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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개관한 안산어촌민속박물관 전경 모습. 사진=안산도시공사안산도시공사(사장 양근서)는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임시 휴관했던 안산어촌민속박물관 및 누에섬등대전망대를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에 따라 지난 15일 개관했다고 밝혔다.어촌민속박물관은 코로나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관람객의 마스크 의무 착용과 출입명부작성, 발열체크와 손 소독 실시, 관람 시 2m(최소 1m) 이상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준수해 운영되고 있다.어촌민속박물관은 풍도해전 재조명을 위한 사업으로 ‘기억프로젝트- 풍도해전’ 테마전 등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풍도해전관련 유물과 함께 중견 노동식 설치미술작가와의 콜라보로 어우러지는 풍도해전 상설전시회 ‘풍파’는 풍도를 집어 삼킬 듯한 청·일 양국의 야욕과 그로 인한 조선의 혼란을 작품으로 표현했다.이와 함께 지난 7월 박물관에 설치한 3D홀로그램을 통해 풍도해전 영상을 송출해 풍도해전의 생생한 현장감도 맛볼 수 있다.이번 전시는 2020년 지역문화예술 플랫폼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와 안산시의 지원으로 진행됐다.이 외에도 어촌민속박물관은 ‘애들아 갯벌에 가자’무료 체험학습을 실시하고 있다. ‘2019년 민속생활사박물관협력망 교보재 개발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사업비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이번 체험학습은 가족 대상 교육으로 10월17일부터 11월1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망둥어낚시체험(토요일), 갯벌생태체험(일요일)을 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안산도시공사 홈페이지의 교육 신청 게시판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양근서 사장은 “이번 재개관으로 그동안 문화생활을 즐기지 못한 시민들의 갈증이 해소되길 기대한다”며 “코로나가 종식되지 않은 만큼 철저한 방역조치로 시민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관기관 | 최은경 기자 | 2020-10-26 15:33

단원경찰서가 안산시 거주 외국인, 다문화가정 대상 가정폭력·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이동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단원경찰서안산단원경찰서(서장 김태수)는 안산시 거주 외국인, 다문화가정 대상 가정폭력·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이동상담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안산시는 약 8만7천여 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특히, 원곡동 다문화마을특구는 전국 최대의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다문화가정 내 가정폭력·아동학대 신고도 다수 발생하는 곳이다.이동상담소는 다문화가정 특성상 가정폭력·아동학대 피해가 있어도 수사절차에 대한 두려움과 정보부족 등의 문제로 신고하길 꺼려하는 점에 착안해 안산시내 외국인주거 밀집지역에 진출,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상담 진행은 외국인가정폭력전문상담사와 학대예방경찰관(APO)이 함께 했으며 외국어로 된 설문지와 안내 팜플렛을 배포하고, 사건절차 안내 및 간단한 법률, 심리상담 등을 실시했다.경찰 관계자는 “이동상담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외국인, 다문화가정을 적극 발굴하고, 적극적인 피해자 보호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유관기관 | 최은경 기자 | 2020-10-26 15:31

2019년에 진행된 온마을 자연학교 동아리 공유회 모습. 사진=환경재단 (재)안산환경재단(이사장 윤화섭 안산시장)이 오는 30일까지 열흘간 안산갈대습지에서 온마을 자연학교 동아리 활동 전시회를 운영한다.온마을 자연학교는 마을환경교육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안산형 시민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마을 환경 개선을 위해 지역주민이 주체적으로 운영하는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현재까지 안산시 내 약 14동의 총 32개의 동아리에서 200여명의 인원이 참여 중이다.이번 동아리 활동 전시회는 5년간의 활동 기록을 정리해 각 동아리에 대한 정보와 마을중심 환경교육에 관한 전시를 야외에 설치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기존 관계자들과 진행해온 활동 공유회와 달리 안산갈대습지를 이용하는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동아리 활동 전시회 관람이 가능하다.전시회가 진행되는 안산갈대습지는 시화호 수질개선을 위해 조성된 국내 최초의 인공습지로 안산의 대표적인 생태 공간 중 한 곳이다.이번 전시회는 단풍이 물들어 아름다운 가을 정취가 느껴지는 안산갈대습지 가로수길에 설치해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치유의 공간을 제공하고자 한다.윤기종 대표는 “환경문제를 막연하게 느끼지 않고 자신과 이웃의 일로 인식한다는 점에서 마을단위 환경활동이 중요하다”며 “이번 전시회가 지역 환경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관기관 | 최은경 기자 | 2020-10-26 14:53

안산시는 농수산물도매시장의 시설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활어회 센터를 조성해 시민들의 편의성을 높인다고 26일 밝혔다.시는 노후 시설에 대해 꾸준한 개선의 노력을 기울여 발전을 거듭해 왔으며, 특히 지난해부터 시와 장동일·정승현·성준모 경기도 의원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9억5천여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청과동 및 수산동 바닥공사, 전체 화장실 리모델링, 채소동 비가림막 공사 등 대대적인 도매시장 편의증진 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사업이 추진되면 내년부터 도매시장은 각종 경매장의 시설개선, 내진보강, 쓰레기적환장이 개선되며, 수산동 2층에 활어회 센터를 조성해 시민들이 계절별 수산물을 시장에서 맛 볼 수 있도록 해 관광객 유치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도매시장 법인대표들은 시장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애정에 감사하며 지난 22일 경기도 의회에 방문해 감사패 전달과 함께 안산농수산물도매시장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부탁했다.시 관계자는 “우리지역의 먹거리를 책임지고 있는 도매시장이 생생도시 안산의 원동력”이라며 “시민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개선 및 시장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관기관 | 최은경 기자 | 2020-10-26 14:49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청사 신축' 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안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동흡)은 열악한 행정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상록구 사동 1253-번지 부지에 지하1층~지상 5층, 연면적 11,010㎡ 규모로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청사 신축’ 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구 청사부지를 세월호 참사의 교육을 기억·추모하는 학생안전 및 민주시민 교육을 위한 416 민주시민교육원 조성지로 제공하고 2018년 4월 현 임시청사로 이전하였다.현 임시청사는 사무공간 협소 및 만성적인 주차공간 부족 등으로 지역주민들을 위한 행정서비스 제공에 많은 어려움이 있어 왔다.또, 현 임시청사는 교육지원청 업무 수행에 관련된 모든 부서를 수용하지 못해 일부 부서는 관내 학교를 사용하고 있어, 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의 업무 처리 및 안내에도 많은 혼란이 있는 실정이다.교육지원청은 2020년 청사 건립계획 수립, 도시관리계획 변경, 부지 매입, 교통영향평가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였으며, 현재는 설계를 끝내고 시공사 선정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안산교육지원청 청사 신축사업은 총 45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2022년 1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이동흡 교육장은 “그동안의 임시청사 살이를 끝내고, 마을교육공동체가 실현되고 미래교육 과정을 담을 수 있는 플랫폼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관기관 | 김범수 기자 | 2020-10-26 14:48

안산그리너스FC(안산)가 광고계약에 따른 미지급과 관련해 다인건설(주)과 법정소송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향후 소송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26일 안산시와 안산, 다인건설 등에 따르면, 지난 2017년 안산과 다인건설은 스폰서 광고계약을 체결해 2년간(월 5천만원) 총 12억원(실제 2개월 제외 11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따라서 안산은 선수 유니폼에 상호, A보드에 회사명 등을 노출했으나, 다인건설은 계약 후 6개월간 총 3억원을 지원하고 이후 회사 사정으로 8억원이 미지급으로 남게 됐다.그런 가운데 2019년 안산은 다인건설 광고계열사인 현단홀딩스와 1억2천만원의 광고계약을 추가로 맺었고, 이 계약 또한 4천만원은 지급됐으나 8천만원이 미지급으로 남았다. 따라서 다인건설은 안산에 총 8억8천만원의 광고비가 미지급된 셈이 됐다.안산은 이에 대해 계약에 따라 비용 지급을 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했고, 이달 또는 11월 중에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이에 대해 다인건설 관계자는 “지역 기업으로 안산시민과 안산시를 위해 좋은 일을 하자는 취지에서 후원하기로 했으나 이후 회사 사정이 어려워졌다”며 “지난해 추가 계약 건은 회사 사정이 나아지지 않은 상태에서 이전 계약을 무효화하는 계약으로 진행했으나 추진 과정에서 착오가 있었다”고 말했다.이에 안산 관계자는 “구단 출범 이후 외부 지원을 위한 노력을 해오고 있으나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다인건설 사정은 알고 있으나, 구단도 예산 부족으로 사업·홍보 등을 제외한 필수적인 업무만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안산은 올해 안산시가 30억원을 지원하고 있으나, 실제 정상적인 구단 운영을 위해서는 추가로 후원 또는 지원금을 확보해야 한다.단원구의 한 시민은 “코로나로 인해 여러 가지 상황이 변화된 가운데, 저조한 성적의 안산도 새로운 계기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후원 기업에 대해 법정 소송을 통해 비용을 받아낸다 하더라도 향후 지역 연고 구단에 선뜻 후원하겠다는 기업이 나오겠냐?”고 되물었다.안산과 다인건설은 법정소송 외에 관계자들이 서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조만간 가질 예정이다.한편, 다인건설과 같은 시기에 광고계약을 맺은 ㈜스포빌은 미지급 광고비에 대해 올해 5월 1억5천만원에 합의하고 내년까지 이행하기로 했다.

유관기관 | 김범수 기자 | 2020-10-26 14:45

안산환경재단이 안산갈대습지 내 환경생태관 습지배움터에서 수생생물 강사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하고 있다. 사진=안산환경재단(재)안산환경재단(대표 윤기종)이 지난 12일 안산갈대습지 내 환경생태관 습지배움터에서 교육생과 강사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안산갈대습지 수생생물 강사 양성과정’ 개강식을 가졌다.이번 과정은 안산갈대습지만의 생태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통해 안산갈대습지가 수도권의 대표적인 생물다양성 교육장소로 발돋움하게 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차후 양성된 강사를 중심으로 그동안 코로나의 영향으로 야외활동이 어려워져 움츠러든 청소년들을 위한 야외수업 제공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안산환경재단은 환경부 지정 자연환경해설사 양성기관으로 그간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해설사 및 강사 양성과정을 실시해왔다. 이번 양성과정은 강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자연환경해설사를 수료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특정 분야에 대한 세부적인 교육이 진행된다.안산갈대습지는 습지라는 특성상 갈대를 비롯한 부들, 연, 금개구리, 물자라 등 다양한 수생생물이 서식하는 장소로 생물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학습장소이기도 하다. 2019년에는 이를 대상으로 현장체험 학습을 진행하기 위해 수생생물 체험장을 설치했다.교육은 개강식을 시작으로 28일까지 총 20시간에 걸쳐 △수서곤충 개론 및 분류 △수서곤충 프로그램 계획 및 교수법 △수서곤충 채집과 관찰 △수처리 식물의 정화작용 등이 진행될 예정이며, 시연 및 평가과정을 거쳐 선발된 강사는 향후 안산갈대습지의 수생생물 강사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윤기종 대표는 “이번 과정을 통해 양성된 수생생물 강사는 안산갈대습지 홍보 전도사로서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안산갈대습지를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산 교육장으로 조성하는데 크게 이바지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유관기관 | 유지혜 기자 | 2020-10-19 15:20

안산문화재단이 지역 문화예술계 인사들을 초청해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자문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안산문화재단안산문화재단(대표 김미화)은 2021안산국제거리극축제를 개최 준비를 위한 기지개를 켜기 시작했다.13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는 김미화 안산문화재단 대표를 비롯해 안산시 김정아 문화예술과장, 김용권 예총 회장, 이재용 민예총회장, 이한진 안산문화원장, 송희영 서울예대 교수 등 10여 명의 지역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2021년 안산국제거리극축제의 중장기적 비전과 운영 자문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코로나와 안산문화광장 신안산선 공사 등 외부 환경과 개최 15주년을 맞는 내부 환경의 변화에 맞추어 현재를 살피고 미래를 그리는 첫걸음으로써 의미가 컸다.지하철 공사로 인한 축제 장소의 변경이나 내적 변화에 맞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 그리고 운영 시스템에 대한 변화 시도 등 중장기적 비전에 대해 지역 문화예술 인사들에게 자문을 구하는 자리로서의 의미는 앞으로의 변화에 많은 시사점을 주고 있다.‘거리 예술’ 축제로서의 정체성을 더 명확히 하면서 시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다양한 참여 채널을 만들어 내는 축제를 위한 열띤 토론은 두 시간 가까이 이어졌다.재단은 축제 운영과 관련해 지속적인 지역 자문의 공간을 열기로 하고 참석한 인사들에게 지속적인 참여를 요청했다.2021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내년 5월 첫째 주 개최 예정이며, 안산문화광장 신안산선 공사와 코로나에 대비해 다양한 계획들을 상정해 논의 중이다.올해 축제는 코로나 상황으로 3월에 취소를 결정했으며, 프로그램에 선정된 공연단체들은 계획 축소를 통해 8월 비대면 온라인 공연으로 대체해 선보였다.

유관기관 | 김범수 기자 | 2020-10-19 15:17

안산시청소년재단 시설 재개안산시청소년재단(이사장 윤화섭)은 정부의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 방침 및 수도권 공공시설 운영재개에 따라 단계적으로 운영 재개한다고 밝혔다.개방시설은 상록청소년수련관, 단원청소년수련관, 일동청소년문화의집, 사동청소년문화의집, 선부청소년문화의집, 안산시행복예절관이다.앞서 청소년재단은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제공해왔으나, 내달 19일부터는 단계적 개방 2단계 시행으로 동시간대 수용정원을 50% 이내로 시설 입장이 가능해짐에 따라 개인 간 비접촉 프로그램부터 운영할 예정이다.단, 선부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선녀마을작은도서관의 경우 20일부터 운영될 예정이다.단계적 개방되는 시설의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21시까지이나, 방역 및 소독 시간을 고려해 시설 이용자들의 출입이 가능한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또한, 월요일과 일요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동시간대 수용정원 관리를 위해 시설 방문은 사전 접수제로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또한,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잠시 중단됐던 대관 사업도 재개할 예정이다. 풋살장, 공연장 등 방문접수를 통해 대관이 가능하나 청소년수련시설이기 때문에 청소년을 우선으로 사전 접수기간을 두어 진행할 예정이다. 다만, 밀접 접촉을 피하기 위해 코인노래방시설과 VR체험관 운영은 코로나 안정 시 운영재개 될 예정이다.청소년재단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시설 내부에 투명칸막이를 설치하고, 개방 공간에 대한 방역소독과 환기도 매일 실시한다. 아울러 출입구는 단일화해 철저하게 방문객들을 관리할 예정이다. 마스크 착용여부와 발열 등을 체크하고 전자출입명부(KI-PASS)시스템을 도입해 방문기록도 관리할 예정이다.다만, 고령자나 만 14세 미만 또는 스마트폰이 없어 QR코드 사용이 어려운 방문객은 수기 방문대장 및 자가문진표를 작성 후 시설 출입이 가능하다.김희삼 대표는 “코로나로 휴관했던 안산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시설들이 단계적 개방을 하면서 드디어 안산시 청소년들을 만날 수 있게 됐다”며 “위축됐던 청소년활동이 활발해지길 바라며, 안산시청소년재단을 방문하는 청소년 여러분과 지역 주민분들께서 시설 이용 시 QR코드 체크,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 예방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최은경 기자

유관기관 | 최은경 기자 | 2020-10-19 14:30

단원청소년수련관이 생일파티를 주제로 해피하우스지역아동센터 청소년들과 함께 ‘찾아가는 Party 서프라이즈’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단원청소년수련관(재)안산시청소년재단 단원청소년수련관은 지난달 25일 생일파티를 주제로 해피하우스지역아동센터 청소년들과 함께 ‘찾아가는 Party 서프라이즈’를 진행했다.‘Party 서프라이즈’ 사업은 희망 사연에 맞춰 파티용품과 간식을 제공해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여가생활의 기회와 건전한 여가문화체험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다.현재 휴관 상태인 단원청소년수련관은 코로나가 장기화됨에 따라 가정 또는 돌봄 기관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져 무기력해진 청소년들을 위해 파티용품을 직접 배송해주는 비대면활동 ‘찾아가는 Party 서프라이즈’로 전환해 진행하고 있다.이번 ‘찾아가는 Party 서프라이즈’ 사업의 주인공인 해피하우스지역아동센터 청소년들은 ‘생일파티’를 주제로 관련 파티용품과 간식을 제공했다.파티에 참여한 한 학생은 “코로나로 우울했던 마음이 파티덕분에 너무 신이 났다”라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10월에는 단원청소년수련관, 상록청소년수련관, 선부청소년문화의집 총 3곳의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Party 서프라이즈’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유관기관 | 김범수 기자 | 2020-10-12 16:22

단원구노인복지관이 어르신의 건강유지 및 사회적 고립감 해소를 위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단원구노인복지관단원구노인복지관(관장 황길성)은 코로나로 복지기관 휴관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어르신의 건강유지 및 사회적 고립감 해소를 위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지난해까지 60여개의 프로그램을 운영, 한해에 1,300여명의 어르신들이 활발하게 활동했던 단원어울림학교(단원구노인복지관 평생교육프로그램)의 강사님들과 함께 건강체조, 요가, 기체조, 노래교실, 영어회화, 기초한글 등 온라인 영상컨텐츠 제작 및 비대면 학습지도로 지역사회 어르신들과 소통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전용 유튜브 채널 ‘단원구노인복지관 TV’는 지난 5월 개국 이후 노년층이 즐길 수 있는 맞춤강좌를 제작, 현재까지 17개의 영상 컨텐츠를 생산했으며, 조회량 1만 1천회를 넘게 기록해 ‘스마트 기기로 노년층의 여가지원이 가능한가?’에 대한 효과를 입증했다.학습지 풀이와 유선 소통을 통해 교육중인 비대면 문해교육은 배움의 열정이 가득한 한글 수강생 20명이 주 2회씩 강사와 소통하며 배움의 끈을 이어가고 있으며 같은 기관의 소외지역 지원 부설사업에까지 영향을 미쳐 8명의 섬마을(대부도) 어르신들이 같은 서비스를 이용 중에 있다.시범운영을 마친 그룹 화상강좌 역시 인기다. 단방향 소통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약 한 달간의 시범운영을 마친 영어, 공예프로그램과 문화예술 지원 오카리나 수업은 대면 수업과 크게 다르지 않은 점에서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위 프로그램들은 참여자들의 요청에 의해 정식강좌로 전환돼 운영을 앞두고 있다.뿐만 아니라 노년기 회원의 온라인 동아리 구성을 위한 민요, 난타, 하모니카, 사진, 문학 등이 실시간 그룹 화상강좌로 준비되고 있어 지역 어르신들의 여가 선택권이 확대될 것이다.황길성 관장은 “노인 이용자들의 스마트 기기 운영에 대한 우려가 있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어르신들이 스마트한 생활을 하고 계셨다”며 “지역 어르신들의 필요에 맞춘 언택트 프로그램이 더 다양하게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단원구노인복지관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이 새로운 방식으로 공동체에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다각도의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관기관 | 매일경기 | 2020-10-12 16:20

팬데믹으로 번진 코로나는 우리의 삶과 의식을 넘어 문화까지 단숨에 바꿔버렸다. 코로나로 ‘집콕’이 생활화 되버린 지금, ‘집콕’은 새로운 문화를 생산해냈다. 이제 집은 본래의 휴식 기능을 넘어 사회활동, 여가활동가지 수행하는 공간으로 변화했다.(재)안산시청소년재단 단원청소년수련관은 코로나 확산세에 집밖에 나가기조차 두려운 요즘, ‘방구석 피크닉’ 프로그램을 새로 선보였다. 가정에서 가족들과 함께 소풍 느낌을 낼 수 있는 피크닉키트부터 요리키트, 공예키트까지 무료로 제공된다.‘방구석 피크닉’사업은 관내 거주 및 재학 중인 8세~16세 청소년 자녀를 둔 가족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모집 기간은 10월 7일부터 10월 20일까지 프로그램 신청서를 작성해 해당 사업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프로그램 신청서의 사연을 기준으로 선발된 15가족에게는 라탄바구니, 20인치 풍선, 돗자리, 꽃다발, 먹거리 피크닉 세트 및 비대면 영상으로 배우는 공예 키트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김희삼 대표는 “집에서 즐기는 여가생활이 트렌드가 돼버렸다”라며 “코로나 상황에서도 청소년과 가족들이 ‘방구석 피크닉’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즐거운 추억을 형성하고 서로에 대한 이해와 공감 가득한 소통의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프로그램 신청서 양식 및 기타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단원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단원청소년수련관 활동문화팀(031-412-1795)로 문의하면 된다.

유관기관 | 유지혜 기자 | 2020-10-12 15:34

안산환경재단(대표 윤기종)이 지난 24일과 26일에 거쳐 안산시청과 함께 상록수역 주변 횡단보도 대기장소에 '쿨로드(Cool Road)' 사업을 추진했다.‘쿨로드’란 시원한 페인트가 칠해진 도로라는 의미로, 쿨로드 사업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도로에 태양열 반사 효과가 있는 특수 차열페인트를 사용해 열의 축적을 감소시키고 도시열섬 현상을 완화시키기 사업이다.그간 진행된 쿨루프(Cool Roof) 사업으로 건물 옥상에 차열페인트를 도장해 여름철 에너지 절약효과를 얻었으나, 시민들이 직접적으로 체감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 확산에 한계가 있었다.때문에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직접 체감하고 느낄 수 있도록 추진됐다. 이번 사업에 사용된 쿨로드용 차열페인트는 여름철 표면 온도를 10도 정도 낮추며, 또한 미끄럼방지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안전성에도 기여한다.이번 사업의 대상지인 상록수역은 안산의 중요한 교통의 중심지로 안산시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장소 중 하나다. 안산환경재단은 이번 시범사업을 계기로 안산시 및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시설을 중심으로 쿨로드, 쿨루프 등의 기후변화 적응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윤기종 대표는 "쿨로드 사업은 단순히 차열 페인트로 온도를 낮추는 효과뿐만 아니라, 그리스 산토리니의 지중해 마을처럼 안산시를 밝게 꾸미고, 기분 좋은 도시, 안전도시의 이미지를 구축하는 효과가 있다. 앞으로 안산지역에 널리 보급하고 기후변화 적응을 통해 살 맛 나는 생생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관기관 | 김범수 기자 | 2020-09-29 17:56

부곡종합사회복지관, 유튜브‘참 좋은 TV’채널운영부곡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민정)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변화된 환경에 맞춰 영상제작실을 마련하고 유튜브‘참좋은 TV’채널을 운영하여 지역주민들과의 다양한 소통 창구를 마련하였다.영상제작실에서는, 일상생활의 무료함과 우울감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집에서도 쉽게 보고 따라 할 수 있는 온라인 강의 및 프로그램, 지역소식과 복지정보를 영상으로 제공하고자 한다.첫 번째 영상 코로나! 함께 극복해요! 부곡복지관 인사 영상을 시작으로 집에서 하는 치매예방 운동, 기체조교실, 난타, 컵난타, 환상의짝꿍사업, 추석인사 등 복지관에서 자체적으로 제작한 다양하고 흥미로운 콘텐츠를 온라인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부곡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민정)은 영상제작실에서 제작되는 유튜브 참좋은TV 채널이 어르신은 물론이고 중·장년과 청소년 등 전 세대에 걸쳐 일상생활에 활력을 주고, 마음방역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소통할 수 있는 창구로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앞으로 다양한 영상을 통해 복지관 소식을 알려드리겠습니다.많은 관심과 채널 구독 좋아요. 눌러주세요.

유관기관 | 유지혜 기자 | 2020-09-28 09:32

경기도지역신문협의회 공익적 가치실현 ‘뷰티풀 지구촌 운동’경기도지역신문협의회(회장 김숙자)가 창립 29주년을 맞이해 미래세대를 위한 공익적 가치실현의 출발로 아름다운 지구촌을 살리기 위한 ‘뷰티풀 지구촌 운동’의 첫 불씨를 지폈다.사단법인 한국지역신문협회 경기도지역신문협의회는 코로나19로 인한 방역수칙을 준수해 후원 기관·단체 및 협력기관, 협회 대표자 등 필수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지난 21일 라마다 프라자 수원 호텔에서 ‘2020 뷰티풀 지구촌 운동’을 개최했다.이번 환경실천 결의대회에는 환경이 국민의 희망이 된 요즘 도민의 안전 및 국민의 안전을 위해 환경부, 사)한국지역신문협회, 경기도(도지사 이재명), 경기도의회(의장 장현국),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 한국동요문화협회(대표 박수진·김정철), 국제라이온스 354-B지구(총재 김의겸), 새마을운동경기도지부(회장 송재필), 한국캘리그라피 동심연구회(회장 윤석구), 경기도한의사회(회장 윤성찬), 경기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회장 유은옥),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회장 최효숙)등 이 청정경기 만들기 행사의 목적으로 개최, 축사로 성원을 보내기도 했다.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장현국 의장, 이원주 한국지역신문협의회 서울시회장,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하윤수 회장, 정대운 윤리특위위원장, 김인영 농정해양위원장, 정윤경 교육기획위원장, 권정선 교육행정부위원장, 신윤철 단장·진만성 교권수호기동대장, 남선희 이천시장 부인, 엄미선 전 한국국공립유치원교원연합회장, 한국동요문화협회 박수진·김정철 공동대표, 한문용 국제라이온스 354-B지구 1총재·박태신 재무총장, 이재홍 경기도한의사회 사무처장, 최효숙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장, 전형구 이천시문화재단 이사장, 박경미 이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회장, 한영순 자유총연맹 이천시지회장, 권명희 이천시여성단체협의회장, 서수옥 한국공연문화예술원 이사장, 조기종 한국캘리그라피 동심연구회 사무국장, 방희정 경기도 꿈의학교 천사들의 합창 단장, 전승진 유농푸드대표, 최종업 편집위원회 사무국장, 경기도의회 도연수 언론팀장, 이호석 주무관 등이 참석했다.또한 행사를 주최·주관한 경기도지역신문협의회장 김숙자 이천설봉신문 대표, 부회장 윤관호 파주타임스 대표, 직전회장 이영호 군포신문 대표, 한지협 부회장 민병옥 화성신문 대표, 정책이사 김동인 시흥뉴스라인대표, 기획이사 강명희 과천시대신문 대표, 홍보이사 김영화 안양광역신문 대표, 윤리위원 박숙현 용인신문 대표, 감사 조병걸 양평시민의소리 대표, 윤리위원 한태수 하남신문 대표, 북부권위원장 황정민 포천신문 대표, 대외홍보위원장 박현석 안산신문 편집국장, 김기만 한북신문 발행인 등이 참석했다.행사는 김현정 아나운서의 사회로 △환경부 아름다운 대한민국 환경영상 시청 △경기도의회 지방분권, 지방자치 영상 시청 △국민의례 △화성신문 민병옥 대표의 윤리강령 낭독 △내빈소개 △주제곡 황금빛 태양을 띄워라(김숙자 작사·김정철 작곡) 경기도꿈의학교 천사들의 합창 △대회사 △축사 △서수옥 시인의 내가바라는 세상 시낭송 △기관 감사패 경기도·경기도의회·경기도교육청, 후원단체 감사패 전달 △환경실천 결의 퍼포먼스 △기념촬영 △폐회 순으로 마무리됐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환경행사에 걸 맞는 행사책자로 퍼포먼스를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김숙자 회장은 “‘2020 뷰티풀 지구촌 운동’은 언론의 홍보와 보도기능, 공적인 책임과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아름다운 지구환경을 지켜 후손에서 물려주고자 출발한 미래세대를 위한 국민운동이다. 함께 소중한 뜻에 참여해 주신 환경부와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도내 각 기관 및 단체장님, 경지협 회원사 대표님들께 감사드리며 가정과 직장에서 실천 환경운동을 펼쳐 쓰레기 줄이기, 환경실천 생활수기 등 누구나 할 수 있는 작은일부터 정화해 나가는 것이 환경운동의 성공 비결이 될 것”이라며 모든 지자체에 확산 될 수 있도록 참여를 당부했다.또한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은 “뜻깊은 환경 캠페인을 준비하고 이끌어 주신 경기도지역신문협의회 김숙자 회장님을 비롯해 회원사 임직원 여러분, 현장에서 힘써주시는 기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지구촌 환경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살기 좋은 대한민국 지구촌 환경을 만들고자 하는 경기도 언론인 여러분들의 노력과 뜻이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되어 더 큰 움직임으로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1,370만 경기도민의 소통기구인 경기도의회는 다양한 의정활동으로 환경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실천을 통해 ‘2020 뷰티풀 지구촌 운동’의 성공을 기원하며, 앞으로도 꾸준히 청정경기를 만드는데 앞장서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하윤수 한국교총회장은 “교육 가족들도 함께 환경운동에 동참해 미래세대를 지키는데 동참하겠다”며 축사를 전했다.한편 이번 ‘2020 뷰티풀 지구촌 운동’에 참여한 사회 기관·단체 및 언론사는 언론 홍보기능 등을 통해 청정 경기도,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경기도 내 각 기관들과 시군지자체, 한국동요문화협회 등 경제단체, 시민단체들과 연중 캠페인을 전개하고자 결의를 다짐했다.

유관기관 | 매일경기 | 2020-09-23 14:47

단원청소년수련관이 원시119안전센터와 함께 화재예방 및 화재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단원청소년수련관단원청소년수련관은 16일 안산소방서 원시119안전센터와 함께 화재예방 및 화재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특히 이번 훈련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실시에 따른 코로나 확산 예방을 위해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 비대면 온라인강의와 병행해 진행됐다.화재시 신고 및 대피요령, 사례별 대응방법, 응급상황시 대처방법 등은 비대면 온라인 강의로 진행하고, 단원청소년수련관 자위소방대원들이 자체 설비를 이용해 초기 화재를 진압하는 등의 소방훈련은 실제 상황과 다름없이 실시했으며, 이밖에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작동방법 등의 대응훈련도 함께 실시했다.김희삼 대표는 “안산소방서 원시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소방훈련을 실시함으로써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한편, 수련관을 이용하는 청소년 및 주민들에게 긴급상황 뿐 아니라 평상시에도 소방안전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유관기관 | 최은경 기자 | 2020-09-21 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