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55건)

안산타임스 애독자 여러분, 안산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더불어민주당 안산시 상록을 국회의원 김철민입니다.2021년 하얀 소의 해,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하얀 소의 근면함과 우직함으로 모두 뜻하시는 바 이루시고, 가정에 풍요와 행복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2020년, 코로나19라는 유례없는 위기 속에서 경제는 위축되고, 국민들은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세계의 모범인 K-방역과 국민들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줄 때입니다. 정부도 코로나 백신과 치료제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국회 차원에서 방역당국과 함께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노력하겠습니다. 하루빨리 마스크를 벗고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조금만 더 힘을 냅시다.저는 지난 한 해, 민생안정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세부담 완화를 위해 「부가가치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해 통과시켰습니다. 올해부터 간이과세제도 기준금액이 4,800만원 미만에서 8,000만원 미만으로 확대됩니다. 법정 최고금리를 연 24%에서 20%로 인하하는 「이자제한법」,「대부업법」 개정안도 대표발의했습니다. 정부가 이를 수용, 시행령 개정으로 올해부터 시행합니다. 서민들의 이자 부담을 줄여드릴 수 있게 돼 다행입니다.안산 발전을 위해서도 열심히 노력했습니다.수인선 전체구간이 완전개통되고, 신안산선 공사도 착착 진행되고 있습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 활동하며 안산의 주차난을 해결하기 위해 주차장 조성 예산을 편성해줄 것을 국토부에 적극적으로 요청했으며, 국립안산마음건강센터, 안산해양안전체험관 등 안산지역 현안을 위한 예산이 적재적소에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겼습니다.신축년 새해에도 ‘코로나 종식’과 ‘민생, 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안산타임스도 안산의 발전과 안산시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힘써주시길 바라며, 안산시민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언론이 되기를 기원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2021년 1월더불어민주당 안산상록을 국회의원김철민 올림

국회 | 매일경기 | 2021-01-11 15:27

고영인 더불어민주당 의원(안산단원갑)은 장애인 복지지원 확대를 내용의 4건의 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9일 밝혔다.고 의원에 따르면 4건에는 ▶장애인 연금법 ▶장애아동 복지지원법 ▶장애인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의 개정안이 포함됐다.고 의원은 4건의 개정안은 지난 11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사회보장급여법(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대한 후속 입법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법안은 정부의 행정력을 적극 가용할 수 있게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구체적으로 개정안은 사회복지 공무원이 지원을 직권신청 시 예외적 동의 생략 규정과 소득·재산조사 시 일정기준 이하일 때 조사의 일부를 생략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거주지가 아닌 전국에서 장애인연금을 선정할 수 있는 근거도 포함돼 있다.장애인 연금 적정성 확인조사 결과 일정 기준에 해당하는 경우 수급자격 중지 변동의 예외를 인정하도록 할 수 있는 근거도 반영됐다.또 새로 장애인 활동지원급여 신청인이 희망하는 경우 지정 기관에서 신청서 작성 제출 등 지원할 수 있는 규정도 마련돼 급여사업 신청 등에 대한 장벽을 낮춰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의원은 "사회보장급여법이 통과돼 복지전달체계를 혁신할 수 있게 됐으나 한편으로 장애인들에 대한 지원 규정이 미흡하여 시급히 개선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이번 개정안이) 향후 장애인들에게도 복지 혜택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회 | 유지혜 기자 | 2021-01-04 16:28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안산시 단원구을)은 지역 도의원과 함께 주민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총 38억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2020년 2차 경기도특별조정교부금에서 안산시는 10개 사업 예산 83억원을 확보했고, 안산시 배분 예산 중 45%인 38억원이 단원구 일대 사업 예산으로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사업별로 살펴보면 ▲안산 산업역사박물관 건립사업 16억 ▲융복합집적지 대체체육시설 조성사업 10억원 ▲호수공원 생존수영장 조성 10억원 ▲대남초 해당화길(섬마을 선생님) 조성사업 2억원 등 총 38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이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사업별 세부내용으로 안산 산업역사박물관은 단원구 화랑유원지 내에 건립될 예정이며, 안산을 포함하여 전국의 산업역사 자료 등을 전시할 계획이다. 우리나라 산업의 역사를 담아내는 한편 반월·시화 국사산업단지의 도약을 위한 랜드마크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융복합집적지 대체체육시설 조성사업은 초지동에 위치한 원포공원 내 체육시설 및 공원 산책로 조성 등을 통해 지역주민의 문화생활 여건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호수공원 생존수영장 조성은 지역 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존수영 체험 교육을 위한 시설이다.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이 확보된 만큼 생존수영장 조성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마지막으로 대남초 해당화길(섬마을선생님) 조성사업은 해당화 군락을 꽃길로 조성하여 문화적 가치가 있는 지역 유산을 보존하고, 가로경관 개선 및 관광명소 제공 등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김남국 의원은 “코로나19로 지역사회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제2차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에 이어 제2차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되어 다행이다”면서 “예산확보를 위해 함께 노력해주신 윤화섭 안산시장과 김현삼·원미정 도의원, 그리고 지역발전을 위해 관심 가져주시는 지역주민께 깊은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또한 “앞으로도 안산시와 시·도의원 등과 협의하여 안산시와 단원구를 위해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주민의 생활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 | 최은경 기자 | 2021-01-04 16:27

김철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국회 교육위원회, 안산상록을)이 도박 중독으로 피해를 입은 청소년에 대해 상담 및 치료를 지원하도록 하는 내용의 「청소년 보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최근 스마트폰 확산과 더불어 청소년들이 불법 도박광고에 무분별하게 노출되면서, 인터넷게임을 이용한 청소년 도박이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청소년 도박은 도박중독 문제뿐만 아니라, 도박비 충당을 위한 학교 폭력 등 2차 범죄로도 이어져 청소년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청소년 도박문제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을 위해서는 위험집단을 발굴하고, 조기개입 할 수 있는 시스템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이번 개정안은 인터넷게임 중독뿐만 아니라 도박 중독으로 피해를 입은 청소년에 대해서도 예방·상담 및 치료와 재활 등의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김 의원은 청소년 게임 도박 중독 예방교육을 의무화한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 이어, 후속법안으로 청소년 도박범죄에 대한 보다 체계적인 해결책 마련을 위해 동 법안을 발의했다.김 의원은 “청소년 도박문제 실태조사 결과 ‘돈내기 게임’을 해 본 학생들이 2018년 기준 47.8%로, 청소년들 절반 가량이 게임도박에 노출되어 있는 것이 현실임에도 이에 대한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정확한 실태조사와 연구 및 상담 등 청소년 도박중독 방지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책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 | 유지혜 기자 | 2021-01-04 16:26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안산 단원을)은 더불어민주당이 선정하는 2020년도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됐다. 사진=김남국 의원실 제공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안산 단원을)은 더불어민주당이 선정하는 2020년도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김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조두순 출소 이후 방지대책을 점검하고, 보호관찰관 인력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법무부의 적극적인 관심을 요청했다.이어 조두순에게 청구된 특별준수사항 부과에 대해 국민적 관심과 사안의 심각성을 반영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하기도 했다. 이후 조두순 재범방지대책의 일환으로 「전자장치부착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또한 민사소송 중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 2차 피해 위험성이 있는 현재 민사소송 제도의 부적절함을 지적하며, 법원행정처장으로부터 피해자 보호를 위한 방안을 강구하겠다는 답변을 이끌어냈다.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민생회복·개혁완성·미래전환을 위한 정책제안 및 대안 제시의 역할을 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은 당내 의원들을 대상으로 평가하여 시상하는 것으로 정성적 평가와 철저한 검증을 통해 시상이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김남국 의원은 “당에서 인정하는 상을 수상해 기쁘면서도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국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마음이 무겁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우리 지역과 민생을 위한 의정활동에 전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국회 | 최은경 기자 | 2020-12-21 14:53

김남국 의원 본회의장 발언 모습. 사진=김남국 의원실 제공 조두순 출소일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지난 9일 국회 본회의에서 전자장치부착법 일부개정법률안, 일명 조두순 관리강화법이 통과했다.김남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안산 단원을, 법제사법위원회)이 대표발의한 조두순 관리강화법은 조두순 등 아동 성범죄자에게 전자장치 부착과 동시에 특정시간대 외출 제한 명령을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특히 조두순 출소와 동시에 준수사항을 부과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어 실효성 있는 대책으로 평가된다. 이번 개정안은 전자장치 부착자의 준수사항 위반자에 대한 처벌이 강화됐다.김남국 의원은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 참여하여 여야 법사위원을 끈질기게 설득하며 전체회의 통과를 주도하여 본회의에 상정될 수 있도록 힘쓴 것으로 알려졌다. 그 결과 법사위 대안에 김남국 의원안이 대폭 반영됐다.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 제7차 회의록에 따르면, 안건 논의 전 김 의원은 “우리가 국회에서 고민하고 논의해야 될 것은 우리 사회의 안전”이라면서, “아동과 청소년의 성 보호, 우리 사회를 안전하게 하는 부분에 주안점을 두고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회의록을 검토한 결과, 당시 회의에서 위원들 간 이견이 있어 의결되지 못할 수도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여야 위원들에게 끊임없이 설명하고 설득하는 과정을 통해 가까스로 동의를 구했다.이번 개정안은 안산시를 지역구로 하는 국회의원(전해철·김철민·고영인·김남국)과 윤화섭 안산시장 등이 관계부처 및 여야 국회의원 등과 지속적인 논의를 거쳐 마련됐다.김남국 의원은 “조두순 출소가 당장 눈앞으로 다가오면서 많은 시민이 불안해하고 있다”면서 “아동과 청소년, 그리고 시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국회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이어 “여야 위원과 오랜 시간 논의한 결과”라고 말하면서 “우리 사회의 안전에 있어 국회가 정쟁이 아닌 협치의 시간으로 만들어낸 성과”라고 강조했다.한편 김남국 의원은 지난달 26일 친인권적 수용제도를 주제로 한 당정협의회에 참석하여 법무부와 친인권적 수용제도 도입에 대한 방안을 논의했다.

국회 | 유지혜 기자 | 2020-12-14 14:57

고영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안산단원갑)은 지난 1일 ‘약사법’과 ‘의료기기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2건의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합법적 리베이트’라고 불리는 경제적 이익제공을 위한 ‘지출보고서’ 작성 의무화를 따르지 않았을 때 벌금 200만원만 내면 되는 현행법이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에 따라 개정한 법률안이다.‘지출보고서’를 현행 작성만 하면 되는 조건에서 작성 후 보건복지부의 일정 양식에 따라 온라인상에 모두 공개하도록 변경했다. 또한 의무 작성을 하지 않았을 경우 벌금의 수준도 1000만원 이하 1년이하 징역으로 상향하고 의약품과 의료기기의 제조사 뿐 아니라 CSO(영업대행사)나 의료기기 간납업체와 같은 판매회사도 지출보고를 의무화하도록 확대했다.이와 관련해 지난달 26일 고영인의원이 주최해 진행했던 ‘리베이트쌍벌제 10년 국회토론회’에서 토론자로 참석했던 대한의사협회 이상운부회장은 미국의 제도인 ‘선샤인액트’를 국내에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전하며 해당 법안을 지지한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지출보고서 작성 의무화 법안이 2018년 시행됐지만 최근까지 지출보고를 제출받은 의료, 제약사는 4곳에 불과했다.또한 그 중 ‘한국애보트’사는 보건복지부에 제출한 ‘지출보고서’에서 의사들에게 학회 명목으로 해외출장을 지원 한 것에 대해 허위로 작성한 것이 최근 국정감사를 통해 지적된 바 있다.고영인 의원은 “리베이트 등으로 의약품과 의료기기의 원가가 올라가는 등의 부작용은 결국 진료비의 상승으로 이어지고 국민들의 건보료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는 심각한 문제”라며 “합법적으로 지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 리베이트의 경우라도 국민들께 공개해 의료시장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상시 감시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출 수 있게 돼 국민들의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법개정 발의의 소감을 전했다.이번 법률개정안에는 김민석·김민철·김상희·김성주·김승남·김승원·김용민·박성준·소병훈·신정훈·양정숙·윤준병·이광재··이용빈·이형석·인재근·최연숙·최혜영·허종식 의원 등 총 20명의 의원이 발의에 참여했다.

국회 | 유지혜 기자 | 2020-12-07 14:50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내정자. 사진=안산타임스DB4일 행정안전부 장관으로 내정된 전해철(59)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노무현정부(참여정부)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비서관을 거친 3선 국회의원이다. '핵심 친문(친 문재인)'으로 불린다.1962년 전남 목포 출신으로 경남 마산중앙고와 고려대 법과대학을 졸업했다.1987년 제29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변호사 생활을 시작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설립했던 법무법인 '해마루'에서 활동했다.2002년 4월 노 전 대통령이 당시 새천년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올랐지만 참패하면서 '노무현 흔들기'가 거세지자 그를 지원하는 여러 모임들이 생겨났고, 이때 전 내정자는 법조계 지지 선언을 총괄했다. 대선 캠프 법류지원단의 간사를 맡아 대선에도 깊숙이 관여했다.2003년 참여정부때 대통령소속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에 비상임위원을 맡으면서 정치권에 발을 들였다.2004년 새누리당의 탄핵 시도가 기각된 후 민정비서관으로 청와대 입성했다. 당시 함께 일한 직장 상사가 문재인 민정수석이다. 문 수석의 뒤를 이어 2006년에는 만 43세 나이로 '최연소 민정수석'이 됐다.청와대 경험을 바탕으로 2012년 19대 총선에서 처음으로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초선의 이력으로 법제사법위원회 야당 간사를 역임하며 수문장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19대 전반기에는 국정원 국정조사특별위원회, 국정원 개혁특별위원회 위원을 했고 2014년 '국정원 간첩 조작사건'에 대한 특검 도입을 1호 의안으로 당론 통과시키는 데 주도했다.20대 국회에선 당 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국민조사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아 탄핵까지 이어지는 특검과 게이트의 연결고리 역할을 해냈다.2017년 대선 민주당 경선에선 문재인 후보 캠프의 공동 조직특보단장을 맡아 '친문 실세'로 불렸고, 대선 본선에서는 2선으로 물러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도왔다.정권 교체 후 집권여당이 된 20대 국회 하반기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여당 간사를 맡으며 '슈퍼 예산' 처리를 도맡았다. 지난해 강원도 산불 추가경정예산(추경)과 올해 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경도 그의 손을 거쳤다.◇약력▲1962년 전남 목포 ▲마산중앙고등학교 ▲고려대학교 법학과 ▲사법고시 29회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비서관 ▲제19대 국회 후반기 법제사법위원회 간사 ▲제20대 국회 전반기 정무위원회 간사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제20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제21대 국회 전반기 정보위원회 위원장(現) ▲19·20·21대 국회의원(경기 안산상록갑)

국회 | 오만학 기자 | 2020-12-07 14:48

국회 | 오만학 기자 | 2020-12-04 14:07

검사의 직무에 국민의 인권을 보호하고 적법절차를 준수 의무를 규정하는 ‘검찰청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더불어민주당 김남국 국회의원(단원을·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은 19일 “검사의 직무에 헌법과 법률에 따라 국민의 인권을 보호하고 적법절차를 준수하도록 하는 의무 규정을 명시한 검찰청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그동안 일부 검사가 직무 수행 시 수사를 이유로 인권보호에 소홀하고, 적법절차를 준수하지 않아 비판을 받아왔다. 개정안이 통과함에 따라 앞으로 검사는 직무수행 시 정치적 중립 외에 인권보호 및 적법절차를 준수해야 한다.실제로 지난 9월 법무부 인권수사 제도개선 TF가 수용자 69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632명 중 33.8%가 검사나 수사관으로부터 부당한 회유나 압박을 받았다고 답변한 것으로 나타났다.김남국 의원은 “검경수사권 조정 시행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검찰의 인권보호 기능은 더욱 강화돼야 한다”면서 “이번 개정안은 단순히 검사의 직무에 인권보호 의무 및 적법절차 준수의무를 명시한 것을 넘어 앞으로 검찰이 나아가야 하는 방향을 설정한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김 의원은 “검사의 직무에 인권보호 및 적법절차 준수 의무를 규정한 만큼 검찰 스스로 각성하고, 개선방안에 대한 끊임 없는 연구를 통해 국민의 검찰로 발돋움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국회 | 최은경 기자 | 2020-11-23 14:09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국회의원(상록갑)은 17일 정신장애인의 자기결정권을 강화하고 당사자 중심의 정신건강복지시스템을 마련하는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현재 전 세계적으로 당사자 경험과 욕구를 중심으로 정신건강복지시스템이 재편되고 있고, UN에서도 장애인이 시설에 수용되지 않고 자신의 재산과 권리로 지역사회에서 독립해 생활해야 한다는 원칙을 세우는 등 점차 장애인의 자기결정권 존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그러나 우리나라는 현행법에 장애인의 자기결정권을 원칙적으로는 강조하면서도, 정작 실제 집행 체계는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자 중심의 구조를 전제로 구성돼 있어 정신장애 당사자들의 의견이 의사결정지원제도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가 지적되고 있다.이에 전해철 의원이 정신장애인의 자기결정권과 인권 강화를 위해 대표발의한 정신건강복지법 일부개정안은 ▲정신질환자권익옹호기관 설치 ▲동료지원가 제도 도입 ▲절차보조서비스 근거 마련 ▲성년후견제 이용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전해철 의원은 “그동안 정신적 장애인들을 돌봄과 치료의 대상으로만 간주하면서, 치료와 복지서비스 제공에서 당사자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한계가 있었다”며 “정신적 장애인들이 의사결정에 다소 어려움이 있다 하더라도, 스스로의 결정권이 최대한 존중받을 필요가 있고, 그 권한을 행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정신건강복지체계를 개선해나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국회 | 유지혜 기자 | 2020-11-23 14:09

더불어민주당 김철민 국회의원(교육위원회, 상록을)이 상임대표를 맡고 있는 ‘포럼 자치와 균형(자치와 균형)’이 ‘인구변화와 대응’을 주제로 조찬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서형수 부위원장의 강연과 질의응답으로 이어졌다.서형수 부위원장은 “합계출산율(출산 가능한 15~49세 여성이 평생 낳는 자녀수)이 약 2명이 돼야 부모세대와 자녀세대의 인구규모가 동일하게 유지되고, 1명이 되면 한 세대가 지날 때마다 세대당 인구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들게 되는데 우리나라는 2020년 현재 0.82로 OECD 최저 수준의 심각한 상황”이라며 “다가올 인구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아이를 낳고 키우기에 불안하지 않고, 일자리와 노후 불안에서 벗어날 수 있는 사회 시스템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철민 의원은 “저출산 고령화에 대처하기 위해 참여정부 시절인 2005년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을 제정하고 범정부 차원에서 대응하고 있지만 여전히 숙제가 많다”며 “자치와 균형에서도 이 문제를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해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포럼 자치와 균형’은 지방자치 경력이 있는 국회의원 41명과 현역 기초지방자치단체장 46명 등 87명이 소속된 모임으로 21대 국회 출범 직후인 6월4일 출범했다.21대 국회 출범 직후 결성한 자치와 균형은 그동안 수 차례의 조찬포럼과 토론회, 세미나 등을 통해 자치분권과 균형발전 정책 추진 현황과 입법 과제 등에 대해 토론하고 실행방안을 모색해 왔다.상임대표는 김철민 의원이고, 공동대표를 서삼석 의원(전남 영암·무안·신안군), 맹성규 의원(인천 남동구갑), 염태영 수원시장이 맡고 있다.

국회 | 유지혜 기자 | 2020-11-23 14:07

전해철 국회의원이 5일 국회의원관 제2간담회의실에서 '사할린특별법 마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국회의원(상록갑)은 5일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에서 ‘사할린특별법 시행령 마련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내년 1월 1일 사할린특별법의 시행을 앞두고 외교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시행령 제정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시행령에 반영이 필요한 내용에 대한 사할린 동포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전해철 국회의원과 지구촌동포연대(대표 배덕호)가 공동 주최했다.이날 간담회는 외교부의 시행령 추진 진행상황에 대한 보고를 시작으로, 사할린 동포들의 의견제시와 이에 대한 외교부, 보건복지부, 법무부, 국토교통부, LH, 대한적십자 등 관계부처의 설명 및 답변이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권경석 사할린동포 연합회장, 주훈춘 안산 고향마을회장 등 사할린동포들은 영주귀국시 자녀 국적 문제, 사망 동포의 자녀에 대한 지원, 내실있는 기념사업 추진 필요성 등 시행령에 반영이 필요한 내용과 지원의 범위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전해철 의원은 간담회에서 “오랜 시간과 많은 노력 끝에 어렵게 법안이 국회를 통과한 만큼 사할린동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후속 조치들을 잘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영주귀국, 기념사업 등에 대한 동포분들의 의견을 잘 검토해 관련한 지원이 실효성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역할을 계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 | 유지혜 기자 | 2020-11-09 14:26

최근 유명 유튜브 채널 웨이랜드에 크레용팝 멤버 ‘웨이’가 악플러를 고소하다 판결서에 주소가 노출돼 이사했다는 영상이 게시돼 논란이 됐다.이처럼 현행 민사소송법상으로는 법원이 소송서류를 송달할 때 피해자의 신원자료를 가리고 송달할 수 있다는 근거가 없어 소송 과정에서 피해자의 인적 사항이 가해자에게 그대로 노출되는 문제가 있다.특히 성폭행 피해자들이 손해배상청구 등 민사소송을 진행할 때 가해자에게 개인정보가 노출될 우려가 있으나 이에 대한 제도적 장치가 미비해, 피해자의 추가피해와 보복 범죄 등이 우려되는 상황이다.지난달 7일 대법원 국정감사에서 김남국 의원(더불어민주당, 단원을)은 법원행정처장에게 “소송 중 개인정보 노출과 관련한 2018년 청와대 국민청원도 25만 명 이상의 동의가 있었다”며 “국회의 노력과 함께 법원에서도 공탁규칙이나 내부규정의 개정을 통해 개인정보 노출로 인한 2차 피해를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후 지난 2일, 김 의원은 이와 같은 소송 중 개인정보 노출을 막기 위해 민사소송에서 당사자의 신청에 따라 소송기록의 열람·복사 중 개인정보 노출 방지하고 판결서, 소장 및 준비서면 등에 주소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내용의 ‘민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김남국 의원은 “법조인들에게 당연해 보이는 관행적 행정절차들이 일반 국민에게 위협으로 돌아오는 것”이라며 “소송 중 개인정보 노출에 대한 두려움 없이 민사소송을 통해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도록 입법부와 사법부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회 | 최은경 기자 | 2020-11-09 14:25

전해철 국회의원이 국회 앞에서 개최된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을 위한 국회 입법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전해철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해철 국회의원(상록갑)은 지난달 26일 국회 앞에서 개최된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을 위한 국회 입법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했다.이날 기자회견은 내년 세월호 참사 7주기를 앞두고 4·16가족협의회, 4·16연대 등이 세월호 진상규명과 국회 입법을 촉구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전해철 의원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세월호 특위 위원들이 참석했다.전 의원은 20대에 이어 21대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세월호 TF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부 부처가 진행 중인 세월호 진상규명 조사, 피해지원, 추모사업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세월호 유가족들과의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세월호 현안에 대해 논의해왔다.또한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가 올해 12월 활동이 종료됨에 따라, 위원회 활동기간 연장, 공소시효 정지 조항 추가, 위원회 조사권한 강화 등을 위한 사회적참사 특별법 개정을 추진해왔다.전해철 의원은 “세월호 참사에 대한 충분한 진상 규명과 함께 다시는 이와 같은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21대 국회에서 민주당 세월호 TF 차원에서 세월호 진상규명을 위한 사회적참사 특별법 개정안을 마련하기 위해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논의를 해왔는데, 법안이 발의되면 사참위 활동이 종료되기 전까지 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 | 최은경 기자 | 2020-11-02 14:41

최근 5년간 공무원 범죄는 160,319명으로 알려졌다. 2016년부터 2020년 9월 기준 자료에 따르면, 공무원 범죄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더불어민주당 법제사법위원회 김남국 의원(단원을)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공무원 범죄 접수 건수는 매년 증가했고, 5년 동안 160,319명으로 접수됐고, 이 중 19,228명이 불기소 처리됐다.연도별 공무원 범죄 현황을 살펴보면, ▲2016년 25,611명 ▲2017년 31,496명 ▲2018년 36,872명▲2019년 37,792명 ▲2020년 9월 기준 28,648명으로 증가했다, 2020년 접수 건수 또한 예년에 비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5년 동안 접수된 160,319명 중 115,705명은 불기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연도별 불기소 인원은 ▲2016년 17,313명 ▲2017년 21,804명 ▲2018년 28,321명▲2019년 29,039명 ▲2020년 9월 기준 19,228명으로 범죄가 증가한 만큼 불기소도 증가했다.이에 대해 김남국 의원은 “공무원은 국민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로서 법규를 준수해야 할 의무가 있다”면서 “지속적으로 범죄가 증가하는 부분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고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국회 | 최제영 기자 | 2020-10-26 1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