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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구, 방역 사각지대 ‘야외음주’ 특별점검 안산시 상록구(구청장 박양복)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방역 사각지대에서 이뤄지는 ‘야외술판’ 근절을 위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구는 최근 수도권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에도 불구하고, 공원이나 편의점 야외테이블, 놀이터 등 야외에서 방역수칙을 준수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뤄지는 야간음주를 근절하기 위해 이 같은 점검을 벌였다.지난 20일부터 이날까지 진행된 특별점검은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공원이나 편의점 등이 밀집한 곳에서 진행됐으며, 공원음주와 3인 이상 사적모임, 방역수칙 위반여부 등을 점검하는 한편,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집중 홍보했다.특히 이번 점검은 상대적으로 방역수칙 홍보가 잘 이뤄진 일반 다중이용시설이 아닌 방역 사각지대로 여겨지는 편의점 주변, 주차장, 놀이터 등에 대해 선제적으로 실시됐다.박양복 상록구청장은 “최근 확진자가 급증하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된 만큼 시민들이 방역 수칙을 잘 지킬 수 있도록 방역 사각지대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시정 | 최은경 기자 | 2021-07-22 10:33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연일 35도를 웃도는 폭염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고 있다.22일 시에 따르면 지난 5월20일부터 9월 말까지를 폭염대책기간으로 정한 시는 ‘2021년 안산시 여름철 폭염대응종합대책’을 가동하고 있다.시민안전과장을 팀장으로 9개 부서가 참여하는 ‘폭염대응 합동 T/F’는 ▲상황총괄반 ▲복지분야대책반 ▲농·축·수산물대책반 ▲건강관리지원반 ▲구조·구급반 5개 반으로 구성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폭염대응 대책을 추진해 왔다.우선 폭염취약계층 관리를 위해 ▲폭염재난도우미(783명) 운영 ▲독거노인 대상 냉방용품(쿨매트) 2천620개 배부 ▲방문건강관리 지원반(26명) 운영 등을 통해 홀로 사는 어르신 또는 의료취약계층 등에 대한 안전 확인 및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있다.또한 기존 350개소에 설치된 ‘생생그늘터(그늘막)’를 모두 500개소로 늘려 시민들에게 시원한 그늘을 제공하고 있으며 ▲버스승강장 에어송풍기 206개 설치 ▲쉘터형 버스승강장(냉·난방기 포함) 3개소 설치 ▲살수차 5대(하루 2회) 운영을 통해 폭염 피해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아울러 시는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대상으로 냉방용품(쿨바디필로우) 1천180개를 배부하고 있으며 ▲폭염재난도우미 및 취약계층 대상 모자 및 손선풍기 1천700개 배부 ▲생생그늘터 50개소 추가 설치 ▲살수차 2대 추가 임차를 추진, 폭염에 대처해 나갈 예정이다.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늘어난 선별진료소 대기자들을 위해서는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실시간 대기 인원 안내시스템을 운영할 방침이다.윤화섭 안산시장은 “코로나19 비상 상황에 폭염까지 기승을 부리면서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며 “폭염대응종합대책을 확대·강화해 시민의 인명·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정 | 유지혜 기자 | 2021-07-22 10:32

 윤화섭 안산시장은 21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잠시만 더 일상을 멈추고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참여해 달라”며 시민들에게 호소하고 나섰다.윤 시장은 이날 유튜브 브리핑을 통해 “폭염 속에서 방호복을 입고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연일 땀을 쏟아내고 있지만, 전파력 강한 변이 바이러스에 코로나 대응에 비상이 걸린 상황”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이달 들어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2주째 1천명 이상 발생하면서, 안산시 역시 지난 3일부터 매일 두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6월 한 달 안산시 하루 평균 확진자는 6.3명으로, 코로나19 사태 들어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온 이달 9일 42명을 비교하면 6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윤화섭 시장은 “최근 우리시 확진자 발생 양상을 보면 커피숍, 실내체육시설, 노래방과 같은 다중이용시설은 물론, 산업단지 내 기업체에서도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다”라며 “여기에 산발적인 소규모 접촉감염과 ‘깜깜이 확진자’도 늘면서 사태의 심각성을 반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윤 시장은 그러면서 “이미 엄청난 불편과 희생을 감수하고 정부 방역조치에 적극 협조하고 계시지만, 잠시만 더 일상을 멈추고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시민에게 호소하며 방역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요청했다.안산시는 이에 따라 모든 공직자가 방역에 최우선하는 ‘코로나19 비상 방역조치’를 가동, 급증하는 확진자 대응에 나선다.우선 양 구청 직원 전원이 참여하는 점검반을 구성해 일반음식점, 노래방, 실내체육시설 등 고위험 시설에 대한 방역점검을 강화하고, 기업체 내 감염을 줄이기 위해 기업인 단체와 적극 협력해 선제검사 참여 및 방역수칙 준수를 독려해 나간다.또한 도심 순환버스 16대에 설치한 무인 방역기를 버스 95대에도 추가 설치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대형 아파트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 등에 대한 방역도 강화한다.코로나19 검사 및 역학조사 범위도 확대해 나간다. 집단시설에서 2명 이상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접촉자의 가족까지 검사를 실시하고, 역학조산 기간도 늘려 숨은 감염자 확산도 차단해 나간다.특히 신속한 접종을 위해 ‘자율접종 대상자 예약전용 콜센터’를 설치하고, 접종부스도 확대해 나가며 집단면역 형성에도 신속함을 더한다.이밖에도 고위험시설 종사자에 대해서는 주기적인 선제검사를 실시하며, 안산시 관내·외 이동량과 확진자 수 증가 사이에 연관성 등 코로나19 확진과 관련한 다양한 빅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방역대책도 도출할 방침이다.윤화섭 시장은 “감염확산을 막기 위한 어떤 대책도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없다면 무용지물이 될 것이다”라며 “시민 여러분이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방역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정 | 최은경 기자 | 2021-07-22 10:31

안산 농수산물도매시장, 코로나19 방역활동 총력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많은 이용객이 몰리는 농수산물도매시장에 대한 상시 점검체계 운영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활동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농수산물도매시장은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을 수립하고 4개조 11명으로 구성된 현장대응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하루 두 차례 코로나19 방역수칙 이행여부 점검 및 입주점포 일대일 매칭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아울러 민간생활방역단 운영을 통해 ▲복도·난간·출입구 등 시설물 소독 ▲방문객 QR코드 확인 ▲주출입구 비접촉 체온 체크 ▲유통종사자 및 방문객 마스크 착용 독려 ▲코로나19 예방안내 방송 시간대별 실시 ▲현수막 게시 및 안내문 배부 등 방역수칙 준수를 독려하고 있다.특히 지난 20일에는 유통주체 법인대표와 함께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방역수칙 준수 캠페인을 실시하기도 했다.농수산물도매시장 관계자는 “방역수칙 준수 및 방역활동 강화, 위생관리 철저 등으로 도매시장 입점점포 및 법인, 중도매인은 물론 도매시장을 이용하는 시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정 | 유지혜 기자 | 2021-07-21 10:08

안산시, 해솔중학교와 부설주차장 야간개방 협약 체결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오는 9월부터 안산시 상록구 사동 소재 해솔중학교 부설주차장 48면이 인근 주민들에게 무료로 개방된다고 20일 밝혔다.시는 지난 16일 해솔중학교와 부설주차장 야간개방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협약에 따라 시는 다음 달까지 학교 내 주차장에 CCTV, 보안등, 주차관제시스템을 설치하고 주차관리원을 배치하는 등 인프라를 구축하게 된다.주차장은 오후 7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40분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주말 및 공휴일은 전일 사용가능하다.시는 해솔중이 그랑시티자이 아파트 생활권과 인접했고, 주민 접근성도 좋아 주차장을 신설하는 것보다 예산절감 효과 및 주민만족도가 훨씬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주차난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관내 소재 학교 등을 대상으로 학교주차장 개방사업 대상지를 선정해 사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한편 안산시는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2012년 본오초등학교를 시작으로 학교주차장 야간개방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개방으로 모두 23개소의 학교주차장을 개방하게 됐다.

시정 | 유지혜 기자 | 2021-07-20 15:38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집합금지 명령 등으로 장기간 영업이 금지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급오락장(유흥주점 등)의 재산세 감면을 한시적으로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고급오락장은 지방세법상 개념으로 도박장 및 유흥주점, 특수목욕장 등의 건축물과 토지를 의미하며 사치성재산으로 분류돼 취득세 및 재산세가 일반세율(건축물 0.25%·토지분 0.2~0.4%)보다 16~20배 많은 중과세율(4%)로 과세하고 있다.이번 조치는 지난 6월 감염병 예방을 위한 집합제한 및 금지로 영업을 할 수 없는 경우 지방자치단체 조례나 지방의회 의결로 지방세를 감면할 수 있도록 한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이 시행된 데 따른 것이다.시는 다음달 열리는 제271회 안산시의회 임시회에 재산세 감면 동의안을 제출하고, 의회 의결이 이뤄지는 대로 고급오락장에 대한 재산세 중과세 부분을 일반과세 수준으로 감면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흥주점을 지원할 계획이다.안산시는 이번 조치로 지역 내 중과세를 적용받는 유흥주점 등 9곳에서 2억3천만 원 규모의 재산세 감면 혜택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집합제한 또는 금지 기간 중 불법영업을 한 경우 위반횟수에 따라 감면율이 하향되거나 감면이 배제되므로 주의를 당부한다”며 “이번 재산세 감면 조치로 코로나19에 따른 영업금지로 인한 유흥주점 등의 피해를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정 | 유지혜 기자 | 2021-07-19 08:56

상록수보건소, 온라인 치매파트너 모집 안산시(시장 윤화섭) 상록수보건소는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치매파트너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치매파트너는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치매환자와 가족들을 도와주는 따뜻한 동반자를 말한다.모집기간은 다음달 7일까지이며,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선착순 100명에게는 휴대용 폴딩카트도 지급된다.신청방법은 치매파트너 홈페이지(http://partner.nid.or.kr) 접속 후 회원가입 시 관할센터를 ‘상록수치매안심센터’로 지정한 다음, 온라인 교육을 수료하면 치매파트너증이 자동 발급된다.치매파트너가 되면 ▲배려하기(치매 어르신에게 먼저 다가가서 배려하기) ▲응원하기(온라인 희망메세지 작성 등) 참여 ▲정보전달(치매예방 정보 및 치매조기검진 홍보) 등의 활동을 할 수 있다.상록수보건소 관계자는 “치매파트너를 적극 양성해 건전한 돌봄 문화 확산 및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상록수보건소 상록수치매안심센터 전화(031-481-5849)나 카카오톡 채널로 문의하면 된다.

시정 | 유지혜 기자 | 2021-07-16 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