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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9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초선의원들 긴급모임에 참석,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고영인 의원실 제공 고영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안산단원갑)은 지난 9일 4·7 재보궐선거 참패와 관련해 “당이 무엇을 반성해야 할지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들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CCMM 빌딩에서 긴급간담회를 열고 4·7 재보궐선거 참패 원인을 분석하고 당 혁신방안을 모색했다.초선 모임을 주도한 고영인 의원은 간담회에서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해 민심의 무서움을 깨닫고 무엇을 반성하고 무엇을 새롭게 해나가야 할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고 모임 취지를 밝혔다.고 의원은 "당의 지도부와 정부가 더 큰 책임이 있겠지만, 우리도 그 일원이자 초선으로 반성할 일이 있고 스스로와 당을 개혁해야 하는 임무가 있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우리가 초반에는 초선이니까 선배들에게 잘 배워야겠다는 생각도 있었다. 또 열린우리당 때 108명 초선 의원들이 보였던 분열적인 모습을 반면교사로 삼아서 간 것도 있었다"며 "하지만 이럴 때 우리가 역할을 찾지 않으면 안 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초선의원들은 추후에도 초선 의원 모임을 정례화해 세부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국회 | 오만학 기자 | 2021-04-12 14:53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안산 단원을)은 일부 공직자의 부동산 투기 의혹 등으로 공직사회의 대국민 신뢰가 훼손된 점을 지적하며 국회의원 이해충돌방지법 통과를 촉구했다.김 의원은 제21대 국회 임기 시작 이후 일부 국회의원이 자신의 지위를 활용하여 사적이익을 추구하거나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이해충돌 문제를 해결하고자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 일명 국회의원 이해충돌방지법을 대표발의했다.해당 개정안은 국회의원이 상임위원회의 직무와 관련된 영리행위 또는 사적 이익 추구행위를 위반한 경우 징계할 수 있도록 하고, 상임위 결격사유를 신설했다.또한 주식백지신탁계약 체결 주식이 6개월 이상 처분되지 않을 경우 해당 의원에게 소속 상임위원회 변경 요청 의무를 부과하고, 안건심사 시 제척·회피제도를 신설하여 회피의무를 부과했다.김남국 의원은 최근 국회에서 이른바 LH 사태 이후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제정을 위한 논의가 이어졌으나 3월 국회를 통과하지 못한 점을 지적하면서 국회의원 이해충돌방지법 또한 조속히 통과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김 의원은 국회의원 이해충돌방지법에 대해 “국민이 오래전부터 강력히 요구해온 법”이라면서 “시민사회단체와 국회에서도 논의된 전례가 있었던 만큼 더 이상 시간을 끌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이어 “통과시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갖고 발목잡기식 논의가 아닌 통과를 위한 논의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민의 신뢰가 필수적인 국회에서 무너진 공직사회의 신뢰 회복을 위해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김남국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정치개혁TF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국민으로부터 신뢰 받는 국회를 만들기 위한 입법제도적 개선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국회 | 오만학 기자 | 2021-04-12 14:52

고영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안산단원갑)은 청소년 단체의 활발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시·군·구에 지방청소년단체협의회를 둘 수 있도록 하는 청소년기본법을 발의했다고 5일 밝혔다.현행 지방청소년단체협의회는 시‧도를 활동 범위로 하는 청소년 단체가 광역자치단체의 인가를 받아 설립할 수 있다.이에 기초자치단체에서 활동하는 청소년 단체는 법적 지위가 없는 임의단체로 청소년 계획을 실현하게 되고 공공기관 주도로 청소년의 요구를 수렴하게 되어 민·관 협치가 어렵다는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개정안에는 지방청소년단체협의회의 법적 지위를 시‧군‧구로 확장시켜 풀뿌리 지방청소년단체가 주도하여 지역사회 내에서 청소년 정책의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청소년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를 담았다.고영인 의원은 “우리사회는 청소년을 위한 풀뿌리단체가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에서부터 민·관협력을 통해 지원해야 하며 개정안을 통해 시‧군‧구 특성에 따른 청소년 육성계획과 통합적 지원서비스가 구축되어 청소년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 | 유지혜 기자 | 2021-04-05 15:56

 고영인 국회의원은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1년도 첫 정부 추가경정예산안에 코로나19 전담병원에 투입된 의료 인력을 위한 감염관리수당(생명안전수당) 480억원이 증액 반영됐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감염관리수당 예산의 지원대상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확진자 치료를 위해 근무한 코로나19 전담병원의 모든 종사자로 20일 근무 기준으로 일 4만원 씩 6개월간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에 추경안에 증액된 480억 원에 건강보험기금에서 50%를 매칭하여 총 960억 원이 지급된다.한편 1년 넘게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으로 인해 방역 및 의료현장의 최일선에 있는 의료인력들의 번아웃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파견 의료진에만 수당이 지급되어 기존 병원 인력과의 임금 차이가 현격히 나는 이른바 ‘형평성’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다.이에 따라 복지부는 당초 추경안 편성 과정에서 모든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생명안전수당을 신설하여 반영하려 했지만, 기획재정부와의 논의단계에서 최종 제외되었다.하지만 국회 논의과정에서 고영인 의원 등 보건복지위 위원들을 중심으로 수당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모습이 자주 목격되었다. 또한 정부 측 예산담당자와 예결위 소속 위원들을 적극적으로 설득하는 노력이 보였는데, 그 결과 480억 원이 증액 반영되는 성과로 나타난 것이다.고영인 의원은 “감염관리수당은 코로나19 방역의 최전선에서 수고하시는 의료인력들의 정당한 ‘보상과 예우’가 반영된 것”이라며 “코로나19를 하루 빨리 이겨내기 위해 함께의 가치로 오늘도 힘쓰고 있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국회 | 오만학 기자 | 2021-03-29 15:06

지난달 24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회의실에서 열린 반월시화 산단대개조 사업 공모 성공을 위한 공동대응 간담회 모습. 사진=고영인 의원실 제공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을 비롯한 안산 지역 국회의원들은 지난 25일 반월⋅시화 산단이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에 예비 선정됐다고 밝혔다.‘반월·시화산단 스마트 혁신’은 김철민의원의 총선 공약으로 김 의원은 반월·시화산단이 산단 대개조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안산·시흥 지역 국회의원, 경기도, 안산시 등과 공동대응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노력을 지속해왔다.산업단지 대개조사업은 노후산업단지를 지역산업 혁신거점으로 집중지원하고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으로 광역지자체가 산단혁신계획을 수립하면 정부가 이를 평가해 3년간 예산을 집중 투입한다.경기도의 산단혁신계획서에 따르면 오는 12월에 사업이 최종 확정되면 산단에는 3년간 총 37개 사업에 8,727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또한 미래형 모빌리티, 차세대 반도체, 스마트 뿌리기술 등 첨단 ICT 융합 소부장 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 1만개 창출, ▲생산액 5조 원 증가, ▲강소기업 99개사를 육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회 | 유지혜 기자 | 2021-03-29 15:06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안산단원을)은 국가 법교육 사업에서 소외된 학교 밖 청소년 등을 대상에 포함시키고, 법체험교육시설(로파크)의 근거조항을 신설하는 내용의 「법교육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인간의 존엄과 가치 존중’을 입법목적에 추가하고 최종 목적을 ‘법치주의 구현’에서 ‘국가와 사회발전에 이바지함’으로 변경하여 법교육의 목적범위를 확장했다.또한 학교 법교육과 사회 법교육으로 구분해 오던 것을 청소년 법교육과 시민 법교육으로 변경하여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법교육 지원을 명시하고, 교원 외 민간 교육기관의 법교육 관련 연구 및 각종 활동에 대한 지원도 가능하게 하도록 했다. 이에 더해 법에 관한 체험활동과 법교육을 할 수 있는 법체험교육시설에 대한 설치 근거를 신설했다.법교육은 2005년 법무부에 ‘법교육연구위원회’를 설치한 이후 2006년부터 일반국민에 대한 법교육 프로그램이 개발되어 시행되어왔다.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2008년 3월 28일 법교육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법교육지원법」이 제정되었고, 2019년 기준 연간 약 30만명의 국민에게 법무부의 법교육 프로그램 실시하고 있다.이번 개정안은 「법교육지원법」제정 이래로 지속적으로 변화·확대된 법교육의 시대적 역할과 중요성을 입법목적에 반영하고, 법교육을 보다 국민에게 널리 확산하기 위해 법의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국회입법조사처에 따르면 학교 밖 청소년의 경우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2019년 기준 전국 약 38만9천 여명으로 집계됐다. 여성가족부에서 꿈드림지원센터를 통해 관리하고 있으나 전체의 20% 정도만 지원을 받고 있어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지원의 필요성도 절실한 상황이다.김남국 의원은 이러한 상황에서 법교육 대상을 ‘청소년’과 ‘시민’으로 구분하여, 법교육의 주요 대상인 학교 밖 청소년을 포함하도록 했다고 밝혔다.한편 법체험교육시설(로파크)는 국민이 법을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법체험 전시·교육시설을 갖추고 법연수 및 지역사회 법페스티벌 개최 등 법교육 확산을 위한 지역 거점기관으로 현재 대전 솔로몬파크, 부산 솔로몬파크가 운영 중이며 광주(2022년 예정)와 전주(2025년 예정)에 신축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로파크는 연간 2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대규모 시설임에도 법에 근거규정이 없어 비행예방청소년 보호처분 집행기관인 ‘청소년 비행예방센터’의 ‘과 체제’인 비정상적인 형태로 운영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개정안을 통해 근거조항을 신설함으로써 로파크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호응 및 지역적 균형을 고려한 법교육의 수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김남국 의원은 “법무부의 중요한 임무 중 하나는 국민을 위한 법무서비스 제공함으로써 공정하고 정의로운 법치사회를 구현하는 것 ”이라며 “이러한 법무서비스는 무엇보다 소외되는 계층 없이 국민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국회 | 오만학 기자 | 2021-03-29 15:05

김철민 국회의원. 사진=안산타임스DB최근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1대 국회의원 298명의 정기 재산 신고내역을 공개한 가운데 3명의 안산 지역 국회의원(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제외) 중에서는 김철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안산상록을)이 가장 많은 재산(약 24억원)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29일 국회 공직자윤리위 등에 따르면 김철민·고영인·김남국 이상 3명의 안산지역 국회의원들의 평균 재산액은 13억원이다.이 중 재산이 가장 많은 의원은 김철민 의원이다. 김 의원은 약 20억 원 상당의 다수의 건물을 비롯해 약 24억원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 의원 다음으로는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안산단원을)이 재산 보유약(약 11억원)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고영인 더불어민주당 의원(안산단원갑)은 안산 지역 국회의원 재산 평균인 13억원에 한참 못 미치는 약 2억90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안산 지역 국회의원 중 최고 땅 부자는 역시 김철민 의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철민 의원은 본인 명의의 시흥시 월곶동 땅 1곳과 배우자 명의의 강원도 원주시 단구동·강원도 영월군 무릉도원면 땅을 소유했는데, 그 액수는 약 7억5000만원에 달했다.또한 김철민 의원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다수의 건물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본인 명의로 시흥시 정왕동과 안산시 본오동 등 총 5곳에 상가와 배우자 명의로 안산시 사동 선경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 의원이 소유한 건물의 가액은 약 20억원에 달했다.

국회 | 오만학 기자 | 2021-03-29 14:59

고영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안산 단원갑) 고영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안산 단원갑)은 지난 12일 0-1세 영아에게 매월 최고 50만원의 영아수당을 지급하기 위한 아동수당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2일 밝혔다.고 의원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0년 합계 출산율 0.81명, 세계 최하위의 초저출산 국가로 주원인은 남녀 모두 일 중심 삶을 중시하는데 반해 출산은 일의 병행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이에 정부는 저출산 정책을 출산장려에서 일과 출산이 양립 가능한 삶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전환하였고 “제4차 저출산 고령사회 기본계획”을 통해 영아 양육 지원을 확대하는 영아수당 도입을 발표했다.영아기(0-1세)는 종일밀착 돌봄이 필요하고 부모가 가정양육을 선호하는 특성이 있다. 실제 영아의 어린이집 이용률은 0세 3.4%, 1세 36.6%로 매우 낮다.그런데도 현행법은 영아의 어린이집 이용 시 더 많은 양육지원을 하고 있어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지속되어 왔다.이에 고영인 의원은“개정안의 영아수당은 현재 지급되는 아동수당 10만원에 더해 지급하는 것으로 2022년 출생한 영아부터 30만원을 시작으로 2025년 50만원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하며 현금보육서비스 이용권아이돌봄서비스의 형태로 지급할 수 있도록 하였다.”고 강조했다.또한 고 의원은“아동은 발달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가 필요하여 영아수당은 영아기 특성에 맞는 실질적 돌봄 수요를 충족하는 현실적 정책을 실현하는 것으로 저출산 완화에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 | 최은경 기자 | 2021-03-22 15:18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사진)은 지난 13일 공직자들이 부동산 투기를 통한 재산증식 행위를 용납해선 안 된다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태'의 철저한 수사를 거듭 약속했다.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지난 13일 공직자들이 부동산 투기를 통한 재산증식 행위를 용납해선 안 된다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태'의 철저한 수사를 거듭 약속했다.전 장관은 이날 YTN에 출연해 "부동산 문제로 많은 국민들이 걱정도 하고 실제로 그로 인해서 어려움도 겪고 있다"며 "부동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급을 담당하는 LH나 이에 관여되는 분들이 이를 기회로 투기해서 재산증식을 하려고 했다는 것은 저는 어떤 의미에서도 용납해선 안 된다. 그런 의미에서 철저한 수사가 전제돼야 한다"고 밝혔다.전 장관은 "국민적 공분을 일으킬 만한, 정말로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라며 "이미 100여명이 입건되거나 수사 대상이 돼 있다. 추가로 (범죄를)인지하거나 수사의뢰 하는 것도 상당히 많이 있는 것으로 안다. 엄정한 수사를 해야 된다"고 강조했다.그는 "이와 관련해 (정부합동)조사단이 만들어져 있는데 행안부 감사관도 함께하고 있다"며 "토지 관련 업무를 하는 지방의 도시공사들이 자체적으로 조사하고 그와 별개로 지자체 내에서도 조사 또는 확인을 하고 있다. 지자체와 협력관계를 구축해 그런 일들이 철저하게 구현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전 장관은 검찰이 LH 사태를 직접수사 할 가능성도 언급했다. 검찰은 검경 수사권 조정에 따라 올해부터 부패·경제·공직자·선거·방위사업·대형참사 등 6대 중대 범죄만 직접 수사할 수 있고 나머지 범죄는 경찰이 수사한다.그는 "검찰이 직접수사를 하지 않는다고 해서 수사의 기능·역량이 떨어진다거나 이번 (LH)사건(해결)이 지장 받는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수사권 조정으로 나눠져 있는 권한의 역할을 서로 잘하면 수사에 지장이 없다. (검경) 협력체제를 구축해 현재 실행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그는 "(현재 불거진 의혹만으론) 검찰이 할 수 없지만 공무원 직무유기·직권남용·뇌물 등의 사건이 연류되면 당연히 검찰이 직접 하게 된다"며 "현재 안산지청 같은 경우 부동산 투기와 관련해 이미 수사팀을 구성해서 법리 검토 등 강제수사에 대비한 여러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전 장관은 공직자의 부동산 관련 업무 과정에서 내부 정보 보안관리지침이 강화될 필요가 있다는 지적에 대해 "사실 엄중한 범죄에 비하면 현재 처벌되고 있는 구속요건, 거기에 해당되는 규정 자체도 약간 모호한 부분이 있어 좀더 보충·보완해야 된다"며 "더 나아가 사전에 그런(보안) 부분을 강조·예방할 수 있는 관련 규정과 법규 역시 제도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전 장관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대한 불안감과 불신이 커지고 있다는 데 대해선 "현재 계획된 접종자의 약 74%인 58만명 정도를 접종했는데 이 중 8000여 건의 이상반응 신고가 있었다. 다행스러운 것은 (대부분) 경미했다"며 "얼마 전 (접종 후) 사망 사고가 있었지만 현재까진 잠정적이지만 백신 접종과의 인과관계는 있지 않다고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현재 접종하고 있는 백신이 위험하지 않고 해외에서도 안전성이 확인됐다는 측면에서 국민들에게 백신접종을 적극 권유하고 있다"며 "현재까지는 임상적으로 백신은 안전하다. 접종 현장에서도 백신을 안전하게 접종하고 접종 후에는 건강하게 계실 수 있도록 여러 조치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회 | 최은경 기자 | 2021-03-15 15:40

장동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장(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1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는 장동일 도의회 도시환경위원장(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1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언론연합회와 국회출입기자클럽이 주관하는 이 상은 정치, 경제, 문화예술, 언론진흥 등 각 분야에서 혁신적인 노력과 헌신으로 국가와 사회발전에 일조해 온 모든 리더들을 대표할 수 있는 인물에게 시상하는 상이다.파워리더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장 의원은 제8, 9, 10대 경기도의원을 역임하며 풍부한 의정경험을 바탕으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발로 뛰는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으며, 특히 서민 주거 안정을 비롯해 수돗물, 미세먼지, 쓰레기 처리 문제 등 도민의 삶과 직결된 생활밀착형 과제들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 왔다.장동일 의원은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에 선정되어 기쁨과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더욱 열심히 일하라는 의미로 깊이 새겨,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는 도민들께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국회 | 오만학 기자 | 2021-03-15 15:38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안산단원을)이 기본소득의 이해와 정책적 시사점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김남국 의원실 제공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안산단원을)은 지난 13일 단원구 사무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안산단원을 지역위원회 대의원 등을 대상으로 기본소득의 이해와 정책적 시사점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행사에는 윤화섭 안산시장과 김현삼, 원미정(이상 경기도의원), 김동수, 나정숙(이상 안산시의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강연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윤화섭 안산시장은 강연 전 인사말을 통해 “공직자들이 전문가를 초청해 기본소득을 주제로 강연을 들었다”면서 “기본소득에 대해 더욱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안산시정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이날 강연은 김남국 의원이 직접 주제를 선정하고 강연을 준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강연은 기본소득의 배경부터 필요성, 효과 등을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가장 논란이 많은 재원확보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됐다.특히 김 의원은 강연을 통해 “기본소득은 기존 현금성 복지를 없애자는 것이 아니다”고 설명하며 기본소득이 가진 오해를 설명하고 필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김 의원은 강연을 준비한 배경에 대해 “기본소득 문제는 사회적으로 논쟁의 대상이 되는 주제”라면서 “사회 구성원이 더욱 활발한 논쟁과 사회적 공론화를 거칠 필요가 있다”고 기본소득을 주제로 선정한 이유를 설명했다.이어 “많은 분이 기본소득에 대해 관심을 갖고 계셨다”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공부하고 토론하는 기회를 마련해 그 결과를 정책으로 실현해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한편 김 의원은 지난해 12월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이 발의한 「기본소득공론화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에 공동 발의자로 참여하며 기본소득 공론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국회 | 최은경 기자 | 2021-03-15 15:37

김철민 250김철민 더불어민주당 김철민 국회의원(안산 상록을)은 지난 8일 사회적 취약계층의 고등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고등교육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현행법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적 취약계층 학생에게 고등교육 기회를 균등하게 제공하기 위해, 대학이 사회적 배려 대상자의 정원을 따로 두고 선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관련 규정이 미비한 탓에, 일부 대학의 경우 10년 전보다 대상자 선발 비율이 오히려 줄어드는 등 취약계층에 대한 고등교육 기회 제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김 의원이 발의한 이번 개정안은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모집인원의 15%의 범위에서 일정 비율 이상 선발하도록 의무화(기회균형선발)하는 한편, 구체적인 비율 등을 대학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정하도록 규정했다.아울러 수도권 소재 대학의 경우 지역균형선발 비율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비율 이상으로 확대하도록 권고함으로써, 보다 다양한 지역 학생들이 대학에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했다.김철민 의원은 “기회균형선발, 지역균형선발 등 사회통합전형 법제화를 통해 취약계층 학생들의 고등교육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교육이 희망의 사다리가 될 수 있도록 교육 양극화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 | 오만학 기자 | 2021-03-15 15:36

김철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안산 상록을)은 지난 2일 지역 내 학교들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국비) 총 22억5600만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금은 안산성포초등학교 다목적체육관 신축을 위한 사업비 18억 3,600만원과 안산광덕중학교 냉난방기 교체를 위한 사업비 4억2000만원이다.지난 1990년 개교한 성포초등학교는 실내체육관이 없는 관계로 그동안 학생들의 체육활동이나 행사운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 다목적체육관이 신축되면 황사, 미세먼지, 폭염 시에도 체육활동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생활체육 및 문화행사 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학부모와 지역주민들의 여가생활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광덕중학교의 경우 냉난방기 노후화로 잦은 고장과 소음이 발생하면서, 수업에 지장을 초래하는 것은 물론 안전사고 위험까지 우려되고 있다.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로 교사동 전체의 냉난방기가 교체되면서, 학생들의 학업 및 교직원 업무능력 향상과 더불어 에너지 절감까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김철민 의원은 “지난 총선 공약이기도 했던 두 사업을 모두 진행시킬 수 있게 되어 어느 때보다 뿌듯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챙겨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 | 오만학 기자 | 2021-03-08 14:48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안산단원을·사진 오른쪽 가운데)은 지난 3일 단원구 사무실에서 구마교회 대책위원회 관계자 등을 만나 구마교회 사건 대책 등을 논의했다. 사진=김남국 의원실 제공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안산단원을)은 지난 3일 단원구 사무실에서 구마교회 대책위원회 관계자 등을 만나 구마교회 사건 대책 등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구마교회 대책위원회는 구마교회 사건 이후 안산 지역 48개 시민사회 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대책위는 철저한 수사와 엄정한 법집행, 피해자 지원대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 등을 촉구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지난 2일 대책위는 안산교육지원청 앞에서 구마교회 유입통로로 알려진 공부방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한 바 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공부방과 학원에 대한 실효성 있는 조치를 강력히 요구하는 한편 재발방지 대책을 수립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이날 간담회는 대책위원회의 요청으로 성사되었으며 국회 차원에서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대책 마련에 노력해달라는 이야기가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제21대 국회 임기 초반부터 아동·청소년 보호를 위한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해왔다.지난 1월에는 아동대상 성폭력 범죄자를 일정 기간 사회로부터 격리할 수 있는 「아동대상 성폭력범죄자에 대한 재범 방지 및 사회복귀 등에 관한 법률안」을 발의했다. 최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21인과 함께 ‘우리 아이 함께 키우는 국회의원 모임’발족에 참여하기도 했다.김 의원은 이날 간담회에서 “구마교회 사건 공범들에 대한 적극적인 수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가해자들이 제대로 처벌 받고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안전망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또한 “아동청소년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법무부에 아동인권보호 특별추진단이 설치된 만큼 관계부처 담당자들과 적극 협의해가면서 대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김남국 국회의원과 김동수 안산시의원, 나정숙 안산시의원, 박희경 안산YWCA 사무총장, 신광주 마을활동가, 이옥희 경기탁틴내일 상임대표, 진임순 안전누리교육원 대표 ,황정욱 더좋은 사회연구소 국장 등이 참석했다.한편 김남국 의원은 지난 법제사법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법무부장관을 향해 구마교회 사건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한 바 있다.

국회 | 유지혜 기자 | 2021-03-08 14:47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이 3일 오후 대구시 중구 소재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을 방문, 병원관계자 등과 예방접종 추진상황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행정안전부 제공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지난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을 이겨낸 대구를 찾아 화이자 백신의 빈틈없는 접종을 당부했다.전 장관은 이날 오후 대구 지역 백신접종센터가 설치된 동산병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지난해 이맘 때 대구의 코로나19 극복은 코로나19 종식에 다가가는 의미있는 사례였다"며 이 같이 밝혔다.전 장관의 이날 현장 방문은 영남권에서 화이자 백신이 최초 접종됨에 따라 그 준비 상황을 직접 살피고 의료진 등 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전 장관은 "백신의 종류가 다양해 보관 및 접종 방법도 각기 달라 현장에서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안전하고 신속한 백신 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했다.그는 이어 "의료인과 지자체가 혼연일체 돼 사전 접종계획을 치밀하게 수립하고 접종인력에 대한 교육·훈련을 준비하는 등 백신 접종 모든 과정을 빈틈없이 관리해야 한다"며 "관련 정보도 투명하게 공개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접종 받을수 있도록 최선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국회 | 최은경 기자 | 2021-03-08 14:47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안산단원을)은 의료법 개정에 대해 "다른 전문직역과의 형평도 중하다. 변호사, 공인중개사, 세무사, 보육교사 심지어는 공인중개사까지 금고이상 형 받은 경우엔 자동 결격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이날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가 다른 전문직역과 다르다고 하면, 오히려 예외를 둘 게 아니라 의사는 생명과 건강을 다루기 때문에 더욱더 엄격한 사회적 책임과 직업윤리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김 의원은 "금고이상 형으로 모든 종류의 범죄를 (포괄)하고 있더라도, 소수의 일부 잘못된 의사들의 직업윤리와 사회적책임을 높이고 대다수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법이기 때문에 정말 중요하다"고 했다. 이어 "2소위로 넘겨서 하자는 건, 사실상 이 법이 언제 통과될지 모르는 것과 마찬가지다. 20년만에 하는 걸 국회가 반성하고 오늘 이자리에서 여야가 합의해서 통과시키는게 중요하다 생각한다"고 덧붙였다.그는 "왜하필 방역시점에 의료법 개정을 하느냐 하지만, 많은 국민들은 왜 이제서야 통과하느냐 이제껏 뭐했냐 강도높게 비판하고 있다"며 "어떤 국민이 성범죄 저지른 의사한테 진료받고 싶겠느냐. 성범죄 저지른 의사들이 수술한다 했을때 환자가 안심하고 수술받겠나. 살인 저지른 의사도 전과자도 버젓이 나와서 간판만 바꿔달고 여전히 진료행위를 할 수 있다. 당연히 바꾸는게 상식 아니냐"고 반문했다.

국회 | 최은경 기자 | 2021-03-01 16:15

고영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안산단원갑)이 질의하는 모습. 사진=고영인 국회의원실 제공 고영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안산단원갑)은 “연인원 4,808명에 이르는 파견인력을 공공병원 직고용으로 전환해야 한다”면서 “최대 3배 이상 차이나는 파견직과의 임금격차 해소를 위해 생명안전수당을 신설하자”고 제안했다.고영인 의원은 최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지난해 1월 코로나19가 창궐한 이후 방역의 최전선에 있는 공공병원 및 코로나 전담병원 의료인력 등은 감염 위험에 지속적으로 노출되고, 고강도 노동에도 시달리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고 의원은 남원의료원, 강진의료원, 속초의료원은 임금까지 체불되는 등 공공병원 간호사들의 반발이 심해지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고 의원은 “민간 의료인력 파견체제가 문제의 원인”이라면서 “파견인력의 순환주기가 2~3주로 매우 짧아 현장의 혼란만 가중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코로나 파견인력과 본래 병원의 정규인력 사이의 임금격차도 문제다”면서 “두 인력 집단 사이의 보수 형평성은 공공병원 의료인력의 사기를 저하하고, 궁극적으로 코로나19 대응의 허점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같은 지적에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공공의료체계의 문제점이 지속되고 있다는 것은 인지하고 있다”면서 “공공의료인력 체계의 양적 확대와 기능강화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거쳐 대책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국회 | 유지혜 기자 | 2021-03-01 16:14

김철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국회 교육위원회, 안산상록을)은 지난 16일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유은혜 교육부장관을 상대로 교육부의 새학기 등교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학습결손 해소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사진은 김철민 의원의 질의 모습. 사진=김철민 의원실 제공. 김철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국회 교육위원회, 안산상록을)은 지난 16일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유은혜 교육부장관을 상대로 교육부의 새학기 등교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학습결손 해소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2일 밝혔다.김철민 의원은 먼저 등교수업 확대를 위한 교직원의 안전 확보를 요구했다. 김 의원은 “등교수업 확대는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조치지만 최우선의 목표는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는 것”이라며 “다수의 학생들과 접촉하는 교직원들이 많은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만큼 시급히 안전 대책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김의원은 교직원에게 백신 우선 접종을 권고한 미국 질병통제센터(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CDC)의 사례를 언급하며 교직원 백신접종 계획에 대해 질의하고, 백신접종 지연에 대비한 교직원 보호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한편 코로나로 인한 학습격차 해소 대책과 관련해서는 "코로나발 학습격차는 단순한 ‘학습격차’가 아니라 학교 공백으로 인한 ‘학습결손’”이라며 “지금 누적된 학습결손이 해소되지 않으면 장기적으로 국가경쟁력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김철민 의원은 “코로나19가 장기적으로 학생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우려스럽다”며 “앞으로도 면밀히 교육 현안을 점검하고 관련 대책을 마련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공부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 | 최은경 기자 | 2021-02-22 16:00

김남국 국회의원(안산단원을)은 지난 25일 열린 법무부장관 인사청문회에서 박범계 후보자에게 외국인 근로자 인력수급 문제에 대한 법무부 차원의 적극 행정을 강력히 주문했다. 사진=김남국 의원실 제공 김남국 국회의원(안산단원을)은 지난 25일 열린 법무부장관 인사청문회에서 박범계 후보자에게 외국인 근로자 인력수급 문제에 대한 법무부 차원의 적극 행정을 강력히 주문했다.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9월 기준으로 외국인 노동자는 19만 676명이 근무 중이고, 이들 중 81%는 제조업, 12.9%는 농축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제조업과 농축산업은 코로나19로 인해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업종에 해당한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외국인 출입국이 제한되어 외국인 근로자의존도가 높은 업종들은 심각한 인력부족 문제를 호소하고 있는 실정이다.안산시의 경우 반월시화공단은 제조업 비중이 높고, 대부도는 농어업 비중이 높은 상황이라 문제 해결이 시급한 상황이다. 김 의원은 안산시 소재 일부 제조업 대표자들과 문제 해결을 위한 논의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김남국 의원은 박범계 법무부장관 후보자를 향해 “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 인력부족 문제를 호소하고 있다”면서 “법무부 차원에서 적극 행정을 통해 출입국 문제와 관련해 적극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에 박 후보자는 “다가올 봄과 여름이 문제”라면서 “임시적으로라도 봄과 여름에 인력 수급에 있어 문제가 없도록 적극적인 조치를 취해나가겠다”고 화답했다.박 후보자의 답변에 김 의원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빠르게 조치해달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한편 김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 내 대면 행사가 연이어 취소되자 비대면 방식을 통해 지역 주민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국회 | 유지혜 기자 | 2021-02-01 1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