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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경찰서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9월7일까지 이륜차 법규 위반 및 음주운전에 대한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 사진=단원경찰서안산단원경찰서(서장 김태수)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륜차 법규 위반 및 음주운전에 대한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단속 기간은 21일부터 9월7일까지로 상습위반·사고다발 지역에 집중해 단속할 방침이다.경찰 통계에 의하면 전년동기 대비 (2020.7.15. 기준) △ 이륜차 사망사고 (38→40명, 2명↑) △ 음주 교통사고 (1,602→1,827건, 225건↑) 각 증가로 집계됐으며, 경찰은 관내 이륜차 사망 사고(3↑) 및 음주 교통사고(17↑)가각 증가해 사고위험도 분석에 따른 실속있는 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이륜차 무등록 운행·불법개조로 인한 굉음 등 소음유발 행위에 대해서도 지자체 등과 합동단속을 실시 하며, 음주운전의 경우 방조 행위에 대해서도 면밀히 확인해 처벌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경찰 관계자는 “사람중심 교통문화· 이륜차 안전운행 정착을 위해서는 경찰 인력만으로는 이룰 수 없다”며 “우 리 시민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스마트국민제보‘ 앱 또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법규 위반 차량을 신고해 줄 것” 을 당부했다.

기획 | 김범수 기자 | 2020-07-27 18:16

경기남부경찰청이 외사안전구역 주민들의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내외국인 주민대표, 지자체 관계자 등과 합동으로 간담회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경기남부청경기남부경찰청(청장 배용주)은 올해 외사안전구역을 기존 7개소에서 9개소로 확대 운영하면서 해당지역 주민들의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내외국인 주민대표, 지자체 관계자 등과 합동으로 간담회를 실시했다.‘외사안전구역’은 경찰에서 전국 주요 외국인 밀집 지역 중 특히, 외사치안수요(등록외국인 5,054명 이상, 외국인 피의자 154명 이상)가 높은 곳을 지정·관리하는 곳으로, 현재 12개 지방경찰청에 28개소가 있으 며, 경기남부경찰청 관내에는 금년 4월 용인 중앙동과 김포 통진읍 2개 소를 추가 지정했다.경기남부청 외사안전구역 지정은 9개소로 안산시 원곡동(2013.8), 시흥시 정왕동(2013.8), 수원 매산·고 등동(2014.12) 등이다.외사안전구역 주요 추진사항으로 CPTED(범죄예방 환경설계) 사업을 위해 지난해 지자체 예산 약 4억 8천만 원을 확보, CCTV와 고보조 명등을 설치해 외사안전구역 체감안 전도가 향상된 것에 이어서 올해 지자체 예산 약 7억800만 원을 확보해 여성안심귀갓길 안내판, 노면표시및 112신고 위치 표지판, 고보조명, CCTV와 안심거울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지난 6월 말, 외사안전구역 9개소 관할 지자체와 경찰, 내 외국인 주민 대표 등이 모여, 지난해 추진했던 CPTED(범죄예방 환경설계) 사업 추진 성과와 올해 추진 계획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이날 수원시 CPTED사업 담당자는 “오늘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고등·매산동 일대 치안환경 설계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했으며, 안산 단원 외국인자율방범대장은 “오랫동안 봉사활동을 하면서 원곡동 치안이 향상되고 있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지역치안을 위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획 | 최은경 기자 | 2020-07-27 18:14

경기민중공동행동 주최 ‘홈플러스 안산점 폐점 중단촉구, 먹튀 매각 추진하는 악질 부동산 투기꾼 MBK규탄 기자회견’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진보당진보당 경기도당(위원장 신건수)은 15 일 진행된 ‘홈플러스 안산점 폐점 중단촉구, 먹튀 매각 추진하는 악질 부동산 투 기꾼 MBK규탄 기자회견’에 참석했다.규탄 발언에 나선 신건수 위원장은 “홈 플러스 안산점 매각은 매각 후 재임대방 식이 아닌 폐점을 전제로 한 것이라는데 심각한 문제가 있다”면서 “(폐점은) 외주·협력업체를 포함한 1천 여명의 노동자 의 대량실업이 예상되기 때문이다”고 밝혔다.이어 “지난 6월 코로나로 고용시장의 취업자 수가 35만 명 이상 감소했다”며 “홈플러스에서 쫒겨나면 노동자들이 다른 곳에 일자리를 구할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신 위원장은 “MBK 투기자본의 홈플 러스 안산점 폐점 먹튀는 지난 14일 문재인 정부가 발표한 한국판 뉴딜 정책에도 반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마지막으로 신 위원장은 “경기도와 정치권은 MBK 투기자본의 홈플러스 안산점 폐점 먹튀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을 통해 홈플러스 노동자들의 생존권을 보장 해야 할 것”이라며 “진보당 경기도당은 향후 노동자들의 편에서 함께 싸워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이날 기자회견은 경기지역 진보 민중단체들의 상설연대 단체인 경기민중 공동행동 주최로 진행됐다.

기획 | 김범수 기자 | 2020-07-27 17:37

안산소방서(서장 안경욱)는 10일 2층 소회의실에서 각 과장(팀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업무추진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성과 분석을 통해 미비점을 점검하고 보완·개선사항을 발굴해 하반기 업무성과를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상반기 주요성과로 △유형별, 테마별 화재취약시설 소방안전대책 추진 △소방차량 우선 신호시스템 확대운영 △코로나 총력대응 및 구급대원 감염예방 만전 △3대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소방안전패트롤 단속 △화재 없는 안전마을 정비 및 소방안전교육 △ 코로나 확산에 따른 비대면 온라인교육 인프라 구축 △안산119안전체험관 시설물 및 외부환경 정비 등이 있으며, 수상 실적으로는 △현장대응역량 강화 방안 연구발표대회 2위 △경기도 의용 소방대 강의 경연대회 장려상 수상 △ 경기도 화재조사 학술논문 발표대회 학술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안경욱 서장은 “이번 보고회는 연초에 계획한 주요 업무들이 차질 없이 진행됐는지 재점검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미흡하게 추진된 업무는 하반기에 적극적으로 보완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기획 | 유지혜 기자 | 2020-07-13 23:30

해양동주민센터에서 학부모 비대위와 전해철 의원 등이 간담회를 열고 있다. 사진=전해철국회의원지난 1일 상록구 해양동행정복지센 터에서 A유치원 식중독 피해 학부모 들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와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상록갑)이 향후 대응을 위한 중간 점검회의를 가졌다.이날 전 의원은 그간 학부모 간담회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해 왔으며 질병 관리본부, 식약처, 교육청 등 담당부처 들의 설명과 함께 원인 규명, 원아 긴급돌봄 문제 등 주요문제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질병관리본부와 식약처는 식중독 발생 원인을 찾기 위해 여러 가능성에 대해 면밀하게 조사 중이며, 음식의 유통 뿐 아니라 공장까지 조사를 하는 등 범위를 넓혀 식중독의 근원을 밝히는데 노력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또한 아이들의 긴급 돌봄 문제와 관련, 안산교육청은 긴급돌봄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물색해왔고, 해당 유치원에 인접한 초등학교에 장소를 마련해 현재 학부모와 유치원측에 수요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전 의원은 피해 원아가 병원을 퇴원한 이후에도 원한다면 병원격리, 시설 격리가 가능한지를 묻는 비상대책위원회 학부모들의 질문에 “맞벌이 부모 등가정의 경우 사정에 따라 집에서 피해 원아를 관리하는 것이 여의치 않을 수있으므로 병원격리 또는 시설격리를 해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고, 관련 내용을 확인하겠다”고 말했다.이밖에도 전 의원은 ▲ 원아들의 학습권 보장 문제 ▲유치원 매뉴얼 확인 필요 ▲학부모와 관계부처 간 유기적 소통문제 등에 대해 논의하고, 관련 내용을 계속해서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획 | 김범수 기자 | 2020-07-06 19:31

경기남부경찰청이 스마트치안 활동으로 국민안전 강화를 위해 수색용 경찰드론을 도입하고 본관 앞에서 시연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경기남부청경기남부경찰청(청장 배용주)은 스마트치안 활동으로 국민안전 강화를 위해 수색용 경찰드론을 도입, 지난 1일 지방청 본관 앞에서 시연회를 개최했다.이번 시연회에서는 수색용 경찰드론의 열화상카메라 및 30배 고성능줌 등 주요장비에 대한 설명과 비행 성능 및 드론기체 비상상황 시 이륙 지점으로 자동 복귀하는 기능을 선보였다.또한, 가상의 실종상황을 설정하고, 열화상카메라 및 고성능 줌을 이용한 실종자 수색기법 시연을 통해 참석자 들의 관심과 박수를 받았다.경찰 관계자는 “‘경찰 무인비행장치 운용규칙’ 제9조에 따라 실종아동 발견을 위한 수색과 자살위험자 구조, 재난 상황에서의 긴급 구조, 테러상황 발생 시 구조·구급을 위해 드론을 활용할 수 있다”며 “지난해 경기남부청 실종아동 등 발생현황은 2만7천239 명으로 전국 대비 23.1%로 가장 높아, 많은 수색 인력이 투입되는 어려움이 있었으나 올해, 경찰드론 운영을 통해 기존의 많은 수색 인력 투입의 비효 율성을 극복하고, 신속한 인명의 수색및 구조를 통해 국민안전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기획 | 최은경 기자 | 2020-07-06 19:02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가 도민의 생활 편의 증진 및 플랫폼 노동자와 소상 공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추진하는 ‘(가 칭)공공배달앱 구축사업’ 우선협상자로 NHN페이코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밝혔다.NHN페이코 컨소시엄은 배달앱(먹깨 비), 배달대행사(생각대로, 바로고, 부릉 등), POS사(포스뱅크, 이지포스 등), 프렌차이즈(BBQ, 죠스떡볶이, CU, GS, 세 븐일레븐 등), 협회(한국외식중앙회 등) 가 참여했다.페이코는 간편결제인 페이코(PAYCO) 를 운영하고 있으며 모바일 주문결제인 페이코오더는 모바일을 활용해 주문과 결제를 한 번에 제공하는 오프라인 간편 결제 솔루션이다. 그 외 쿠폰서비스, 식권, 승차권 등으로 서비스 분야를 확대하고 있다.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한 포스뱅크, 이 지포스 등은 각 물류솔루션(배달 및 배송)과 POS 솔루션에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공공배달앱 개발에 있어 가맹점의 주문처리와 배달부분의 자동화를 지원할 계획이다.배달중계사인 먹깨비, 배달대행사인 생각대로, 바로고 등도 컨소시엄에 참여하여 공공배달앱의 신속한 배달과 원활한 주문 시스템을 구축한다.또한 한국외식 중앙회도 참여하여 소상공인들의 편익 증진을 위해 노력한다.NHN페이코 컨소시엄은 제안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페, 착한결제를 기반으로 한 지역 기반 커뮤니티 역할로서 공공배달앱의 방향을 제시 했다.또한, 페이코의 인프라와 영업망을 적극적으로 투자하여 보다 안정적이고 편의성이 강화된 공공배달앱 서비스를 도민에게 제공할 것을 제안하였다.IT, 투자, 경영, 마케팅, 노동계 등 각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이봉의 심사위원장은 “참가 기업들로부터 참여사의 강점이 잘 부각된 수준 높은 제안서를 받았다”며, “NHN페이코 컨소 시엄이 강조한 지역기반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역화폐 기반 결제, 커뮤니티 기능 활성화, 공공성강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 부분이 공공배달앱의 방향에 일치해 선정됐다”고 밝혔다.경기도주식회사와 NHN페이코 컨소 시엄은 시범 지역에 공모에 참여한 지자 체를 선정하여 9월 이후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를 위해 시범 지역 내 소상 공인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공공배달앱에 필요한 시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예정 이다.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는 “먼저 공공배달앱 컨소시엄 공모 참여 기업들에 감사를 표한다”며, “소상공인과 도민을 비롯해 전 국민의 관심과 기대감이 높은 만큼 함께 만족도 높은 공공배달앱이 개발될 수 있도록 협상에 빈틈없이 임하 겠다”고 밝혔다.

기획 | 최은경 기자 | 2020-07-06 18:34

선부종합사회복지관 최고봉(최고의 고잔동 이웃봉사단)이 조리교육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사진=선부복지관안산시선부종합사회복지관(관장 황인득)은 2014년도 세월호 참사 이후 재난 마을 회복력 강화를 위한 공동체 회복사업을 고잔복지센터 쉼과힘 부설기관으로 설치해 자체적으로 6년간 꾸준히 진행했다.공동체 회복 활동의 결과로 지난 2019년 11월 고잔 주민을 중심으로 주민참여 이웃봉사단 최고봉을 발족했다.코로나로 모든 주민이 힘들어할 때 최고봉(최고의 고잔동 이웃봉사단, 최고봉)은 주1회 고잔동 지역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50가정과 노인세대 25가정에 영양의 불균형을 해소하는 반찬을 직접 조리해 비대면으로 배달 하고 전화로 안부를 묻는 안부반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또한, 코로나 여파로 경제적으로 어려워진 이웃에게 면마스크와 면손수건을 직접 손바느질과 미싱으로 완성 하고 손소독제를 넣어 안전키트를 만들어 지역주민들에게 나눔활동을 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자발적으로 만들어진 주민조직 최고봉은 월 2회 제과를 비롯해 제빵, 가정식요리를 전문학원에서 배우며 전문 성을 강화하고 있으며, 자원봉사자로 써의 갖춰야 할 소양교육을 통해 봉사자로서의 자세가 더욱 더 단단해지고 있다.최고봉 참여자 A씨는 “나의 작은 손길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일념으로 최고봉에 참여했는데 쿠킹 클래스 요리조리는 자원봉사로 참여 하는 자신에게 보상으로 주는 깜짝 선물과 같은 행복한 시간이고, 삶의 활력을 준다”고 말했다.황인득 관장은 “코로나 재난을 416 안전 감수성으로 성숙된 고잔주민의 연대와 협력으로 극복하고, 고잔동 최고봉은 재난에 강한 마을의 모범적 모델로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최고봉 활동의 의미를 전했다.

기획 | 김범수 기자 | 2020-07-06 17:37

안산녹색소비자연대의 청소년 에코볼룬티어인 초록천사와 수돗물 캠페인에 참여하기 위해 모집된 청소년 그리고 청년, 대학생들이 캠페인을 하고 있다. 사진=녹소연안산수돗물시민네트워크의 사무국인 안산녹색소비자연대는 올해 안산시 수돗물에 대한 시민 의식조사를 진행함과 동시에 수돗물이 가장 친환 경적인 물임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하고자 한다.이에 지난달 20일 호수공원에서 안산녹색소비자연대의 청소년 에코볼룬티어인 초록천사와 수돗물 캠페인에 참여하기 위해 모집된 청소년 그리고 청년, 대학생 40여명이 함께 모였다.이날 캠페인 활동은 코로나로 인해 생활 속 거리두기 원칙을 준수 한 가운데, 멘토를 중심으로 조별 진행됐다.이날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수돗물 블라인드 테스트가 진행됐다. 안산시 수돗물인 상록수와 생수를 구입해 마셔본 결과 수돗물과 생수의 맛 차이는 특별하게 나지 않는다는 응답이 많았다.다만, 미세하게 약품의 냄새가 나고 또 “수돗물을 마신다” 라는 것 자체가 청소년들에게 매우 생소하게 다가왔다. 이날 수돗물을 처음 마셔본 청소년이 대다수였다.블라인드테스트를 마치고 청소년들은 가족과 주변 이웃, 친구들에게 홍보할 캠페인 문구를 작성했다. 수돗물 음용에 대해 아직 불안감이 있는 청소년들은 물 절약과 수질오염에 대해서 문구를 작성했다.한편, 녹색소비자연대는 소비자의 권리를 보호하며 환경을 고려하는 소비생활을 실천함으로써 생태환경을 보전해 안전하고 인간적인 사회를 건설하기 위해 활동하는 시민단 체이다.

기획 | 유지혜 기자 | 2020-07-06 17:35

안산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가 제5회 경기도 의용소방대 강의 경연대회 심폐소생술 강사 분야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산소방서안산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는 지난 24일 여주 썬밸리 호텔(여주시 강변유원지길 소재)에서 열린 제5회 경기도 의용소방대 강의 경연대회 심폐 소생술 강사 분야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의용소방대 전문강사 강의능력 향상 및 우수강사 발굴 육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21개 소방서 42명의 의용소방대원이 심폐소생술 강사 분야에 대표로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안산소방서 대표로 출전한 고잔 남성의용소방대 김교환, 박경신 대원은 심폐소생술 강의 분야에서 ‘멈춘 심장을 깨우자’라는 주제로 차분하고 힘찬 목소리로 내용을 발표해 심사위 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 장려상을 수상했다.발표자로 나선 김교환 대원은 “그 동안의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졌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더 나은 소방안전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강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안경욱 서장은 “심폐소생술 강의 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의용 소방대원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경연대회를 통해 시민에게 소방안전 교육의 중요성을 제공하고 안전의식 발전에 기여하는 좋은 결과로 이어지 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기획 | 최은경 기자 | 2020-06-29 18:48

‘장애인이 행복한 살맛나는 생생도시 안산’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취임한 윤화섭 안산시 장애인체육회장(안산시장)이 취임 2 주년을 앞두고 있다.평소 장애인 체육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보여 온 윤화섭 안산시 장애인체육회장은 안산만의 차별화된 장애인 체육정책을 지속적 으로 추진해 왔다.안산시 장애인 체육발전을 위해 안산시장애인체육회가 추진 중인 정책과 지난 2주년 성과를 짚어봤다.◇ 숙원 사업 ‘장애인전용 체육관’ 건립안산시 장애인 체육인들의 숙원사업인 안산시 장애인 전용체육관 건립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은 가장 큰 성과다.안산시는 국비 56억9천500만원을 확보해총 177억 규모로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산 51-4번지에 장애인 전용체육관을 건립할 예정이다.연면적 5,056㎡, 지상3층 규모로 건립되는 장애인 전용체육관은 다목적체육관, 수중치료실, 체력단련실 등을 갖출 예정이며, 안산시 장애인 체육인들의 여가선용과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자 7,000명 돌파안산시 장애인체육회는 2019년 장애인 생활체육 지원을 위해 장애인 게이트볼, 농구등 총 10개의 클럽을 신설하는 등 장애인 생활체육 기반을 확대하는데 주력해 왔다.뿐만 아니라 장애인 생활체육 캠프 개최, 찾아가는 장애인 생활체육서비스, 장애학생 체육대회 개최 등 생활체육을 통해 장애인 들이 삶의 의미를 찾고, 건강에 도움이 될 수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그 결과로 현재 안산시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 인구는 2020년 7,000명을 돌파한 것으로 추정된다.◇ 장애인 엘리트체육 명가 ‘안산시’안산시장애인체육회는 현재 보치아, 론볼, 탁구, 육상, 수영 등 총 5개의 장애인 직장운 동부를 운영하며 대한민국 장애인 엘리트체 육을 선도하고 있다.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안산시장애인체 육회는 보치아 4명, 수영 1명, 육상 1명 등 총 6명의 장애인 국가대표를 보유하고 있으며, 2016년 장애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수영종목 이인국 선수를 비롯해 2018년 자카르타 팔렘방 장애인 아시안게임 보치아 은메달리 스트 장성육, 정성준 선수 등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2018~2019년 동안 국내에서 개최되 는 가장 큰 대회인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안산시장애인체육회 직장운동부는 경기도 대표에 모두 선발돼 출전 종목 모든 선수들이 메달을 획득해 명실상부 최고의 실력을 선보였다.윤화섭 안산시 장애인체육회장은 “지난 2년 동안 안산시 장애인 체육인들이 이뤄낸 성과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이는 모두 장애인 체육인들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최선을 다해 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는 안산 시가 전국 최고의 장애인 체육 선두도시가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기획 | 김범수 기자 | 2020-06-29 18:10

안산상록경찰서와 안산청소년창업비전센터가 위기청소년 보호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상록경찰서안산상록경찰서(총경 심헌규)는 18일 안산시 상록구 소재 안산청소년창업비전센터에서 위기청소년 보호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식은 가정 및 학교의 보호와 지지를 받지 못하는 위기청소년을 보호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위기청 소년들은 범죄환경에 쉽게 노출돼 있어 안전장치인 울타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상록경찰서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취약계층 청소년을 적극 발굴해 조력 확대로 위기청소년 보호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며, 위기청소년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학교전담경찰관은 학교·가정 밖 청소년을 적극 발굴해 청소년들이 정서적·경제적인 고립으로부터 안전한 사회기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공동체 치안체계를 구축했다.안산청소년창업비전센터는 16세 이상 청소년들에게 네일아트, 미용, 피부, 메이크업 등 교육을 무상제공하며 자격증을 취득한 후 취업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상담을 지원을 하고 있다.다양한 이유로 학업을 진행할 수 없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회적인 자립은 물론 또래 친구들과 서로 소통할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상록경찰서에서 발굴한 위기청소년을 연계 받아 사회자립을 위한 상담과 경제지원을 계속할 계획이다.심헌규 상록경찰서장은 “학교전담 경찰관에게 우리 청소년들이 건강한 청소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학교폭력 예방활동은 물론, 학교 밖 청소년 및위기청소년들을 세심하게 살펴 건전하고 당당한 사회인으로 설 수 있도록 견인차 역할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기획 | 김범수 기자 | 2020-06-22 19:16

안산에너지전환과자립네트워크가 안산통일포럼에서 ‘에너지절약마을과 에너지 빅데이터 플랫폼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제1차 정책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사진=에너지전환과자립네트워크안산에너지전환과자립네트워크(옛 안산에너지절약마을추진협의회)는 지난 15일 안산통일포럼에서 ‘안산시 에너지절약마을과 에너지 빅데이터 플랫폼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제1차 정책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2020 안산에너지절약 마을 참여 아파트 관계자 및 협력단체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제1차 정책포럼은 안산시 아파트 5만여 세대가 참여할 정도로 아파트 에너지절약운동의 선도도시였던 안산시 아파트의 에너지정보플랫폼 구축을 통해 아파트 에너지 정보에 대한 일상적 관리와 주민 참여를 촉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는 공론을 통해 안산시 전체 아파트에 대한 에너지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학습 및연구 기회의 장을 만들고자 마련됐다.안산에너지전환과자립네트워크 류홍번 정책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제 1차 정책포럼은 사회적기업 투파더의 김진성 대표의 강의, ‘마이에너지’ 플랫폼 시연 등으로 구성돼 빅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해 공동주택별 맞춤형 에너지 효율과 절약에 관한 진단의 가능 성을 볼 수 있었다.이번 제1차 정책포럼을 통해 안산에너지전환과자립네트워크는 안산시 에너지 전환정책 강화 및 체계화 촉진과 지난 안산에너지절약운동의 질적 발전을 모색하고자 하며 이를 위해 총 2 차례의 정책 포럼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제2차 정책포럼은 7월 6일(월) 오후 2시 안산통일포럼에서 김병권(정의당 정의사회연구소장)의 ‘그린뉴딜과 사회전환, 그리고 지역대응 방안’을 주제로 개최할 예정이다.또한 안산에너지전환과자립네트워크는 매월 2회 ‘함께하는 작은 실천’ 카드뉴스를 제공해 안산시민들이 실생 활에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며, ‘지구를 살리는 스위치 캠페인’을 통해 에너지 절약 방법을 홍보하는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안산에너지전환과자립네트워크는 안산녹색소비자연대가 사무국을 맡고 있으며, 안산시 에너지정책과, 안산 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안산녹색환경 지원센터, 안산시자원봉사센터, 안산 YMCA, 풀뿌리환경센터, 안산환경재단 등 민관협력단체로 구성돼 있다.

기획 | 김범수 기자 | 2020-06-22 1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