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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성준모(안산5)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외국인주민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경기도교육청 다문화 교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2일 제347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로써 경기도에 합법적으로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가정의 자녀 중 취학전 누리과정에 있는 만3~5세의 아동도 내국인과 동일하게 보육료와 교육비를 지원받게 됐다.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다.앞서 성준모 의원은 소관 상임위 심사 제안설명을 통해 “대한민국에 합법적으로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가정 및 다문화가족의 자녀도 보편적 교육제도안에서 만큼은 소외되지 않고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제안이유를 밝혔다.이어 “UN의 아동의 권리에 관한 협약을 비준한 우리나라는 부모의 신분과 상관없이 아동의 체류권과 교육권, 보호권 등을 보장할 의무가 있다”며 “외국인에게도 내국인과 똑같이 세금을 부과하면서 국가수준 공통교육과정인 누리과정 비용지원 대상에서는 제외되고 있다”고 주장했다.두 개정조례안은 경기도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누리과정 지원 대상에 외국인가정 아동까지 확대했다. 현행 누리과정에 있는 내국인 아동의 경우, 어린이집과 사립유치원은 월 24만원을, 공립유치원은 월 4만5천원을 지원하고 있다.이밖에 ‘경기도교육청 다문화 교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서는 다문화교육 진흥을 위한 다문화 이해교육 사업, 다문화가족 학생 교육지원 사업을 통해 글로벌시대를 살아가는 도민들의 다문화에 대한 감성과 이해를 높이고자 했다.성준모 의원은 “이 조례개정을 통한 외국인주민 지원 사업은 국내 최대 외국인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의정활동을 수행하는 의원으로서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숙원과제였다”고 하면서 “본 조례가 시행됨으로써 내·외국인 구분없이 도민 모두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성숙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의회 | 유지혜 기자 | 2020-10-26 14:58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원미정 의원이 도의회 3층 제1정담회 회의실에서 탈석탄 금고 조례개정을 위한 전략세미나를 열고 있다.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원미정(안산8) 의원은 19일 경기도의회 3층 제1정담회 회의실에서 탈석탄 금고 조례개정을 위한 전략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전략세미나는 이종오 사무국장(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의 주제발제와 김기현 사무총장(부천YMCA), 장동빈 위원장(기후위기 경기비상행동공동실행위원회), 최태량 위원장(기후위기 경기비상공동실행위원회), 이인신 운영위원장(수원 기후행동네트워크), 수원시의회 윤경선 의원, 채명기 의원 등 관련 전문가와 탈석탄 금고 조례 개정을 위한 토론과 세부전략 수립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이종오 사무국장은 ‘탈석탄 금융 선언의 배경과 동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석탄발전 투자의 위험성, 국내·외 탈석탄 금융기관 등 동향, 지방자치단체 금고 지정 기준 및 사례 등을 설명했으며, 향후 국내외 석탄발전소 건설을 위한 프로젝트 파이낸싱에 참여하지 않을 것, 향후 국내외 석탄발전소 건설을 위한 특수목적회사(SPC)에서 발행하는 채권을 인수하지 않을 것, 향후 일반채권이라고 하더라도 명백히 석탄발전소 건설을 위한 용도로 사용될 경우에는 해당 채권을 인수하지 않을 것 등 탈석탄 선언의 수준을 제시했다.원미정 의원은 “정부는 재정운용기준에 사회적 가치 원리 강화를 표방하면서 지방자치단체의 금고은행 선정시 사회적 가치 고려를 제시했다”며 “또한 지난 9월8일 개최된 2020년 탈석탄 기후위기 대응 국제 컨퍼런스에서 경기도가 서명한‘전국 탈석탄 금고 선언문’에 대한 조속한 후속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원 의원은 이에 ‘경기도 금고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마련하고 11월4일 도의회 4층 소회의실에서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도의회 | 최은경 기자 | 2020-10-26 14:56

경기도의회 연구단체 ‘경기도의회 산업단지 활성화 포럼’이 ‘경기도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방안 연구’에 대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경기도의회 연구단체 ‘경기도의회 산업단지 활성화 포럼’(회장 김현삼 의원, 안산7)은 16일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방안 연구’에 대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김현삼 의원이 회장을 맡고 있는 경기도의회 산업단지 활성화 포럼은 경기도 내 산업단지 현황 조사 및 분석을 통한 도내 산업단지 지원 방향 제시하고, 산업단지의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을 통해 산업단지 지원을 위한 조례개정(안) 제시 등의 목적을 갖고 있는 경기도의회 연구 단체이다.연구 발제자로 나선 박형근 신안산대학교 교수는 산업단지 연구가 그동안 크게 주목받지 못해왔는데, 경쟁력 있는 산업단지로써 성장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해 경기도가 법률, 조례 제·개정 등을 통해 광역지자체 차원의 산업단지 개발에 개입할 수 있는 역할을 키울 수 있도록 실질적·정책적 제언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겠다고 했다.김현삼 의원은 노동자에게 실질적으로 와 닿는 정책이 실질적으로 많지 않다고 지적하며, 산업단지의 관리·예산이 국가 소속으로 돼 있기에 경기도에서 실질적 지원이 되기 위해 어려운 점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향후 정책적 효과를 낼 수 있는 연구용역이 되도록 당부했다.이날 착수보고회에는 회장인 김현삼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김종배, 김종찬, 손희정 의원 등과 신안산대학교 박형근 교수, 김용준 경기과학기술대학교 교수, 문명국 청운대학교 교수 등의 연구진, 산업정책과 권중영 산단관리팀장, 경제과학진흥원 전병선 이사 등이 참석했다.

도의회 | 김범수 기자 | 2020-10-26 14:56

 정승현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안산4)이 대표발의한 ‘아동성범죄 등 흉악범 재범예방을 위한 보호수용법 제정 촉구 건의안’이 15일 제347회 임시회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를 통과했다.본 건의안은 극악무도한 아동성폭력을 저지른 조두순 출소를 앞두고 흉악범 출소 후에 시설수용을 통해 국민의 안전과 범죄자의 재사회화를 도모하는 보호수용법 제정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는 배경에서 제안됐다.건의안에서는 그 동안 보호수용법 제정이 몇 차례 시도됐음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범죄에 대한 이중처벌의 우려, 범죄자의 인권 침해 등의 이유로 반대에 부딪혀 아직 제정이 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나, 우리 법제는 피해자 권리 보장이 미흡하고, 전자발찌, 성충동 약물치료 등 성범죄 보안처분의 효과가 미미하며, 범죄자의 신체의 자유가 중요한 만큼 일반 국민의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 생명권 등을 고려할 필요성은 없는지 등의 관점에서 심층적인 재논의가 필요하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그리고 생명이나 신체에 대한 침해는 한 번 발생하면 회복불가능하고 그 피해는 가족과 지역사회에까지 미치고 있다는 점, 강력범죄와 성범죄의 재범률이 높은 점, 우리 대법원과 헌법재판소도 형벌과 보안처분의 병과가 가능하다고 판시한 적이 있다는 점 등을 근거로 들면서 형기를 마친 범죄자들에 대해 국가의 공권력으로 성공적인 재사회화한 후 사회에 복귀시킬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정승현 의회운영위원장은 “지금 안산시민들의 불안과 공포는 이만저만이 아니다. 범죄자의 인권도 중요하지만, 한 사람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다수의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가 희생될 가능성을 열어두어도 될 지에 대해서는 진지하게 다시 검토돼야 한다고 본다”면서 “조두순 출소를 계기로 연내 보호수용법이 신속히 제정돼 흉악범의 재범도 확실히 막고 국민의 안전도 지킬 수 있는 원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도의회 | 최은경 기자 | 2020-10-19 14:50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장동일 위원장(안산3)은 16일 경기상상캠퍼스에서 개최된 ‘제2회 경기도민 정책축제’ 중 열린 경기도형 그린뉴딜 추진방안 토론회에 참석했다.장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 및 저탄소 사회 전환이 더욱 시급해졌다”며 “코로나의 대유행은 결국 인류의 자연파괴와 이로 인한 기후변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말했다.이어 “그린뉴딜은 환경과 사람이 중심이 되는 지속가능한 발전 정책을 뜻한다”라며 “기존 경제·산업 체계를 저탄소·친환경 경제구조로 전환하면서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일자리 확대 및 경제 불평등까지 해소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또한 장동일 위원장은 “저탄소·친환경 녹색경제로 전환하는 것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라고 생각한다”고 하며 “더욱 더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경기도형 그린뉴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어 궁극적으로 도민의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토론회는 ‘에너지 전환 정책’을 중심으로 경기도 그린뉴딜 정책을 진단하고, 추진될 현장인 시·군 및 이해관계자들의 참여 및 협력방안 모색을 위해 열렸으며, 김진일 경기도의원, 고재경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주헌 화성시 환경정책관, 이창수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도의회 | 김범수 기자 | 2020-10-19 14:49

제10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의장단 취임 100일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수원7)이 제10대 의회 후반기 의장단 취임 100일을 기념해 의회사무처 직원들에게 ‘백일떡’을 손수 나눠주며 감사와 존중의 마음을 전했다.장현국 의장을 비롯한 진용복(더민주, 용인3)·문경희(더민주, 남양주2) 부의장 등 의장단은 취임 100일을 하루 앞둔 16일 이른 시각부터 1층 로비에서 대기하며 출근하는 직원 한 명 한 명을 반갑게 맞이했다.의장단은 숫자 ‘100’이 새겨진 백설기를 건네며 “고맙습니다”, “수고했습니다”, “함께 힘냅시다” 등의 격려 인사를 전했다.이번 ‘백일떡 나눔행사’는 코로나19로 열악한 여건 속에서 의정활동을 충실하게 지원해 온 직원들을 격려하며 취임 100일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담아내자는 문경희 부의장의 제안에 따라 추진됐다.장현국 의장은 “의회사무처 가족들의 헌신과 깊은 사명감 덕분에 지난 100일 간 열정을 다해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었다”며 “함께 가는 길목에서 서로 위로하고 독려하며 코로나19의 위기를 슬기롭게 해쳐나가자”고 당부했다.제10대 후반기 의장단 취임 100일 기념행사▲ 제10대 의회 후반기 의장단, 17일 취임 100일도민행복과 의정활동을 뒷받침하는 ‘디딤돌 의회’를 핵심기조로 내걸고 지난 7월 10일 새 출발을 알린 ‘제10대 경기도의회 후반기’가 17일 100일을 맞았다. 장현국 의장은 취임 일성에서 ‘참여존중·소통공감·도민중심’의 후반기 의회 비전을 선포하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에 의장이 된 만큼 희망을 만들고 도민행복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자치분권 실현, 북부지역 배려정책 추진, 현장중심 의정활동 실시, 정책공약 완성 등의 목표를 향해 쉼 없이 달려온 ‘디딤돌 의회’ 100일의 발자취를 되짚어 본다.▲ 자치분권·북부배려...후반기 의회 ‘핵심정책’ 주춧돌 마련장현국 의장은 지난 100일의 의정활동에 대해 “후반기 의회의 핵심정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주춧돌을 마련했다”고 자평했다. 전국 최초로 조례에 근거한 ‘자치분권발전위원회’를 발족(10월 12일)하고, ‘북부분원 신설추진위원회’를 구성(9월 23일)한 것이 대표적 사례다.자치분권발전위원회는 자치분권 관련 정책 방안을 지방의회 차원에서 구체적으로 모색하고,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도모하는 등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새로운 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경기도의회가 야심차게 구성한 자체기구다. ‘경기도의회 자치분권발전위원회 구성·운영 조례안’을 근거로 하며, 역할의 중요성를 감안해 장현국 의장이 위원장을 맡고, 진용복 부의장이 부위원장 및 총괄추진단장을 맡았다. 자치분권·자치행정·재정분권 3개 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총 23명의 위원이 지방자치 관련 제도개선안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의회 사상 최초로 추진되는 도의회 북부분원 설치는 장현국 의장의 핵심 공약사항 중 하나다. 북부분원 신설을 본격화하기 위해 추진위를 구성했고, 경기북부 주요 도시인 남양주를 지역구로 둔 문경희 부의장이 위원장을 맡음으로써 실효성을 극대화했다. 도의원과 학계인사, 변호사 등 내·외부 전문가 21명으로 꾸려진 위원 위촉을 마치고 연구용역에 착수한 상태로, 추후 회의를 통해 북부분원 설치 타당성과 소요재원, 운영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장현국 의장은 “지방의 염원인 ‘실질적 자치분권’을 구현하기 위해 지방의회가 일회성 행사에서 탈피해 주체적으로 행동에 나섰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평하며 “북부분원의 경우 지방의회 역사에 기록될 첫 도전인 만큼 철저하고 꼼꼼하게 추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장현국 의장, 찾아가는 현장 도의회 본격운영 착수 전통시장▲ 현장중심 의정활동 목표, ‘찾아가는 현장도의회’로 ‘안착’평소 장현국 의장은 “도민 일상 마디마디에 서려있는 고충과 아픔은 서류 몇 장으로 가늠할 수 없다”며 현장중심 의정활동의 중요성을 시사해왔다. 이에, 취임 직후 ‘찾아가는 현장 도의회’를 조직하고 경기지역 주요 민생현장과 SOC사업 현장, 교육현장을 부지런히 방문했다. ‘찾아가는 현장 도의회’는 의장이 주요현장에서 도민과 직접 소통하고, 현안을 파악하는 방식의 ‘발로 뛰는 의정시스템’이다. 지난 100일 간 코로나19 장기화와 장마로 이중고를 겪은 전통시장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관계자, 방역활동 최일선인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의료진 및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검사하는 보건환경연구원 연구진을 만났다. 현장에서 파악한 실질적 어려움에 대해서는 의회차원의 지원방안 등 해결책을 모색할 방침이다.현장중심 의정활동은 전반기 의회 최대 성과인 ‘정책공약’ 완성과도 맞닿아있다. 정책공약이란 의원별 선거공약을 유사한 내용으로 묶어 정책화할 수 있도록 재구성한 공약으로, 전반기 의회는 의원 142명의 전체 선거공약 4,192건을 집대성해 정책공약을 구성하고 4조 이상의 예산을 반영하는 결실을 거뒀다. 이에 후반기 의회는 2021년 본예산 사업비에 반영할 수 있도록 총 52건의 정책을 81건의 세부사업으로 도출해 지난 9월 집행부에 제안했다. 특히,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공공서비스 디지털화’, ‘비대면 산업 육성지원’,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 등을 새롭게 추가하는 등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기침체를 극복하는 데 주력했다.장현국 의장, 방역현장에서 '찾아가는 현장도의회' ▲ 포스트 코로나 대비 ‘의정활동 모범답안’ 제시코로나 시국에 꼭 필요한 ‘사회적 거리두기 형 의정활동’을 수행하며, 다른 지방의회가 참고할만한 의정활동의 ‘모범답안’을 제시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장현국 의장은 ‘후반기 코로나19 대응 비상대책본부’를 새롭게 구성(7월 28일)하고, 코로나19 국면 속 의정활동의 방향을 고민해왔다. 이에 코로나19 ‘2차 대유행’의 현실화(8월 19일) 직후 진행된 ‘제346회 임시회(9월 1일~18일)’에서 도정질문 시기를 연기하고, 전자회의시스템 활용, 도정질의 최소화, 서면자료 대체 등을 통해 본회의 회의시간을 최대한 단축했다. 8·9월 중 예정된 상임위 현장방문 일정도 전면 취소했다. 특히, 본회의장과 상임위원회에 비말차단용 칸막이를 설치하고, 본회의 참석인원 비율을 의석수 대비 65% 수준으로 최소화해 ‘의석 간 거리두기’를 실시하는 등 이른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형 임시회’로 의정활동 방역수칙을 대폭 강화했다.이와 함께, 추석 연휴를 앞두고 ‘한정판 지역화폐(소비지원금)’이 지원될 수 있도록 경기도에 제안하고 추경예산을 편성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 이 외에도 온라인 화상회의 활성화를 통해 ‘비대면 의정활동 체계’를 구축하는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며 지방의회 본연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지방발전 이끄는 ‘디딤돌 의회’ 될 것!코로나19라는 전례 없는 위기를 딛고 후반기 의회의 활동 기반을 성공적으로 다져낸 장현국 의장의 최대 목표는 ‘디딤돌 의회’ 확립이다. 후반기 의회 핵심과제인 ‘자치분권 실현’과 ‘북부분원 설치’를 두 부의장이 각각 총괄하도록 조직을 구성한 것은 이 때문이다. 의장단이 의기투합해 낱낱의 부분까지 짜임새 있게 조직하며,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의원별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디딤돌’ 역할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장현국 의장은 “경기도의회는 인구와 의석수 규모로 보나, 정책 추진력으로 보나 전국 17개 광역의회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의 으뜸 지방의회”라며 “부단한 도전과 왕성한 활동으로 경기도를 넘어 다른 지방의회에도 ‘디딤돌’을 제공하며 지방 전체의 발전을 이끄는 데 일조할 수 있도록 사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도의회 | 김범수 기자 | 2020-10-19 13:12

경기도의회, 전국 최초 ‘자치분권발전위원회’ 출범전국 17개 광역의회 최초로 조례에 근거해 설립된 의회 내 자치분권 연구 및 추진단체 ‘경기도의회 자치분권발전위원회’가 12일 전격 출범했다. 출범에 따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국회 통과 등 실질적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지방의회 차원의 활동이 본격화할 전망이다.자치분권발전위원회는 지난 9월 제정된 ‘경기도의회 자치분권발전위원회 구성·운영 조례안’을 바탕으로 중앙과 지방정부 간 불합리한 제도와 권한배분 문제를 개선하고, 실질적 자치분권 실현에 앞장서기 위해 구성됐다.‘지방자치 관련 법 제·개정’, ‘지방의회 독립성 강화’, ‘지방의원 관련 제도 개선’, ‘지방재정의 자율성·책임성 강화’ 등을 4대 목표로 하며, 위원회 산하에 자치분권·자치행정·재정분권 등 총 3개 분과위원회를 조직해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장현국 의장(더민주, 수원7)은 12일 오후 의회 대회의실에서 ‘제1차 경기도의회 자치분권발전위원회 회의 및 위촉식’를 열어 구체적 운영방안을 논의하는 등 위원회 운영에 공식 착수했다.위원장을 맡은 장현국 의장은 “국회의 높은 벽을 넘어 의회 인사권 독립과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 등의 숙원과제가 조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지방의회의 독립성 및 전문성 강화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이어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영상축사를 통해 “전국 최대 지방의회인 경기도의회의 활동은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영향을 미친다”면서 “자치분권발전위원회가 강렬하게 활동하며 지방자치법 개정안 통과를 촉진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이날 1차 회의는 위촉장 수여와 위원회 업무보고 및 토론 순으로 진행, 특히 김순은 대통령 직속 자치분권위원장이 1시간여에 걸친 특별강의를 통해 자치분권 추진과 관련한 경기도의회의 선도적 역할을 주문하기도 했다.진용복 부의장(더민주, 용인3)이 부위원장 겸 총괄추진단장을 맡았으며,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포함해 도의원과 외부 전문가 등 총 23명 위원이 각 7명으로 구성된 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활동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송한준 전(前) 의장 및 염종현 전(前)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박근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등 전·현직 교섭단체 대표의원과 정 순관 전 대통령직속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순천대 행정학과 교수) 등 지방자치 관련 의회 내·외 전문가 6명으로 이뤄진 정책자문단이 전문적 자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11월 중 ‘지방자치법 개정 법률안 통과 촉구 결의문’을 채택하고, 임기 만료일인 2022년 6월30일까지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등 4대 협의체 공동협력 ▲릴레이 정책토론회 ▲위원회 분기별 정기회의 및 비정기 분과회의 ▲지방자치법 개정안 입법사항 모니터링 ▲자치분권 기획 및 수시홍보 등의 활동을 순차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장현국 의장은 “자치분권의 진정한 힘은 다양성에서 나오며, 지역이 가진 개성이 우리나라를 발전시킬 기반이 될 것”이라며 “자치분권발전위원회의 활동이 온전한 자치분권을 토대로 한 지방자치를 이루고, 지역의 다양성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도의회 | 매일경기 | 2020-10-13 16:50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원미정(안산8) 의원은 23일 도의회 3층 제1정담회실에서 일제강점기말 설립돼 소년수용소로 운영됐던 선감학원에 대해 경기도 근현대사 문화재 등록 및 건물 활용방안 마련을 위한 관계부서·기관 협의 정담회를 개최했다.이번 정담회는 원 의원의 진행으로 경기도 문화종무과, 문화유산과, 자산관리과, 인권담당관, 안산시 문화예술과, 경기문화재단, 안산지역사 연구소 등 관련 공무원과 기관 담당자가 참석했다.경기도 등록문화재의 등록기준, 신청절차, 2020년 근대문화유산 실태 및 등록 추진계획, 선감학원 건물 도유재산 대부현황 등 보존방안에 대해 점검했다.이를 통해, 현재 추진중인 경기도 에코뮤지엄사업, 역사탐방프로그램, 경기창작센터 운영 등과 연계 사업을 통한 활용방안뿐만 아니라 선감학원 역사에 대한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구체적인 건물 활용방안 모색을 위해 관련 부서와 적극 협의 추진하기로 했다.원미정 의원은 “과거사 정리기본법이 개정 통과돼 2기 조사위에서 선감학원 사건을 진상규명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으며 이재명경기도지사도 지난 9월 말 5차 선감학원 피해자 영상추모 위령제 축사에서 피해자 의료비지원에 대한 내용과 진정성 있는 공식 사과를 하신 바 있다”면서 “향후 선감학원 사건이 갖는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아픈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교육하고 교훈 삼는 역사적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공간 활용방안에 대해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도의회 | 김범수 기자 | 2020-09-24 14:04

송한준 전 경기도의회 의장(안산1)은 22일 경기중소기업청장, 경기도의회 의장, 경기중소기업회장, 경기본부장 및 중소기업 유공자 표상자 등이 참석한 자리인 ‘2020년 경기중소기업인의 날’ 행사에서 그동안 중소기업 발전에 많은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송 전 의장은 경기도의회 제10대 전반기 의장을 역임하며, 도의원들의 공약이 실현될 수 있도록 공약을 관리했으며, 2019년 본예산 43건, 2019 추경 20건, 2020년 본예산 39건의 정책을 제안해 209년 본예산 39건, 121개 사업, 1조 8,688억원, 2019년 추경예산 10건, 19개 사업, 2,653억원, 2020년 본예산 39건, 89개 사업, 1조 9,788억원이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 정책에 반영된 바 있다. 이 중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정책과 관련한 사항은 소상공인 지원 확대, 소상공인 창업 및 경영지원,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융자지원 등이 있다.또한, 송 전 의장은 그동안 경기중소기업 회장과 함께 경기도 중소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 중소기업 지속가능한 기술경쟁력 확보에 앞장서는 등 중소기업 발전 및 중소기업인 지원을 위해 노력해 왔다.한편, 이날 열린 ‘2020년 경기중소기업인의 날’행사는 경기도 내 중소기업인들의 화합과 정보공유 및 유공자를 포상하는 화합과 격려하는 자리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소수의 필수 참석자들만 회의장에 입장해 행사가 진행됐다.

도의회 | 김범수 기자 | 2020-09-24 14:02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성준모(안산5) 의원이 18일 ‘제10대 후반기 경기도의회 입법정책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성 의원은 경기도의회 의장접견실에서 개최된 위촉장 수여식에 이은 2020년 제3회 경기도의회 입법정책위원회 회의에서 위원장으로 선출돼 첫 회의를 진행했다.성 의원은 회의를 시작하며 “의회의 주요 기능인 자치입법 활동은 우리 1천370만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매우 중요하고 밀접한 역할을 담당한다”면서 “자치위임 사무에 대한 조례입법 뿐만 아니라 도민의 권익보호 및 생활개선을 위한 정책추진에 차질 없도록 입법정책 방향 제시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경기도의회 입법정책위원회는 도의회 자치입법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입법활동에 적극적인 도의원 및 입법분야에 해박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외부 전문가 등 13명으로 구성됐으며, ▲입법정책 연간 기본계획 수립, ▲입법정책 활동 성과 평가 및 개선에 관한 사항, ▲자치법규 등의 제정·개정·폐지 및 그 운영·관리에 관한 사항, ▲경기도정 및 교육행정 정책 대안 제시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날 개최된 제3회 입법정책위원회에서는 2020년 경기도의회 입법정책위원회 운영 경과 보고와 2020년 3분기 자치법규 사후입법영향평가 심의가 진행된 한편, 교육행정위원회 소속 권정선 부위원장(부천5)과, 국중범 의원(성남4)도 위원으로 위촉돼 함께 활동하게 됐다.

도의회 | 김범수 기자 | 2020-09-24 14:00

경기도의회 강태형 의원(안산6)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4·16세월호참사 희생자 추모의 날 지정에 관한 조례안’이 18일 경기도의회 제346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이 조례가 통과됨에 따라 경기도에 이어, 경기도교육청에서도 매년 4월16일을 ‘세월호참사 희생자 추모의 날’로, 그 주간을 ‘추모 주간’으로 지정해 희생자 등을 위한 추모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이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매년 ‘4월16일’을 ‘경기도교육청 4·16세월호참사 희생자 추모의 날’로, 4월 16일이 속한 주간을 ‘추모 주간’으로 정하고 추모가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경기도교육감의 책무로 정했다.‘추모의 날’ 등에 추진할 수 있는 사업으로는 ‘추모의 날 행사’, ‘추모공간의 조성·운영’, ‘세월호 참사 관련 교육’등을 하고, 위의 사업을 추진하는 경우 피해자 단체 및 학생 등의 의견을 듣도록 했다.특히, 강태형 의원은 조례안을 발의하는 과정에서 “국무총리실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와 ‘경기도교육청 안산교육회복지원단’등과 소통해 의견을 반영하는 등 조례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강태형 의원은 “4·16세월호참사 추모의 날을 통해 지나간 아픔이 아닌 희망을 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조례 제정으로 세월호참사 희생자 등에 대한 추모 사업의 근거가 마련된 것에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도의회 | 김범수 기자 | 2020-09-24 13:59

경기도의회 김현삼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7)은 안산시의 각종 현안 사업에 필요한 사업비 25억2천7백만 원을 최근 경기도로부터 확보하였다고 밝혔다.안산시는 단원구 초지동 관모산 주변에 대형 LED 전광판을 설치하여 관광도시 안산의 이미지를 상승시킬 계획으로 도시관리계획변경 등의 행절절차를 시행중에 있다. 이 사업은 안산시 관내 미디어아트 작가와의 협업 등을 통해 다양한 컨텐츠를 송출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미디어아트 분야의 문화적 수요를 확장시킬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반월시화산단은 수도권 최대 고용·생산 기지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나, 1977년 조성된 이후 노후화로 인해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가 매우 필요한 현실이다. 이에 스마트산단 구축 사업을 통해 반월시화산단을 4차 산업시대에 부흥하는 첨단 제조산업기지로 전환시킴으로써 제조업의 활력과 지역경제 재생이 요구되고 있는 현실이다.김 의원은 “코로나19 위기로 모두가 힘들지만 안산 발전을 위한 노력은 지속되어야 한다”며, “이번에 확보한 도비가 반월시화산단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산의 도시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도의회 | 김범수 기자 | 2020-09-21 09:13

경기도의회 정승현 의회운영위원장경기도의회 정승현(더불어민주당, 안산4)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해양안전체험관 관리 및 운영 조례안'이 18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에서 의결 통과되었다.정승현 경기도의원은 조례안 제정 이유로 체험관의 활성화를 위한 관리·운영계획 수립을 비롯한 시설 운영, 위탁관리 등에 대한 근거를 마련, 향후 운영비 부담 주체 등 해양안전체험관의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사항을 명확히 규정 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서 발의하게 되었다며,해양안전체험관이 체험 교육 등을 통해 안전한 바다이용 을 위한 기초 안전수칙을 숙지하고 각종 재해·재난과 선박 안전사고 등 긴급 상황에 대한 인지·대응능력 향상과 안전의식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무엇보다도 정승현 의원은 년간 약 50억에 달하는 운영비 부담 문제로 정부와 지자체간 갈등의 소지가 있을 수 있다며, 세월호 사고 이후 제정된 「4·16세월호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제36조 제4호에 의거 해상 안전사고 예방 훈련시설 설치 및 운영이 국가 등의 의무로 규정하고 있는 등 법에 의해 건립되는 시설인 만큼 운영비 부담 역시 정부가 책임져야 할 것이라며 지자체가 운영비를 부담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경기도 해양안전체험관은 안산 대부도 방아머리에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총 400억원(국비 300억, 도비 100억원)의 예산으로 건립되는 시설로 해양생존, 선박탈출, 이안류 체험 등 해양사고에 대한 대처능력과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 고취는 물론,훈련·교육과 관련한 20여 종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제공하게 될 전국 최초의 시설로서 현재 골조공사 마무리와 마감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한편, 정승현(농정해양위원회) 의원은 지난 9월3일 경기도 김충범 농정해양국장과 이상우 해양수산과장, 안산시 김기서 대부해양본부장과 김기선 개발과장 등 직원들과 함께 현장을 방문, 현재 진행상황 등에 대해서 설명회를 갖고 차질 없이 진행할 것을 당부했다.“경기해양안전체험관”은 재난에서 스스로 살아남는법을 각종 체험코너를 통해 학생들이 해양재난 예방능력과 해양사고 대처능력을 키우는 공간으로 조성하여 오는 11월 준공 예정이며, 내년 2월부터 시범운영을 거쳐 6월에 개관할 예정이다.

도의회 | 김범수 기자 | 2020-09-18 11:31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가 도시위 회의실에서 ‘도시환경위원회와 함께하는 마스크 귀걸이 자르기 캠페인’을 개최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장동일 위원장)가 4일 도시위 회의실에서 ‘도시환경위원회와 함께하는 마스크 귀걸이 자르기 캠페인’을 개최했다.캠페인 전개는 올바른 마스크 폐기 방법을 장동일 위원장이 선창하고 도시환경위원회 위원들이 후창한 후, 사용한 마스크의 귀걸이를 가위로 잘라 종량제 봉투에 분리 배출한 후 손 소독제를 사용해 손을 깨끗이 닦는 방식으로 퍼포먼스가 진행됐다.마스크를 안전하게 폐기하는 방법은 ▲마스크 귀걸이를 가위로 반으로 자르기 ▲마스크를 버린 종량제봉투는 단단히 묶어서 버리기 ▲ 마스크를 올바르게 폐기한 후에는 비누로 손 씻기 순이다.장동일 위원장은 “코로나로 전례가 없는 위기의 상황에서 사람과 동물이 공생하려면 야생동물에게도 작은 배려가 필요하다. 특히 바다에 버려진 마스크는 미세플라스틱으로 분해돼 다시 우리의 생명을 위협할 것”이라고며 “야생동물과 환경 보호를 위해 작은 노력이라도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영국에서 버려진 마스크에 두발이 엉켜 날지 못하는 갈매기가 포착된 이후 온라인에서 확산되고 있는 ‘마스크 귀걸이 자르기’ 캠페인에 도의회가 동참하기 위한 것으로, 사람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일상 속 필수가 된 마스크가 다른 동물의 생명을 위협하는 실상을 알리고 올바른 마스크 폐기를 독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도의회 | 김범수 기자 | 2020-09-07 15:12

김현삼 의원, “2021년 경기도 생활임금 공개토론회”개최경기도의회 김현삼 의원(경제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안산7)은 13일 경기도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1년 경기도 생활임금 공개토론회를 개최했다.김현삼 의원이 좌장을 맡고 경기연구원 김군수 선임연구위원의 발표로 시작된 이번 토론회에는 경기도 김규식 노동국장, 성결대학교 문원식 교수, 한국노총경기지역본부 이순갑 교육국장, 민주노총경기도본부 최정명 본부장, 안산시 비정규직지원센터 박재철 센터장이 토론자로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발표자로 나선 경기연구원 김군수 선임연구원은 2021년 경기도 생활임금 산정 모형 수립에 대한 연구 목적 및 방법과 경기도 생활임금 현황, 생활임금 사례 분석, 경기도 생활임금 산정기준 및 방법과 산정안 등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였다.성결대학교 문원식 교수는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기 위한 생활임금 산정의 도입으로 근로자들의 이직율이 줄어들고 서비스의 질이 개선되었다는 연구결과도 있는 만큼, 생활임금위원회와 경기도의 최종적인 결정에 앞서 2021년도 생활임금이 합리적으로 결정되길 바란다고 했다.한국노총경기지역본부 이순갑 국장은 생활임금제도가 아직까지 공공부문 및 출연기관 노동자들에게만 적용되는 한계점이 존재하고 진정한 의미의 생활임금이 시행되려면 민간부문으로의 확대 시행이 필요하며 정책적 노력과 지속적인 확대 방안이 필요한 만큼, 노동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노동자들까지 포괄할 수 있는 제도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민주노총경기도본부 최정명 본부장은 생활임금은 가족을 부양하는데 필수적으로 소요되는 임금액이며 경기도의 생활임금위원회에 노동계를 포함한 이해당사자 참여 보장과 확대가 이뤄져야 코로나19로 어려운 때에 저소득, 취약계층이 인간답게 살 수 있는 공정성이 강화될 거라고 했다.안산시비정규직노동지원센터 박재철 센터장은 코로나19의 등장으로 생활임금의 주된 적용대상인 공공부문 노동자들의 고용환경이 변화된 점과 지방자치단체의 노동정책 방향과 효율적인 예산 운영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했다.끝으로, 김현삼 의원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이때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고, 토론자들의 의견에 충분히 공감하며 추후에 조례 제·개정 등을 통해 의견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하고, “앞으로의 일정 속에서도 생활임금이 노동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도의회 | 최은경 기자 | 2020-08-14 11:00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송한준 의원(안산1)은 12일 안산시 평생학습관에서 관내 초등학교 행정실장들과 학교 행정 관련 현안에 대한 협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협의에서는 의회와 정책 공약 등 의정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더불어 학교 업무 증가로 인해 행정실이 겪는 고충과 해결방안에 대해 해양연구원 연구원과 노조위원장, 정치에 입문해 경기도의회 의장 및 전국시도의장협의회 회장으로서 경험한 사례를 들어가면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으며, 각 학교 행정실장들이 학교 행정실 운영에 따른 고충 사항 등을 이야기하며 향후 발전적 행정 혁신을 위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도 마련됐다.한 행정실장은 “학교 현장 업무는 생각보다 복잡·다양하며 업무 중에 그 경계가 불분명한 것들이 많이 존재하며, 경계가 불분명한 업무의 대부분은 학교 행정실로 업무가 집중돼 있는 실정이다. 이에 행정 인력까지 부족한 상황이라 그에 따른 업무 과부하 등 많은 고충이 있다”며 이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 마련을 요청했다.송 의원은 “학교 역할 확대에 따라 교육환경이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고 이와 함께 학교 행정실 업무도 다양하고 복잡하게 변하고 있어 학교 행정실 근무 환경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며 “또한 학교마다 다른 업무 분장으로 인해 학교 부서 간 갈등이 존재하는데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서로 존중하고 소통해야 하며 학교 현장에서 누가 더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학생, 교사, 직원 모두가 중요하다는 인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학교 행정실 업무를 심도 있게 분석한 학교행정업무표준안 제시 등 일선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교육기획 위원들과 적극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의회 | 김범수 기자 | 2020-08-13 10:24

경기도의회가 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안성·이천·용인 수해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수원7)을 중심으로 한 도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 100여 명이 7일 안성·이천·용인 수해현장을 찾아 대대적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수해지역 복구작업에는 기록적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도민들의 아픔을 달래기 위해 지방의회가 솔선수범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봉사활동은 3개 지역으로 나눠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집중호우로 산사태 경보가 내려진 안성과 이천에는 각각 장현국 의장과 박근철 더불 어민주당 대표의원(의왕1)을 조장 으로 30여명 씩의 조원이 배치됐고, 용인시에서는 진용복 부의장(용인3) 이 조장을 맡아 30여 조원들과 함께 수해복구를 벌였다.도의원과 직원들은 이날 오전 10 시께 지역별 봉사활동 장소에 집결했다. 장현국 의장 등은 안성시 죽산면 소재 한 사찰에서 안개비를 맞으며 토사물 제거작업을 실시했다.안성 죽산면은 이번 장마기간 중산사태로 인한 사망사고가 발생한 지역으로, 해당 사찰은 330㎡(100여 평) 규모의 지하창고가 빗물과 함께 휩쓸려 내려간 토사에 뒤덮이는 피해를 입었다.의원들은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수행 중이던 안성의용소방대의 지휘에 따라 빈 모포 포대를 들고 지하창고로 이동해 흙모래를 퍼 담고, 진흙 범벅이 된 책장과 연등, 장판 등 쓰레기를 회수했다.의원들은 발이 20㎝씩 빠지는 곤죽에서부터 지하에서 지상 으로 이어지는 층계마다 일렬로 줄지어 서서 오폐물을 봉투에 담아 차례로 실어 날랐다. 봉사활동을 실시한 지 1시간이 채 되기도 전에 사찰앞 뜰 한편에는 토사와 쓰레기가 가득 찬 대용량 포대 수십 개가 쌓였다.같은 시각 진용복 부의장 등 30여 명은 용인 백암면 소재 침수주택 정리 작업을 벌였다. 물에 잠겨 못 쓰게 된 가구와 세탁기, 김치냉장고 등가전제품을 밖으로 끄집어내는 한편, 진흙 범벅이 된 집안 내부를 청소했다.이와 함께 이천에서 박근철 대표 의원 등 의원들은 물에 잠긴 비닐하우스에서 흙이 쌓인 버섯상자를 물로 세척하고, 농가로 이동해 각종 집기를 정리하는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3개 지역에 편성된 의원과 직원들은 오후 3시를 전후해 5시간 안팎으로 진행된 봉사활동을 마쳤다.

도의회 | 김범수 기자 | 2020-08-10 18:46

경기도의회(의장 장현국)가 ‘후반기 코로나 대응 비상대책본부’를 새롭게 구성하고 의회 차원의 코로나 대응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경기도의회는 28일 오전 10시 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비상대책본부 8차 대책회의’를 열어 ▲후반기 비상대책단 위촉장 수여 및 상견례 ▲후반기 비상대책단 운영방향 및 현안사항 논의 등을 실시했다.후반기 비상대책단 공동단장에는 정승현 의회운영위원장과 방재율 보건복지위원장이 위촉됐고, 더불어민주당 기획수석부대표인 서현옥 의원과 상임위원회 추천 의원 및 비교섭단체 의원 등 총 16명이 비대위원으로 선임됐다.이와 함께 진용복·문경희 부의장과 박근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12개 상임위원장 등 15명이 자문단으로 구성됐다.후반기 비대본부는 비상대책단과 자문단 위원이 순번제로 매일 주재하던 상황회의를 주 단위로 진행하는 한편, 모든 위원이 집결하는 전체회의는 월 단위로 개최하기로 했다. 아울러 코로나 관련 현안사항에 대한 논의 결과를 집행부에 전달해 시정조치하기로 했다.후반기 비상대책단에 위촉장을 수여한 장현국 의장은 “코로나 장기화에 대비해 도민을 위해 어떤 정책을 제안해야 할지 의정활동의 방향을 심도 있게 고민해야 한다”며 “오늘 새롭게 구성된 의회 비대본부가 도민의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경기도의회는 지난 1월 30일 의회 차원의 코로나 대응을 위해 비상대책본부를 출범해 지난 7월 27일까지 전체회의 7회, 일일상황회의 109회를 실시, 456건의 제안사항을 집행부에 전달했으며 이 중 65%인 297건이 추진 완료되고 14%인 62건이 추진 중에 있다.이날 회의에는 장현국 의장을 비롯해 후반기 비상대책단 및 자문단 위원, 최문환 의회사무처장 등 의회사무처 관계자 총 40여 명이 참석했다.

도의회 | 김범수 기자 | 2020-07-29 1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