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60건)

이성호 신임 회장이 이끄는 이성호호(號) 안산상공회의소가 지난 2일 공식 출범했다. 사진=안산상공회의소 제공 이성호 신임 회장이 이끄는 이성호호(號) 안산상공회의소가 지난 2일 공식 출범했다.안산상의는 이날 안산상의 A동 대회의실에서 윤화섭 안산시장, 박은경 안산시의회 의장, 고영인 국회의원, 서석홍 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 회장, 김광호 한국노총 안산지역지부 의장을 비롯한 유관기관‧단체장 및 기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제12‧13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하여 행사 규모를 축소하였으며, 행사장 내 소독은 물론,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발열 측정 및 손소독제 사용 등 방역에 만전을 기했다.2015년 3월 취임하여 6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퇴임하는 김무연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안산상의 회장으로서 지역 상공인의 경영 활동을 다방면으로 지원하는 등 안산 경제의 재도약과 상공인이 시민들로부터 박수 받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상의 역할의 확장을 위해 노력했다”며, “이에 보람을 느끼고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성호 회장님과 안산상의가 지역 경제계를 대표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함으로써 존경받는 경제단체로 뻗어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지난 3월 임시의원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선출된 이성호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6년 동안 김무연 회장님께서 안산 경제의 재도약을 위한 초석을 단단히 다져 놓으셨다”며, “역대 회장님을 비롯한 선배 상공인들의 노고를 잊지 않고 미래 가치를 창조하는 안산상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를 위해 “최우선 과제로 코로나19 등 악화된 경영여건이 조속히 회복되도록 산업 현장을 초밀착 지원하고, 뉴노멀 시대에 월드 클래스 기업, 히든 챔피언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사다리가 되겠다”고 말했다. 특히 “안산이 한국판 실리콘밸리,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도록 안산시와 적극 협조하고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늘 상공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기업의 미래 가치 창출과 지역사회와 상생을 도모하는 안산상의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윤화섭 안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안산상의를 이끌며 많은 헌신과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김무연 회장님과 새롭게 취임하시는 이성호 회장님께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우리는 하나로 뭉쳐 협력하고 위기를 기회로 바꿔 재도약의 발판으로 삼아야 한다”며 “안산상공회의소가 그 구심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박은경 안산시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6년간 어려운 여건 속에서 굳건히 협력을 통해 발전을 이끌어온 김무현 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이러한 위기 속에서 역동적인 전환을 이끌어가실 이성호 회장님께 감사와 축하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안산 기업인들과 함께 협력해 큰 역할을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고영인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김무연 회장님께서는 소탈한 모습 속에 보이지 않는 카리스마와 추진력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애쓰셨다"며, "앞으로도 안산을 위해 큰 역할을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독일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일류기업으로 일궈낸 이성호 회장님께서 상공회의소를 이끌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그동안의 경험으로 안산 경제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서석홍 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 회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6년간 경기도 상공인을 대변하여 많은 노력을 해주신 김무연 회장님께 감사드리고, 접착제 산업의 일인자이신 이성호 회장님의 취임을 축하드린다"며, “경상연 회장으로서 안산상의를 물심양면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전했다.김광호 한국노총 안산지역지부 의장은 축사를 통해 "김무연 회장님께서는 이윤이 아닌 사람을 남기는 경영철학으로 인간미 넘치는 친근한 상공인, 경영인이셨다"며, "그동안 더없이 행복했고 존경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 중심의 경영철학을 가지신 이성호 회장님의 취임으로 상공회의소와 안산 상공인의 앞날에 좋은 일만 가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한편, 이성호 회장(㈜유니테크)은 명지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 카이스트와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최고경영자 과정을 수료하였고 1999년 ㈜유니테크를 설립해 자동차용 접착제와 밀봉재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을 일구었다. 또한, ‘일자리 우수 기업’, ‘글로벌 선도 기업’, ‘월드 클래스 300 기업’으로 선정었으며 ‘동탑 산업훈장’, ‘대통령 표창’, ‘안산상공대상 경영대상’ 등을 수상하였다.

경제 | 오만학 기자 | 2021-04-05 15:37

국회가 지난 25일 14조9000억원 규모의 '2021년 추경안'을 처리하면서 정부가 29일부터 '4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개시했다.따라서 코로나19(COVID-19) 사태로 매출이 줄어든 385만명의 소상공인은 29일부터 100만~50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받는다.특수고용 노동자 등 고용취약계층은 30일부터 50만~100만원을 받는다.안내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면 관련 홈페이지에 접속해 별도 신청을 거쳐야 재난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안내문자를 못 받았다면 홈페이지에 접속해 지원 대상 여부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Q재난지원금, 대상은 누구인가.A코로나19 사태로 매출이 감소한 385만명의 소상공인·소기업에 '버팀목자금 플러스(+)'라는 이름의 재난지원금이 지급된다.버팀목자금 플러스에만 총 6조7000억원 재정이 투입된다.고용취약계층에는 '고용안정지원금'이라는 이름으로 재난지원금을 준다.세부적으로 특고·프리랜서 80만명, 법인택시기사 8만명, 돌봄서비스 종사자 6만명 등이 대상이다.당초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추경안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국회 논의 과정에서 전세버스 기사 3만5000명에게도 고용안정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Q얼마를 받나.A 버팀목자금 플러스는 7단계로 세분화해 지급한다.원래 정부가 제출한 추경안은 5단계로 구분했었는데, 방역조치 강도와 업종별 피해 지원 수준에 따라 유형을 세분화 해 7단계로 확정됐다.뜯어보면 △실내체육시설 등 집합금지 연장 업종 500만원 △학원 등 집합금지 완화 업종 400만원 △식당 등 집합제한 업종 300만원 △여행업 등 평균매출 60% 이상 감소 업종 300만원 △공연업 등 평균매출 40~60% 감소 업종 250만원 △전세버스 등 평균매출 20~40% 감소 업종 200만원 △매출이 감소한 일반업종 100만원 등으로 구분된다.고용안정지원금의 경우 특고·프리랜서는 기존 수혜자 70만명에게 50만원, 신규 수혜자 10만명에게 100만원을 지급한다.법인택시기사는 70만원, 돌봄서비스 종사자는 50만원, 전세버스 기사는 70만원을 받는다.Q최대 200만원을 더 받는 '경영위기업종'은 어디인가요?A 버팀목자금 플러스는 지원대상 유형을 종전 5개에서 7개로 세분화했다.특히 집합금지·영업제한 규제를 받지 않은 일반업종 가운데 평균매출 감소액이 큰 분야를 '경영위기업종'으로 지정하고 매출액 기준 △20% 이상 감소 시 200만원 △40% 이상 감소 시 250만원 △60% 이상 감소 시 30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그러나 아직 어떤 업종이 경영위기업종에 포함돼 200만~300만원을 받는지는 확정되지 않았다.국세청 데이터로 업종별 평균매출 감소율을 분석해 경영위기업종 10여개를 확정해야 하지만 아직 분석이 완료되지 않았기 때문이다.국세청은 코로나로 인한 소상공인 경영환경을 고려해 개인사업자 부가가치세 신고기한을 당초 1월 25일에서 지난달 25일로 연장했다.이에 국세청 데이터를 분석할 시간도 부족했다.국회는 피해를 명확히 분석하기도 전에 경영위기업종 지원 등을 섣불리 결정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Q농어민도 재난지원금을 받나.A 농림어업 종사자에게는 현금이 아닌 '바우처'를 지급한다. 농기구 등을 구매할 때 쓸 수 있는 바우처다.코로나 방역 조치 등으로 매출 감소 피해를 입은 업종 3만2000가구에 100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급한다.농업 2만5430가구, 어업 2700가구, 임업 4000 가구로 구성됐다.소규모 영세 농어가 46만 가구에는 30만원 상당의 한시경영지원 바우처를 지급한다.이 가운데 43만 가구가 지난해 처음 지급된 소농직불금 대상 농가다.해당 농가는 영농·거주기간, 소득요건 등 엄격한 지원 요건 충족 여부에 대해 국세청 등에서 이미 검증을 거쳤기 때문에 누수 없이 적기 지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농림축산식품부는 "코로나 피해 농가 바우처를 최대한 신속하게 지급하기 위해 세부 집행 계획 수립을 3월 중 완료하고, 4월에 세부내용 발표와 함께 바우처 신청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Q받는 방법은.A버팀목자금 플러스의 경우 전체 수혜 대상 380만명의 70%에 달하는 270만명에겐 안내 문자메시지가 발송된다.국세청 데이터베이스 만으로 매출 감소 확인이 가능한 '신속지급대상자'들이다. 안내 문자에 따라 관련 홈페이지(버팀목자금.kr)에 접속해 신청을 해야 한다.별도로 매출 감소 증빙이 필요한 경우 등은 확인지급 신청 절차를 거쳐야 한다.긴급고용안정지원금는 기존 수급 경험이 있는 경우 안내문자가 발송된다.안내문자를 받았다면 관련 홈페이지(covid19.ei.go.kr)에 접속해 신청해야 한다.10만명의 신규 대상자는 3월 26일 이뤄지는 사업공고를 확인한 후 4월 12~21일 기간 신청해야 한다.3만2000가구가 수혜 대상인 농림어업 바우처(100만원)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신청을 받아 지급할 계획이다.소규모 영세 농어가에 주는 한시경영지원 바우처(30만원)은 아직 지급 방식을 정하지 못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달 중 세부 방안을 확정·공개할 계획이다.Q언제 받을 수 있나.A버팀목자금 플러스 '신속지급대상자' 270만명에게는 29일 안내문자 발송과 신청·지급이 일괄 시작된다.4월 중순 '2차 신속지급대상자'에 대한 지급과 매출 감소 확인이 필요한 사례에 대한 신청 개시가 이뤄진다. 5월 중순까지 신청 마감, 이의제기 절차를 진행한다.긴급고용안정지원금은 수혜 대상 80만명의 88%에 달하는 70만명(기수급자)에게 오는 30일부터 지급을 시작한다.구체적으로 △3월 26일 사업공고 △3월 26~27일 안내문자 발송 △3월 26일~4월 2일 신청 접수 △3월 30일~4월 5일 지급 순서로 진행한다.긴급고용안정지원금 신규수급자 10만명에 대해서는 5월 말부터 지급이 이뤄진다.이밖에 농림어업 바우처는 모두 4월 중 지급을 시작할 계획이다.Q가게가 2개 이상이면 재난지원금을 더 받나.A다수 사업장을 운영하는 경우 지원금액의 최대 2배까지 받을 수 있도록 했다.2개 운영 시 지원금액의 150%, 3개 운영 시 180%, 4개 이상 운영 시 200%를 받는 식이다.예컨대 집합금지가 연장된 노래방 등 11개 업종에 해당하는 가게를 5개 운영하고 있다면 '4개 이상 운영' 기준을 충족해 지원금액(500만원)의 2배인 1000만원을 받는다.Q휴업 또는 폐업했는데도 재난지원금을 받나.A3차 재난지원금 지급 때와 마찬가지로 신청일 기준으로 실제 영업 중인 소상공인만 재난지원금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휴·폐업한 소상공인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의미다. 휴·폐업 소상공인에게는 별도 지급되는 지원금이 있고, 재난지원금이 '버팀목 제공' 차원이기 때문이라는 것이 이유다.구체적인 계획은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아울러 3차 때와 마찬가지로 △사행성 업종 △변호사·회계사·병원·약국 등 전문직종 △금융·보험 관련 업종 등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제외 업종은 지원에서 배제된다.Q노점상도 받는다는데.A소득 감소 등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한계근로빈곤층 80만 가구에 한시 생계지원금을 50만원씩 지급한다.지방자체단체 등이 관리하는 약 4만개의 노점상에 대해서는 사업자 등록을 전제로 50만원씩 지원한다.여기에서 '관리 노점상'이란 점포임대료, 도료점용료 등을 납부하는 노점상을 의미한다.관리 밖에 있는 노점상에 대해서는 각 지자체가 소득·재산 요건 등을 심사해 50만원씩 지급한다.한편 학부모 실직·폐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 1만명에게는 5개월간 총 250만원의 특별 근로장학금도 지급할 계획이다.

경제 | 최제영 기자 | 2021-03-29 14:49

안산상공회의소는 지난 3일 ’제145회 최고경영자 조찬강연회‘ 및 ’자랑스런 기업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김무연 안산상의 회장이 이날 강연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안산상공회의소 제공 안산상공회의소는 지난 3일 ’제145회 최고경영자 조찬강연회‘ 및 ’자랑스런 기업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강연회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과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했으며, 강연에 앞서 자랑스런 기업인상과 공로패 시상식을 가졌다.안산상의는 국가‧지역경제 및 기업 발전에 공헌한 기업인을 시상하는 『자랑스런 기업인상』의 수상자로 한국후꼬꾸㈜ 권순묵 회장과 ㈜한샘 안흥국 사장을 선정했으며, 대원산업㈜ 허재건 회장과 ㈜유상 신동욱 대표이사는 안산상의 및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상했다.이어서 진행된 강연회에서 안산상의 김무연 회장은 “’바이드노믹스‘는 미국 경제 성장세 확대와 세계 무역질서 회복에 따른 교역량 증가로 우리 경제에 ’긍정적‘일 것으로 기대되지만, 미중 갈등, 법인세 등 기업 증세 추진, 반독점 규제 강화 등은 한국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제대로 준비해서 주어진 기회를 놓치지 말라‘는 뜻의 ’물실호기(勿失好機)‘라는 말처럼 우리 기업인 여러분께서도 미리 예측하고 준비하여 다가올 기회를 붙잡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경제 | 유지혜 기자 | 2021-03-08 14:45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서부지부는 비대면 방식의 화상상담·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사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서부지부는 비대면 방식의 화상상담·실태조사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중진공에 따르면 비대면 화상 실태조사 제도는 감염병 확산 예방과 더불어 신속한 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을 위해 본격적으로 도입되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고려하여 활용할 계획이다.중진공 경기서부지부는 지난 20일 경기도 광명시 소재 전자입찰서비스 제공 업체인 ㈜플러스(대표이사 임성윤)와 화상 방식으로 실태조사를 진행했다. 이날 실태조사는 기업이 온라인으로 제출한 기업자료를 바탕으로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진행됐다.최득룡 중진공 경기서부지부장은 “코로나19 피해기업에 대한 신속한 지원과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도입한 화상상담·실태조사가 관내 기업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중진공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제 | 최은경 기자 | 2021-01-25 15:56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지난 4일 오후 경기 안산시에 소재한 유트로닉스㈜에서 반월․시화산업공단 중소벤처기업 대표들과 한국형 뉴딜 정책에 부응하는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 산업으로 전환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지난 4일 오후 경기 안산시에 소재한 유트로닉스㈜에서 반월․시화산업공단 중소벤처기업 대표들과 한국형 뉴딜 정책에 부응하는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 산업으로 전환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간담회는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고 마스크 착용 등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엄격히 준수해 진행됐다.이날 간담회에는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을 비롯해 김은일 유트로닉스㈜ 대표, 남동규 ㈜퓨리움 대표 등 반월․시화공단 소재 중소벤처기업인 7명이 참석했다.시화․반월공단은 전통산업 위주의 제조기업이 집중되어 있는 지역으로 입주기업의 감소, 가동률 저하가 지속되고 있어 한국형 뉴딜 정책에 부응하는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 산업으로 전환과 기업 육성이 필요하다.참석자들은 시화․반월공단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한국판 뉴딜 정책에 적극적인 동참의지를 나타내며,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지원 방향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김은일 유트로닉스㈜ 대표이사는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적응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시설 투자가 필수적인데, 중소기업이 혼자 해결하기는 역부족”이라며, “적기에 정책자금 지원이 이루어져 미래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중진공이 앞장서 지원해주길 바란다”고 건의했다.이에 김학도 이사장은 “한국판 뉴딜의 중심인 지역산업 활성화를 위해 성장유망기업을 집중 지원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주도할 수 있도록 정책자금 뿐 아니라 수출지원, 인력양성 등 다양한 사업을 이어달리기식 지원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동반자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한편 김 이사장은 간담회 이후 유연성 있는 인쇄회로기판(FPCB) 전문업체 유트로닉스㈜의 현장을 방문하고 생산공정을 둘러보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경제 | 최은경 기자 | 2020-12-07 15:07

SK브로드밴드(대표 최진환)는 특집 다큐멘터리 ‘4차 산업시대’ 위기의 제조업 시화·반월 공단을 보다‘’를 제작해 30일 방송 및 편성한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2020년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지원 사업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 대한민국 제조업의 미래를 모색하기 위해 제작했다.‘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를 통해 제조업 혁신을 이룬 선진국 사례와 우리나라 최초 스마트 선도 산업단지로 지정된 시화·반월 공단의 변화를 조명한다.독일, 미국, 일본 등 선진국의 글로벌 제조 기업은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를 구현해, 지원 노동 집약형 산업으로 낙인 찍혔던 제조업을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 산업의 최정상으로 올려놓았다.‘스마트 팩토리’는 디지털 자동화 솔루션이 결합된 정보통신기술(ICT)을 설계 계발, 제조 및 유통물류 등 생산과정에 적용해 생산성, 품질 등을 향상시키는 지능형 생산 공장이다.세계적 추세에 맞춰 한국 제조업도 변화를 꾀하고 있다.시화·반월 공단은 국내 최초로 ICT 기술을 통해 단지 내 모든 데이터와 자원을 연결해 생산성을 높이는 미래형 산업단지로 탈바꿈하고 있다.이번 특집 다큐에서 스마트 팩토리 도입 후의 시화·반월 공단의 구체적인 변화를 살펴볼 수 있다.최희재 보도제작국장은 “이번 다큐멘터리를 통해 국내 1호 산업단지인 시화·반월 산업단지는 물론 우리나라 제조 산업분야의 성장을 도모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본 방송은 오는 30일 오후 10시에 안산, 시흥, 광명 지역 케이블TV인 한빛방송 채널 1번에서 방영한다. 방송 후 B tv, B tv 케이블, SK브로드밴드 지역채널 홈페이지, SK브로드밴드 한빛방송 유튜브 채널 등에 편성 및 업로드할 예정이다.

경제 | 최은경 기자 | 2020-11-30 15:01

안산상공회의소는 지난 23일 최근 안산지역 경제동향을 발표했다.안산지역 공단 산업동향(자료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2020년 9월 가동률은 전월 대비 2.0%p 증가한 67.5%(전국평균 76.1%)로 조사됐다.생산액은 3조1,477억원으로 전월대비 4.9% 증가했고, 전년 동월대비 1.6% 증가했다. 고용인원은 14만9,948명으로 전월대비 변동 없었으며, 전년 동월대비 1.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안산지역 여수신 동향(자료 한국은행 경기본부)에 의하면 9월 안산지역 예금은 14조9,832억원으로 전월대비 2.6% 증가했고, 전년 동월대비 20.0% 증가했다. 기업대출은 19조41억원으로 전월대비 0.8% 증가했고, 전년 동월대비 9.2% 증가했다.어음부도율 및 신설법인 동향의 경우, 8월 안산지역 어음교환액은 4,969억원으로 전월대비 31.7%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고, 부도액은 12억원으로 전월대비 7.7% 감소했으며, 부도율은 0.25%로 전월대비 0.07%p 증가된 것으로 조사됐다. 안산지역 신설법인은 156개이며, 부도법인은 발생하지 않았다.안산지역 수출입 통관기준(자료 안산세관)에 의하면 2020년 9월 수출은 17,296건에 625백만불로 금액기준 전월대비 14.8% 증가했고, 전년 동월대비 6.0% 증가했다. 수입은 991건에 57백만불로 금액기준 전월대비 19.8% 증가했고, 전년 동월대비 7.5% 증가했다.안산지역 전력사용 현황(자료: 한국전력 안산지사)에 의하면 2020년 9월 산업용 전력사용량은 50만4,434천kWh로 전월대비 2.0% 증가했고, 전년 동월대비 4.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 | 김범수 기자 | 2020-11-30 14:48

SK브로드밴드(대표 최진환)는 특집 다큐멘터리 ‘4차 산업시대’ 위기의 제조업 시화·반월 공단을 보다‘’를 제작해 30일 방송 및 편성한다고 26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2020년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지원 사업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 대한민국 제조업의 미래를 모색하기 위해 제작했다.‘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를 통해 제조업 혁신을 이룬 선진국 사례와 우리나라 최초 스마트 선도 산업단지로 지정된 시화·반월 공단의 변화를 조명한다.독일, 미국, 일본 등 선진국의 글로벌 제조 기업은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를 구현해, 지원 노동 집약형 산업으로 낙인 찍혔던 제조업을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 산업의 최정상으로 올려놓았다.‘스마트 팩토리’는 디지털 자동화 솔루션이 결합된 정보통신기술(ICT)을 설계 계발, 제조 및 유통물류 등 생산과정에 적용해 생산성, 품질 등을 향상시키는 지능형 생산 공장이다.세계적 추세에 맞춰 한국 제조업도 변화를 꾀하고 있다.시화·반월 공단은 국내 최초로 ICT 기술을 통해 단지 내 모든 데이터와 자원을 연결해 생산성을 높이는 미래형 산업단지로 탈바꿈하고 있다.이번 특집 다큐에서 스마트 팩토리 도입 후의 시화·반월 공단의 구체적인 변화를 살펴볼 수 있다.최희재 보도제작국장은 “이번 다큐멘터리를 통해 국내 1호 산업단지인 시화·반월 산업단지는 물론 우리나라 제조 산업분야의 성장을 도모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본방송은 오는 30일(월) 오후 10시에 안산, 시흥, 광명 지역 케이블TV인 한빛방송 채널 1번에서 방영한다. 방송 후 B tv, B tv 케이블, SK브로드밴드 지역채널 홈페이지, SK브로드밴드 한빛방송 유튜브 채널 등에 편성 및 업로드할 예정이다.

경제 | 김범수 기자 | 2020-11-26 14:10

경기반월시화스마트산단사업단(단장 조병걸)은 ‘경기반월시화단지 스마트 물류플랫폼 구축 및 운영’ 사업자로 하나로TNS 컨소시엄이 선정돼 본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경기반월시화단지 스마트 물류플랫폼 구축 및 운영 사업’은 3년간 국비 50억원(산업부), 민간 컨소시엄 50억원 등 총 100여억 원을 투입해 산업단지 물류 최적화 및 비용절감을 위해 산업단지 공동물류센터를 첨단화하고, 스마트 물류플랫폼 구축·운영을 통한 산업단지 SOC 디지털화 촉진하는 사업이다.본 사업은 통합관제, 설비제어, 창고·배송·주문관리, 자원공유, SCM 등 물류서비스 제공을 위한 스마트 물류플랫폼 구축운영 하고, 기존 노후화된 산단 공동물류센터에 ICT가 적용된 첨단장비를 도입해 물류플랫폼 거점화 및 효율적 이용 촉진하는 사업이다.연도별 사업 계획은 1차년도에 스마트 물류플랫폼 설계, 2차년도에 스마트 물류플랫폼 구축 및 운영, 3단계 스마트 물류플랫폼 운영 고도화 등 연도별로 추진 할 계획으로, 본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하나로TNS(물류플랫폼 구축 및 운영), 신세계건설(물류첨단화 장비), LGU+(5G기반 통신망 연계실증), 보우시스템(표준화 등) 등 스마트물류 분야 전문기업 컨소시엄을 구성 참여 했다.수요자 니즈(Needs) 반영 및 물류IT 구축·운영 컨소시엄 노하우 적용을 통해 중소기업 스마트 물류플랫폼 구축하고, 맞춤형 물류 빅데이터를 활용한 물류공유 사업수행으로 산단 내 물류 자원을 공유하는 공유플랫폼 구축하고, 또한 본 사업을 통한 성과 확산 및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물류 체계로 유관기관 연계·확산을 위한 스마트 물류체계 마련 등으로 반월시화 입주기업의 물류비용 절감으로 기업경쟁력 향상 및 관련 일자리 창출 등이 기대된다고 본 컨소시엄의 설명이다.조병걸 단장은 “경기반월시화산단 스마트물류플랫폼 구축·운영 사업을 통해 산단의 물류 현황 및 문제점 등을 진단, 기업의 니즈를 분석, 이를 반영한 스마트 물류플랫폼을 구축하면,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물류비용 절감 및 기업의 경쟁력 향상은 물론, 반월시화산단의 스마트물류 플랫폼 성공 모델이 전국 산단으로 확대 등이 기대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한편, 본 컨소시엄은 반월시화산단 스마트물류 플랫폼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산단 내 물류실태 및 물류 수요조사를 전문 조사기관인 GRI리서치를 통해서 추진할 계획으로 반월시화 입주기업의 적극적인 응답이 필요함을 협조 요청하며, 아울러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 내의 입주기업 중 스마트물류 플랫폼 구축 및 운영 등에 관심이 있는 기업은 ▲경기반월시화스마트산단사업단 기획지원팀, ▲하나로TNS 컨소시엄 등에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경제 | 김범수 기자 | 2020-11-23 14:33

안산상공회의소가 대회의실에서 3기 수료자 및 1기·2기 원우회가 참석한 가운데 ‘CEO아카데미(ACA) 3기 수료식’을 개최하고 있다. 사진=안산상공회의소 안산상공회의소(회장 김무연)는 17일, A동 대회의실에서 경진산업㈜ 김봉식 회장, 윤화섭 안산시장 등 3기 수료자 및 1기·2기 원우회가 참석한 가운데 ‘안산상공회의소 CEO아카데미(ACA) 3기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코로나 감염병 예방을 위해 행사장 내 소독은 물론,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발열 측정 및 손소독제 사용 등 방역에 만전을 기했다.당초 3월 개강 예정이었던 ACA 3기 과정은 코로나로 인해 5월 시작돼 시의적절한 주제와 우수한 교수진으로 구성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원우 간 다양한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김무연 회장은 “코로나 사태로 낙관할 수 없는 미래이지만 뜻깊은 배움과 귀중한 인연으로 내일의 역경을 헤쳐나갈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안산상공회의소 CEO아카데미가 안산 최고의 경영자과정으로 자리매김하고 원우회가 지속 발전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안산상공회의소 CEO아카데미는 글로벌 경영전략 제시를 통한 CEO의 혁신역량 강화, 기업 간 교류 활성화 및 인적 네트워크 구축 지원을 위해 2018년부터 개설돼 13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4기는 2020년 12월 모집해 2021년 3월에 개강할 예정이다.

경제 | 김범수 기자 | 2020-11-23 14:32

2020년은 말그대로 부동산 규제로 인한 혼돈의 부동산시장이었다.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오피스텔에까지 적용되면서 오피스텔 분양시장은 큰 타격을 입었다.오피스텔의 주택수 포함과 취득세 중과 등으로 투자자들이 발길을 돌리게 되었다. 또한 얼마전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이 발표한 생활형숙박시설의 규제예고로 생활형숙박시설 또한 부동산규제를 피해가기 힘들어져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는 안정적인 수익형 투자물건을 찾기 더욱 힘들어졌다.하지만 2020년 8월 26일 개정된 지방세법 시행령으로 시가표준액 1억 이하 오피스텔이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시가표준액 1억 이하의 오피스텔은 정부의 부동산 규제를 모두 벗어나는 말그대로 비규제 상품이다.주택 수 산정에 포함되지 않고 취득세 중과또한 적용되지 않아 틈새시장 물건으로 각광받고 있다.아시아 최대규모의 국가산업단지를 배후로 하고 최근 해양레져 관광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는 시화MTV에 최초로 들어서는 ‘더하이어티 오피스텔’이 부동산 투자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데 앞서 설명한 시가표준액 1억이하의 오피스텔로 정부의 부동산규제를 모두 벗어나는 비규제 오피스텔이다.시가표준액이 1억 이하 비규제 부동산이라는 장점을 지니고, 개발호재가 풍부한 뛰어난 입지에 조성되는 오피스텔이어서 제1금융권의 90%대출 또한 가능하다. 말그대로 소액으로도 투자가능한 ‘비규제 고 수익형 부동산’이다서울 및 수도권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시가표준액 1억이하의 비규제 상품으로 수도권을 비롯한 서울권 투자자들의 문의가 폭주하고 투자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더 하이어티’가 들어서는 시화MTV는 대규모 상업지구로 개발되는 반달섬과 현재 개장이 완료된 인공 서핑장 거북섬 웨이브파크가 자리하고 있다. 그리고 2025년 개장예정인 아시아 최대규모 테마파크 화성국제테마파크가 인근에 조성되며 시화MTV앞 시화호 맞은편에는 1400만평 규모의 수도권 최대규모 신도시인 송산그린시티가 들어설 예정이다.‘더 하이어티 오피스텔’은 대규모 국가산업단지와 로지스밸리를 비롯한 대규모 물류단지를 배후로 하고 있어 임차인 모집이 수월하며 임대수익과 직결되는 공실 발생 우려가 매우 적어 안전한 투자상품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사업지 인근에는 제2외곽순환고속도로가 조성 중에 있고 서해선복선전철 원시역 그리고 신안산선 초지역등이 자리하고 있어 수도권 전역으로의 빠른 이동과 서울권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더 하이어티 오피스텔’은 시화MTV 최초의 풀 퍼니시드 빌트인 오피스텔로 전층 시화호 오션뷰를 자랑한다. 또한 TV, 에어컨, 냉장고, 드럼세탁기 등이 무상으로 제공되고 바비큐장, 조식서비스, 루프탑 조깅트랙 그리고 최첨단 IOT시스템이 적용되어 입주자들에게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수도권에서 사실상 보기힘든 정부 비규제 수익형 부동산인 ‘더 하이어티 오피스텔’은 지하1층~ 지상14층규모에 전용 20m^2 321실, 21m^2 16실, 26m^2 9실 총 346개 호실로 대규모 스케일을 자랑하며 외벽이 최근 고급주택을 중심으로 유행하는 고벽돌 마감재를 사용하여 고급스러운 외관을 자랑한다.

경제 | 매일경기 | 2020-11-11 09:22

안산시 상록구 사동 1639-20(사동 90블록 복합용지 내 획지 I-2) 일원에 공급되는 지식산업센터 ‘그랑시티 시그니처타워’의 분양홍보관이 16일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그랑시티 시그니처타워는 지하 4층~지상 21층 연면적 3만7730㎡ 규모로 지식산업센터(공장, 3층~20층) 350실, 근린생활시설(지원시설, 1층~2층) 42실, 업무시설(지원시설, 최상층 21층) 20실로 구성된다.안산시는 교통, 과학, 경제, 문화, 자연 등 다양한 비즈니스 인프라가 구축되면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혁신 클러스터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그랑시티 시그니처타워는 안산 남부의 새로운 비즈니스 벨트인 ‘안산 스마트 얼라이언스’에 들어서 집중된 개발호재를 누릴 전망이다.안산 스마트 얼라이언스는 안산 사이언스 밸리 내 다양한 연구기관과 89블록 스마트시티(계획), 90블록 복합용지가 이어진 한국판 뉴딜 비즈니스 특구로, 신안산선 개통(계획), 카카오 데이터센터(예정), 한양대 ERICA 캠퍼스 캠퍼스혁신파크 선도사업, AK&(계획)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예정돼 있다.이에 따라 90블록 복합용지 내 최초로 공급되는 지식산업센터 그랑시티 시그니처타워가 스마트 기술지원과 비즈니스 인프라를 모두 독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7653세대의 그랑시티자이의 고정수요와 안산 사이언스밸리, 송산그린시티 등의 3만여 배후수요는 물론 각종 개발사업으로 유입되는 수요까지 확보할 수 있다.그랑시티 시그니처타워는 안산의 우수한 교통 환경을 바탕으로 우수인력의 유입 및 확보도 용이하다. 현재 안산은 안산선(4호선), 서해선(소사~원시), 수인분당선의 트리플라인을 갖췄을 뿐 아니라 여러 교통호재도 예정돼있어 미래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4년 완공을 목표하고 있는 신안산선(한양대~여의도)은 개통 시 안산에서 여의도까지 25분만에 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26년 개통 예정인 GTX-C노선은 금정역에서 분기해 기존 4호선 선로를 이용, 안산까지 운행하도록 정부에 요구 중이다.그랑시티 시그니처타워가 들어서는 사동 90블록 복합용지는 스마트제조혁신센터, R&D시설 등 업무 특화 인프라와 레지던스, 복합쇼핑몰, 교육 및 문화 공간 등이 융복합된 스마트 타운으로 개발되고 있다.이에 걸맞게 그랑시티 시그니처타워는 특화 설계를 바탕으로 업무 효율이 높은 공간으로 조성된다. 먼저 주차 대수의 30% 가량을 확장형으로 설계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지하 1층에는 외부 방문손님이나 VIP를 위한 드롭오프 존을 설치했으며, 지상 3층에는 약 150평 규모의 프리미엄라운지(그레이프라운지)와 약 80평 규모의 휴게테라스, 21층에는 3.6m 천정고의 펜트오피스 등을 마련했다. 특히 그레이프라운지는 주 타겟인 기업 고객에 맞춰 프리미엄 오피스(대기업) 수준의 다양한 공간 컨텐츠를 제공할 뿐 아니라 멤버십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입주 기업간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국내 지식산업센터 최초로 LG스마트타운 솔루션도 도입된다. 건물 출입 및 보안절차를 효율화한 비대면 출입 인증 시스템과 인공지능 공기청청 통합관리 솔루션은 라운지에만 우선적으로 시범적용해 점차 늘려갈 계획이며, 입주사 임직원에게는 대기업 수준의 복지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쾌적한 업무 환경도 손꼽히는 장점이다. 국내 최대 규모 생태공원인 (가칭)세계정원 경기가든(예정)이 인접해 있고 시화호, 사동공원, 갈대습지공원 등 자연환경을 갖췄다. 단지 내에는 휴게테라스와 시화호를 조망할 수 있는 옥상정원 등의 공간을 마련해 근로자들의 휴식을 지원할 예정이다.분양대행사 ㈜상림디엠피는 관계자는 “그랑시티 시그니처타워는 안산 남부의 새로운 비즈니스 벨트로 거듭나고 있는 안산 스마트 얼라이언스에 최초 공급되는 지식산업센터로 향후 풍부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어 미래가치가 높다”며 “4차산업혁명시대에 걸맞게 스마트 지식산업센터로 지어져 관련 분야의 업체에서 문의가 많은 상황”이라고 전했다.한편, 그랑시티 시그니처타워는 강한 규제 적용을 받는 주택과 달리 총 분양가의 70~80%이상 대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입주업체들 또한 재산세 및 취득세 감면을 받을 수 있다.그랑시티 시그니처타워 분양홍보관은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405(강남역 9번출구 인근)와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사동 1639-9번지 두 곳에 위치한다.

경제 | 매일경기 | 2020-10-15 13:13

안산환경재단(대표 윤기종)은 9월28일 시화호 대송습지에서 ‘2020년 생물다양성탐사’를 진행했다.생물다양성탐사는 생물 분야별 전문가와 일반인들이 함께 팀을 이뤄 정해진 시간동안 확인할 수 있는 생물 종을 조사하는 프로그램으로, 안산환경재단은 2015년부터 안산갈대습지에서 일반시민 대상으로 탐사를 진행했다.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예년과 다르게 다수의 참여자 없이 각 조사 분야 당 4인 이내의 규모로 각각 다른 장소에서 진행됐으며, 안산시의 초년생 시민단체활동가들과 함께 운영하며 전문조사의 노하우와 경험을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탐사가 진행된 대송습지는 대규모 간척으로 인해 만들어진 간척지이나 수질오염 등의 문제로 오랫동안 공사가 지연되면서 육상화가 진행되고 있는 독특한 생태계다.이번 탐사에서는 특히 그동안 공식적인 조사 자료가 없었던 수생식물과 육상식물의 종 및 식생, 곤충, 조류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이와 함께 토양, 저서생물 시료 채취 등이 진행됐다.이번 생물다양성탐사 현장 약식 결과로 조사된 종으로는 식물 및 식생은 갈대군락 등 8개의 군락에서 총 88종, 곤충은 발톱메뚜기 등 90종, 수생식물은 솔잎가래 등 5종, 저서생물은 민물새우 등 7종, 조류는 저어새 등 68종으로, 현재 총 258종이 식별됐으며 토양과 저서생물은 향후 토양분석과 현미경 조사를 통해 종 동정을 진행할 예정이다.윤기종 대표는 “비록 코로나의 영향으로 다수의 인원으로 진행하지 못했으나, 초년생 시민단체활동가들에게 전문적인 조사활동 기회를 제공해 안산의 환경역량 강화에 기여하고자 했다”며 “이번 조사를 통해 생성된 자료는 향후 연안이용과 관련해 안산 뿐 아니라 유사한 환경의 사례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경제 | 김범수 기자 | 2020-10-05 11:05

안산상공회의소(회장 김무연)가 최근 안산 지역에 소재한 106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4/4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BSI: Business Survey Index)’ 조사 결과, 4분기 전망치는 전분기보다 4포인트 상승한 ‘56’을 기록했다.이는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기업들의 불안감이 쉽사리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내수 위축 우려 및 해외공장 생산 차질 지속 등 불확실성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안산 지역 업종별로는 섬유의복 67, 목재종이 40, 석유화학 63, 비금속 38, 철강금속 36, 기계설비 63, 전기전자 54, 운송장비 86, 기타 46으로 전 업종이 기준치(100) 이하로 나타났으며, 주요 항목별 역시 모든 항목이 기준치를 밑돌며 침체할 것으로 조사됐다.한편, 올해 초 계획한 실적 목표치 달성 여부에 대해서는 ‘목표치 미달’(69.8%)을 예상한 기업이 ‘목표치 달성, 근접’(25.5%)을 예상한 기업보다 월등히 많았고 ‘초과 달성’을 예상한 기업은 4.7%에 그쳤으며, 올해 목표치 대비 평균 23.9%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에 대해서는 ’-2% 이상 –1.5% 미만‘(43.4%), ‘-2% 미만’ (29.2%), ‘-1.5% 이상 –1% 미만’(20.8%), ‘-1% 이상 0% 미만’(6.6%) 순으로 답했으며, ‘플러스 성장’을 전망한 기업은 없었다.현재 정상경영 유지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예년처럼 정상경영 유지 중’(43.4%), ’연초부터 비상경영 유지 중‘(40.6%), ‘재확산 조짐에 따라 비상경영 전환(예정)’(16.0%) 순으로 응답했으며, 정상경영 유지 업체를 대상으로 코로나 재확산이 장기화 될 경우 감내할 수 있는 유지기간에 대해서는 ‘내년 상반기까지’(39.1%)라고 응답한 기업이 가장 많았고, ‘올해 말까지’(26.1%), ‘계속 유지 가능’(19.6%), ‘내년 하반기까지’(15.2%) 순으로 집계됐다.코로나 재확산에 따른 사태 장기화시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경비 절감’(71.7%)이 가장 많았으며, ‘생산 가동률 축소’(50.9%), ‘신규사업 발굴 혹은 사업구조 개편’(28.3%), ‘현금 유동성 확보’(26.4%) 순으로 나타났으며, ‘한국판 뉴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반드시 병행돼야 할 정책과제에 대해서는 ‘근로형태 다변화 지원’(50.0%), ‘개별기업에 대한 금융, R&D지원 강화’(44.3%), ‘해당 정책의 연속성 보장’(43.4%), ‘구시대적 법, 제도 혁신’(38.7%), ‘첨단산업분야 인력 양성’(17.9%) 순으로 답했다.

경제 | 김범수 기자 | 2020-09-29 18:04

안산상공회의소가 21일 안산지역 경제동향을 발표했다.안산지역 공단 산업동향(자료: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2020년 7월 가동률은 전월 대비 3.0%p 증가한 67.1%(전국평균 75.9%)로 조사됐다.생산액은 3조9,907억원으로 전월대비 4.2% 증가했고, 전년 동월대비 6.2% 감소했다. 고용인원은 15만74명으로 전월대비 0.3% 증가, 전년 동월대비 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안산지역 여수신 동향(자료:한국은행 경기본부)에 의하면 7월 안산지역 예금은 14조6,102억원으로 전월대비 1.8% 감소했고, 전년 동월대비 21.1% 증가했다.기업대출은 18조8,059억원으로 전월대비 0.4% 증가했고, 전년 동월대비 8.9% 증가했다.어음부도율 및 신설법인 동향의 경우, 6월 안산지역 어음교환액은 5,269억원으로 전월대비 2.1%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고, 부도액은 9억원으로 전월대비 800% 증가했으며, 부도율은 0.17%로 전월대비 0.15%p 증가된 것으로 조사됐다.안산지역 신설법인은 323개이며, 부도법인은 발생하지 않았다.안산지역 수출입 통관기준(자료: 안산세관)에 의하면 2020년 7월 수출은 15,946건에 568백만불로 금액기준 전월대비 10.1% 증가했고, 전년 동월대비 11.2% 감소했다. 수입은 954건에 63백만불로 금액기준 전월대비 1.0% 감소했고, 전년 동월대비 23.7% 감소했다.안산지역 전력사용 현황(자료: 한국전력 안산지사)에 의하면 2020년 7월 산업용 전력사용량은 501,731천kWh로 전월대비 7.0% 증가했고, 전년 동월대비 4.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 | 김범수 기자 | 2020-09-24 13:58

안산 더 하이어티 오피스텔 투시도초저금리시대 정부의 강도 높은 부동산 대책이 맞물려 주택시장이 얼어붙고 있다. 이에 대한 풍선효과로 전국 핵심 임지의 신규 오피스텔로 수요층이 집중되는 모양새다. 하지만 오피스텔 상품 특성상 임대 목적의 투자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임차인 모집이 수월하고 임대수익과 직결되는 공실 발생 우려가 적은 상품의 변별력이 중요하다.고객의 상품 선별 기준이 까다로워진 만큼 주변 인프라와 배후수요, 교통 편의는 물론 사업지 고유의 특화 시설 및 커뮤니티, 개발호재를 갖춘 프리미엄 오피스텔이 떠오르고 있다.안산 더 하이어티 오피스텔 항공조감도이에 시흥시와 안산시 일원 시화MTV(Multi Techno Valley) 내 분양 예정인 ‘더 하이어티 오피스텔’은 사업지 만의 장점이 뚜렷한 상품으로 수도권 서남부의 기대되는 상품 중 하나다.‘더 하이어티’가 들어서는 경기 서남부는 반달섬, 세계 최대 인공 서핑장 거북섬 웨이브파크, 송산 그린시티, 화성 국제테마파크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더불어 시화 MTV는 첨단·벤처 업종 등의 지식기반산업과 관광, 휴양, 여가 기능이 조화된 미래지향적 첨단 복합단지로서 수도권내 여가 수요 흡수에도 용이하다.사업지 바로 옆 로지스밸리를 비롯해 MTV물류단지, 시화·반월산단의 36만여 풍부한 배후수요로 안정적 임대 사업이 가능하다. 또한 남안산IC,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예정), 제2서해안고속도로, 성곡JC 등을 통한 우수한 교통 환경을 지녀 서울 강남권으로의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더 하이어티 오피스텔’의 가장 큰 특징은 시화 최초의 풀퍼니시드 빌트인 오피스텔로 TV, 에어컨, 냉장고, 드럼세탁기 등이 무상으로 제공된다는 점이다. 또한 바베큐장, 조깅트랙, 코인세탁실, 조식서비스 등 일부 프리미엄 오피스텔에만 적용됐던 커뮤니티로 특별하면서도 편리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기계식이 아닌 100% 자주식 주차장에 넉넉한 주차공간으로 주차가 편리하다.홍보관 관계자는 “선호도 높은 소형 위주로 이뤄진 직주근접 대단지에 풍부한 배후수요, 프리미엄 커뮤니티, 다양한 개발호재의 ‘더 하이어티’만이 가진 상품성으로 많은 상담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기존에 봐왔던 단순한 오피스텔이 아닌 시화MTV 내 시그니처로 자리잡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더 하이어티 오피스텔’은 전용 20㎡ 321실, 21㎡ 16실, 26㎡ 9실 총 346실 남다른 스케일과 프리미엄 외관으로 지하1층~지상 14층 규모로 건립되며 근린생활시설도 함께 구성된다.한편 홍보관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로 88 2층에서 운영중이며 관련 정보 확인 및 문의는 홍보관을 통해 가능하다.

경제 | 매일경기 | 2020-09-24 10:17

안산상공회의소(회장 김무연)는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11일까지 안산지역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추석 휴무계획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기업 124개사 중 123개사가 휴무를 실시하며, 114개사(92.7%)가 일괄적 단체 휴무를, 9개사(7.3%)가 일부 휴무를 실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실시기업 1개사의 경우 납기준수로 인해 불가피하게 근무를 실시한다고 답했다.추석 휴무 일수는 평균 5.2일로 5일간 휴무 업체가 101개사(82.1%)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6일간 휴무 업체가 10개사(8.1%)로 조사됐다. 추석 휴무 실시 기간은 9월30일~10월 4일(81.3%)에 집중적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추석 상여금은 조사업체의 54개사(43.5%)가 지급할 계획인 것으로 응답했으며, 이 중 37개사(68.5%)가 정기상여금, 17개사(31.5%)가 특별상여금 형태로 지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상여금을 지급한다고 응답한 업체 중 기본급 대비 100% 이상 지급하거나 일정액으로 지급한다고 응답한 업체가 각각 15개사(각각 27.8%)로 집계됐으며, 50% 미만은 14개사(25.9%), 50%이상 100%미만이 10개사(18.5%) 순으로 조사됐다.반면에 상여금을 지급하지 않는다고 답변한 70개 업체(56.5%)는 지급규정 없음 32개사(45.7%), 연봉제 실시 23개사(32.9%), 경기 어려움 13개사(18.6%), 기타 2개사(2.9%) 순으로 응답했다.

경제 | 유지혜 기자 | 2020-09-21 1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