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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그리너스FC가 2021시즌 캐치프레이즈로 ‘We go Together Ansan’을 발표했다.이번 시즌 캐치프레이즈 ‘We(위) go Together Ansan’은 ‘팬들과 함께 나아가자.’라는 의미와 ‘코칭스텝, 선수, 프런트, 그리고 팬 모두 하나되어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자.’라는 중의적 의미를 갖고 있다.명실상부한 지역밀착활동 대표 구단인 안산은 지난 2020시즌 코로나19의 여파로 무관중 경기가 이어지며 사회공헌활동 및 홈경기 이벤트 등 지역밀착활동의 제약이 많았다. 이번 캐치프레이즈에는 안산 시민과 팬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하며 함께 더 높은 곳을 향해 도약하겠다는 구단의 의지를 담았다.안산그리너스FC 윤화섭 구단주는 “2021시즌에는 안산 시민들의 염원을 담아 모두 같은 곳을 바라보며 더 높은 곳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동계시즌동안 열심히 준비하며 시민들의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이번에 선정한 캐치프레이즈는 올 시즌 구단의 다양한 홍보물 및 MD상품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안산그리너스FC가 2021시즌 캐치프레이즈로 ‘We go Together Ansan’을 발표했다. 이번 시즌 캐치프레이즈 ‘We(위) go Together Ansan’은 ‘팬들과 함께 나아가자.’라는 의미와 ‘코칭스텝, 선수, 프런트, 그리고 팬 모두 하나되어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자.’라는 중의적 의미를 갖고 있다. 명실상부한 지역밀착활동 대표 구단인 안산은 지난 2020시즌 코로나19의 여파로 무관중 경기가 이어지며 사회공헌활동 및 홈경기 이벤트 등 지역밀착활동의 제약이 많았다. 이번 캐치프레이즈에는 안산 시민과 팬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하며 함께 더 높은 곳을 향해 도약하겠다는 구단의 의지를 담았다. 안산그리너스FC 윤화섭 구단주는 “2021시즌에는 안산 시민들의 염원을 담아 모두 같은 곳을 바라보며 더 높은 곳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동계시즌동안 열심히 준비하며 시민들의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번에 선정한 캐치프레이즈는 올 시즌 구단의 다양한 홍보물 및 MD상품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스포츠 | 최은경 기자 | 2021-01-18 14:57

안산그리너스FC 김호석 대표이사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안산시 체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안산그리너스FC 제공 안산그리너스FC는 김호석 대표이사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안산시 체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김호석 대표이사는 한국산업폐기물처리협회 회장, 안산시 생활체육회 회장을 지낸 경력이 있으며, 현재 대일개발주식회사 회장 및 안산그리너스FC 대표이사를 겸하고 있다.김호석 대표이사는 지역 프로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안산그리너스FC 창단추진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써 구단 창단에 앞장섰으며, 시민축구단 운영을 통해 지역상권 활성화 도모, 건전한 여가활동 문화 구축, 유소년 선수 발굴 등 안산시 축구 발전에 기여했다.또한, 안산시 생활체육협의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아동복지시설, 노인과 장애인시설 등에 운동기구를 지원하는 등 소외 계층을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했으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꾸준히 힘을 보태온 것으로 알려졌다.김호석 대표이사는 “안산 시민 모두가 차별 없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안산시 체육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안산그리너스FC가 안산시를 대표하는 프로축구단으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드리며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스포츠 | 유지혜 기자 | 2021-01-11 15:31

‘상록나눔이구마’고사리손으로 키운 작물 수익금 전달안산시(시장 윤화섭) 드림스타트는 상록구청직장어린이집으로부터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50여만 원 상당의 손소독제 등 후원품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전날 전달된 손소독제, 소독젤 등 후원품은 상록구청직장어린이집 원생들이 텃밭 연계 활동 교육프로그램으로 올 한해 고사리손으로 직접 키운 작물들을 ‘상록 시장놀이’, ‘상록나눔이구마(군고구마)’ 활동으로 부모님들이 판매해 얻은 수익금으로 구입한 후원품이다.김운기 상록구청직장어린이집 원장은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어려운 해였지만 이웃을 살피는 어린 아이들의 고운 마음을 안산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취약가정을 위해 기부하게 되어 기쁘다”며 “아이들의 정성스럽고 따스한 마음이 잘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도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상록구청직장어린이집 선생님들과 어린이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한편 안산시 드림스타트는 아동의 공평한 출발기회 보장과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2009년부터 취약계층 만 12세 이하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와 보건, 복지, 교육, 보육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안산시 여성가족과(031-481-2214)로 하면 된다. 

문화 | 최은경 기자 | 2020-12-31 12:10

안산시 사랑의 온도탑 22일 만에 50도 넘어서…기업 및 개인의 온정의 손길 이어져안산시(시장 윤화섭) 사랑의 온도탑이 제막 한 달도 되지 않아 50도를 넘어서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는 등 100도를 향해 가고 있다.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유난히 추운 겨울을 맞았지만, 어려운 이웃을 향한 기부행렬이 이어지고 있다.31일 시에 따르면 시청 앞 교통섬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은 전날 기준 52.8도를 기록하며 22일 만에 50도를 넘어섰다.시는 지난 8일 ‘희망2021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열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집중모금을 시작했다. 내년 1월31일까지 진행되는 집중 모금의 목표액은 10억 원이며, 1천만 원이 모금될 때마다 1도씩 올라간다.연말을 맞아 관내 기업 및 개인이 전하는 온정의 손길은 이어졌고, 퇴직을 앞둔 공직자를 비롯한 시 공직자의 기탁도 잇따랐다.40년의 공직생활을 끝으로 올해 퇴직하는 윤순동 사무관은 어려운 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고, 복지정책 정보를 소개하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김정두 주무관(8급)은 수익금 160만 원을 어려운 가정의 의료비로 지원해 달라며 기탁했다.아울러 시 공직자가 참여한 ‘사랑의 열매 달기’ 모금행사를 통한 수익금 285만 원도 저소득 위기가정을 위해 전달됐다.이밖에도 익명을 요청한 기부자, 소액이지만 한부모 가정을 위해 써 달라며 보내온 후원자 등 개인의 기부와 관내 기업의 기부행렬이 이어지며 사랑의 온도탑을 따뜻하게 데우고 있다.윤화섭 안산시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유난히 추운 겨울을 맞았지만, 각계각층의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문화 | 오만학 기자 | 2020-12-31 12:06

      부곡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민정)은 한 해의 액운을 쫓고 새해의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로 매년 동지팥죽을 지역에 나누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예년과는 다른 동지팥죽 나누기를 진행했다.12월 17일(목)에는 복지관 경로식당 이용 어르신, 밑반찬 지원 어르신, 노인맞춤 대상 어르신 등 취약계층250여명에게 직접 조리한 팥죽과 동치미를 포장하여 전달해 드렸으며, 12월 18일(금)에는 지역사회를 위해 복지관과 함께 해주신 유관기관, 후원자(처) 50곳에 시루떡과 팥차를 전달했다. 팥죽을 받으신 한 어르신은 “코로나 19로 이번 동지는 복지관에서 팥죽을 먹을 수 없을 줄 알았는데 이렇게 챙겨줘서 고맙다”고 하였으며, 시루떡과 팥차를 전달받은 한 기관에서는 “코로나 19로 함께 나눠 먹는 음식은 부담스러웠는데 이렇게 개별적으로 나눌 수 있는 시루떡과 팥차를 받아서 너무 감사하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김민정 관장은 "올 해는 코로나 19로 많은 분들과 팥죽을 나눌 수 없어 많이 아쉬웠지만 다가오는 2021년에는 팥죽의 기운을 받아 코로나 19를 이겨내어 건강하고 활기차게 마주 보며 만나길 기대합니다." 하고 말했다.

문화 | 최은경 기자 | 2020-12-31 11:48

 (재)안산문화재단(대표이사 김미화)이 오는 24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매일 저녁 7시부터 두 시간 동안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겨울 프로그램으로“송년 언택트 미디어 페스티벌”을 선보인다..지난해까지 안산문화광장에서 진행되었던 겨울 프로그램은 올해는 장소를 옮겨 안산9경 중 하나인 노적봉폭포에서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2021년의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미디어파사드 <안산, 빛의 꿈을 그리다>를 선보일 예정이다.<안산, 빛의 꿈을 그리다>는 진시영 작가의 작품으로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분위기를 연출한 도입부를 시작으로 노적봉 폭포를 흘러 내리는 용암과 솟아오르는 연등으로 구성된 1장, 단원 김홍도 민화 작품을 재해석한 2장, 안산의 시조인 노랑부리 백로를 표현한 3장, 안산 도시의 미래 청사진을 표현하는 4장, 마지막 꽃을 활용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엔딩으로 구성되었다.진시영 작가는 조선대학교 대학원 회화과를 졸업하고 2011년 제17회 광주미술상 수상, 2019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개막 기념 공연 ‘휴먼라이트-Human Light&Right'를 공연한 미디어 아티스트이다.자세한 정보는 안산문화재단 홈페이지(https://www.ansanar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 | 매일경기 | 2020-12-23 14:49

안산문화재단, 고대 안산병원 후원금 5백만원 기탁받아 (재)안산문화재단(대표 김미화)이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원장 김운영)으로부터 후원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측은 지난 15일 안산문화재단을 방문해 지역의 소외계층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활동 지원에 써달라며 성금 5백만 원을 기탁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위축된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과 관람 지원 등 문화향유권 확대를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안산문화재단 대표실에서 진행된 전달식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양 기관의 대표와 임원 일부가 참석하는 약식행사로 진행되었다.김운영 병원장은 “이번 후원으로 안산문화재단의 활동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하고 “코로나19 확산이 멈추고 다양한 문화활동이 가능해질 시기가 오면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것을 약속한다”고 추가지원 의지를 밝혔다.김미화 대표는 “코로나19 최전선에서 안산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계신 고려대 안산병원에서 뜻깊은 후원금을 지원해주셔서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또 “전달받은 후원금은 향후 문화소외계층 공연관람을 지원하고, 문화예술 인재육성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사용하여 힘든 상황 속에서도 문화생활을 통한 즐거움과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문화 | 매일경기 | 2020-12-17 10:47

안산문화재단 ‘청소년극단 고등어’ 마무리 안산문화재단(대표 김미화)의 청소년극단 ‘고등어’가 연극 <모놀로그, 우리들>을 무대에 올리며 올해 사업을 마무리했다. 고등어는 2013년에 창단되어 매년 다양한 레퍼토리를 쌓으며 안산의 대표 청소년극단으로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올해는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오디션을 통해 18명의 신규단원을 뽑았다. 연극 경험이 있거나 관심이 많은 안산의 청소년들이 주로 선발되었다.수업은 ‘코로나19’로 인해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했다. 교육내용도 비대면 교육 특성을 살려 ‘독백’을 교육 주제로 선정하고 독백쓰기, 독백연기 등을 가르쳤다. 단원들은 7월부터 4개월에 걸쳐 수업에 참여하며 직접 대본도 쓰면서 공연을 준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이렇게 4개월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 바로 연극 <모놀로그, 우리들>이다. 지난 12월 2일 별무리극장에서 펼쳐진 이 공연은 청소년 단원들이 직접 창작한 독백을 엮어 무대에 올린 작품이다. 안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 예술인 극단인 ‘동네풍경’이 함께 해 의미를 더했다.아쉽게도 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인해 무관중으로 진행되었는데 12월 18일 안산문화재단 유튜브에 공연 영상을 선보여 그나마 아쉬움을 달랠 예정이다.안산문화재단 관계자는 “올해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열정 가득한 청소년들이 힘들게 이루어 낸 결실이라 더욱 뜻깊다”고 밝히고, “2021년에도 변화된 예술교육 패러다임에 발맞춘 프로그램을 구상하여 안산 청소년들의 연극교육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고등어는 2017년부터는 경기도교육청이 지원하는 ‘꿈의학교’에 선정되어 안산시 청소년에게 연극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문의는 안산문화재단 지역문화실 교육사업팀 031-481-0527로 하면 된다.

문화 | 유지혜 기자 | 2020-12-14 14:06

가상현실에서 펼쳐진 안산 청소년들의 연극 무대 (재)안산문화재단(대표 김미화)이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안산시 아동 ·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문화예술 직업체험 교육프로그램 <디지털 스마트 공연 제작 프로젝트> 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 프로젝트는 예술과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예술교육 과정으로 융복합 문화예술을 이해하고 미래 문화예술 직업군을 체험해볼 수 있는 사업이다.교육 과정은 매주 토요일마다 시나리오 작성, 3D 캐릭터 채색, 모션캡쳐를 활용한 공연 연습, 디지털 공연 연출 등 참여자들이 주도적으로 디지털 무대를 채우며 미래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교육 종료 후에는 참여자들이 제작한 디지털 공연을 발표하는 시연회도 마련했다. 시연회에는 총 5개 팀의 아동 · 청소년들이 무대에 올라 직접 각색, 연기, 연출한 ‘아기돼지 삼형제’ 를 바탕으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관람은 가족과 참여자 친구들 정도로 제한되었다.안산문화재단 관계자는 “지역 아동 · 청소년들이 디지털 공연 제작 프로젝트를 경험함으로써 기술과 문화예술의 융합을 이해하고 미래 문화예술 직업군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교육프로그램에는 가상현실 콘텐츠 개발사인 ‘매니아마인드’, ‘스튜디오 오딘’ 등 전문사가 참여해 초정밀 기술을 이용한 디지털 공연 제작 문화예술교육 콘텐츠를 개발했다.디지털 스마트 공연 제작 프로젝트는 안산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신규 공모사업「2020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에 선정되어 추진한 사업이다.문의 031-481-0573

문화 | 매일경기 | 2020-12-08 17:08

안산출신 스포츠스타와 함께하는 양궁클리닉교실 진행 안산시체육회(회장 배정완)는 지난 11월 27일 고잔배수지 양궁장(코오롱양궁장)에서 안산출신 스포츠스타와 함께하는 양궁클리닉교실 및 훈련용품 전달식을 진행하였다.이번 양궁클리닉교실은 성포초등학교, 성포중학교 엘리트선수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안산출신 스포츠스타로는 2008년 제29회 베이징 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인 성포중학교 출신 이창환 선수 및 코오롱엑스텐보이즈 선수들이 함께하여 초, 중학교 선수들에게 슈팅기술 및 자세교정 등 국가대표 선수들의 노하우를 전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양궁클리닉교실에는 안산시체육회 배정완 회장, 안산시양궁협회 현택 회장, 코로롱엑스텐보이즈 서오석 감독, 성포초등학교 박종규 감독, 성포중학교 박성규 감독 및 코치 등이 참석하여 선수들을 격려해 주었으며 열악한 훈련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훈련용품을 학교별로 지원하였다.안산시체육회 배정완 회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대회 취소 및 연기 체육활동이 위축 되어 있어 힘든 시기에 안산출신 스포츠스타와 함께하는 양궁 클리닉교실을 통해 선수들의 동기부여를 제공하고, 제2 제3의 이창환 선수가 발굴되어 대한민국은 물론 우리 안산시 빛낼 수 있도록 선수들이 훈련함에 불편함이 없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행사는 경기도체육진흥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와 경기도체육회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코로나-19 2단계 상황에 맞는 거리두기, 발열체크, 마스크착용 등 철저한 방역수칙에 의거 행사가 진행되었다.

스포츠 | 최은경 기자 | 2020-11-30 15:31

사진_(왼쪽부터) 윤화섭 구단주, 안산그리너스FC 까뇨뚜(오른쪽) 선수가 윤화섭 구단주와 계약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사진=안산그리너스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올 7월 추가 등록 기간 중 영입했던 브라질 국적 까뇨뚜(Canhoto 포르투갈어로 왼발잡이)와 계약기간을 3년 더 연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안산 구단은 경기당 12km를 뛰어주며, 풀타임 출장 중이던 외국인 선수가 후반 추가시간 93분에도 40m를 전력질주해 상대의 볼을 걷어내는 모습은 쉽사리 보기 힘들고, 선수 장사를 잘하기로 소문난 FC PORTO에서 2번이나 임대하며 이적을 시도한 것만 봐도 선수가 가진 능력은 있다고 판단했다.안산은 빠듯한 예산 사정으로 인해 선수가 만족할 만한 조건을 안겨주지는 못했지만, 이 곳 안산을 통해 더 큰 구단으로 이적할 수 있도록 최대한 돕겠다며 설득했다고 밝혔다.까뇨뚜는 브라질 대표팀 감독 출신 스콜라리 펠리페가 몸담았던 브라질 명문 그레미오 유스 출신으로 16세 때 포르투갈 명문 FC PORTO 스카우트의 눈에 띄어 임대를 다녀온 유망주였다.특히, 19세에 다시한번 임대를 갔을 때는 구단 측의 배려로 레알마드리드와 스페인 대표팀 부동의 GK였던 이케르 카시야스와 팀 훈련을 같이 하며 벤츠 차량까지 제공받는 등 완전 이적이 거의 확정적이었다.그러나 이적료 협상에서 에이전트가 구단과 마찰을 일으키며 이적이 무산됨에 따라 선수가 다소 정체기를 겪던 중 안산으로 오게 됐다.까뇨뚜는 “우선, 나의 가치를 인정해 준 안산구단에 감사드린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한국에 오기 전 한국축구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다. 16살 때 FC PORTO에 가게 되며 나의 목표는 줄곧 유럽에 꽂혀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은 한국이라는 나라와 내가 뛰는 이 곳 안산이 너무 맘에 든다. 아시아가 처음이었던 아내도 이 곳 생활에 너무 흡족해하고 있다. 5살에 축구를 시작한 이후로 코로나로 인해 4개월 가까이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정상적 훈련도 하지 못한 건 처음이다보니 체력적으로 버겁게 느껴졌다. 정상적인 동계훈련을 소화하게 되면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고 확신한다. 다들 안산이 약체라고들 하지만 적절한 보강만 이뤄진다면 내년에 플레이오프 진출도 불가능하지 않다”며 계약연장 소감을 밝혔다.윤화섭 구단주는 재계약 체결식에서 “K리그 최종전에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열심히 뛰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 다치지 말고,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기 바라며, 코로나로 힘들어하는 안산시민들을 위해 내년에 많은 득점을 기록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시즌이 종료되면 자기 나라로 돌아가는 다른 외국인 선수들과는 달리, 까뇨뚜는 국내에 머무르며 개인훈련을 실시하기로 했으며, 틈틈이 아내와 함께 한국의 문화들을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선수 프로필>- 이름 : 까뇨뚜(Anderson Canhoto)- 생년월일 : 1997년 03월 30일- 국적 : 브라질- 포지션 : FW- 신장/체중 : 179cm/73kg- 배번 : 10번

스포츠 | 유지혜 기자 | 2020-11-30 14:49

 타이틀-모호하지만 빛나는 소우주안산문화재단(대표 김미화)이 지난해에 이어 경기문화재단과 공동주관으로‘2020년 경기 시각예술 성과발표전 생생화화:生生化化《모호하지만 빛나는 소우주》’를 12월 8일 단원미술관에서 개최한다.이 전시는 2020년 경기예술창작지원 사업 중 시각예술 부문 성과발표 전시로, 경기도를 기반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우수작가와 향후 성장 가능성이 주목되는 유망작가의 작품을 선보인다.경기예술창작지원 사업은 선정작가들에게 신작 제작을 위한 창작지원금 및 비평 워크숍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전시 개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단계별 시각예술 지원사업이다.올해 경기문화재단은 시각예술 분야에서 유망작가 12인과 우수작가 10인을 선정했으며, 성남큐브미술관을 시작으로 아트센터 화이트블럭(파주)과 단원미술관(안산)에서 성과발표 전시를 개최한다.이후 22인의 선정작가들과 매칭 평론가, 기관별 담당 큐레이터 등이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토론하는 전시비평 라운드테이블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선정 작가들의 신작 과정과 결과를 공유하고, 작가와 작업에 대한 해석과 의미 부여를 위한 후속 지원사업의 일환이라 할 수 있다.단원미술관에서 진행할 전시에는 박소현, 김희연, 전병구 등 유망작가 3인과 이연숙, 안성석, 전보경, 전혜주, 정석우, 조은지 등 우수작가 6인이 참여한다. 전시 타이틀처럼 ‘모호하지만 빛나는 인간과 사회의 유기적인 관계’를 탐구하는 작가 저마다의 이야기들을 따라가 볼 수 있는 전시다.전시 타이틀《모호하지만 빛나는 소우주》는 작은 존재로서의 인간이 거대한 우주 속에서 뒤엉켜 서로 유기적인 관련성을 맺는다는 파라켈수스(Paracelsus, 1493~1541)의 이론에서 따왔다. 파라켈수스는 인간과 우주 사이 그 대응 관계에 따라 인간(소우주)은 대우주를 통해서, 대우주는 소우주를 통해서 인식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작가들은 장소에 대한 개인의 기억과 주변 또는 공동체의 시대와 세대를 걸쳐 나타나는 풍경, 인간의 움직임에 대한 고찰, 새로운 언어 출현에 관한 상상 등 현대미술의 다양한 조형 방식을 거쳐 재현하거나 재구성한다.또 일상의 풍경에서 실재를 가늠할 수 없는 세계 또는 애매하고 낯선 풍경들을 발견하고 급변하는 사회와 도시의 이면을 탐구하기도 한다.시대와 세대를 관통하는 상실감에 관한 서사에서 나아가 우리의 행동으로부터 파생되는 다가올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시각화하는 작업에 이르기까지 모호하지만 빛나는 ‘우리’에 대한 이야기들이 펼쳐진다.전시는 오는 12월 8일 오픈하여 내년 2월 28일까지 진행하며, 코로나19로 인해 전시 기간 및 관람 시간, 관람방식이 변경 혹은 조정될 수 있다. 전시 관련 문의는 단원미술관 031-481-0508로 하면 된다. ○ 전 시 명 : 2020 경기예술창작지원 시각예술 성과발표전 생생화화 : 生生化化<모호하지만 빛나는 소우주 Ambiguous murmur, but a shining microcosm>○ 전시기간 : 2020. 12. 8.(화) ~ 2021. 2. 28.(일)/ 월요일 휴관○ 관람시간 : 10:00∼18:00○ 전시장소 : 단원미술관 1관○ 관 람 료 : 일반 : 2,000원*할인 : 안산시민, 20인 이상 단체, 초․중․고, 군․경 50%*무료 : 미취학(~7세), 65세 이상, 장애인○ 관람방식 : 자유 관람으로 예약 없이 입장 가능, 단체(10인 이상) 입장 불가○ 주최 : (재)경기문화재단○ 주관 : (재)안산문화재단 단원미술관※코로나-19로 인해 전시 기간 및 관람 시간, 관람방식이 변경 혹은 조정될 수 있음

문화 | 매일경기 | 2020-11-26 17:29

 코로나19로 인해 경제뿐 아니라 체육계가 침체되어 있는 가운데 안산시 역도선수들이 최근 모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내며 안산시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특히‘제2의 장미란’으로 불리며 차세대 유망주로 꼽히는 안산공고 박혜정은 지난 7월 제31회 전국춘계여자역도경기대회를 시작으로 8월 제4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시도학생역도경기대회, 9월 제34회 전국여자역도선수권대회, 10월 제79회 문곡서상천배 역도경기대회, 11월 제11회 전국유소년역도선수권대회 등 올해 열린 모든 대회 여자 고등부 +87kg급에서 금메달을 싹쓸이하며 여고부 최강임을 입증하고 있다.또한 박혜정 선수와 더불어 선부중학교 김이안, 김정민, 김우현, 박해민 등 참가하는 대회마다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대회 3관왕, 신기록 수립 및 대회 최우수상 등 안산시 역도선수들의 활약으로 안산시 체육계가 빛나고 있다.코로나19로 인해 대부분의 대회가 취소되고 연기되는 상황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선수들의 노력이 있어 앞으로도 좋은 성적과 안산시 체육계의 위상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스포츠 | 최은경 기자 | 2020-11-24 09:34

 문체부 지역거점 특화 성공사례로 타지역 소개예술 보따리를 싣고 흥겨운 난장을 펼치기 위해 쉬지 않고 질주하던 <문화징검다리-예술열차 안산선>이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는다. 2016년 발차하여 매달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날을 만들어 온 <예술열차 안산선>이 5년간의 운행을 마치고 오는 28일(토) 선부역에 멈춰선다.그동안 예술열차 안산선은 기관차격인 안산문화재단(대표 김미화)이 동력이 되어 안산내 전철 4호선 역사(驛舍)와 주변 일대에서 지역 주민과 예술인이 어우러지는 독특한 역전 문화를 만들어 왔다. 2016년 문체부의 ‘문화가 있는 날 지역거점 특화프로그램’에 선정되며 출발한 예술열차 안산선은 지역문화 플랫폼으로서 전철 역사를 활용하는 사례를 성공시키며 전국 여러 지역문화재단에 소개되기도 했다.올해는 코로나19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온라인 속 가상의 역에 다섯 번 정차하며 명맥을 이어 왔는데 마지막 정차 행사는 모처럼 대면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서해선 선부역이 위치한 선부광장에서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다. 다만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공연관람은 사전 예약 관람객에 한정한다. 예약 신청은 안산문화재단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 등록된 네이버 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한국관광공사 홍보영상 주인공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 탑승안산문화재단 관계자에 따르면 선부광장에서 펼쳐질 마지막 행사는 그동안 예술열차 안산선이 거쳐간 궤도의 대미를 장식하게 될 만큼 특별하게 구성될 예정이다. 먼저 최근 SNS 3억 뷰를 넘긴 한국관광공사 홍보영상의 주인공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가 열차를 타고 온다.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는 2016년~2018년까지 안산문화재단 상주예술단체로 활동한 현대무용단으로, 예술열차 안산선의 마지막 기적(汽笛)을 전통음악과 현대무용을 결합하여 진한 ‘흥’을 선사하는 작품 <피버>로 울릴 예정이다.또 ‘마지막 운행’이라는 상징에 걸맞게 안산과 관련 있는 공연 팀들로 라인업이 구성된다. 안산문화재단이 지원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안녕?! 오케스트라’가 클래식 음악으로 첫 문을 열고, 독특한 이름의 밴드 ‘결린열말’이 청년의 목소리를 노래하며 이어받는다.화려한 공연과 더불어 안산 예술인들의 작품을 볼 수 있는 ‘미리 크리스마스 마켓’과 안산의 마을 커뮤니티인 ‘감골주민회’와 함께한 ‘11월의 K-크리스마스’ 테마 공간 기획도 만날 수 있다. 미리 크리스마스 마켓 역시 문진표 작성과 비접촉식 열 체크 후, 공간 당 적정 인원 체크 후 입장 가능하다. 코로나19 방역수칙에 의해 100명 미만으로만 제한될 이번 선부역 행사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안산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송출될 예정이다.또한 코로나19로 인해 가상의 공간에서만 관객을 만난 공연 팀들을 위한 무대도 꾸려진다. 안산문화재단 2020 청년예술인 지원사업 <청년문화축제-동고동락> 선정 팀인 ‘한반도 호랑이’와 ‘기타로로’가 본 공연에 이어 버스킹 무대를 꾸릴 예정이다. 영상으로만 촬영되었던 공연의 아쉬움을 실 공연으로 풀어낼 것으로 기대된다.2020 경기도 문화의 날 <문화징검다리-예술열차 안산선>은 경기도와 안산시가 주최하고 안산문화재단 주관, 한국철도공사가 후원하는 행사다. 매달 마지막 주간 일상에서 문화를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정한 정부의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공연 및 지역 커뮤니티 단체와 협력한 커뮤니티 프로그램 등을 기획 및 운영해왔다.공연관련 문의: 안산문화재단 지역문화실 도시문화사업팀. 전화: 031-481-0528

문화 | 최은경 기자 | 2020-11-23 15:52

안산그리너스FC가 와스타디움 미디어룸에서 하늘체한의원과 의료복지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안산그리너스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18일 와스타디움 미디어룸에서 하늘체한의원과 의료복지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하늘체한의원 윤재석 대표원장, 명예슬 진료원장, 안산그리너스FC 김복식 단장, 박창희 사무국장, 박종수 팀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하늘체한의원은 안산에 의료복지를 제공한다. 안산은 하늘체한의원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상호 발전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으며, 홍보 차원에서 상호간 긍정적인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윤재석 대표원장은 “안산그리너스FC와 인연을 맺게 돼 기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스포츠에 한의학을 접목해 안산그리너스FC 선수들의 부상을 예방하고, 최상의 환경에서 훈련하며, 내년 시즌에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협약 소감을 밝혔다.안산그리너스FC 윤화섭 구단주는 “안산그리너스FC 선수들의 훈련 환경 개선에 큰 기여를 해준 하늘체한의원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하늘체한의원의 최고수준의 의료지원을 토대로 2021시즌 승리의 기쁨을 안산시민에게 전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 | 최은경 기자 | 2020-11-23 14:49

안산시체육회가 안산시스포츠클럽과 U-10 창단 및 공동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있는 가운데 김복식(왼쪽) 단장과 스포츠클럽 기만기 사무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산그리너스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지역출신 우수선수 육성을 위해 지난 12일 와스타디움 미디어룸에서 (사)안산시스포츠클럽과 U-10 창단 및 공동운영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안산그리너스FC 김복식 단장, 박창희 사무국장, 안산시스포츠클럽 기만기 사무국장, 류도규 주임 등이 참석했다.안산은 선수육성 노하우를 갖춘 구단과 훈련 인프라를 갖춘 안산시스포츠클럽이 상호간의 강점을 살려 10세 이하(U-10)팀을 공동 운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U-10 창단이 추진됨에 따라 안산은 연령별 4개 팀(U-10, 12, 15, 18)의 단계별 육성시스템을 갖춰 지역출신 프로선수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안산시스포츠클럽은 엘리트 어린이 축구교실 프로그램을 공급해 운영 프로그램을 다각화하고 대시민 서비스를 강화 할 예정이다.안산그리너스 윤화섭 구단주는 “안산그리너스FC U-10 창단으로 지역사회에서 어린이 축구 저변을 확대해 타 축구클럽과 상생 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창출하도록 하겠다. 또한 단계별 육성시스템을 통해 우수선수를 육성하고, 지역특성을 고려한 다문화 선수 발굴로 다문화 학생들의 융화를 도와 많은 지역출신 선수들이 배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안산은 다음 달 1일부터 U-10 공개 테스트 서류접수를 시작한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그리너스FC 홈페이지, 안산시스포츠클럽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스포츠 | 유지혜 기자 | 2020-11-23 14:33

'공원춘효도' 귀환 기념행사 열어안산문화재단(대표이사 김미화)이 68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온 단원 김홍도의 그림‘공원춘효도’의 귀환을 기념하는 행사를 10월 27일 단원미술관에서 열었다. 공원춘효도(貢院春曉圖, 봄날 새벽의 과거시험장)는 김홍도가 30대에 그린 것으로 추정되며 과거 시험장을 그린 작품으로는 유일하다.공원춘효도는 한국전쟁 와중에 한 미군이 구매해 본국으로 가져갔으나 안산시가 적극 나서 10월 23일 옥션 경매에서 4억 9천만 원에 낙찰받아 소장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고미술품 전문가인 정병모 경주대 교수, 사랑의종신기부운동본부, 안산예총 등의 도움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행사는 안산의 예술인들과 예술단체 소속 회원들이 주축이 되어 프로그램에 참여해 공원춘효도 귀환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작품 속 과거시험장 모습 재현에는 안산문화재단의 예술교육 프로그램에 참여중인 극단인 ‘고등어’와 전문예술극단‘마블러스모션’이 참여했다. 작품소개는 국악인 최용석이, 귀향의례는 윤명화 무용단이 맡았다. 이밖에도 ‘안산시 행복예절관’이 의례복을 제공해 더욱 실감 있는 행사가 되도록 도왔다.그동안의 귀환 과정을 소개한 윤화섭 안산시장은 “그동안 많은 분들이 공원춘효도를 국내로 다시 들여오기 위해 노력해 준 것에 감사하다”고 전하고 “앞으로도 안산시가 단원 김홍도의 작품을 더욱 많이 소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관계자 및 시민 50여 명 정도로 참여 인원을 제한하고, 대신 안산시 유튜브 채널 실시간 중계로 많은 시민이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현재 안산시는 ▲사슴과 동자 ▲화조도 ▲임수간운도 ▲대관령 ▲신광사 가는길 ▲여동빈도 등 단원의 그림은 물론 아들 김양기, 스승 강세황 등 고미술품 진본 23점을 보유하고 있다.

문화 | 매일경기 | 2020-10-29 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