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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나 의원경기도의회는 김지나 도의원이 지난 13일 제35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의 도덕성 회복을 촉구했다고 밝혔다.김지나 의원은 “경기주택도시공사(이하 ‘GH’) 사장이 공동 합숙소를 직원과 함께 사용하는 것으로 신청되어 있으나 실제로는 혼자 사용하고 있다는 제보에 따라 GH가 자체 감사를 실시한 결과 사실로 드러났고, 이에 관계된 직원들은 징계를 받았지만 정작 사장은 현재까지도 아무런 제재 없이 30평대 아파트를 단독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합숙소 신청 대상이 GH직원에서 임ㆍ직원으로 확대된 것은 작년 4월 21일로 사장은 합숙소 규정을 개정한지 불과 3일 만에 입소 신청을 하였으며, 올해 3월에는 사장이 합숙소를 단독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고 관리비와 기타 유지비용 등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한바, 규정을 수차례 개정하면서까지 사장에게 혜택이 적용되도록 한 것이 과연 문제가 없다고 할 수 있는지 묻고 싶다”고 지적했다.이어서 김 의원은 “경기도 일자리재단에서 일어난 직장 내 괴롭힘 사건 관련 7월 1일 뉴스보도를 언급하면서 사건이 발생한지 2개월여가 지났지만 피해자들은 부천에서 화성과 용인으로 인사발령을 받은 반면 가해자인 팀장은 징계 없이 동일 근무지에서 여전히 근무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김 의원은 “노동이사제 또한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지도 의문이며 노동이 존중받는 공정한 세상을 비전으로 제시한 경기도에서 결코 일어날 수 없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마지막으로 “‘억강부약(抑强扶弱)’의 ‘강’에 측근도 예외 없고 ‘약’에 공공기관의 직원들도 배제되지 않아야 한다며, 경기도의 공공기관에서 도민의 상식에 부합하지 않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조사하여 공공기관의 도덕성을 회복할 것을 촉구한다”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도의회 | 유지혜 기자 | 2021-07-19 15:53

김현삼 도의원경기도의회는 김현삼 도의원이 대표발의 한 「경기도 기업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4일 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본 안건은 중소기업의 인력 확보와 노동자의 장기재직을 유도하기 위하여 노동자가 중소기업이 소재한 지역으로 주거지를 마련하거나, 중소기업이 노동자의 주거시설을 지원하는 경우에 경기도가 자금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한 일부개정조례안이다.김현삼 의원은 ‘2018년 중소기업 근로자 주거현황 실태조사’에 따르면 중소기업 노동자의 주택 보유율은 47.2%, 출근 소요시간은 평균 41분이며 노동자의 정주여건 만족도가 100점 만점에 54.1점에 그쳐 중소기업 노동자의 정주여건 개선의 필요성이 높다고 주장하였다.김현삼 의원은 “중소기업의 인력 유입과 장기재직의 주요 제약사항으로 주거지 마련에 대한 경제적 부담이 작용하고 있어 경기도 차원의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라고 말하며 “우리나라 전체 사업체의 99%를 차지하고 종사자의 83%가 속한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넘어 국가 경제의 근간과도 연결되는 문제”라고 밝히며 조례에 따른 사업의 적극적인 시행을 역설하였다.본 조례안은 오늘(20일) 제353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도의회 | 최은경 기자 | 2021-07-19 15:50

장현국 도의회 의장이 지난 13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5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개회사를 통해 임시회 기간 동안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사진=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는 장현국 도의회 의장이 지난 13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5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개회사를 통해 임시회 기간 동안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장현국 의장은 “경기도의회는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세의 심각함을 인지하고 지난 7일 ‘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 11차 전체회의’를 긴급 소집해 확진자 급증 대책을 논의했다”며 “자체 행사나 모임을 취소하거나 보류하기로 했고, 이번 임시회 기간에도 참석인원을 최소화하고 회의시간을 단축해 방역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이재명 지사께서 지방정부 책임자로서 엄중한 상황에 대처해 현장 경선활동을 자제하고 방역활동을 최우선에 두겠다고 말씀하셨다”며 “이재명 지사의 대권 도전으로 인해 방역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덧붙였다.마지막으로 장현국 의장은 “이제는 코로나와 함께 하는 ‘위드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법에 대해 고민해야 할 때”라며 “1,380만 경기도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위기극복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경기도의회는 임시회 기간 동안 본회의장 의원석, 발언대, 수어발언대에 3면 비말차단 칸막이를 설치하고, 보고사항·제안설명·심사보고 등을 서면으로 대체해 본회의 시간을 단축할 계획이다.아울러 상임위 회의 시 부서별 최소 인력만 참석토록 조치하는 한편, 회의장 내 거리두기를 실시하는 등 방역을 강화할 예정이다.이번 임시회는 이날부터 20일까지 8일 간 진행되며 조례안, 건의안 등 총 48개 안건을 심의한다.

도의회 | 최은경 기자 | 2021-07-19 15:34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수원7)이 12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어 “지방의회 30년 발자취를 돌이켜 보고, ‘실질적 자치분권 시대’로 나아가는 분수령을 이룰 수 있도록 온 힘을 다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날 오전 11시 의회 브리핑룸에서 비대면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된 ‘제10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의장단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장현국 의장과 진용복(더민주, 용인3)·문경희(더민주, 남양주2) 부의장은 ‘디딤돌 의회가 자치분권 100년의 희망을 심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기자회견문을 발표했다.회견문 낭독에 앞서 장현국 의장은 코로나19 상황을 언급하며 “코로나 사태가 심각한 가운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게 돼 마음이 무척 무겁다. 어려운 때일수록 도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책임감을 가족 도민과 함께 위기상황을 극복해내겠다”고 말했다.지난 1년의 핵심 성과로는 ▲민생현장 소통 강화로 코로나19 극복 앞장 ▲ ▲민생 조례 대거 재개정 ▲실질적 자치분권 향한 노력 ▲북부분원 성공적 신설 ▲선제적 의정활동으로 지방의회 모범 제시 등이 제시됐다.먼저, 장현국 의장은 “경기도의회는 민생 현장에서 소통하고 코로나19 극복에 앞장섰다. 의장단과 소관 상임위원회 위원, 지역구 도의원이 도민과 직접 소통하는 ‘찾아가는 현장도의회’를 총 20회 추진하고 32곳의 민생·교육현장을 방문했다”고 말했다.장현국 의장은 특히 “어려움을 나누는 데 그치지 않고 지원책을 열심히 모색했다. 절박함이 담긴 현장의 목소리는 논의의 장을 거쳐 실질적 대책으로 탄생했다”면서 현장 민원을 ‘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를 통해 정책화한 성과를 소개했다.비상대책본부는 전국 지방의회 유일의 코로나19 대응기구로, 지난해 1월 구성된 이래 현재까지 총 11차례의 전체회의와 일일 및 주간 상황회의 156회를 실시하며 건의사항을 꾸준히 도출했다.의회가 경기도·교육청에 제안한 건의사항은 모두 570여 건으로 이 중 65%가 이행됐고, 나머지도 추진 중이다. 대표 정책으로는 ‘역학조사관 71명 충원’, ‘경기도 31개 시·군 통합쇼핑몰 플랫폼 구축’, ‘생계형 체납자 경제활동 지원’ 등이 있다.이어 진용복 부의장은 ‘자치분권발전위원회’ 설립 등 자치분권 실현을 목표로 노력해 온 과정을 설명했다. 진용복 부의장은 “경기도의회는 지방의회가 주도하는 자치분권 실현을 목표로 지난해 10월 ‘자치분권발전위원회’를 구성하고, 결의대회·정책토론회·행정안전부 장관 면담 등을 통해 지방자치법 개정을 강하게 촉구했다”며 “법안 통과 이후에는 ‘인사권 독립 준비팀’을 만들어 개정된 지방자치법의 시행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지방의회의 독립법률이 부재하고 자율적 조직구성권 및 예산편성권 확보되지 못했다. 개정된 지방자치법의 미진한 부분은 시행령으로 보완해야 한다”면서 지방의회가 온전한 독립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코로나19 극복을 목표로 마련된 민생 조례로 ‘경기도 정신건강 위기대응체계 구축’, ‘고독사 예방’, ‘골목상권 공동체 육성 및 지원’, ‘경기도교육청 교육재난금 지원’ 조례 등이 소개됐다.문경희 부의장은 북부분원 신설과 선제적 의정활동 추진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문경희 부의장은 북부분원을 ‘사람과 민생의 가치를 최우선에 두고 고민한 끝에 탄생한 값진 결실’이라고 설명한 뒤 “국회와 기초·광역의회를 통틀어 별도 분원을 세운 선례는 없다. 경기도의회는 ‘북부분원신설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관련 조례를 마련하며 정차와 과정을 정석대로 밟았다”며 “지난 4월 개원한 북부분원은 북부 도민의 의회 접근성 향상, 의정활동 효율성 증대 외에도 경기 남·북부 균형발전을 향한 의회의 의지를 공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이어 ‘전국 최대 광역의회’로서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의정활동으로 미얀마 민주화 운동 공식지지, 공직자 부동산 투기의혹 관련 제도적 기반 마련, ‘정책협의회’ 가동 등 집행부 협력체계 구축 등을 들었다.특히, 경기도의회의 제안으로 추진된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의회와 집행부 간 긴밀한 협력이 빚어낸 의미 있는 결과물’이라고 평했다.기자회견 말미에서 장현국 의장은 “경기도의회는 효원로 30년을 마무리하고, 광교에서 새롭게 출발하겠다”며 “민생의 숨결이 담긴 ‘도민중심 의정공간’ 조성에 주력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구체적으로, 비대면 의정업무가 가능한 ‘포스트 코로나형 의회’ 정착, 사람과 기관이 쌍방 소통하는 ‘신 개념 체험형 전시관’ 설치 등의 계획이 소개됐다.장현국 의장은 의장 취임 일성인 ‘디딤돌 의장이 되겠다’는 의지를 다시금 밝히며 “효원로에서 광교로 뻗은 길이 단절되지 않도록 디딤돌을 차근차근 놓아가겠다. 원칙과 열정, 공감과 소통, 의지와 실천. 디딤돌 하나하나에 의회가 지향하는 모든 가치를 꽉 채워 담겠다”고 힘주어 말했다.끝으로 장현국 의장은 “디딤돌 의회가 자치분권 100년의 희망을 심겠다. 1,380만 도민의 애정어린 관심을 당부 드린다”며 기자회견을 마쳤다.한편, 제10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의장단은 지난해 7월10일 취임했다.

도의회 | 매일경기 | 2021-07-19 13:05

경기도의회는 정승현 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이 지난달 29일 안산시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3기 신도시 안산장상지구 개발사업과 관련 관계기관 간담회를 주재하고 지역 주민들의 애로사항 해결에 나섰다. 사진=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는 정승현 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이 지난달 29일 안산시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3기 신도시 안산장상지구 개발사업과 관련 관계기관 간담회를 주재하고 지역 주민들의 애로사항 해결에 나섰다고 밝혔다.정 의원의 주선으로 마련된 이날 간담회에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 GH(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도, 안산시, 안산도시공사 등 관계기관 실무자와 지역주민 비상대책위, 지역 시의원, 김철민 국회의원 보좌관 등이 참석했다.정의원은 모두 발언에서 ‘아무리 정부 정책사업 일환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라 할지라도 주민들의 동의가 이루어지지 않거나 주민들에게 피해를 줘가면서 사업이 추진된다면 그 과정은 매우 험난할 것’이라고 전제한 후, ‘공기업의 존재이유는 공공의 이익을 추구하는데 그 가치가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으며, 특히 주민들의 요구사항에 대해 9일까지 LH측의 답변이 있어야 한다고 강하게 주문하여 LH측의 동의를 이끌어냈다.이날 간담회에서 이인호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김성환 부위원장, 정도진 축산분과 위원장 등 비상대책위원들은 ‘장상지구 사업이 원만하게 진행되기를 누구보다 바란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대토보상, 축산농가 이주대책 등 현실적인 지원, 이주대책 마련이 절실한 만큼 LH측의 적극적인 협상자세를 요구했으며 축산농가 지원책 등 논의과정에서는 목소리가 높아지기도 하였다.비대위의 의견에 대해 LH측은 위치, 면적 조정 등 일부 긍정적인 답변도 있었으나 이를 포함한 주민들이 제안한 협의안에 대해서 공식적인 답변은 주저했다. 이에 정의원은 ‘안산시가 협의안에 대해 공문서로 의견조회를 요구한 만큼 정식 문서로 답변하는 것이 관 대(對) 관의 예의이고, 서로의 의견을 내 놓아야 이견을 좁힐 수 있다’며 9일까지 문서로 답변할 것을 거듭 촉구했다.정의원은 두 시간 동안의 간담회를 마무리하는 발언에서 ‘9일 LH의 답변을 놓고 양측이 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이고 양보할 것은 양보하는 것만이 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할 수 있는 유일한 방안이며, 신도시 개발이익을 LH가 독식해서는 안되고, 주민들이 요구한 대토보상 등을 통해 이익의 일부를 주민들에게 환원하는 것이야말로 공기업으로서의 가치를 지키는 길’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정의원은 지난 4월 제351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LH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의 개선을 요구한 바 있다.

도의회 | 최은경 기자 | 2021-07-12 15:56

경기도의회는 원미정 도의원이 대부광산퇴적암층 문화재 보존정비 사업 8억원과 흥성리 물양장 조성사업 10억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특조금 확보로 중생대 지질층을 보유한 대부광산퇴적암층 문화재의 보존과 정비를 통해 시민들의 휴식 공간 제공 및 외부 관광객 유입 등 문화·관광수요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게 되었다.원미정 의원은 “이번 도비 확보로 대부광산퇴적암층은 식생정비와 탐방로 등 관람편의시설 설치 및 정비, 문화재보호구역 내 위험물 정비에 사용될 예정이다”라며 “대부광산퇴적암층이 문화재적 가치와 아름다운 풍경까지 더해져 수도권의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흥성리 물양장 조성사업에 투입될 특조금 10억원은 바지락 등 어업생산량이 풍부한 흥성리에 바지락 세척 등 작업을 위한 물양장을 조성하여 어민들의 생산활동에 기여하고 안전한 어업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원 의원은 “바지락 양식 등 어업활동이 활발한 흥성리 인근에 조수간만의 차로 인해 밀물 시 작업할 공간이 없어 불편을 겪고 있다”라고 말하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물양장을 조성 할 계획이고 이를 통해 어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주변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도의회 | 최은경 기자 | 2021-07-12 15:51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이 지난 6일 경기도박물관과 경기도어린이박물관, 경기학생스포츠센터 등 용인소재 주요 문화체육시설을 연이어 방문하고, 인근 상인과 학부모를 만나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는 장현국 도의회 의장이 지난 6일 경기도박물관과 경기도어린이박물관, 경기학생스포츠센터 등 용인소재 주요 문화체육시설을 연이어 방문하고, 인근 상인과 학부모를 만나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경기도의회의 핵심 정책인 ‘찾아가는 현장도의회’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현장 방문에는 지역구 의원인 진용복 부의장(더민주, 용인3)과 남종섭 의원(더민주, 용인4)이 동행했다.장현국 의장 등은 먼저 경기도박물관과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전시실을 둘러보고, 경기도박물관 모임터에서 용인 상인연합 주민과 면담하며 애로사항을 경청했다.김성환 도박물관관장, 표문성 도어린이박물관관장, 강헌 경기문화재단 대표, 오후석 용인시 부시장, 경기도 관계자 등이 참석한 이날 정담회에서 지역 상인들은 주변 교통여건 개선 등 지역상권 활성화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구체적으로 ▲경기도 박물관 야외주차장 내 주차타워 건설 및 인근 매장 방문객 무료이용 제공 ▲도로 신설로 교통체증 개선 ▲보행로 추가 조성 등이 건의됐다.장현국 의장 등은 이어 폐교 개보수 과정을 거쳐 지난 3월 개관한 ‘경기학생스포츠센터’를 방문해 용인 기흥권역 학부모들과 정담회를 가졌다. 학부모들은 지역 교육청 내 학부모 전용공간 확보 등 학부모회 활성화를 위한 지원대책 수립을 요청했다.장현국 의장은 “경기도박물관 등 주변 교통환경 개선방안과 용인지역 학부모회 활성화 대책 등은 집행부 관계자와 논의과정을 거쳐 조속히 마련하겠다”며 “경기도의회는 문화체육시설이 지역 주민·상인과 상생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장현국 의장은 이날 김명심 경기도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 직원, 김흥년 용인시숲사랑연합회 기흥지부 자원봉사자, 김미정 용인시 기흥구 상인 등 3명에게 의장 표창을 수여했다.

도의회 | 유지혜 기자 | 2021-07-12 15:39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 정승현 의원(민, 안산 4)은 지난 6월 29일 안산시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3기 신도시 안산장상지구 개발사업과 관련 관계기관 간담회를 주재하고 지역 주민들의 애로사항 해결에 나섰다.정의원의 주선으로 마련된 이날 간담회에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 GH(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도, 안산시, 안산도시공사 등 관계기관 실무자와 지역주민 비상대책위, 지역 시의원, 김철민 국회의원 보좌관 등이 참석했다.정의원은 모두 발언에서 ‘아무리 정부 정책사업 일환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라 할지라도 주민들의 동의가 이루어지지 않거나 주민들에게 피해를 줘가면서 사업이 추진된다면 그 과정은 매우 험난할 것’이라고 전제한 후, ‘공기업의 존재이유는 공공의 이익을 추구하는데 그 가치가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으며, 특히 주민들의 요구사항에 대해 9일까지 LH측의 답변이 있어야 한다고 강하게 주문하여 LH측의 동의를 이끌어냈다.이날 간담회에서 이인호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김성환 부위원장, 정도진 축산분과 위원장 등 비상대책위원들은 ‘장상지구 사업이 원만하게 진행되기를 누구보다 바란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대토보상, 축산농가 이주대책 등 현실적인 지원, 이주대책 마련이 절실한 만큼 LH측의 적극적인 협상자세를 요구했으며 축산농가 지원책 등 논의과정에서는 목소리가 높아지기도 하였다.비대위의 의견에 대해 LH측은 위치, 면적 조정 등 일부 긍정적인 답변도 있었으나 이를 포함한 주민들이 제안한 협의안에 대해서 공식적인 답변은 주저했다. 이에 정의원은 ‘안산시가 협의안에 대해 공문서로 의견조회를 요구한 만큼 정식 문서로 답변하는 것이 관 대(對) 관의 예의이고, 서로의 의견을 내 놓아야 이견을 좁힐 수 있다’며 9일까지 문서로 답변할 것을 거듭 촉구했다.정의원은 두 시간 동안의 간담회를 마무리하는 발언에서 ‘9일 LH의 답변을 놓고 양측이 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이고 양보할 것은 양보하는 것만이 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할 수 있는 유일한 방안이며, 신도시 개발이익을 LH가 독식해서는 안되고, 주민들이 요구한 대토보상 등을 통해 이익의 일부를 주민들에게 환원하는 것이야말로 공기업으로서의 가치를 지키는 길’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정의원은 지난 4월 제351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LH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의 개선을 요구한 바 있다.

도의회 | 유지혜 기자 | 2021-07-06 14:24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은 지난 1일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에 대비해 지방공무원법 개정 건의문에 대한 입장을 전국 광역의회에 전달했다. 사진=경기도의회 제공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은 지난 1일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에 대비해 지방공무원법 개정 건의문에 대한 입장을 전국 광역의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장현국 의장은 이날 오전 의회사무처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7월 월례조회’에서 전부 개정된 지방자치법 시행으로 의회사무처 직원 인사 시 불이익이 생기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장현국 의장은 “제10대 후반기 경기도의회 남은 1년 간 오전한 자치분권 실현과 의정완성 과정에 대해 심도 있게 고민할 계획”이라며 “얼마 전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인사권 독립 현안을 논의하며 지방공무원법 개정 건의문을 전달했다”고 말했다.이어 “사무처 직원들의 승진후보자 명부를 집행부 공무원과 통합해 작성하는 등의 내용을 포함해 경기도의회 의견이 법안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직원들이 행복하게 일하는 경기도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도의회 | 유지혜 기자 | 2021-07-05 14:58

경기도의회는 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소속 성준모 의원이 지난 23일 제352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특례시 교육지원청 부교육장 직제 신설 ▲다문화학급 담당교원 가산점 폐지 재검토 ▲다문화 중점학교에 대한 외국어 교원 배치 등 도교육청의 적극적인 정책적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고 밝혔다.먼저, 성준모 의원은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라 내년 1월 출범하는 인구 100만명 이상인 수원·용인·고양 특례시에는 위상에 걸맞게 교육지원청에 부교육장 직제 신설을 적극 추진해 줄 것을 촉구했다.성 의원은 “특례시에는 시장을 보좌하는 2급 상당의 부시장 2명이 시정을 지원하고 있는 반면, 특례시의 교육지원청에는 관내 학교 수만도 200개가 넘고, 이미 교육경비보조 및 지자체 대응투자의 규모도 특례시마다 500억 원을 넘어서고 있지만 한 단계 높은 수준의 교육협력을 기대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다”고 분석했다.이어 “진정한 교육자치를 위해선 민간과 지자체와의 다양한 교육협력사업 확대가 필수인 만큼, 변화하는 시대적 요구를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특례시 교육지원청에는 부교육장 직을 신설하도록 즉각적인 협의에 나서 줄 것”을 촉구했다.계속해서 성 의원은 후퇴하고 있는 도교육청 다문화교육 정책에 대한 혁신을 촉구하는 발언을 이어갔다.“2017년 도교육청은 전국최초로 안산과 시흥의 다문화 가정 밀집지역을 ‘교육국제화 특구’로 지정하고 다문화 배경 학생들의 자아정체성 확립을 지원하는 수업을 개설하는 한편, 교육공무원 승진규정에 따라 가산점 부여를 통해 현업교원의 사기진작과 외국인가정 아동의 학습권을 담보한 건강한 성장을 도모해 왔다”고 밝혔다.“하지만 이렇게 혁신적이었던 도교육청이 이제는 초등 교원에게 부여한 ‘특별학급 유공교원 경력 가산점’을 내년에 폐지하고, 중등교원에게 부여한 ‘다문화특별학급 담당교사 가산점’ 상한점수도 축소하겠다는 도교육청의 방침은 그간 열악한 다문화교육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학생들을 지도해 온 교원들의 노고를 외면하는 처사이며, 지금도 관내 교원의 전입 기피가 심각한 상황임”을 지적하며 재검토할 것을 요구했다.끝으로 성 의원은 지역구 내 다문화 학교 문제를 통해 도교육청에 시급히 외국어 교원 추가 배치 및 대안 마련을 주문했다.“안산에 소재한 선일초의 경우 전교생의 81%, 원곡초는 전교생의 98%가 다문화 학생으로, 특히 고려인동포 4세 등 러시아권 가정 자녀가 80%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들 대부분이 특별학급과 예비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우지만 습득이 더디고, 교과 관련 어휘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수준에 있는 실정”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현재 원어민 러시아어교사 한 명이 하루 2시간 남짓 지원하는 초단기계약 인력과 함께 지원을 하고 있지만, 실제 수업시간에 함께 참여해 한국어 수업을 통역해 주고, 학생들이 수업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지 않는다면 이 학생들에게 수업은 무의미하다”며 “ 러시아어 등 외국어 구사 가능한 인력을 추가 배치해 주는 등 도교육청의 다문화 교육에 대한 과감한 정책적 방향제시”를 강하게 촉구했다.

도의회 | 유지혜 기자 | 2021-06-28 15:55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이 지방자치 부활 30주년을 맞아 자치분권 확립을 위한 ‘청사진’을 그려야 한다고 밝혔다. 사진=경기도의회 제공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이 지방자치 부활 30주년을 맞아 자치분권 확립을 위한 ‘청사진’을 그려야 한다고 밝혔다.장현국 의장은 지난 23일 오전 경기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52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진정한 지방자치 완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장현국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우리는 지난해 말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을 이뤄내며 새로운 자치분권 시대를 맞이하게 됐다”며 “지금은 새로운 자치분권 시대가 더 큰 가능성을 갖고 발전할 수 있도록 튼튼한 기틀을 놓아야 할 때”라고 말했다.그러면서 “경기도의회는 자치분권발전위원회를 구성하고 인사권독립준비팀을 신설해 지방자치의 미래를 위해 힘쓰고 있다”며 “이제 자치분권 확립을 통해 지방자치 완성으로 나아가는 착실한 ‘로드맵’을 그려야 한다”고 덧붙였다.마지막으로 장현국 의장은 “온전한 자치분권 확립을 통한 지방자치의 완성으로 나아가기 위한 단단한 디딤돌을 놓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한편, 경기도의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2020회계연도 결산승인, 조례안 등 안건 91건을 심의했다.

도의회 | 유지혜 기자 | 2021-06-28 15:41

정승현 의원, ‘지방의원의 중앙진출이 자치분권과 지역발전에 미치는 영향 연구’ 착수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연구회(회장 : 정승현 의원, 민, 안산4)는 6월 23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지방분권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 의원의 역할 활성화 방안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하였다.1987년 민주화 이후 지방자치가 본격화되고 자치분권, 풀뿌리 민주주의 열망이 커지면서 지방의원의 국회 진출 사례가 점차 증가하고 있으나 이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연구는 거의 전무하였다.이에 따라 의회운영연구회는 1995년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시·도의회 의원의 국회진출 현황을 조사하고 지방의원 출신의 국회 진출에 따른 자치분권과 지역발전에 미치는 영향 및 효과 분석, 해외 선진사례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또한, 지방의원의 국회 진출 뿐 아니라 국회의원 보좌관, 비서관 출신의 지방의회 참여현황도 분석해 양방향의 교류, 소통의 시너지 효과도 분석할 계획이다.정승현 회장은 이날 보고회에서 더 이상 중앙과 지방은 상하, 종속관계가 아니라 상호 보완·협력, 수평적 관계로 나아가야 함을 강조하면서 “현장 전문가인 지방의원 출신의 국회진출 증가는 생활 밀착형 법률제정, 실효성 높은 정책 대안 제시가 가능하여 자치분권, 지역발전 결국은 주권자의 삶의 질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도의회 | 최은경 기자 | 2021-06-23 14:13

김현삼 의원,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위원장으로 선출 경기도의회 김현삼 의원(더민주, 안산7)이 지난 22일(화)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에서 개최된 경기도환경에너지진흥원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의 위원장으로 선출됐다.김현삼 의원을 비롯하여 15명의 청문위원으로 구성된 인사청문 회의에서 의원들은 김현삼 의원을 위원장으로, 고찬석 의원(더민주, 용인8)과 성준모 의원(더민주, 안산5)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김현삼 의원은 “경기도의회의 인사청문회는 도덕성 검증뿐만 아니라, 정책 중심의 내실 있는 진행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며,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경기도의 환경과 에너지 정책의 최일선 수행기관으로 막중한 책임을 가지고 있기에 원장 후보자의 전문성과 역량을 면면히 살펴서 정책중심으로 후보자를 검증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1차 회의를 진행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원장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는 28일(월) 제2차 회의를 진행하고, 30일(수) 제3차 회의에서 청문결과보고서에 대한 채택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도의회 | 최은경 기자 | 2021-06-22 17:43

성준모 경기도의회 의원이 안산지역 교육 현안사항과 숙원사업을 살피기 위해 ‘찾아가는 교육현장 정담회’를 연속 개최했다. 사진=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는 성준모 경기도의회 의원이 안산지역 교육 현안사항과 숙원사업을 살피기 위해 ‘찾아가는 교육현장 정담회’를 연속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성준모 의원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번 달 16일까지 안산 출신 고영인 국회의원실(김재권 보좌관)과 함께 관내 초·중·고 5개교를 잇따라 방문해,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여론을 수렴하는 등 안산지역 교육여건 개선방안을 모색했다.지난달 31일 오후 대표적 다문화학교인 선일초등학교에서 열린 첫 번째 정담회에는 선일초등학교장, 다문화담당 교사, 학부모 회장, 운영위원 등이 참석했으며, 안산교육지원청 학교행정지원과장, 대외협력팀장이 배석했다.이 자리에서 ‘다문화 학교의 교육여건 개선과 활성화’를 촉구하는 논의가 활발히 진행됐다.현행 시간단위로 지원되고 있는 외국어 강사 지원 사업이 실질적인 효과를 내기 위해선 종일제 지원이 절실하다는 의견이 많았으며, 해당 학교에 교직원을 발령낼 때에는 사전에 교사의 다문화 교육환경 적응문제를 적극 고려하는 것이 학생과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에겐 매우 중요한 요소라는 의견이 나왔다.이날 성 의원은 “지난 해 10월 이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전문가와 함께 토론회를 개최했으며, 관련 ‘경기도교육청 다문화교육 진흥조례’와 ‘경기도 외국인주민 지원조례’ 개정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또한 지난 4일 석수초에서 개최된 두 번째 정담회에서 성 의원은 “지난 3월 준공된 실내 체육관 개방 관련 현안사항을 논의했으며, 학교운동장의 심각한 배수시설 불량으로 학교운동장에 복토작업을 하는 등 조치를 취했지만 완전히 개선되지 않아 운동장 체육수업에 차질이 많다고 들었으며, 운동장 배수시설 전면 보수에 필요한 예산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어 지난 7일 선일중학교 교장실에서 열린 세 번째 정담회에서는 현 학교부지 내 실내체육관 증축과 관련, 건폐·용적율 초과문제가 예상되어 사업추진에 속도를 못 내고 있는 현안을 논의했다. 또, 다문화 가정 학생 진학비율이 높아지며 위기 다문화학생 관리를 위한 전문 상담교사(지원인력) 배치의 필요성을 확인했다.성 의원은 현 학교부지내 실내체육관 건립이 가능한 방안으로 보전녹지지역으로 돼 있는 학교 부지를 증축이 가능한 제1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적극 강구할 것을 제안했다.지난 11일 경일관광고등학교에서 열린 네 번째 정담회에서 성 의원은 진로체험 관련 정보 부족, 예산과 인력 부족 등 특성화고 학생들의 진로․진학 관련 애로사항을 면밀히 청취했으며 교무실이 교실과 같은 건물에 배치되어 있지 않아 장애학생들이 교무실 출입에 불편을 겪고 있다는 민원을 접수했다. 이어 다문화학생이 입학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다문화학생의 수업편의를 제공하는 방안이 필요하며, 2학기 등교수업 확대 실시에 따른 방역인력 확보 등의 현안을 논의했다.성 의원은 장애학생과 다문화 학생들의 안전한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특별교부금 확보 등 예산과 인력지원에 도의회 차원에서 만전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답변했다.성준모 의원은 마지막으로 지난 16일 석수중학교를 방문해 학교관계자와 함께 실내체육관과 다목적 강당 신설, 농구장 바닥공사와 관련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5차례의 지역교육 현장정담회를 마무리하며 성 의원은 “도내 타 지역과 달리 다양한 학생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는 안산지역만의 특수한 학교환경을 면밀히 들여다보고 이들에게 가장 시급한 지원이 무엇인지 파악하기 위해 초․중학교와 특성화고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면서 “교육현장이 진정 원하고 바라는 해법을 찾아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고영인 국회의원실, 안산교육지원청, 지역교육공동체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하게 말했다.

도의회 | 유지혜 기자 | 2021-06-21 15:46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지난 16일 안산에 소재한 반월표면처리사업협동조합을 방문하여 조합 운영현황과 애로사항 등을 듣고 주요 시설들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지난 16일 안산에 소재한 반월표면처리사업협동조합을 방문하여 조합 운영현황과 애로사항 등을 듣고 주요 시설들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오늘 방문은 도시환경위원회가 민생현장을 직접 찾아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에서 해결방안을 찾기 위하여 계획한 “현장방문 연속 기획” 일환으로 실시한 첫 번째 현장방문이다.이 날 장동일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산3)과 소속 위원들은 반월표면처리사업협동조합으로부터 운영 현황을 보고 받은 후, 주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이어 공동폐수처리시설, 금속 생산 시설, 소규모 대기방지시설 설치지원 시설과 첨단과학장비(드론)를 활용한 지도·점검 시연을 확인하였다.이 자리에서 장동일 위원장은 “표면처리(도금)산업은 우리나라 뿌리산업의 한 분야로서 제품의 품질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최종 마무리와 전체 완성도를 담당하는 핵심 뿌리산업으로 그 중요성은 매우 크다. 그간 숱한 역경 속에서도 40여년간 묵묵히 헌신해온 조합과 조합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오늘 관계자분들이 말씀해주신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은 충분히 검토하여 꼭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반월표면처리사업협동조합은 1979년 12월에 창립하여 40여년에 이르는 대한민국 제1호 표면처리업종 협동화단지이며, 42,744㎡ 규모에 57개 업체가 있다.

도의회 | 유지혜 기자 | 2021-06-21 15:42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늘(22일)까지 제352회 경기도의회 정례회에서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의 2020회계연도 결산과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에 대하여 본격적인 심사에 돌입했다. 사진=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늘(22일)까지 제352회 경기도의회 정례회에서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의 2020회계연도 결산과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에 대하여 본격적인 심사에 돌입했다고 밝혔다.박재만 예결위 위원장을 포함한 29명의 예결위 위원들은 지난 5월 28일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의 2020회계연도 결산과 예비비 지출 승인(건)이 제출된 후 실국별 결산개요 및 관련분야 자료를 요구하며 사전심사를 시작했다.이번에 심사할 경기도 결산 규모는 세입결산액 36조 6,681억원, 세출결산액 33조 2,650억원, 세계잉여금 3조 4,031억원이며,경기도교육청의 결산 규모는 세입결산액 18조 3,956억원, 세출결산액 17조 3,247억원, 세계잉여금은 1조 709억원이다.2020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는 집행부의 정책 및 사업관리가 효율적으로 진행되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집행실적, 집행부진 사유, 기금 및 특별회계 운용실적, 성과목표 설정 및 달성도, 성인지사업의 적합성 등을 집중적으로 들여다 볼 예정이다.또한, 세수추계 및 채권·채무관리의 적정성을 되짚어 보고 예산의 전용,이체, 이월, 결손처분, 예비비 지출 등이 집행부 재량범위 내에서 이루어지는 예산관리 업무들이 적합하게 이루어지고 있는지도 꼼꼼히 심사할 계획이다.아울러, 경기도 26개 공공기관에 대해서도 공공기관 자율경영 및 책임경영체제 확립을 위해 도(道) 재원을 줄이고 자체수입을 늘려 운영하는 방안과 이월과 미집행률이 높은 기관에 대한 자구책 강구 및 구조적 문제에 대해서도 중점적으로 심사할 예정이다.박재만 예결위 위원장은 “당초 편성된 예산이 목적대로 적절하게 집행되었는지와 불필요한 예산의 낭비는 없었는지 철저히 심사하여 다음연도 예산편성 및 집행에 적극 반영하여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 재정이 건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결산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 후 오는 23일 경기도의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도의회 | 유지혜 기자 | 2021-06-21 15:32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경기도 결산 승인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정승현, 민주당, 안산4)는 6월 16일 제352회 정례회 제1차 위원회 회의를 열어 2020 회계연도 경기도 결산 승인의 건 및 예비비 승인의 건 등을 포함한 12건의 안건을 상정 및 의결했다.경기도가 제출한 2020 회계연도 결산액은 총 34조 6,589억원으로 의회운영위원회는 이중 소관 부서인 의회사무처를 비롯하여 대변인, 홍보기획관, 소통협치국의 결산액 총 895억원에 대한 결산 심사를 진행했다.우선 오전 회의에서는 특별위원회 연장의 건을 비롯하여 총 10건의 조례·규칙안 및 보고안건에 대한 검토 및 심의가 이어졌고, 특히 지난 주 사흘에 걸쳐 이루어진 의회운영소위원회 활동에 대한 경과보고에 운영위원회 위원들의 관심이 모아졌다.안건 심의 직후 이루어진 의회사무처를 대상으로 한 오전 결산심사에는 코로나19 등의 이유로 사용되지 못했던 각종 사업 예산의 활용 방안 등에 대한 질의뿐만 아니라 청소년 의회 운영, 전자회의 시스템 구축, 직원 교육 내실화 등 의회 현안 사항에 대한 다양한 질의가 이어졌으며,이후 대변인, 홍보기획관, 소통협치국을 대상으로 한 오후 결산심사에는 비영리민간단체의 체계적 지원, 언론홍보 및 소통매체의 다변화, 지역언론 활성화 등의 사안에 대해 질의가 이어지는 등 의회운영위원회 위원들의 관심이 계속되었다.정승현 위원장은 “도민의 혈세가 책정된 예산에 따라 얼마나 정확하게 집행되고 활용되었는지 꼼꼼히 분석하는 자리가 될 수 있었다.”고 하며, “결산심사에서 지적된 사항들이 향후 예산과 정책에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상임위를 통과한 결산안을 비롯하여 조례·규칙안 등 각종 안건들은 같은 달 23일 본회의에서 최종적으로 의결될 예정이다.

도의회 | 최은경 기자 | 2021-06-16 16:47

김현삼 경기도의회 의원경기도의회는 김현삼 경기도의회 의원이 지난 10일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북동부 지역 산업단지 발전을 위한 정책연구’에 대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김현삼 의원이 회장을 맡고 있는 「경기도의회 산업단지 활성화 포럼」은 이번 연구에서 경기도 북동부 산업단지 현황 조사 및 분석을 통한 산업단지 지원방향을 제시하고, 경기도 산업단지 발전을 위한 제도적 지원방안 연구를 통해 지역균형 및 정책사업 근거자료로 활용하려는 목적을 갖고 연구용역을 진행한다.이날 착수보고회에는 회장인 김현삼 의원을 비롯, 강태형 의원(더민주, 안산6), 김종배 의원(더민주, 시흥3), 김종찬 의원(더민주, 안양2), 성준모 의원(더민주, 안산5), 손희정 의원(더민주, 파주2), 장동일 의원(더민주, 안산3), 정승현 의원(더민주, 안산4) 등 포럼 회원과 책임연구원인 서영대학교 조헌진 교수, 경기도 산업정책과 권중영 산단관리팀장, 경제과학진흥원 전병선 이사, 경기연구원 조성택 박사 등이 참석하였다.김현삼 의원은 “여러가지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경기도의 균형 발전을 이루는 소중한 첫 출발이 되도록 힘써 달라”며 착수보고의 시작을 알렸다.의원들은 ▲경기북동부 지역이 경기남부에 비해 면적이 2배정도에 달하면서도 경제지표는 열악한 점 ▲경기북동부 지역에 산단이 산재해 있어 산업적인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산업단지의 진입장벽을 낮출 필요가 있음 ▲지난번 용역의 결과가 반월·시화 산업단지의 8천7백억 규모의 산단 대개조 공모에 최종 선정되는 데 도움이 되었기에 이번 연구도 좋은 성과를 이루길 바라고 ▲북동부 지역의 교통, 물류, 항만 등의 인프라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연구에 포함하여 진행할 것 ▲북부지역에도 좋은 대학이 유치되어 풍부한 인적자원 등을 활용하면 좋을 것이라고 의견을 제안했다.이에 대해 책임연구원인 조헌진 교수는 “의원님들의 좋은 의견이 연구에 잘 반영되도록 노력할 것이고, 중간보고회에는 연구 성과가 드러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끝으로, 김현삼 의원은 연구진에게 경기도의 균형 발전을 위해서는 경기 동북부 지역 주민들의 희생만으로는 이루기 힘든 부분이기에 산업이 뒷받침이 되어 경제가 회복되도록 이번 연구를 통해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달라고 당부했다.

도의회 | 최은경 기자 | 2021-06-14 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