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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나 의원경기도의회는 김지나 도의원이 지난 13일 제35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의 도덕성 회복을 촉구했다고 밝혔다.김지나 의원은 “경기주택도시공사(이하 ‘GH’) 사장이 공동 합숙소를 직원과 함께 사용하는 것으로 신청되어 있으나 실제로는 혼자 사용하고 있다는 제보에 따라 GH가 자체 감사를 실시한 결과 사실로 드러났고, 이에 관계된 직원들은 징계를 받았지만 정작 사장은 현재까지도 아무런 제재 없이 30평대 아파트를 단독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합숙소 신청 대상이 GH직원에서 임ㆍ직원으로 확대된 것은 작년 4월 21일로 사장은 합숙소 규정을 개정한지 불과 3일 만에 입소 신청을 하였으며, 올해 3월에는 사장이 합숙소를 단독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고 관리비와 기타 유지비용 등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한바, 규정을 수차례 개정하면서까지 사장에게 혜택이 적용되도록 한 것이 과연 문제가 없다고 할 수 있는지 묻고 싶다”고 지적했다.이어서 김 의원은 “경기도 일자리재단에서 일어난 직장 내 괴롭힘 사건 관련 7월 1일 뉴스보도를 언급하면서 사건이 발생한지 2개월여가 지났지만 피해자들은 부천에서 화성과 용인으로 인사발령을 받은 반면 가해자인 팀장은 징계 없이 동일 근무지에서 여전히 근무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김 의원은 “노동이사제 또한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지도 의문이며 노동이 존중받는 공정한 세상을 비전으로 제시한 경기도에서 결코 일어날 수 없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마지막으로 “‘억강부약(抑强扶弱)’의 ‘강’에 측근도 예외 없고 ‘약’에 공공기관의 직원들도 배제되지 않아야 한다며, 경기도의 공공기관에서 도민의 상식에 부합하지 않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조사하여 공공기관의 도덕성을 회복할 것을 촉구한다”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도의회 | 유지혜 기자 | 2021-07-19 15:53

김현삼 도의원경기도의회는 김현삼 도의원이 대표발의 한 「경기도 기업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4일 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본 안건은 중소기업의 인력 확보와 노동자의 장기재직을 유도하기 위하여 노동자가 중소기업이 소재한 지역으로 주거지를 마련하거나, 중소기업이 노동자의 주거시설을 지원하는 경우에 경기도가 자금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한 일부개정조례안이다.김현삼 의원은 ‘2018년 중소기업 근로자 주거현황 실태조사’에 따르면 중소기업 노동자의 주택 보유율은 47.2%, 출근 소요시간은 평균 41분이며 노동자의 정주여건 만족도가 100점 만점에 54.1점에 그쳐 중소기업 노동자의 정주여건 개선의 필요성이 높다고 주장하였다.김현삼 의원은 “중소기업의 인력 유입과 장기재직의 주요 제약사항으로 주거지 마련에 대한 경제적 부담이 작용하고 있어 경기도 차원의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라고 말하며 “우리나라 전체 사업체의 99%를 차지하고 종사자의 83%가 속한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넘어 국가 경제의 근간과도 연결되는 문제”라고 밝히며 조례에 따른 사업의 적극적인 시행을 역설하였다.본 조례안은 오늘(20일) 제353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도의회 | 최은경 기자 | 2021-07-19 15:50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안산단원을)김남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안산단원을)은 지난 14일 국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위) 종합정책질의에서 “코로나19 발생 이후 2년 가까이 지난 시점에서 골목상권 경제가 붕괴상태라는 평가를 받는다”고 지적하면서 “국민의 입장에서 충분히 지원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이날 열린 국회 예결위 종합정책질의에서 소상공인 손실보상에 대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적극 행정을 강력히 주문했다.이에 대해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에 대한)실질적인 고통과 피해에는 충분치 않았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손실보상의 소요가 발생하면 차질없이 지원하겠다”고 답변했다.김 의원은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에 대한 손실보상뿐만 아니라 코로나19 백신수급과 관련하여 “4차 대유행이 올지 모르는 상황에서 여러 가지 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사전에 차질 없이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백신 수급에 대한 김 의원의 질의에 나성웅 질병관리청 차장은 “현재 충분한 백신을 확보하고 있다”면서 “델타 변이 바이러스 등으로 예단하기는 어렵지만 올해까지는 충분한 물량을 확보하고 있다”고 답했다.김 의원은 이날 예결위 종합질의를 마친 뒤 “민생안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겠다”면서 “민생안정을 목표로 이번 추경안을 심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김 의원은 안산시소상공인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소상공인 손실보상 및 피해지원 등을 논의한 바 있다. 또한 안산시 소재 중소기업 현장 간담회 등을 통해 민생문제를 현장에서 소통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국회 | 유지혜 기자 | 2021-07-19 15:50

고영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안산 단원갑)고영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안산단원갑)은 지난 12일 영유아 보육에 있어 국적에 따른 차별을 받지 않도록 하는 내용의 영유아보육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법은 국내에 합법적으로 주소를 둔 주민이자 세금 납부 의무를 다하고 있는 외국국적 가정의 아동을 보육정책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어 평등권 침해 논란이 지속적으로 일고 있다.최근 코로나19 피해 지원인 아동특별돌봄지원 대상에서도 난민인정 아동은 포함하면서 외국국적 아동은 제외하였다. 차별논란이 일자 교육청에서는 초·중학령기 외국아동에게 수당을 지급하였으며 결과적으로 미취학 외국아동만 대상에서 제외되었다.이에 대해 보건복지부는 법적 근거가 없어 지원대상에서 제외했다고 하였으나 인권위에서는 헌법, 아동복지법 등 국내법령, 유엔 아동권리협약 등을 기준으로 보건복지부의 외국국적 아동을 달리 취급하는 것은 평등권 침해의 차별행위로 판단하고 시정 권고하였다.이에 고영인 의원은 “외국인의 국내유입과 경제활동의 급증으로 2019년 기준 외국인은 약 1조 3천억원 이상의 세금을 납부하였고 재난대응 이행 등 각 의무와 책임을 다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동 보육정책에 대상에서는 제외되어 차별과 인권침해 논란이 지속되는 것을 우려하며 개정안을 통해 아동 보육에 있어서 합리적 이유없이 차별받지 않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 | 오만학 기자 | 2021-07-19 15:49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 15일 경기 용인시 수지구 예방접종센터 현장을 찾아 방역 현홤 등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행정안전부 제공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15일 '더위와의 사투'를 벌이고 있는 방역 현장을 찾아 "폭염 속에서 안전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전 장관은 이날 오후 3시30분부터 1시간여 동안 경기 용인시 코로나19 확산 저지 최일선인 임시선별진료소와 예방접종센터를 방문했다.이날 방문은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방역업무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열돔' 형태의 폭염까지 겹쳐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방역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전 장관은 폭염 속 인구 밀집도가 높은 대도시 중심으로 실시 중인 정부 특별점검단의 운영 현황과 방역 현장 내 폭염대책도 살펴봤다.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폭염 속 방역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실외 대기시설 및 그늘막 설치, 폭염 예방물품 제공, 실내·외 교대 근무조 편성 및 근무시간 조정, 전자문진표 도입 등을 추진하고 있다.전 장관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최근 방역상황 악화로 인해 피로도가 누적되고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면서도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방역수칙을 현장에서 지켜나가는데 있어 모든 사람이 함께 노력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국회 | 최은경 기자 | 2021-07-19 15:47

장현국 도의회 의장이 지난 13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5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개회사를 통해 임시회 기간 동안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사진=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는 장현국 도의회 의장이 지난 13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5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개회사를 통해 임시회 기간 동안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장현국 의장은 “경기도의회는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세의 심각함을 인지하고 지난 7일 ‘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 11차 전체회의’를 긴급 소집해 확진자 급증 대책을 논의했다”며 “자체 행사나 모임을 취소하거나 보류하기로 했고, 이번 임시회 기간에도 참석인원을 최소화하고 회의시간을 단축해 방역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이재명 지사께서 지방정부 책임자로서 엄중한 상황에 대처해 현장 경선활동을 자제하고 방역활동을 최우선에 두겠다고 말씀하셨다”며 “이재명 지사의 대권 도전으로 인해 방역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덧붙였다.마지막으로 장현국 의장은 “이제는 코로나와 함께 하는 ‘위드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법에 대해 고민해야 할 때”라며 “1,380만 경기도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위기극복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경기도의회는 임시회 기간 동안 본회의장 의원석, 발언대, 수어발언대에 3면 비말차단 칸막이를 설치하고, 보고사항·제안설명·심사보고 등을 서면으로 대체해 본회의 시간을 단축할 계획이다.아울러 상임위 회의 시 부서별 최소 인력만 참석토록 조치하는 한편, 회의장 내 거리두기를 실시하는 등 방역을 강화할 예정이다.이번 임시회는 이날부터 20일까지 8일 간 진행되며 조례안, 건의안 등 총 48개 안건을 심의한다.

도의회 | 최은경 기자 | 2021-07-19 15:34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수원7)이 12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어 “지방의회 30년 발자취를 돌이켜 보고, ‘실질적 자치분권 시대’로 나아가는 분수령을 이룰 수 있도록 온 힘을 다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날 오전 11시 의회 브리핑룸에서 비대면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된 ‘제10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의장단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장현국 의장과 진용복(더민주, 용인3)·문경희(더민주, 남양주2) 부의장은 ‘디딤돌 의회가 자치분권 100년의 희망을 심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기자회견문을 발표했다.회견문 낭독에 앞서 장현국 의장은 코로나19 상황을 언급하며 “코로나 사태가 심각한 가운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게 돼 마음이 무척 무겁다. 어려운 때일수록 도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책임감을 가족 도민과 함께 위기상황을 극복해내겠다”고 말했다.지난 1년의 핵심 성과로는 ▲민생현장 소통 강화로 코로나19 극복 앞장 ▲ ▲민생 조례 대거 재개정 ▲실질적 자치분권 향한 노력 ▲북부분원 성공적 신설 ▲선제적 의정활동으로 지방의회 모범 제시 등이 제시됐다.먼저, 장현국 의장은 “경기도의회는 민생 현장에서 소통하고 코로나19 극복에 앞장섰다. 의장단과 소관 상임위원회 위원, 지역구 도의원이 도민과 직접 소통하는 ‘찾아가는 현장도의회’를 총 20회 추진하고 32곳의 민생·교육현장을 방문했다”고 말했다.장현국 의장은 특히 “어려움을 나누는 데 그치지 않고 지원책을 열심히 모색했다. 절박함이 담긴 현장의 목소리는 논의의 장을 거쳐 실질적 대책으로 탄생했다”면서 현장 민원을 ‘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를 통해 정책화한 성과를 소개했다.비상대책본부는 전국 지방의회 유일의 코로나19 대응기구로, 지난해 1월 구성된 이래 현재까지 총 11차례의 전체회의와 일일 및 주간 상황회의 156회를 실시하며 건의사항을 꾸준히 도출했다.의회가 경기도·교육청에 제안한 건의사항은 모두 570여 건으로 이 중 65%가 이행됐고, 나머지도 추진 중이다. 대표 정책으로는 ‘역학조사관 71명 충원’, ‘경기도 31개 시·군 통합쇼핑몰 플랫폼 구축’, ‘생계형 체납자 경제활동 지원’ 등이 있다.이어 진용복 부의장은 ‘자치분권발전위원회’ 설립 등 자치분권 실현을 목표로 노력해 온 과정을 설명했다. 진용복 부의장은 “경기도의회는 지방의회가 주도하는 자치분권 실현을 목표로 지난해 10월 ‘자치분권발전위원회’를 구성하고, 결의대회·정책토론회·행정안전부 장관 면담 등을 통해 지방자치법 개정을 강하게 촉구했다”며 “법안 통과 이후에는 ‘인사권 독립 준비팀’을 만들어 개정된 지방자치법의 시행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지방의회의 독립법률이 부재하고 자율적 조직구성권 및 예산편성권 확보되지 못했다. 개정된 지방자치법의 미진한 부분은 시행령으로 보완해야 한다”면서 지방의회가 온전한 독립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코로나19 극복을 목표로 마련된 민생 조례로 ‘경기도 정신건강 위기대응체계 구축’, ‘고독사 예방’, ‘골목상권 공동체 육성 및 지원’, ‘경기도교육청 교육재난금 지원’ 조례 등이 소개됐다.문경희 부의장은 북부분원 신설과 선제적 의정활동 추진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문경희 부의장은 북부분원을 ‘사람과 민생의 가치를 최우선에 두고 고민한 끝에 탄생한 값진 결실’이라고 설명한 뒤 “국회와 기초·광역의회를 통틀어 별도 분원을 세운 선례는 없다. 경기도의회는 ‘북부분원신설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관련 조례를 마련하며 정차와 과정을 정석대로 밟았다”며 “지난 4월 개원한 북부분원은 북부 도민의 의회 접근성 향상, 의정활동 효율성 증대 외에도 경기 남·북부 균형발전을 향한 의회의 의지를 공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이어 ‘전국 최대 광역의회’로서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의정활동으로 미얀마 민주화 운동 공식지지, 공직자 부동산 투기의혹 관련 제도적 기반 마련, ‘정책협의회’ 가동 등 집행부 협력체계 구축 등을 들었다.특히, 경기도의회의 제안으로 추진된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의회와 집행부 간 긴밀한 협력이 빚어낸 의미 있는 결과물’이라고 평했다.기자회견 말미에서 장현국 의장은 “경기도의회는 효원로 30년을 마무리하고, 광교에서 새롭게 출발하겠다”며 “민생의 숨결이 담긴 ‘도민중심 의정공간’ 조성에 주력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구체적으로, 비대면 의정업무가 가능한 ‘포스트 코로나형 의회’ 정착, 사람과 기관이 쌍방 소통하는 ‘신 개념 체험형 전시관’ 설치 등의 계획이 소개됐다.장현국 의장은 의장 취임 일성인 ‘디딤돌 의장이 되겠다’는 의지를 다시금 밝히며 “효원로에서 광교로 뻗은 길이 단절되지 않도록 디딤돌을 차근차근 놓아가겠다. 원칙과 열정, 공감과 소통, 의지와 실천. 디딤돌 하나하나에 의회가 지향하는 모든 가치를 꽉 채워 담겠다”고 힘주어 말했다.끝으로 장현국 의장은 “디딤돌 의회가 자치분권 100년의 희망을 심겠다. 1,380만 도민의 애정어린 관심을 당부 드린다”며 기자회견을 마쳤다.한편, 제10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의장단은 지난해 7월10일 취임했다.

도의회 | 매일경기 | 2021-07-19 13:05

제8대 후반기 안산시의회가 최근 출범 1년을 맞았다. 시의회는 지난 1년간 의정의 내실을 다지며 지방의회 미래를 위한 체질 개선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제8대 후반기 안산시의회(의장 박은경)가 최근 출범 1년을 맞았다.시의회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의장 체제로 의정활동을 펼친 8대 후반기 의회는 전반기부터 진행해온 사업들의 내실을 기하면서도 새롭게 의회 30년사 발간 사업과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대응 등을 과감히 실행해 주목받고 있다.박은경 의장의 섬세하고 수평적인 리더십에 동료 의원들의 열의가 더해져 시민 곁으로 한걸음 더 다가서고 있는 후반기 의회의 지난 활동 사항을 살펴봤다.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에도 활발한 입법활동 펼쳐후반기 안산시의회는 지난해 7월 이후 4번의 임시회와 2번의 정례회를 진행하면서 총 222건의 안건을 심의하는 실적을 거뒀다.이 가운데 의원발의 안건은 총 52건으로 회기 당 평균 8.7건을 발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역대 어느 의회보다도 의원 발의 안건 수가 많았던 것으로 집계된 전반기(회기 당 평균 7.5건을 발의)의 수준을 뛰어넘는 수치다.발의 안건의 내용들도 교육과 주거, 경제, 문화, 관광 등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접 관련된 것이 대다수여서 지역 사회의 긍정적인 평가가 뒤따랐다.전반기에 이어 후반기에도 의원들이 안건 발의에 적극 나섬에 따라 의원들의 활발한 입법 활동이 8대 의회의 확고한 전통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시정질문·결의안 채택으로 지역 현안 대응력 ↑후반기 의회는 지역 사회의 현안에 대해서도 시정질문과 결의안 채택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모습을 보였다.사회의 변화 속도가 빠른 만큼 시민들이 실감하는 현안 사항도 더욱 다양하고 첨예해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서다.후반기 출범 이후 3번의 회기에서 본회의장 단상에 올라 시정질문에 임한 의원은 총 16명에 달한다. 시정질문의 주제 또한 위탁 시설 운영의 잘잘못을 가리는 것에서부터 쓰레기 처리와 대규모 토지 개발 사업의 방향성, 시 인사 문제 등 시정과 지역 각계 현안들을 망라했다.아울러 의원들은 지난 1년간 총 7건의 결의문과 건의문을 채택함으로써 시민들을 대신해 국제적 갈등 사안 및 지방분권 관련 법률 제정 등 거시적인 문제에 관한 입장을 대외적으로 표명하기도 했다. ◇올해 의원연구단체 4팀 활동...정책 발굴 노력 ‘주마가편’의원들의 정책 발굴을 위한 의원연구단체 활동은 후반기에도 계속됐다.지난해에는 5개 팀이 쓰레기배출과 기업 활로, 청소년·아동 활동 공간, 경로당 활용, 장애인 복지 등을 주제로 활동한 바 있으며, 올해에는 현재 4개 팀이 구성돼 연구활동에 임하고 있다.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안산시 아동안정망 구축을 위한 연구 모임’과 ‘Green & Clean 21’, ‘뿌리’, ‘안산 지방분권 의원 연구모임’ 등으로, 차례대로 △지역내 아동안전망 구축과 △안산형 그린뉴딜정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안산시 역사 문화와 생태관광 연구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의회 발전 방향 모색이 각 연구단체들의 수행 과제다.의원연구단체 소속 의원만 총 20명에 이를 정도로 열띤 참여율을 보이고 있으며, 올 연말 연구 과제 결과물이 공개될 예정이다.특히 안산 지방분권 의원 연구모임은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대응 방안 모색을 연구 과제로 하고 있어, 당장 내년으로 다가온 지방자치법 시행과 관련해 의회가 더욱 효율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개정 지방자치법 대응 의원연구단체·TF팀 가동, 한발 먼저앞서 밝힌 바와 같이 의회는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준비를 위해 의원연구단체인 ‘안산 지방분권 의원 연구모임’을 구성, 활동을 벌이고 있다.아울러 의회사무국 내에 관련 Tf팀도 꾸렸으며, 추후 시 집행부 등이 참여하는 확대 개편을 꾀하고 있다.지난해 말 32년만에 개정된 지방자치법은 현재 그 시행령의 실무 초안이 공개된 상태로, 시행령의 주요 내용으로는 △지방자치단체 행정구역 경계 변경 절차 구체화 △주민조례발안제 도입 및 주민감사청구 제도 개선 △특별지방자치단체 구체화 △지방의회 정책지원전문인력 도입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등이 언급된다.각 지방 의회에서는 전문인력 도입과 인사권 독립 조항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될지, 현장에서는 수용 가능할지에 대해 관심이 뜨겁다.지방정부로부터의 확실한 독립을 통해 지방 의회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하는 법의 취지에 공감하면서도 현실 적용 단계에서는 초기 시행착오에 대한 우려가 있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의회는 의회 운영 자율화와 전문성 강화에 초점을 두고 현재 진행 중인 관련 연구용역을 토대로, 의회사무국 조직의 진단과 개편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의회 30년사 발간... 의회 역사와 현재의 만남 기록 의미후반기 의회 출범 이후 눈에 띄는 활동사항을 꼽으라면 의회 30년사 발간에 관해 구성원들 간 합의를 이끌어냈다는 점을 들 수 있다.올해 초 박은경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의회 개원 30주년을 기념하고 의회의 역사를 기록으로 남기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결정했다.이후 의회 30년사 편찬위원회를 구성해 첫 회의를 진행해 큰 틀에서의 편집 방향을 세우고, 지난 5월에는 7명의 역대 의장들을 초청해 30년사 발간에 대한 의견과 활동 당시의 소회를 듣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이어 최근에는 30년사 편찬위원회 주관으로 ‘안산시의회 30년사 발간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하면서 발간을 위한 작업을 착실히 수행하고 있다.의회는 천편일률적인 제작 방식에서 탈피해 시민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여러 아이디어를 적용할 방침이다.내용을 충실히 담아내는 것은 물론 시대 흐름에 맞는 편집을 활용해 가독성을 높일 예정이다. 분권(分卷)하거나 스토리텔링 기법의 활용, 인포그래픽 적용 등으로 재미와 내용,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것을 편집의 큰 원칙으로 삼았다. 책은 연말께 나온다. ◇ 코로나19 연대의 정신으로 극복, 열린 의정 구현 정진안산시의회는 이 외에도 비대면 영상 회의로 ‘2021년 안산청소년의회’의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는 등 코로나19로 급변한 환경에서 이전에는 시도하지 않았던 방식을 적용해 시민들과의 접촉면을 넓히고 있다.그 일환으로 의원들의 비대면 활동이 가능하도록 의원실 별 영상 회의 시스템 구축을 마치기도 했다.소통을 확대함으로써 시민들의 정치효능감을 높이는 것이 지방의회의 본연의 임무이며 지역 발전에도 이바지할 수 있는 길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박은경 의장은 지난 1년간의 후반기 활동 소감에 대해 “코로나19로 인해 의정활동에 많은 제약이 따랐으나 후반기 안산시의회는 공동체의 연대와 화합을 도모하고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았다”며 “남은 후반기 임기 동안에도 의회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면서 실질적인 자치분권의 정착과 열린 의정 실현에 전력투구하겠다”고 밝혔다.

시의회 | 최은경 기자 | 2021-07-14 09:48

경기도의회는 정승현 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이 지난달 29일 안산시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3기 신도시 안산장상지구 개발사업과 관련 관계기관 간담회를 주재하고 지역 주민들의 애로사항 해결에 나섰다. 사진=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는 정승현 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이 지난달 29일 안산시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3기 신도시 안산장상지구 개발사업과 관련 관계기관 간담회를 주재하고 지역 주민들의 애로사항 해결에 나섰다고 밝혔다.정 의원의 주선으로 마련된 이날 간담회에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 GH(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도, 안산시, 안산도시공사 등 관계기관 실무자와 지역주민 비상대책위, 지역 시의원, 김철민 국회의원 보좌관 등이 참석했다.정의원은 모두 발언에서 ‘아무리 정부 정책사업 일환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라 할지라도 주민들의 동의가 이루어지지 않거나 주민들에게 피해를 줘가면서 사업이 추진된다면 그 과정은 매우 험난할 것’이라고 전제한 후, ‘공기업의 존재이유는 공공의 이익을 추구하는데 그 가치가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으며, 특히 주민들의 요구사항에 대해 9일까지 LH측의 답변이 있어야 한다고 강하게 주문하여 LH측의 동의를 이끌어냈다.이날 간담회에서 이인호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김성환 부위원장, 정도진 축산분과 위원장 등 비상대책위원들은 ‘장상지구 사업이 원만하게 진행되기를 누구보다 바란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대토보상, 축산농가 이주대책 등 현실적인 지원, 이주대책 마련이 절실한 만큼 LH측의 적극적인 협상자세를 요구했으며 축산농가 지원책 등 논의과정에서는 목소리가 높아지기도 하였다.비대위의 의견에 대해 LH측은 위치, 면적 조정 등 일부 긍정적인 답변도 있었으나 이를 포함한 주민들이 제안한 협의안에 대해서 공식적인 답변은 주저했다. 이에 정의원은 ‘안산시가 협의안에 대해 공문서로 의견조회를 요구한 만큼 정식 문서로 답변하는 것이 관 대(對) 관의 예의이고, 서로의 의견을 내 놓아야 이견을 좁힐 수 있다’며 9일까지 문서로 답변할 것을 거듭 촉구했다.정의원은 두 시간 동안의 간담회를 마무리하는 발언에서 ‘9일 LH의 답변을 놓고 양측이 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이고 양보할 것은 양보하는 것만이 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할 수 있는 유일한 방안이며, 신도시 개발이익을 LH가 독식해서는 안되고, 주민들이 요구한 대토보상 등을 통해 이익의 일부를 주민들에게 환원하는 것이야말로 공기업으로서의 가치를 지키는 길’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정의원은 지난 4월 제351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LH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의 개선을 요구한 바 있다.

도의회 | 최은경 기자 | 2021-07-12 15:56

고영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안산 단원갑)고영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안산단원갑)은 지난 8일 인권친화경영인증 제도 신설을 포함하는 내용을 담은 국가인권위원회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고영인 의원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환경 ‧ 사회 ‧ 지배구조(ESG) 경영의 확산에 따라 기업의 존재 목적에 ‘이윤추구’뿐 아니라 ‘기업의 인권 보호 및 존중’이 필요하다는 사회의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이에 따라 기업의 인권 친화적 경영은 지속적으로 부각되고 있다. 특히 애플, MS 등 많은 미국 실리콘밸리의 빅테크 기업들이 인권 측면을 강화한 경영방침으로 전환하고 있다.기업들이 경영 문화를 개선하는 이유는 기존의 ‘ESG 경영’이란 가치가 비재무적 요소로만 받아들여졌으나 최근에 들어와 기업의 가치와 지속가능성을 판단하는 투자 지표가 되었기 때문이다.이번에 발의된 국가인권위원회법에서는 인권위가 인권친화적 가치를 기반으로 경영활동을 하는 기업에 대하여 인권친화경영인증을 할 수 있는 제도를 신설하는 내용을 담았다. 앞으로 이를 통해 인권친화 경영 문화 조성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영인 의원은 “기업의 인권친화 경영은 이제 필요조건이 아닌 필수조건이다”이라며 “환경문제에 대한 고려를 포함하는 인권 친화 경영 문화의 지속가능한 문화 조성을 위한 제도의 정비는 우리나라의 ESG 경영 문화 발전에 토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해당 법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국회 | 유지혜 기자 | 2021-07-12 15:54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안산단원을)김남국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국회의원(안산단원을)은 지난 1일 안산시 단원구을(고잔동·초지동·중앙동·호수동·대부동)지역 사업을 위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36억2000만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에 확정된 특조금은 ▲화정천 산책로 확포장공사 10억원 ▲대부광산퇴적암층 문화재 보존정비 사업 8억원 ▲흥성리 물양장 조성사업 10억원 ▲아동친화적 세이프더 칠드런 공간조성 5억 2천만원 ▲LED 도로표지판 설치공사 3억원 등 5개 사업으로 총 36억 2천만원이다. 안산시가 확보한 80억 3천만원 중 절반에 가까운 규모에 달한다.화정천 산책로 확포장공사의 경우 그동안 협소한 산책로로 인해 시민들이 통행에 불편함을 호소했고, 안전사고의 위험성도 높아 산책로 확장에 대한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왔던 만큼 주민 생활편의 및 안전성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대부광산퇴적암층 문화재 보존정비 사업은 중생대 지질층을 보존하고 자연경관을 보유한 대부광산퇴적암층 문화재의 보존·정비를 통해 외부 관광객 유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이외에도 흥성리 물양장 조성사업과 아동친화적 세이프더 칠드런 공간조성 사업, LED 도로표지판 설치공사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현안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김남국 의원은 “우리 지역 시·도의원과 함께 노력한 성과라고 생각한다”면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등과 적극 협의하면서 안산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김 의원은 지난 1일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로 대부동 일반거주지역 주 진입로 개설공사 5억원 및 뻑꾹천 소하천 정비사업 5억원 등 1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힌 바 있다.

국회 | 유지혜 기자 | 2021-07-12 15:53

김철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안산상록을)김철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안산상록을)은 지난 6일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총 23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특별조정교부금 세부내역을 보면, ▲김홍도 테마길 조성 5억 원, ▲광덕경로당 리모델링 2억 원, ▲3.1운동 기념탑 건립사업 5억 원, ▲남사박 지하통로박스진출입로 확장공사 8억 원, ▲LED 도로표지판 설치공사 3억 원 등 총 23억 원이다.김홍도 테마길은 성포동 노적봉공원 일원에 안산의 상징인 단원 김홍도와 관련된 조형물을 비롯해 조망데크, 놀이터 등을 설치해 ‘김홍도 테마거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예산확보로 노적봉공원 일대가 안산 시민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 관광객이 즐겨 찾는 특색있는 관광 명소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건물이 낡고 오래돼 어르신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컸던 월피동 광덕경로당도 리모델링으로 새로워진다. 이번 예산확보를 통해 광덕경로당은 어르신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노인복지시설로 리모델링 될 예정이다.또한, 3.1운동 기념탑 건립 예산확보로 수암동에 3.1운동을 기념할 수 있는 역사 문화 공간이 생긴다. 안산시는 3.1운동이 활발했던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기념할 수 있는 역사문화 콘텐츠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았다. 예산확보를 통해 3.1운동이 활발했던 수암동 주재소터에 기념탑을 건립하고, 주변 지역에 쌈지공원을 조성하여 수암동 주변 일대를 역사교육의 현장으로 조성할 수 있게 됐다.한편, 김철민 의원은 교통안전 및 편의를 위한 예산도 확보했다. 수암동 남사박 지하통로박스 진출입로는 일방통행길이라 차량 및 농기계를 운행할 때 멀고 복잡한 인근 도로를 이용하거나 부득이하게 역주행 할 수밖에 없어 사고 위험이 높은 곳이다. 김철민 의원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억 원에 이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8억 원을 확보해 별도의 안산시 예산 투입 없이 공사할 수 있게 됐다. 양방향 통행이 가능해지면 지역 주민들의 통행 환경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LED 도로표지판 설치공사 예산확보로 광덕대로 구간의 오래된 도로 표지판이 ‘LED 도로명 안내표지’로 바뀐다. 노후 표지판이 교체되면서 야간이나 날씨가 좋지 않을 때도 시민들에게 정확한 도로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김철민 의원은 “시민들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저와 우리당 시도의원들 모두 한마음으로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했다”라며 “앞으로도 더 낮은 자세로 시민과 소통하며 안산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국회 | 최은경 기자 | 2021-07-12 15:53

경기도의회는 원미정 도의원이 대부광산퇴적암층 문화재 보존정비 사업 8억원과 흥성리 물양장 조성사업 10억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특조금 확보로 중생대 지질층을 보유한 대부광산퇴적암층 문화재의 보존과 정비를 통해 시민들의 휴식 공간 제공 및 외부 관광객 유입 등 문화·관광수요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게 되었다.원미정 의원은 “이번 도비 확보로 대부광산퇴적암층은 식생정비와 탐방로 등 관람편의시설 설치 및 정비, 문화재보호구역 내 위험물 정비에 사용될 예정이다”라며 “대부광산퇴적암층이 문화재적 가치와 아름다운 풍경까지 더해져 수도권의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흥성리 물양장 조성사업에 투입될 특조금 10억원은 바지락 등 어업생산량이 풍부한 흥성리에 바지락 세척 등 작업을 위한 물양장을 조성하여 어민들의 생산활동에 기여하고 안전한 어업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원 의원은 “바지락 양식 등 어업활동이 활발한 흥성리 인근에 조수간만의 차로 인해 밀물 시 작업할 공간이 없어 불편을 겪고 있다”라고 말하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물양장을 조성 할 계획이고 이를 통해 어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주변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도의회 | 최은경 기자 | 2021-07-12 15:51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이 지난 6일 경기도박물관과 경기도어린이박물관, 경기학생스포츠센터 등 용인소재 주요 문화체육시설을 연이어 방문하고, 인근 상인과 학부모를 만나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는 장현국 도의회 의장이 지난 6일 경기도박물관과 경기도어린이박물관, 경기학생스포츠센터 등 용인소재 주요 문화체육시설을 연이어 방문하고, 인근 상인과 학부모를 만나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경기도의회의 핵심 정책인 ‘찾아가는 현장도의회’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현장 방문에는 지역구 의원인 진용복 부의장(더민주, 용인3)과 남종섭 의원(더민주, 용인4)이 동행했다.장현국 의장 등은 먼저 경기도박물관과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전시실을 둘러보고, 경기도박물관 모임터에서 용인 상인연합 주민과 면담하며 애로사항을 경청했다.김성환 도박물관관장, 표문성 도어린이박물관관장, 강헌 경기문화재단 대표, 오후석 용인시 부시장, 경기도 관계자 등이 참석한 이날 정담회에서 지역 상인들은 주변 교통여건 개선 등 지역상권 활성화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구체적으로 ▲경기도 박물관 야외주차장 내 주차타워 건설 및 인근 매장 방문객 무료이용 제공 ▲도로 신설로 교통체증 개선 ▲보행로 추가 조성 등이 건의됐다.장현국 의장 등은 이어 폐교 개보수 과정을 거쳐 지난 3월 개관한 ‘경기학생스포츠센터’를 방문해 용인 기흥권역 학부모들과 정담회를 가졌다. 학부모들은 지역 교육청 내 학부모 전용공간 확보 등 학부모회 활성화를 위한 지원대책 수립을 요청했다.장현국 의장은 “경기도박물관 등 주변 교통환경 개선방안과 용인지역 학부모회 활성화 대책 등은 집행부 관계자와 논의과정을 거쳐 조속히 마련하겠다”며 “경기도의회는 문화체육시설이 지역 주민·상인과 상생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장현국 의장은 이날 김명심 경기도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 직원, 김흥년 용인시숲사랑연합회 기흥지부 자원봉사자, 김미정 용인시 기흥구 상인 등 3명에게 의장 표창을 수여했다.

도의회 | 유지혜 기자 | 2021-07-12 15:39

안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안산 지방분권 의원 연구모임’이 8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은 회의를 마치고 기념 촬영에 임하고 있는 참석자들의 모습. 안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안산 지방분권 의원 연구모임’이 지난 8일 제3차 회의를 열어 지방자치법 시행령 전부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회의에는 연구단체 소속 나정숙 박은경 윤석진 이기환 유재수 김진숙 한명훈 의원을 비롯해 김태희 의회운영위원장과 안산시 기획예산과 및 용역수행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회의는 내년 1월 13일 지방자치법 시행을 앞두고 행정안전부가 개정을 추진 중인 지방자치법 시행령의 주요 내용을 파악하고자 마련됐으며, 용역사 측이 관련 실무 초안을 해설하고 의원들이 의견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회의에 따르면 지방자치법 시행령안의 주요 사항으로는 △지방자치단체 행정구역 경계 변경 절차와 △주민조례발안제 도입 및 주민감사청구 제도개선, △지방의회 운영 자율화, △지방의회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결산 검사위원 선임구간 확대 등이 꼽혔다.이 중 특히 지방의회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과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에 관해 의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개정 시행령안에서는 정책지원 전문인력을 ‘의정지원관’으로 명명하고, 조례 재·개정, 행정사무감사, 예·결산 등 공적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것으로 의정지원관의 직무를 규정했다.아울러 지방자치단체 집행기관 소속 공무원이 의회사무처장·국장·국장·과장 및 직원의 업무를 겸할 수 있도록 한 규정과 지방자치단체장이 임용권을 위임하는 공무원 범위 규정 등을 삭제해 지방의장의 의회 소속 공무원에 대한 임용권을 명확히 했다.의원들은 이와 관련,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은 지방자치단체와의 인사 교류가 원활하게 이뤄져야만 과도기를 거쳐 정착 단계에 이를 수 있을 것이라 내다보고, 보다 실효성 높은 준비를 위해 시 집행부와 의회 구성원이 참여하는 지방자치법 대응 TF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회의를 주재한 나정숙 대표 의원은 “전문가와 함께 지방자치법 시행령 안을 강독하면서 법의 구체적 적용 측면에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며 “30년만의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으로 지방의회 활동에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만큼 유연한 대응 방안을 마련해 지방의회 미래를 열어가는 데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시의회 | 최은경 기자 | 2021-07-09 09:54

안산시의회 박은경 의장이 7일 ‘119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했다. 안산시의회 박은경 의장이 지난 7일 ‘119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소방설비 구비의 필요성을 널리 알렸다.박은경 의장은 이날 119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작은 불은 대비부터, 큰불은 대피 먼저, 1 하나의 집ㆍ차량마다, 1 하나의 소화기ㆍ감지기를, 9 구비합시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했다.119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 제58회 소방의 날을 맞아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화재로부터 보호하고자 화재 감지기와 소화기를 설치하도록 사회 각계에 권장하는 캠페인으로, 참가자가 인증 사진을 SNS에 올리고 다음 주자를 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앞서 안병권 안산도시개발(주) 사장의 지목을 받은 박은경 의장은 캠페인의 다음 참여자로 홍정표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추전했다.박은경 의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실내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진만큼 어느 때보다 화재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면서 “불시에 찾아오는 화재로부터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소화기를 비롯한 소방설비를 갖추는 일에 시민들이 꼭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시의회 | 최은경 기자 | 2021-07-08 11:13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 정승현 의원(민, 안산 4)은 지난 6월 29일 안산시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3기 신도시 안산장상지구 개발사업과 관련 관계기관 간담회를 주재하고 지역 주민들의 애로사항 해결에 나섰다.정의원의 주선으로 마련된 이날 간담회에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 GH(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도, 안산시, 안산도시공사 등 관계기관 실무자와 지역주민 비상대책위, 지역 시의원, 김철민 국회의원 보좌관 등이 참석했다.정의원은 모두 발언에서 ‘아무리 정부 정책사업 일환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라 할지라도 주민들의 동의가 이루어지지 않거나 주민들에게 피해를 줘가면서 사업이 추진된다면 그 과정은 매우 험난할 것’이라고 전제한 후, ‘공기업의 존재이유는 공공의 이익을 추구하는데 그 가치가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으며, 특히 주민들의 요구사항에 대해 9일까지 LH측의 답변이 있어야 한다고 강하게 주문하여 LH측의 동의를 이끌어냈다.이날 간담회에서 이인호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김성환 부위원장, 정도진 축산분과 위원장 등 비상대책위원들은 ‘장상지구 사업이 원만하게 진행되기를 누구보다 바란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대토보상, 축산농가 이주대책 등 현실적인 지원, 이주대책 마련이 절실한 만큼 LH측의 적극적인 협상자세를 요구했으며 축산농가 지원책 등 논의과정에서는 목소리가 높아지기도 하였다.비대위의 의견에 대해 LH측은 위치, 면적 조정 등 일부 긍정적인 답변도 있었으나 이를 포함한 주민들이 제안한 협의안에 대해서 공식적인 답변은 주저했다. 이에 정의원은 ‘안산시가 협의안에 대해 공문서로 의견조회를 요구한 만큼 정식 문서로 답변하는 것이 관 대(對) 관의 예의이고, 서로의 의견을 내 놓아야 이견을 좁힐 수 있다’며 9일까지 문서로 답변할 것을 거듭 촉구했다.정의원은 두 시간 동안의 간담회를 마무리하는 발언에서 ‘9일 LH의 답변을 놓고 양측이 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이고 양보할 것은 양보하는 것만이 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할 수 있는 유일한 방안이며, 신도시 개발이익을 LH가 독식해서는 안되고, 주민들이 요구한 대토보상 등을 통해 이익의 일부를 주민들에게 환원하는 것이야말로 공기업으로서의 가치를 지키는 길’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정의원은 지난 4월 제351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LH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의 개선을 요구한 바 있다.

도의회 | 유지혜 기자 | 2021-07-06 1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