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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존경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경기도의회 의장 장현국입니다. 202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신축년 소띠 해를 맞아 1,370만 도민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가정에 행복과 웃음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지난해에는 유난히도 재난과 재해가 많았습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해를 넘겨 경기도를 휩쓸었습니다. 여름에는 집중호우로 인한 홍수, 유례없이 이어진 장마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가 연이어 발생했습니다. 무엇보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은 우리 모두에게 큰 충격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이 감염병 사태는 우리의 일상을 변화시켰습니다.하지만 어려움 속에 우리 국민의 성숙한 민주주의의 역량과 힘이 빛났던 한 해이기도 합니다. 감염병 확산 속에서 보여준 절제와 질서, 배려의 정신은 전 세계의 모범이 되었습니다. 연이어 일어난 자연 재해의 상황 속에서도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설수 있었던 원동력에는 이렇듯 성숙한 시민의 힘이 있었습니다.경기도의회는 위기 속에서 ‘사람중심 민생중심 의회다운 의회’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응하는 한편 의정이 중단되지 않고 계속될 수 있도록 더욱 바쁘게 뛰었습니다.감염병 위기극복을 위해 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를 발족해 도민의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집행부와의 협력을 통해 감염병 사태에 신속히 대응했습니다. 또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조례, 경기도 지역화폐 소비지원금 지원 등 도민생활 안정을 위해 노력했습니다.비대면의 일상 속에서도 ‘찾아가는 현장 도의회’를 통해 도민과 소통하며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했습니다. 방역 수칙이 허락하는 한 최소의 규모로라도 민생현장을 찾아 도민의 목소리를 들으며 민생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했습니다. 아울러 경기 남·북부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북부분원 신설을 준비했습니다.무엇보다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안 국회 본회의 통과로 자치분권의 커다란 진전을 이룬 것은 위기 속에서 이뤄낸 빛나는 성과였습니다. 경기도의회는 자치분권발전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등 전국의 지방의회를 선도했습니다.2021년을 지방자치에 있어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겠습니다. 지방자치의 신(新) 원년을 맞아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에 따른 새로운 지방자치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하고 준비하겠습니다. 또한 광교신청사로의 이전에 대비해 안정적이고 세밀한 준비로 의정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해 성공적인 광교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2021년, 위기를 극복하고 도민과 함께 자치분권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경기도의회는 1,370만 경기도민 모두의 행복을 위해 우직한 소의 걸음으로 한 발 한 발 나아가겠습니다. 신축년 새해 경기도민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2021년 신축년 새해, 경기도의회 의장 장현국

도의회 | 최은경 기자 | 2021-01-05 12:17

정승현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 사진=경기도의회 제공 정승현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산4)은 제348회 정례회 제6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이번에 국회를 통과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대한 아쉬운 소회를 밝혔다.정승현 위원장은 이번 「지방자치법」 개정은 30년 넘게 정체된 지방자치제도의 큰 틀을 대대적으로 개편하고 지방의회 독립성 강화의 계기를 마련하였다는 점에서 환영의사를 밝혔다.그러나 이번 개정이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과제인 ‘획기적인 자치분권 추진과 주민 참여의 실질화’와 그동안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가 염원하고 주장해 온 내용들을 온전히 담아내지 못하였다는 점에 대하여 아쉬운 마음과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정 위원장은 지방의회 의장에게 사무처 직원의 임면권 등 인력운영권은 부여하면서도 정작 지방의회의 조직을 꾸리기 위해서는 대통령령의 제한을 받을 수밖에 없어, 조직편성권이 보장되지 않은 인사권 독립은 속 빈 강정에 지나지 않는다고 날카롭게 꼬집었다.또한 당초 정부가 제출한 원안에도 없던 ‘정책지원 전문인력의 의원정수 1/2 범위 내’ 규정은 개정안 심의과정에서 등장한 것이라며, 이 과정에서 전국 광역·기초의회의 의견조차 듣지 않고 국회와 정부의 합의만으로 처리한 것에 대하여 아쉬운 마음을 토로하였다. 더불어 지방의회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온전한 1:1 편성을 요구하였다.마지막으로 정 위원장은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이 될 주민자치회 조항의 삭제는 지방자치의 후퇴라고 평가하였다. 주민자치는 지역공동체 형성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의 원동력이자 지방분권의 핵심이지만 정작 그 근간이 될 주민자치회 조항이 아예 제외가 된 것을 두고 이번에 개정된 「지방자치법」이 얼마나 지방자치제도의 획기적인 발전에 기여할 것인지 반문하였다.한편 정 위원장은 「지방자치법」과 같은 날 국회에서 통과한 「정치자금법」 개정에 대하여도 국회의원과 지방의원은 같은 선출직임에도 불구하고 지방의원은 후보 등록 시에 한해서, 선거비용의 1/2 한도 내에서만 후원금을 모집할 수 있게 된 점에 대하여 여전히 국회의원과 지방의원 간 관계를 수직적·계층적 관계로 보고 있음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고 하였다.정 위원장은 여전히 중앙집권적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한 반쪽짜리 「지방자치법」 개정에 대응하여 실질적인 주민자치와 지방분권을 위하여 전국 광역·기초의회가 다시 의지를 모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나아가 지방의회와 발전과 더불어 실질적 지방분권을 실현하기 위하여 경기도의회 박근철 대표가 발의하여 경기도의회가 촉구 결의한 「지방의회법」이 제정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하였다.

도의회 | 유지혜 기자 | 2020-12-21 14:52

경기도의회 인사청문위원회가 경기교통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경기도의회 인사청문위원회(위원장 천영미, 안산2)는 27일(금) 정상균 경기교통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했다.이날 인사청문회는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가 체결한 ‘인사청문 확대 업무 협약’에 의거해 정책검증 중심으로 진행됐다.정상균 후보자는 1987년에 지방행정7급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직한 이래로 평택시 부시장, 경기도 농정해양국장,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 등을 역임했다.천영미 위원장은 청문에 앞서 “경기교통공사는 대중교통수단 운영, 환승센터 개발, 도시철도 건설 등 도민의 일상과 밀접하게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며 사장 후보자에게는 일반관리능력 이외에 도시계획, 대중교통, 광역 철도 등에 관한 전문지식과 역량이 요구된다”면서 심도 있고 세심한 검증을 부탁했다.이날 청문위원으로 참석한 의원들은 “공기업의 수익성과 공공성 균형 달성 방안”, “경기도만의 지역적인 교통 특성에 대한 이해”, “서울, 인천과의 광역교통 협의 방안”, “교통약자에 대한 지원 정책” 등을 중점으로 질의했다.인사청문위원회는 정상균 사장 후보자의 답변을 참고해 신뢰성, 전문성, 창의성, 도정이해도, 자치분권 이해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청문의견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도의회 | 김범수 기자 | 2020-11-30 14:37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가 2021년도 경기도 대변인실 예산안에 대한 심의를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정승현 위원장, 안산4)는 27일 2021년도 경기도 대변인실 예산안 심의에서 중앙언론 홍보비 대폭 증가, 효과분석을 통한 광고매체 선택 등에 대해 집중 질의를 이어나갔다.박태희 의원(양주1)은 홍보비 증액과 관련해 신문사나 방송 등 특정 중앙언론에 편향된 홍보비 증액은 아닌지 지적하면서 “지역언론으로부터 협조요청이 자주 오고 있으므로 중앙언론 뿐만 아니라 지역언론 홍보도 비중있게 추진하고 다양한 사업과 연계해 홍보를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이명동 의원(광주3)은 “홍보매체마다 광고비가 다르고 중앙은 더 높은 편이다”라고 하면서 “홍보매체별 효과분석을 통한 전략이 필요하다고 보고, 공중파보다 지역케이블이 훨씬 단가나 횟수 측면에서 유리하다”는 점을 고려해 홍보사업을 추진할 필요성이 있음을 지적했다.소영환 부위원장(고양7)은 대변인 세출 예산이 10억이 늘어났고 50%가 중앙일간지에 편중된 사실을 언급하면서 “지방신문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대변인실 예산 증액분이 지방일간은 3.3% 증가한 것에 비해 중앙일간은 56.2% 된 것에서 보듯이 중앙매체에 상대적으로 많이 기울어졌다. 지방신문을 살리기 위해서라도 지방매체를 선택하도록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조성환 의원(파주1)은 도·도의회 협력사업 관련 기사가 도지사만 상대적으로 부각되는 측면이 있으므로 도와 도의회를 균형적으로 다루어주고 의원요구자료 절차개선과 요구자료 내용의 내실화를 기해 줄 것을 요청했다.김성수 의원(안양1)은 도 신청사 특수시설 설치 예산 편성의 필요성에 대해 질의하면서, 현재 사진실이 별도로 없고 고화질의 GTV 서비스 제공, 현대적이고 최신식의 브리핑룸 설치 등을 위해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제안했다.

도의회 | 최은경 기자 | 2020-11-30 14:27

경기도의회 정승현 의원(안산4)은 제348회 경기도의회 정례회 제4차 농정해양위원회 예산안 심의에서 농업기술원 추진 사업 축소로 인한 예산 감소에 대해 ‘앞뒤가 다른 예산 편성 처사’라고 지적하며 보다 적극적인 예산 편성을 주문했다.정 의원은 올해 농업기술원의 예산이 감액된 것에 대해 “감액 사유의 대다수가 사업량 감소로 인한 것으로 예산 확보를 위한 노력이 다소 아쉬워 보인다”고 평하며 “농업기술원에서 추진한 사업들 다수가 필요에 의해 의욕적으로 시작됐음에도 불구하고, 이제 와서 사업량이 감소했다는 것을 명분으로 예산을 감액한다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처사다”고 지적했다.또한 “사업 예산이 줄어들었다는 것은 해당 사업에 대한 시·군의 신청이 줄어들었다는 것인지, 사업의 필요성이 줄어들게 된 것인지, 적극적으로 사업을 발굴하지 못한 것인지 그 이유가 명확해야 할 것”이라고 질의했다.이에 김석철 농업기술원장은 “사업 시행 시 시·군이 각자의 재정상황에 맞게 신청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변동이 있을 수 있다”며 “올해는 신청이 저조한 탓도 있지만, 지적한 사항에 대해 보다 유념해서 예산을 편성토록 하겠다”고 밝혔다.특히 정승현 의원은 “스마트팜 사업과 같은 경우 농업기술원 차원에서 의욕을 갖고 시행했으나 감액이 됐고, 유망 농식품 판로 사업과 같은 경우 올해 전액 삭감이 됐다”며 “농업기술원은 경기도 농업의 최후의 보루인 만큼 이러한 좋은 사업들이 꾸준히 추진될 수 있도록 추경을 통해 예산을 편성하는 등의 방법을 적극 고려해야할 것”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도의회 | 최은경 기자 | 2020-11-30 14:24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성준모 의원(안산5)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행된 2020년도 제3회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과 2021년도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2021년도 경기도교육청 예산 15조9,218억원 가운데 상임위 소관 예산은 4조4,114억원으로, 성준모 의원은 24일 감사관, 총무과, 행정국, 율곡교육연수원,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 25일 운영지원과, 교육협력국, 미래교육국, 평생교육학습관, 교육복지종합센터, 교육도서관 소관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이어갔다.제10대 경기도의회 2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직무대리)을 역임했던 성 의원은 심사기간 내내 경기교육환경 개선에 시급한 사업이 선제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분석 파악에 힘쓰는 한편,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정책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성 의원은 상임위 예산조정 소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돼 2021년도 본 예산안 계수조정에 참여했다.성준모 의원을 비롯한 5명의 예산조정 소위원회에서는 깊이 있는 심사를 통해 4개 사업에 대한 감액 67억2천만원과 6개 사업에 대해 42억7천만원을 증액한 수정안을 제시했다.성 의원에 따르면,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됐던 공기정화장치 구매·유지관리 비용 낙찰 차액 39억원, 시급하지 않은 도 교육청 북부청사 리모델링 사업비 24억원 등이 감액대상이었으며,저소득 자녀 노트북, pc지원 15억원, 저소득 가정 토요일·공휴일 중식비 지원단가 상향에 따른 추가 예산 15억원 등이 증액대상이다.덧붙여 직업계고 역량 강화 9억원, 미래교육박람회 운영에 따른 고졸자 취업박람회 개최 예산 3억5천만원도 추가 편성됐다.성준모 의원은 “2021년도 본 예산은 코로나 여파 및 경기 악화로 인해 보통교부금이 감소한 탓에 2020년도 보다 5,432억원 적게 편성됐다”면서 “비록 긴축재정을 펼쳐야 하는 상황 속에서도 시급성과 필요성을 면밀히 따져봐서 경기교육공동체의 교육여건이 개선되는데 실효성을 담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도의회 | 김범수 기자 | 2020-11-30 14:23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천영미 의원(안산2)은 16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경기도 소방학교와 17일 균형발전기획실과 북부소방재난본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는 소방관의 근무여건 개선과 민방위 대피시설의 개선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천영미 의원은 16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소방관들이 근무 중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겪으면서도 자신이 휴직하면 동료들에게 업무 부담이 가중될까봐 마음 편히 진료를 받을 수 없는 상황”이라며, “휴직 후 치료가 필요한 소방관들이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대체인력 확보, 신규 채용 선발 규모 등을 유연하게 운영해 달라”고 주문했다.이어, 천 의원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로 인한 병원 진료 시 정신과 치료 기록으로 남아 완치 후에도 부서 배치나 승진에 불이익 될 수 있다는 우려도 소방관들이 선뜻 병원을 찾기 어려운 이유 중 하나”라며, “내부적인 인사 지침은 물론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소방청 등과의 협의를 통해 소방관들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치료는 익명처리나 비공개 진료기록으로 지정해 치료를 희망하는 소방관들은 망설임 없이 병원을 찾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17일 균형발전기획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지하 주차장, 아파트 지하 등이 주요 대피시설로 지정돼 있는데 대부분 환기 시설조차 마련돼 있지 않다”고 지적하며, “빠른 대피도 중요하지만 상황에 따라 며칠을 머물게 될 수도 있는 만큼 환기 시설이 마련된 곳을 대피시설로 지정해야 한다”고 말했고, 이 밖에도 대피시설에 외국인 주민을 위한 다국어 표지판 설치, 20년이 넘은 소화기가 비치된 민방위 물자 관리 창고 운영 방안 등에 대해 질의했다.한편, 17일을 끝으로 마무리 된 안전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는 지난 2주 동안 자치행정국, 안전관리실, 공정국, 경기소방재난본부, 균형발전기획실 등 22개 소관 실·국과 소방서 등을 대상으로 1년간의 사업 추진, 예산 집행 등을 살펴보았다.

도의회 | 김범수 기자 | 2020-11-23 14:31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강태형 의원(안산6)은 18일 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관 총괄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체육회의 스포츠인권보장 전담기구 설치와 자문단 구성을 빠른 시일 내에 계획할 것을 요청했다.먼저 강태형 의원은 문화체육관광국 예산이 17개 광역시도 중 최하위인 점을 지적했고, 이에 오태석 문화체육관광국 국장은 “지금 노력으로 개선되긴 어렵지만 적극 확보하겠으며, 2021년 추경에 반영할 수 있도록 사업 발굴에 힘쓰겠다”고 답했다.이어 강 의원은 “심석희, 故최숙현 선수 사태에 따른 스포츠인권보장 전담기구 설치와 전문 체육인으로 구성된 자문단 구성을 우선순위로 두어야 한다”고 당부했다.이에 오 국장은 “현재 자료조사 단계에 있으며, 정확한 기한을 답변 드릴 수는 없으나 최대한 서두르겠다”고 답했다.한편 강 의원은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 채용 5% 가산점 문제 등 경기도체육회의 부패를 언급하며 “상임위의 의원들이 경기도체육회의 행보를 우려하는 만큼 경기도민과 경기체육인들을 위해 역할을 충실히 해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이에 오 국장은 “의원님 말씀대로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의견과 함께 종합적인 검토를 통해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도의회 | 김범수 기자 | 2020-11-23 14:30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정승현(안산4) 의원은 17일 열린 해양수산자원연구소 행정사무감사에서 ‘연구소의 시설 준공 및 운영현황’, ‘풍요로운 경기바다’를 위한 사업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해양수산자원연구소에 준공 예정인 ‘친환경 양식연구센터’는 패류·갑각류·해조류 등의 연구동과 안전성검사동으로 이뤄져 있으며 고소득 수산물 양식 및 갑각류 등의 시험연구를 통한 신품종 개발 및 양식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연구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알려져 있다.정승현 의원은 건립 예정인 ‘친환경양식연구센터’와 ‘바다연구시설’의 시설 운영계획을 면밀히 검토 후, 안전 사고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해양수산자원연구소’의 시설증대, 운영비 사용 등에 있어 효율적인 인력운영과 투명한 사업비 집행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그리고 ‘갯벌 유용패류 인공종자 생산기술 개발’사업의 ‘바지락 실내 대량생산 시스템 구축’, ‘새우류 생산기술 보급’ 등 ‘풍요로운 경기바다 만들기’의 사업실적에 대해 질의를 이어가며, 기후와 어업 환경변화에 따른 양식체계, 수산자원 개발에 관한 조사·연구 등으로 실질적인 도내 어업인들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정 의원은 해양오염과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유해해양생물이 발생하고 있으므로 생태계 교란을 막고 개발해온 연구 자원이 사장 되지 않도록 유해해양생물의 조사와 관리 등의 병행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또한, 경기도 갯벌이 점점 감소해 유용패류 생산량이 하락하는 것에 아쉬움을 표하며 ‘경기갯벌’에 대한 연구를 통해 다양한 패류의 보급과 생산이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도의회 | 김범수 기자 | 2020-11-23 14:29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현삼(안산7) 의원은 17일 경기도청 경제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산단 대개조 사업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국가공단 진흥을 위한 지자체의 노력도 미흡하다고 지적했다.김현삼 의원은 “올해 산업통상자원부가 노후거점 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정한 ‘산단 대개조 사업’에 경기도는 선정되지 않았다”고 밝히며 “다른 지자체의 경우 실무부서뿐만 아니라 총력전을 벌이며 사업에 열의를 보인 것에 비하면 노력이 미흡했다”고 질책했다.이어 “12월에 공모가 있는데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직결되는 사업인 만큼 적극적으로 나서서 참가해야한다”고 적극적인 사업 유치를 주문했다.또한, 김 의원은 “반월·시화산단의 가동률은 현재 66%로 전문가들의 의견에 의하면 폐업을 고민해야하는 수준이다”고 설명하며, 밝히며 “국가산단이라는 이유로 산단 활성화에 대한 경기도의 노력이 미흡하다”고 지적했다.이에 대한 방안으로 “전국의 지자체 산단과 연대해 정부의 국가산단 정책을 공동으로 이끌어낼 것”과 “설립 이후 일정기한이 경과한 공단은 지방정부로 관리권을 전환하는 정책을 검토할 것”을 요구했다.뿐만 아니라 김 의원은 “경기도형 뉴딜사업의 세부 추진체계나 내용을 살펴보면 경기도의 정체성이 드러나지 않고 특화된 사업도 부재하다”고 진단하며 기존에 해오고 있던 사업을 재구성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경제실 류광열 실장은 “올해 말에 진행되는 산단 대개조 사업 공모에 참여하기 위한 TF를 구성해 신청계획서를 작성중”이라는 한편, “산업공단 관리권 이전 방안에 대해서는 내부검토 후에 보고하겠다”고 답변했다.

도의회 | 김범수 기자 | 2020-11-23 14:28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지나(민생당, 비례) 의원은 지난 16일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연구원보, 보건환경백서 등 출판물에 대한 정보제공 확대 방안 마련을 주장했다.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0월 보도자료에서 도민에게 연구성과를 알리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책자 발간, 홈페이지 활용 등 다양한 소통 방법을 추진하고 있으며, 4월 연구원보를 시작으로 6월 보건환경백서, 7월 시각장애인용 손 씻기 소책자 등 보건·환경 분야 전반에 대한 연구와 검사실적, 취약계층 맞춤형 정보 제공을 위한 다양한 인쇄, 출판물을 제작, 배포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김지나 의원은 ”출판물 등을 도민에게 배포한다고 밝혔으나, 홈페이지 확인 결과 배포를 어디에서 어떻게 하는지 불확실하고, 페이스북·트위터에는 부실한 자료가 올라왔다“고 지적하며, ”정보 취득을 원하는 도민들을 위해 오프라인 정보제공 확대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도내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에서 유통 중인 식품·농수산물 안정성 검사결과 발표시 적발된 상품 정보가 지나치게 소극적으로 공개됐다고 지적하며, ”도민이 피해야 할 제품이 있다면 피해방지를 위해 제품정보 공개를 검토하라“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보건환경연구원 오조교 원장은 “내부 검토를 통해 공개여부를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도의회 | 김범수 기자 | 2020-11-23 14:28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성준모 의원(안산5)은 지난 18일 오전 도의회 안산지역상담소에서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간부 공무원들로 부터 내년도 예산 편성안 사전설명을 청취하고 역점 현안사업에 대한 차질없는 추진을 논의했다.이날 노정란 예산팀장은 내년 지역현안 사업으로 협소한 청사이용에 불편을 호소하는 지역민원을 해소하기 위한 ‘청사 이전 신축사업’과 노후화된 ‘선감학생수련원 시설환경 개선사업’을 보고했으며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비가 편성안대로 확보돼야 할 것이라고 요청했다.오는 24일 상임위 예산안 심사를 앞둔 성준모 의원은 안산지역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필요한 사업은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의 세심한 검토와 추진을 주문했으며, 도의회 차원에서의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안산교육지원청은 내년도 예산 938억 원을 편성했으며 청사 이전신축비로 200억 원, 선감학생수련원 시설환경개선 사업비로 9억9천만 원을 편성했다.한편, 성준모 의원은 세월호 침몰 참사로 희생당한 단원고 학생들의 아픔을 공감하고 기억교실을 보존하기 위해 舊 안산교육지원청 부지에 건립중인 416민주시민교육원이 오는 12월 준공을 앞둔 시점에서 부실공사 논란이 제기된 데 참담한 심정이라면서, 1,370만 경기도민과 전 국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도 교육청의 철저한 관리감독을 촉구했다.

도의회 | 김범수 기자 | 2020-11-23 14:10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원미정 도의원(안산8)이 제34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경기도 탈석탄 금고 운영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기후변화 위기의 주요 원인인 석탄화력발전에 대한 투자를 지양하는 ‘탈석탄’ 시대를 위한 경기도의 노력을 촉구하고자 5분 발언을 진행했다.경기도는 지난 9월1일, 지자체로는 충남, 서울에 이어 세 번째로 유엔기후변화협약 ‘탈석탄동맹’에 가입했으며 이재명 지사는 9월8일 전국 탈석탄 금고 선언에 동참해 “금융기관의 석탄화력발전에 투자를 중단시키고 재생에너지 분야에 투자를 확대할 수 있도록 각 기관의 금고지정 시 탈석탄 및 재생에너지 투자 항목을 평가지표에 반영해 나가는 등 기후금융 확산에 적극 노력한다”하고 선언한 바 있다.그러나 지난 10월30일, 연간 40조원에 육박하는 재정을 4년간 운용할 경기도 금고 은행 재선정 지정계획이 공고됐으나 ‘탈석탄 지표’는 경기도 금고 선정을 위한 지표로 반영되지 않았다.이에 원 의원은 “탈석탄 선언 이후 구체적 이행 계획인 금고 선정지표를 개정하는 노력도 없이 공고문을 당겨서 공고하고 절차를 진행하는 것에 대해 심히 유감스럽다”면서 “탈석탄 지표를 배점에 반영하지 않고 향후 4년간 도 재정을 운용할 금고를 지정한다는 것은 경기도가 실제로 탈석탄 정책을 이행할 의지가 있는지 의문을 가질 수 밖에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어 경기도가 앞장서서 금융기관의 석탄화력발전 투자를 중단할 수 있도록 각 기관의 금고 지정 시 탈석탄 투자 항목을 평가지표에 반영해 나가는 녹색금융 확산에 적극 노력해 주기를 요청하고 “탈석탄 관련 지표 없이 이번에 도 금고가 지정되면 탈석탄 금고 운영을 위한 이행방안을 별도로 수립하고 금융기관이 동참 할 수 있도록 대안을 마련해달라”고 제안했다.

도의회 | 최은경 기자 | 2020-11-09 1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