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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환경재단은 관내 탄소중립교육 대상 6개 기관과 안산시의 지속가능한 발전 및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안산환경재단 제공 안산환경재단은 관내 탄소중립교육 대상 6개 기관과 안산시의 지속가능한 발전 및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보라매지역아동센터 등 6개 기관이 참여한 이번 협약식에서 참여기관은 탄소중립교육을 비롯한 지역환경교육 활성화와 탄소중립 사업 발굴 및 지원, 환경지킴이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 진행하기로 합의했다.또한, 협약 참여기관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환경교육을 모든 계층으로 확대해 지역환경교육도시로서 안산시의 위상을 높혀 간다는 계획이다.이의 일환으로 어린이와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을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하고, 환경보호와 기후위기 대처 등 쉽고 친숙한 환경교육을 제공하기로 했다.우선적으로 2021년 하반기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시범교육 「“0”향하여 탄소중립」, 「보일땅말땅 땅 생태계」, 「“0”을 향한 학교 생활 실천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윤기종 안산환경재단 대표이사는“기후위기 등 전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는 지금, 모두가 탄소중립사회 진입을 위한 역할 고민이 필요한 시기”라며, “이번 협약이 탄소중립을 향한 모두의 세상을 여는 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관기관 | 최은경 기자 | 2021-07-19 15:46

국가인권위원회는 안산도시공사가 행복주택 입주자격을 '여성청년'으로 한정한 것은 성차별이라는 판단을 내리고 즉각 시정을 요구한 것으로 12일 알려졌다.이 같은 결정은 "행복주택 입주자격을 여성으로 한정한 건 성차별 요소가 있다"는 민원에 대한 국가인권위원회의 결정에 따른 것이다.이에 따라 안산도시공사는 "행복주택 입주 자격을 남녀 동등하게 부여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오는 8월 선부동 행복주택 2차 입주자 모집공고부터 성별 구분 없이 모집한다"고 설명했다.인권위는 앞서 행복주택 입주자격을 '여성청년'으로 한정한 건 성차별이라는 진정에 따라 지난 5월 차별시정위원회를 개최한 바 있다.시정위원회는 회의를 개최해 안산도시공사 측에 시정 권고를 내렸다.행복주택은 30년간 여성근로자 기숙사로 사용됐던 한마음 임대 아파트를 재건축한 것으로 알려졌다.청년 및 신혼부부 등 주거취약계층 주거안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으로 대중교통이 편리하고 임대료가 주변 시세에 비해 60~80% 저렴하다.지난 1월 1차 입주자 모집공고에선 전체 286세대 중 청년계층 200세대에 대해 입주 신청자격을 여성으로 제한했다.그러나 3차부터 남녀구분을 없애는 개선안을 제출했고 이를 즉각 시행키로 결정했다.안산도시공사 관계자는 "국가인권위 판단을 존중, 내부협의를 거쳐 개선시책을 보다 앞당기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한편 선부동 행복주택은 연말 입주 예정이며 청년계층의 입주자는 2년마다 재계약을 통해 최대 6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유관기관 | 최제영 기자 | 2021-07-12 15:46

안산도시개발 전경. 최근 ‘안산도시개발이 회사 관용차를 방만하게 사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안산도시개발 측이 “이번 계기로 더욱 엄격한 관리기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5일 안산시의회와 안산도시개발 등에 따르면 박태순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의회 의원(일동·이동·성포동)은 지난달 25일 안산시의회에서 열린 제270회 안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 ‘시정질문’을 통해 ”우리 안산시가 49.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안산도시개발이 임원의 관용차량은 관리 규정에 따라 엄격히 관리되어야 함에도 관용차 운행일지가 정확히 기재되지 않는 등 관용차량 관리 등에서 공익적 기업으로서의 책임감이 크게 결여되어 있다“고 지적했다.박 의원은 지난달 7일 안산도시개발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안산도시개발에서 제출한 관용차 운행일지를 보면 여러 날짜에 걸쳐 관용차를 똑같은 시간에, 똑같은 거리를 이동한 것으로 되어 있다”면서 “관용차 사용 시간이 출·퇴근 시간임을 감안할 때, 상황에 따라 도로가 정체될 때고 있는데 어떻게 매일 운행시간을 컴퓨터처럼 정확하게 맞출 수 있는 것이냐”라고 따져 묻기도 했다.이 같은 지적에 대해 안산도시개발 관계자는 최근 안산타임스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시의회 행정사무감사와 시정질문에서 언급된 사항은 부사장 관용차 사용에 있어서 다소 미흡된 부분이 있어 지적된 것”이라며 “이번 계기를 통해 더 엄격한 기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또한 ‘파견직 근로자들의 처우 문제’ 등에 관해서도 “일부 업무에 있어서 운영되고 있는 ‘파견 근로’ 형태를 자체 ‘공무직’ 체제로 전환하는 방안을 포함해 다양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유관기관 | 오만학 기자 | 2021-07-05 14:52

서영삼 안산도시공사 사장이 제초작업을 하고 있다. 안산도시공사는 안산시민들의 대표적 쉼터로 꼽히고 있는 화랑유원지의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산책로 주변 정리와 잡초제거 작업 등을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공사는 지난 28일부터 일주일 간 화랑유원지의 야외의자 밑과 저수지 꽃잔디 주변에 자라난 9,180㎡ 면적의 잡초를 제거중이며 이날 현재 까지 5000여㎡의 정리를 마쳤다.잡초는 생육이 빠르고 번식력도 강해 해충번식을 돕고 다른 생물보다 크게 자랄 경우 햇빛을 차단해 생물의 광합성과 생장을 방해하는 것은 물론 산책로와 저수지의 미관을 해치는 불청객으로 지목돼왔다.이에 따라 7월 예초기를 이용한 관리공사에 들어가기 앞서, 공사 임직원들이 일주일 동안 매일 25명씩 호미와 낫으로 예초기가 닿지 않는 곳에 자라고 있는 잡초를 직접 제거하고 있다.서영삼 사장은 “전 직원이 선제적으로 나서 환경정화를 진행함으로써 시민에게 쾌적한 휴식을 즐길 권리를 제공하고 부족한 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산시민의 편의를 위해 관내 모든 시설은 안산도시공사가 관리한다는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관기관 | 최은경 기자 | 2021-07-05 14:52

안산도시공사가 운영중인 안산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는 차량 일일 방역시스템 구축과 함께 안전운전 결의대회를 통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교통약자들의 발’역할을 한층 강화한다. 사진=안산도시공사 제공 안산도시공사가 운영중인 안산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는 차량 일일 방역시스템 구축과 함께 안전운전 결의대회를 통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교통약자들의 발’역할을 한층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하모니콜센터는 매일 운행 차량 내부를 집중 방역하고 이용 전 모든 고객의 체온측정과 손소독을 실시하고 있다.이에 따라 37.5℃ 이상 고열이나 이상증세가 발견되면 해당 이용자를 보건소 등 코로나19 검사소로 안내하고 있으며 특히 운전석과 승객석 사이에 비말차단 투명 보호격벽을 설치해 운전자와 고객 간 코로나19 전염을 예방하고 있다.이와 더불어 지난 1일부터는 한시적으로 고객이 안심하고 목적지까지 편히 이용할 수 있도록 운전자들의 주의를 환기하는 안전운전 결의대회를 실시하고 있다.결의대회 내용은 일반도로 시속 50㎞, 생활도로 30㎞ 안전속도 준수, 안전구호를 제창, 무사고 교통안전 전용게시판 설치 등 안전운행에 대한 운전자의 인식개선과 시민서비스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안산도시공사 서영삼 사장은 “하모니콜과 바우처택시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보다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며“특히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이동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통약자들의 접근성 개선 등 이용편의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하모니콜은 안산시(시장 윤화섭)로부터 위탁받아 안산도시공사에서 운영하는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으로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하모니콜 차량 60대와 바우처택시 60대 등 총 120대를 운행하고 있다.하모니콜센터는 24시간 운영하며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 ▲의료기관에서 대중교통 이용이 불가능하다는 진단서를 발급받은 자 ▲임산부 등이 이용할 수 있다.이용요금은 10㎞까지 기본요금 1200원이며, 매 5km마다 100원씩 요금이 추가된다.

유관기관 | 최은경 기자 | 2021-06-28 15:35

지난 2018년부터 3년째 지지부진한 안산문화재단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정규직 전환 문제가 마침내 올해 매듭지어질 조짐이 보이면서 지역사회와 안산문화재단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기대감이 한껏 높아지고 있다. 사진은 박민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경기지역지부 안산문화재단 분회장이 안산시청 앞에서 안산문화재단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정규직 전환을 위한 1인시위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오만학 기자 지난 2018년부터 3년째 지지부진한 안산문화재단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정규직 전환 문제가 마침내 올해 매듭지어질 조짐이 보이면서 지역사회와 안산문화재단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기대감이 한껏 높아지고 있다.21일 안산시와 시의회 등에 따르면 안산시 문화예술과와 안산문화재단은 지난 10일 안산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에 ‘올해 연말까지 문화재단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정규직 전환을 실시하겠다’고 보고했다. 지난 2018년 문재인정부 출범에 따라 지역사회에서 공공기관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정규직 전환 요구가 일어난 이후 3년 만에 비로소 구체적인 정규직 전환 시점을 밝힌 것이다.이처럼 안산시와 안산문화재단 측이 3년 만에 비정규직 문제 해결에 행동을 보이게 된 데에는 문화재단 노동자들의 끈질긴 투쟁과 안산시의회 의원들의 지속적인 관심의 힘이 컸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안산문화재단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지난달 초 윤화섭 안산시장으로부터 ‘정규직 전환’ 요구를 위한 면담을 거절당한 이후 같은 달 14일부터 안산시청 정문 앞에서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는 1인 피켓시위를 진행하고 있다.또한 시의회 차원에서도 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활용해 김정아 안산시 문화예술과 과장과 김미화 안산문화재단 대표를 상대로 지지부진한 안산문화재단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정규직 전환 문제를 따져 물었다.특히 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의원들은 지난 9일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안산시와 안산문화재단 측에 이튿날인 지난 10일까지 구체적인 정규직 전환 시점을 못 박아 올 것을 요구하면서 사태 해결을 위한 초석을 놓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안산시-문화재단 핑퐁게임에…3년을 ‘허송세월’장기간 지지부진했던 문화재단 비정규직 사태가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자 문화재단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정규직 전환 문제를 둘러싼 지난 3년간의 시간들이 지역사회에서 재조명되고 있다.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경기지역지부 안산문화재단 분회(이하 분회)에 따르면 현재 안산문화재단 내에는 미화 13명·시설 11명의 총 24명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근무를 하고 있다.안산문화재단은 안산시 출자출연기관으로서 2018년 정부가 발표한 공공부문 2단계 기관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가이드 대상기관에 포함돼 정부와 지역사회로부터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요구를 받아왔다. 당시 안산문화재단 직원들의 인사를 총괄하는 담당 부장 역시 정부의 가이드라인 발표 이후 문화재단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곧 정규직으로 전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는 것이 분회의 주장이다.그러나 같은 해 9월 안산문화재단 측은 돌연 “올해는 어렵고 내년에 실시하겠다”고 말을 바꿨고, 이듬해인 지난 2019년에도 또 다시 “올해에는 정규직 전환이 힘들다”고 미뤄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결국 그 해 9월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는 노조를 결성하게 됐다.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노조를 결성하는 데까지 이르자 안산시와 안산문화재단 측은 지난해 6월 부랴부랴 ‘노사전(노동자+회사+전문가) 협의회’를 구성해 문화재단 비정규직 사태를 해결하려는 듯한 움직임을 보였으나, 서로 책임을 떠넘기면서 현재 노사전 협의회가 6차까지 진행돼 오는 동안 실질적인 행동에는 나서지 않고 시간만 끌어왔다는 게 분회 측의 설명이다.다만 안산문화재단 측은 “그동안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정규직 전환을 위해 꾸준히 역할을 다 해오고 있던 와중에 이 문제가 이번에 수면 위로 떠올라 급물살을 타게 된 것 뿐”이라는 입장이다.◇“잃어버린 3년…비정규직 직원들 처우는 날로 피폐해져만 갔다”안산시와 안산문화재단이 서로 책임을 떠넘기며 3년이라는 시간을 허비해버린 동안 안산문화재단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처우는 날로 피폐해져만 갔다.특히 노동자들이 소속된 용역업체가 올해에만 세 번이 바뀌었을 정도로 노동자들은 늘 ‘고용불안’이라는 살얼음판 위에서 살아가야만 했다.박민근 분회장은 “지난 2009년에 문화재단에 입사했는데, 그동안 용역업체가 무려 15번이나 바뀌었다”면서 “용역업체가 바뀔 때마다 계약은 갱신됐고, 노동자들은 늘 고용불안을 겪어야 했다”고 말했다.또한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재정적인 압박에도 시달렸다.박민근 분회장은 “지난해 7월 문화재단 측이 ‘코로나19’로 공연이 없어졌다는 핑계로 시설직 직원들의 봉급에 포함돼 있던 시간외수당을 환수해 갔고, 연차수당 역시 연차 사용 시 봉급에서 수당을 제했다”면서 “특히 올해 같은 경우에는 임금기준이 ‘월급제’가 아닌 ‘일당제’로 바뀌고, 법정공휴일을 ‘무급’으로 바꿔버렸다”고 호소했다.이경애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의회 의원(비례대표)은 “안산문회재단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처우개선 문제에 있어서는 여야를 가릴 것 없이 의원들이 힘을 모으고 있다”면서 “시의회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관기관 | 오만학 기자 | 2021-06-21 15:48

안산도시공사는 주거복지 향상사업을 위해 안산시 신길동 삼익아파트 경로당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 사진=안산시 제공 “경로당이 며칠 새 이토록 쾌적하게 바뀌어 이용하는 노인들에게 기쁨을 주는 공간으로 거듭나게 됐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우리 경로당을 깨끗하게 바꿔주시느라 애들 많이 쓰셨습니다.”안산시 신길동 삼익아파트 유춘남 경로당 회장은 환경개선 작업으로 몰라보게 달라진 경로당에 만족감을 표시하며 작업자들에 대해 연신 고마움을 전했다.안산시와 시의회, 그리고 안산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주거복지 향상사업을 벌여 신길동 삼익아파트 경로당이 쾌적한 쉼터로 재탄생했다.16일 안산도시공사에 따르면 이번 환경개선 활동은 신길동 삼익아파트 경로당에서 14일부터 이틀간에 걸쳐 도배, 장판, 페인트, 전기, LED교체 등 리모델링 수준의 공사가 진행됐다.신길동 삼익아파트 경로당은 1998년 건립돼 동네 어르신의 유일한 쉼터로 이용됐고 이후 23년간 한 번도 환경공사가 진행되지 않아 열악한 환경으로 어르신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특히 이번 환경개선 활동은 안산시(시장 윤화섭) 복지정책과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진행됐으며, 공사 임직원이 매월 급여에서 모금한 기금을 통해 재원을 마련했다.이틀간 진행된 환경개선 활동은 안산도시공사 서영삼 사장, 박세영 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직원 30여명이 진행했고 안산시의회 송바우나, 추연호 의원도 함께했다.서영삼 사장은 “새 단장한 경로당이 신길동 어르신과 주민들의 쾌적하고 편안한 복지공간으로 활용되길 바란다”며 “지역 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등 안산시민 모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안산시와 시의회 등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고심하고 시민에게 더 나은 복지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관기관 | 오만학 기자 | 2021-06-21 15:28

서영삼 안산도시공사 사장(사진 왼쪽)과 김근창 NH농협은행 안산시 지부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산도시공사는 올림픽기념관 2층에서 NH농협은행 안산시지부(지부장 김근창)와 협력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결제제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상생결제제도는 협력기업의 안전한 거래와 재정지원을 위한 자금관리시스템으로 공사의 신용도에 따라 외상매출채권을 발행하는 제도이다.이 제도를 활용하면 협력기업은 대금회수의 안전성을 보장받을 수 있으며, 저금리로 자금조달이 가능해 금융비용이 절감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채권 발행한도를 120억원 규모로 약정했으며, 이 한도 내에서 6월부터 발행된다. 이를 통해 협력기업의 재정부담을 완화하고 현금유동성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서영삼 안산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협력기업들의 현금 흐름이 개선되고, 자금 안정성이 확보되어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길 바란다”며 “안산시 대표 공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협력기업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유관기관 | 유지혜 기자 | 2021-06-14 15:35

재단법인 안산환경재단이 안산시 내 공동주택과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미니태양광 보급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안산환경재단 제공 재단법인 안산환경재단이 안산시 내 공동주택과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미니태양광 보급지원 사업을 추진한다.미니태양광 보급지원 사업은 정부의 그린뉴딜 및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에너지전환 정책에 발맞춰 진행하는 사업으로 경기도와 안산시가 공동으로 추진한다.미니태양광은 아파트 베란다 또는 주택 옥상에 패널을 설치하고 발전된 전기를 전기소켓에 바로 끼워서 사용하기 때문에 가정에서도 설치와 관리가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이번 사업의 지원 규모는 미니태양광 700W 이하 기준, 설치비의 90%이며 신청가구는 나머지 10%만 자부담하게 된다. 참여 신청은 사업비 소진까지 선착순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안산환경재단 홈페이지(http://www.eg21.kr)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산환경재단 윤기종 대표이사는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통해 시민들이 전기요금 절감은 물론 온실가스 감축에도 일조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안산시의 에너지 자립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한편 안산환경재단은 지난해 미니태양광 보급지원 사업으로 공동주택 174가구(총 56,875W)에 대해 설치비를 지원한 바 있으며, 올해는 약 145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관기관 | 유지혜 기자 | 2021-06-14 15:27

안산도시개발, 안산시장애인보치아연맹에 훈련용품 기탁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9일 안산도시개발㈜(대표이사 안병권)에서 안산시장애인보치아연맹에 250만원 상당의 훈련용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안산도시개발㈜는 2019년부터 안산시장애인보치아연맹에 지속적으로 훈련용품 등을 지원하며 안산시장애인보치아팀이 전국 최고의 팀으로 성장하는데 기여를 해왔다.안산시장애인보치아팀은 제8~9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보치아종목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제38~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도 금메달을 비롯한 많은 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기량을 입증했다.또한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장성육·정성준 선수, 그리고 이명순 선수까지 포함한 안산시보치아팀은 2021 도쿄패럴림픽에 국가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윤화섭 안산시장은 “장애인 보치아 선수들의 꿈과 재능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후원해준 안산도시개발㈜에 감사하다”며 “안산시에서도 장애인이 적극적으로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도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안산시는 2022년 말 개관 목표로 장애인전용 체육관인 반다비체육관을 조성하고 있으며, 장애인들을 위한 ‘장애인 전용 e-스포츠 경기장’을 와~스타디움에 조성해 7월중 오픈을 앞두고 있다.

유관기관 | 최은경 기자 | 2021-06-09 15:02

서영삼 안산도시공사 사장(사진)은 지난 1일 “안산도시공사는 앞으로 도시의 품격과 미래를 선도하는 혁신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사진=안산도시공사 제공 서영삼 안산도시공사 사장은 지난 1일 “안산도시공사는 앞으로 도시의 품격과 미래를 선도하는 혁신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안산도시공사는 이날 공사 통합 창립 10주년을 맞이해 올림픽기념관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창립기념식을 가졌다.이날 기념식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사장, 본부장, 표창수상 직원 등 최소인원으로 진행됐으며, 안산도시공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특히 현장에서 고객접점 업무를 수행하며 안산시를 위해 헌신한 직원에게 윤화섭 안산시장상을, 도시공사 발전에 큰 기여를 한 4명에게는 도시공사 사장상 등 모두 8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또한 사장과 본부장 등 임원들과 직원들이 서로 격려하고 지나온 10년을 바탕으로 향후 시민의 신뢰속에 더욱 발전하는 공사상을 정립하자는 다짐의 시간도 가졌다.서영삼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공사에 대한 시민의 지속적인 신뢰와 사랑을 받기 위해 ▲청렴경영 ▲안전경영 ▲감동경영 ▲혁신경영 ▲균형경영 실천”을 직원들에게 당부하며 “살맛나는 생생도시 안산을 구현하기 위해 안산시와 적극 협력하고 안산시 발전과 안산 시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공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며 경영 방향을 제시했다.한편 안산도시공사는 지난 2011년 시설관리공단과 도시공사가 통합, 안산도시공사로 새롭게 출범했고 공공주택 개발, 산업단지 조성 등 도시개발사업과 공원·체육시설, 공영주차장, 자원환경, 생활지원 등 시 공공사업을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유관기관 | 오만학 기자 | 2021-06-07 15:51

안산도시공사 직원들이 비대면 재택교육을 받고 있다. 안산도시공사가 고객중심 경영을 실현하기 위한 전제조건으로 전직원 대상 고객만족 교육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4일 안산도시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25일부터 2주간 소비자중심경영(CCM) 실현을 위한 전직원 고객만족(CS)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예방과 집중력 있는 교육을 위해 실시간 화상회의 시스템으로 진행됐다.이번 교육에는 공사 직원 500여명이 비대면으로 참여했으며 3시간동안 고객만족 및 친절에 대한 심층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내용은 ▲고객만족(CS) 마인드 정립 ▲민원 사례 및 응대기술 ▲전화예절 등 고객만족 공통역량 향상 분야별로 시민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핵심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매회 교육에 앞서 서영삼 사장은 실시간으로 참석하여 직원들에게 “이번 CS일반과정 교육을 토대로 시민에게 봉사하고 헌신하는 감동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모든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고객만족을 위한 전직원 인식개선 및 마인드를 제고하기 위한 고객만족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또 “우리 공사가 운영하는 시설에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전직원이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시민의 작은 의견에도 항상 귀 기울여 공사경영에 반영하는 등 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공사는 향후 고객 접점직원 및 CCM 실무단 40여명이 참여하는 대상 CS리더과정과 함께 임원 및 부서장 20여명을 대상으로 하는 CS마스터 과정 등 안산도시공사 서비스의 고품질 표준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한편 안산도시공사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종합만족도 90.3점으로 지방공기업 전체 369개 기관 중 7위를 차지했다.

유관기관 | 최은경 기자 | 2021-06-07 15:44

안산단원경찰서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난달 7일부터 23일까지 안산단원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누나?? 언니!!-누가 나의 편?? 언제나 니 편!!」SNS 공모전을 진행했다. 사진=안산단원경찰서 제공 안산단원경찰서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난달 7일부터 23일까지 안산단원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누나?? 언니!!-누가 나의 편?? 언제나 니 편!!」SNS 공모전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청소년이 직접 학교폭력 예방 컨텐츠를 제작(사진, 포스터, 동영상, 캘리그라피 등)하여 자신의 SNS 게시글에 #안산단원경찰서, #누나언니챌린지를 태그하여 업로드하는 방법으로 학생 스스로 참여·홍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응모는 총 22개 작품이 접수되었고 학교폭력 예방·홍보 효과 및 창의적이고 재치있는 아이디어를 선발기준으로 해 지난달 27일 선정심사위원회를 통해 총 5편의 우수작을 최종 선정했다.이번 학교폭력 예방 SNS 공모전은 청소년의 건전 육성을 위해 안산단원경찰서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사)한국청소년육성회 안산단원지구회와 함께 진행하였고, 어제(31일) 최종 선발된 우수작 5편은 SNS 안산소식 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며, 학교폭력 예방 강의 및 홍보 캠페인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이민수 안산단원경찰서장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학생 스스로 참여하고 학생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여 학교폭력으로부터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방 활동과 다양한 선도·보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유관기관 | 유지혜 기자 | 2021-05-31 15:56

서영삼 사장 안산도시공사 사장은 취임 이튿날인 18일 안산타임스를 찾아 민용기 안산타임스 대표, 최제영 안산타임스 사장 등 본지 경영진을 예방했다. 사진은 서영삼 사장(사진 왼쪽)이 민용기 대표(오른쪽)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사진=오만학 기자 안산도시공사 신임 사장에 선임된 서영삼 사장은 18일 “앞으로 1년간은 조직 안정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서영삼 사장은 안산도시공사 사장 취임 이튿날인 이날 안산타임스를 찾아 민용기 안산타임스 대표, 최제영 안산타임스 사장 등 본지 경영진을 예방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서 사장은 “무엇보다 조직 안정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면서 “우선은 이 부분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조직 안정’의 일환으로 도시공사 직원들을 각 개별적인 강점에 맞게 업무를 적재적소에 배치해 안산도시공사를 더욱 단단한 조직으로 성장시키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서 사장은 “본인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과거 도시공사에서 3년 동안 근무해 본 경력이 있어 직원들의 면면을 자세히 알고 있다는 점”이라며 “직원들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업무 배치를 통해 효율성을 끌어 올리겠다”고 말했다. 서영삼 안산도시공사 사장(사진 오른쪽)이 윤화섭 안산시장(사진 왼쪽)으로부터 임명장을 수여받고 있는 모습. 사진=안산도시공사 제공 이와 함께 서 사장은 “도시공사가 안산시의 산하기관인 만큼 안산시와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도 최대한 노력하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이는 과거 양근서 전(前) 사장 재임 당시 법적공방으로까지 치닫는 등 안산시와의 관계가 최악이었던 점을 의식해 더 이상의 불필요한 갈등은 종식시켜 시민들을 위한 경영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안팎에서 안산도시공사의 한계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시설관리 업무 편중’ 현상도 극복하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서 사장은 “아직까지도 안산도시공사 업무의 90%는 ‘시설관리’ 업무에 쏠려 있는 것이 사실이다”라며 “앞으로 ‘3기 신도시’, ‘팔곡·신길 산업단지’ 등 대규모의 개발사업이 예정돼 있는 만큼 이러한 사업들을 계기로 개발사업의 업무 비중을 꾸준히 늘려나가 안산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서영삼 사장은 “지역사회와, 언론, 시민단체 등 많은 분들의 우려 속에서 어렵게 사장에 취임한 만큼 더 높은 도덕성으로 더 열심히 뛰어 조직의 기초 기반을 닦아 놓는 사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유관기관 | 오만학 기자 | 2021-05-18 16:03

부좌현 안산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사진)가 최근 안산시에서 진행하고 있는 '함께해요! 성폭력 제로도시, 안산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사진=안산시청소년재단 제공 안산시청소년재단은 부좌현 재단 대표이사가 최근 안산시에서 진행하고 있는 <함께해요! 성폭력 제로도시, 안산>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6일 밝혔다.재단에 따르면 <함께해요! 성폭력 제로도시, 안산>릴레이 캠페인은 안산시가 성폭력 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고, 지역주민들의 캠페인 동참을 통한 성폭력 근절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된 SNS 캠페인이다.릴레이 형식으로 추진되는 이 캠페인은 윤화섭 안산시장을 첫 시작으로 ‘성폭력 제로도시 안산! 함께해요!’라고 적은 피켓을 들고 촬영한 사진을 개인 SNS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 3명을 지목해 캠페인을 이어간다.홍희성 안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한테 지목받아 참여한 부좌현 대표이사는 다음 주자로 안산시청소년재단 내 시설 임직원들과 청소년자치기구 청소년들의 참여를 독려하며 장동일 경기도의원, 한명훈 안산시의원, 김건주 안산시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 3명을 지명했다.부좌현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관계가 일상이 되면서 아동·청소년 대상 성폭력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아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안산시민이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성폭력 근절 문화조성에 모두가 동참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유관기관 | 유지혜 기자 | 2021-04-26 15:32

재단법인 안산환경재단은 지난달 21일 재단 대표실에서 주식회사 디에스클린(대표 김재만)과 클린도시 안산시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안산환경재단 제공 재단법인 안산환경재단은 지난달 21일 재단 대표실에서 주식회사 디에스클린(대표 김재만)과 클린도시 안산시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기관은 안산시의 지속가능 발전과 클린도시 구현을 위해 상호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안산시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각종 지역사회공헌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지원키로 했다.특히, 양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 시민건강증진과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및 정보 공유 ▲자원재순환과 일회용품 자제 등 자원순환 우수사례 발굴·보급 및 안산형 자원순환 시스템 기반 구축 협력 ▲ 자원 재순환 관련 환경교육 활성화 방안 발굴 협력 등을 진행하기로 뜻을 모았다.윤기종 안산환경재단 대표이사는 “일회용품 줄이기 등 자원재순환의 문제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미래사회와 미래세대들을 위해 일상생활에서 자원재순환의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사회의 변화를 재단이 주도해가겠다”고 밝혔다.김재만 대표는 “더 많은 시민분들께서 환경의 가치를 깨닫고, 환경지키기 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청년경영인으로서 소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디에스클린은 각종 환경 캠페인 및 지역 봉사활동 등을 활발히 전개하며 일회용품 줄이기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는 환경부 지정 예비사회적 기업이다.

유관기관 | 최은경 기자 | 2021-04-26 1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