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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가 화랑유원지 명품화리모델링 차원에서 '자작나무 숲 공사'를 추진 중인 가운데 시공사가 식재한 자작나무 상당수가 고사한 사실이 알려져 부실시공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자작나무 숲 공사 시공은 비엠에스 건설(대표 박정규)이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최제영 大記者[단독] 안산시가 화랑유원지 명품화리모델링 차원에서 '자작나무 숲 공사'를 추진 중인 가운데 자작나무 상당수가 고사한 사실이 알려져 부실시공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시는 지난 2019년 9월부터 같은 해 11월까지 4억여 원의 예산을 들여 화랑유원지 제2주차장 유휴녹지에 자작나무 1226주 등 3 종류의 나무를 식재했다.유휴녹지에는 자작나무 외에도 나무수국 390주, 흰말채나무도 함께 식재했다.자작나무 숲 공사 시공은 비엠에스 건설(대표 박정규)이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시는 1100여 평의 유휴녹지에 자작나무 숲을 조성해 도시미관 향상과 화랑유원지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숲 조성 공간 주변에는 매트포장(야자매트), 친환경 흙 포장, 파고라 1개소, 평 의자 4개, 그네의자 5개 등 부대시설도 갖추도록 했다.이런 가운데 지난 8월부터 자작나무 잎이 말라죽기 시작하면서 순식간에 1226주 중에 대다수가 동시다발적으로 고사됐다.이 같은 사실은 안산시가 숲 공사 준공 후 전반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과정에서 확인됐다. 안산시, 전문가 의견 반영해 시공과정 철저관리 약속화랑유원지 유휴부지에 식재한 자작나무가 말라죽어 물의를 빚고 있다. 안산시는 시공업체에 하자보수 재시공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고사된 자작나무를 모두 제거하고 포크레인을 이용해 다시 심기작업을 하고 있는 현장 모습이다. 사진=최제영 大記者 앞서 시는 유휴녹지에 대한 조사와 자문을 받은 결과 우려 소견을 전달받은 것으로 알려져 예고된 사고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시는 “2019년 6월4일 한국토양자원연구소에 토양 조사 및 자문을 얻은 결과 다수의 문제가 있다”는 통보를 받았다.구체적으로 “대상지 150m 지점까지 토양조사 결과 우려했던 뻘층은 없으나 자갈과 쇄석 등이 다수 포함돼 있다”는 지적을 받았다.특히 “유기물이 부족한 척박한 토양 다짐으로 배수와 통기가 불량한 상태”라고 진단했다.그러면서 “식재기반 조성 시 3050㎝ 범위 근원 층 토양에 토양개량제 살포 후 경운을 실시해 통기와 배수성을 확보하고 보수력 및 보비력 향상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경기나무종합병원에도 자작나무식생환경 조사와 자문도 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그 결과 “자작나무는 고산식물로 저위도에서는 환경에 적응하기 쉽지 않은 수종이다”며 “대상지는 복사열로 기온상승이 심하지 않다”고 조언했다.따라서 “적응이 빠른 나무 2~3년간 줄기에 녹화마대를 감아 여름철 고온피해 최소화와 상부 멀칭, 영양공급에 철저해야한다”고 강조했다.안산시와 시공업체는 “토양연구소와 나무병원의 조언대로 토사경운 및 성토, 토양 개량제를 넣어 설계에 반영했다”고 밝혔다.또 “b8 설계에 반영할 예정이었으나 가슴높이 직경인 b6으로 줄여 반영하고 녹화 마대를 사용했다”는 해명도 내놨다.특히 금년에는 사상유례없는 긴 장마의 원인도 한몫을 했다고 말했다.안산시와 시공업체는 사고 후속 대책을 논의하고 11월초까지 자작나무를 다시 식재하는 등 하자보수를 완료하기로 했다.한편, “자작나무가 또다시 고사되는 일이 없도록 전문가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시공 과정에서의 관리도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시정 | 최제영 기자 | 2020-10-26 14:42

[단독]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안산시지부(전공노·지부장·주정귀)와 안산시청공무원노동조합(안공노·위원장·황유경)이 통합하기로 결론 내린 것으로 알려져 성사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전공노는 2003년, 안공노는 2013년에 각각 설립됐으며, 지금까지 7년간 안산시 공무원 노조는 복수 노조 형태로 운영돼 왔다.26일 현재 전공노와 안공노 조합원 수는 비슷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일부 공무원은 중복으로 가입 돼 있는 상태다.이런 가운데 양쪽 노조 대표와 임원진 등은 지난 7월부터 통합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사전 조율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지금까지 진행 사항을 살펴보면, 7월 27일 통합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연데 이어 8월12일 제1차 통합추진실무원회를 개최하고 9월8일 2차, 9월16일 3차 실무위원회를 가졌다.특히 9월8일 제2차 통합추진위원회에서는 양쪽이 공무원 노동조합 통합을 전격적으로 동의하고 합의문을 작성해 발표했다.합의문에 따르면 △양노조는 하나의 노조로 통합하고 △통합노조 출범은 2021년 1월1일까지로 확정하며 △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매주 수요일 실무협의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양노조는 공무원 노동자의 권익향상과 노노갈등 해소를 위해 반드시 단일 노조가 설립돼야 한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따라서 “상호 존중하는 토대 위에 강력한 단일 노조 설립을 위해 서로 양보하면서 최종 목적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고 말했다.전공노와 안공노는 그동안 논의된 안건 중에 노동조합 명칭을 '안산시공무원노동조합'으로 결정했다.이어 조합원 명부 통일과 단일화된 조합비, 의무 분담금 수준, 상근자 고용 승계 여부, 단일 집행부 구성, 통합 선거 등에 대해 막바지 조율중인 것으로 전해졌다.양노조는 이 같은 문제에 대해 다소간의 의견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쟁점 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물밑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전공노와 안공노에 중복 가입돼 있다는 김 모 주무관은 “노동조합이 둘로 쪼개져 힘이 분산되고 있다”며 “보다 강력한 노조가 되려면 하루빨리 하나로 합쳐야한다”고 말했다. 

시정 | 최제영 기자 | 2020-10-26 14:40

안산시, 2020년 농어촌민박사업자 서비스 및 안전교육 실시안산시(시장 윤화섭)는 농어촌민박사업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서비스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0년 농어촌민박사업자 서비스 및 안전교육’을 올 12월6일까지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날부터 시작되는 교육은 농어촌정비법 제86조의 2(농어촌민박사업자의 준수사항) 규정에 따라 농어촌민박사업자가 매년 받아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당초 안산시는 집합교육을 실시할 계획이었으나, 지역사회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온라인 교육으로 전환해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온라인 교육은 경기도 지식 사이트(https://www.gseek.kr/)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PC와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수강할 수 있으며, 농어촌민박사업자가 꼭 알아야 할 법령, 위생, 각종 사고예방 수칙, 심폐소생술, 퀴즈 등 15차시(2시간 50분)로 구성돼 있다.시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농어촌민박사업자의 경쟁력을 높이고 고객들이 믿고 다시 찾는 농어촌민박이 되길 바란다”며 “교육 미수료에 따른 불이익(과태료 최고 80만원)이 있으니 반드시 교육을 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안산시는 문자메시지 및 안내문 발송, 홈페이지, 현수막 등을 통해 관련 내용을 안내하고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농업정책과(031-481-2351)로 문의하면 된다.

시정 | 유지혜 기자 | 2020-10-26 09:37

안산시 코로나로 지친마음 다독다독 찾아가는 비대면 마음건강상담 게릴라 캠페인 운영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무기력하고 우울해진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좀 더 가까이 시민들을 만나기 위해 ‘찾아가는 마음건강상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찾아가는 마음건강상담’은 리모델링한 1톤 트럭 ‘마음쏙카’를 활용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직접 찾아가 다양한 정신건강 콘텐츠로 채워질 예정이다.‘마음쏙카’에는 테이블과 칸막이가 설치돼 자신의 정신건강상태를 체크할 수 있는 우울, 불안, 스트레스 검사지를 비치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검사지를 통해 점수가 고위험군으로 나온 시민에게는 2차적으로 정신전문 전문가의 상담, 심층평가, 정신과치료비지원 등을 통해 연속적으로 편리하게 서비스를 제공한다.‘마음쏙카’는 차량의 기동력을 활용해 지역사회 곳곳에 나가 시민들을 만날 계획이다. 또한 출시 기념으로 깜짝 이벤트를 마련해 이달 동안 게릴라 캠페인 형태로 운영된다.우선, 오는 28일 오전 11시30분 근로자의 마음건강을 위해 스마트허브에 방문하며, 29일 오전 10시30분 본오동 종합사회복지관 앞, 오후 3시 안산대학교를 찾아가며, 30일 오전 11시 중앙동 롯데백화점 앞, 31일 오후 2시 신길동 휴먼시아아파트단지 등에서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이번 게릴라 캠페인에서는 ‘마음쏙카’ 내 ▲비대면 정신건강상태 체크 ▲이음카페(정신장애인 직업재활공간) 음료 비대면 제공 ▲정신건강마스코트 마인두 굿즈존 ▲포토존 ▲마음건강로켓처방 등 다채로운 무료 서비스로 구성돼 마음이 힘든 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정재훈 안산단원보건소장은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로 많은 시민들이 무기력감, 우울감을 호소하지만 적절한 도움을 받기 어려운 점을 감안해 ‘찾아가는 마음건강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부담없이 시민들이 마음건강을 돌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1997년 개소해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마음쏙카 게릴라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031-411-7573, 홈페이지 www.ansanmind.or.kr)

시정 | 유지혜 기자 | 2020-10-26 09:35

안산시 청렴한마당, 청소년 브레인스토밍 ‘청렴톡톡’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청렴도 향상 방안 모색을 위한 청소년 브레인스토밍 ‘청렴톡톡’을 상록청소년수련관에서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지난 23일 진행된 청렴한마당 행사는 ‘안산시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공동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됐으며, 안산시 청소년 참여기구인 차세대위원회 및 청소년시설 소속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들이 참여해 청소년의 시각에서 바라본 지역사회의 청렴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청렴톡톡’ 원탁토론회는 참여한 청소년들이 스스로 선정한 희망 직업군에서 발생 되고 있는 부정부패 사례에 대해 토의한 후 ‘안산시 청렴도 향상을 위한 청렴실천행동’을 작성해 안산시에 정책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지난해 안산시민 80여명이 7개 주제로 청렴실천행동들을 작성해 안산시정에 반영하도록 전달한 ‘안산시민 브레인스토밍 청렴톡톡’에 이어 올해에는 미래의 청렴사회를 이끌어갈 주인공인 청소년들의 시각에서 청렴 실천행동에 대해 논의했다.안산시는 2006년 ‘안산투명사회실천협의회’의 ‘투명사회협약’을 시작으로 ‘청렴거버넌스’에 이어 현재는 ‘안산시 청렴사회 민관협의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민과 관의 청렴소통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는 등 안산 지역사회의 투명운동을 모범적으로 펼치고 있다.시 관계자는 “오늘 토론회에서 함께 나눈 청렴이야기에 공감하고, 안산시 청렴도 향상을 위해 전달받은 청렴정책을 잘 실천해나가겠다“며 청렴의지를 다졌다.

시정 | 유지혜 기자 | 2020-10-26 09:34

안산시농수산물도매시장 노후시설 획기적으로 개선한다안산시(시장 윤화섭)는 농수산물도매시장의 시설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활어회 센터를 조성해 시민들의 편의성을 높인다고 26일 밝혔다.시는 노후 시설에 대해 꾸준한 개선의 노력을 기울여 발전을 거듭해 왔으며, 특히 지난해부터 시와 장동일·정승현·성준모 경기도 의원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9억5천여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청과동 및 수산동 바닥공사, 전체 화장실 리모델링, 채소동 비가림막 공사 등 대대적인 도매시장 편의증진 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사업이 추진되면 내년부터 도매시장은 각종 경매장의 시설개선, 내진보강, 쓰레기적환장이 개선되며, 수산동 2층에 활어회 센터를 조성해 시민들이 계절별 수산물을 시장에서 맛 볼 수 있도록 해 관광객 유치에도 일조 할 것으로 기대된다.도매시장 법인대표들은 시장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애정에 감사하며 지난 22일 경기도 의회에 방문해 감사패 전달과 함께 안산농수산물도매시장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부탁했다.시 관계자는 “우리지역의 먹거리를 책임지고 있는 도매시장이 생생도시 안산의 원동력”이라며 “시민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개선 및 시장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정 | 최은경 기자 | 2020-10-26 09:33

안산시-안산시새마을회, 제10회 새마을의 날 기념행사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안산시새마을회와 함께 새마을운동 50주년을 기념하는 ‘제10회 새마을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지난 22일 5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해 진행된 행사는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념식의 참석인원과 절차를 최소화하는 한편, 기념식 후 중앙역으로 나가 ‘범시민 마스크 쓰기 캠페인’을 벌여 마스크 목걸이 등을 나눠주는 등 시민들의 마스크 사용을 독려했다.기념식을 주관한 임충열 안산시새마을회장은 “올해는 특히 새마을운동 50주년을 맞는 해로, 국가의 위기상황 속에서 발 벗고 나서 봉사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새마을 정신의 실현이고 더 의미 있게 새마을의 날을 기념하는 일”이라며, “하루 빨리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모든 주민들이 행복한 일상을 찾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새마을의 날은 새마을운동조직육성법에 명시된 국가 기념일이며, 1970년 4월22일 ‘새마을가꾸기운동’을 제창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2011년 제정돼 새마을지도자들의 화합의 장으로 개최돼 왔다.

시정 | 유지혜 기자 | 2020-10-26 09:32

안산시, “27일부터 주택 거래할 때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해야”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오는 27일부터 관내 지역에서 모든 주택을 거래할 때는 자금조달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26일 밝혔다.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 등 규제지역 내 주택 거래시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대상 확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오는 27일부터 시행되기 때문이다. 안산시 상록구·단원구는 모두 규제지역에 해당된다.‘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안 시행으로 규제지역 내 주택 거래 신고 시 자금조달계획서 제출이 의무화되고, 투기과열지구 내 주택 거래 신고 시 자금조달계획서와 자금조달계획서 기재내용에 대한 객관적 진위를 입증할 수 있는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한다.또한, 법인이 주택 거래 신고 시 기존의 일반적 신고사항에 더하여 법인등기현황, 거래 상대방 간 특수관계 여부, 주택 취득목적 등을 추가로 신고하고 법인이 주택의 매수자로서 거래 신고 시 거래지역 및 거래금액과 무관하게 자금조달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안산시 관계자는 “규제지역 내 모든 주택 거래에 대한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의무화 등 이번 제도개선을 통해 정부의 불법행위 조사체계가 한층 더 촘촘해지게 됐다”고 말했다.한편 이번에 시행되는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은 시행일 이후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http://www.law.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토지정보과(031-481-2936)로 문의하면 된다.

시정 | 유지혜 기자 | 2020-10-26 09:32

특성화고 취업 걱정 없는 안산시…취업지원관 통해 적극 지원안산시(시장 윤화섭)는 관내 특성화고 6개교에 학생 개개인의 전공 분야 역량을 실현하고 일자리 참여 기회를 높이기 위해 취업지원관을 배치해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2개 학교당 1명씩, 모두 3명인 취업지원관은 미래세대의 주역인 학생들이 취업 전 어려움을 느끼는 진로상담부터 취업지도 및 알선일자리 정보 제공, 동행면접 등을 지원하는 한편, 이력서 작성하는 방법, 자기소개서 첨삭, 취업특강까지 취업과 관련해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아울러 시는 지난 8월 안산국제비즈니스고와 협업해 10개 기업이 참가하는 채용박람회를 열고 자기소개서 및 첨삭지도를 위한 전문 컨설턴트 지원, AI면접 체험관 운영 등 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했다. 당시 채용박람회에서는 생산관리직, 서비스직, 사무직종 등 46명 모집에 3학년 재학생 238명이 참여해 28명이 현장에서 채용됐다.학교 관계자는 “학생과 교사의 높은 신뢰를 받고 있는 취업지원관을 지원해 준 안산시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상담과 교육에 지속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윤화섭 안산시장은 “시 산하기관에 고졸자를 의무적으로 할당해 채용하는 고등학교 졸업자 고용촉진 조례를 제정해 올해부터 시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졸 취업과 대학생의 등록금 부담 완화 등 적극적인 청년정책을 펼쳐 청년이 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발판을 계속해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정 | 최은경 기자 | 2020-10-26 09:31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26일 도시 브랜드 가치 홍보 및 공동 우호 증진을 위해 사단법인 한국PD연합회와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윤화섭 안산시장과 고찬수 한국PD연합회 회장이 상호협력과 우호 증진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협약서에 각각 서명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안산시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홍보와 함께, 공동 우호 증진과 관광·문화 등 주요사업 및 여행정보 홍보 등을 협력하게 된다.고찬수 한국PD연합회장은 “앞으로 안산시와 함께 다큐·교양·정보·예능 등 다양한 방송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해 ‘살맛나는 생생도시 안산’ 도시 이미지 제고와 확산에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윤화섭 안산시장은 “최근 성범죄자 출소와 관련한 이슈로 안전 안산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방송 전문인으로 구성된 한국PD연합회가 안산시의 긍정적인 모습과 선도적인 정책추진, 우수한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홍보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사단법인 한국PD연합회는 지난 1978년 창립해 지상파TV 및 독립PD 등 3천여 명의 회원이 소속돼 자유언론 발전과 방송문화 창달에 기여하고 있다.

시정 | 최은경 기자 | 2020-10-26 09:29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국토교통부가 전국 22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2020년 도시의 지속가능성 평가 및 생활인프라 수준 평가’에서 녹색도시 분야 특별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국토교통부는 2000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도시의 삶의 질 향상과 특성화된 도시발전을 위해 ‘지속가능한 도시대상’ 시상을 추진해 왔다.안산시는 안산환경재단과 함께 올해 평가에 참가해 1차 서류평가에서 ▲환경·에너지 ▲녹색교통·보행 ▲공원·녹지 ▲거버넌스 등 녹색도시와 관련된 세부 분야에서 성과와 강점을 부각하고, 2차 발표평가에서 안산형 뉴딜정책 추진 등 녹색도시 비전을 제시하며 ‘2020년 대한민국 도시대상 특별상’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시가 추진하는 녹색도시 관련 주요 정책은 ▲대부도 신재생에너지산업특구 지정 및 특화사업과 수소 시범도시 사업 공모 선정, ‘안산환경교육도시’ 선언 및 환경교육 활성화(환경·에너지 분야) ▲녹색교통 활성화 및 보행환경 개선(녹색교통·보행 분야) ▲사동공원 등 장기 미집행시설 해소와 대부도 람사르 습지 등록(공원·녹지 분야) ▲유럽평의회 주관 ‘상호문화도시’ 지정(거버넌스 분야) 등이다.도시대상을 수상한 지자체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의한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비용의 보조 또는 융자,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따른 포괄보조금의 지원 등 국비를 확보할 수 있는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윤화섭 안산시장은 “녹색도시로 입지를 굳건하게 확립하기 위해 지속가능·미래지향 ‘스마트·그린에너지 도시 안산’이라는 비전을 설정하며, 정부정책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겠다”며 “▲에너지 선도도시 ▲친환경 교통·그린도시 ▲스마트 산업도시 등을 핵심목표로 추진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응하는 ‘안산형 뉴딜 정책’을 추진할 세부추진 과제를 지속적으로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시정 | 유지혜 기자 | 2020-10-26 09:28

안산시 먹는물 수질검사기관 ‘국제숙련도 최우수 평가’안산시(시장 윤화섭) 상하수도사업소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은 국제숙련도 시험운영기관(ERA·미국환경자원협회)에서 주관하는 먹는 물 분야 국제숙련도에 참가해 ‘만족’ 판정을 받아 6년 연속 최우수실험실(Laboratory of Excellence)로 선정됐다.국제숙련도 평가는 분석능력 검증시험으로 시험운영기관에서 제공하는 미지농도 시료를 받아 자체 분석해 결과 값을 제출하면 시험참가기관들의 분석결과와 상호비교를 통해 기관별로 분석능력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수행된다.평가 항목에는 질산성질소를 포함한 음이온류 4항목, 중금속류 4항목, 농약류를 포함한 유기물 5항목, 페놀 등 일반 3항목으로 총 16항목이다.특히 안산시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은 시료채취에서 분석, 결과보고 등 전 과정에 대해 정도관리 검증을 주기적으로 받고 있으며 엄격한 품질관리를 시행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우리시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의 국제적인 분석능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수돗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정 | 최은경 기자 | 2020-10-23 09:13

안산시, 다음 달 별망어촌문화관 개관에 준비 박차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시화호 일대의 어촌문화를 전시하며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안산별망어촌문화관이 11월 개관을 앞두고 마무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안산별망어촌문화관은 한국수자원공사와 우리시가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이뤄낸 결과물로, 한국수자원공사가 건물을 건립하고, 안산시는 전시공간을 조성했다.시화호 반달섬 인근 단원구 성곡동 827 일대 1만8천254㎡ 부지에 조성된 별망어촌문화관은 연면적 993㎡에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시화호 일대의 전통적인 어촌문화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디자인적 요소가 접목됐다.문화관은 과거 황금어장이라 불리던 시화호 일대의 어업문화를 느끼고, 도시성장 과정에서 사라진 별망마을을 재연해 지난 향수를 떠올리며 시화호의 전통 어업방식과 해양생물을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특히 전시 및 편의공간을 합친 복합문화공간을 목표로 추진돼 관람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많은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문화관 개관이 시화호 어촌문화의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우리시 어촌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정 | 최은경 기자 | 2020-10-23 09:12

안산시, 26일부터 저소득층 대상 생활안정자금 융자 접수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한 생활안정자금 융자 신청을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받는다고 23일 밝혔다.생활안정자금은 ‘안산시 사회복지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에 따라 근로능력이 있고 자활의욕이 강한 생계 및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며, 융자신청일 현재 안산시에 1년 이상 거주한 시민을 대상으로 사업자금, 전세자금, 학자금 등 조례로 정해진 용도에 한해 융자하는 사업이다.생활안정자금은 1가구당 1천만 원 이하며, 학자금은 가구당 500만 원 이하다. 융자 조건은 일반 대여금의 경우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또는 일시상환, 연이율 1% 및 연체이율 연 4%이며, 학자금 융자금은 졸업 후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또는 일시상환, 연이율 면제 및 연체이율 연 4%의 조건으로 융자를 실시한다.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다음달 6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융자는 신청 후 심사를 거쳐 11월 중순 실시된다. 다만 근로무능력자, 파산선고를 통해 면책결정을 받은 자 등 상환능력이 없거나 이미 생활안정자금을 차용해 상환이 완료되지 않은 자는 제외된다.신청서류 및 융자 조건, 융자 제한 대상자 등 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나 복지정책과 기초자활팀(031-481-3241)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생활안정자금 제도를 통해 기초생활수급자의 생활안정 도모 및 탈 수급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정 | 유지혜 기자 | 2020-10-23 09:11

안산시 단원구(구청장 김오천)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안산시 단원구지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지난 20일 진행된 간담회는 지난 7~8월 시행된 ‘임대차 3법(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부동산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과 최근 발표된 한국판 뉴딜정책 중 하나인 ‘중개인 없는 부동산 거래 시스템’ 등 정부가 추진하는 부동산 관련 정책 등에 대한 견해를 나누고, 김오천 구청장이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하여 마련됐다.또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중개보수 요율과 곧 발표될 ‘24번째 부동산 대책’ 및 공인중개사들의 애로사항 등에 대해서도 격의 없이 논의했다.단원구지회 관계자는 “투기과열지구 지정 등 스무 번이 넘는 각종 규제정책 시행으로 부동산 거래시장이 꽁꽁 얼어붙어 부동산 중개업 종사자들이 많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직접 대화하며 어려움을 들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김오천 구청장은 “연일 쏟아지는 부동산 정책과 관련된 뉴스로 모두가 혼란스러운 상황이지만, 이럴 때 일수록 공인중개사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시민들의 부동산 권리를 안전하게 중개할 수 있도록 구청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하겠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시민들이 믿고 중개를 의뢰할 수 있는 공인중개사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정 | 유지혜 기자 | 2020-10-22 09:09

안산시, 요양병원 등 고위험시설 감염관리 강화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최근 다른 지역의 요양병원·요양원 등 고위험시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집단감염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선제적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시는 지난 20일부터 관내 요양병원 15개소, 요양원 166개소, 폐쇄병동 11개소 등 192개소 6천317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해 다음달 11일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이 한 공간에 함께 생활하는 이들 시설은 집단감염 우려가 커 전수검사를 실시하게 됐다.한편, 관내에 노인요양시설은 요양시설 79개소,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46개소 등 모두 125개소가 있고 면회는 사전예약제로 1일 5팀까지 제한하고 방문객 수도 제한해 운영하고 있다.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조정 및 사회복지시설 대응 지침(6판)에 따른 제한적 면회 허용, 비대면 화상전화 우선 실시 등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시설 종사자에게 ▲코로나19 의심 증상 매일 확인 ▲수시로 손 씻기 또는 손 소독 실시 ▲마스크 착용 ▲병원 내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수시 청소·소독 및 환기 ▲병원 출입시 감염관리 이행 등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철저히 당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요양병원, 요양원 등 고위험시설은 입원환자 대다수가 코로나19 고위험군인 어르신인 만큼 어느 곳보다 감염 차단이 중요하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시행에 따른 비접촉 면회, 사전예약제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정 | 유지혜 기자 | 2020-10-22 09:09

안산시, 코로나19극복 ‘온라인 생명사랑 걷기축제·건강체험 한마당’-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교육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제4회 온라인 생명사랑 걷기축제·건강체험 한마당’ 행사를 성료했다고 22일 밝혔다.지난 11~17일 유튜브채널과 워킹어플, 카카오채널을 이용해 진행한 온라인 행사에는 모두 3천3명이 접수했으며, 워킹어플을 이용해 2㎞ 이상 걷기를 인증한 건수는 모두 7천209건으로 기록됐다.참가자 가운데 676명은 상록수·단원보건소에서 진행하는 ‘온라인 건강체험 한마당’에 참여해 ‘짬짬이 체조’와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교육을 시청했고, 유튜브 실시간 채팅기능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았다.또한 실시간 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시민을 위해 ‘온라인 건강체험 한마당’ 영상을 행사기간동안 게시해 행사기간 중 언제든지 시청할 수 있도록 했고, 2천34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이밖에도 행사기간 중 진행된 안산시자살예방센터·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정신건강복지센터 이벤트 참여자들에게는 다양한 굿즈, 해피콘 등의 상품이 제공돼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바깥활동이 어려운 상황에 진행된 비대면 온라인 행사에 기대 이상의 많은 시민이 동참해 건강한 시간을 함께 보내 기쁘다”고 말했다.

시정 | 유지혜 기자 | 2020-10-22 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