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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환경재단은 지난해 10월부터 안산시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생생 안심상권 구축사업’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11일 밝혔다. 안산환경재단은 지난해 10월부터 안산시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생생 안심상권 구축사업’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11일 밝혔다.‘생생 안심상권 구축사업’은 코로나19 감염확산 예방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관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골목상권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무상 방역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방역을 진행한 점포와 상권에게는 방역 진행 업체인 세스코에서 발급한 방역 인증마크를 제공하여 방문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선부광장로 상점가 상인회를 비롯하여 40여 곳의 상인회와 소상공인 점포를 대상으로 약 7,052회 정밀 방역을 실시하였다. 또한 중심상권 40여 곳 상인회에 마스크, 소독액, 손소독젤 등 방역지원물품을 제공하여 소상공인들의 자체 방역 활동 역량을 강화하는 등,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지원하는데 총력을 기울였다.이번 사업에 참여한 소상공인들의 반응도 뜨겁다. 선부3동 골목상권 상인회는“지치고 힘든 시기에 안산시와 안산환경재단에서 실시한 ‘생생 안심상권 사업’이 소상공인들에게 큰 위로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히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또한 사이동 사이좋은상가 번영회는 “전문방역 및 방역물품을 지원받아 큰 힘이 되었다”며, “코로나19가 잠식되는 그날까지 자체 방역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윤기종 안산환경재단 대표이사는 “생생 안심상권 구축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2021년에도 지역 내 소상공인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관기관 | 최은경 기자 | 2021-01-11 15:45

안산시청소년재단에 대한 인지도가 전년대비 대폭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안산시청소년재단 전경. 사진=안산시청소년재단 제공 안산시청소년재단에 대한 인지도가 전년대비 대폭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여 기존 대면 프로그램을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전면 전환하여 진행한 것이 인지도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된 것으로 보인다.안산시청소년재단은 최근 홈페이지 회원현황 및 홍보실적 분석 결과, 재단 인지도가 전년대비 47.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분석은 재단의 전체 인지도뿐만 아니라 연령별 인지도 및 지역별 재단에 대한 인지도 분석이 진행되었으며, 재단 온라인회원 총 7,74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분석 결과, 안산시청소년재단에 대한 성인의 인지도는 26.8% 상승했으며, 유아의 인지도는 12.2% 상승했다. 안산시청소년재단의 주대상인 청소년의 인지도는 무려 10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지도 상승 곡선을 분석한 결과, 유튜브 채널 개설과 시설별 온라인 행사 개최일을 기점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SNS와 미디어를 적극 활용한 것이 재단 인지도의 상승에 큰 도움을 준 것으로 보인다.또한, 재단의 확대·재편 이전과 이후로 지역별 인지도를 살펴볼 수 있었는데, 2018년 상록구와 단원구 지역주민의 재단 인지도 비중은 75:22로 상록구 지역주민이 더 많이 인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설 이용 빈도 수와도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2019년 상록구와 단원구 지역주민의 재단 인지도 비중은 42:53으로 단원구 지역주민이 더 많이 인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과거와 비교하였을 때 상록구와 단원구 지역주민의 인지도가 역전된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안산시청소년재단이 확대·재편에 따라 단원청소년수련관 개관과 더불어 메이커스페이스 운영 및 VR/AR체험관을 구축한 결과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부좌현 안산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전통적인 대면 청소년활동에서 나아가 온오프라인 혼합(Blended)청소년 활동을 지원할 것이며, 안산시 청소년들이 능동적인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며 “안산시청소년재단을 브랜드화할 수 있는 대표 사업을 기획 중에 있으니, 안산시 청소년 모두가 우리 재단을 잘 알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유관기관 | 최은경 기자 | 2021-01-11 15:30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4일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실에서 월드비전 경기서부지역본부와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스마트기기 및 여성위생용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사진=안산교육지원청 제공.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4일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실에서 월드비전 경기서부지역본부와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스마트기기 및 여성위생용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월드비전 경기서부지역본부는 안산지역에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가정에 20개의 스마트기기와 96개의 여성위생용품을 지원하기로 하였으며, 안산교육지원청은 월드비전에 학생을 추천해 전달할 예정이다.안산교육지원청은 그동안 월드비전을 통해 세계시민교육, 나눔활동, 조식지원사업, 위기아동지원사업등을 지속적으로 지원받아왔다.이동흡 안산교욱지원청 교육장은“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원격수업에 꼭 필요한 스마트 기기를 지원해 준 월드비전에 감사를 표하고, 이번 지원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과 일반가정의 디지털 격차를 다소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유관기관 | 유지혜 기자 | 2020-12-21 15:37

안산환경재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지난달 안산유통상가(1단지, 2단지, 트리플렉스) 내 1250여개 점포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코로나19 방역을 실시했다. 사진=안산환경재단 제공 안산환경재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지난달 안산유통상가(1단지, 2단지, 트리플렉스) 내 1250여개 점포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코로나19 방역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안산환경재단은 최근 코로나19의 확산과 확진자의 이동경로 등이 안산경제 위축을 유발할 수 있어, 적극적 예방과 지역상인 및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산유통상가를 만들기 위해 점포 하나하나를 방문하여 정밀방역을 진행했다.이번에 방역을 실시한 안산유통상가는 전국적으로 유명하여 안산시민뿐만 아니라 타지역의 시민들도 자주 방문하는, 점포 밀집지역이다. 특히 유동인구와 다문화 민족이 많은 만큼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에 취약할 수 있는 지역이다.안산 반월국가산업단지(現 안산스마트허브) 내에 위치한 안산유통상가는 1989년부터 산업단지 내 기업들을 지원하는 윤활유 역할을 하며 지역경제와 안산역사의 한 축으로 전통이 있는 공구유통단지이며, 1,500여개 이상의 중․소 점포가 밀집되어 있는 소상공인 집적지이다.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총력을 펼치고 있는 안산시와 안산환경재단은 안산유통상가 내 정밀방역 작업을 이번 12월에도 지속할 예정이며, 방역마스크와 같은 필수 방역물품 지원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도움을 줄 계획이다.유통상가 내 한 상인은 “어려운 시기에 안산환경재단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서 큰 도움이 되었으며,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유관기관 | 유지혜 기자 | 2020-12-14 15:05

안산시체육회, 관내 경로당 및 지역아동센터 체육용품 전달식 안산시체육회(회장 배정완)는 지난 11월 27일, 12월 14일 양일간에 걸쳐 관내 경로당 및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체육용품을 지원하고 전달식을 가졌다.경기도체육진흥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내 배려계층을 대상으로 체육용품이 지원 되었으며 온누리지역아동센터, 와동강서경로당, 월광경로당, 구룡경로당 4개소가 선정되었다.경로당에는 어르신들이 쉽게 사용 할 수 있는 좌식자전거, 벨트맛사지기, 한궁세트, 세라밴드가 지원되었고, 지역아동센터에는 컬링세트, 한궁세트, 배드민턴라켓등 어린 학생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종목들로 용품을 지원하였다.이날 전달식에 참여한 안산시체육회 이재천 사무국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경로당 및 지역아동센터 생활에 많은 제약이 있지만 지원해드린 체육용품으로 건강을 되찾으시기 바라며 하루 빨리 코로나 19가 종식되어 많은 분들이 시설을 이용하여 예전처럼 웃음꽃이 피길 바란다.”라고 전하였다. 한편 이번 사업에 큰 힘이 되어준 경기도의회 강태형 의원은 이날 전달식에 참여하여 “코로나 19로 인해 모두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이번 지원받은 체육용품으로 꾸준히 운동하셔서 코로나 19를 극복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유지하길 기원하며 관내 배려계층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복지를 위한 사업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유관기관 | 최은경 기자 | 2020-12-14 14:07

안산시 배구엘리트 운동부 훈련용품 지원 안산시체육회(회장 배정완)은 지난 12월 8일 관내 배구엘리트 운동부의 훈련환경 개선을 통한 경기력 향상을 위하여 안산서초, 원곡중학교, 본오중학교에 훈련용품 전달식을 가졌다.안산시체육회는 안산출신 스포츠스타와 함께하는 양궁, 배구클리닉교실에 공모하여 선정되었으며 양궁클리닉교실 및 훈련용품 지원에 이어 배구엘리트 운동부 훈련용품을 전달식을 진행하였다.이번 훈련용품 전달식은 경기도체육진흥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총 810만원 학교별 270만원 상당의 배구공, 배구화, 무릎보호대 등 선수들이 배구 훈련에 필요한 용품들이 지원되었다.안산시체육회 이재천 사무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지만 각자의 꿈을 위해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땀과 노력을 쏟으며 훈련하고 있는 학생선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안산출신 세계적인 배구스타인 김연경 선수처럼 훌륭한 선수가 나올 수 있도록 훈련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전달식은 학교현장을 직접 찾아 훈련용품을 지원하고 선수들을 격려하려 하였으나 코로나19 2.5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안산시체육회에서 전달식을 진행하였다.

유관기관 | 매일경기 | 2020-12-08 16:19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정복영)은 올해 수도권 지역의 도료 제조·수입업체 104개소를 조사해 도료 용기 표시사항을 준수하지 않은 10개소를 적발해 시정 조치했다고 밝혔다.대기환경보전법에서는 도료를 제조·수입하는 자는 도료 용기에 도료 제품별 용도분류 및 함유기준, 도료내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함유량, 희석 용제의 종류 및 최대희석비, 제조 또는 수입일자 등을 표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아울러, 총 35개 업체의 42건 시료도 함께 채취해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Volatile Organic Compounds) 함유기준 준수여부를 분석했으나, 이를 초과한 업체는 한 곳도 없었다.수도권대기환경청은 도료 사용시 발생하는 VOCs 저감을 위해 도료 제조·수입업체 등을 대상으로 매년마다 도료의 취급 및 유통실태를 조사하고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도료의 VOCs 함유기준이 최대 67%까지 강화됐으며, 관리대상 품목도 61종에서 118종으로 대폭 확대됐다.앞으로, 수도권대기환경청은 부적정 도료의 유통 근절을 위해 도료 취급업체에 대한 점검을 지속하는 한편, 규정을 잘 몰라서 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교육 및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정복영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도료 제조·수입업체는 VOCs 함유기준을 만족하는 제품만 공급해야 하고, 일반 소비자들도 용기 표시사항을 꼼꼼히 확인해서 가급적 VOCs가 적게 함유된 제품을 구매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유관기관 | 김범수 기자 | 2020-11-30 14:59

(재)안산환경재단이 지난 10월부터 두 달간 신재생에너지 홍보·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사진=안산환경재단(재)안산환경재단(이사장 윤화섭 안산시장)이 지난 10월부터 두 달 동안 진행한 신재생에너지 홍보·캠페인이 성공적으로 종료됐다고 밝혔다.신재생에너지 홍보·캠페인은 시민들에게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교육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제고하고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을 유도하고자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올해는 코로나로 몸과 마음이 모두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의 공간을 제공하는 취지에서 안산의 가을 명소인 안산갈대습지에서 진행됐으며, 캠페인 기간 동안 약 2만3천여 명의 시민이 안산갈대습지를 찾아 가을 풍경과 프로그램을 즐겼다. 가족 단위 시민들에게 신재생에너지 전문 해설사가 신재생에너지를 알기 쉽게 설명해주었으며, 안산시 곳곳의 신재생에너지 생산 시설들을 영상으로 소개하고 친환경 전기버스 체험의 기회를 가졌다.특히 꼬마버스‘타요’로 버스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이 전기버스를 구경하며 환경과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호기심을 드러냈고, 아이들을 데리고 나온 어른들 또한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 절약 방법 등을 소개받으며 가족들과의 유익한 시간을 제공받았다.윤기종 대표는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신재생에너지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안산환경재단이 그린뉴딜의 한 축을 담당하는 신재생에너지 보급과 안산시 신재생에너지3020의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신재생에너지 홍보·캠페인은 2019년도에 전기버스를 타고 안산 곳곳의 신재생에너지 체험시설을 견학하는 투어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나, 2020년에는 코로나의 영향으로 체험투어가 어렵게 돼 캠페인 형태로 진행하게 됐다. 향후 코로나로 인한 체험시설 이용제한이 등이 해제되면 다시금 신재생에너지 체험투어를 운영할 계획이다.

유관기관 | 매일경기 | 2020-11-23 14:50

안산교육지원청이 안산시청, 구청,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대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안산교육지원청 안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동흡)은 18일 안산시청, 구청,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대책협의회를 개최했다.안전대책협의회는 학교 주변 공사 시작 전 및 공사 진행 중인 경우 또는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항이 필요한 경우에 협의회 구성원들의 건의 사항을 수렴해 스쿨존 내 안전 시설물 설치 현황을 점검하고 미흡시설 개선 방안들을 협의하기 위해 2019년부터 실시되고 있다.이번 협의회에서는 대부초, 반월초, 안산서초, 모바일과학고 4개교의 학생 통학로 개선 건의사항을 듣고 학교 현장에 맞는 안전대책을 논의했다.안산시청, 관할경찰서, 관할구청 및 해당 학교장 등이 참여한 이번 안전대책협의회는 특히 스쿨존 안전대책, 통학로 개선, 교통안전시설 설치, 학교 주변 순찰 활동 강화 등을 논의했다.안산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안전대책협의회를 통해 유관기관들과 소통하고 협력해 해당 학교의 통학로의 불편사항이 개선되고 안산지역 학생이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유관기관 | 유지혜 기자 | 2020-11-23 14:44

안산유소년축구선수단이 팝업잔디에서 연습경기를 하고 있다. 사진=안산도시공사안산도시공사가 특허출원중인 친환경 이동식 천연잔디인 ‘팝업 잔디’가 우수한 경쟁력과 이를 활용한 시민 잔디제공 서비스로 주목을 받고 있다.2일, 공사에 따르면 8일까지 2주간 안산문화광장 브릿지광장에 290㎡규모(가로 10.8m,세로 27m)의 팝업잔디존을 조성, 시민들의 야외 쉼터, 체육, 문화활동 무대 등으로 제공해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일상의 작은 휴식과 위안을 주고 있다.공사는 이번에 조성된 팝업잔디에 시민들의 호응이 잇따르고 있어 향후 화랑 오토캠핑장, 교통안전체험장 등 팝업잔디를 필요로 하는 행사장에도 설치를 확대해나갈 작정이다.팝업잔디는 현재 안산도시공사가 ‘이동식 천연잔디 재배방식’으로 특허출원중이다. 잔디는 두루마리 화장지처럼 롤형태로 말아져 있어 바닥층이 없어도 옥상, 광장 등 어떤 곳에도 장소별 특성에 맞게 맞춤형 설치 및 해제, 재사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위로 자라는 외국 잔디와 달리 옆으로 뻗어가며 자라는 한국 토종 잔디의 습성을 이용한 팝업잔디는 수많은 테스트를 거쳐 3겹의 부직포에 잔디를 식재하는 방안으로 발명됐다.팝업잔디 발명은 13년간의 와스타디움 천연 잔디 관리 노하우에서 비롯됐다. 이로 인해 공사가 위탁운영하는 와스타디움은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수여하는 ‘그린스타디움 상’을 2014년부터 올해까지 6회를 수상해 체계적인 그라운드 관리를 인정 받아왔다.도시공사 관계자는 “공사는 지난해 팝업 수영장과 팝업 놀이터를 운영해 많은 어린이들이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과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며 “이번 팝업 잔디 또한 삭막한 도심 내 잔디가 필요한 소규모 공간에 설치해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이 즐겨 찾는 휴식의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관기관 | 유지혜 기자 | 2020-11-09 15:04

안산소방서가 2층 소회의실에서 공무원 직장협의회 대표자 및 협의위원 등이 참석해 간담회를 열고 있다. 사진=안산소방서안산소방서(서장 안경욱)는 2층 소회의실에서 안경욱 서장과 공무원 직장협의회 대표자 및 협의위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안산소방서 공무원 직장협의회는 지난 3일 설립 총회를 개최하고 “공무원 직장협의회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대표자와 협의위원 등 총 35명의 회원으로 첫 걸음을 내딛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설립증을 교부하고 △근무환경 개선 △업무능률 향상 △고충사항 해결 및 기타 조직발전에 관한 사항을 공유하고 기관장과 협의회 양측의 상호 신의를 바탕으로 소방의 조직문화 선도와 근무환경 개선에 이바지하기 위해 성실한 자세로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직장협의회 강병규 대표자는 “직장협의회 초대 대표자 자리를 맡게 돼 깊은 책임감을 느낀 다”며 “직원들의 목소리를 듣고 복리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안경욱 서장은 “이번 공무원 직장협의회 설립은 큰 의미가 있다”며 협의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직원 근무환경 개선 및 발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관기관 | 매일경기 | 2020-11-09 15:03

안산시체육회가 배나물 야구장에서 야구 종목 엘리트 선수들을 위한 훈련용품 전달식을 하고 있다. 사진=체육회 안산시체육회(회장 배정완)은 지난 10월29일 안산시 배나물 야구장에서 경기도체육진흥공모의 일환으로 야구 종목 엘리트 선수들을 위한 훈련용품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훈련용품 전달식에는 안산시체육회(사무국장 이재천), 안산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윤성필), 안산공고(교장 강병옥), 중앙중(교장 정전택), 안산공고야구부(감독 송원국), 중앙중야구부(감독 황윤성) 등 35여명의 교사, 코치, 학생선수들이 참여했으며, 안산공고와 중앙중 야구부에 각 500만원 상당의 훈련용품을 지원했다.이번 전달식은 대한민국 스포츠의 미래를 짊어질 전도유망한 엘리트 선수 발굴과 육성을 위해 노후 된 훈련용품의 수요조사를 거쳐 진행했으며 학생들 격려 및 사기 진작과 국가대표의 꿈으로 한발 다가가자는 의미를 담아 진행했다.이재천 사무국장은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모두 어려운 시기지만 장차 국가대표를 꿈꾸며 지금도 훈련장 한 켠에서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는 학생선수들의 육성과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유관기관 | 유지혜 기자 | 2020-11-09 15:02

(재)안산문화재단(대표 김미화)이 ‘청년문화축제 동고동락’의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참여한 청년예술인들이 네트워킹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리를 마련한다.‘동고동락 Forever 결과공유회’라는 이름으로 8일과 10일, 2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공연예술과 시각예술 분야별로 축제에 참여한 청년예술인들이 그동안의 활동성과를 발표한다.또 축제 영상결과물을 함께 관람하며 서로의 작품에 대해 질의하고 응답하는 시간도 갖는다.이번 행사는 사동 마을공동체 ‘감골주민회’가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 마을숲 협동조합’에서 진행할 예정이어서 의미가 크다. 청년예술인들이 지역 거점 공간 활용을 활발히 함으로써 지역사회에 생기를 불어넣을 수 있기 때문이다.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런 자리를 통해 청년예술인이 원하는 지원사업에 대해 의견도 수렴하고 사업 방향도 모색할 예정이다”며 “다양한 분야에 있는 청년예술인들이 안산을 거점으로 아름다운 문화예술 활동을 펼쳐주고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청년문화축제 동고동락은 ‘안산 청년예술인 마중물 프로젝트’ 일환으로 진행된 사업으로, 안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러 예술분야의 청년예술인들이 ‘청년준비기획단’을 만들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청년사업이다.

유관기관 | 김범수 기자 | 2020-11-09 15:00

안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동흡)은 6일 안산교육지원청 안전 업무 담당자와 단원, 상록경찰서 및 안산시청 업무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아동안전협의회를 실시했다.지역아동안전협의회는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학교주변 아동보호인력의 효율적인 배치 및 운영을 위해 개최하는 협의회로 지난 2015년부터 실시되고 있다.이날 협의회에서는 학교 주변 아동보호인력의 효율적인 배치 및 운영방안 등을 협의했다.교육청이 학교 내에서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운영하는 학교안전지킴이, 학교 밖에서 아동을 보호하기 위해 경찰서에서 운영하는 아동안전지킴이, 안산시청에서 운영하는 로보캅순찰대의 효율적 운영방안과 학교 주변 범죄 및 교통안전 취약지역에 대한 기관 간 상호 협조 요청사항에 대한 협의가 이뤄졌다.또 기관별 추진사항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고 범죄없는 안전한 학교 분위기 조성에 뜻을 같이했다.안산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유관기관 협의체가 중요하다”면서 “교육지원청과 경찰서, 지자체가 협력을 강화해 범죄없는 안전한 학교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관기관 | 최은경 기자 | 2020-11-09 14:58

안산시 화정영어마을 민간위탁 수탁기관 공개모집안산시(시장 윤화섭)는 관내 거주 학생 및 성인들의 영어교육 기회를 확대 제공해 학습동기 유발은 물론, 영어 능력 향상을 통한 지역경쟁력 제고를 위해 운영 중인 ‘안산시 화정영어마을’의 수탁기관을 공개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안산시 화정영어마을은 2006년 9월 개원 이후 강의식 교육형태의 프로그램이 아닌, 원어민과 함께 하는 실용형 체험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영어권 문화 및 생활체험 등을 제공하며 영어를 즐겁고 재미있게 습득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왔다.과거 화정초등학교를 안산교육지원청으로부터 무상 임대해 사용 중인 화정영어마을은 현재 3개 과정 13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원어민강사 및 내국인강사 15명 등 총 23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운영기관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최근 3년간 영어교육을 직접 운영한 실적이 있는 영어교육 전문기관, 대학 또는 청소년 육성을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이어야 한다. 단, 온라인 교육실적은 제외한다.민간위탁 수탁자 선정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 수탁기관은 2021년 1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3년간 ▲화정영어마을의 종합 운영계획 수립 및 집행 ▲학습프로그램 개발운영 및 홈페이지 구축운영 ▲화정영어마을 유지 및 안전관리 등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 ▲화정영어마을의 관리·운영 및 사업과 관련해 시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의 업무를 위탁수행하게 된다.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접수는 안산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조해 관련서류를 내려 받아 이달 18~20일 안산시 평생학습원 평생학습과(안산시 단원구 고잔로28, 1층 사무실)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조하거나 안산시 평생학습원 평생학습과(031-481-3457)로 문의하면 된다.

유관기관 | 유지혜 기자 | 2020-11-03 09:34

안산환경재단이 갈대습지를 찾는 시민들의 안전한 탐방을 돕고 야생 동·식물에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친환경 운송수단, ‘갈대에코셔틀’을 시범 운행한다. 사진=환경재단 (재)안산환경재단(이사장 윤화섭 안산시장)이 안산갈대습지를 찾는 시민들의 안전한 탐방을 돕고 야생 동·식물에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친환경 운송수단, ‘갈대에코셔틀’을 10월27일부터 12월 27일까지 두 달 간 시범 운행한다.갈대에코셔틀은 국내산 리튬 배터리를 장착한 12인승 전기 차량으로, 안산갈대습지 입구부터 탐방로 바람소리길까지 총 1.5㎞ 구간을 달린다. 하루 연료비용은 1만원 미만이며, 소음이 없고 이산화탄소가 발생하지 않아 친환경 운송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셔틀 운행은 안산갈대습지 휴장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개장 시간 동안 수시로 운행하며 탐방객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안산환경재단은 이번 시범 운행을 통해 시민들의 안산갈대습지 탐방 접근성을 높이고, 특히 장애인과 노년층, 어린이 등 교통약자를 위해 질 높은 생태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안산갈대습지 주차장 등에서 발생하던 교통정체와 각종 소음, 먼지 등 기존에 불편을 주는 문제들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한편 시화호 최상류에 위치한 안산갈대습지는 동·식물 413종이 분포하고 있으며, 특히 수달 등 법정 보호종만 33종이 서식하는 중요한 야생 생물 서식처이다. 더불어 수질정화 및 저수의 기능 등 생태적인 측면과 도시개발 확대를 조절하는 완충기능, 탐방, 환경교육 등 사회·문화적인 기능을 하고 있어 안산시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곳이다.재단 윤기종 대표는 “갈대에코셔틀은 안산갈대습지를 찾는 탐방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나아가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며 “민선7기 공약사항인 스토리가 있는 안산 만들기와 수도권 최고의 생태탐방길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안산갈대습지가 자연과 사람을 연결하는 시민 치유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덧붙였다.

유관기관 | 최은경 기자 | 2020-11-02 15:07

안산소방서가 2층 소회의실에서 폐차장 및 재활용시설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안산소방서안산소방서(서장 안경욱)는 10월28일 2층 소회의실에서 안산시청 안전사회지원과 박순덕 사회재난팀장, 자원순환과 안규산 청소정책팀장, 안산시산업지원본부 산단환경과 김병제 폐기물관리팀장과 소방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폐차장 및 재활용시설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가졌다.이번 회의는 최근 안산시 단원구 신원로 제지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대응2단계가 발령되는 등 폐차장 및 재활용시설에서 대형화재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유사화재 재발방지 및 공동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회의 내용으로는 △최근 화재사례 공유 △폐차장 및 재활용시설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 개선방안에 대한 협의 △화재 조기진화를 위한 공동대응 개선방안 및 비상연락체계 구축 △소방 방화시설 보강 방안 △폐기물처리업 합동단속 방안 및 정보공유 △중장비 지원약속 등이다.이흥재 재난예방과장은 “이번 관계기관 대책회의에서 도출된 문제점을 개선하고 화재발생의 원인을 철저히 분석해 화재가 재발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유관기관 | 유지혜 기자 | 2020-11-02 1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