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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공무원 범죄는 160,319명으로 알려졌다. 2016년부터 2020년 9월 기준 자료에 따르면, 공무원 범죄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더불어민주당 법제사법위원회 김남국 의원(단원을)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공무원 범죄 접수 건수는 매년 증가했고, 5년 동안 160,319명으로 접수됐고, 이 중 19,228명이 불기소 처리됐다.연도별 공무원 범죄 현황을 살펴보면, ▲2016년 25,611명 ▲2017년 31,496명 ▲2018년 36,872명▲2019년 37,792명 ▲2020년 9월 기준 28,648명으로 증가했다, 2020년 접수 건수 또한 예년에 비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5년 동안 접수된 160,319명 중 115,705명은 불기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연도별 불기소 인원은 ▲2016년 17,313명 ▲2017년 21,804명 ▲2018년 28,321명▲2019년 29,039명 ▲2020년 9월 기준 19,228명으로 범죄가 증가한 만큼 불기소도 증가했다.이에 대해 김남국 의원은 “공무원은 국민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로서 법규를 준수해야 할 의무가 있다”면서 “지속적으로 범죄가 증가하는 부분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고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국회 | 최제영 기자 | 2020-10-26 14:55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국회의원(상록갑)은 15일 안산 유치원 식중독 피해 학부모들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와 함께 피해 대응을 위한 점검회의를 가졌다.전 의원은 그간 학부모 간담회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해 왔다. 이날 회의는 교육청, 상록보건소, 학교안전공제회 등 담당부처들의 설명과 함께 환아 피해보상 진행상황, 장기추적 관리체계 구축 시스템 마련, 감염병등 집단발병 시 초기대응 홍보 및 대응 매뉴얼 교육, 유치원 매입형 공립화 추진 등 주요문제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상록보건소와 학교안전공제회는 정부의 피해보상 방침에 대해 설명하며, 앞으로도 피해 원아의 치료비 등의 지급을 절차에 따라 진행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아이들의 장기추적 관리체계 구축과 관련, 상록보건소는 요독증후군 피해 원아들의 담당 주치의들을 통해 유아의 건강상태 추이를 관찰하고 있다고 답변했다.또한 경기도교육청은 집단 식중독의 사전예방 및 발생 시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한 예방 교육 내실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전해철 의원은 “피해 원아에 대한 지원뿐 아니라 실질적인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오늘 주신 의견들은 물론 비상대책위 학부모 분들과도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지난 8월 질병관리본부 등 관계부처로 구성된 식중독 정부 합동 역학조사단은 조사 결과 아이들에게 제공된 급식에서 냉장고 성능 이상으로 대장균이 증식해 장 출혈성 대장균 감염증이 집단 발생한 것으로 추정한 바 있다. 역학조사단은 유치원의 냉장고 하부 서랍칸 온도가 적정 온도보다 10도 이상 높아 식자재 보관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국회 | 김범수 기자 | 2020-10-26 14:54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철민 의원(상록을)이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으로부터 받은 ‘2016~2020년 초중고 시험지 유출 현황’에 따르면 최근 4년간 총 15건의 시험지 유출이 적발됐다. 2016년 1건, 2017년 4건, 숙명여고 사태가 발생한 2018년 7건, 2020년 3건 등이다.시험지 유출은 공립보다는 사립학교에서 많이 발생했다. 15건 중 10건이 사립, 5건이 공립에서 발생했다. 학교 유형별로는 일반고 9건, 특목고 3건, 특성화고 1건, 자사고 1건, 중학교 1건이었다.시험문제 유출 시점은 보관 단계가 8건(53.3%)으로 가장 많았고, 시험 출제 단계가 6건(40%), 인쇄 단계가 1건(6.6%)이었다.한편, 지난 2018년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숙명여고 사태 이후 시험지 유출 근절을 위해 각 시도의 ‘학업성적관리시행지침’을 강화하고, 인쇄실 및 시험지 관련 시설에 대해 CCTV 설치를 추진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올해 9월 기준 전국 고등학교 시험지 보관시설의 CCTV 설치율은 99.2%다.그러나 올해 발생한 시험문제 유출 사례를 살펴보면 교육부의 대책이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 6월 발생한 한 고교 시험지 유출의 경우 학생이 훔친 열쇠로 교무실에 침입해 시험지를 유출한 것으로 조사됐다.해당학교 교사들은 학업성적관리시행지침을 무시하고 시험지와 문항정보표 출력물을 정해진 장소가 아닌 교무실 책상 서랍에 넣어둔 것으로 드러났다.교사들의 기강해이도 심각했다. 또다른 여고의 경우 교사들이 시험문제를 출제하면서 이동식 저장장치를 사용하지 않고 개인 컴퓨터에 시험 원안 파일을 저장하는 등 보안관리 규정을 위반했는데 학생평가 자율보안 점검표에는 ‘적정’으로 작성했다가 적발되기도 했다.김철민 의원은 “CCTV를 설치하고 규정을 강화해도, 현장에서는 규정 위반사례가 다수 발견되고 있다”며 “교육당국의 주기적인 실태점검과 학생, 교사를 대상으로 철저한 예방교육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국회 | 김범수 기자 | 2020-10-19 14:35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단원을)은 아동·청소년을 잔인하게 강간 상해해 12년 형을 선고받고 복역중인 조두순의 출소를 앞두고, 이에 대한 우려와 출소반대 및 사회격리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며 조두순과 같은 흉악범죄자는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협하는 가장 심각한 요인이라고 밝혔다.또한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은 집행유예자나 비행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전통적인 보호관찰 외에 조두순과 같이 위험한 범죄자들에 대한 전자감독과 가정폭력·아동학대·마약사범·정신질환 범죄자 관리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최근 범죄예방정책국이 담당하고 있는 보호관찰, 전자감독 등 범죄자 사회 내 처우 영역은 1:1 전자감도 제도, 전자보석 및 가석방자 전자감독 감독 확대 등 새로운 제도들이 도입돼 업무량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법무부 실국별 일선 집행기관 수를 살펴보면, 검찰국 소속 검찰청이 66개, 교정본부 소속기관 57개,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소속기관이 46개, 범죄예방정책구 소속기관은 96개로 다른 집행기관과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하지만 가장 많은 집행기관을 총괄하고 있는 범죄예방정책국은 6개과에 불과, 소속기관을 가진 법무부 실국 중에서 정책기능이 가장 작다. 교정본부는 정책단2개, 8개과, 출입국·외국인 정책본부는 정책단2개, 9개과를 가지고 있다.범죄예방정책국장 1명이 소속기관 감독업무와 정책업무까지 동시에 수행을 하고, 새로 도입된 제도에 관한 현안 업무처리에 급급해 장기적인 정책수립하는 것에 대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대해 김남국 의원은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은 현재 조직적·기능적 측면을 살펴보았을 때 중장기적인 정책 비전의 제시나 정책을 조율·평가하는데 한계가 있을 것”이라며 “조직 개편이나 업무 담당자들을 충원하는 등 문제점을 하루빨리 해결해 범죄예방정책국의 본연의 기능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최제영 기자

국회 | 최제영 기자 | 2020-10-19 14:34

국회에서 ‘성폭력사건 가해자 석방 관련 대책 간담회’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전해철국회의원전해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상록갑)은 12일 국회에서 열린 ‘성폭력사건 가해자 석방 관련 대책 간담회’에 참석했다.간담회는 조두순의 12월 만기 출소를 앞두고 대책 마련을 위해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전해철 의원을 비롯한 안산지역 국회의원, 안산시장, 법무부와 경찰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조두순은 출소 후 7년간 전자발찌를 부착하게 되지만, 아동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가 증가하고 있으며, 재범률도 높아지는 상황에서 기존에 적용된 전자감독만으로는 재범 방지에 충분하지 못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특히, 최근 안산 지역사회에서는 조두순이 출소 후 이전에 거주하던 안산으로 돌아오겠다고 이야기한 사실이 전해지며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져가고 있는 상황이다. 안산시에 따르면 시 민원 콜센터와 SNS를 통해 불안감을 호소하거나, 지역 치안 상황을 묻는 주민들도 늘고 있다.전해철 의원은 간담회에서 “주민들의 우려를 해소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재범 방지 대책이 마련될 필요가 있다”며 “그간 법무부와 경찰청 등 관계부처에서 전담인력 배치 근거 마련, 특별대응 TF구성 등의 대책이 마련돼 왔지만, 출소 전 준수사항 추가 등 지금부터 잘 준비해서 조속히 진행해야 하는 과제들이 있다”고 밝혔다.

국회 | 최은경 기자 | 2020-10-19 14:32

국회 교육위원회 김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상록을)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2017년~2019년 학교안전사고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 3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학교안전사고는 총 37만 5,489건으로 나타났다.연도별로는, 2017년 11만5,874건, 2018년 12만1,744건, 2019년 13만7,871건으로 꾸준하게 증가했다. 지난해 유·초·중·고 학생 수는 총 613만6,793명으로 평균 학생 45명당 1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한 셈이다.발생 시간별로는 △체육 수업 11만6,360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점심시간 7만5,982건 △수업 시간 5만8,334건 △휴식 시간 및 청소 시간 5만5,947건 △학교행사 2만7,183건 △등하교 1만9,155건 △특별활동 1만8,166건 △석식시간 2,700건 △기숙사 생활 1,712건 순으로 나타났다.장소별로는 △운동장 13만8,542건 △부속 시설 9만7,394건 △교실 6만6,171건 △통로 5만6,611건 등으로 집계됐다.최근 3년간 안전사고 발생 건수를 학생 수 대비로 환산하면, 제주(총 7,711건/261,942명)와 세종(총 4,326건/147,771명)이 34명당 1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해 발생 빈도가 가장 높았고, 강원(총 13,745건/541,576명) 39명당 1건, 경기(총 115,368건/5,102,738명) 44명당 1건, 서울(총 64,717건/2,986,875명), 전북(총 15,329건/709,042명)이 46명당 1건 순으로 나타났다.김철민 의원은 “학교안전사고가 매년 증가하는 것에 대해 교사, 학부모, 학생 모두가 경각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지적하며 “학교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교사와 학부모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더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국회 | 최제영 기자 | 2020-10-12 15:41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해철 의원(안산 상록갑)이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의하면, 국민외교 사업의 상시적인 의견수렴 기능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난다.문재인 정부는 주요 외교정책 과정에의 국민들의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국민외교’를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로 추진하고 있고, 이에 따라 외교부는 ▲국민외교센터 운영 활성화 ▲온라인 인프라 구축 ▲오프라인 플랫폼 활성화 ▲국민제안 상시 접수 등의 세부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이를 위해 외교부는 국민외교 전용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 유튜브 등)를 운영하고 있고, 최근에는 국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외교정책을 제안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목표로 2019년 6월말 '해외안전여행·국민외교 모바일앱' 서비스도 시작했다. 온라인 미디어 활용이 어려운 국민들을 위해서는 오프라인 공간인 국민외교센터를 활용해 소통 및 의견 수렴을 하고 있다는 입장이다.그러나 전해철 의원실이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민외교 사업 대부분이 상시적 소통 기능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난다.국민외교 전용 SNS는 국민 제안에 대한 접수 창구 기능 없이, 국민외교팀이 개최하는 1회성 참여 행사를 홍보하는 창구로만 활용되고 있으며, 1억2,800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마련한 국민외교 모바일 앱은 2019년 9건, 2020년 23건 등 1년간 31건의 정책제안만이 접수되는 등 활용도가 낮은 상태다.특히, 2018년 5월 국민 참여와 대국민 소통 강화를 위해 외교부 청사 1층에 새롭게 마련한 공간인 국민외교센터는 강연 장소 정도로만 활용되고, 별도 외교부 인력이 배치되지도 않아 ‘소통’이라는 취지를 충분히 살리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국민외교 정책제안 국민 공모전’, ‘국민외교 UCC 공모전’ 등 외교부의 수시 대국민 의견수렴 행사들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이뤄지는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고령층 등 정보취약계층을 위한 오프라인 의견수렴 기능은 없다시피 한 것으로 나타난다.전해철 의원은 “국민들과 상시적으로 소통하고 의견과 제안을 충분히 수렴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에서의 소통 강화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국회 | 유지혜 기자 | 2020-10-12 15:38

지난해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 100건 가운데 29건은 법원으로부터 기각된 것으로 나타났다.구속영장 기각률은 지속 증가하고 있어 구속영장 청구 시 더욱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더불어민주당 법제사법위원회 김남국 의원실(단원을)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9년 검찰이 법원에 청구한 구속영장은 3,167건으로 이 중 922건이 기각돼 29.1%의 기각률을 달했다.검찰청별 기각률이 가장 높은 곳은 서울서부지방검찰청으로 50%의 기각률을 기록해 청구한 영장의 절반이 기각됐다. 이어 울산지방검찰청이 48.1%, 서울남부지방검찰청이 40.7% 순으로 높은 기각률을 보였다. 18개의 검찰청 중 20%미만의 기각률을 보인 곳은 전주지방검찰청 단 한 곳에 불과했다.특히 지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검찰의 구속영장 기각률은 매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21.8% ▲2016년 22.2%, ▲2017년 25.1%, ▲2018년 26.5%, ▲2019년 29.1% 로 매년 증가했다. 구속영장 발부는 법원이 적법한 요건을 기준으로 판단하고 있다는 점에서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가 적법한 요건을 준수하지 않은 채 남발하고 있는 우려가 나온다.현행 형사소송법은 ‘불구속 수사’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특히 구속은 개인의 신체의 자유 등 기본권을 침해할 소지가 있어 검사의 청구로 법관이 적법한 요건을 기준으로 판단해 발부 여부를 결정하도록 하고 있다.검찰의 영장청구권은 헌법에 명시된 권한으로 검찰의 독점적 권한으로 사용돼 왔다. 2018년 검·경 수사권 조정 합의문에도 검찰의 영장청구권은 헌법개정이 필요한 사안으로 합의의 대상에서 제외했다.다만 지난 1월 검·경 수사권 조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검사가 경찰의 영장 신청을 정당한 이유 없이 판사에게 청구하지 않을 경우 경찰은 해당 지방검찰청 관할 고등검찰청에 영장청구 여부에 대한 심의를 신청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해두었다.김남국 의원은 “구속영장 청구는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지 않는 선에서 적법한 요건을 충족했을 때 해야 하는 것으로 신중을 기해 청구해야 한다”면서 “구속영장 기각률이 높아지고 있는 부분에 대해 검찰 스스로 자체 점검하고 명확한 기준을 확립해 기각률을 낮추기 위한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회 | 최제영 기자 | 2020-10-12 15:38

서울대가 교원 성비위 사건을 처리하기까지 평균 8개월(250여일)이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철민 의원이 서울대로부터 받은 ‘2016년~2020년 서울대 교원 성비위 적발 현황’에 따르면 총 7건의 교원 성비위 사건 중 징계가 끝난 3건의 징계처리 시간은 평균 248.6일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종징계까지 414일이 걸린 사건도 있었다.최근 5년간 서울대 교원이 성폭력, 성희롱, 강제추행 등 성비위로 적발된 사건은 총 7건이다. 이중 3건은 징계 처리가 끝났고, 4건은 징계 절차가 진행 중이다.징계 처리가 끝난 3건의 사건은 각각 사건 신고 시점부터 최종 징계까지 각각 129일, 203일, 414일이 걸렸다. 징계까지 무려 1년 넘게 걸린 사건도 있었다. 2018년 7월 12일 신고된 학생 성희롱·성폭력 사건의 경우 5번의 징계위원회를 거쳐 2019년 8월 29일에 최종 징계가 이뤄졌다.징계 규정을 위반한 사례도 확인됐다. 최근 논란이 된 음대 교수의 제자 성추행 의혹 사건은 2019년 10월 피해자 신고 이후 올해 4월 7일에 징계의결을 요구했으나 6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징계위원회 심의중인 것으로 밝혀졌다.서울대 교원 징계 규정에 따르면 성관련 비위를 징계사유로 하는 경우에는 질의의결을 요구받은 때로부터 30일 이내, 부득이한 경우 30일을 연장해 최대 60일 안에 징계의결을 해야 한다.징계 절차가 진행 중인 사건도 징계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기는 마찬가지였다. 2018년과 2019년 신고된 3건의 사건은 1년여가 흘렸으나 아직도 징계위원회 심의 중이다.김철민 의원은 “학내에서 매년 교원 성비위가 발생하고 있으나, 학교의 늑장 대응으로 피해학생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며 “피해자 보호와 처벌 강화를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회 | 김범수 기자 | 2020-10-05 11:10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해철 국회의원(상록갑)이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국외문화재 환수 실적’자료에 의하면, 일본으로 유출된 문화재 환수 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드러난다.최근 5년간 환수 실적을 보면 미국 399건, 독일 44건, 일본 24건, 스위스 3건, 프랑스 2건 등 총 472점의 문화재를 환수한 것으로 나타난다. 이 중 일본으로부터는 2015년 7건, 2016년 0건, 2017년 1건, 2018년 14건, 2019년 2건의 환수 실적이 있다.국외소재문화재재단 자료에 따르면 2020년 4월 기준 국외로 유출된 우리 문화재는 21개국에 19만 3136점에 달한다. 도교국립박물관 등 일본으로 유출된 문화재가 8만 1889점으로 전체 유출 문화재의 42.4%에 달하며, 그 다음은 미국 5만 3141점(27.52%), 중국 1만 2984점(6.72%) 등의 순이다.일본은 일제 강점기 때 실업가인 오구라 다케노스케가 한반도 등에서 수집해 간 1,000여 점의 유물을 일컫는 오구라 컬렉션 등 조사된 유출 문화재만 8만 점 이상이며, 실제로는 30만 점 이상의 유출 문화재가 있을 것이라는 일본 학계의 보고도 있다.일본의 문화재 환수율이 낮은 이유는 반출과정의 불법·부당성을 입증할 문헌이 남아 있지 않고, 1970년 유네스코협약 등 국제조약이 효력 발생일 이후 도난 문화재에 적용돼 일제강점기나 6.25 전쟁 등으로 반출된 문화재는 적용이 어려운 것에 기인한다. 특히, 일본의 경우 1965년 한일 문화재 협정을 통해 정부 간 협상이 일단락됐다고 주장하고 있다.전해철 의원은 “일본의 경우 문화재 국외 유출이 가장 많음에도 불구하고 회수실적이 미국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조하다”며 “문화재 반환 문제는 현지 반출 경로 확인, 조약 등 국제법 검토가 필요하기 때문에 문화재청 뿐만 아니라 외교부의 노력과 의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국회 | 김범수 기자 | 2020-10-05 11:06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단원을)은 9월29일 조두순 출소와 동시에 야간 외출제한 등 준수사항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하는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개정안은 ▲부착명령을 선고 받은 사람의 건전한 사회복귀 및 재범방지 등을 위해 상당한 이유가 있는 경우 법원이 준수사항을 부과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명확히 정비하고, ▲19세 미만의 사람에 대해서 성폭력범죄를 저지른 사람에 대해서는 준수사항으로 “야간 등 특정시간 외출제한”을 필요적으로 부과하도록 해 전자감독 대상자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며, ▲피부착자 등이 외출제한명령 등 준수사항을 위반한 경우에는 “징역형”을 선택형으로 추가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현행법은 부착명령 선고 당시 준수사항을 부과하지 않은 사람에 대해서도 사정변경이 있는 경우에는 준수사항을 부과할 수 있었으나, 출소해 전자장치를 부착하기 전까지는 준수사항을 추가, 변경, 삭제할 수 없는 것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어 이를 명확히 규정할 필요가 있었다.이에 김남국 의원실과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은 공동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수 차례 논의 끝에 이번 개정안을 마련했다.개정안에 따르면 법원이 준수사항을 사후적으로 추가할 때 ‘사정변경’이라는 요건 대신 ‘건전한 사회복귀 및 재범방지 등을 위해 상당한 이유’가 인정되면 부과할 수 있어 조두순 출소와 동시에 야간 외출제한 등을 부과할 수 있게 됐다.한편, 2019년 대검찰청 통계에 따르면 오후 8시부터 오전 3시59분의 야간 시간대에 성폭력범죄의 42.1%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 범죄의 위협에 노출되기 쉬운 야간에 특히 아동, 청소년들을 보호할 수 있는 장치가 마련될 필요성이 있었다.이에 이번 개정안에는 19세 미만의 사람에 대해서 성폭력범죄를 저지른 사람에 대해서는 준수사항으로 “야간 등 특정시간 외출제한”을 필요적으로 부과하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됐다.이번 개정안은 전해철, 김철민, 고영인, 김남국 의원 등이 함께 발의에 참여했고, 안산 지역 국회의원(전해철, 김철민, 고영인, 김남국)들은 지난달 18일 법무부 및 경찰,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조두순 재범방지 대책마련 간담회도 함께 진행했다.조두순 출소 이후 실효성 있는 대책을 위해 4명의 국회의원이 힘을 모으고 있으며, 해당 법안 통과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또한, 현행 벌칙 조항은 전자장치 피부착자가 외출제한 등 준수사항을 정당한 사유 없이 위반하더라도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만 가능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등 준수사항 위반자에 대한 법정형이 낮아 준수사항 이행 동기의 저하 및 보호관찰관의 효율적 지도·감독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던 바, 이번 개정안에 준수사항을 위반한 경우에는 ‘징역형’을 추가해 벌칙을 강화했다.김남국 의원은 “조두순 문제는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 예방과 재범률을 낮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국민들의 불안감을 덜어드리는 부분도 매우 중요하다”면서 “성범죄자가 출소한 이후에도 당국의 효과적인 관리를 통해 국민의 불안과 공포를 해소할 수 있도록 법무부, 지자체, 경찰 등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제도적 정비에 앞장서겠다”라며 이번 개정안의 취지를 밝혔다.위 법안에는 고영인, 김승원, 김철민, 문진석, 양정숙, 오영환, 유정주, 이규민, 이수진(동작), 장경태, 전용기, 전해철, 정청래, 최혜영 의원 등이 참여했다.

국회 | 김범수 기자 | 2020-10-05 11:06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해철 의원(안산 상록갑)이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정책연구용역 목록’자료에 의하면, 외교부의 연구용역 수의계약 비율이 97.4%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난다.국가계약법은 정부 부처가 계약을 체결할 때 원칙적으로 일반경쟁을 하도록 하고 있고, 계약의 목적, 성질, 규모 등을 고려해 필요하다고 인정시 예외적으로 지명경쟁이나 수의계약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그러나 외교부는 최근 5년간 348건의 연구용역 계약을 체결하며, 이중 339건(97.4%)을 수의계약 진행했으며, 경쟁입찰은 5년간 단 9건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된다.이에 대해 외교부는 국가계약법 상 수의계약이 가능한 금액인 5천만 원 이하의 연구용역이 대다수이며, 필요한 연구용역을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학술기관 등이 제한적이라는 입장이다.그러나 5천만 원 이상의 가액으로 발주된 연구용역 자체가 5년간 4건에 불과해 외교부가 수의계약이 가능한 단가를 행정편의주의적으로 설정한 것은 아닌지 지적이 나온다.전해철 의원은 “비록 관련 법상 위반은 아니지만 연구용역의 97% 이상이 수의계약으로 진행된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계약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연구 품질을 제고하기 위해 원칙적으로 공개 경쟁입찰을 하도록 하고 있는 국가계약법의 취지를 존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국회 | 김범수 기자 | 2020-09-29 17:58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단원을)은 2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과 공직자윤리법 개정법률안, 일명 ‘이해충돌 방지법’을 대표 발의하겠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최근 언론보도를 통해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의 일가 소유 건설사가 피감기관으로부터 공사비와 신기술 사용료 명목 등으로 1천억 원을 받은 사실이 밝혀지면서 이해충돌 논란이 제기되고 있어, 현행법상 국회의원을 포함한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 의무를 부과하고 있으나 권고적 규정에 불과하고 이해충돌 행위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처벌하는 규정이 없어 실효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지속돼왔다고 밝혔다.김남국 의원은 국회의원의 이해충돌 논란을 방지하고 공직윤리가 한층 강화될 수 있도록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과 공직자윤리법, 일명 ‘이해충돌 방지법’을 대표 발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김남국 의원은 “현행법은 이해충돌 방지 의무를 부과하고 있으나, 권고적 규정에 불과하고 이해충돌 행위에 대한 명확한 기준과 처벌 규정이 없어 실효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다”면서 “법안이 통과돼 국회의원 이해충돌 문제를 방지하고, 한층 강화된 공직윤리가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은 ①상임위원이 해당 상임위원회의 직무과 관련된 영리행위 또는 사적 이익 추구행위 등을 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②이를 위반한 경우 징계할 수 있도록 하며, ③상임위원의 결격사유에 관한 규정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공직자윤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은 ①고위공직자와 그의 배우자, 생계를 같이 하는 직계존속 및 비속이 실소유하는 법인 또는 단체와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없도록 규정함. ②고위공직자가 소속된 기관은 해당 고위공직자의 가족을 채용할 수 없도록 하는 내용도 담았음. 또한, ③이를 위반한 경우에는 처벌할 수 있음을 담고 있다.

국회 | 김범수 기자 | 2020-09-24 13:56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단원을)은 김현삼·원미정 등 지역 도의원과 함께 주민 편의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총 55억7천4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사업별로 살펴보면 ▲중앙·초지역 지하보도 승강기 설치 12억 5천만원, ▲호수동 사리골 환경개선사업 8억원, ▲호수동 스마트공연장 9억원, ▲대부도스마트팜 5억원, ▲방아머리 해변 주변 화장실 및 세족장 설치 2억원과 안산 지역 발전에 필요한 사업 3건, 19억2천400만원 등 총 55억7천400만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이 확보됐다.중앙·초지역 지하보도 승강기 설치사업은 장애인·어르신·임산부 등 교통약자들이 이용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교통약자들의 이동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보인다. 해당 사업은 지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5억 원을 확보한 바 있다.호수동 사리골 환경개선사업은 코로나로 인해 지역 상권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골목상권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호수동 스마트공연장 사업은 단원구에 위치한 안산문화광장 내 공연장 개선사업으로 지역 예술인들의 상시공연을 지원한다. 지역 예술인의 공연 기반을 확대하고 주민들의 문화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대부도 스마트팜은 지난 5월 대부도가 신재생에너지 산업특구로 지정돼 안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세부사업으로 지역발전의 새로운 원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방아머리 해변 주변 화장실 및 세족장 설치는 방문객이 증가한 방아머리 해변 일대의 부족한 화장실과 세족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이다. 방문객의 불편을 해소해 안산 지역을 다시 찾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김남국 의원은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에 이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를 통해 지역 주민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현안 사업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 | 김범수 기자 | 2020-09-24 13:55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상록갑)은 세계정원 경기가든 조성사업 설계용역비 32억원이 경기도 추경예산에 편성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23일 밝혔다.세계정원 경기가든은 총 1,009억의 사업비를 투입해 쓰레기매립장 49만㎡에 테마정원과 피크닉장, 정원문화박람회장, 이용객 편의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설계비 반영으로 설계용역 등 본격적인 건립절차가 진행될 예정으로, 2022년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2024년 완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사업 대상지인 안산 본오동 시화쓰레기매립장은 89년부터 92년까지 수원 등 8개시의 폐기물을 매립해왔는데, 사용 종료 이후 그간 악취 등으로 고통을 감내해온 지역주민들을 위한 공간 마련이 추진돼 안산시와 경기도는 부지 활용방안에 대해 의견 수렴과 논의를 거쳐 2016년 8월‘세계정원 경기가든’조성을 결정했다.2017년 11월 기본계획 수립이 완료됐고, 이후 행정안전부 타당성조사와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거쳤다.전해철 의원은 “본오동 시화쓰레기매립장의 경우 사용기간이 종료된 후 당초 경기도에서는 골프장 등 스포츠 레저타운을 추진하려 했으나, 생태공원을 원하는 주변 주민들의 의견에 따라 이를 반영시켜 현재의 세계정원 경기가든이 추진될 수 있었다”며 “이후에도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투자심사, 경기도 추경예산안 설계비 반영 등 과정에서 사업진행과정을 점검하고 챙겨왔는데, 세계정원 경기가든이 조성되면 주민들을 위한 여가·휴식 공간을 마련하는 의미에 더해 안산이 해양생태문화관광도시로서 더욱 발전해나가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전 의원은 그동안 쓰레기매립장 활용방안에 대한 주민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정책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쓰레기매립장의 악취와 해충 등으로 불편을 겪어온 지역 주민들을 위한 부지 활용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또한 문체부 국민체육진흥기금 국비 예산 확보 등을 통해 쓰레기매립장에 유소년 축구장, 클럽하우스, 장화체육관 등 지역주민들을 위한 생활체육문화공간이 마련되도록 노력해왔다.

국회 | 김범수 기자 | 2020-09-23 16:22

김철민 더불오민주당 국회의원 (상록을,사진)김철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상록을)이 지난 9일 목원내 감염병 예방을 위한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학원법)’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일부 학원에서 코로나 감염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나 현행법상 학원을 관할하는 교육부장관 및 시도교육감에게는 학원 방역 조치 권한이 없다보니 관리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교육부가 김철민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 20일까지 학원에서 코로나에 감염된 사람은 187명에 달한다.개정안은 감염병 위기 경보가 ‘경계’이상일 경우 소독, 마스크 착용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위기 경보가 ‘심각’ 수준이 되면 교육부장관이 보건복지부장관과 협의해 학원에 대한 휴원과 휴소를 명령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갑작스런 휴원으로 피해를 입은 학원을 지원할 수 있도록 손실을 보상하는 규정도 마련했다.감염병 예방 조치 의무를 위반하는 학원에 대해서는 제재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 학원 방역에 대한 종합적 관리 감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김철민 의원은 “학생들을 코로나 감염 위험으로부터 지키기 위해서는 학교뿐만 아니라 학원에 대한 방역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개정안을 통해 학원에 대한 실효성 있는 방역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김의원은 “코로나 상황에서 방역에 힘써주시는 학원 관계자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원의 상황을 최대한 고려해 휴원시 정부 지원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 | 최제영 기자 | 2020-09-21 15:43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국회의원(안산 상록갑, 사진) 전해철 국회의원(상록갑)은 15일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의 안산지방법원 승격을 위한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현재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의 관할구역인 안산시, 광명시 및 시흥시의 경우 해당 지역의 인구가 2020년 기준 약 145만 명에 이르고 있으나 별도의 지방법원이 설치되지 않아 다른 지역에 위치한 법원을 방문하는 주민들이 많아지고 있다.특히, 안산시의 경우 정부에서 수도권 주요 공공택지 개발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3기 신도시 조성에 장상지구가 선정되는 등 향후 인구 증가가 예상되고 있다.또한, 지난 12일 수인선 안산구간이 개통됐고, 신안산선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등 교통 환경 개선에 따른 인구 증가와 함께 주민들의 법률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비용이 계속 증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이에 전해철 의원이 대표발의한 개정안은 ▲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을 안산지방법원으로 승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전해철 의원은 “법 개정으로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이 안산지방법원으로 승격되면 지역주민들의 시설 접근성과 편의성이 높아지고 사법서비스를 신속히 제공받을 수 있는 효과가 기대 된다”며“앞으로도 지역에 꼭 필요한 입법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편의를 제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 | 최은경 기자 | 2020-09-21 15:41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단원을)은 지난 15일 의원사무실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간담회를 가졌다.간담회는 김 의원의 요청으로 성사됐으며 안산시 지역 현안을 주제로 진행됐다.김 의원은 이날 간담회에서 안산시 지역현안에 대해 정책건의를 함. 특히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큰 사안인 안산시 조정대상지역 및 투기과열지구 해제 와 GTX-C노선 안산선 노선 연장 운행을 건의했다.또한 한양대에리카 캠퍼스 혁신파크 산업단지 물량 추가 배정, 안산시 수소 시범도시 사업 추가 확대, 국토부 수소교통 복합기지 후보지 선정 지원, 시화방조제 유지관리도로 임시사용, 대부황금로 확장공사 등 7건에 대한 지역 현안 정책을 건의했다.안산시 조정대상지역 및 투기과열지구 해제 건의와 관련해 투기과열지구 동별 지정과 무주택 소유자의 내집 마련을 가능토록 세부적인 운영기준 수립 등을 요청했다.김 의원은 단원구 전체를 투기과열지구 지정했으나, 실제 주택거래 실적이 미미하고 주택가격 상승률이 높지 않은 외곽지역이 포함돼 있어 지역 주민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고 강조했다.한편 안산시의회는 지난 6월28일 안산시 조정대상지역 및 투기과열지구 해제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한 바 있다.또 김 의원은 GTX-C노선 안산선 연장 운행은 광역급행철도 영향권에 안산지역까지 확대하는 내용을 요청했다. 해당 노선이 연장될 경우 서울 중심부 접근성이 향상되고, 안산·시흥 스마트허브 및 시화MTV 교통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김남국 의원은 “지역 주민과 소통하면서 우리 지역에 필요한 정책을 건의하는 자리였다”면서 “단순히 정책 건의로 끝나지 않고, 실현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좋은 결과물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 | 최제영 기자 | 2020-09-21 15:40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단원을)은 지난 11일 기존의 일반 市 중 농·어촌의 특성을 가진 지역이 있는 시의 경우 도농복합형태의 시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지방자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현행 지방자치법상 ‘도농복합형태의 시’의 경우 도시 형태를 갖추지 않은 지역에 읍·면을 설치할 수 있으나 ‘일반시’는 동일한 조건의 지역에 읍·면을 설치할 수 없어 농촌지역 지원 감소, 세금 증가, 농어촌 특례 제외 등 불이익을 받고 있다.대부도의 경우 1994년 12월26일 안산시로 편입돼 면에서 동 전환 이후 농촌지역 지원 감소, 세금 증가, 농어촌 특례 등이 제외돼 지역 주민들의 불만이 팽배했었다.특히, 농어촌 특별전형 혜택을 받지 못해 진학을 꺼리고 관외 학교로 진학, 대부동 소재 학교의 학업성취도 저하와 지역 공동화 현상까지 초래했다.이에 농·어촌 복합지역으로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행정체제 운영에 대한 대부도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구가 있었다.이번 개정안은 도시 형태를 갖추지 아니한 인구 2만 미만인 지역이면서 해당 지역의 농업·어업에 종사하는 가구의 비율이 전체 가구의 45% 이상인 지역이 있는 기존의 일반시를 ‘도농복합형태의 시’로 전환할 수 있도록 했다.개정안에 따를 경우, 7월 말 기준 인구 8,726명에 농업·어업에 종사하는 가구의 비율이 전체 가구의 50.29%인 대부도는 면으로 전환이 가능하다.김남국 의원은 “안산시와 같이 농·어촌의 특성을 가진 지역이 있는 시의 경우 도농복합형태의 시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해 지역 특성에 맞는 행정체제를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지역구의 민원을 앞장서서 해결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 | 매일경기 | 2020-09-21 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