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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성준모(안산5)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외국인주민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경기도교육청 다문화 교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2일 제347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로써 경기도에 합법적으로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가정의 자녀 중 취학전 누리과정에 있는 만3~5세의 아동도 내국인과 동일하게 보육료와 교육비를 지원받게 됐다.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다.앞서 성준모 의원은 소관 상임위 심사 제안설명을 통해 “대한민국에 합법적으로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가정 및 다문화가족의 자녀도 보편적 교육제도안에서 만큼은 소외되지 않고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제안이유를 밝혔다.이어 “UN의 아동의 권리에 관한 협약을 비준한 우리나라는 부모의 신분과 상관없이 아동의 체류권과 교육권, 보호권 등을 보장할 의무가 있다”며 “외국인에게도 내국인과 똑같이 세금을 부과하면서 국가수준 공통교육과정인 누리과정 비용지원 대상에서는 제외되고 있다”고 주장했다.두 개정조례안은 경기도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누리과정 지원 대상에 외국인가정 아동까지 확대했다. 현행 누리과정에 있는 내국인 아동의 경우, 어린이집과 사립유치원은 월 24만원을, 공립유치원은 월 4만5천원을 지원하고 있다.이밖에 ‘경기도교육청 다문화 교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서는 다문화교육 진흥을 위한 다문화 이해교육 사업, 다문화가족 학생 교육지원 사업을 통해 글로벌시대를 살아가는 도민들의 다문화에 대한 감성과 이해를 높이고자 했다.성준모 의원은 “이 조례개정을 통한 외국인주민 지원 사업은 국내 최대 외국인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의정활동을 수행하는 의원으로서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숙원과제였다”고 하면서 “본 조례가 시행됨으로써 내·외국인 구분없이 도민 모두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성숙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의회 | 유지혜 기자 | 2020-10-26 14:58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원미정 의원이 도의회 3층 제1정담회 회의실에서 탈석탄 금고 조례개정을 위한 전략세미나를 열고 있다.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원미정(안산8) 의원은 19일 경기도의회 3층 제1정담회 회의실에서 탈석탄 금고 조례개정을 위한 전략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전략세미나는 이종오 사무국장(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의 주제발제와 김기현 사무총장(부천YMCA), 장동빈 위원장(기후위기 경기비상행동공동실행위원회), 최태량 위원장(기후위기 경기비상공동실행위원회), 이인신 운영위원장(수원 기후행동네트워크), 수원시의회 윤경선 의원, 채명기 의원 등 관련 전문가와 탈석탄 금고 조례 개정을 위한 토론과 세부전략 수립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이종오 사무국장은 ‘탈석탄 금융 선언의 배경과 동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석탄발전 투자의 위험성, 국내·외 탈석탄 금융기관 등 동향, 지방자치단체 금고 지정 기준 및 사례 등을 설명했으며, 향후 국내외 석탄발전소 건설을 위한 프로젝트 파이낸싱에 참여하지 않을 것, 향후 국내외 석탄발전소 건설을 위한 특수목적회사(SPC)에서 발행하는 채권을 인수하지 않을 것, 향후 일반채권이라고 하더라도 명백히 석탄발전소 건설을 위한 용도로 사용될 경우에는 해당 채권을 인수하지 않을 것 등 탈석탄 선언의 수준을 제시했다.원미정 의원은 “정부는 재정운용기준에 사회적 가치 원리 강화를 표방하면서 지방자치단체의 금고은행 선정시 사회적 가치 고려를 제시했다”며 “또한 지난 9월8일 개최된 2020년 탈석탄 기후위기 대응 국제 컨퍼런스에서 경기도가 서명한‘전국 탈석탄 금고 선언문’에 대한 조속한 후속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원 의원은 이에 ‘경기도 금고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마련하고 11월4일 도의회 4층 소회의실에서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도의회 | 최은경 기자 | 2020-10-26 14:56

경기도의회 연구단체 ‘경기도의회 산업단지 활성화 포럼’이 ‘경기도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방안 연구’에 대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경기도의회 연구단체 ‘경기도의회 산업단지 활성화 포럼’(회장 김현삼 의원, 안산7)은 16일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방안 연구’에 대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김현삼 의원이 회장을 맡고 있는 경기도의회 산업단지 활성화 포럼은 경기도 내 산업단지 현황 조사 및 분석을 통한 도내 산업단지 지원 방향 제시하고, 산업단지의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을 통해 산업단지 지원을 위한 조례개정(안) 제시 등의 목적을 갖고 있는 경기도의회 연구 단체이다.연구 발제자로 나선 박형근 신안산대학교 교수는 산업단지 연구가 그동안 크게 주목받지 못해왔는데, 경쟁력 있는 산업단지로써 성장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해 경기도가 법률, 조례 제·개정 등을 통해 광역지자체 차원의 산업단지 개발에 개입할 수 있는 역할을 키울 수 있도록 실질적·정책적 제언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겠다고 했다.김현삼 의원은 노동자에게 실질적으로 와 닿는 정책이 실질적으로 많지 않다고 지적하며, 산업단지의 관리·예산이 국가 소속으로 돼 있기에 경기도에서 실질적 지원이 되기 위해 어려운 점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향후 정책적 효과를 낼 수 있는 연구용역이 되도록 당부했다.이날 착수보고회에는 회장인 김현삼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김종배, 김종찬, 손희정 의원 등과 신안산대학교 박형근 교수, 김용준 경기과학기술대학교 교수, 문명국 청운대학교 교수 등의 연구진, 산업정책과 권중영 산단관리팀장, 경제과학진흥원 전병선 이사 등이 참석했다.

도의회 | 김범수 기자 | 2020-10-26 14:56

최근 5년간 공무원 범죄는 160,319명으로 알려졌다. 2016년부터 2020년 9월 기준 자료에 따르면, 공무원 범죄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더불어민주당 법제사법위원회 김남국 의원(단원을)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공무원 범죄 접수 건수는 매년 증가했고, 5년 동안 160,319명으로 접수됐고, 이 중 19,228명이 불기소 처리됐다.연도별 공무원 범죄 현황을 살펴보면, ▲2016년 25,611명 ▲2017년 31,496명 ▲2018년 36,872명▲2019년 37,792명 ▲2020년 9월 기준 28,648명으로 증가했다, 2020년 접수 건수 또한 예년에 비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5년 동안 접수된 160,319명 중 115,705명은 불기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연도별 불기소 인원은 ▲2016년 17,313명 ▲2017년 21,804명 ▲2018년 28,321명▲2019년 29,039명 ▲2020년 9월 기준 19,228명으로 범죄가 증가한 만큼 불기소도 증가했다.이에 대해 김남국 의원은 “공무원은 국민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로서 법규를 준수해야 할 의무가 있다”면서 “지속적으로 범죄가 증가하는 부분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고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국회 | 최제영 기자 | 2020-10-26 14:55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국회의원(상록갑)은 15일 안산 유치원 식중독 피해 학부모들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와 함께 피해 대응을 위한 점검회의를 가졌다.전 의원은 그간 학부모 간담회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해 왔다. 이날 회의는 교육청, 상록보건소, 학교안전공제회 등 담당부처들의 설명과 함께 환아 피해보상 진행상황, 장기추적 관리체계 구축 시스템 마련, 감염병등 집단발병 시 초기대응 홍보 및 대응 매뉴얼 교육, 유치원 매입형 공립화 추진 등 주요문제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상록보건소와 학교안전공제회는 정부의 피해보상 방침에 대해 설명하며, 앞으로도 피해 원아의 치료비 등의 지급을 절차에 따라 진행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아이들의 장기추적 관리체계 구축과 관련, 상록보건소는 요독증후군 피해 원아들의 담당 주치의들을 통해 유아의 건강상태 추이를 관찰하고 있다고 답변했다.또한 경기도교육청은 집단 식중독의 사전예방 및 발생 시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한 예방 교육 내실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전해철 의원은 “피해 원아에 대한 지원뿐 아니라 실질적인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오늘 주신 의견들은 물론 비상대책위 학부모 분들과도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지난 8월 질병관리본부 등 관계부처로 구성된 식중독 정부 합동 역학조사단은 조사 결과 아이들에게 제공된 급식에서 냉장고 성능 이상으로 대장균이 증식해 장 출혈성 대장균 감염증이 집단 발생한 것으로 추정한 바 있다. 역학조사단은 유치원의 냉장고 하부 서랍칸 온도가 적정 온도보다 10도 이상 높아 식자재 보관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국회 | 김범수 기자 | 2020-10-26 14:54

안산시의회 이진분 의원이 ‘안산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이번 제266회 임시회에서 심의하게 되는 이 조례안은 안산시에 거주하는 취약노인에게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제공,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보장하고 노인의 건강 유지와 사회안전망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이를 위해 조례안에는 시장의 책무와 사업계획의 수립, 서비스 이용대상, 지원사업, 사업 위탁 및 수행에 관한 사항 등이 명시돼 있다.구체적으로는 시장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계획을 매년 수립·시행해야 한다고 밝혔으며,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또는 기초연금수급자로서 홀몸노인가구 등의 가구 구성상 돌봄이 필요한 노인들이 사업의 대상자가 된다.아울러 시장은 노인의 생활안정을 위해 직접서비스와 연계서비스, 특화서비스 등을 추진할 수 있게 했다.직접서비스는 안전지원·사회참여·생활교육·일상생활 지원 사업을 뜻하며, 연계서비스는 지역사회 내 민간의 후원물품이나 서비스를 발굴·연계하는 것을, 특화서비스는 맞춤형으로 상담 및 집단 활동을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이진분 의원은 “최근 노인인구의 증가와 더불어 홀몸노인과 노인의 사회적 관계망 축소 등의 문제도 함께 늘어나는 추세”라고 밝히고 “특히 취약한 상황에 처해 있는 노인분들에게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그분들의 안정적인 삶을 지원하는 것이 조례안의 취지”라면서 조례안 통과에 협조를 당부했다.한편, 이 조례안의 의결은 266회 임시회 문화복지위원회 심사 통과 후 30일 열리는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뤄진다.

시의회 | 최은경 기자 | 2020-10-26 09:47

안산시의회 나정숙 의원이 ‘안산시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 및 지위향상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나정숙 의원을 포함해 총 10명의 의원이 발의에 참여한 이 조례안은 장기요양요원의 처우개선 및 복지증진과 지위향상 등에 필요한 사항을 정해 장기요양요원의 근무여건을 개선하고 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이고자 발의됐다.인구 고령화에 따라 노인 돌봄에 대한 사회적 역할과 책임이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현장에서 직접 수행하고 있는 장기요양요원들의 처우 개선 및 제도적 지원의 필요성에 적극 부응하는 조례라는 지적이다.이 조례안에 따르면 시장은 장기요양요원이 근로기준법 등 노동관계법령에 따른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장기요양기관을 독려해야 하며,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를 설치·운영 할 수 있다.조례안에서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는 △장기요양요원에 대한 사회적 인식의 제고 및 권익 향상에 관한 사항과 △장기요양요원의 건강증진에 관한 사항, △직무향상교육 등을 통한 장기요양요원 역량 강화에 관한 사항, △장기요양요원의 취업관련 정보의 제공 및 상담에 관한 사항 등을 수행하는 것으로 명시됐다.나정숙 의원은 “노인 돌봄 서비스의 중요성은 날로 높아지고 있지만 노인 돌봄의 최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장기요양요원들에 대한 제도적 지원은 미흡한 실정”이라면서 “조례를 통해 장기요양요원들이 노동자로서 정당한 대우를 받고 돌봄 서비스의 질도 향상되는 계기가 마련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 조례안의 심의는 26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제266회 임시회의 문화복지위원회와 본회의에서 진행된다.

시의회 | 유지혜 기자 | 2020-10-26 09:47

안산시의회 김진숙 의원이 ‘안산시 전통무예 진흥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제266회 임시회에서 다뤄질 이 조례안에는 한국 고유의 전통무예 진흥과 활성화를 위한 지원 사업 추진에 필요한 사항이 담겨있다.이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전통무예 진흥을 위한 사업 추진 조항과 전통무예단체에 대한 보조금 지원 및 업무 위탁에 관한 사항, 공로가 있는 개인·법인·단체 등에 대한 포상 규정 등이 조례안에 포함됐다.특히 전통무예 진흥 사업으로 시장이 전통무예 교육 및 지도자 양성과 전통무예 종목 복원 및 학술 교류활동, 전통무예 활용 생활체육 프로그램 활성화 등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해, 전통무예가 생활체육으로서 시민들의 삶에 자리 잡는 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평가된다.아울러 조례안에 마련된 포상 규정도 전통무예를 갈고 닦는 지역 무도인들과 단체의 사기 함양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김진숙 의원은 “현재 시행되고 있는 안산시체육진흥조례를 통해 전통무예를 지원하는 것은 불가능해 관련 조례를 새로 발의했다”며 “이 조례가 지역에서 우리의 전통무예를 체계적으로 보존·발전시키는 데에 이바지하고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이 조례안은 제266회 임시회 문화복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30일 열리는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시의회 | 김범수 기자 | 2020-10-26 09:46

안산시의회 현옥순 의원이 ‘안산시 진로교육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안산시 영유아보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현옥순 의원은 지난 16일 이 두 건의 조례안을 의회사무국에 접수했으며, 이들 조례안은 26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제266회 임시회의 상임위원회 및 본회의 심의를 거치게 된다.먼저 ‘안산시 진로교육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청소년이 변화하는 직업세계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개인의 소질과 적성을 개발해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게 다양한 진로교육 활동을 지원하고자 발의됐다.이를 위해 조례안은 청소년의 발달단계 및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진로교육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필요한 시책을 마련할 것과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교육기관 및 직업체험 제공 기관·법인 등과 유기적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노력을 진행할 것을 시장의 책무로 밝혔다.아울러 시장이 △진로교육 전문시설 설치·운영과 △진로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지원, △진로교육 활성화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명시하고, 학생·청소년들의 진로교육·진로체험을 지원하기 위한 ‘진로교육지원센터’의 설치 및 운영 사항도 규정했다.‘안산시 영유아보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 경우는 영유아보육법 개정에 따라 지난해 6월부터 어린이집 평가제가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법 개정 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안 23조와 29조, 30조의 “평가인증”을 “평가제”로 변경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조례안 검토 자료에 따르면, 어린이집의 자발적 신청으로 운영되던 기존 ‘평가인증’ 제도가 전체 어린이집에 대한 평가의무가 부여되는 ‘평가제’로 변경 시행됨으로써 지역 보육의 질이 향상돼 안심 보육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두 조례안을 발의한 현옥순 의원은 “청소년 진로 교육을 확대하고 아동 보육의 질을 높이는 것은 도시의 미래를 담보하는 중요한 정책적 목표”라며 “앞으로도 달라진 시대 흐름과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입법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는 데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의회 | 김범수 기자 | 2020-10-26 09:26

안산시의회 추연호 의원이 공공기관의 노동이사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안산시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추연호 의원 외 6명의 의원이 발의에 참여한 이 조례안에는 안산시가 설립한 공공기관 등에서 노동이사제를 운영하는 데에 필요한 제반 사항이 규정돼 있다.조례안에 따르면 ‘공공기관’이란 ‘지방공기업법’에 따라 안산시가 설립한 공사 및 공단과 안산시가 출자하거나 출연해 설립하고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고시된 기관을 말하며, ‘노동이사’는 공공기관 소속 노동자 중에서 임명 또는 선임되는 비상임이사, 비상근이사 등을 지칭한다.노동이사의 자격은 공공기관 등의 소속 노동자 중에서 1년 이상 재직한 사람으로 하되, 설립 1년 미만인 공공기관은 정관 또는 내부규정으로 재직 기간을 다르게 정할 수 있도록 했다.노동이사의 임기의 경우는 법령이나 조례, 정관으로 정하고, 근로관계가 종료되면 임기도 만료된 것으로 봤다.아울러 공공기관의 장은 노동이사가 비상임이사로서 직무를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교육 및 훈련 기회를 부여해야 하며 소속 노동자가 노동이사로 활동하거나 활동했다는 이유로 불이익을 줘서는 안된다고 조례안은 명시했다.조례안을 발의한 추연호 의원은 “노동자와 경영자 간의 대립적인 관계를 청산해 서로 동반자로서 상생과 협치를 강화하는 것이 이 조례안의 목적”이라며 “조례안이 의결돼 공공기관 경영의 투명성과 공익성 확보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이 조례안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제266회 임시회 기획행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30일 열리는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시의회 | 김범수 기자 | 2020-10-26 09:25

안산시의회 이기환 의원이 ‘안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이 개정 조례안은 안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를 기존 육상, 탁구, 유도, 씨름, 펜싱, 태권도선수단 등 6개 종목에서 전국체육대회 정식종목으로 변경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올해 전국체육대회 정식종목은 개인단체와 개인경기 종목 포함해 총 46개다.개정안이 이번 제266회 임시회를 통과할 경우 기존 6개 종목으로 한정됐던 시 직장운동경기부의 종목 변화를 통해 소속 선수들의 동기 부여 극대화는 물론 탄력적이고 효율적인 운용으로 엘리트 체육발전을 도모하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이기환 의원은 “안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2008년 6월 태권도부 창단을 끝으로 지난 12년 동안 그 종목이 6개로 한정돼 있었다”며 “이번 개정안 발의로 종목 추가나 변경의 가능성이 열리게 되는만큼 개정안이 통과돼 지역 엘리트 체육 발전의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한편, 개정안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266회 임시회 문화복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30일 열리는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시의회 | 김범수 기자 | 2020-10-26 09:24

안산시의회 김태희 의원이 시의회 업무추진비 사용을 더욱 엄격히 규정하는 내용의 ‘안산시의회 업무추진비 집행기준 및 공개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김태희 의원 외 5명의 의원이 발의에 참여한 이번 개정조례안에는 23시 이후의 심야시간대와 휴일, 사용자의 자택근처 등 공적인 의정활동과 관련이 적은 시간과 장소에서 의회 업무추진비를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는 조항이 신설됐다.다만 예외적으로 공적인 의정활동과 관련된 객관적 자료가 있을 경우는 허용된다.아울러 공적인 의정활동과 무관한 동료의원 상호간 식사를 금지하는 조항이 포함됐으며, 업무추진비 부당 사용을 방지하기 위해 의장이 의원을 대상으로 연 1회 이상 관련 교육을 실시할 것과 의장이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 해 부당한 사용에 대한 환수 및 징계 요구 등의 조치를 취하도록 하는 조항도 마련됐다.지난 16일 의회사무국에 접수된 이 조례안은 오는 26일과 29일 제266회 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30일 열리는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조례안이 통과되면 의회 업무추진비의 사용이 이전보다 더욱 명확하고 투명하게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김태희 의원은 “안산시의회 업무추진비 집행기준 및 교육·점검과 제재에 대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수립함으로써 의회 업무추진비를 투명하게 집행하도록 하는 데에 개정안의 취지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예산 심의 기관인 의회의 신뢰도 향상을 도모하고 예산 집행의 책임성을 높이는 일에 시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의회 | 김범수 기자 | 2020-10-23 16:58

안산시의회 김동수 의원이 ‘시의회 포상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조례안에는 의회가 행하는 포상의 대상과 종류, 부상, 절차, 대상자 추천 등의 사항이 규정돼 있으며, 포상 관련한 공적심사위원회 구성 및 운영 사항과 포상 제외 대상 등도 명시됐다.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포상대상은 의회 및 지방자치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있거나 모범이 되는 시민(외국인 포함), 공무원 또는 기관단체로, 의장이 필요를 인정할 경우 타 지역 거주자와 기관단체도 대상에 포함된다.포상은 표창장, 감사장, 상장으로 구분되며, 부상으로 공직선거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상금, 상패 등을 수여할 수 있다.아울러 포상대상자 추전은 의회사무국장과 각 기관단체장이 하되, 감사장·상장의 경우 추천 요청이 없더라도 의장이 포상할 수 있도록 했다.포상대상자를 심사하기 위한 공적심사위원회는 의회 부의장과 의회운영위원장을 각각 위원장과 부위원장으로 하며,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 의회사무국장, 기획행정위원회 전문위원 등을 위원으로 해 구성한다.조례안에는 포상 남발을 방지하는 조항도 마련됐는데, 이를 위해 동일 공적에 대한 이중 포상을 금지하고 포상 횟수도 개인 및 기관단체별로 연간 2회 이내로 한정했다.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김동수 의원은 “의회는 그 동안 규정에 근거해 포상을 실시하고 있으나 이는 법규의 성질을 가지지 않은 내부 기준으로 한계가 있었다”며 “이번 조례안 발의를 통해 의회 포상에 대한 법적 근거가 명확해 지고 포상의 위상이 높아지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이 조례안은 26일과 29일 이틀간 제266회 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 심사를 거친 뒤, 30일 열리는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시의회 | 김범수 기자 | 2020-10-23 16:57

‘우리는 모두 꽃이다’ 팀이 21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안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우리는 모두 꽃이다’ 팀이 21일 간담회를 열고 지난 2년간의 연구 활동 사항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간담회에는 의원연구단체 소속 정종길 현옥순 유재수 이진분 의원을 비롯해 연구단체의 외부 전문가로 참여하고 있는 윤란 안산시장애인복지관 성인자립지원팀 팀장과 안산시 장애인복지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지역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 위한 정책 발굴 등을 주제로 지난 2019년부터 연구활동을 벌여온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은 이 자리에서 최종보고서 내용 공유와 보고서의 보완 사항을 협의하면서 그 간의 연구 과정을 되짚었다.보고서에는 최중증발달장애인에 대한 긍정행동지원 방안을 주제로, 안산 지역 성인 발달장애인 현황 및 관련 서비스의 문제점, 최중증 발달장애인 도전행동 지원 사례, 관련 지원체계 개발 및 구축 방향 등이 담겼다.특히 학교 졸업 후에도 장애인 복지 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도록 성인기 전환지원 위원회를 설치할 것과 장애 유형에 따른 단계별 행동지원 체계 구축, 당사자 뿐만 아니라 가족 대상의 솔루션 지원, 지역 내 발달장애인 친화 마을 조성 등이 대안으로 제시됐다.의원들은 그 동안 연구 활동에 협조해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코로나19 시국에서 장애인들의 방역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를 시행해 줄 것과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시가 적극 홍보에 나설 필요가 있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아울러 성인 장애인에 대한 정부와 지자체 인식 변화가 절실하다는 사실에 의견의 일치를 보고, 장애인뿐만 아니라 장애인의 가족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 수립을 장기 과제로 밝혔다.이날 간담회를 주재한 정종길 의원은 “장애인을 혜택을 받아야만 하는 수혜자가 아니라 우리 공동체의 일원이자 함께 가야할 동반자로 바라보는 것이 장애인 정책의 출발점”이라면서 “‘우리는 모두 꽃이다’ 팀은 지난 2년간 이러한 인식 변화와 관련 정책 수립을 위해 노력해왔던 만큼 연구 활동 최종 보고서에 이를 오롯이 담아낼 수 있게 작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우리는 모두 꽃이다’ 팀은 내달 중으로 최종보고서 작성과 검토를 마친 뒤, 의회 사무국에 활동 보고서를 제출한다는 계획이다.

시의회 | 김범수 기자 | 2020-10-22 09:28

안산시의회가 제266회 임시회에서 11명의 의원이 발의한 12건의 조례안을 심의한다. 사진은 발의에 참여한 의원들로, 왼쪽부터 김태희 김동수 추연호 현옥순 이기환 김진숙 이진분 나정숙 송바우나 이경애 유재수 의원의 모습.안산시의회(의장 박은경)가 오는 26일 개회하는 제266회 임시회에서 총 12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심의한다.시의회는 지난 16일 안건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36건의 안건이 접수된 가운데 의원발의 조례안은 12건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19일 열린 ‘제265회 임시회 폐회 중 의회운영위원회’에서 모두 임시회 부의 안건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발의에 나선 의원은 김태희 김동수 추연호 현옥순 이기환 김진숙 이진분 나정숙 송바우나 이경애 유재수 의원 등 11명이다.의회운영위원회 소관으로는 김태희 의원이 ‘안산시의회 업무추진비 집행기준 및 공개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김동수 의원은 ‘안산시의회 포상 조례안’을 발의했다.기획행정위원회 소관으로는 추연호 의원과 현옥순 의원이 각각 ‘안산시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운영에 관한 조례안’과 ‘안산시 진로교육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문화복지위원회의 경우는 발의 의원이 총 8명으로, 이기환 의원이 ‘안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김진숙 의원은 ‘안산시 전통무예 진흥 및 지원 조례안’을 안건으로 접수했다.이진분 의원과 나정숙 의원은 각각 ‘안산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안산시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 및 지위향상에 관한 조례안’을 이번 임시회 부의 안건 목록에 올렸으며, 송바우나 의원은 ‘안산시 부모교육 지원 조례안’을, 이경애 의원도 ‘안산시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 조례안’을 의회사무국에 등록했다.유재수 의원도 ‘안산시 헌혈 장려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한 가운데 현옥순 의원은 ‘안산시 영유아보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접수로 기행 안건 포함 두건을 발의한 의원이 됐다.한편, 이들 안건을 다룰 제266회 임시회는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개최되며, 임시회 중 상임위원회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차례 열린다.

시의회 | 김범수 기자 | 2020-10-20 14:57

안산시의회가 19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10월 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이날 총회 중 한 장면.안산시의회(의장 박은경)가 19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10월 의원총회를 열어 최근 지역에서 현안으로 떠오른 사업들과 의회 주요 안건에 대해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총회는 박은경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안산시 및 의회사무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태희 의회운영위원장의 주재로 진행됐다.주요 의제로는 ‘안산형 제2차 생활안정지원금 지급현황’과 ‘성폭력 가해자 석방관련 피해예방 관리대책’, ‘안산시 조직개편 관련 보고’ 등 시 집행부 보고사항 3건에 더해 ‘안산시의회 포상 조례 제정’과 ‘안산시의회 업무추진비 집행기준 및 공개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 등 의회사무국 보고 및 공지사항 8건이 논의됐다.이날 총회에서 다룬 시 집행부 보고 건은 사안의 중요성이 높다는 판단에 따라 의회에서 먼저 보고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의회는 추후에도 이 같은 자리를 정례화해 의원 간 정보 공유와 토론의 기회를 마련하겠다는 뜻을 전했다.총회에 참석한 의원들도 회의 시간 내내 진지한 자세로 임하면서 안건에 대한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는 등 생산적인 논의를 이어가는 모습을 보였다.박은경 의장은 “업무의 효율성을 위해 상임위원회 별로 안건을 다룰 뿐 시정 전반에 관한 모든 사안들이 의원들의 의정활동 영역”이라며 “후반기 의회는 앞으로도 필요에 따라 상임위원회의 벽을 허물어 정보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장을 만들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의회 | 김범수 기자 | 2020-10-19 16:44

 정승현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안산4)이 대표발의한 ‘아동성범죄 등 흉악범 재범예방을 위한 보호수용법 제정 촉구 건의안’이 15일 제347회 임시회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를 통과했다.본 건의안은 극악무도한 아동성폭력을 저지른 조두순 출소를 앞두고 흉악범 출소 후에 시설수용을 통해 국민의 안전과 범죄자의 재사회화를 도모하는 보호수용법 제정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는 배경에서 제안됐다.건의안에서는 그 동안 보호수용법 제정이 몇 차례 시도됐음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범죄에 대한 이중처벌의 우려, 범죄자의 인권 침해 등의 이유로 반대에 부딪혀 아직 제정이 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나, 우리 법제는 피해자 권리 보장이 미흡하고, 전자발찌, 성충동 약물치료 등 성범죄 보안처분의 효과가 미미하며, 범죄자의 신체의 자유가 중요한 만큼 일반 국민의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 생명권 등을 고려할 필요성은 없는지 등의 관점에서 심층적인 재논의가 필요하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그리고 생명이나 신체에 대한 침해는 한 번 발생하면 회복불가능하고 그 피해는 가족과 지역사회에까지 미치고 있다는 점, 강력범죄와 성범죄의 재범률이 높은 점, 우리 대법원과 헌법재판소도 형벌과 보안처분의 병과가 가능하다고 판시한 적이 있다는 점 등을 근거로 들면서 형기를 마친 범죄자들에 대해 국가의 공권력으로 성공적인 재사회화한 후 사회에 복귀시킬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정승현 의회운영위원장은 “지금 안산시민들의 불안과 공포는 이만저만이 아니다. 범죄자의 인권도 중요하지만, 한 사람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다수의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가 희생될 가능성을 열어두어도 될 지에 대해서는 진지하게 다시 검토돼야 한다고 본다”면서 “조두순 출소를 계기로 연내 보호수용법이 신속히 제정돼 흉악범의 재범도 확실히 막고 국민의 안전도 지킬 수 있는 원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도의회 | 최은경 기자 | 2020-10-19 14:50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장동일 위원장(안산3)은 16일 경기상상캠퍼스에서 개최된 ‘제2회 경기도민 정책축제’ 중 열린 경기도형 그린뉴딜 추진방안 토론회에 참석했다.장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 및 저탄소 사회 전환이 더욱 시급해졌다”며 “코로나의 대유행은 결국 인류의 자연파괴와 이로 인한 기후변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말했다.이어 “그린뉴딜은 환경과 사람이 중심이 되는 지속가능한 발전 정책을 뜻한다”라며 “기존 경제·산업 체계를 저탄소·친환경 경제구조로 전환하면서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일자리 확대 및 경제 불평등까지 해소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또한 장동일 위원장은 “저탄소·친환경 녹색경제로 전환하는 것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라고 생각한다”고 하며 “더욱 더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경기도형 그린뉴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어 궁극적으로 도민의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토론회는 ‘에너지 전환 정책’을 중심으로 경기도 그린뉴딜 정책을 진단하고, 추진될 현장인 시·군 및 이해관계자들의 참여 및 협력방안 모색을 위해 열렸으며, 김진일 경기도의원, 고재경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주헌 화성시 환경정책관, 이창수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도의회 | 김범수 기자 | 2020-10-19 14:49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철민 의원(상록을)이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으로부터 받은 ‘2016~2020년 초중고 시험지 유출 현황’에 따르면 최근 4년간 총 15건의 시험지 유출이 적발됐다. 2016년 1건, 2017년 4건, 숙명여고 사태가 발생한 2018년 7건, 2020년 3건 등이다.시험지 유출은 공립보다는 사립학교에서 많이 발생했다. 15건 중 10건이 사립, 5건이 공립에서 발생했다. 학교 유형별로는 일반고 9건, 특목고 3건, 특성화고 1건, 자사고 1건, 중학교 1건이었다.시험문제 유출 시점은 보관 단계가 8건(53.3%)으로 가장 많았고, 시험 출제 단계가 6건(40%), 인쇄 단계가 1건(6.6%)이었다.한편, 지난 2018년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숙명여고 사태 이후 시험지 유출 근절을 위해 각 시도의 ‘학업성적관리시행지침’을 강화하고, 인쇄실 및 시험지 관련 시설에 대해 CCTV 설치를 추진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올해 9월 기준 전국 고등학교 시험지 보관시설의 CCTV 설치율은 99.2%다.그러나 올해 발생한 시험문제 유출 사례를 살펴보면 교육부의 대책이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 6월 발생한 한 고교 시험지 유출의 경우 학생이 훔친 열쇠로 교무실에 침입해 시험지를 유출한 것으로 조사됐다.해당학교 교사들은 학업성적관리시행지침을 무시하고 시험지와 문항정보표 출력물을 정해진 장소가 아닌 교무실 책상 서랍에 넣어둔 것으로 드러났다.교사들의 기강해이도 심각했다. 또다른 여고의 경우 교사들이 시험문제를 출제하면서 이동식 저장장치를 사용하지 않고 개인 컴퓨터에 시험 원안 파일을 저장하는 등 보안관리 규정을 위반했는데 학생평가 자율보안 점검표에는 ‘적정’으로 작성했다가 적발되기도 했다.김철민 의원은 “CCTV를 설치하고 규정을 강화해도, 현장에서는 규정 위반사례가 다수 발견되고 있다”며 “교육당국의 주기적인 실태점검과 학생, 교사를 대상으로 철저한 예방교육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국회 | 김범수 기자 | 2020-10-19 1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