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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상록구 사동 1639-20(사동 90블록 복합용지 내 획지 I-2) 일원에 공급되는 지식산업센터 ‘그랑시티 시그니처타워’의 분양홍보관이 16일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그랑시티 시그니처타워는 지하 4층~지상 21층 연면적 3만7730㎡ 규모로 지식산업센터(공장, 3층~20층) 350실, 근린생활시설(지원시설, 1층~2층) 42실, 업무시설(지원시설, 최상층 21층) 20실로 구성된다.안산시는 교통, 과학, 경제, 문화, 자연 등 다양한 비즈니스 인프라가 구축되면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혁신 클러스터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그랑시티 시그니처타워는 안산 남부의 새로운 비즈니스 벨트인 ‘안산 스마트 얼라이언스’에 들어서 집중된 개발호재를 누릴 전망이다.안산 스마트 얼라이언스는 안산 사이언스 밸리 내 다양한 연구기관과 89블록 스마트시티(계획), 90블록 복합용지가 이어진 한국판 뉴딜 비즈니스 특구로, 신안산선 개통(계획), 카카오 데이터센터(예정), 한양대 ERICA 캠퍼스 캠퍼스혁신파크 선도사업, AK&(계획)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예정돼 있다.이에 따라 90블록 복합용지 내 최초로 공급되는 지식산업센터 그랑시티 시그니처타워가 스마트 기술지원과 비즈니스 인프라를 모두 독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7653세대의 그랑시티자이의 고정수요와 안산 사이언스밸리, 송산그린시티 등의 3만여 배후수요는 물론 각종 개발사업으로 유입되는 수요까지 확보할 수 있다.그랑시티 시그니처타워는 안산의 우수한 교통 환경을 바탕으로 우수인력의 유입 및 확보도 용이하다. 현재 안산은 안산선(4호선), 서해선(소사~원시), 수인분당선의 트리플라인을 갖췄을 뿐 아니라 여러 교통호재도 예정돼있어 미래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4년 완공을 목표하고 있는 신안산선(한양대~여의도)은 개통 시 안산에서 여의도까지 25분만에 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26년 개통 예정인 GTX-C노선은 금정역에서 분기해 기존 4호선 선로를 이용, 안산까지 운행하도록 정부에 요구 중이다.그랑시티 시그니처타워가 들어서는 사동 90블록 복합용지는 스마트제조혁신센터, R&D시설 등 업무 특화 인프라와 레지던스, 복합쇼핑몰, 교육 및 문화 공간 등이 융복합된 스마트 타운으로 개발되고 있다.이에 걸맞게 그랑시티 시그니처타워는 특화 설계를 바탕으로 업무 효율이 높은 공간으로 조성된다. 먼저 주차 대수의 30% 가량을 확장형으로 설계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지하 1층에는 외부 방문손님이나 VIP를 위한 드롭오프 존을 설치했으며, 지상 3층에는 약 150평 규모의 프리미엄라운지(그레이프라운지)와 약 80평 규모의 휴게테라스, 21층에는 3.6m 천정고의 펜트오피스 등을 마련했다. 특히 그레이프라운지는 주 타겟인 기업 고객에 맞춰 프리미엄 오피스(대기업) 수준의 다양한 공간 컨텐츠를 제공할 뿐 아니라 멤버십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입주 기업간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국내 지식산업센터 최초로 LG스마트타운 솔루션도 도입된다. 건물 출입 및 보안절차를 효율화한 비대면 출입 인증 시스템과 인공지능 공기청청 통합관리 솔루션은 라운지에만 우선적으로 시범적용해 점차 늘려갈 계획이며, 입주사 임직원에게는 대기업 수준의 복지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쾌적한 업무 환경도 손꼽히는 장점이다. 국내 최대 규모 생태공원인 (가칭)세계정원 경기가든(예정)이 인접해 있고 시화호, 사동공원, 갈대습지공원 등 자연환경을 갖췄다. 단지 내에는 휴게테라스와 시화호를 조망할 수 있는 옥상정원 등의 공간을 마련해 근로자들의 휴식을 지원할 예정이다.분양대행사 ㈜상림디엠피는 관계자는 “그랑시티 시그니처타워는 안산 남부의 새로운 비즈니스 벨트로 거듭나고 있는 안산 스마트 얼라이언스에 최초 공급되는 지식산업센터로 향후 풍부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어 미래가치가 높다”며 “4차산업혁명시대에 걸맞게 스마트 지식산업센터로 지어져 관련 분야의 업체에서 문의가 많은 상황”이라고 전했다.한편, 그랑시티 시그니처타워는 강한 규제 적용을 받는 주택과 달리 총 분양가의 70~80%이상 대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입주업체들 또한 재산세 및 취득세 감면을 받을 수 있다.그랑시티 시그니처타워 분양홍보관은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405(강남역 9번출구 인근)와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사동 1639-9번지 두 곳에 위치한다.

경제 | 매일경기 | 2020-10-15 13:13

안산환경재단(대표 윤기종)은 9월28일 시화호 대송습지에서 ‘2020년 생물다양성탐사’를 진행했다.생물다양성탐사는 생물 분야별 전문가와 일반인들이 함께 팀을 이뤄 정해진 시간동안 확인할 수 있는 생물 종을 조사하는 프로그램으로, 안산환경재단은 2015년부터 안산갈대습지에서 일반시민 대상으로 탐사를 진행했다.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예년과 다르게 다수의 참여자 없이 각 조사 분야 당 4인 이내의 규모로 각각 다른 장소에서 진행됐으며, 안산시의 초년생 시민단체활동가들과 함께 운영하며 전문조사의 노하우와 경험을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탐사가 진행된 대송습지는 대규모 간척으로 인해 만들어진 간척지이나 수질오염 등의 문제로 오랫동안 공사가 지연되면서 육상화가 진행되고 있는 독특한 생태계다.이번 탐사에서는 특히 그동안 공식적인 조사 자료가 없었던 수생식물과 육상식물의 종 및 식생, 곤충, 조류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이와 함께 토양, 저서생물 시료 채취 등이 진행됐다.이번 생물다양성탐사 현장 약식 결과로 조사된 종으로는 식물 및 식생은 갈대군락 등 8개의 군락에서 총 88종, 곤충은 발톱메뚜기 등 90종, 수생식물은 솔잎가래 등 5종, 저서생물은 민물새우 등 7종, 조류는 저어새 등 68종으로, 현재 총 258종이 식별됐으며 토양과 저서생물은 향후 토양분석과 현미경 조사를 통해 종 동정을 진행할 예정이다.윤기종 대표는 “비록 코로나의 영향으로 다수의 인원으로 진행하지 못했으나, 초년생 시민단체활동가들에게 전문적인 조사활동 기회를 제공해 안산의 환경역량 강화에 기여하고자 했다”며 “이번 조사를 통해 생성된 자료는 향후 연안이용과 관련해 안산 뿐 아니라 유사한 환경의 사례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경제 | 김범수 기자 | 2020-10-05 11:05

안산상공회의소(회장 김무연)가 최근 안산 지역에 소재한 106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4/4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BSI: Business Survey Index)’ 조사 결과, 4분기 전망치는 전분기보다 4포인트 상승한 ‘56’을 기록했다.이는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기업들의 불안감이 쉽사리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내수 위축 우려 및 해외공장 생산 차질 지속 등 불확실성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안산 지역 업종별로는 섬유의복 67, 목재종이 40, 석유화학 63, 비금속 38, 철강금속 36, 기계설비 63, 전기전자 54, 운송장비 86, 기타 46으로 전 업종이 기준치(100) 이하로 나타났으며, 주요 항목별 역시 모든 항목이 기준치를 밑돌며 침체할 것으로 조사됐다.한편, 올해 초 계획한 실적 목표치 달성 여부에 대해서는 ‘목표치 미달’(69.8%)을 예상한 기업이 ‘목표치 달성, 근접’(25.5%)을 예상한 기업보다 월등히 많았고 ‘초과 달성’을 예상한 기업은 4.7%에 그쳤으며, 올해 목표치 대비 평균 23.9%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에 대해서는 ’-2% 이상 –1.5% 미만‘(43.4%), ‘-2% 미만’ (29.2%), ‘-1.5% 이상 –1% 미만’(20.8%), ‘-1% 이상 0% 미만’(6.6%) 순으로 답했으며, ‘플러스 성장’을 전망한 기업은 없었다.현재 정상경영 유지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예년처럼 정상경영 유지 중’(43.4%), ’연초부터 비상경영 유지 중‘(40.6%), ‘재확산 조짐에 따라 비상경영 전환(예정)’(16.0%) 순으로 응답했으며, 정상경영 유지 업체를 대상으로 코로나 재확산이 장기화 될 경우 감내할 수 있는 유지기간에 대해서는 ‘내년 상반기까지’(39.1%)라고 응답한 기업이 가장 많았고, ‘올해 말까지’(26.1%), ‘계속 유지 가능’(19.6%), ‘내년 하반기까지’(15.2%) 순으로 집계됐다.코로나 재확산에 따른 사태 장기화시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경비 절감’(71.7%)이 가장 많았으며, ‘생산 가동률 축소’(50.9%), ‘신규사업 발굴 혹은 사업구조 개편’(28.3%), ‘현금 유동성 확보’(26.4%) 순으로 나타났으며, ‘한국판 뉴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반드시 병행돼야 할 정책과제에 대해서는 ‘근로형태 다변화 지원’(50.0%), ‘개별기업에 대한 금융, R&D지원 강화’(44.3%), ‘해당 정책의 연속성 보장’(43.4%), ‘구시대적 법, 제도 혁신’(38.7%), ‘첨단산업분야 인력 양성’(17.9%) 순으로 답했다.

경제 | 김범수 기자 | 2020-09-29 18:04

안산상공회의소가 21일 안산지역 경제동향을 발표했다.안산지역 공단 산업동향(자료: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2020년 7월 가동률은 전월 대비 3.0%p 증가한 67.1%(전국평균 75.9%)로 조사됐다.생산액은 3조9,907억원으로 전월대비 4.2% 증가했고, 전년 동월대비 6.2% 감소했다. 고용인원은 15만74명으로 전월대비 0.3% 증가, 전년 동월대비 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안산지역 여수신 동향(자료:한국은행 경기본부)에 의하면 7월 안산지역 예금은 14조6,102억원으로 전월대비 1.8% 감소했고, 전년 동월대비 21.1% 증가했다.기업대출은 18조8,059억원으로 전월대비 0.4% 증가했고, 전년 동월대비 8.9% 증가했다.어음부도율 및 신설법인 동향의 경우, 6월 안산지역 어음교환액은 5,269억원으로 전월대비 2.1%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고, 부도액은 9억원으로 전월대비 800% 증가했으며, 부도율은 0.17%로 전월대비 0.15%p 증가된 것으로 조사됐다.안산지역 신설법인은 323개이며, 부도법인은 발생하지 않았다.안산지역 수출입 통관기준(자료: 안산세관)에 의하면 2020년 7월 수출은 15,946건에 568백만불로 금액기준 전월대비 10.1% 증가했고, 전년 동월대비 11.2% 감소했다. 수입은 954건에 63백만불로 금액기준 전월대비 1.0% 감소했고, 전년 동월대비 23.7% 감소했다.안산지역 전력사용 현황(자료: 한국전력 안산지사)에 의하면 2020년 7월 산업용 전력사용량은 501,731천kWh로 전월대비 7.0% 증가했고, 전년 동월대비 4.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 | 김범수 기자 | 2020-09-24 13:58

안산 더 하이어티 오피스텔 투시도초저금리시대 정부의 강도 높은 부동산 대책이 맞물려 주택시장이 얼어붙고 있다. 이에 대한 풍선효과로 전국 핵심 임지의 신규 오피스텔로 수요층이 집중되는 모양새다. 하지만 오피스텔 상품 특성상 임대 목적의 투자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임차인 모집이 수월하고 임대수익과 직결되는 공실 발생 우려가 적은 상품의 변별력이 중요하다.고객의 상품 선별 기준이 까다로워진 만큼 주변 인프라와 배후수요, 교통 편의는 물론 사업지 고유의 특화 시설 및 커뮤니티, 개발호재를 갖춘 프리미엄 오피스텔이 떠오르고 있다.안산 더 하이어티 오피스텔 항공조감도이에 시흥시와 안산시 일원 시화MTV(Multi Techno Valley) 내 분양 예정인 ‘더 하이어티 오피스텔’은 사업지 만의 장점이 뚜렷한 상품으로 수도권 서남부의 기대되는 상품 중 하나다.‘더 하이어티’가 들어서는 경기 서남부는 반달섬, 세계 최대 인공 서핑장 거북섬 웨이브파크, 송산 그린시티, 화성 국제테마파크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더불어 시화 MTV는 첨단·벤처 업종 등의 지식기반산업과 관광, 휴양, 여가 기능이 조화된 미래지향적 첨단 복합단지로서 수도권내 여가 수요 흡수에도 용이하다.사업지 바로 옆 로지스밸리를 비롯해 MTV물류단지, 시화·반월산단의 36만여 풍부한 배후수요로 안정적 임대 사업이 가능하다. 또한 남안산IC,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예정), 제2서해안고속도로, 성곡JC 등을 통한 우수한 교통 환경을 지녀 서울 강남권으로의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더 하이어티 오피스텔’의 가장 큰 특징은 시화 최초의 풀퍼니시드 빌트인 오피스텔로 TV, 에어컨, 냉장고, 드럼세탁기 등이 무상으로 제공된다는 점이다. 또한 바베큐장, 조깅트랙, 코인세탁실, 조식서비스 등 일부 프리미엄 오피스텔에만 적용됐던 커뮤니티로 특별하면서도 편리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기계식이 아닌 100% 자주식 주차장에 넉넉한 주차공간으로 주차가 편리하다.홍보관 관계자는 “선호도 높은 소형 위주로 이뤄진 직주근접 대단지에 풍부한 배후수요, 프리미엄 커뮤니티, 다양한 개발호재의 ‘더 하이어티’만이 가진 상품성으로 많은 상담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기존에 봐왔던 단순한 오피스텔이 아닌 시화MTV 내 시그니처로 자리잡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더 하이어티 오피스텔’은 전용 20㎡ 321실, 21㎡ 16실, 26㎡ 9실 총 346실 남다른 스케일과 프리미엄 외관으로 지하1층~지상 14층 규모로 건립되며 근린생활시설도 함께 구성된다.한편 홍보관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로 88 2층에서 운영중이며 관련 정보 확인 및 문의는 홍보관을 통해 가능하다.

경제 | 매일경기 | 2020-09-24 10:17

안산상공회의소(회장 김무연)는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11일까지 안산지역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추석 휴무계획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기업 124개사 중 123개사가 휴무를 실시하며, 114개사(92.7%)가 일괄적 단체 휴무를, 9개사(7.3%)가 일부 휴무를 실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실시기업 1개사의 경우 납기준수로 인해 불가피하게 근무를 실시한다고 답했다.추석 휴무 일수는 평균 5.2일로 5일간 휴무 업체가 101개사(82.1%)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6일간 휴무 업체가 10개사(8.1%)로 조사됐다. 추석 휴무 실시 기간은 9월30일~10월 4일(81.3%)에 집중적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추석 상여금은 조사업체의 54개사(43.5%)가 지급할 계획인 것으로 응답했으며, 이 중 37개사(68.5%)가 정기상여금, 17개사(31.5%)가 특별상여금 형태로 지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상여금을 지급한다고 응답한 업체 중 기본급 대비 100% 이상 지급하거나 일정액으로 지급한다고 응답한 업체가 각각 15개사(각각 27.8%)로 집계됐으며, 50% 미만은 14개사(25.9%), 50%이상 100%미만이 10개사(18.5%) 순으로 조사됐다.반면에 상여금을 지급하지 않는다고 답변한 70개 업체(56.5%)는 지급규정 없음 32개사(45.7%), 연봉제 실시 23개사(32.9%), 경기 어려움 13개사(18.6%), 기타 2개사(2.9%) 순으로 응답했다.

경제 | 유지혜 기자 | 2020-09-21 16:02

안산상공회의소는 8월24일 최근 안산지역 경제동향을 발표했다.안산지역 공단 산업동향(자료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2020년 6월 가동률은 전월 대비 0.6%p 감소한 64.1%(전국평균 72.8%)로 조사됐다.생산액은 29,673억원으로 전월대비 1.2% 증가했고, 전년 동월대비 6.7% 감소했다. 고용인원은 149,553명으로 전월대비 0.2% 감소, 전년 동월대비 2.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안산지역 여수신 동향(자료 한국은행 경기본부)에 의하면 6월 안산지역 예금은 14조8천705억원으로 전월대비 1.8% 증가했고, 전년 동월대비 19.6% 증가했다. 기업대출은 18조7천282억원으로 전월대비 변동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어음부도율 및 신설법인 동향의 경우, 5월 안산지역 어음교환액은 5천160억원으로 전월대비 17.8%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고, 부도액은 1억원으로 전월대비 96.9% 감소했으며, 부도율은 0.02%로 전월대비 0.70%p 감소된 것으로 조사됐다.안산지역 신설법인은 210개이며, 부도법인은 발생하지 않았다.안산지역 수출입 통관기준(자료 안산세관)에 의하면 2020년 6월 수출은 13,265건에 516백만불로 금액기준 전월대비 19.5% 증가했고, 전년 동월대비 12.8% 감소했다. 수입은 1,001건에 63백만불로 금액기준 전월대비 0.7% 감소했고, 전년 동월대비 8.2% 감소했다.안산지역 전력사용 현황(자료 한국전력 안산지사)에 의하면 2020년 6월 산업용 전력사용량은 468,739천kWh로 전월대비 9.0% 증가했고, 전년 동월대비 2.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 | 김범수 기자 | 2020-08-31 15:49

정부과천청사 일대 주택공급 계획 철회를 위한 민·관·정 통합 비상대책위원회’가 본격 출범했다.과천시와 종교·문화·체육·복지·보훈·기업 분야 관련 단체 및 주민협력단체 등의 시민단체, 과천시의회 등으로 구성된 비대위는 11일, 중앙공원 분수대 일원에서 출범식을 갖고, 지난 4일 정부가 발표한 정부과천청사 앞 유휴지에 주택공급 계획이 철회될 때까지 함께 반대 시위를 이어나가기로 했다.이날 출범식에는 시민 3천여 명이 함께 참석해 비대위 출범을 지지했다.비대위 상임대표단은 김성훈 과천회장, 신학수 과천문화원장, 보광사 종훈스님, 김종천 과천시장과 제갈임주 과천시의회의장 등 5명으로 구성됐다.공동대표단에는 과천시노인회 등 과천시 관내 16개 단체의 대표가 참여했으며, 실행위원회는 각 상임대표단 소속 구성원 등 10여 명으로 구성돼 비대위의 향후 의사와 일정을 결정한다.김종천 과천시장은 비대위 출범식에서 “정부과천청사 일대 주택공급 계획 철회를 통해 과천시의 미래를 지켜가는 일에 시민 여러분과 각계각층의 단체에서 함께 힘을 모아주셔서 감사하다. 비대위 출범으로 우리 과천시민의 뜻을 정부에 보다 분명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아울러, “정부과천청사 유휴지는 과천시민이 매년 축제를 즐기고 휴식을 취하는 소중한 공간이다. 정부과천청사 유휴지가 개발돼야 한다면, 국책사업 시행을 통해 과천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쓰여야 한다”며 “관련 계획이 철회될 때까지 시민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비대위는 결의문을 통해 “과천시민의 바람을 철저하게 무시한 정부과천청사 일대 주택공급 계획을 결사 반대하며, 과천시민의 일방적 희생만 강요하는 정부의 졸속 행정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출범식에 모인 참가자들은 “청사부지는 과천시의 미래자산, 일방적 주택공급 즉각 철회하라!”, “과천시민 단결해 시민광장 지켜내자” 등의 구호를 외치며, 관련 계획에 대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김성훈 과천회장은 “과천의 심장부인 정부과천청사 유휴지를 난개발하는 것에 대해 결사반대한다”며 “정부과천청사 유휴지는 지난 2011년에 정부과천청사의 세종시 이전을 추진하면서 정부에서 약속한대로 과천시의 발전과 미래세대를 위한 자원으로 쓰이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시민들 역시 정부과천청사 일대 주택공급 계획에 대해 크게 반발하고 있다. 시민들로 구성된 '과천 시민광장 사수 대책위원회'는 지난 8일 시민 3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집회를 열었다. 과천 시민광장 사수 대책위원회는 관련 계획이 철회될 때까지 중앙공원 등지에서 매주 토요일마다 집회를 열 계획이다.

경제 | 김범수 기자 | 2020-08-13 10:26

안산상공회의소가 고려대학교 안산병원과 관내 기업 임직원의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상공회의소안산상공회의소(회장 김무연)는 7 일 고려대학교 안산병원(병원장 김운 영)과 관내 기업 임직원의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안산상의 김무연 회장과 고대안산병원 김운영 병원장및 관계자가 참석했다.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관내 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종합검진 30% 및 추가 검진시 20% 감면혜택을 적용하고 장례식장 이용시 빈소 사용료 30% 감면혜택을 적용하기로 했으며 지역의 불우 환우 지원을 위한 사 업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김운영 고대안산병원 병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사회와 기업을 위해 조금이나마 의료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이에, 안산상의 김무연 회장은 “코 로나로 경기가 전반적으로 어려운데 고대안산병원의 협조로 기업을 위한 혜택을 마련하게 돼 감사하다”며 “매년 불우이웃 성금을 기탁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문화 확산이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경제 | 최은경 기자 | 2020-08-10 18:15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안산 호텔 스퀘어에서 롯데칠성음료, 스마트에너지플랫폼협동조합과 업무협 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산단공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김정환) 은 지난 5일 안산 호텔 스퀘어에서 롯데칠성음료(대표 이영구), 스마트에너 지플랫폼협동조합(이사장 현동훈)과 함께 ‘대·중소 상생협력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소기업 우수 기술의 대기업 진출 지원에 나섰다.반월·시화 소재 127개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협동조합은 산단공의 중소 기업 지원 산학연 네트워크 클러스터 를 기반으로 구성됐으며 에너지 효율화 및 탄소배출 저감 분야의 우수기술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이번 업무협약으로 산단공은 협동조합 에너지 효율화 기술의 롯데칠성음료 생산공장 확대 적용을 지원할 예정 이며 이를 통해 조합 중소기업들의 안정적인 수익 확보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협약체결 후, 롯데칠성음료와 협동 조합은 군산공장 냉열 기술 공급계약에 서명식을 가졌으며 이는 광주 오포 공장에 이은 두 번째 계약체결이다.또한, 산단공과 롯데칠성음료는 중 소기업의 우수기술과 대기업을 이어 주는 협력 모델 구축을 통한 산업단지 대·중소 상생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탄소배출 저감 기술의 확대 적용을 통해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 기반 마련에 공동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산단공 경기지역본부 최종태 본부장은 “앞으로도 롯데칠성음료와 협동조 합의 모범사례와 같이 대·중소 상생의 협력의 장이 굳건히 자리를 잡아 산업 단지 중소기업의 우수기술들이 대기 업에서 적극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 다.

경제 | 유지혜 기자 | 2020-08-10 18:12

수원시와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철도공사가 3일 오전 11시 조무영 수원시 제2부시장과 김기정 수원시의회 부의장, 김용두 한국철도시설공단 수도권본부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인선 개통전 시승식 행사를 하고 있다. 사진=수원시청수인선이 지난 1937년~1995년 수인선 협궤철도 노선 이후 25년 만에 전 구간 개통을 앞두고 있다.4일 안산시와 한국철도시설공단에 따르면, 수인선 3단계 수원구간인 수원~고색~오목천~어천~야목~사리~(안산)한양대앞 구간 20㎞(사업비 9,500억 원)가 오는 9월12일 개통될 예정이다.수인선 전 구간 노선도. 자료=한국철도시설공단공단은 지난 6월9일 시운전 열차를 투입해 단계별로 속도를 증가하면서 시설물의 안전상태, 차량의 운행적합성 및 차량·시설물의 인터페이스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시설물 검증시험’가 완료됐다고 밝힌 바 있다.이후 8월까지 영업 시운전을 완료하고 9월에 수인선 전 구간을 개통한다는 계획이다.수원∼인천 복선전철 건설사업은 1단계로 오이도∼송도 구간을 2012년6월, 2단계로 송도∼인천 구간을 2016년2월에 개통해 운영 중이며, 오는 9월 수원∼한대앞 구간을 개통하게 되면 수인선 전 구간을 완전 개통하게 되는 것이다.안산 구간은 기존 도시철도를 그대로 이용하며, 수인선 전체 52.8㎞ 사업비는 2조74억 원이 소요됐다.이에 따라 수원시는 3일 고색역~오목천역 수인선 구간의 개통 전 시승식 행사를 실시했다. 안산시도 화성시와 4일, 행사를 계획했으나, 도내 비 피해 등으로 행사를 전격 취소했다.안산시 교통정책과 담당자는 “오늘(4일) 개통 전 시승식 행사는 도내 비 피해 등의 사유로 취소됐으며, 이번 주 시운전 후 공단이 약 한 달간 최종 점검 후 9월11일(금) 개통 행사 이후 다음날인 12일 정식 개통할 예정이다”고 밝혔다.철도공단 관계자는 “오는 9월 수인선 전 구간이 완전 개통되면 경기 서남부 지역 주민들께 교통편의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경제 | 김범수 기자 | 2020-08-04 10:02

이광식 삼신기계 대표경기 화성시 마도면에 위치한 ㈜삼신기계(대표 이광식)는 앞선 기술과 높은 프로정신을 갖고 건축 내·외장재로 사용되는 조립식 샌드위치 패널을 생산하는 기계와 철판을 이용해 다양한 형상(파형)으로 벤딩하는 롤 포밍 기계를 전문으로 제작하는 회사다.기술력에 대한 신념으로 각종 특허와 실용실안을 획득하고 글로벌 벤처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삼신기계의 다양한 생산라인 중 대표적인 것은 폴리우레탄 패널을 생산하는 라인이다. 이 라인은 높은 열 전도율과 단열성, 고강도 내구성을 지닌 폴리우레탄 패널을 생산하는 자동화 설비로 세밀하고 다양한 패널을 연속적이고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다.특히 고객의 요구에 따라 우레탄 보드, 그라스울 패널을 함께 생산할 수 있는 맞춤형 제작이 가능해 효용성이 높다.고단열 패널 생산, 뛰어난 외관과 다양한 제품 형상, 고객의 상황과 편의에 맞춘 맞춤 시스템, 분별된 작업과 자동화된 제어를 특징으로 하는 이 시스템은 또 가격에 비해 높은 기능성·효율성을 갖고 사후관리까지 용이한 것이 장점이다.EPS패널 생산라인은 가장 경제적이고 내수성이 강한 건축용 EPS패널을 생산하는 자동화 설비다. 세밀하고 다양한 패널을 연속적이고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고, 특히 고객의 상황에 따라 맞춤형 제작이 가능하도록 구축된 시스템이다.삼신기계 공정 과정 모습역시 가격에 비해 높은 기능성과 생산의 효율성을 자랑한다.PE 폼 패널 생산 설비는 온도에 민감하지 않고, 결로 현상과 비로 인한 소음을 줄이기 위한 건물에 사용되는 PE폼 패널을 생산하는 자동화 설비다. 최소의 인원으로 생산할 수 있게 시스템이 간소화한 것이 특징이다.롤 포밍 기계는 고객의 요구에 의한 다양한 형상(파형)을 정교하게 성형할 수 있게 설계돼 있다. 역시 높은 생산성과 내구성, 관리의 편리성까지 갖춰 누구나 쉽게 운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그라스울(미네랄울) 패널 생산 라인은 내화·흡음 자재로 사용하고 있는 그라스울(미네랄울) 패널을 생산하는 자동화 설비다.세밀하고 다양한 패널을 연속적이고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고, 특히 고객의 상황에 따라 맞춤형 제작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가격에 비해 기능성과 생산의 효율성을 극대화 시켰고, 높은 내구성과 사후관리까지 용이하게 변경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이광식 삼신기계 대표는 “우리가 제작한 기계를 통해 만든 제품의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을 뿐 아니라, 사용이 편리하고, 생산성이 높은 기계를 만들기 위해 기술개발을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최고의 기술과 서비스를 드리기 위해 계속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제 | 매일경기 | 2020-07-24 16:31

최성호 성호울트라소닉테크 대표경기 화성시 동탄에 위치한 성호울트라소닉테크(대표 최성호)는 업소뿐 아니라 산업현장에서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초음파세척기를 개발,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초음파세척기는 주파수가 높은 초음파를 물속에서 발생시켜 물 분자의 진동으로 과일이나 채소의 미세한 먼지나 잔류 농약을 제거하는 기계다. 식기, 수저, 가위 등의 주방용품과 안경, 칫솔 등에도 사용할 수 있다.성호울트라소닉테크 제품 모습비교적 쉽게 떨어지는 이물질에 유효하게 사용되며, 내부 깊숙이 보이지 않거나 손이 닿지 않는 미세한 틈 사이까지 단시간 내에 세척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확대와 가파른 인건비, 물가 상승으로 요식업계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정부의 지원금으로 일부 음식점 혹은 배달전문 음식점은 매출이 증가했지만, 그 외에 대다수의 음식점들은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전보다 매출이 급감했다.이러한 상황에서 성호울트라소닉테크의 초음파세척기는 인건비와 관리비를 절약하는 최적의 솔루션 중 하나다.식당에서 가장 힘들어하는 기름때 혹은 눌어붙은 음식물들을 제거하려고 할 때도 에너지와 시간 등, 모두를 줄여준다. 성호울트라소닉테크의 초음파세척기를 이용하면 기름때를 제거할 시간에 다른 일을 할 수 있는 1석2조의 효과와 큰 비용 절감까지 기대할 수 있다.성호울트라소닉테크의 초음파세척기를 이용하고 있는 한 카페의 사장은 “초음파세척기를 사용하기 전에는 설거지를 한 사람이 전담했지만, 물에만 담그면 바로 세척이 시작되는 초음파세척기를 사용하고 나서는 인력도 줄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또 산업에서도 초음파세척기의 효과는 크다. 초음파세척기를 사용하면 공정 중 기름때 발생과 제거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초음파세척기를 사용하고 있는 한 기업체 대표는 “주방의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과정에서 (주방)후드의 필터세척을 하는데 주로 사용하게 된다”면서 “필터는 유증기를 흡수해야 하는데, 이 유증기를 걸러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필터사이의 간격이 5미리를 넘지 않아, 이 부분을 사람의 손으로 닦는다거나 세제를 묻혀서 수세미로 닦는 데 한계가 발생했다”고 말했다.따라서 “이 부분에 초음파세척기를 사용하니 보이지 않는 부분도 말끔히 세척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면서 “성호울트라소닉테크의 초음파세척기는 이전에 써왔던 제품에 비해 두 배 이상의 효과를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최성호 성호울트라소닉테크 대표는 “성호울트라소닉테크는 청결과 에너지효율을 중시하고 있다”면서 “그 모토를 녹여낸 제품을 만들어, 소상공인 분들께 많은 도움을 드리는 것과 동시에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제 | 매일경기 | 2020-07-24 16:29

최면 세현하이테크 대표경기 화성시 팔탄면에 위치한 세현하이테크(대표 최면)는 오일미스트 분사장치(Oilmist Automizer)로 Minimal Quantity Lubrication(MQL) device라고 불리는 옵티미스트를 보유하고 있다.세현하이테크는 2006년 3월 회사 설립 이후 2011년 오일미스트 분사장치 개발부터 특허출원, 특허획득에 성공했다.세현하이테크 제품 모습2014년도부터는 ‘SIMTO 2014’, ‘GIMMA 2014’, ‘METAL WEEK 2014’, ‘BUTECH 2015’ 등 유수의 전시회에 참여해 자사의 옵티미스트 성능을 뽐냈다.올해는 수동급유장치의 오일자동급유장치(AOFU)를 개발해 제조현장의 작업개선에도 힘썼다.세현하이테크의 대표적 제품인 옵티미스트는 미스트용 오일을 에어압력을 이용해 장치의 내부에서 최미립화돼 아주 작은 오일 입자를 균일하게 생성시킨다.이를 통해 공작물과 공구 사이의 가공점에 고압으로 분사, 윤활성을 극대화시킨다. 습식쿨런트 사용시 공구 수명을 향상시키고 소모공구비 감소효과가 있다.초미립화된 오일 입자는 습식쿨런트 보다 관성이나 원심력에 영향을 덜 받아 공구나 공작물의 회전수(rpm)를 더 높일 수 있고, 이는 가공시간을 단축시켜 생산성 향상에도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빠른 회전수(rpm)의 가공은 가공면의 조도를 향상, 품질도 높이고, 소모 오일양도 대폭 줄어든다. 작업피로도 감소와 작업환경개선 효과도 기대된다.또 초미립화된 미세 오일 입자를 분사해 절삭유 탱크에 오일이 고이지 않아 폐유 발생이 없어 폐유처리 비용도 발생되지 않는다.대표적으로 MQL은 최소윤활가공이라는 의미로 기존의 절삭가공 분야에서 습식가공의 문제점을 해결할 대안이다.최면 세현하이테크 대표는 “세현하이테크는 제조 현장의 작업 환경 개선과 제조원가 저감을 위한 아이템을 공급하고 있다”면서 “아이템을 보다 신속하고, 빠르고, 저렴하게, 고객들이 선택해 적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을 활용해 제조현장에 공급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2011년에 새로운 방식의 오일미스트 분사장치를 개발해 고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신제품 개발에 전력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세현하이테크는 앞으로도 옵티미스트를 주력으로 제조현장의 편리함과 비용절감 등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함을 해결해주는 기업으로 발전해 나간다는 각오다.

경제 | 매일경기 | 2020-07-24 16:28

신품종 느타리 흑타리경기도농업기술원 버섯연구소가 오는 8월 하순까지 느타리버섯 신품종 ‘흑타리’의 여름철 고온기 재배관리를 위한 현장 컨설팅을 실시한다.이번 컨설팅은 농기원 ‘흑타리’ 육종(育種) 담당자와 전문연구원 3명이 여주, 양평 등 도내 재배농가 20여 곳을 직접 찾아가 생장과 발육에 필요한 온도·환경 관리 등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에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기존에는 농기원 내에서 강의 형식으로 컨설팅을 실시했으나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감안해 각 농가에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흑타리’는 맛이 좋아 시장 선호도가 높고 수확량이 기존 품종에 비해 약 12% 높으며 농가 고소득이 가능해 도가 지난 2013년부터 육성 중인 고품질 느타리버섯 신품종이다. 전국 느타리버섯 생산량의 32%를 차지하고 있으며 버섯갓은 진한 검정색, 버섯대는 흰색을 띠고 있다.농기원 측은 여름철에 기온이 상승할 때 배양 중에 고온 스트레스를 받거나, 적절한 생육(生育) 환경이 만들어지지 않으면 버섯이 발생되지 않는 ‘미발이’ 현상이 나타날 수 있어 그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흑타리’ 육종 담당자인 최종인 경기도농업기술원 버섯연구소 연구사는 “흑타리 품종은 기존 품종보다 균사(菌絲)생장이 빠르고 호흡량이 많다. 배지(培地)온도가 30℃를 넘으면 발열량 증가로 ‘미발이’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에 온도 관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정구현 경기도농업기술원 버섯연구소장은 “경기도 육성 느타리, 표고버섯 등 신품종 보급 확산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현장에 나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흑타리 미발이 

경제 | 유지혜 기자 | 2020-07-23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