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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이달 31일까지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 연장과 함께 카페 취식이 가능해짐에 따라 방역수칙 점검을 철저히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식당·카페의 ‘5인 이상 사적모임 집합금지 조치’는 여전히 유지되지만, 그간 금지된 카페 취식은 오후 9시까지 2인 이상이 커피·음료류, 디저트류 만을 주문했을 경우 최대 1시간동안 가능해졌다.시는 이에 따라 경찰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매일 오후 6시부터 식당·카페 방역수칙 위반과 관련한 112 신고 시 합동출동 및 점검, 컨설팅을 실시하는 상황반을 운영하며 방역수칙의 철저한 준수로 감염 확산을 막는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시는 수도권의 거리두기 2.5단계 연장에 따라 시 홈페이지, 전광판, 현수막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음식점·카페 이용 시 사회적 거리두기 유지 ▲KI-PASS 및 출입자명부 작성 ▲식사 전·후 마스크 착용 ▲식사 중 대화 금지 ▲반찬 덜어먹기 공용 젓가락·앞접시 사용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이용자 스스로 방역수칙의 철저한 이행을 당부했다.시 관계자는 “일상으로의 빠른 복귀를 위해서는 개인들의 적극적인 방역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식당·카페 이용자 스스로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정 | 유지혜 기자 | 2021-01-19 11:17

안산시 “어린이 통학용 LPG차 구입하면 700만 원 지원”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올해 추진하는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사업’의 조건을 일시적으로 완화하고 보조금 지원액도 기존 500만 원보다 200만 원을 늘린 700만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기존에는 안산시에 등록된 경유 어린이 통학차량을 폐차하고, LPG차량을 구입해야만 보조금이 지원됐으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 등의 이유로 올해는 폐차하지 않더라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특례조항이 시행된다.이 사업은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18년부터 추진됐다.올해 사업량은 모두 21대이며, 다음달 5일까지 접수된 건에 대해 순서대로 선정해 개별 통보된다.또한, 배출가스 5등급 경유 통학차량 소유자는 LPG 신차 구입 시 700만원 외에 조기폐차 지원금도 최대 300만원을 중복지원 받을 수 있어,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보조금 지원을 신청하려면 안산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재된 공고를 확인하고 지원신청서(구비서류 포함)를 작성해 안산시청 환경정책과로 제출하면 되고, 궁금한 사항은 031-481-2248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된 경유 어린이 통학차량을 줄이고, 친환경 LPG차량이 늘어나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고 미세먼지가 저감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정 | 최은경 기자 | 2021-01-19 09:32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이달 31일까지 2주간 연장된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 방역 지침에 맞춰 철저한 방역을 추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주요 방역지침을 살펴보면 결혼식·기념식 등 50인 이상 모임·행사 금지, 다중이용시설 오후 9시 이후 운영 제한 등이다.사적모임에 있어서 ‘5인 이상 사적모임 집합금지 조치’ 와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에 5명 이상 예약 및 동반입장 금지 조치’는 이달 31일까지 유지된다. 다만 거주지가 동일한 가족의 모임, 아동·노인·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경우, 또 임종 가능성이 있어 가족이 모이는 경우 등은 적용받지 않으며, 결혼식·장례식·기념식 등 50인 이상 모임·행사도 금지된다.다중이용시설에 있어서 유흥시설·홀덤펍·파티룸 집합이 금지 되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실내체육시설, 학원 등 시설면적 8㎡당 1명으로 같은 시간대 이용인원을 제한하고, 시설별로 이용 가능인원을 출입문 등에 게시하도록 하는 의무사항을 준수하는 경우에 한해 운영이 허용된다. 다만, 오후 9시 이후 운영은 제한된다.또한 숙박시설은 객실 수의 3분의 2 이내로 예약이 제한되고, 스키장·눈썰매장·빙상장 등 실외 겨울스포츠시설은 수용인원을 3분의 1이내로 제한해 운영을 허용하되,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운영이 중단되는 것은 유지한다. 다만, 집합 금지됐던 부대시설 중 식당·카페의 경우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 하에 식당·카페 수칙이 적용돼 운영을 허용한다.아울러, 종교시설의 경우 마스크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준수 하에 좌석 수의 10% 이내 대면을 허용하되, 부흥회, 성경공부 등 모든 모임·식사는 금지된다.향후 설 연휴를 포함해 다음달 1일부터 14일까지를 설 특별방역기간으로 정하고, 특별방역대책을 마련해 시행할 예정이다.시는 수도권의 거리두기 2.5단계 연장 및 강화 시행에 따라 시 홈페이지, 전광판, SNS, 현수막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가두방송 차량 10대를 투입해 전철역사, 산업단지, 다중밀집지역 등 시간대별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순회하며 마스크 착용 생활화, 거리두기 단계별 방역수칙 준수, 가정 내 방역 수칙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겨울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실내생활 시 주기적인 환기(1일 3회 이상 10분씩)와 손이 자주 닿는 곳 표면소독 실천을 철저히 지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정 | 유지혜 기자 | 2021-01-18 09:13

안산시, 최용신 선생 서거 86주기 추모 주간 운영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최용신 선생의 서거일인 1월23일을 앞두고 오는 19일부터 최용신기념관에서 ‘최용신 선생 서거 86주기 추모 주간’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최용신(崔容信·1909.8.12.~1935.1.23) 선생은 안산 샘골교회를 기반으로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애국심과 자립심 향상을 위한 교육, 청년과 부녀자들의 문맹퇴치, 농촌마을의 생활개선 등 일제강점기의 어두운 현실에도 굴하지 않고 농촌계몽운동을 헌신적으로 실천한 여성독립운동가다.시는 2007년 최용신 기념관을 개관하고 다양한 전시, 교육, 학술사업을 추진하며, 그 뜻을 기리기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추진하고 있다.상록수 공원 내 위치한 최용신기념관은 오는 19일부터 이달 말까지 추모 주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최용신 선생 묘(안산시 향토유적 제18호)에 헌화를 희망하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헌화할 수 있도록 최용신기념관 상설전시실에 헌화용 국화를 비치하고, 추모 주간 내 방문하는 어린이와 청소년 관람객을 대상으로 추모와 헌화에 참여할 수 있는 교육 자료와 소정의 기념품을 선착순 배부하며 온라인 추모행사도 함께 진행 된다.최용신 선생 서거 86주기 추모 주간 프로그램은 선생을 사랑하고 기억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현행 조치에 준하는 방역수칙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안산시 홈페이지 또는 최용신기념관 홈페이지(https://choiyongshin.ansan.go.kr)에서 확인할 수 있고, 최용신기념관(031-481-3040~1641)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정 | 최은경 기자 | 2021-01-18 09:13

윤화섭 안산시장 ‘119 릴레이 챌린지’ 참여 윤화섭 안산시장이 지난 12일 홍영표 국회의원으로부터 ‘119 릴레이 챌린지’를 이어받아 챌린지에 참가했다고 18일 밝혔다.119 릴레이 챌린지는 제58회 소방의 날을 맞아 겨울철 주택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각 가정에 주택용 소방시설 의무화와 소화기·감지기의 필요성을 알리고 설치를 독려하고자 마련된 SNS 캠페인이다.119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은 ‘작은 불은 대비부터, 큰불은 대피 먼저, 1(하나의 집·차량마다), 1(하나의 소화기·감지기를), 9(구비합시다)’를 의미한다.윤화섭 안산시장은 “코로나19로 집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우려된다”며 “주택용 소방시설을 통해 화재사고 초기에 빠른 대응 및 대처도 중요하지만, 화재예방에 대한 시민 모두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윤화섭 시장은 다음 참가자로 이광재 국회의원, 김현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조광한 남양주시장을 지목해 릴레이를 이어간다.한편, 올해 안산시는 화재취약계층 250가구에 소화기 1개, 감지기 2개를 보급·설치하는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사업을 추진하며 겨울철 주택 화재예방에 앞장선다.

시정 | 최은경 기자 | 2021-01-18 09:12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중소기업 육성과 경영안정화를 위해 모두 1천2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를 지원하며 지원기준은 지난해보다 대폭 완화한다고 18일 밝혔다.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지원 사업은 당초 지원받으려는 기업이 시와 협약된 은행에서 융자를 실시할 때 매출액의 3분의 1이하의 범위에서 융자를 실시하되, 이자에 대한 차액을 보전 받는 것이 주된 내용이었다.그러나 올해는 장기적인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매출 축소 등의 피해를 입고 있는 기업을 위해 매출액의 융자 기준한도를 없애고 업체당 최대 5억 원이내로 지원한다.시가 올해부터 향후 2년간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을 위해 협약한 금융기관은 IBK기업은행, NH농협, KB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SC제일은행, 하나은행, KDB산업은행, 한국씨티은행 등 모두 9개 기관으로, 해당기관은 안산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를 실시하고 안산시가 그 이자를 최고 1.8%까지 보전한다. 작년 신규 지원기업 수는 총 389개 업체로 신청기업 수 대비 97.4%이다.한편, 기술력은 있으나 담보력이나 신용이 없어 대출을 받지 못하는 관내 중소기업을 위한 안산시 특례보증 지원 사업은 추천한도를 업체당 2억 원에서 3억 원으로 확대했으며, 특례보증 지원은 경기신용보증재단과 협약했다.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홈페이지 시정안내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안산시 기업지원과(031-481-2841)로 문의하면 된다.

시정 | 최은경 기자 | 2021-01-18 09:11

안산시, 2021년 공공하수도 시설개선 박차 (안산 하수1처리장 전경)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대형 지반침하(싱크홀) 예방과 ‘깨끗한 물 관리’를 위해 올해 국·도비 914억 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1천690억 원을 노후하수관로 정비 및 신규 지역 하수관로 신설 등 공공하수도 시설개선에 투입한다고 18일 밝혔다.안산시는 2014년부터 2020년까지 총 사업비 540억 원을 투입해 ▲주거지역 하수관로 정비공사(266억)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개선공사(274억)를 완공했다.또한 고잔동, 일동, 본오동, 사동, 초지동 일대의 노후·불량 하수관로 38.8㎞ 정비를 완료하고, 시설개선을 위한 국·도비 375억 원을 확보한 바 있다.특히 올해는 2018년부터 추진해 온 ▲하수1처리장 공장계열 생물반응조 악취개선공사 ▲시화지속위 환경개선 특별대책 로드맵 사업(환경기초시설 악취개선) ▲노후하수관로 정비공사(싱크홀 예방 1단계) ▲안산스마트허브(2단계) 하수관로 정비공사 ▲대부도 하수관로 정비공사 ▲안산 물재이용(중수도)시설물 설치사업과 ▲안산 노후하수관로 정비공사(싱크홀 예방 2단계) 신규사업까지 포함해 모두 7건의 공사에 사업비 1천690억 원을 투입한다.이를 통해, 시는 단원구 성곡동 소재 공공하수처리장 시설개량으로 하수처리과정에서 발생된 악취를 저감해 안산·시화스마트허브 내 대기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사업장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노후·불량 하수관로 77.08㎞ 정비, 공공하수도 보급이 저조한 지역인 대부도에 공공하수관로 9.23㎞를 신설해 시민안전을 위협하는 대형 지반침하(싱크홀)를 예방할 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하수관로 유지관리를 통해 쾌적한 주민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한다는 구상이다.효율적인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으로 79억원 예산 절감 성과 거둬안산시는 지난해 공공하수처리시설과 하수슬러지 소각시설 관리대행업체에 대한 효율적인 운영감독을 통해 관리대행비 68억 원을 절감하고 공공하수처리장 배출가스 저감으로 탄소배출권 구입예산 11억 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그간 안산시가 공공하수처리시설 악취 및 대기개선과 처리시설 공정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투자한 결과로 분석된다.국비 확보를 통한 노후하수관로 정비로 지반침하(싱크홀) 예방노후화된 하수관로로 인해 발생되는 대형 지반침하(싱크홀)를 예방하고자 정비가 시급한 지역을 1단계와 2단계로 나눠 총 길이 63.9㎞ 구간을 정비할 예정이며, 이중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싱크홀 예방) 1단계 30.6㎞ 구간의 정비공사는 작년 6월 착공했으며, 2단계 33.3㎞ 구간은 올해부터 추진한다또한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싱크홀 예방) 2단계 공사를 위해 국비 231억 원을 확보해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했으며, 1단계는 2023년, 2단계는 2025년에 각각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이처럼, 안산시는 노후하수관로 개선과 효율적인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을 위한 국·도비 확보 노력으로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물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물 순환 체계 구축 등 다양한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사업 추진에 탄력을 얻게 되었다.시 관계자는 “안산시 발전의 근간인 스마트허브 입주기업 및 근로자들의 근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하수처리장의 악취포집설비를 설치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하수도공사는 시민의 생활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기반시설인 만큼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시정 | 유지혜 기자 | 2021-01-18 09:11

안산시, 경기도 최초 긴급차량 골든타임확보 시스템 운영효과 톡톡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경기도 최초로 운영 중인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을 통해 소방차, 구급차량의 골든타임 확보에 톡톡한 효과를 내고 있다.18일 시에 따르면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은 긴급 상황 발생 시 안산시 전역에서 긴급차량이 가장 빠른 노선으로 현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안산시교통관제센터와 연계해 직진신호를 최우선으로 연동해 준다.아울러 긴급차량과 교통정보센터 상호간 음성·화상 교신으로 빠르고 정확한 노선확보와 교통신호 제어를 하고 있다.시는 2019년에 시스템을 도입한 이후, 지난해 5월부터 적용구간을 전체 교차로로 확대했으며, 지난해 전체 운영 실적은 2천361건으로 전국 최다의 출동건수를 기록했다.특히 2019년 안산소방서 화재출동 현황과 시스템 도입 이후 지난해 12월 기준 긴급차량의 ‘출동속도’ 및 ‘1㎞당 출동시간’을 비교하면, 출동속도는 25.6㎞/h에서 45.4㎞/h로 77.3% 증가했으며. 1㎞당 출동시간은 140.6초에서 79.3초로 43.6%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이처럼 긴급차량의 신속한 출동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지난해 12월 상록구 부곡동에 거주하는 말기 암환자의 산소포화도가 급격히 저하되는 응급상황이 발생했는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고잔119안전센터 구급차는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을 통해 골든타임 내에 병원에 도착할 수 있었다.올 초에도 단원구 고잔동의 한 음식점 창고에서 발생한 화재현장에 소방대원의 도착시간이 기존보다 2분 이상 단축돼 인명 및 재산피해를 줄이며 신속한 화재 진압에 크게 기여했다.윤화섭 안산시장은 “1분1초를 다투는 화재나 응급상황에 보다 신속한 대응을 위해 경기도 최초로 안산시가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며 “관내 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정 | 유지혜 기자 | 2021-01-18 09:10

안산시, GTX-C 연장으로 ‘6철’ 시대 문 연다 안산시(시장 윤화섭)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 연장이 실현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6철(鐵)’ 시대가 한층 더 가까워지고 있다.17일 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12월22일 고시한 GTX-C노선 시설사업 기본계획에 따라 안산선(전철 4호선)과의 연결 가능성은 더욱 높아졌다.수원(수원역)~양주(덕정역) 사이 74.8㎞를 잇는 GTX-C노선은 10개의 정거장으로 계획됐고, 3개소 이하의 추가 정거장이 설치될 수 있다.국토부는 추가 정거장 설치의 조건으로 ▲표정속도 80㎞/h 이상 ▲삼성역 또는 청량리역까지 30분 이내 도착을 내걸었다.하지만 안산으로의 연장은 이러한 조건이 제외돼 GTX-C노선의 안산시 연결 가능성을 뒷받침하고 있다.기존 정거장 개량 등을 통해 GTX-C노선이 안산선을 함께 이용해 금정역에서 시 도심으로 들어올 수 있게 된 것이다.C노선이 연장되면 서울 삼성역까지 30분 내외로 이동이 가능해지는 등 출·퇴근은 더욱 편리해져 시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시는 GTX-C노선이 시 도심으로 이어져 시민 편의가 한 단계 높아지도록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특히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국회의원 시절 GTX-C노선의 안산시 연장 필요성을 강조하며 시와 함께 적극 노력했다.이로써 현재 운행 중인 안산선·서해선·수인선 등 3개의 철도와 신안산선(2024년 목표), 초지역 정차 인천발KTX(2024년 준공 목표) 등이 착공에 들어감에 따라 ‘6철’ 시대가 한층 더 현실화되고 있다.모두 4조3천857억 원이 투입되는 GTX-C노선 사업은 올해 민간사업자 공모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 실시계획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윤화섭 안산시장은 “GTX-C노선 연장선 사업까지 원활히 추진된다면 안산시는 명실상부 서해안 교통 중심도시로 도약할 것이다”며 “보다 편리한 교통환경을 시민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정 | 최은경 기자 | 2021-01-18 09:05

안산시 상록수보건소(소장 박건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금연클리닉을 비대면으로 새롭게 전환해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시는 이에 따라 안산시 공식 SNS를 통해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신규 금연클리닉 등록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벤트는 선착순 100명에게 기존에 지급하던 금연보조제(니코틴 패치·껌 등) 및 행동 강화물품에 텀블러와 커피 기프티콘을 추가로 제공한다.비흡연자는 금연 응원 및 비대면 금연클리닉 운영에 관한 홍보 글을 개인 SNS에 게시 후 인증샷과 함께 신청서를 접수해 참여할 수 있다.보건소는 이를 통해 200명의 당첨자를 선정해 3월 초 안산시 SNS에 발표하고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금연클리닉 등록 희망자는 상록수보건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해 메일이나 팩스로 보내 접수하면 금연상담사와 개인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참여자에게 금연보조제를 최대 12주간 제공하고, 6개월 금연 성공 시 5만원 상당의 기념품을 제공받는다.상록수보건소 금연클리닉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메일 또는 팩스 신청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는 현장에서 안전하게 금연클리닉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시 관계자는 “새해 결심으로 건강을 위한 금연을 결심한 많은 시민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금연에 성공하시길 바란다”며 “평일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도 메일 한 통으로 등록할 수 있으니, 많이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금연클리닉 등 자세한 사항은 상록수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건강증진과 금연클리닉 031-481-5899, 5921로 문의하면 된다.

시정 | 유지혜 기자 | 2021-01-15 09:45

안산시, 전국 최초 '학교 조기건립 조례' 제정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전국 최초로 앞으로 새로 조성되는 공동주택단지 등 개발사업 구역에 학교가 제때 개교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시는 개발사업 구역에 조성되는 학교용지가 적기에 공급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안산시 개발사업 구역 내 학교용지 적기 공급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고 15일 밝혔다.조례는 300가구 규모 이상의 주택건설용 토지를 조성·개발하거나, 공동주택을 건설하는 사업이 이뤄질 때 학교용지 공급 등에 관한 개발사업 시행자와 시의 역할을 규정하고 있다.세부적으로는 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해야 한다는 기본원칙을 바탕으로 공동주택 등의 입주예정일 60일 전 신설학교 설치가 완료되도록 개발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아울러 ▲학교와 관련한 공공시설 우선 설치 ▲학교용지 또는 시설의 무상공급 시 건폐율·용적률 등의 건축제한 완화 등의 조항도 포함됐다.시는 조례가 올해부터 시행됨에 따라 향후 진행되는 공동주택 등 개발사업과 관련해 계획수립 단계부터 ▲학교용지 확보·공급 ▲학교시설 설치와 관련한 사안을 사업 시행자와 긴밀히 협조, 학습권 보장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윤화섭 안산시장은 “전국 최초로 제정한 조례를 통해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안전한 통학로가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신설학교의 개교 지연 등에 따른 시민의 불편을 사전에 방지하겠다”고 말했다.

시정 | 최은경 기자 | 2021-01-15 09:43

안산시 범죄예방 안심벨 1호 설치…확대 보급 추진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14일 위급상황 시 누르면 경찰이 신속히 출동할 수 있는 ‘안심벨’을 단원구 와동 방죽말경로당에 1호로 설치했다.윤화섭 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설치된 안심벨의 정상작동 여부를 시험하기 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윤 시장이 안심벨을 누르는 즉시 경찰에 신고가 이뤄졌고 단 3분 만에 경찰이 신속히 출동하며 골든타임 확보를 통한 범죄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윤 시장은 이어 인근 어린이 가정, 노인 가정, 여성 1인 점포 등 4곳을 잇따라 방문해 모두 5개의 안심벨을 직접 설치했다.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개발한 설치형 범죄예방 장치인 안심벨은 주소가 입력된 스마트폰과 연동해 위기상황 시 버튼만 누르면 경찰이 즉시 출동하는 시스템이다.시는 지난해 12월 경기도, 안산단원경찰서와 협약을 체결하고 조두순 거주지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범죄에 취약할 것을 우려되는 3천 가구에 안심벨을 설치하기로 했다.시는 이날 최초로 설치한 와동 방죽말경로당을 시작으로 와동 내 어린이·청소년·장애인 시설 등 취약시설과 신청 가정에 대해 보급하며 조두순 출소 이후 커진 시민 불안감을 해소해나갈 계획이다.이복희 방죽말 경로당 회장은 “성폭력 가해자 출소 이후 불안감이 컸지만, 주변에서 24시간 순찰하는 청원경찰과 늘어난 CCTV에, 안심벨 지원까지 시에서 추진하는 2중 3중의 안전장치를 통해 불안감 없는 일상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하며 시의 노력과 지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윤화섭 안산시장은 “시민 여러분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해 노력을 이어가겠다”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안산시가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해 조두순 출소에 맞춰 경비초소 2개소를 설치해 신규 채용한 무도 유단자 6명을 포함 12명의 청원경찰을 배치하고, CCTV 추가 설치, 조도개선 등 범죄예방 환경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시정 | 유지혜 기자 | 2021-01-14 13:15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건설현장에서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관내 민간·공공 건설현장에 방역지침을 안내했다고 14일 밝혔다.이는 건설노동자 보호 및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건설 종사자 예방·사후조치 단계별 방역지침으로, 안산시 홈페이지(www.ansan.go.kr)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지침에는 발주자, 도급사, 현장관리·작업자의 예방단계 및 사후조치에 대한 주체별 역할과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고용노동부)에 따른 사업장 지침을 세분화해 현장에서의 혼란을 최소화하도록 하고 있다.분야별로 살펴보면 예방단계에서는 ▲발주자의 방역지침 준수사항 교육 ▲도급사의 홍보물 현장부착, 위생·방역물품 비치, 근무시 모니터링 ▲현장관리·작업자의 마스크 착용·손세정제 사용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 현장식당·실내휴게시설 내 대화금지 의무화 조치 및 이행 등이 담겼고, 사후조치단계에서는 ▲발주자의 의심환자 즉시신고, 공사정지 ▲도급사의 방역·소독시행, 접촉자 특별관리 ▲현장관리·작업자의 의심환자 신고 및 격리조치, 출입통제ㆍ현장소독 등이 자세하게 정리됐다.시 관계자는 “겨울철 공사현장의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공공시설·공사현장 방역관리 추진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정 | 최은경 기자 | 2021-01-14 09:43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디지털 일자리 창출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디지털 일자리 창출사업은 창업지원기관에 입주한 기업 가운데 비대면·디지털 업무 담당 직무에 만 18~39세 청년을 신규 채용할 경우 올해 3월부터 연말까지 기업체별 각 1명씩 모두 10명의 인건비를 지원하고, 청년에게는 전공과 적성을 고려한 업무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기업 경영의 지속성 및 청년 고용률 등 심사기준에 따라 선정된 기업에는 청년 1명의 월 임금 90%(최대 180만원)를 지원하며, 청년 참여자에게는 100만원 이내의 자기계발지원금과 직무교육 및 직업역량 교육 등이 제공된다.창업지원기관에 입주한 기업 중 비대면·디지털 기술 결합분야, 디지털 기술 활용 직무분야의 사업장이 신청할 수 있고, 희망 기업체는 이달 22일까지 관련 서류를 구비해 이메일(oseug@korea.kr)이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변화하는 고용환경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역 청년의 비대면·디지털 분야 접근성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고시/공고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안산시 일자리정책과(031-481-3982)로 문의하면 된다.

시정 | 최은경 기자 | 2021-01-14 0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