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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이진분 의원이 ‘안산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이번 제266회 임시회에서 심의하게 되는 이 조례안은 안산시에 거주하는 취약노인에게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제공,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보장하고 노인의 건강 유지와 사회안전망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이를 위해 조례안에는 시장의 책무와 사업계획의 수립, 서비스 이용대상, 지원사업, 사업 위탁 및 수행에 관한 사항 등이 명시돼 있다.구체적으로는 시장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계획을 매년 수립·시행해야 한다고 밝혔으며,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또는 기초연금수급자로서 홀몸노인가구 등의 가구 구성상 돌봄이 필요한 노인들이 사업의 대상자가 된다.아울러 시장은 노인의 생활안정을 위해 직접서비스와 연계서비스, 특화서비스 등을 추진할 수 있게 했다.직접서비스는 안전지원·사회참여·생활교육·일상생활 지원 사업을 뜻하며, 연계서비스는 지역사회 내 민간의 후원물품이나 서비스를 발굴·연계하는 것을, 특화서비스는 맞춤형으로 상담 및 집단 활동을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이진분 의원은 “최근 노인인구의 증가와 더불어 홀몸노인과 노인의 사회적 관계망 축소 등의 문제도 함께 늘어나는 추세”라고 밝히고 “특히 취약한 상황에 처해 있는 노인분들에게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그분들의 안정적인 삶을 지원하는 것이 조례안의 취지”라면서 조례안 통과에 협조를 당부했다.한편, 이 조례안의 의결은 266회 임시회 문화복지위원회 심사 통과 후 30일 열리는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뤄진다.

시의회 | 최은경 기자 | 2020-10-26 09:47

안산시의회 나정숙 의원이 ‘안산시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 및 지위향상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나정숙 의원을 포함해 총 10명의 의원이 발의에 참여한 이 조례안은 장기요양요원의 처우개선 및 복지증진과 지위향상 등에 필요한 사항을 정해 장기요양요원의 근무여건을 개선하고 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이고자 발의됐다.인구 고령화에 따라 노인 돌봄에 대한 사회적 역할과 책임이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현장에서 직접 수행하고 있는 장기요양요원들의 처우 개선 및 제도적 지원의 필요성에 적극 부응하는 조례라는 지적이다.이 조례안에 따르면 시장은 장기요양요원이 근로기준법 등 노동관계법령에 따른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장기요양기관을 독려해야 하며,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를 설치·운영 할 수 있다.조례안에서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는 △장기요양요원에 대한 사회적 인식의 제고 및 권익 향상에 관한 사항과 △장기요양요원의 건강증진에 관한 사항, △직무향상교육 등을 통한 장기요양요원 역량 강화에 관한 사항, △장기요양요원의 취업관련 정보의 제공 및 상담에 관한 사항 등을 수행하는 것으로 명시됐다.나정숙 의원은 “노인 돌봄 서비스의 중요성은 날로 높아지고 있지만 노인 돌봄의 최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장기요양요원들에 대한 제도적 지원은 미흡한 실정”이라면서 “조례를 통해 장기요양요원들이 노동자로서 정당한 대우를 받고 돌봄 서비스의 질도 향상되는 계기가 마련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 조례안의 심의는 26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제266회 임시회의 문화복지위원회와 본회의에서 진행된다.

시의회 | 유지혜 기자 | 2020-10-26 09:47

안산시의회 김진숙 의원이 ‘안산시 전통무예 진흥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제266회 임시회에서 다뤄질 이 조례안에는 한국 고유의 전통무예 진흥과 활성화를 위한 지원 사업 추진에 필요한 사항이 담겨있다.이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전통무예 진흥을 위한 사업 추진 조항과 전통무예단체에 대한 보조금 지원 및 업무 위탁에 관한 사항, 공로가 있는 개인·법인·단체 등에 대한 포상 규정 등이 조례안에 포함됐다.특히 전통무예 진흥 사업으로 시장이 전통무예 교육 및 지도자 양성과 전통무예 종목 복원 및 학술 교류활동, 전통무예 활용 생활체육 프로그램 활성화 등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해, 전통무예가 생활체육으로서 시민들의 삶에 자리 잡는 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평가된다.아울러 조례안에 마련된 포상 규정도 전통무예를 갈고 닦는 지역 무도인들과 단체의 사기 함양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김진숙 의원은 “현재 시행되고 있는 안산시체육진흥조례를 통해 전통무예를 지원하는 것은 불가능해 관련 조례를 새로 발의했다”며 “이 조례가 지역에서 우리의 전통무예를 체계적으로 보존·발전시키는 데에 이바지하고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이 조례안은 제266회 임시회 문화복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30일 열리는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시의회 | 김범수 기자 | 2020-10-26 09:46

안산시의회 현옥순 의원이 ‘안산시 진로교육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안산시 영유아보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현옥순 의원은 지난 16일 이 두 건의 조례안을 의회사무국에 접수했으며, 이들 조례안은 26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제266회 임시회의 상임위원회 및 본회의 심의를 거치게 된다.먼저 ‘안산시 진로교육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청소년이 변화하는 직업세계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개인의 소질과 적성을 개발해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게 다양한 진로교육 활동을 지원하고자 발의됐다.이를 위해 조례안은 청소년의 발달단계 및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진로교육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필요한 시책을 마련할 것과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교육기관 및 직업체험 제공 기관·법인 등과 유기적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노력을 진행할 것을 시장의 책무로 밝혔다.아울러 시장이 △진로교육 전문시설 설치·운영과 △진로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지원, △진로교육 활성화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명시하고, 학생·청소년들의 진로교육·진로체험을 지원하기 위한 ‘진로교육지원센터’의 설치 및 운영 사항도 규정했다.‘안산시 영유아보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 경우는 영유아보육법 개정에 따라 지난해 6월부터 어린이집 평가제가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법 개정 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안 23조와 29조, 30조의 “평가인증”을 “평가제”로 변경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조례안 검토 자료에 따르면, 어린이집의 자발적 신청으로 운영되던 기존 ‘평가인증’ 제도가 전체 어린이집에 대한 평가의무가 부여되는 ‘평가제’로 변경 시행됨으로써 지역 보육의 질이 향상돼 안심 보육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두 조례안을 발의한 현옥순 의원은 “청소년 진로 교육을 확대하고 아동 보육의 질을 높이는 것은 도시의 미래를 담보하는 중요한 정책적 목표”라며 “앞으로도 달라진 시대 흐름과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입법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는 데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의회 | 김범수 기자 | 2020-10-26 09:26

안산시의회 추연호 의원이 공공기관의 노동이사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안산시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추연호 의원 외 6명의 의원이 발의에 참여한 이 조례안에는 안산시가 설립한 공공기관 등에서 노동이사제를 운영하는 데에 필요한 제반 사항이 규정돼 있다.조례안에 따르면 ‘공공기관’이란 ‘지방공기업법’에 따라 안산시가 설립한 공사 및 공단과 안산시가 출자하거나 출연해 설립하고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고시된 기관을 말하며, ‘노동이사’는 공공기관 소속 노동자 중에서 임명 또는 선임되는 비상임이사, 비상근이사 등을 지칭한다.노동이사의 자격은 공공기관 등의 소속 노동자 중에서 1년 이상 재직한 사람으로 하되, 설립 1년 미만인 공공기관은 정관 또는 내부규정으로 재직 기간을 다르게 정할 수 있도록 했다.노동이사의 임기의 경우는 법령이나 조례, 정관으로 정하고, 근로관계가 종료되면 임기도 만료된 것으로 봤다.아울러 공공기관의 장은 노동이사가 비상임이사로서 직무를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교육 및 훈련 기회를 부여해야 하며 소속 노동자가 노동이사로 활동하거나 활동했다는 이유로 불이익을 줘서는 안된다고 조례안은 명시했다.조례안을 발의한 추연호 의원은 “노동자와 경영자 간의 대립적인 관계를 청산해 서로 동반자로서 상생과 협치를 강화하는 것이 이 조례안의 목적”이라며 “조례안이 의결돼 공공기관 경영의 투명성과 공익성 확보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이 조례안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제266회 임시회 기획행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30일 열리는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시의회 | 김범수 기자 | 2020-10-26 09:25

안산시의회 이기환 의원이 ‘안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이 개정 조례안은 안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를 기존 육상, 탁구, 유도, 씨름, 펜싱, 태권도선수단 등 6개 종목에서 전국체육대회 정식종목으로 변경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올해 전국체육대회 정식종목은 개인단체와 개인경기 종목 포함해 총 46개다.개정안이 이번 제266회 임시회를 통과할 경우 기존 6개 종목으로 한정됐던 시 직장운동경기부의 종목 변화를 통해 소속 선수들의 동기 부여 극대화는 물론 탄력적이고 효율적인 운용으로 엘리트 체육발전을 도모하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이기환 의원은 “안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2008년 6월 태권도부 창단을 끝으로 지난 12년 동안 그 종목이 6개로 한정돼 있었다”며 “이번 개정안 발의로 종목 추가나 변경의 가능성이 열리게 되는만큼 개정안이 통과돼 지역 엘리트 체육 발전의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한편, 개정안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266회 임시회 문화복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30일 열리는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시의회 | 김범수 기자 | 2020-10-26 09:24

안산시의회 김태희 의원이 시의회 업무추진비 사용을 더욱 엄격히 규정하는 내용의 ‘안산시의회 업무추진비 집행기준 및 공개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김태희 의원 외 5명의 의원이 발의에 참여한 이번 개정조례안에는 23시 이후의 심야시간대와 휴일, 사용자의 자택근처 등 공적인 의정활동과 관련이 적은 시간과 장소에서 의회 업무추진비를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는 조항이 신설됐다.다만 예외적으로 공적인 의정활동과 관련된 객관적 자료가 있을 경우는 허용된다.아울러 공적인 의정활동과 무관한 동료의원 상호간 식사를 금지하는 조항이 포함됐으며, 업무추진비 부당 사용을 방지하기 위해 의장이 의원을 대상으로 연 1회 이상 관련 교육을 실시할 것과 의장이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 해 부당한 사용에 대한 환수 및 징계 요구 등의 조치를 취하도록 하는 조항도 마련됐다.지난 16일 의회사무국에 접수된 이 조례안은 오는 26일과 29일 제266회 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30일 열리는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조례안이 통과되면 의회 업무추진비의 사용이 이전보다 더욱 명확하고 투명하게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김태희 의원은 “안산시의회 업무추진비 집행기준 및 교육·점검과 제재에 대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수립함으로써 의회 업무추진비를 투명하게 집행하도록 하는 데에 개정안의 취지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예산 심의 기관인 의회의 신뢰도 향상을 도모하고 예산 집행의 책임성을 높이는 일에 시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의회 | 김범수 기자 | 2020-10-23 16:58

안산시의회 김동수 의원이 ‘시의회 포상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조례안에는 의회가 행하는 포상의 대상과 종류, 부상, 절차, 대상자 추천 등의 사항이 규정돼 있으며, 포상 관련한 공적심사위원회 구성 및 운영 사항과 포상 제외 대상 등도 명시됐다.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포상대상은 의회 및 지방자치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있거나 모범이 되는 시민(외국인 포함), 공무원 또는 기관단체로, 의장이 필요를 인정할 경우 타 지역 거주자와 기관단체도 대상에 포함된다.포상은 표창장, 감사장, 상장으로 구분되며, 부상으로 공직선거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상금, 상패 등을 수여할 수 있다.아울러 포상대상자 추전은 의회사무국장과 각 기관단체장이 하되, 감사장·상장의 경우 추천 요청이 없더라도 의장이 포상할 수 있도록 했다.포상대상자를 심사하기 위한 공적심사위원회는 의회 부의장과 의회운영위원장을 각각 위원장과 부위원장으로 하며,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 의회사무국장, 기획행정위원회 전문위원 등을 위원으로 해 구성한다.조례안에는 포상 남발을 방지하는 조항도 마련됐는데, 이를 위해 동일 공적에 대한 이중 포상을 금지하고 포상 횟수도 개인 및 기관단체별로 연간 2회 이내로 한정했다.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김동수 의원은 “의회는 그 동안 규정에 근거해 포상을 실시하고 있으나 이는 법규의 성질을 가지지 않은 내부 기준으로 한계가 있었다”며 “이번 조례안 발의를 통해 의회 포상에 대한 법적 근거가 명확해 지고 포상의 위상이 높아지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이 조례안은 26일과 29일 이틀간 제266회 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 심사를 거친 뒤, 30일 열리는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시의회 | 김범수 기자 | 2020-10-23 16:57

‘우리는 모두 꽃이다’ 팀이 21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안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우리는 모두 꽃이다’ 팀이 21일 간담회를 열고 지난 2년간의 연구 활동 사항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간담회에는 의원연구단체 소속 정종길 현옥순 유재수 이진분 의원을 비롯해 연구단체의 외부 전문가로 참여하고 있는 윤란 안산시장애인복지관 성인자립지원팀 팀장과 안산시 장애인복지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지역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 위한 정책 발굴 등을 주제로 지난 2019년부터 연구활동을 벌여온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은 이 자리에서 최종보고서 내용 공유와 보고서의 보완 사항을 협의하면서 그 간의 연구 과정을 되짚었다.보고서에는 최중증발달장애인에 대한 긍정행동지원 방안을 주제로, 안산 지역 성인 발달장애인 현황 및 관련 서비스의 문제점, 최중증 발달장애인 도전행동 지원 사례, 관련 지원체계 개발 및 구축 방향 등이 담겼다.특히 학교 졸업 후에도 장애인 복지 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도록 성인기 전환지원 위원회를 설치할 것과 장애 유형에 따른 단계별 행동지원 체계 구축, 당사자 뿐만 아니라 가족 대상의 솔루션 지원, 지역 내 발달장애인 친화 마을 조성 등이 대안으로 제시됐다.의원들은 그 동안 연구 활동에 협조해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코로나19 시국에서 장애인들의 방역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를 시행해 줄 것과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시가 적극 홍보에 나설 필요가 있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아울러 성인 장애인에 대한 정부와 지자체 인식 변화가 절실하다는 사실에 의견의 일치를 보고, 장애인뿐만 아니라 장애인의 가족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 수립을 장기 과제로 밝혔다.이날 간담회를 주재한 정종길 의원은 “장애인을 혜택을 받아야만 하는 수혜자가 아니라 우리 공동체의 일원이자 함께 가야할 동반자로 바라보는 것이 장애인 정책의 출발점”이라면서 “‘우리는 모두 꽃이다’ 팀은 지난 2년간 이러한 인식 변화와 관련 정책 수립을 위해 노력해왔던 만큼 연구 활동 최종 보고서에 이를 오롯이 담아낼 수 있게 작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우리는 모두 꽃이다’ 팀은 내달 중으로 최종보고서 작성과 검토를 마친 뒤, 의회 사무국에 활동 보고서를 제출한다는 계획이다.

시의회 | 김범수 기자 | 2020-10-22 09:28

안산시의회가 제266회 임시회에서 11명의 의원이 발의한 12건의 조례안을 심의한다. 사진은 발의에 참여한 의원들로, 왼쪽부터 김태희 김동수 추연호 현옥순 이기환 김진숙 이진분 나정숙 송바우나 이경애 유재수 의원의 모습.안산시의회(의장 박은경)가 오는 26일 개회하는 제266회 임시회에서 총 12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심의한다.시의회는 지난 16일 안건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36건의 안건이 접수된 가운데 의원발의 조례안은 12건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19일 열린 ‘제265회 임시회 폐회 중 의회운영위원회’에서 모두 임시회 부의 안건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발의에 나선 의원은 김태희 김동수 추연호 현옥순 이기환 김진숙 이진분 나정숙 송바우나 이경애 유재수 의원 등 11명이다.의회운영위원회 소관으로는 김태희 의원이 ‘안산시의회 업무추진비 집행기준 및 공개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김동수 의원은 ‘안산시의회 포상 조례안’을 발의했다.기획행정위원회 소관으로는 추연호 의원과 현옥순 의원이 각각 ‘안산시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운영에 관한 조례안’과 ‘안산시 진로교육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문화복지위원회의 경우는 발의 의원이 총 8명으로, 이기환 의원이 ‘안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김진숙 의원은 ‘안산시 전통무예 진흥 및 지원 조례안’을 안건으로 접수했다.이진분 의원과 나정숙 의원은 각각 ‘안산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안산시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 및 지위향상에 관한 조례안’을 이번 임시회 부의 안건 목록에 올렸으며, 송바우나 의원은 ‘안산시 부모교육 지원 조례안’을, 이경애 의원도 ‘안산시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 조례안’을 의회사무국에 등록했다.유재수 의원도 ‘안산시 헌혈 장려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한 가운데 현옥순 의원은 ‘안산시 영유아보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접수로 기행 안건 포함 두건을 발의한 의원이 됐다.한편, 이들 안건을 다룰 제266회 임시회는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개최되며, 임시회 중 상임위원회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차례 열린다.

시의회 | 김범수 기자 | 2020-10-20 14:57

안산시의회가 19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10월 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이날 총회 중 한 장면.안산시의회(의장 박은경)가 19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10월 의원총회를 열어 최근 지역에서 현안으로 떠오른 사업들과 의회 주요 안건에 대해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총회는 박은경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안산시 및 의회사무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태희 의회운영위원장의 주재로 진행됐다.주요 의제로는 ‘안산형 제2차 생활안정지원금 지급현황’과 ‘성폭력 가해자 석방관련 피해예방 관리대책’, ‘안산시 조직개편 관련 보고’ 등 시 집행부 보고사항 3건에 더해 ‘안산시의회 포상 조례 제정’과 ‘안산시의회 업무추진비 집행기준 및 공개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 등 의회사무국 보고 및 공지사항 8건이 논의됐다.이날 총회에서 다룬 시 집행부 보고 건은 사안의 중요성이 높다는 판단에 따라 의회에서 먼저 보고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의회는 추후에도 이 같은 자리를 정례화해 의원 간 정보 공유와 토론의 기회를 마련하겠다는 뜻을 전했다.총회에 참석한 의원들도 회의 시간 내내 진지한 자세로 임하면서 안건에 대한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는 등 생산적인 논의를 이어가는 모습을 보였다.박은경 의장은 “업무의 효율성을 위해 상임위원회 별로 안건을 다룰 뿐 시정 전반에 관한 모든 사안들이 의원들의 의정활동 영역”이라며 “후반기 의회는 앞으로도 필요에 따라 상임위원회의 벽을 허물어 정보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장을 만들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의회 | 김범수 기자 | 2020-10-19 16:44

진보당 경기도당은 ‘경기도 다주택자 보유 현황’에 이어, 경기도의원 141명과 경기도 소속 국회의원 59명에 대해 ‘상가 및 근린생활시설’ 보유 현황에 대한 추가 조사작업을 진행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진보당은 경기도의원과 경기도 소속 국회의원 중에서 상가와 근린생활시설을 갖고 있는 건물주 의원들은 29명이며, 이중 더불어민주당 의원 26명이 총 51채, 국민의힘 의원 3명이 총 5채의 상가와 근린생활시설을 보유했다고 밝혔다.특히 신고가액 기준으로 김철민 국회의원(상록을)은 경기도 시흥과 안산에 총 5채의 근린생활시설 16억7천만원을 보유해 신고가액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박재만 도의원(양주 2)는 총 15억3천만원 상당의 1채 빌딩을 가지고 있었다. 김종배 도의원(시흥 3)은 시흥시에 13억 상당의 건물 1채를 보유하고 있다.진보당은 9월24일 상가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이 통과됐으나, 코로나 같은 1급 감염병 상황시 임차인에게 임대료 감액청구권을 부여하고, 일방적 임대차 계약 해지 기준인 임대료 연체 유예기간은 현행 3개월에서 6개월로 연장한다는 내용이나, 감액 기준이나 비율이 정해지지 않았다는 한계가 존재한다고 밝혔다.진보당은 “민주당이 ‘착한 임대료 운동’이나 ‘무늬만 보호법’으로 생색내기할 것이 아니라, 민주당 건물주 의원들이 임대료를 인하하는 직접적인 실천을 보이길 바란다”며 “코로나 위기를 상생극복하도록 진정성 있는 행동을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시의회 | 김범수 기자 | 2020-10-19 14:31

제265회 안산시의회 임시회 폐회중 의회운영위원회가 19일 제2상임위원실에서 개최됐다. 사진은 이날 회의 중 한 장면.안산시의회가 19일 ‘제265회 임시회 폐회중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김태희)’를 열어 제266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확정했다.이날 제2상임위원실에서 개최된 폐회중 의회운영위원회에는 김태희 의회운영위원장을 비롯해 의회운영위원회 위원들과 의회사무국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회의에서 위원들은 제266회 임시회 운영 협의 건을 논의한 가운데 266회 임시회를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개최하기로 의결했다.또 임시회 부의 안건으로는 ‘안산시의회 업무추진비 집행기준 및 공개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6건과 이전 회기에서 보류했던 ‘안산시 지속가능한 에너지 도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하는 것으로 결정했다.이들 안건 중 12건은 김태희 김동수 추연호 현옥순 이기환 김진숙 이진분 나정숙 송바우나 이경애 유재수 의원이 각각 대표 발의한 조례안으로, 이번 회기에도 의원발의 안건이 다수 접수돼 처리될 예정이다.이날 위원들은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으로 이기환 김정택 의원을 선임하기도 했다.회의를 주재한 김태희 위원장은 “제266회 임시회는 회기는 길지 않지만 시민의 삶의 질과 밀접한 안건들을 많아 심의에 내실을 기해야 하는 만큼, 동료 의원들과 협력해 회기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시의회 | 김범수 기자 | 2020-10-19 13:28

안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와 문화복지위원회, 도시환경위원회가 최근 안산시 집행부와 간담회를 개최해 제266회 임시회 안건을 논의했다. 사진 맨위가 기획행정위원회, 중간이 문화복지위원회, 맨 아래가 도시환경위원회의 간담회 모습.안산시의회(의장 박은경) 3개 상임위원회가 최근 안산시 집행부와 제266회 임시회 안건에 대해 사전 협의를 진행했다.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와 문화복지위원회, 도시환경위원회는 각각 상임위원회 위원장실에서 14일과 15일 이틀에 걸쳐 간담회를 열고 시 26개 부서 관계자들과 총 40건의 안건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오는 26일 개의하는 제266회 임시회 관련 안건 심의를 효율적으로 실시하고자 열렸으며, 시 집행부 측의 보고와 의원들의 질의 순으로 진행됐다.먼저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김동수) 위원들은 15일 안산시 감사관을 비롯한 9개 부서 관계자들로부터 ‘안산시 시민옴부즈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총 18건의 안건에 대한 개략적인 보고를 받고 위원회 차원의 의견을 전달했다.기행위 위원들은 이날 많은 안건을 다뤄야 했던 만큼 간담회를 신속히 진행하면서 시 조직 개편 등 중요 사안에 대해서는 집중적으로 질의하는 모습을 보였다.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이기환) 위원들도 같은 날 시 문화예술과 등 10개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김홍도 공원춘효도 구입에 따른 예비비 사용’ 건을 포함 총 12건을 협의했다.문복위의 경우 다가오는 회기에 처리해야 할 안건 중 시민 건강 및 보건과 직결되는 사안이 다수임에 따라 담당 부서가 수요자 입장에서 세심하게 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 박태순)는 이보다 앞서 지난 14일 시 도시재생과 등 7개 부서 측과 ‘사동 도시재생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계획안’ 등 10건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면서 안건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도환위 위원들은 이번 임시회 기간이 길지 않아 중요도 높은 안건들을 제대로 심의하려면 사전 조사가 필수적이라는 점에 의견을 모으고, 남은 기간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한편, 제266회 임시회는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열릴 계획이며, 임시회의 구체적인 의사일정은 19일 개최되는 ‘제265회 임시회 폐회중 의회운영위원회’에서 확정된다.

시의회 | 김범수 기자 | 2020-10-16 09:40

안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안산 청소년·아동 연구모임’이 14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안산시 청소년 에 대한 정책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보고회 후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는 참석자들의 모습.“최근 변화한 청소년들의 인식을 반영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지난 14일 안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안산 청소년·아동 연구모임’의 주관으로 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안산시 청소년 에 대한 정책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한 한 지역청소년단체 관계자의 반응이다.이 관계자는 안산의 청소년들이 진학과 학업 문제 보다는 오히려 직업 선택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는 사실을 최근 몇 년간의 현장 경험을 통해 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연구모임 소속 이경애 김태희 김동수 나정숙 의원을 비롯해 안산시청소년협의회, 안산시청소년재단, 안산혁신교육지구 학습공동체 정책연구회, 안산시 교육청소년과 관계자들이 참석, 지난 5월부터 관련 연구를 수행한 연구용역수행업체 측의 보고를 청취했다.실제로 이날 발표된 안산시 청소년 정책 연구 자료에 따르면 지역 청소년들은 최근 가장 고민하는 문제로 ‘진로 및 직업’을 꼽았으며, ‘성적’과 ‘외모’, ‘학교생활’이 그 뒤를 이었다.진로 및 직업의 결정시 고려사항에 대해서는 ‘학교공부’라 답했고, 장래를 위해 실행 중인 활동으로도 ‘학업집중’이라고 답변한 청소년들이 많았다.학업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진로와 직업 선택을 위한 전단계로 학업을 바라보고 있는 청소년들의 달라진 면모가 읽히는 대목이다.연구에서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정책 사업으로는 △청소년 온라인 커뮤니티 구축과 △청소년 전용 복합 문화 공간 제공, △청소년 시설 접근성 불편 해소, △학교(학급) 화폐 도입, △학교와 청소년 시설/기관 간 행정시스템 마련 등이 제시됐다.보고회 참석자들은 지난 8월 중간보고회에서 지적했던 사항들이 다수 반영돼 연구결과가 대체로 만족스럽다는 평가를 내렸다.연구모임 소속 의원들도 청소년 정책이 선별적 지원에서 보편적 지원으로 바뀌어야 하는 당위성을 파악할 수 있었고 공급자가 아닌 사용자 중심의 정책 수립을 위해 청소년 참여와 그들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시사점을 얻었고 강조했다.향후 의원연구단체 활동에 관해서는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타 시군 벤치마킹과 지역 청소년단체와의 적극적인 협업을 실시할 것이며, 연구자료를 교육지원청과 공유해 청소년 정책을 지역 실정에 맞게 적용하는 작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 사회를 맡은 이경애 의원은 “한 아이가 제대로 자라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듯이 청소년 정책이 학교 안에서만 머물면 안된다”라며 “이번 청소년 정책 연구가 진정한 의미의 청소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수립의 밀알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한편, 현재 안산시의회에는 ‘안산 청소년·아동 연구모임’ 포함해 총 5곳의 의원연구단체 연구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이 중 4곳이 연구 주제와 관련해 외부연구기관을 통한 연구용역을 수행하고 있거나 완료한 상태다.

시의회 | 김범수 기자 | 2020-10-15 10:24

안산시의회 박은경 의장과 이기환 문화복지위원장이 12일 의장실에서 경기도의회 성준모 의원과 안산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여성들의 취업 활성화 방안 마련 차원에서 안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기능 확대 문제를 논의했다.안산시의회 박은경 의장과 이기환 위원장이 지난 12일 시의회 의장실에서 안산시 여성가족과 관계자들이 배석한 가운데 성준모 도의원을 만나 지역 여성들의 취업 지원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지역 경력 단절 여성들을 대상으로 취업 상담과 직업교육훈련, 취업 후 사후관리 등을 지원하고 있는 ‘안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기능을 확대하는 차원에서 현재 시가 건립을 추진 중인 가칭 ‘안산여성 종합 커뮤니티센터’와 연계한 공간 활용 등 여성 취업 지원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검토했다.일하기센터는 취업 지원 과정이 원-스톱으로 이뤄지고 사후 및 사례 관리도 철저해 이용 여성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의원들은 이 센터의 업무 역량 강화가 지역 여성 취업률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조직 확대와 업무 공간 확충을 포함한 여러 부문에서 의견을 교환했다.아울러 공간 활용을 위해서는 커뮤니티센터 건립에 들어가는 재원 마련이 선행되어야 하는 만큼 국도비와 시비 확보에 힘쓰는 한편, 일하기센터의 기능 확대에 대해서도 추가 논의를 진행하기로 했다.박은경 의장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사회적 약자층의 실업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여성들의 취업 지원 활성화는 시의적절하고 매우 중요한 의제”라면서 “이번 논의가 시의회와 시, 도의회가 성공적으로 협업한 사례로 남을 수 있도록 계속 관심을 갖고 사업 진행 상황을 살피겠다”고 밝혔다.

시의회 | 김범수 기자 | 2020-10-13 10:03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천영미 의원(안산2)이 8일 목후 2시 의정부시 소재 ‘북부소방재난본부 합동청사’ 개청식에 참석했다.이 날 개청식에는 장현국 의장과 이재명 도지사, 북부지역 시장·군수 및 의장단,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도민 등 코로나-19로 인해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개청을 축하하고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 자리에서 천영미 의원은 “각종 화재와 사고, 그리고 코로나 대응까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경기북부 소방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오늘 개청식을 계기로 경기북부 도민들에게 보다 안전한 삶을 약속할 수 있도록 소방관들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드리고, 소방관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게 의회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힘껏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개청식을 가진 ‘북부소방재난본부 합동청사’는 북부소방재난본부와 의정부소방서가 함께 사용하는 합동청사로 연면적 10,837㎡,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건축됐으며, 소방관의 현장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훈련시설(훈련탑)을 함께 갖췄다.

시의회 | 김범수 기자 | 2020-10-12 15:57

송한준 의원(오른쪽)이 국회 민주당 대표실을 찾아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환담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원(전 경기도의회의장, 전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은 7일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자문단과 함께 국회 민주당 대표실을 찾아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환담했다.송한준 의원 등 14명 지방의원은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의 전 의장단으로 이날 박광온 민주당 사무총장과 이낙연 민주당 대표를 차례로 예방했다.이낙연 대표는 그간 지방의회 의장으로서 국회와 지방의회간 충실한 매개 역할을 했던 성과를 되돌아보며 지역의 의견전달 창구로서 지방의회의 역할을 강조했다.20분 넘게 이어진 접견자리에서 지하철 적자 문제 등 지역의 현안문제에 대해 하나하나 짚어 나간 뒤, “회기 내에 처리할 것이 많지만 지방자치법 개정과 국회 세종분원 문제는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반드시 처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송한준 의원은 “지방의원들은 멀리 있는 것 같지만 가까이에 있다. 829명 광역의원들이 많은 기대감을 가지고 있으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며 지방의회가 국회, 정부와 적극 협력할 것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지방의회의 지역발전과 자치분권 의지를 전달했다.송한준 의원 등 지방의회 전 의장단은 정부 및 20대 국회와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자문단을 구성해 자치분권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의회 | 유지혜 기자 | 2020-10-12 15:55

안산시의회가 6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중부권의장협의회 제108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은 이날 회의에 참석한 8개 의회 의장들이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 사진 왼쪽부터 강병일 부천시의장, 제갈임주 과천시의장, 성복임 군포시의장, 신명순 김포시의장, 박은경 안산시의장, 윤미경 의왕시의장, 박성민 광명시의장, 박춘호 시흥시의장.안산시의회(의장 박은경)가 지난 6일 경기도 중부권 9개시의회의장협의회 제108차 정례회의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제8대 후반기 의장 취임 이후 첫 회의였던 이날 회의에는 박은경 의장을 비롯한 8개 시의회 의장과 윤화섭 안산시장, 안산시의회 의장단 등이 참석했다.박은경 의장의 환영사로 문을 연 회의에서는 협의회 회장단 선거가 진행된 가운데 김포시의회 신명순 의장과 군포시의회 성복임 의장이 추대 형식으로 각각 회장 및 부회장으로 선출됐다.아울러 선거 이후에는 현안 사항 토론과 의회별 활동사항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특히 참석한 의장들은 ‘지방자치법 개정안’ 촉구 결의안 채택과 관련하여 지방분권과 더불어 지방자치의 중심축인 지방의회의 실질적인 위상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표명하고 공조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날 회의를 주관하며 임시 회장 역할을 수행하기도 한 박은경 의장은 “중부권의장협의회를 통해 바람직한 의정 활동 방향을 모색하고 상호 간의 교류와 협력이 활발히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면서 “지방자치의 성숙이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의 밑거름이 되는만큼 이를 위한 마중물 역할에 최선을 다하자”고 밝혔다.한편, 경기도 중부권의장협의회는 안산, 안양, 과천, 광명, 군포, 김포, 부천, 시흥, 의왕 등 9개 도시의 의회의장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상호 협력을 통해 지방의회의 역할 정립과 경기 중부지역 발전을 위한 노력들을 기울이고 있다.

시의회 | 김범수 기자 | 2020-10-07 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