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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골도서관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선정 안산시(시장 윤화섭) 감골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1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사업비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공공·대학 도서관을 거점으로 지역주민에게 역사·문화·예술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인문학 강의와 탐방을 진행하는 사업으로, 감골도서관은 코로나19 이후 높아진 ‘주거에 대한 관심’을 반영해 ‘내가 살고 싶은 [좋은 집] : 버킷하우스’라는 주제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내가 살고 싶은 [좋은 집] : 버킷하우스는 ▲1부 주거환경 ▲2부 공동체주택탐방 ▲3부 심리건축으로 구성된 집·공간·사람에 대한 인문학 강연으로 시작해, 다음달부터 11월까지 주거포트폴리오 제작과 최종 전시까지 온라인으로 이어진다.시는 다음달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으로, 프로그램 및 기타 관련된 사항은 감골도서관(031-481-2669) 또는 안산시콜센터(1666-1234)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삶과 일상에 밀접한 인문학을 주제로 강연 뿐 아니라, 개인과 가족의 주거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토론도 진행하는 등 참가자의 능동적 참여기회를 제공한다”며 “이를 통해 개인에 대한 깊은 성찰과 인문학적 성장을 이루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 최은경 기자 | 2021-04-14 09:42

안산대학교 간호학과는 지난 5일 예지관기숙사에 생활 중인 간호학과 재학생을 60명을 대상으로 '아침밥 먹자’프로젝트,‘동문회선배가 쏜다~’를 진행했다. 사진=안산대학교 제공 안산대학교 간호학과는 지난 5일 예지관기숙사에 생활 중인 간호학과 재학생을 60명을 대상으로 '아침밥 먹자’프로젝트,‘동문회선배가 쏜다~’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간호학과 동문회에서는 동문 선배들의 후원을 통하여 후배들의 건강한 식습관 확립과 대학 생활유대감 증진을 목적으로 아침밥 프로젝트를 매년 진행하였다. 기존에는 이른 아침 수업을 수강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식사용 도시락을 제공하였으나, 금년에는코로나-19로 인해 간식 박스 전달로 대체하였다.이혜옥 동문회장은 “작년코로나-19로 인해 아침밥 먹자 캠페인이 시행되지 못한 아쉬움이 매우 컸는데 올해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기숙사에 입사하여 학교생활을 하는 우리 간호학과 후배들에게 간식을 제공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라고전했다.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간호학과 동문 교수들이 직접 간식 박스를나누어 주었다. 금년 프로젝트에 참가한 학생들은 비대면 수업으로 인해 교수님들과 직접 소통할 수 없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하기도 하였다. 또한동문 선배들이 후배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느끼고 학교생활의 소중한 추억이 생겼다고 말하였다.하영옥 간호학과 학과장은 “간호학과동문회가 후배들을 직접 만날 수 없는 상황이지만, 선배들의 응원과 따듯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교육 | 최은경 기자 | 2021-04-12 14:37

감골도서관, 도서관 주간 맞아 다양한 행사 감골도서관, 도서관 주간 맞아 다양한 행사 안산시(시장 윤화섭) 감골도서관은 제57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PICNIC in 감골’과 블라인드 도서대출 ‘세렌디북-티’ 등 봄처럼 설레는 행사를 다양하게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PICNIC in 감골’은 감골도서관 인근에서 따뜻한 봄 날씨를 만끽하도록 화사한 감성 매트와 보드게임을 포함한 피크닉 키트를 대여하고 소풍을 즐긴 후 다시 반납하는 이색 프로그램이다.제57회 도서관주간인 이달 12~18일 중 감골도서관 정기휴관일(16일)을 제외한 엿새간 별도의 사전신청 없이 당일 선착순으로 운영한다. 대여시간은 오전 9시~오후 1시, 오후 2~6시로 나누어 1일 최대 4시간 이용 가능하나,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방역조치를 위해 동시간대 최대 6팀만 운영한다.블라인드 도서대출 ‘세렌디북-티’는 뜻밖의 발견, 우연으로 얻는 행운을 뜻하는 ‘세렌디피티(Serendipity)’와 ‘북(Book)’의 합성어로, 감골도서관 하루10분 독서운동 추천도서를 표지와 내용을 볼 수 없게 포장하고 키워드 및 주제만 겉면에 부착해 이용자들이 내부의 책을 상상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1인당 2권씩 대출 가능하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감골도서관을 직접 방문해 로비내 지정된 코너에 있는 도서를 대출하면 된다. 무인대출반납기로는 대출이 불가하고, 대출 데스크에서만 대출 가능하다.또한 오는 14일에는 ‘신박한 인생정리’를 주제로 tvN ‘신박한 정리’의 공간 전문가이자 우리집 공간컨설팅 대표인 이지영 작가와의 만남이 실시간 강의 플랫폼 zoom을 활용해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한다.시 관계자는 “단순한 휴식을 넘어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북크닉 패키지를 선보여 코로나 블루를 극복할 수 있도록 안산시민의 마음 방역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도서대출과 추천을 결합한 서비스로 일상 속 색다른 독서 경험을 시도해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상록구 독서문화 프로그램에 관한 세부 내용은 감골도서관 홈페이지(lib.ansan.go.kr)를 참고하거나 도서관(1666-1234)으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 | 최은경 기자 | 2021-04-12 09:39

안산시, 이수정 교수의 마음건강강좌 유튜브 생중계 오는 23일 오후 7시30분 안산시 유튜브로 만나는 이수정 교수의 ‘범죄심리학자가 본 코로나19와 정신건강, 그것이 알고싶다’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건강을 돌보고 정신건강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유튜브 시민강좌를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오는 23일 오후 7시30분에 진행되는 마음건강 시민강좌는 ‘그것이 알고싶다’ 등 다수 tv 프로그램에 출연한 범죄심리학자 이수정 교수가 강의를 맡아 안산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될 예정이다.강의는 ‘범죄심리학자가 본 코로나19와 정신건강, 그것이 알고싶다’를 주제로 ▲코로나19로 인한 새로운 범죄 양상과 범죄자들의 심리 ▲비정신질환자들의 높은 범죄율과 정신질환자 편견 해소 ▲심리학자가 제시하는 정신건강 관리법을 안내하고 신청자들로부터 사전질의 받은 정신건강에 대해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강의는 안산시민 누구나 무료로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전화 또는 홈페이지, 신청링크(https://forms.gle/yvQsaxDB5zaSES2T7)를 통해 사전접수 받으며, 접수자에게는 행사 초대장이 링크로 발송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강좌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많은 시민이 위로받으며 심리적 면역력이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마음건강시민강좌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www.ansanmind.or.kr)와 단원보건소(031-411-7573)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 | 최은경 기자 | 2021-04-12 09:35

(재)안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상록청소년수련관은 지난달 25일 안산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관내 청소년들에게 과학기술교육과 과학문화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상호 간 협력 관계를 통해 공동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안산상록청소년수련관 제공 (재)안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상록청소년수련관은 지난달 25일 안산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관내 청소년들에게 과학기술교육과 과학문화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상호 간 협력 관계를 통해 공동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이날 업무협약은 지난해 상록청소년수련관이 코로나19로 긴급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과학프로그램을 지원한 것이 계기가 되어 이번 협약식이 추진되었다고 한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상록청소년수련관과 안산지지역아동센터협의회는 상호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과학기술교육, 과학문화활동의 개발 및 운영, 이공계 인재 발굴 및 육성에 대한 지속적 상호협력뿐 아니라 과학교육 관련 전문인력, 시설장비 등 인적·물적 인프라 활용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앞으로도 양 기관은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와 지역 내 아동 및 청소년에게 다양한 과학기술교육과 과학문화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더 나아가 이공계에 대한 흥미를 가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교육 | 매일경기 | 2021-04-05 15:50

단원청소년수련관은 최근 경기도에서 실시한 청소년육성기금 지원사업인 ‘2021년 청소년 우수 프로그램 공모사업’ 청소년 보호 분야에 최종 선정되었다. 사진=단원청소년수련관 제공 (재)안산시청소년재단 산하 단원청소년수련관은 최근 경기도에서 실시한 청소년육성기금 지원사업인 ‘2021년 청소년 우수 프로그램 공모사업’ 청소년 보호 분야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5일 밝혔다.단원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 보호’ 분야의 세부 분야인 ‘청소년 성(性)보호’분야 사업으로 「청소년이 만들어가는 건강한 발자취, 성(性)리단길」이라는 이름으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경기도로부터 사업비 2천만원을 지원받는다.작년, 조두순의 출소로 안산 지역 내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에 대한 이슈가 불거지며 안산 시민들은 이에 대한 불안감이 최고조에 다다랐다. 한 연구에 따르면 성범죄는 양성평등의식이 높을수록 성범죄 해결을 위한 노력 의지가 높아진다고 한다. 이에 안산시청소년재단 단원청소년수련관은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 대처방안으로 지역사회에 양성평등의식에 기초한 대처방안을 마련 및 전파하고자 해당 프로그램을 개발한 것이다.「청소년이 만들어가는 건강한 발자취 성(性)리단길」은 단원청소년수련관 인근에 위치한 화랑유원지 넝쿨터널을 활용하여 관내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만들어나가는 성(性)인식 개선 및 건전하고 올바른 성문화를 알리는 길 조성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본 사업은 4월부터 성폭력 예방컨텐츠 제작 및 성폭력 예방교육을 시작으로 포스터 표어 공모전, 캠페인 기획단 운영 등의 과정을 거쳐 10월~11월 ‘성(性)리단길’을 설치·운영 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경기도청소년성문화센터(센터장 백설희)의 자문 및 협조를 통해 완성도를 높여갈 예정이며, 관련 키트를 ‘무인자판기’로 제공하여 누구나 부담 없이 사업에 참여할 수있도록 할 것이다.단원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성(性)범죄 관련 이슈가 끊이지 않던 안산에 꼭 필요한 프로그램으로, 지역주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청소년이 안전한 안산. 특히 단원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했다.

교육 | 최은경 기자 | 2021-04-05 15:49

이성호 신임 회장이 이끄는 이성호호(號) 안산상공회의소가 지난 2일 공식 출범했다. 사진=안산상공회의소 제공 이성호 신임 회장이 이끄는 이성호호(號) 안산상공회의소가 지난 2일 공식 출범했다.안산상의는 이날 안산상의 A동 대회의실에서 윤화섭 안산시장, 박은경 안산시의회 의장, 고영인 국회의원, 서석홍 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 회장, 김광호 한국노총 안산지역지부 의장을 비롯한 유관기관‧단체장 및 기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제12‧13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하여 행사 규모를 축소하였으며, 행사장 내 소독은 물론,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발열 측정 및 손소독제 사용 등 방역에 만전을 기했다.2015년 3월 취임하여 6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퇴임하는 김무연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안산상의 회장으로서 지역 상공인의 경영 활동을 다방면으로 지원하는 등 안산 경제의 재도약과 상공인이 시민들로부터 박수 받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상의 역할의 확장을 위해 노력했다”며, “이에 보람을 느끼고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성호 회장님과 안산상의가 지역 경제계를 대표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함으로써 존경받는 경제단체로 뻗어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지난 3월 임시의원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선출된 이성호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6년 동안 김무연 회장님께서 안산 경제의 재도약을 위한 초석을 단단히 다져 놓으셨다”며, “역대 회장님을 비롯한 선배 상공인들의 노고를 잊지 않고 미래 가치를 창조하는 안산상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를 위해 “최우선 과제로 코로나19 등 악화된 경영여건이 조속히 회복되도록 산업 현장을 초밀착 지원하고, 뉴노멀 시대에 월드 클래스 기업, 히든 챔피언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사다리가 되겠다”고 말했다. 특히 “안산이 한국판 실리콘밸리,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도록 안산시와 적극 협조하고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늘 상공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기업의 미래 가치 창출과 지역사회와 상생을 도모하는 안산상의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윤화섭 안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안산상의를 이끌며 많은 헌신과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김무연 회장님과 새롭게 취임하시는 이성호 회장님께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우리는 하나로 뭉쳐 협력하고 위기를 기회로 바꿔 재도약의 발판으로 삼아야 한다”며 “안산상공회의소가 그 구심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박은경 안산시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6년간 어려운 여건 속에서 굳건히 협력을 통해 발전을 이끌어온 김무현 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이러한 위기 속에서 역동적인 전환을 이끌어가실 이성호 회장님께 감사와 축하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안산 기업인들과 함께 협력해 큰 역할을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고영인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김무연 회장님께서는 소탈한 모습 속에 보이지 않는 카리스마와 추진력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애쓰셨다"며, "앞으로도 안산을 위해 큰 역할을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독일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일류기업으로 일궈낸 이성호 회장님께서 상공회의소를 이끌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그동안의 경험으로 안산 경제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서석홍 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 회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6년간 경기도 상공인을 대변하여 많은 노력을 해주신 김무연 회장님께 감사드리고, 접착제 산업의 일인자이신 이성호 회장님의 취임을 축하드린다"며, “경상연 회장으로서 안산상의를 물심양면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전했다.김광호 한국노총 안산지역지부 의장은 축사를 통해 "김무연 회장님께서는 이윤이 아닌 사람을 남기는 경영철학으로 인간미 넘치는 친근한 상공인, 경영인이셨다"며, "그동안 더없이 행복했고 존경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 중심의 경영철학을 가지신 이성호 회장님의 취임으로 상공회의소와 안산 상공인의 앞날에 좋은 일만 가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한편, 이성호 회장(㈜유니테크)은 명지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 카이스트와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최고경영자 과정을 수료하였고 1999년 ㈜유니테크를 설립해 자동차용 접착제와 밀봉재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을 일구었다. 또한, ‘일자리 우수 기업’, ‘글로벌 선도 기업’, ‘월드 클래스 300 기업’으로 선정었으며 ‘동탑 산업훈장’, ‘대통령 표창’, ‘안산상공대상 경영대상’ 등을 수상하였다.

경제 | 오만학 기자 | 2021-04-05 15:37

와동중학교 특수학급은 지난 16일부터 매주 화요일안산시장애인체육회 주관‘찾아가는 생활체육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와동중학교 제공 와동중학교 특수학급은 지난 16일부터 매주 화요일안산시장애인체육회 주관‘찾아가는 생활체육수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찾아가는 생활체육수업’을 통해 장애학생들에게 통합 체육수업에서 진행하고 있는 체육활동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여 학생들의 신체 능력과 운동기능을 향상시키는 것이 목적이다.이달에는 장애학생과 생활체육지도자가 함께 교감하며 학생들의 장애 유형, 성향, 특성, 신체 및 체력에 따른 운동 방법을 찾아, 개인별 특성화 수업에 반영하기 위한 개인별 체력평가 PAPS-D(Physical Activity Promotion System for with Disabilities)를 진행 중이다.1학기에는 디스크골프, 스포츠스태킹, 티볼, 킨볼 등 뉴스포츠의 다양한 종목들을 도입한 수업을 진행해 학생들이 각 종목의 기본기술 및 응용기술을 이해하여 경기 진행 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한다.2학기에는 일반학급 통합 체육수업의 체육활동을 동일하게 진행하여 구기 종목(농구, 축구, 야구, 배구, 배드민턴, 핸드볼 등) 및 수행평가에 시행되는 모든 종목을 지도(줄넘기-음악줄넘기, 후프 등)할 예정이다.지속적인 코로나 감염증으로 인하여 생활체육지도자는 수업 시작 전 발열 체크, 손 소독제 사용을 의무화하고 있다. 본교는 지속적으로 철저한 학교 방역을 실시하여 감염병 확산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와동중학교는‘2020 특수학급 교육과정 만족도 조사’를 통해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특성을 고려한 개별화된 교육과정 프로그램 제공으로 학생, 학부모 만족도에 있어 높은 수치를 보였다. 본교는 장애학생과 일반학생이 편견 없이 함께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각자의 교육적 요구에 적합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모든 교직원이 협력하고 있다.

교육 | 매일경기 | 2021-03-29 15:00

안산대학교 웰니스센터는 지난 19일 안산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와‘상호교류 및 목적사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안산대 제공 안산대학교 웰니스센터는 지난 19일 안산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와‘상호교류 및 목적사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안산대학교 웰니스센터 이광재 센터장, 임정수 팀장, 배연준 팀장, 안산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변성원 센터장, 박성희 팀장 등 양 기관 관계자 5명이 참석했다.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사회 내 다양한 복지서비스 프로그램 운영 및 계획 ▲협력사업 참여 및 공유 ▲기타 지역사회 복지서비스 질적 향상을 위한 교류를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이광재 웰니스센터 센터장은 “이번 양 기관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및 고혈압, 당뇨병 대상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접목해 지역사회 복지서비스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2015년 설립된 안산대학교 웰니스센터는 지하 1층 ~ 지상 3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스마트 웰니스 검사, 피트니스센터, 기구 필라테스실, 개인 P.T실, 다목적실, 라커룸, 웰니스라운지 및 카페로 구성돼 있다.센터는 과학적인 체력평가와 개별적인 맞춤형 운동처방, 스포츠 손상 재활 및 생활습관병 등을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해 재학생과 교직원, 지역사회에 웰니스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교육 | 유지혜 기자 | 2021-03-29 14:53

국회가 지난 25일 14조9000억원 규모의 '2021년 추경안'을 처리하면서 정부가 29일부터 '4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개시했다.따라서 코로나19(COVID-19) 사태로 매출이 줄어든 385만명의 소상공인은 29일부터 100만~50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받는다.특수고용 노동자 등 고용취약계층은 30일부터 50만~100만원을 받는다.안내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면 관련 홈페이지에 접속해 별도 신청을 거쳐야 재난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안내문자를 못 받았다면 홈페이지에 접속해 지원 대상 여부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Q재난지원금, 대상은 누구인가.A코로나19 사태로 매출이 감소한 385만명의 소상공인·소기업에 '버팀목자금 플러스(+)'라는 이름의 재난지원금이 지급된다.버팀목자금 플러스에만 총 6조7000억원 재정이 투입된다.고용취약계층에는 '고용안정지원금'이라는 이름으로 재난지원금을 준다.세부적으로 특고·프리랜서 80만명, 법인택시기사 8만명, 돌봄서비스 종사자 6만명 등이 대상이다.당초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추경안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국회 논의 과정에서 전세버스 기사 3만5000명에게도 고용안정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Q얼마를 받나.A 버팀목자금 플러스는 7단계로 세분화해 지급한다.원래 정부가 제출한 추경안은 5단계로 구분했었는데, 방역조치 강도와 업종별 피해 지원 수준에 따라 유형을 세분화 해 7단계로 확정됐다.뜯어보면 △실내체육시설 등 집합금지 연장 업종 500만원 △학원 등 집합금지 완화 업종 400만원 △식당 등 집합제한 업종 300만원 △여행업 등 평균매출 60% 이상 감소 업종 300만원 △공연업 등 평균매출 40~60% 감소 업종 250만원 △전세버스 등 평균매출 20~40% 감소 업종 200만원 △매출이 감소한 일반업종 100만원 등으로 구분된다.고용안정지원금의 경우 특고·프리랜서는 기존 수혜자 70만명에게 50만원, 신규 수혜자 10만명에게 100만원을 지급한다.법인택시기사는 70만원, 돌봄서비스 종사자는 50만원, 전세버스 기사는 70만원을 받는다.Q최대 200만원을 더 받는 '경영위기업종'은 어디인가요?A 버팀목자금 플러스는 지원대상 유형을 종전 5개에서 7개로 세분화했다.특히 집합금지·영업제한 규제를 받지 않은 일반업종 가운데 평균매출 감소액이 큰 분야를 '경영위기업종'으로 지정하고 매출액 기준 △20% 이상 감소 시 200만원 △40% 이상 감소 시 250만원 △60% 이상 감소 시 30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그러나 아직 어떤 업종이 경영위기업종에 포함돼 200만~300만원을 받는지는 확정되지 않았다.국세청 데이터로 업종별 평균매출 감소율을 분석해 경영위기업종 10여개를 확정해야 하지만 아직 분석이 완료되지 않았기 때문이다.국세청은 코로나로 인한 소상공인 경영환경을 고려해 개인사업자 부가가치세 신고기한을 당초 1월 25일에서 지난달 25일로 연장했다.이에 국세청 데이터를 분석할 시간도 부족했다.국회는 피해를 명확히 분석하기도 전에 경영위기업종 지원 등을 섣불리 결정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Q농어민도 재난지원금을 받나.A 농림어업 종사자에게는 현금이 아닌 '바우처'를 지급한다. 농기구 등을 구매할 때 쓸 수 있는 바우처다.코로나 방역 조치 등으로 매출 감소 피해를 입은 업종 3만2000가구에 100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급한다.농업 2만5430가구, 어업 2700가구, 임업 4000 가구로 구성됐다.소규모 영세 농어가 46만 가구에는 30만원 상당의 한시경영지원 바우처를 지급한다.이 가운데 43만 가구가 지난해 처음 지급된 소농직불금 대상 농가다.해당 농가는 영농·거주기간, 소득요건 등 엄격한 지원 요건 충족 여부에 대해 국세청 등에서 이미 검증을 거쳤기 때문에 누수 없이 적기 지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농림축산식품부는 "코로나 피해 농가 바우처를 최대한 신속하게 지급하기 위해 세부 집행 계획 수립을 3월 중 완료하고, 4월에 세부내용 발표와 함께 바우처 신청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Q받는 방법은.A버팀목자금 플러스의 경우 전체 수혜 대상 380만명의 70%에 달하는 270만명에겐 안내 문자메시지가 발송된다.국세청 데이터베이스 만으로 매출 감소 확인이 가능한 '신속지급대상자'들이다. 안내 문자에 따라 관련 홈페이지(버팀목자금.kr)에 접속해 신청을 해야 한다.별도로 매출 감소 증빙이 필요한 경우 등은 확인지급 신청 절차를 거쳐야 한다.긴급고용안정지원금는 기존 수급 경험이 있는 경우 안내문자가 발송된다.안내문자를 받았다면 관련 홈페이지(covid19.ei.go.kr)에 접속해 신청해야 한다.10만명의 신규 대상자는 3월 26일 이뤄지는 사업공고를 확인한 후 4월 12~21일 기간 신청해야 한다.3만2000가구가 수혜 대상인 농림어업 바우처(100만원)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신청을 받아 지급할 계획이다.소규모 영세 농어가에 주는 한시경영지원 바우처(30만원)은 아직 지급 방식을 정하지 못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달 중 세부 방안을 확정·공개할 계획이다.Q언제 받을 수 있나.A버팀목자금 플러스 '신속지급대상자' 270만명에게는 29일 안내문자 발송과 신청·지급이 일괄 시작된다.4월 중순 '2차 신속지급대상자'에 대한 지급과 매출 감소 확인이 필요한 사례에 대한 신청 개시가 이뤄진다. 5월 중순까지 신청 마감, 이의제기 절차를 진행한다.긴급고용안정지원금은 수혜 대상 80만명의 88%에 달하는 70만명(기수급자)에게 오는 30일부터 지급을 시작한다.구체적으로 △3월 26일 사업공고 △3월 26~27일 안내문자 발송 △3월 26일~4월 2일 신청 접수 △3월 30일~4월 5일 지급 순서로 진행한다.긴급고용안정지원금 신규수급자 10만명에 대해서는 5월 말부터 지급이 이뤄진다.이밖에 농림어업 바우처는 모두 4월 중 지급을 시작할 계획이다.Q가게가 2개 이상이면 재난지원금을 더 받나.A다수 사업장을 운영하는 경우 지원금액의 최대 2배까지 받을 수 있도록 했다.2개 운영 시 지원금액의 150%, 3개 운영 시 180%, 4개 이상 운영 시 200%를 받는 식이다.예컨대 집합금지가 연장된 노래방 등 11개 업종에 해당하는 가게를 5개 운영하고 있다면 '4개 이상 운영' 기준을 충족해 지원금액(500만원)의 2배인 1000만원을 받는다.Q휴업 또는 폐업했는데도 재난지원금을 받나.A3차 재난지원금 지급 때와 마찬가지로 신청일 기준으로 실제 영업 중인 소상공인만 재난지원금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휴·폐업한 소상공인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의미다. 휴·폐업 소상공인에게는 별도 지급되는 지원금이 있고, 재난지원금이 '버팀목 제공' 차원이기 때문이라는 것이 이유다.구체적인 계획은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아울러 3차 때와 마찬가지로 △사행성 업종 △변호사·회계사·병원·약국 등 전문직종 △금융·보험 관련 업종 등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제외 업종은 지원에서 배제된다.Q노점상도 받는다는데.A소득 감소 등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한계근로빈곤층 80만 가구에 한시 생계지원금을 50만원씩 지급한다.지방자체단체 등이 관리하는 약 4만개의 노점상에 대해서는 사업자 등록을 전제로 50만원씩 지원한다.여기에서 '관리 노점상'이란 점포임대료, 도료점용료 등을 납부하는 노점상을 의미한다.관리 밖에 있는 노점상에 대해서는 각 지자체가 소득·재산 요건 등을 심사해 50만원씩 지급한다.한편 학부모 실직·폐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 1만명에게는 5개월간 총 250만원의 특별 근로장학금도 지급할 계획이다.

경제 | 최제영 기자 | 2021-03-29 14:49

단원구 도서관‘제57회 도서관 주간’기념행사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도서관 주간(4.12~18)’과 ‘세계 책의 날(4.23)’을 맞아 단원구 도서관에서 강연, 체험 등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도서관 주간은 1964년 한국도서관협회가 교육공동체 및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독서문화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생활 속 독서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해 올해로 57회를 맞는다.이번 도서관 주관 행사에 참여하는 단원구 도서관은 ▲관산도서관 ▲단원어린이도서관 ▲선부도서관 ▲대부도서관 ▲원고잔도서관 ▲달미작은도서관 ▲신길작은도서관 ▲당곡작은도서관 ▲와동책읽는방작은도서관 등 모두 9개소다.우선 단원구 도서관 공통으로 진행하는 도서관 주간 ‘BOOK PLAY KIT’ 대출 이벤트는 유아 또는 아동 책을 빌리면 각 도서관별로 준비한 그림책 독후활동지 4종 키트를 제공하는 것으로, 어린이들이 집에서 책을 읽으며 재밌는 독후활동 놀이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이벤트다.또한 각 도서관별 강연, 체험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시민들이 안전하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온라인 플랫폼 ZOOM과 네이버밴드를 활용해 진행된다.특히 관산도서관은 유아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심장도둑’, ‘고구마구마’의 사이다 작가와의 만남, ‘햇볕토스트’, ‘하나 둘 셋, 지금!’의 이해진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하고, 성인을 대상으로는 역사학과 의학 융합 강연 ‘코로나 시대의 명화로 읽는 전염병의 세계사’, 클래식 역사 강연 ‘오선지 위의 인문학’을 진행한다.이밖에도 ▲단원어린이도서관의 독서육아특강 ‘미라클 베드타임’ ▲선부도서관의 ‘나의 첫 프랑스 자수’ ▲대부도서관의 색연필로 그리는 꽃그림 ‘보태니컬 아트’ ▲원고잔도서관의 미술심리치료 ‘힐링 아트 스튜디오’, 키즈쿠킹클래스 ▲달미작은도서관의 여행작가와의 만남 ‘내가 그곳에 있었을 때’ ▲신길작은도서관의 ‘커피인문학’ 등 다채로운 행사가 추진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단원구 도서관에서 준비한 행사를 통해 도서관 주간 공식표어인 ‘당신을 위로하는 작은 쉼표하나, 도서관’처럼 코로나19가 가져온 일상의 변화에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각 행사별 사전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http://lib.ansan.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산도서관 인스타그램(@gwansan_lib)을 팔로잉하면 다양한 단원구 도서관 행사를 안내받을 수 있다.

교육 | 최은경 기자 | 2021-03-23 09:50

안산상공회의소는 지난 3일 ’제145회 최고경영자 조찬강연회‘ 및 ’자랑스런 기업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김무연 안산상의 회장이 이날 강연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안산상공회의소 제공 안산상공회의소는 지난 3일 ’제145회 최고경영자 조찬강연회‘ 및 ’자랑스런 기업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강연회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과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했으며, 강연에 앞서 자랑스런 기업인상과 공로패 시상식을 가졌다.안산상의는 국가‧지역경제 및 기업 발전에 공헌한 기업인을 시상하는 『자랑스런 기업인상』의 수상자로 한국후꼬꾸㈜ 권순묵 회장과 ㈜한샘 안흥국 사장을 선정했으며, 대원산업㈜ 허재건 회장과 ㈜유상 신동욱 대표이사는 안산상의 및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상했다.이어서 진행된 강연회에서 안산상의 김무연 회장은 “’바이드노믹스‘는 미국 경제 성장세 확대와 세계 무역질서 회복에 따른 교역량 증가로 우리 경제에 ’긍정적‘일 것으로 기대되지만, 미중 갈등, 법인세 등 기업 증세 추진, 반독점 규제 강화 등은 한국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제대로 준비해서 주어진 기회를 놓치지 말라‘는 뜻의 ’물실호기(勿失好機)‘라는 말처럼 우리 기업인 여러분께서도 미리 예측하고 준비하여 다가올 기회를 붙잡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경제 | 유지혜 기자 | 2021-03-08 14:45

다음달 중 재개관 예정인 상록청소년수련관 대덕과학관 전경. 사진=상록청소년수련관 제공 안산시청소년재단은 상록청소년수련관 대덕과학관(이하 대덕과학관)이 리뉴얼로 새로운 모습을 갖추고 과학문화 활동의 중심지로서 재도약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7일 밝혔다.대덕과학관 리뉴얼은 해동과학문화재단의 공모사업인 ‘이공계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시설지원사업’을 통해 총 3억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진행되었다. 대덕과학관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기술은 사람 만들기다.’라는 대덕전자(주) 故김정식 회장님의 유지를 따라 창의인재육성을 위한 거점 기관으로 자리매김하려 한다.새로운 대덕과학관은 영화 「스타워즈 」를 모티브로 ‘작지만 강한 과학관’을 형상화했다. 과학관 내부의 디자인은 노출 콘크리트 형식으로 작업하였으며, 천고를 높여 트인 느낌을 주었다. 또한, 기존 벽으로 구분되었던 강의실은 폴딩도어로 구역을 나눠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3D프린터를 복도에 설치해 누구나 3D 프린터를 체험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는 등 과학관을 방문하는 청소년들과 안산시민들이 보다 과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유휴 공간 없이 알차게 구성했다. 과학관의 외벽은 루버(창살)를 설치하여 미래를 지향하는 과학관의 정체성을 잘 나타내었다.대덕과학관과 해동과학문화재단과의 인연은 2005년 안산시에 청소년을 위한 대덕과학탐구학습관의 기증으로부터 시작되었다. 대덕과학관은 지상 2층 규모의 건물로 1층 체험실, 2층 디지털 돔영상관으로 구성되어있으며, 민·관이 지역 청소년들과 창의인재 육성을 위해 함께 설치한 국내 최초의 과학전문 시설이다.대덕과학관은 2006년에 개관하여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과학축제’, ‘생활과학교실’, ‘돔영상관’ 등 지속적인 컨텐츠를 발굴·개발하고 전문 강사진을 통해 안산시 청소년들과 지역주민들이 보다 과학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며, 심도 있는 과학 프로그램을 제공해 과학문화확산과 창의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대덕과학관은 타 시도와 비교해도 과학기술 교육에 있어 독보적인 우위를 가진 시설로 최근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실시한 ‘2020 안산시생활과학교실 운영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계속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생활과학교실 협의회 수도·강원 권역대표기관에 선정되기도 하였다.상록청소년수련관 이춘화 관장은 “상록청소년수련관은 4월 21일 ‘과학의 날’에 대덕과학관 재개관을 통해 안산시 과학문화 활동의 새 출발을 알릴 예정이다.”라며 “앞으로 대덕과학관이 안산시 청소년과 안산 지역주민을 위해 과학문화 활동을 어떻게 펼쳐나갈지 지켜 봐 달라.”라고 말했다.대덕과학관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대해 자세한 내용이 알고 싶다면 상록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또는 대덕과학관 네이버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 | 최은경 기자 | 2021-03-08 14:37

안산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지난달 27일 AU컨퍼런스룸에서 ‘2021학년도 안산에이블대학 입학식’을 열었다. 사진=안산대학교 제공 안산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지난달 27일 AU컨퍼런스룸에서 ‘2021학년도 안산에이블대학 입학식’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안산대 평생교육원에 따르면 이번 입학식에는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하에 최소 인원으로 행사가 진행되었다. 참석자는 안산대학교 안규철 총장, 신부식 평생교육원장과 안산에이블대학 신입생,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또한 안산21세기병원 김재현 병원장, 최고경영자과정 박영진 명예회장, 한미정밀화학(주) 인사총무팀에서 입학을 축하하는 마음을 담은 축하 영상을 전했다. 이어 김혜정 교수의 축하 공연 영상과 2학년 김성운 재학생이 신입생에게 학교생활에 대한 정보를 전해주는 등 비대면 방식을 십분 활용해 다양한 순서로 진행됐다.안규철 안산대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2021학년도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환영하며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이 작년에 이어 현재까지 전 세계를 위협하고 있지만 하루 속히 종식되어 즐거운 학교생활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또한 “나를 알아주는 대학, 안산대학교에서 미래를 향한 큰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신부식 안산대 평생교육원 원장은 환영사에서 “오늘 입학한 신입생들은 안산대학교 안산에이블대학에서 독립적인 생활능력과 사회성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며 “이를 토대로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안산에이블대학 전 교수와 직원들이 최대한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교육 | 오만학 기자 | 2021-03-08 14:36

안산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자격증 취득반 및 동아리 운영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위탁중인 안산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지난 5일 ITQ 파워포인트 자격증 취득반을 개강했다고 8일 밝혔다.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취업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사무행정 및 문서작성 수행능력을 함양할 수 있는 ITQ 파워포인트 자격증 취득반을 개설해 다음달 9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연세정보처리학원에서 운영된다.또한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반이 오는 23일에 개강해 6월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5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추후 ITQ 엑셀 및 GTQ(포토샵), 제과제빵 자격증 취득반도 운영할 계획이다.안산에 거주하고 있는 9세 이상 24세 이하의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모든 비용은 무료다. 꿈드림에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안산시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 대한 행정·재정적 지원 및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031-364-1016)으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 | 최은경 기자 | 2021-03-08 09:21

성포도서관 제23기 시민독서대학 입문반·대학반 모집 안산시(시장 윤화섭) 성포도서관에서 안산시민의 꾸준한 독서활동과 지식 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정기문학 강좌 제23기 시민독서대학 입문반·대학반 과정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입문반과 대학반 각 30명을 모집하며, 4월부터 9월까지 입문반은 매주 화요일, 대학반은 매주 금요일에 줌을 이용한 비대면으로 운영된다.과정내용은 문예창작 기초, 분야별(시·수필·일기) 글쓰기 등 정기 문학강좌와 그 외에도 자신의 창작품을 전시·발표할 수 있는 문학의 밤 등 다양하게 운영된다.시는 2001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져오는 성포도서관 대표 문예창작 프로그램인 시민독서대학을 통해 총 70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문예창작의 기본을 배우는 입문반 과정을 수료하면 추후 대학반 과정 및 문학동호회 ‘글타래문학회’에 소속되어 각종 공모전 참여 및 심도 깊은 문예창작 수업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등단을 꿈꾸고 있거나, 좋은 사람들과 함께 소통하며 글을 쓰고 싶은 안산시민이라면 누구든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성포도서관 홈페이지(lib.ansan.go.kr) 및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전화 접수 및 자세한 사항은 031-481-3777로 문의하면 되고, 성포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안내 받을 수 있다.

교육 | 최은경 기자 | 2021-03-08 09:20

안규철 안산대학교 총장(사진)이 지난달 25일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캠페인에 동참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고생하는 필수노동자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사진=안산대학교 제공 안산대학교는 안규철 총장이 지난달 25일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캠페인에 동참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고생하는 필수노동자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고 1일 밝혔다.‘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캠페인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 국민들의 안전과 사회 기능을 유지하고자 위험을 불사하고 대면 서비스를 제공하는 필수노동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는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팻말을 들고 촬영한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면 된다.안 총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는 상황에 위험을 무릅쓰고 대면 업무를 수행하는 필수업종 종사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했다.금번 캠페인은 신안산대학교 강석락 총장의 지목을 받아 동참했으며. 안 총장은 다음 릴레이 주자로 유한대학교 김현중 총장을 추천했다.​안산대학교는 안규철 총장이 지난달 25일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캠페인에 동참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고생하는 필수노동자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고 1일 밝혔다.‘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캠페인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 국민들의 안전과 사회 기능을 유지하고자 위험을 불사하고 대면 서비스를 제공하는 필수노동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는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팻말을 들고 촬영한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면 된다.안 총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는 상황에 위험을 무릅쓰고 대면 업무를 수행하는 필수업종 종사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했다. 금번 캠페인은 신안산대학교 강석락 총장의 지목을 받아 동참했으며. 안 총장은 다음 릴레이 주자로 유한대학교 김현중 총장을 추천했다.​

교육 | 오만학 기자 | 2021-03-01 1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