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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안산문화재단(이사장 윤화섭, 대표이사 김미화)은 2021년 8월 3일부터 8월 10일까지, 경기예술기획사업 <청년예술프로젝트 동고동락>(이하 동고동락) 기획전시 “빛이 들어올 때” 展을 진행한다. 동고동락은 안산의 청년문화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하는 청년예술지원사업의 일환이다. 동고동락의 프로그램 중 하나인 이번 전시회는 청년작가들의 창작작품을 발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함과 동시에, 예술계 진입을 시도하는 신진 시각 예술가들을 위한 보호와 지지를 기반으로 개최된다.이번 전시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청년작가 12인의 회화, 사진, 조각, 도예 등 총 104점의 작품으로 구성된다. 작가의 기억 속 남아있는 장소, 풍경, 시간을 재구성한 작품부터 인간의 표정과 감정이 시각화되는 현상을 표현한 작품까지, 다양한 주제와 작업방식으로 청춘을 이야기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안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청년예술인들이 ‘청년기획단’이 되어 재단과 함께 공동기획하여 의미가 더 깊다.사업 담당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청년작가들의 열정과 젊음이 가득 담긴 창작작품을 도입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그들이 문화예술적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 고 밝혔다.전시는 무료로 진행되고 8월 3일(화)부터 별도의 예약 없이 전자출입명부(QR코드) 인증을 통해 전시를 관람할 수 있으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동시 관람 인원수는 변경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안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전시 관련 문의는 031-481-0524(지역문화부 동고동락 담당자)로 하면 된다.☐ 전시개요○ 전 시 명: 청년 테마 전시회-빛이 들어올 때○ 전시기간: 2021. 8. 3.(화) ~ 8. 10.(화)○ 전시장소: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화랑1전시실○ 관람시간: 11:00~17:00/ ※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전시실 내 동시 관람 인원수 제한○ 관 람 료: 무료○ 전시부문: 회화, 사진, 조각, 도예 등 총 104점○ 참여작가: 12인- 구자문, 김동환, 김아라, 다이미, 박심정훈, 박지선이은지, 이찬희, 주창환, 차수빈, 최연재, 캐리리

문화 | 매일경기 | 2021-07-21 10:07

 (재)안산문화재단(이사장 윤화섭, 대표이사 김미화) 단원미술관은 2021년 7월 13일부터 8월 15일까지 르네상스 대표 화가인 히에로니무스 보쉬의 작품을 빛으로 변화시킨 프로젝션 맵핑 전시 ‘빛의 르네상스展’을 개최한다.‘빛의 르네상스 展은’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이미지를 뒤엎고 독특한 상상력으로 초현실주의적 그림을 그린 르네상스 대표 화가 '히에로니무스 보쉬'의 작품을 빛으로 변화시킨 프로젝션 맵핑 전시이다. 이번 전시는 히에로니무스 보쉬의 대표작인 [쾌락의 정원](약1480~1490)을 비롯하여 다양한 작품을 새롭게 재탄생시킨다. 입체 대상물 표면 위에 빛으로 재현한 히에로니무스 보쉬의 작품을 투사하여 전시장 전체를 살아 움직이는듯한 공간으로 만들어낸다.참여 작가는 현재 국/내외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김봄, 김은규, 조차나 작가가 함께하며 작품은 미디어아트와 프로젝션 맵핑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미디어파사드(Media Facade)는 다양한 영상콘텐츠를 투사하여 마치 사물이 움직이거나 다른 모습으로 보이게 하는 미디어 아트 기법으로 프로젝션맵핑이라고도 한다. 2차원의 사각 프레임 제한성을 3차원의 실제 공간으로 확장 시키는 프로젝션 맵핑은 시대를 초월하고 전형적인 양식을 벗어났던 히에로니무스 보쉬의 판타지 세계와 닮아 그의 다양한 작품들을 빛으로 표현하여 안산시민들에게 새로운 체험을 선사하고자 한다.이번 전시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1년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국민체육진흥기금을 지원받아 진행되며 단원미술관과 스테이지플러스비(StageplusB)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전시는 무료로 진행되며 단원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1인 최대 4매까지 예약 가능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회차별 관람인원은 10명으로 제한되며 온라인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전시 관련 문의는 031-481-0504, 0505(단원미술관)으로 하면 된다.☐ 전시개요○ 전 시 명: 히에로니무스 보쉬 - 빛의 르네상스展○ 전시기간: 2021. 07. 13.(화) ~ 08. 15.(일)○ 전시장소: 단원미술관 2관○ 관람시간: 10:00~17:30(30분 간격 운영)/ (월)휴관/ 입장마감 17:00※ 총 15회차(마지막 회차 17:00, 관람 종료 17:30)○ 전시관람: 단원미술관 홈페이지 사전예약제 운영(danwon.ansanart.com)※ 1인 최대 4인까지 예약 가능/ 전시장 내 관람인원 10명 제한○ 관 람 료: 무료○ 전시부문: 미디어아트, 프로젝션 맵핑※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전시 일정 및 입장 인원 제한 등 전시 운영 방침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문화 | 매일경기 | 2021-07-12 16:00

안산그리너스FC 소속 한 유소년 감독이 후배 지도자들을 비롯해 구단 관계자들에게 더불어민주당 입당 원서를 받았다는 본지 단독보도와 관련해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사실관계 조사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산그리너스FC(이하 ‘그리너스’) 소속 한 유소년 감독이 후배 지도자들을 비롯해 구단 관계자들에게 더불어민주당 입당 원서를 받았다는 본지 단독보도와 관련해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사실관계 조사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한국프로축구연맹 관계자는 최근 본지와의 통화에서 ”안산타임스 보도를 통해 사건을 인지했다“면서 ”명확한 진상규명을 위해 내부 논의를 거쳐 사실관계 조사 중에 있다“고 전했다.앞서 안산타임스는 지난 6월 29일자 1·7면 보도를 통해 ‘그리너스 소속 U-18 축구단 감독 A씨가 지난 2월 자신의 휘하의 U-18 코치 B씨와 U-10 축구단 코치 C씨, 그리너스 축구단 버스기사 D씨에게 더불어민주당 입당 원서를 각각 50장씩 배부하며 ”지인들을 통해 받아오라“고 요구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제보자 등에 따르면 A 감독의 요청을 받은 이들은 지난 3월과 4월에 걸쳐 지인들을 통해 수 십장에 이르는 민주당 입당 원서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다만 프로축구연맹 관계자는 ”아직 조사 중인 사안이라 해당 의혹이 피파(국제축구연맹·FIFA)와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중시하고 있는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사례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알 수 없다“고 전했다.한편 안산타임스 보도 직후 국민의힘 안산시의회 의원 일동은 지난 2일 성명서를 내고 “그리너스의 구단주인 윤화섭 시장은 진실규명을 위해 관련자에 대한 형사 고발 등 적극적인 대처를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스포츠 | 오만학 기자 | 2021-07-12 15:47

 (재)안산문화재단(이사장 윤화섭, 대표이사 김미화)이 경기문화재단이 기획한 ‘2021 경기틴즈뮤지컬’ 신규 운영기관에 선정되어 7월부터 본격적으로 청소년 뮤지컬 교육을 시작한다. ‘경기틴즈뮤지컬’은 뮤지컬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성을 기르고 다면적인 성장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안산, 김포, 성남, 수원, 의정부 다섯 개 거점에서 진행된다.‘2021 경기틴즈뮤지컬 안산’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중학교 1학년부터 2학년을 대상으로 모집하였으며, 뮤지컬에 열정이 있는 청소년을 면접을 통해 선발하였다.선발된 단원은 뮤지컬 연기, 음악, 안무 등 30회 교육을 거쳐 창작 청소년 뮤지컬을 제작하게 된다. 올해 ‘경기틴즈뮤지컬 안산’은 연극과 뮤지컬을 활발하게 제작하고 있는 ‘극공작소 마방진’의 대표 고강민이 예술감독을 맡았으며, 파트별 강사들과 함께 창작 청소년 뮤지컬 제작에 힘쓸 예정이다. 제작된 공연은 오는 12월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별무리극장을 시작으로 2022년 1월 ‘경기 청소년 공연예술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다양한 경기도의 청소년과 만나게 된다. 더불어 뮤지컬 배우와 만나는 ‘마스터 클래스’ 프로그램도 준비되어있어 청소년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안산문화재단 관계자는 “경기틴즈뮤지컬 신규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청소년을 위한 전문 뮤지컬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으며, “청소년들이 쉽고 재미있게 뮤지컬에 참여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과 작품 개발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2021 경기틴즈뮤지컬 안산’은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진행되며, 추가모집을 통해 상시로 교육참여자를 확대 모집할 예정이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안산문화재단 지역문화부 481-0527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 | 매일경기 | 2021-07-06 09:40

가상현실로 만나는 단원 김홍도의 작품 (재)안산문화재단(이사장 윤화섭, 대표이사 김미화)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1 기술입은 문화예술교육에 선정되어 문화예술 직업체험 교육프로그램 <디지털 스마트 공연 제작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올해로 2회째를 맞은 <디지털 스마트 공연 제작 프로젝트>는 예술과 기술을 융합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참여 아동·청소년이 체험 과정을 통해 예술적 역량을 강화하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확장할 수 있는 사업이다.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협력 업체인 VR 콘텐츠 제작 전문 업체 ㈜SG엔터테크와 함께 안산의 대표 화가 단원 김홍도의 작품 중 ‘무동’과 ‘공원춘효도’를 주제로 가상현실(VR)에서 드로잉과 무용 체험을 할 예정이다. 안산문화재단 관계자는 “평소 가상현실(VR), 공연, 미술에 관심이 있었던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 청소년들이 <디지털 스마트 공연 제작 프로젝트>를 통해 기술과 문화예술의 융합을 이해하고 다양한 예술 직업군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재)안산문화재단은 7월 7일 수요일부터 7월 21일 수요일 18시까지 교육참여자를 모집하고, 오는 8월 7일 토요일을 시작으로 소극장 보노마루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자세한 지원 방법은 안산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조바라며, 관련 문의 전화는 031-481-0573이다.

문화 | 최은경 기자 | 2021-07-05 10:48

 안산시체육회(회장 배정완)는 6월 30일 안산시 전통무예 진흥 및 활성화 기여에 따른 안산시의회 김진숙 의원 감사패 전달식을 진행하였다.이 날 전달식은 안산시 전통무예 진흥 및 지원 조례 제정에 공헌하며, 안산시의 전통무예 활성화에 기여한 안산시의회 김진숙 의원에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진행되었으며, 안산시체육회 배정완 회장을 비롯하여 전통무예 종목을 대표해 조성수 안산시씨름협회장, 윤정숙 안산시궁도협회장이 참석하여 축하의 자리를 빛냈다.김진숙 안산시의원이 발안하고 2020년 11월 18일에 제정된 안산시 전통무예 진흥 및 지원 조례는 안산시의 전통무예를 보존하고 발전시키며, 나아가 안산시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무예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데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아울러, 안산시체육회 배정완 회장은 “안산시의 전통무예 진흥 조례에 제정에 힘써 주신 김진숙 의원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 이 조례를 통해 안산시의 전통무예 종목들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으며, 안산시의회 김진숙 의원은 “안산시에 전통무예 진흥 조례가 제정이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전통무예 뿐만 아니라 안산시의 모든 종목이 발전할 수 있는 법안 발의에 한껏 힘 쓰겠다.”고 전했다.

스포츠 | 최은경 기자 | 2021-07-01 09:36

왼쪽부터 키앤체 권기봉 원장, 안산시체육회 배정완 회장, 키앤체 김태용 원장 안산시체육회(회장 배정완)는 키앤체(원장 권기봉)와 함께 안산시 엘리트 체육인, 학생들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마음으로 재능기부 전달식을 진행하였다.이번 키앤체 재능기부 전달식은 총 15,000만원 상당의 재활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재능기부를 하며, 12개월 동안 1개 종목을 4개월씩 월 2회 방문하여 총 6종목을 지원할 예정이다. 키앤체는 현재 6월부터 4개월간 역도(선부중, 안산공고), 펜싱(성안중, 상록고) 각 1회씩 현장 방문하여 재활치료를 진행 중이다. 향후 4개 종목은 안산시체육회와 키앤체가 협의하여 선정하기로 하였다.키앤체 권기봉 원장은 “스포츠 재활 트레이닝을 통해 학교운동부 선수들에게 전문적인 관리로 근력 향상 및 전신 순환을 도와 부상을 예방하고, 부상 시 회복속도를 높여 운동능력 향상 시키는 touch - 요법으로 앞으로 많은 엘리트 학생 선수들이 부상없이 최상의 컨디션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기대하며 재능기부를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한편, 안산시체육회 배정완 회장은 키앤체에 감사인사를 전하며“부상으로 인해서 은퇴하는 학생들이나 경기력 저조 등 선수생활에 어려움을 격고 있는 학생들이 많은데, 이번 기회로 인하여 키앤체의 스포츠 재활관리를 통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선수 관리로 향후 학교운동부 선수들의 운동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스포츠 | 매일경기 | 2021-06-28 15:33

 안산시체육회(회장 배정완)은 학교·클럽 운동부의 훈련환경 개선을 통한 경기력 향상을 위하여 관산중 유도부 외 8개 운동부의 훈련용품을 지원하고, 훈련용품 전달식을 진행하였다.이번 훈련용품 전달식은 체육진흥기금 사업의 일환으로 총 31,500만원의 기금을 통한 학교운동부 각 500만원, 안산시 유소년 및 리틀 야구단에 100만원~300만원 상당의 훈련용품을 지원하였으며 유도, 펜싱, 태권도, 역도, 야구 5개 종목운동부를 선정하여 노후 장비 및 부족한 장비를 지원하는 등 열약한 훈련환경을 개선하고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하여 추진되었다.안산시체육회 배정완 회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대회 취소 및 연기 등 침체된 분위기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인내하며 강도 높은 훈련으로 컨디션 조절에 힘써주고 있는 학생선수들에게 감사의 인사와 앞으로도 선수들이 훈련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훈련용품 지원 운동부▲관산중학교(유도) ▲성안중학교(펜싱) ▲상록고등학교(펜싱) ▲성안고등학교(태권도) ▲안산공업고등학교(역도) ▲안산시리틀야구단(야구) ▲상록구리틀야구단(야구) ▲안산시유소년야구단(야구) ▲안산이글스야구단(야구)

스포츠 | 매일경기 | 2021-06-25 09:56

안산시 역도요정 박혜정 선수, 한국주니어 신기록 세워 ‘포스트 장미란’으로 불리며 한국 여자 역도 기대주로 꼽히는 안산공고 소속 박혜정 선수가 한국주니어신기록을 새로 쓰는 등 안산시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24일 안산시(시장 윤화섭)에 따르면 박혜정 선수는 지난 18일부터 경남 고성에서 진행 중인 ‘제35회 전국여자역도선수권대회’에서 여고부 87㎏ 이상 급에 출전해 3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박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인상 3차 시기에서 123㎏, 용상 3차 시기에서 163㎏을 들어 올리며 합계 286㎏으로 자신이 보유한 한국주니어신기록(기존 281㎏)을 재차 갈아치웠다.이번에 박혜정 선수가 세운 기록 중 용상 163㎏과 합계부문 286㎏은 한국신기록 165㎏와 295㎏에서 불과 2㎏과 9㎏ 차이로, 충분한 훈련이 뒷받침된다면 조만간 한국신기록을 경신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도 모으고 있다.차세대 유망주로 꼽히는 박 선수는 작년 7월 제31회 전국춘계여자역도경기대회를 시작으로 8월 제4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시도학생역도경기대회, 9월 제34회 전국여자역도선수권대회, 10월 제79회 문곡서상천배 역도경기대회, 11월 제11회 전국유소년역도선수권대회 등 작년에 열린 모든 대회 여자 고등부 +87kg급에서 금메달을 싹쓸이하는 기록을 세웠다.윤화섭 안산시장은 지난해 10월 박혜정 선수를 비롯해 각종 체육대회에서 안산시를 대표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체육 꿈나무들을 만나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윤화섭 안산시장은 “전국 대회에서 안산시 위상을 높이는 박혜정 선수가 자랑스럽다”며 “박혜정 선수를 비롯한 체육 꿈나무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시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 | 유지혜 기자 | 2021-06-24 15:27

 안산시체육회(회장 배정완)가 6월 19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2021 안산시장배 전국 마스터즈 최강전 육상대회를 개최하였다.이날 대회는 전국 80명의 선수가 출전하여 10000M 이색릴레이, 남·녀 10000M 3개 종목으로 진행되었으며, 명부작성, 발열체크, 거리두기 등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진행되었다.한편, 10000M 이색릴레이, 남·녀 10000M 3개 종목에서 충북사랑 마성민선수, 김주연선수가 각각 1위를 차지했으며, 렌페리온 최진수선수, 박소영선수가 뒤이어 2위를 차지했고, 광주에이스 김회묵, 이지윤 선수가 3위를 장식했다.대회에 참석한 배정완 안산시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침체되었던 체육인 활동에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육상대회를 시작으로 앞으로 더 많은 대회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으며, 박은경 안산시의회 의장은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하루 빨리 소중한 일상으로 회복하는 전환점이 되길 기대하며, 승패를 떠나 지친 동료와 함께 용기와 격려를 나누는 대회의 장을 열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축하인사를 전했다.

스포츠 | 유지혜 기자 | 2021-06-22 09:27

안산시립합창단 제67회 정기연주회 29일 개최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29일 오후 7시30분 안산시립합창단 제67회정기연주회 ‘인생과 사랑을 노래하다’ 공연이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열린다고 21일 밝혔다.공연에는 빈 소년합창단 515년 역사상 최초 여성 지휘자이자, 아시아 출신 최초 지휘자로 4년간 빈 소년합창단을 이끈 후 내한해 현재 연세대학교에서 후학을 양성 중인 김보미 교수를 객원지휘자로 초청했다.유럽의 바로크, 낭만 무반주 합창곡 및 브람스의 세속 합창곡, 그리고 미국, 한국 작곡가들의 합창작품들이 특별 위촉된 작품이 그만의 깊이 있는 해석과 지휘로 연주된다.1부는 유럽의 정통 합창작품 중 바흐, 브람스, 브루크너의 손꼽히는 아카펠라 종교합창곡으로 연주된다. 바로크 시대의 대표적인 작곡가인 바흐의 작품 ‘Komm, Jesu, komm, BWV 229’로 연주회의 문을 연다.바흐의 대부분 모테트는 성경을 기반으로 한 가사지만 이 곡은 다른 시인의 시구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곡이다. 성부간의 독립적인 기능과 화음에 기반을 두고 있는 무반주 종교 다성 음악과 달리 이 작품은 각기 4개의 성부로 구성된 2개의 합창단이 만들어내는 소리가 성부 간 만들어지는 음의 조화에 중점을 두며 가사의 의미를 잘 담고 있는 선율 및 화음으로 작곡됐다.두 번째 곡으로 브람스가 음악학의 선구적인 학자였던 슈피타에게 헌정한 ‘Warum ist das Licht gegeben dem Mühseligen, op. 74, Nr. 1’가 연주되며, 다음으로 안톤 부르크너(A. Bruckner)의 세 개의 모테트, ‘Ave Maria, WAB 6’, ‘Christus factus est, WAB 11’, ‘Os justi, WAB 30’를 공연한다.2부 첫 곡은 다우머(Daumer), 알머스(Allmers), 헤브넬(Hebnel), 괴테(Goethe)의 시에 브람스가 낭만적인 화성어법의 선율을 담은 ‘Vier Quartette, Op. 92 (네 개의 4중창)’이다. 총 4개의 곡으로 구성된 이 곡은 낭만적인 밤 분위기, 가을의 우울한 모습, 사랑 표현 등을 노래한다.또한 현재 미국에서 합창 음악 작곡가로서 굳건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는 Daniel Elder의 ‘Three Themes of Life and Love(인생과 사랑에 관한 세 가지 테마)’를 만나 볼 수 있으며, ‘서시’, ‘별’과 같이 우리 모두 학창 시절에 외워 흥얼거렸던 시들을 합창 음악으로 만난다.특히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도종환 시인의 작품 ‘담쟁이’를 특별 위촉하고 지혜정 작곡으로 초연하게 됐다.시 관계자는 “안산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합창음악이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우리 모두에게 큰 위로와 회복이 되길 바란다”고 밀헸다.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인해 객석의 일정부분만 관람가능하며, 아르떼tv, 안산시 유튜브를 통해 실황중계 할 예정이다. 입장권은 R석 12,000원, S석 8,000원이며 안산문화예술의전당(www.ansanart.com)에서 예매 가능하고, 궁금한 사항은 031-481-4000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 | 매일경기 | 2021-06-21 09:46

안산시립국악단 제60회 정기연주회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시립국악단(상임지휘자 임상규)이 이달 24일 오후 7시30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제60회 정기연주회 ‘예술 人(in) 안산’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시는 관내 역량 있는 예술가들의 수준 높은 협연 무대를 열고 재능 있는 예술인을 발굴하고자 지난 5월 공모를 통해 ▲윤조은 ▲김혜인 ▲조찬우 ▲이준섭 등 4명의 젊은 예술가를 선발해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또한 ‘풍도아리랑’ 등 안산 명소를 노래하며 지역의 중견 예술가로 활동하고 있는 박수빈의 공연과 지역의 대표적인 태권도 시범단 부곡타이거즈의 국악관현악에 맞춘 태권도 시범공연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시민들의 볼거리를 마련했다.공연은 국악관현악과 태권도의 화려한 퍼포먼스로 시작한 첫 무대에 이어 윤조은(해금)과 김혜인(가야금)의 가해금 탱고를 위한 ‘Dance of the Moonlight’과 25현 가야금을 위한 변주곡 ‘한오백년’을 아름다운 선율로 무대를 수놓을 계획이다.이어 이준섭과 조찬우가 관악기의 국악 관현악과 호적을 위한 ‘호적풍류’와 바순협주곡 ‘차르다쉬’를 시원하고 스펙터클한 스케일의 열정적인 무대로 선보이며 안산의 아름다운 섬 풍도를 노래한 박수빈의 ‘풍도아리랑’, ‘풍도야생화’로 대미를 장식한다.안산시립국악단 관계자는 “안산시립국악단은 안산 문화예술의 지표로서 문화예술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다양한 시도로 안산의 예술인과 함께하는 무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관람은 7세 이상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안산시립국악단(031-481-4097)으로, 예매는 안산문화예술의전당 (031-481-4000)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 | 최은경 기자 | 2021-06-18 10:08

6월에도 안산의 정원에서 클래식 음악이 울려 퍼진다 (재)안산문화재단(이사장 윤화섭, 대표이사 김미화)이 주최하는 “2021 안산 해설이 있는 정원음악회”가 6월 24일 안산 유니스의 정원에서 시민들을 찾아간다.안산 문화예술의 전당 내 카페 정원에서 개최됐던 지난 5월에 이어 식물박물관&카페 ‘유니스의 정원’에서 유니스의 정원 학예팀장의 플랜테리어 강의와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정원 음악회를 찾는 시민들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최근 주목받고 있는 플랜테리어에 대해 배워보고 선착순 20명에 한해 플랜테리어 키트도 받아볼 수 있다.강의 후엔 카일 콰르텟과 안산시립합창단의 감미로운 클래식 공연이 이어진다. 국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젊은 연주자들이 모인 카일 콰르텟은 클래식의 정형화된 레퍼토리뿐만 아니라 청중에게 익숙한 곡도 함께 연주하여 관객과 음악의 아름다움을 공유한다. 전국 최고의 합창단이라는 명성 아래 대통령 취임식 등 국가 주요 행사에 참여하고 있는 안산시립합창단 역시 오페라곡과 영화OST 등을 노래하며 시민들과 여름 정원의 아름다움을 나눌 예정이다.다양한 식물들 사이에서 풀 내음을 맡으며 유익한 강의 프로그램과 더불어 감미로운 클래식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2021 안산 해설이 있는 정원음악회”는 9월과 10월에도 안산 내 정원 공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문화 | 매일경기 | 2021-06-14 10:30

 (재)안산문화재단(이사장 윤화섭, 대표이사 김미화)은 오는 13일 일요일 오전11시 KBS1TV 고미술 감정 프로그램 <TV쇼 진품명품>에 단원 김홍도의 <공원춘효도> 진본작품이 공개된다고 밝혔다.단원 김홍도가 30대에 그린 것으로 추정되는 공원춘효도(貢院春曉圖, 봄날 새벽의 과거시험장)는 단원의 작품 중 유일하게 과거시험장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조선 후기 과거제도의 폐해를 풍자하며 그린 작품이다. 당시 과거시험장은 말 그대로 난장판이었는데, 시험장 안에는 거대한 양산으로 가득 차 있고 그 아래에 5~7명의 사람들이 옹기종기 앉아있는 모습은 부정행위를 위해 팀을 짜고 있는 모습이다. 거벽이 문장을 만들어주고 사수가 글을 써주는 방식으로 부정행위가 이루어 지는데 정작 시험을 보는 수험생은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앉아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 당시 실력보다 돈과 인맥으로 시험을 치르는 폐해의 현장을 풍자한 그림이다.상단에는 스승 표암 강세황의 글이 담겨 있으며, 그 시대 사회상을 엿볼 수 있는 역사자료로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다. <공원춘효도>는 한국전쟁 중에 한 미군에 의해 본국으로 가져갔다가 안산시가 적극적으로 나서 서울옥션 경매를 통해 지난해, 68년만에 국내로 돌아왔다.이 과정에서 많은 분들의 노력과 도움이 있었으며, 놀라운 귀향 스토리를 김미화 안산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출연하여 들려줄 예정이다.전문 감정위원의 작품평 및 감정가와 함께 단원 김홍도 인물 이야기, 안산시로 68년만의 귀향 스토리 등 자세한 내용은 오는 13일 방송을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이번 방송은 안산시, (재)안산문화재단, 성호박물관, 단원미술관, KBS방송국이 공동협력으로 추진되었으며, 많은 분들에게 <공원춘효도>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아직 한국으로 돌아오지 못한 우리 문화재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자 기획하게 되었다.한편, 안산시는 ‘단원 김홍도의 도시’로서 단원 김홍도 작품 7점과 표암 강세황 외 관련 인물들의 작품 16점 작품을 소장하고 있으며, 진본 및 단원 콘텐츠 전시 그리고 단원 김홍도를 배경으로 한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들을 매년 개최하고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안산문화재단 단원미술관(031-481-0506)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 | 매일경기 | 2021-06-09 15:00

4·16재단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상금 4천만 원 규모의 4·16재단 문화콘텐츠 공모전 - 장편 극영화/다큐멘터리 시나리오 공모전이 마감을 앞두고 있다고 7일 밝혔다.올해 3회를 맞은 4·16재단 문화콘텐츠 공모전은 ▲세월호참사와 피해자, 관련인들의 삶을 다룬 내용 ▲세월호참사의 진실을 알리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내용 ▲사회적 재난참사를 통해 교훈을 전달하는 내용 ▲생명이 존중받는 안전한 사회의 가치를 담은 내용 등을 소재로 장편 극영화 혹은 트리트먼트, 다큐멘터리 기획안 및 트리트먼트를 제출하면 된다.공모 자격 제한은 없고 팀 공동작업 또한 허용된다. 작품 분량은 장편 극영화 시나리오는 기획안 A4 4매 이내, 시나리오 A4 100매 이내며, 트리트먼트는 기획안 A4 4매 이내, 트리트먼트 30~50매 이내로 제출하면 된다. 다큐멘터리의 경우 트리트먼트 A4 40매 이내로 제출해야 한다.마감 예정일은 6월 21일 자정으로 당선작은 오는 8월 25일 발표한다. 총 시상 규모는 4천만 원으로 대상 상금 3천만 원, 입선 1천만 원이다.신청 방법은 4·16재단 홈페이지(https://416foundation.org/)에서 신청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apply@416foundation.org)으로 접수하면 된다.김광준 4·16재단 이사장은“사회적참사가 아픔으로만 기억되지 않고 다양한 문화 예술 작품으로 기록돼 치유과 기억으로 퍼져나가길 바란다”며 “문화예술인뿐 아니라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한편, 4·16재단은 4.16세월호참사 피해 가족과 국민의 안전사회에 대한 염원을 모아 2018년 5월 12일 발족했고, 세월호 희생자 추모와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국가재정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4·16재단은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는, 일상이 안전한 사회'를 비전으로 추모사업, 안전사회를 위한 지원사업, 피해자 지원사업, 청소년·청년 지원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문화·스포츠 | 최은경 기자 | 2021-06-07 1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