로 지역주민들을 위한 행정서비스 제공에 많은 어려움이 있어 왔다.또, 현 임시청사는 교육지원청 업무 수행에 관련된 모든 부서를 수용하지 못해 일부 부서는 관내 학교를 사용하고 있어, 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의 업무 처리 및 안내에도 많은 혼란이 있는 실정이다.교육지원청은 2020년 청사 건립계획 수립, 도시관리계획 변경, 부지 매입, 교통영향평가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였으며, 현재는 설계를 끝내고 시공사 선정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안산교육지원청 청사 신축사업은 총 45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2022년 1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이동흡 교육장은 “그동안의 임시청사 살이를 끝내고, 마을교육공동체가 실현되고 미래교육 과정을 담을 수 있는 플랫폼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관기관 | 김범수 기자 | 2020-10-26 14:48

안산그리너스FC(안산)가 광고계약에 따른 미지급과 관련해 다인건설(주)과 법정소송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향후 소송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26일 안산시와 안산, 다인건설 등에 따르면, 지난 2017년 안산과 다인건설은 스폰서 광고계약을 체결해 2년간(월 5천만원) 총 12억원(실제 2개월 제외 11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따라서 안산은 선수 유니폼에 상호, A보드에 회사명 등을 노출했으나, 다인건설은 계약 후 6개월간 총 3억원을 지원하고 이후 회사 사정으로 8억원이 미지급으로 남게 됐다.그런 가운데 2019년 안산은 다인건설 광고계열사인 현단홀딩스와 1억2천만원의 광고계약을 추가로 맺었고, 이 계약 또한 4천만원은 지급됐으나 8천만원이 미지급으로 남았다. 따라서 다인건설은 안산에 총 8억8천만원의 광고비가 미지급된 셈이 됐다.안산은 이에 대해 계약에 따라 비용 지급을 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했고, 이달 또는 11월 중에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이에 대해 다인건설 관계자는 “지역 기업으로 안산시민과 안산시를 위해 좋은 일을 하자는 취지에서 후원하기로 했으나 이후 회사 사정이 어려워졌다”며 “지난해 추가 계약 건은 회사 사정이 나아지지 않은 상태에서 이전 계약을 무효화하는 계약으로 진행했으나 추진 과정에서 착오가 있었다”고 말했다.이에 안산 관계자는 “구단 출범 이후 외부 지원을 위한 노력을 해오고 있으나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다인건설 사정은 알고 있으나, 구단도 예산 부족으로 사업·홍보 등을 제외한 필수적인 업무만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안산은 올해 안산시가 30억원을 지원하고 있으나, 실제 정상적인 구단 운영을 위해서는 추가로 후원 또는 지원금을 확보해야 한다.단원구의 한 시민은 “코로나로 인해 여러 가지 상황이 변화된 가운데, 저조한 성적의 안산도 새로운 계기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후원 기업에 대해 법정 소송을 통해 비용을 받아낸다 하더라도 향후 지역 연고 구단에 선뜻 후원하겠다는 기업이 나오겠냐?”고 되물었다.안산과 다인건설은 법정소송 외에 관계자들이 서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조만간 가질 예정이다.한편, 다인건설과 같은 시기에 광고계약을 맺은 ㈜스포빌은 미지급 광고비에 대해 올해 5월 1억5천만원에 합의하고 내년까지 이행하기로 했다.

유관기관 | 김범수 기자 | 2020-10-26 14:45

안산시가 화랑유원지 명품화리모델링 차원에서 '자작나무 숲 공사'를 추진 중인 가운데 시공사가 식재한 자작나무 상당수가 고사한 사실이 알려져 부실시공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자작나무 숲 공사 시공은 비엠에스 건설(대표 박정규)이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최제영 大記者[단독] 안산시가 화랑유원지 명품화리모델링 차원에서 '자작나무 숲 공사'를 추진 중인 가운데 자작나무 상당수가 고사한 사실이 알려져 부실시공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시는 지난 2019년 9월부터 같은 해 11월까지 4억여 원의 예산을 들여 화랑유원지 제2주차장 유휴녹지에 자작나무 1226주 등 3 종류의 나무를 식재했다.유휴녹지에는 자작나무 외에도 나무수국 390주, 흰말채나무도 함께 식재했다.자작나무 숲 공사 시공은 비엠에스 건설(대표 박정규)이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시는 1100여 평의 유휴녹지에 자작나무 숲을 조성해 도시미관 향상과 화랑유원지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숲 조성 공간 주변에는 매트포장(야자매트), 친환경 흙 포장, 파고라 1개소, 평 의자 4개, 그네의자 5개 등 부대시설도 갖추도록 했다.이런 가운데 지난 8월부터 자작나무 잎이 말라죽기 시작하면서 순식간에 1226주 중에 대다수가 동시다발적으로 고사됐다.이 같은 사실은 안산시가 숲 공사 준공 후 전반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과정에서 확인됐다. 안산시, 전문가 의견 반영해 시공과정 철저관리 약속화랑유원지 유휴부지에 식재한 자작나무가 말라죽어 물의를 빚고 있다. 안산시는 시공업체에 하자보수 재시공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고사된 자작나무를 모두 제거하고 포크레인을 이용해 다시 심기작업을 하고 있는 현장 모습이다. 사진=최제영 大記者 앞서 시는 유휴녹지에 대한 조사와 자문을 받은 결과 우려 소견을 전달받은 것으로 알려져 예고된 사고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시는 “2019년 6월4일 한국토양자원연구소에 토양 조사 및 자문을 얻은 결과 다수의 문제가 있다”는 통보를 받았다.구체적으로 “대상지 150m 지점까지 토양조사 결과 우려했던 뻘층은 없으나 자갈과 쇄석 등이 다수 포함돼 있다”는 지적을 받았다.특히 “유기물이 부족한 척박한 토양 다짐으로 배수와 통기가 불량한 상태”라고 진단했다.그러면서 “식재기반 조성 시 3050㎝ 범위 근원 층 토양에 토양개량제 살포 후 경운을 실시해 통기와 배수성을 확보하고 보수력 및 보비력 향상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경기나무종합병원에도 자작나무식생환경 조사와 자문도 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그 결과 “자작나무는 고산식물로 저위도에서는 환경에 적응하기 쉽지 않은 수종이다”며 “대상지는 복사열로 기온상승이 심하지 않다”고 조언했다.따라서 “적응이 빠른 나무 2~3년간 줄기에 녹화마대를 감아 여름철 고온피해 최소화와 상부 멀칭, 영양공급에 철저해야한다”고 강조했다.안산시와 시공업체는 “토양연구소와 나무병원의 조언대로 토사경운 및 성토, 토양 개량제를 넣어 설계에 반영했다”고 밝혔다.또 “b8 설계에 반영할 예정이었으나 가슴높이 직경인 b6으로 줄여 반영하고 녹화 마대를 사용했다”는 해명도 내놨다.특히 금년에는 사상유례없는 긴 장마의 원인도 한몫을 했다고 말했다.안산시와 시공업체는 사고 후속 대책을 논의하고 11월초까지 자작나무를 다시 식재하는 등 하자보수를 완료하기로 했다.한편, “자작나무가 또다시 고사되는 일이 없도록 전문가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시공 과정에서의 관리도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시정 | 최제영 기자 | 2020-10-26 14:42

[단독]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안산시지부(전공노·지부장·주정귀)와 안산시청공무원노동조합(안공노·위원장·황유경)이 통합하기로 결론 내린 것으로 알려져 성사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전공노는 2003년, 안공노는 2013년에 각각 설립됐으며, 지금까지 7년간 안산시 공무원 노조는 복수 노조 형태로 운영돼 왔다.26일 현재 전공노와 안공노 조합원 수는 비슷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일부 공무원은 중복으로 가입 돼 있는 상태다.이런 가운데 양쪽 노조 대표와 임원진 등은 지난 7월부터 통합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사전 조율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지금까지 진행 사항을 살펴보면, 7월 27일 통합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연데 이어 8월12일 제1차 통합추진실무원회를 개최하고 9월8일 2차, 9월16일 3차 실무위원회를 가졌다.특히 9월8일 제2차 통합추진위원회에서는 양쪽이 공무원 노동조합 통합을 전격적으로 동의하고 합의문을 작성해 발표했다.합의문에 따르면 △양노조는 하나의 노조로 통합하고 △통합노조 출범은 2021년 1월1일까지로 확정하며 △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매주 수요일 실무협의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양노조는 공무원 노동자의 권익향상과 노노갈등 해소를 위해 반드시 단일 노조가 설립돼야 한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따라서 “상호 존중하는 토대 위에 강력한 단일 노조 설립을 위해 서로 양보하면서 최종 목적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고 말했다.전공노와 안공노는 그동안 논의된 안건 중에 노동조합 명칭을 '안산시공무원노동조합'으로 결정했다.이어 조합원 명부 통일과 단일화된 조합비, 의무 분담금 수준, 상근자 고용 승계 여부, 단일 집행부 구성, 통합 선거 등에 대해 막바지 조율중인 것으로 전해졌다.양노조는 이 같은 문제에 대해 다소간의 의견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쟁점 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물밑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전공노와 안공노에 중복 가입돼 있다는 김 모 주무관은 “노동조합이 둘로 쪼개져 힘이 분산되고 있다”며 “보다 강력한 노조가 되려면 하루빨리 하나로 합쳐야한다”고 말했다. 

시정 | 최제영 기자 | 2020-10-26 14:40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위치도 경기도가 도내 23개 시․군 전역을 외국인·법인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단, 주택이 포함된 토지를 취득하는 경우만 해당한다. 이를 통해 도는 최근 부동산 시장의 큰손으로 부상한 외국인 및 법인의 투기목적 부동산 거래를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경기도는 지난 23일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10월 31일부터 2021년 4월 30일까지 6개월간 수원시 등 23개 시․군 전역 5,249.11㎢를 외국인·법인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는 안을 심의·의결했다고 26일 밝혔다.심의 결과 상대적으로 외국인·법인의 부동산 거래량이 적고, 접경·농산어촌지역으로 투기우려가 적은 연천군, 포천시, 동두천시, 가평군, 양평군, 여주시, 이천시, 안성시 등 총 8개 시·군은 제외됐다.도는 이날 허가구역 지정 내용을 경기도보에 게재하고, 시․군, 관할등기소 와 국토교통부에 통보했다.이에 따라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에서 외국인과 법인이 주택이 포함된 토지를 취득할 경우에는 관할 시장․군수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계약 체결 당시 개별공시지가의 30%에 해당하는 금액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도의 이번 조치는 외국인과 법인의 부동산 거래가 급증한 가운데 이들이 취득한 부동산의 상당수가 실사용 목적이 아닌 투기목적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앞서 도는 지난 9월 막대한 자금력을 갖춘 외국인과 법인이 이미 토지․주택 시장의 큰 손이 돼 부동산 가격 상승을 부추기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해 규제 추진 방침을 밝힌 바 있다.경기도는 규제대상을 제한한 이유에 대해 행정기관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풍선효과로 서울․인천 지역에 수요가 몰리는 부작용을 방지함은 물론 내국인의 정상적인 부동산 거래에 불편함을 최소화기 위해서라고 밝혔다.도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실수요자에게만 취득이 허용되고, 허가받은 목적대로 이용할 의무가 발생하는 토지거래허가제 특성상 해당 시․군 내에서는 외국인과 법인의 투기수요 차단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 | 최은경 기자 | 2020-10-26 09:54

경기도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실시한 지방세 체납자 압류물품 온라인 공매 결과 총 500건 중 436건이 낙찰됐다.도는 지난 2015년부터 고액체납자들의 압류 물품 현장 공매를 실시해 왔으며, 올해는 코로나19로 체납자와 그 관련자를 제외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온라인 전자 공매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전국 최초로 실시한 이번 공매에는 8,000여 명이 참가해 지난해 1,500여 명보다 5배가 넘는 참가자가 몰렸다. 총 입찰건수 역시 1만8,000여 건으로 작년 2,000여 건보다 약 9배가 늘어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사이트 접속기록은 80만 건을 넘었다.매각 대상 물품 500건은 샤넬· 루이비통 등 명품가방 73점, 피아제·롤렉스 등 명품시계 32점, 귀금속 336점, 골프채·양주 등 기타 59점이었다.낙찰 금액을 보면 감정가 330만원의 명품시계 파텍필립은 560만원을 입찰한 A씨에게, 감정가 185만원이 책정된 명품가방 샤넬은 450만원을 입찰한 B씨에게 각각 낙찰됐다. 감정가 350만원의 다이아반지는 512만원에, 감정가 234만원의 순금팔찌는 267만원에 낙찰됐다.도는 낙찰 대금 2억6,000만원 전액과 낙찰 직전 6명의 체납자로부터 완납받은 2억원 등 총 4억6,000만원 모두를 지방세 체납세금으로 충당할 예정이다.최원삼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이번 공매는 성실·공정 납세 실현을 위한 경기도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또 하나의 사례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징수방법으로 불법 체납행위를 근절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 유지혜 기자 | 2020-10-26 09:53

안산시, 2020년 농어촌민박사업자 서비스 및 안전교육 실시안산시(시장 윤화섭)는 농어촌민박사업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서비스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0년 농어촌민박사업자 서비스 및 안전교육’을 올 12월6일까지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날부터 시작되는 교육은 농어촌정비법 제86조의 2(농어촌민박사업자의 준수사항) 규정에 따라 농어촌민박사업자가 매년 받아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당초 안산시는 집합교육을 실시할 계획이었으나, 지역사회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온라인 교육으로 전환해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온라인 교육은 경기도 지식 사이트(https://www.gseek.kr/)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PC와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수강할 수 있으며, 농어촌민박사업자가 꼭 알아야 할 법령, 위생, 각종 사고예방 수칙, 심폐소생술, 퀴즈 등 15차시(2시간 50분)로 구성돼 있다.시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농어촌민박사업자의 경쟁력을 높이고 고객들이 믿고 다시 찾는 농어촌민박이 되길 바란다”며 “교육 미수료에 따른 불이익(과태료 최고 80만원)이 있으니 반드시 교육을 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안산시는 문자메시지 및 안내문 발송, 홈페이지, 현수막 등을 통해 관련 내용을 안내하고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농업정책과(031-481-2351)로 문의하면 된다.

시정 | 유지혜 기자 | 2020-10-26 09:37

안산시 코로나로 지친마음 다독다독 찾아가는 비대면 마음건강상담 게릴라 캠페인 운영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무기력하고 우울해진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좀 더 가까이 시민들을 만나기 위해 ‘찾아가는 마음건강상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찾아가는 마음건강상담’은 리모델링한 1톤 트럭 ‘마음쏙카’를 활용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직접 찾아가 다양한 정신건강 콘텐츠로 채워질 예정이다.‘마음쏙카’에는 테이블과 칸막이가 설치돼 자신의 정신건강상태를 체크할 수 있는 우울, 불안, 스트레스 검사지를 비치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검사지를 통해 점수가 고위험군으로 나온 시민에게는 2차적으로 정신전문 전문가의 상담, 심층평가, 정신과치료비지원 등을 통해 연속적으로 편리하게 서비스를 제공한다.‘마음쏙카’는 차량의 기동력을 활용해 지역사회 곳곳에 나가 시민들을 만날 계획이다. 또한 출시 기념으로 깜짝 이벤트를 마련해 이달 동안 게릴라 캠페인 형태로 운영된다.우선, 오는 28일 오전 11시30분 근로자의 마음건강을 위해 스마트허브에 방문하며, 29일 오전 10시30분 본오동 종합사회복지관 앞, 오후 3시 안산대학교를 찾아가며, 30일 오전 11시 중앙동 롯데백화점 앞, 31일 오후 2시 신길동 휴먼시아아파트단지 등에서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이번 게릴라 캠페인에서는 ‘마음쏙카’ 내 ▲비대면 정신건강상태 체크 ▲이음카페(정신장애인 직업재활공간) 음료 비대면 제공 ▲정신건강마스코트 마인두 굿즈존 ▲포토존 ▲마음건강로켓처방 등 다채로운 무료 서비스로 구성돼 마음이 힘든 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정재훈 안산단원보건소장은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로 많은 시민들이 무기력감, 우울감을 호소하지만 적절한 도움을 받기 어려운 점을 감안해 ‘찾아가는 마음건강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부담없이 시민들이 마음건강을 돌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1997년 개소해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마음쏙카 게릴라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031-411-7573, 홈페이지 www.ansanmind.or.kr)

시정 | 유지혜 기자 | 2020-10-26 09:35

안산시 청렴한마당, 청소년 브레인스토밍 ‘청렴톡톡’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청렴도 향상 방안 모색을 위한 청소년 브레인스토밍 ‘청렴톡톡’을 상록청소년수련관에서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지난 23일 진행된 청렴한마당 행사는 ‘안산시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공동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됐으며, 안산시 청소년 참여기구인 차세대위원회 및 청소년시설 소속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들이 참여해 청소년의 시각에서 바라본 지역사회의 청렴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청렴톡톡’ 원탁토론회는 참여한 청소년들이 스스로 선정한 희망 직업군에서 발생 되고 있는 부정부패 사례에 대해 토의한 후 ‘안산시 청렴도 향상을 위한 청렴실천행동’을 작성해 안산시에 정책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지난해 안산시민 80여명이 7개 주제로 청렴실천행동들을 작성해 안산시정에 반영하도록 전달한 ‘안산시민 브레인스토밍 청렴톡톡’에 이어 올해에는 미래의 청렴사회를 이끌어갈 주인공인 청소년들의 시각에서 청렴 실천행동에 대해 논의했다.안산시는 2006년 ‘안산투명사회실천협의회’의 ‘투명사회협약’을 시작으로 ‘청렴거버넌스’에 이어 현재는 ‘안산시 청렴사회 민관협의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민과 관의 청렴소통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는 등 안산 지역사회의 투명운동을 모범적으로 펼치고 있다.시 관계자는 “오늘 토론회에서 함께 나눈 청렴이야기에 공감하고, 안산시 청렴도 향상을 위해 전달받은 청렴정책을 잘 실천해나가겠다“며 청렴의지를 다졌다.

시정 | 유지혜 기자 | 2020-10-26 09:34

안산시농수산물도매시장 노후시설 획기적으로 개선한다안산시(시장 윤화섭)는 농수산물도매시장의 시설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활어회 센터를 조성해 시민들의 편의성을 높인다고 26일 밝혔다.시는 노후 시설에 대해 꾸준한 개선의 노력을 기울여 발전을 거듭해 왔으며, 특히 지난해부터 시와 장동일·정승현·성준모 경기도 의원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9억5천여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청과동 및 수산동 바닥공사, 전체 화장실 리모델링, 채소동 비가림막 공사 등 대대적인 도매시장 편의증진 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사업이 추진되면 내년부터 도매시장은 각종 경매장의 시설개선, 내진보강, 쓰레기적환장이 개선되며, 수산동 2층에 활어회 센터를 조성해 시민들이 계절별 수산물을 시장에서 맛 볼 수 있도록 해 관광객 유치에도 일조 할 것으로 기대된다.도매시장 법인대표들은 시장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애정에 감사하며 지난 22일 경기도 의회에 방문해 감사패 전달과 함께 안산농수산물도매시장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부탁했다.시 관계자는 “우리지역의 먹거리를 책임지고 있는 도매시장이 생생도시 안산의 원동력”이라며 “시민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개선 및 시장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정 | 최은경 기자 | 2020-10-26 09:33

안산시-안산시새마을회, 제10회 새마을의 날 기념행사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안산시새마을회와 함께 새마을운동 50주년을 기념하는 ‘제10회 새마을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지난 22일 5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해 진행된 행사는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념식의 참석인원과 절차를 최소화하는 한편, 기념식 후 중앙역으로 나가 ‘범시민 마스크 쓰기 캠페인’을 벌여 마스크 목걸이 등을 나눠주는 등 시민들의 마스크 사용을 독려했다.기념식을 주관한 임충열 안산시새마을회장은 “올해는 특히 새마을운동 50주년을 맞는 해로, 국가의 위기상황 속에서 발 벗고 나서 봉사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새마을 정신의 실현이고 더 의미 있게 새마을의 날을 기념하는 일”이라며, “하루 빨리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모든 주민들이 행복한 일상을 찾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새마을의 날은 새마을운동조직육성법에 명시된 국가 기념일이며, 1970년 4월22일 ‘새마을가꾸기운동’을 제창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2011년 제정돼 새마을지도자들의 화합의 장으로 개최돼 왔다.

시정 | 유지혜 기자 | 2020-10-26 09:32

안산시, “27일부터 주택 거래할 때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해야”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오는 27일부터 관내 지역에서 모든 주택을 거래할 때는 자금조달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26일 밝혔다.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 등 규제지역 내 주택 거래시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대상 확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오는 27일부터 시행되기 때문이다. 안산시 상록구·단원구는 모두 규제지역에 해당된다.‘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안 시행으로 규제지역 내 주택 거래 신고 시 자금조달계획서 제출이 의무화되고, 투기과열지구 내 주택 거래 신고 시 자금조달계획서와 자금조달계획서 기재내용에 대한 객관적 진위를 입증할 수 있는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한다.또한, 법인이 주택 거래 신고 시 기존의 일반적 신고사항에 더하여 법인등기현황, 거래 상대방 간 특수관계 여부, 주택 취득목적 등을 추가로 신고하고 법인이 주택의 매수자로서 거래 신고 시 거래지역 및 거래금액과 무관하게 자금조달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안산시 관계자는 “규제지역 내 모든 주택 거래에 대한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의무화 등 이번 제도개선을 통해 정부의 불법행위 조사체계가 한층 더 촘촘해지게 됐다”고 말했다.한편 이번에 시행되는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은 시행일 이후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http://www.law.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토지정보과(031-481-2936)로 문의하면 된다.

시정 | 유지혜 기자 | 2020-10-26 0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