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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오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중복맞이 삼계탕 나눔 안산시 상록구 본오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유신)는 ‘독거노인과 일촌 맺기’ 9가구를 방문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고 22일 밝혔다.본오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월부터 본오3동 직능단체와 연계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및 취약계층 17가구를 발굴했으며, 이 중 독거노인 9가구를 선정해 일촌 맺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협의체 위원들은 지난 21일 중복을 맞아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삼계탕과 과일, 생필품 등을 전달하고 무더위 안부를 살폈다. 이날 거리두기 4단계에 맞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방문했으며, 어르신들에게도 방역수칙 준수 및 무더위 생활수칙 등을 알려드리는 시간을 가졌다.김유신 위원장은 “거리두기 4단계로 인해 자녀들을 비롯한 이웃들의 방문이 뜸해져 독거노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지역사회의 보살핌이 필요하게 되었으며, 어르신들의 환한 모습을 보게 되어 저희도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서병구 본오3동장은 “폭염경보 속에서도 위원님들이 힘든 내색 없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줘서 너무 고맙다”며 “어르신들의 의견을 경청해 앞으로도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람들 | 유지혜 기자 | 2021-07-22 10:35

안산시 상록구 이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0일 비대면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제13기 이동 주민자치위원회를 이끌어갈 임원을 선출했다고 밝혔다.제13기 이동 주민자치위원회 임원진은 박미화 위원장, 최웅구 부위원장, 박송휘 감사로 구성됐다. 박미화 위원장은 지난해 주민자치회 준비를 위한 전신으로 이동 매화향기주민협의회를 조직한 바 있으며, 제12기 이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이번 주민자치위원회는 내년도에 출범할 주민자치회를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제13기 위원회는 제12기의 활동을 이어가면서 새롭게 주민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사업과 프로그램을 발굴,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제13기 주민자치위원회는 내년도 주민자치회가 구성되면 자동 해산된다.박미화 위원장은 “주민들이 작년부터 변화와 성과가 보이기 시작한 마을 사업들이 계속 추진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저를 위원장으로 선출한 것 같다”며 “주민자치회 구성으로 임기가 짧게 주어지겠지만, 우리 마을이 더욱 발전하고 살기 좋은 마을이 되도록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여종일 이동장은 “경험이 풍부하고 지도력이 있으신 분이 위원장이 되어서 앞으로 마을의 발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사람들 | 최은경 기자 | 2021-07-21 10:12

여름철 위기이웃 발굴 홍보활동으로 무더위 이기다! 안산시 단원구 선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윤장식)는 여름철 위기이웃 발굴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위기이웃 발굴 홍보 활동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냉방비 증가, 온열질환 증가 등 취약계층의 생활여건을 위협하는 여러 요인에 대해,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이웃과 접촉하는 미용실, 음식점, 편의점 등 지역사회 생활업종사자를 통해 적극 발굴하기 위해 추진했다.전날 선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 위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상가 40여 곳을 방문해 홍보 안내문 전달과 설명으로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해 달라고 당부했다.앞으로 발굴된 위기이웃은 선부2동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복지지원제도 상담 및 위기사항 해소를 위한 자원연계가 이루어질 예정이다.윤장식 민간위원장은 “선부2동 협의체는 사랑과 관심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하고 있으나 공공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이 있을 수 있기에, 지역사회 곳곳에서 함께 하시는 생활업종사자들께서 어려운 이웃을 지나치지 말고 꼭 알려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고재준 선부2동장은 “위기이웃 발굴 홍보활동과 관심을 통해 지역주민 모두가 복지사각지대를 예방하는 파수꾼이 될 수 있다”며 “선부2동 협의체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없는 살기좋은 선부2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람들 | 최은경 기자 | 2021-07-21 10:12

일동, 금융기관과 협업해 무상교통카드 신청시간 단축 안산시 상록구 일동 행정복지센터는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수도권 최초로 시행하는 안산 어르신 무상교통카드(G-PASS)지원 사업을 조기에 정착시키고자 어르신에게 발급편의를 제공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현재 일동에는 총 2,390명의 무상교통카드 지원 대상자가 있으나, 많은 어르신이 관내 농협을 찾아가 7장이 넘는 신청서 작성의 어려움과 접수시간 지연으로 불편을 겪었다.이에 일동은 관내 농협과 협업해 동에서는 카드발급에 필요한 증명서 발급 시 은행에 작성·제출하는 7장의 서류를 동에 비치하고 미리 작성하도록 해, 발급 시간을 대폭 단축함으로써 7월20일 기준 신청률이 50%(1,210명)를 넘었다.일동은 65세 이상 기초연금을 받는 어르신 대상으로 7월 말까지 100% 신청을 목표로 ▲매일 신청발급 문자안내 ▲발급신청서 사전 작성 도움 ▲관내 은행과의 협업 ▲경로당 및 직능단체 홍보 등으로 관내 어르신이 하루빨리 무상교통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나서고 있다.송해근 일동장은 “찾아오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며 “관내 주민의 불편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다가가서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람들 | 유지혜 기자 | 2021-07-21 10:11

(사)대한교통장애인연합회·명품한의원, 소외계층 위한 선풍기 25대 기탁 안산시 상록구 본오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사)대한교통장애인연합회와 명품한의원으로부터 관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선풍기 25대를 기탁 받았다고 20일 밝혔다.(사)대한교통장애인연합회(회장 송병헌)는 교통사고 장애인들의 복지증진과 권익옹호를 위해 자립교육, 장학사업, 가족돕기운동 등 활발히 활동하는 장애인 단체로, 매년 꾸준한 기부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송병헌 회장은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이겨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지역 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신항식 본오2동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관내 저소득층에게 꾸준한 후원을 해준 (사)대한교통장애인연합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기탁받은 선풍기는 동 사회복지담당 직원을 통해 무더위에 지친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저소득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사람들 | 최은경 기자 | 2021-07-20 15:41

원곡동, 자율방법대 격려 방문 및 야간순찰 실시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자율방범대 원곡지대를 방문해 격려하고,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및 야간순찰을 했다고 20일 밝혔다.안산시 최초 ‘동장주민추천제’로 부임한 황세하 원곡동장과 직원들은 지난 15일 지역의 안전을 위해 힘쓰는 원곡동 자율방범대를 방문해 격려물품을 전달하고, 자율방범대와 함께 순찰과 방역캠페인을 하며 현장에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번 순찰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집합금지 명령 및 안산시 광장·공원 내에서 22시 이후 음주금지 행정명령 준수를 홍보하는 등 코로나 방역 캠페인에 중점을 뒀다.원곡동 자율방범대는 코로나 방역수칙을 지키며 매일 4인 1조로 밤 9시부터 새벽 1시까지 범죄예방을 위해 야간순찰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이번 코로나 사태로 다문화특구 상가를 중심으로 음식점 등에 이용자 명부를 나눠주며 사회적 거리두기 현장 홍보활동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최용석 자율방범대장은 “우리 마을의 안전과 코로나로부터 주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순찰과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황세하 원곡동장은 “주민들의 안전 및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애쓰시는 방범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언제든 필요한 사항이 있으면 동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람들 | 최은경 기자 | 2021-07-20 15:40

사동, 코로나19 물리친다 안산시 상록구 사동 행정복지센터와 통장협의회(이용순·안승실 부회장)는 지난 12일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격상 등 ‘4차 대유행’이 예상되는 위급한 상황인 만큼 선제적 조치 차원에서 코로나 특별방역을 실시했다고 밝혔다.65명이 투입되어 876개 일반주택 및 상가 지역을 중심으로 실시한 특별방역은 현관 출입문을 소독하고 방역필름을 부착했으며, 무엇보다도 주민들이 코로나 예방과 방역에 경각심을 갖는 계기를 마련했다.특히 이번 특별방역은 12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됨에 따라 선제적인 방역강화 조치를 통해 시민들의 방역의식을 유지하고 코로나 대유행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추진됐다.또한 사동은 주민들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각 통장을 통해 ▲ 전국최초 어르신 무상교통지원 ▲ 안산시 여성청소년 기본 생리용품 보편 지원 ▲ 2021년 3분기 청년기본소득신청 등 안산시 주요사업 홍보를 독려하도록 협조를 구했다.이용순 통장협의회 부회장은 “애향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코로나가 조속히 종식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통장의 주 업무인 시 행정업무지원과 시책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정부는 9일 0시 기준으로 국내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최다기록인 신규확진자 1천 316명이 발생함에 따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전체의 거리두기를 최고 수위인 4단계로 격상시켰다.

사람들 | 유지혜 기자 | 2021-07-13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