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546건)

세월호 참사 7주기 기억식과 4·16생명안전공원 선포식이 16일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개최됐다.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4.16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피해자 가족협의회(4.16가족협의회)와 4·16재단이 공동 주관한 이날 기억식과 선포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유가족 중심으로 99명이 참석했다.안산시는 교육부, 행정안전부, 경기도,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기억식 및 선포식을 지원했으며, 윤화섭 안산시장과 박은경 안산시의장,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전해철 행안부 장관, 문성혁 해수부 장관,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등도 함께 자리했다.이들은 7년 전 진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세월호 참사로 목숨을 잃은 희생자 304명(미수습자 5명)을 추모하고, 안전사회에 대한 염원을 담은 4·16생명안전공원 건립을 선포했다.화랑유원지 제3주차장에서 열린 기억식은 ‘잊지 않을게, 절대로 잊지 않을게’라는 문구와 함께 참담한 희생을 기억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묵념곡이 울리는 가운데 희생자에 대한 추모 묵념으로 시작됐다.이어 내빈 추도사, 세월호 참사 생존학생 장애진 씨가 친구들에게 보내는 편지 낭독과 각종 추모공연 등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날 오후 4시16분 울려 퍼진 추모 사이렌과 함께 묵념을 끝으로 마무리 됐다.추모공연은 가수 권진원과 서울예대 학생들의 무대를 시작으로, 세월호 참사 추모곡 ‘천개의 바람이 되어’를 부른 팝페라 가수 임형주와 4.16 합창단의 애절한 목소리, 그리고 한국작가회의 사무총장인 신현수 시인의 시 낭송으로 채워졌다.곧이어 화랑유원지 남동측 생명안전공원 조성 부지에서 열린 선포식에서는 전해철 행안부 장관과 문성혁 해수부 장관의 축사와 윤화섭 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의 기념식수가 진행됐다.세월호 참사의 가슴 아픈 교훈을 잊지 않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한 모두의 염원을 담은 4·16생명안전공원은 2만3천㎡ 부지에 9천962㎡ 규모의 건축물 등이 조성되며, 2024년 준공을 목표로 현재 국제 설계공모가 진행 중이다.윤화섭 시장은 추도사를 통해 “지난 7년의 시간들이 녹슨 세월호 선체와 빛바랜 노란리본처럼 가슴 아프게 멈춰 있다”며 “단원고 학생과 교사, 시민 등 세월호 참사에 희생된 304분의 명복을 빌며, 안산시는 기억하고, 잊지 않고, 함께 하고, 함께 이겨내겠다”고 말했다.한편, ‘안산시 4·16정신을 계승한 도시비전 수립 및 실천에 관한 기본조례’를 시행 중인 안산시는 매년 4월16일을 ‘안산시 4·16세월호 참사 추모일’로 지정하고 희생자를 기억하고 애도하고 있다.

시정 | 유지혜 기자 | 2021-04-16 15:06

윤화섭 시장 “4·16 자전거 대장정 완주에 박수…‘416’ 잊지 않을 것” 윤화섭 안산시장은 16일 세월호 참사 7주기를 맞아 진도항(옛 팽목항)부터 안산 화랑유원지까지 416㎞ 구간을 주행한 ‘안산 4·16 자전거 대장정’의 성공적인 완주를 축하했다.안산지역 사이클 동호인 클럽인 ‘안산 ARB(Ansan Road Bike)’ 회원 등 30여명으로 구성된 자전거 대장정 참가자들은 전날 오전 7시30분 전남 진도군 진도항에서 주행을 시작한 뒤 29시간30분 만인 이날 오후 1시쯤 4·16생명안전공원이 조성되는 화랑유원지에 도착했다.윤화섭 시장은 첫날 참가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진도항에서 진도대교까지 약 36㎞ 구간을 함께 달린 데 이어, 이날 화성시 서화성농협 비봉 영농지원센터 인근에서 화랑유원지까지 약 14㎞를 주행하며 416 대장정의 성공을 응원했다.윤화섭 시장은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기억하기 위해 진도에서 안산까지 416㎞ 거리를 자전거로 주행하며 온 힘을 쏟으신 모든 참가자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하며 416이라는 숫자를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정 | 최은경 기자 | 2021-04-16 14:09

안산시, 2021년 제1차 안전도시실무위원회 개최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2021년도 국제안전도시 공인 인증과 지속적인 안전증진사업 추진’을 위한 2021년 제1차 안산시 안전도시실무위원회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지난 14~15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열린 안전도시실무위원회는 위원장(행정안전국장)을 비롯해 안산단원·상록경찰서, 안산소방서 등 안전관련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총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3회로 분산 개최했다.위원회는 이 자리에서 2013년도부터 추진한 안전도시 만들기 사업 추진경과와 2021년도 국제안전도시 공인 추진계획을 설명했으며, ▲국제안전도시의 이해(박남수 협성대학교 교수) ▲분과별 사업 추진 현황 공유 ▲실무위 및 실무위원간 상호협력방안 등 안전도시로 가기 위한 각 기관 역할을 논의했다.시는 앞으로 국제안전도시 공인 인증을 통해 안전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각 기관과 상호협력 체계를 강화해 안산시 안전도를 높이기 위한 공인 실사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국제안전도시 공인 인증의 최종 목표는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어떠한 불안도 느끼지 않고 지낼 수 있도록 사람이 최우선인 안전한 생명도시를 만드는 것”이라며 “안전관련 기관에서 지속적으로 안전증진사업을 추진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시정 | 유지혜 기자 | 2021-04-16 09:18

안산시‘품안愛 상해 안심보험’무상 가입 효과 톡톡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지난 2월부터 시행한 ‘품안愛 상해 안심보험’ 무상 가입으로 관내 임산부와 신생아 등이 톡톡한 효과를 누리고 있다고 16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품안愛 상해 안심보험’ 가입 후 보도자료, 브리핑, SNS, 25개동 현수막, LED전광판, 홍보물 배포 등으로 적극 홍보한 결과, 사업 시행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신생아 골절 및 입원과 관련해 2가정에 보험금 80만원을 지급했다.‘품안愛 상해 안심보험’은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며 임신확인일이 보험기간에 포함된 임산부와 보험기간 내 출생한 신생아를 대상으로 올해 2월8일부터 내년 2월7일까지 1년간 보장한다.보험 보장내용은 대상별로 임산부는 ▲안전사고로 인한 입원일당 ▲골절․화상 발생 위로금 ▲장애발생 소득 위로금 ▲의료사고 법률비용 ▲안전사고 후유장애 및 사망 시 위로금 등이며, 신생아는 ▲안전사고로 인한 입원일당 ▲골절․화상발생 위로금 ▲탈구‧압착‧신경손상 진단 위로금 등을 지급한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아이LOVEYOU’ 안산시 출산양육정보웹사이트(www.ansan.go.kr/iloveyou)에서 확인할 수 있다.윤화섭 안산시장은 “‘품안愛 상해 안심보험’을 꾸준히 홍보해 무상보험 가입 사실을 모르고 보험금을 청구하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하겠다”며 “‘품안愛 상해 안심보험’에 대한 시민 의견도 반영해 필요로 하는 혜택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안산시는 ‘임신부 100원 행복택시 운영’, ‘임산부 행복플러스카드 발급’, ‘다자녀 학자금 지원’,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지원’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 결과 2019년 합계 출산율이 전년 대비 0.91% 증가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정 | 유지혜 기자 | 2021-04-16 09:17

안산 4·16 자전거 대장정…윤 시장, 참가자 격려 윤화섭 안산시장은 15일 세월호 참사 7주기를 맞아 참사 희생자 추모를 위해 진도~안산 416㎞ 구간을 주행하는 ‘안산 4·16 자전거 대장정’에 참여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자전거 대장정은 안산지역 사이클 동호인클럽인 ‘안산 ARB(Ansan Road Bike)’ 회원 등 30여명이 이날 오전 7시30분 전남 진도 진도항(옛 팽목항)을 시작으로 4·16생명안전공원이 조성되는 화랑유원지까지 이틀 동안 완주하기 위해 마련됐다.안산 4·16 자전거 대장정…윤 시장, 참가자 격려안산 4·16 자전거 대장정…윤 시장, 참가자 격려 윤 시장은 대장정 첫날인 이날 오전 진도항에서 진도대교까지 약 36㎞를 2시간 동안 참가자들과 함께 주행하며 격려했고, 성공적인 완주를 응원했다.주행에 앞서 윤 시장을 비롯한 참가자들은 진도항에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기리기 위해 설치된 추모 조형물 앞에서 희생자에 대한 추모 묵념을 하기도 했다.자전거 대장정은 이날 충남 부여까지 주행한 뒤 세월호 참사 7주기인 오는 16일 오후 화랑유원지에 도착할 예정이며, 윤 시장은 이들에게 완주메달을 증정한다.윤화섭 시장은 “세월호 참사로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생명의 숭고함을 되새기기 위해 안산시와 시 체육회가 진도항에서 안산 생명안전공원 예정지까지 416㎞ 자전거 대장정을 펼친다”며 “이 길이 유가족분들의 상처를 조금이라도 치유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시정 | 유지혜 기자 | 2021-04-15 13:47

안산 롯데백화점에서 안산향 농특산물 특별판매 홍보행사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오는 16~22일 롯데백화점 안산점 지하 식품관에서 ‘안산시 농가에 활력을~ 농‧특산물 특별판매 홍보행사’를 연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사태로 지친 시민들에게 안산시 우수 농‧특산물을 소개하고 판매하면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안산시가 마련했다.주요 판매 품목으로는 ▲안산 쌀 ▲열무·얼갈이·대추방울토마토 등 시설채소류 ▲참송이 버섯 ▲장류(된장·고추장·간장·청국장) ▲포도즙 ▲안산 쌀로 만든 누룽지과자 ▲안산한우 등이다.시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하는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 판매하며 시민들에게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안산시장이 직접 품질을 인증한 안산시 농‧특산물 통합 상표 ‘안산향’도 처음으로 선보인다.‘안산향’은 ▲친환경농산물(무농약) 인증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저탄소농‧축산물 인증 ▲전통식품품질인증 등을 받은 ‘안산시에서 생산(가공)된 우수한 농‧특산물’에 대해 안산시장이 농‧특산물 인증을 부여한 품목에 사용하는 안산시 농‧특산물 통합 상표이다.‘안산향’ 농‧특산물 홍보 행사기간 동안 안산시 농‧특산물 판매장에서 1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안산향 친환경 장바구니’와 ‘안산쌀’(500g), ‘안산쌀로 만든 포켓누룽지과자’(20g) 등을 받을 수 있다. 증정품은 하루 100명에게 1인 1회 한정해 증정한다.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앞으로 안산시에서 생산한 농‧특산물을 시민들에게 알릴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며 “농‧특산물 직판행사를 통해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소득 창출 기회를 주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관내 농가를 위해 시민에게 먼저 다가가는 농‧특산물 판매 홍보행사를 꾸준히 전개할 계획”이라며 “이번 특판 행사를 통해 농가에서 고충을 조금이나마 덜고 시민들의 장바구니가 가득 채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안산시 농‧특산물 특별판매와 관련 궁금한 사항은 안산시 농업정책과(031-481-2318)로 문의하면 된다.

시정 | 최은경 기자 | 2021-04-15 10:31

안산시, 산업부 공모‘사업다각화 지원 플랫폼 사업’최종 선정…국비 130억 원 확보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올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반월·시화 사업다각화 지원 플랫폼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반월·시화 사업다각화 지원 플랫폼 사업’은 올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신규 공모사업으로, 반월·시화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고부가 업종전환을 위한 사업다각화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이다.오는 2023년까지 3년간 진행되는 이 사업은 총 예산 136억 원(국비 130억 원, 안산시 6억 원)을 지원하며, 중소기업의 성장 정체, 부가가치 창출 한계 등을 극복하는데 필요한 디지털 환경 기반의 사업 전환을 지원하고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가 주관하고,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생산성본부, 경기테크노파크가 참여한다.또한 중소 제조기업의 고부가 업종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기존 비즈니스 모델에 데이터 분석과 모바일 등 다양한 디지털 요소를 통한 ▲신규 시장 기회 포착 운영 모델 제공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 진단분석 경험공유 및 컨설팅 ▲신규 사업 아이템 발굴 및 비즈니스 모델 개발 ▲제품 서비스화 및 아웃소싱 연계 등을 추진한다.안산시는 이번 사업다각화 지원 플랫폼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된 것과 관련 코로나19 등 대외적인 위기상황에 놓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반월시화국가산단 내 중소 제조기업들이 미래 고부가 유망산업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윤화섭 시장은 “중소기업의 경쟁력 약화로 제조업 위기가 현실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반월시화산단 기업들이 4차 산업혁명이라는 과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정 | 유지혜 기자 | 2021-04-15 10:30

(재)안산인재육성재단, 대일개발(주)로부터 장학금 2천만 원 기탁받아 (재)안산인재육성재단(이사장 윤화섭)은 대일개발㈜로부터 안산시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으로 2천만 원을 기탁 받았다고 14일 밝혔다.시는 이번 장학금을 통해 안산시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하고, 더 나아가 교육하기 좋은 안산 실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안산인재육성재단 임원인 김호석 대일개발㈜ 회장은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우리 안산시 학생들에게 이번 장학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봉식 안산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는 “안산시 청소년과 청년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주신 이사회 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 받은 장학금을 통해 안산시의 인재육성 및 교육복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재)안산인재육성재단은 2014년 안산시 출연기관으로 출범해 ‘생생 교육복지 안산! 올바른 인성, 글로벌 인재육성!’이라는 슬로건으로 관내 청소년들이 어려운 교육환경에서도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교육소외 계층을 위한 장학사업과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지원 사업’ 그리고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인성교육 및 지역인재 양성사업’ 등 안산형 인재육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정 | 유지혜 기자 | 2021-04-14 09:43

단원구 공직자 대상‘토닥토닥 프로젝트’가동! 안산시 단원구(구청장 이강원)는 구청 및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나만의 색을 찾아줘! 컬러테라피 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단원구는 직원 사기진작과 함께 활기찬 조직을 만들기 위해 ‘토닥토닥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7일과 9일 신규 공직자를 대상으로 ‘승승장구 신규공무원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데 이어, 이번에도 직급과 근무기간 제한 없이 교육을 마련해 추진했다.‘컬러테라피’란 색의 에너지와 성질을 심리치료에 활용해 스트레스를 완화시키고 삶의 활력을 키우는 정신적인 요법이다.참가자들은 효과적인 1대1 심리 상담을 포함한 ‘개인별 맞춤 컬러테라피 교육’으로 색을 통해 본인의 감정 상태를 확인하고 나누며 색으로 치유하는 방법을 배우는 진솔한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교육 참가자는 코로나19 대응 부서 및 불법 단속부서 등 업무 피로도가 높은 부서 직원을 교육 대상자로 우선 선발했으며, 남녀 고르게 다양한 직급의 직원들로 구성됐다.이강원 단원구청장은 “‘행복한 공무원이 행복한 조직을 만들고, 행복한 조직이 행복한 구를 만든다’는 마음으로 구정발전을 위한 탄탄한 밑거름이 되는 건강한 조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정 | 유지혜 기자 | 2021-04-14 09:43

안산시, 상호문화도시 발전전략 수립 킥오프 회의 진행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안산 상호문화도시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을 위한 킥오프 회의’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지난 9일 열린 회의는 내·외국인 모두가 차별받지 않고 서로 존중하며 성장하는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상호문화정책 개발·발전을 위해 마련됐다.지난해 2월 유럽평의회로부터 국내 최초이자, 아시아에서는 두 번째로 상호문화도시로 지정된 안산시는 ‘상호문화 특례시’ 승격도 추진하고 있다.시는 이번 회의를 발판으로 안산환경재단을 중심으로 민·관 전문가가 머리를 맞대 안산 상호문화도시 중장기 발전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윤화섭 안산시장은 “내국인과 외국인 주민, 다문화가족 모두를 포용하기 위한 상호문화정책은 인구절벽의 충격을 막을 수 있는 대안”이라며, “안산시 상호문화정책은 단순히 외국인과 다문화가족에 특혜를 주는 것을 넘어, 내·외국인의 이해와 협력으로 안산의 발전을 만드는 양분”이라고 말했다.한편,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가족 정책을 적극 추진 중인 안산시는 전 세계 주요 26개 상호문화도시 가운데 ‘상호문화도시 지수’ 평가에서 최상위권 평가를 받는 등 대한민국 대표 내·외국인 포용도시로 도약했다.

시정 | 최은경 기자 | 2021-04-14 09:41

안산시, ‘백신접종 행정지원 사업’참여자 96명 모집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안산형 청년뉴딜일자리’ 사업 일환으로 코로나19 백신접종과 관련한 행정지원 업무를 담당할 참여자 96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한시적 공공일자리 제공으로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고용충격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백신접종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모집인원은 모두 96명이며 사업기간은 다음달 3일부터 11월30일까지다. 주요 업무는 ▲예방접종센터 운영지원(상록·단원) ▲동행정복지센터 코로나19 예방접종 민간지원단 등 모두 3개 사업이다.신청자격은 사업이 시작되는 5월3일 기준 만 18~39세 미취업 시민이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 가운데 ▲생계급여 대상자 ▲실업급여 수급자 ▲사업자 등록증 보유자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등 공공기관 일자리 참여자 ▲지병·심신미약(정신·건강) 등으로 근로가 불가하다고 판단되는 자 등은 사업에 참여할 수 없다.희망자는 이달 20일까지 안산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확인해 우편 또는 이메일(rhc672@korea.kr)로 신청서식 및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이달 26일 1차 서류 합격자 발표와 28일 면접심사를 거쳐 30일 최종 선발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백신접종에 효율과 안정성을 높이고, 코로나19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겠다”며 ”6월에 시작되는 취약계층 대상 ‘코로나19 극복 안산형 뉴딜일자리사업’도 다양한 일자리가 발굴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정 | 최은경 기자 | 2021-04-14 09:40

안산시(윤화섭 시장)는 14일 와~스타디움에서 2021년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사동지역 일대를 ‘도시재생 혁신지구’로 지정하기 위한 공청회를 안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개최했다.도시재생 혁신지구는 도시재생 촉진을 위해 산업·상업·주거·복지·행정 등의 기능이 집적된 지역 거점을 우선적으로 조성할 필요가 있는 지역을 말한다.이번 공청회는 사동 1031-7번지 일원 5만525㎡ 규모를 도시재생 혁신지구로 지정하기 위한 사전절차로, 주민 및 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을 사업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혁신지구 도입시설은 사동 준공업 단지와 연계해 자동차 산업 구조고도화를 위한 미래모빌리티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 근로자 및 청년층 등 맟춤형 정주여건을 제공하며, 이를 위해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생활SOC 복합시설 건립 등이 추진될 계획이다.특히 이번 공모에는 도시재생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시행은 안산시와 LH가 공동추진하며, 경기테크노파크, 한국전기연구원 등 다양한 전문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다.시가 이번에 추진하는 사동 도시재생 혁신지구 공모사업이 선정되면, 지난 2018년 월피동 광덕마을, 2019년 상반기 대부도 상동마을, 2019년 하반기 본오2동 보니마을에 이은 쾌거다.윤화섭 안산시장은 “사동 구도심에 도시재생 혁신지구를 지정해 경제 활성화 및 지역 활력을 높여 주거·상업·전략산업·생활SOC 등 다양한 기능의 융·복합화를 통한 안산형 혁신성장 선도모델 구축 및 지역 내 전방위적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도시재생 혁신지구 지정을 통해 안산시 경제 활성화, 고용창출, 세수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시정 | 유지혜 기자 | 2021-04-14 0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