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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문화재단(대표 김미화)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하 코로나 19)으로 인해 접어 두어야 했던 시민들의 문화생활에 다시 활기를 불어넣는다. 오는 25일(일) 오후 1시에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중앙광장에서 펼쳐질 야외 콘서트 <가을 소풍>이 그것.<가을 소풍>은 짧은 가을을 아쉬워 하면서도 외출조차 어려웠던 안산 시민들을 위해 모처럼 가까운 곳으로 나들이 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사람의 목소리가 최고의 악기’ 라는 뜻의 아카펠라 그룹 제니스는 2008년 결성 이래 유럽 오스트리아 그라쯔 Vokal.tiotal 국제 아카펠라 대회, 인천공항 세계 아카펠라 컴페티션 등에서 우승한 실력파 뮤지션들이다. 가을에 잘 어울리는 익숙한 음악들로 관객들의 마음을 위로할 예정이다.실력파 사물놀이 단체 ‘청악’도 함께한다. 코로나19로 인해 떨어진 시민들의 면역력을 다시금 북돋을 수 있는 에너지 넘치는 국악 활력을 선사할 예정이다.두 단체 모두 안산을 대표하는 예술단체이면서 국내에서 인정받는 수준 높은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오랫동안 문화생활에 목마른 관객들에게 들려줄 깊이 있는 음악이 기대된다.안산문화재단은 야외에서 진행되는 공연이지만 철저한 방역 수칙에 따라 입장하는 관객들의 체온 측정과 거리두기 관람을 통해 안전하게 관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이밖에 ASAC기획공연 티켓 등 가족 단위 관객들을 위한 선물도 추첨을 통해 증정하는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야외콘서트<가을 소풍> 공연 안내공연일정: 2020년 10월 25일(일) 오후 1시 (70분 소요예정)공연장소: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중앙광장 *우천 시 달맞이극장관 람 료: 전석 무료공연문의: 공연기획팀 031-481-4025, 4028

문화 | 유지혜 기자 | 2020-10-20 11:35

안산문화재단이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불거진 사회적 문제를 고찰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담은 기획전시 ‘용기는 파도를 넘어’를 개최한다. 사진=안산문화재단안산문화재단(대표 김미화)이 오는 11월 8일까지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불거진 사회적 문제를 고찰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개인과 공동체의 노력을 담은 기획전시 ‘용기는 파도를 넘어’를 연다고 밝혔다.전시는 장기간 계속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로 휴관 중이던 단원미술관에서 열리며, 안산문화재단 측은 이번 전시를 통해 우울감과 피로감을 느끼는 시민들의 일상에 예술로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의도다.이번 전시는 올해 4월 시작한 예술창작지원사업인 ‘당신의 창작을 응원합니다’의 일환으로 준비됐다.코로나로 인한‘사회적 거리두기’를 주제로 안산시 미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했고, 이 중 13명 작가의 신작 등 총 18팀이 전시에 참여하고 있다.사회적 거리두기, 고립, 멈춤, 차별, 가족, 응원 등을 키워드로 안산의 모습과 현실이 투영된 작품들과, 공공미술의 형식으로 풀어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작품으로 구성했다.전시 제목 ‘용기는 파도를 넘어’는 크고 작은 파도와 같이 삶의 매 순간 밀려오는 고난과 예기치 못한 재난 상황을 개인의 노력과 희생, 연대의 힘으로 넘어서는 슬기로운 용기를 뜻한다. 이는 1940년 출간된 암스트롱 스퍼리의 원작 ‘Call it courage’에서 가져왔다.이밖에도 단원미술관은 시민참여 공간인‘희망의 물결’을 기획해 시민들이 서로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나누고 연대의식을 향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문화 | 최은경 기자 | 2020-10-19 15:19

안산문화재단(대표 김미화)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운영을 잠시 멈추었던 기획공연을 다시 추진한다. 그동안 안산문화재단(이하 재단)은 철저한 방역으로 안전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이 높은 기획공연으로 공연장 재개관을 준비해왔다. 때마침 사회적 거리두기도 1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재단이 준비한 여러 공연들이 곧 관객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재단 관계자에 따르면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 될 경우 공연 개최 여부도 유동적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명불허전 연기자 김명곤, 정한용의 <늙은 부부 이야기>첫 작품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에 선정된 연극 <늙은 부부 이야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노년의 삶을 조명하는 깊이 있는 2인극으로 김명곤, 정한용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배우들이 출연하여 황혼의 사랑과 인생 3막을 새로운 가치관으로 들여다본다. 노인 인구 800만 명 시대를 맞이한 오늘날 노년의 삶을 진한 감동으로 만나볼 수 있다.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달맞이극장.테네시 윌리엄스 원작 <월곡동 산 2번지>이어서 10월 25일(일)에는 정통 소극장 연극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월곡동 산 2번지>가 공연된다. 미국을 대표하는 극작가 테네시 윌리엄스의 대표작 ‘유리동물원’을 원작으로 한 <월곡동 산 2번지>는 1982년 서울 월곡동 산동네에 있는 허름한 식당 ‘연이네’를 배경으로, 당시를 살았던 한 가족의 모습을 따뜻하게 그려내고 있다. 10월 25일 별무리극장.안산문화재단 창작 뮤지컬 <코스프레 파파> 11월에는 재단이 직접 제작하는 창작 뮤지컬 <코스프레 파파>가 관객을 찾아간다. <코스프레 파파>는 2018년에 재단 제작 공연으로 초연되어 유료 점유율 95%, 객석 점유율 98%를 달성하며 안산 시민들에게 웃음과 깊은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 아들을 잃은 아버지가 우연히 아들의 취미 생활을 마주하고 그 기억을 뒤쫓아 가는 과정을 통해 우리가 잊고 살았던 주변을 다시 한 번 둘러보게 만드는 작품이다.그동안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창작자들과 배우들이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한 비대면으로 준비를 해왔으며, 대면 과정에서도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공연을 기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안산 공연 후 내년에는 지역 투어를 준비하는 등 대외적으로 재단의 창작 작품을 알리는데 나설 예정이다. 11월 5일부터 7일까지 달맞이극장.세계가 격찬한 융복합 매직 퍼포먼스 <스냅>이어 11월 13일과 14일에는 세계에서 먼저 인정받은 미스터리 매직 퍼포먼스 <스냅>이 안산을 찾아온다. 마술, 마임, 슬랩스틱,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장르들을 융복합하고 여기에 미스터리한 스토리텔링이 더해져 완성도를 높인 <스냅>은 이미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과 캐나다 시나르 비엔날레 등 각종 해외 유수의 무대에서 공연된 작품이다. 또 미국의 브로드웨이 공연도 성공적으로 마친 것으로 알려져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흥미롭게 관람할 수 있는 색다른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작품이다. 11월 13일부터 14일까지 해돋이극장. 한편 재단은 예술교육에도 힘을 쏟고 있다. 매주 토요일, 공연을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인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를 통해 무대 및 백스테이지 소개 영상, 무대 분장 영상 등을 제작하여 온라인 교육으로 송출하고 있다. 또한, 지휘법 강의와 연극을 통한 사고력 수업 등 수강생의 예술체험이 필요한 수업은 실시간 온라인으로 수강생들을 만나 소통하며 거리감을 좁히고 있다. 현재 10월 31일 시작하는 ‘3기 뮤지컬 감상법’ 수강생을 모집중이다.이밖에도 재단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올해 예정된 기획공연에 대해 30%의 ‘파이팅 안산’ 특별 할인을 제공한다. 안산 거주 증빙자료(신분증 또는 등본)를 제출할 경우 2인에 한해 할인을 적용 받을 수 있다. 

문화 | 매일경기 | 2020-10-14 09:36

안산문화재단(대표 김미화)이 코로나에 갇힌 일상에 숨통을 틔어 줄 전시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안산문화재단(이하 재단)이 2018년부터 펼치고 있는 전문예술창작지원사업의 일환으로 8일부터 19일까지 대부도 면사무소와 성포동 주공아파트 11단지 상가 등지에서 열린다.재단 관계자에 따르면 이 사업은 공연예술 분야는 올해부터 단계별 지원제도를 도입하였고, 시각예술은 개인별 작가의 창작 및 발표활동 경비의 일부를 지원한다.올해는 시각예술 분야에서 모두 4명의 작가가 선정되었고, 이색적인 공간에서 4인4색의 독창적인 작품을 선보인다.이웅철대부도에서는 이웅철 작가의 <섬 속의 섬>을 주목해 볼 만 하다. 에코뮤지엄인 대부도 면사무소를 배경으로 고립된 환경인 섬 사람들의 갇혀 있는 모습을 코로나 상황에 비유한 전시다.전시 포스터 성필하구(舊)라는 수식어가 붙은 오래된 공간에서 전개되는 전시도 눈여겨 볼 만하다. (구)떡집에서는 성필하 작가의 <A Flow Not A Flow>가, (구)아울렛마트에서는 김용현 작가의 <대부도에서 만들어진 내리막길-버려진 자전거는 어떻게 그 자유를 획득하였는가>가 전시된다.<A Flow Not A Flow>는 대부도 곳곳를 조사하며 느꼈던 공간에 대한 의미와 새로운 가능성을 회화로 풀어낸 전시다. 김용현의 작품은 본인 스스로 대부도에서 살면서 느낀 것들과 주민들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것으로 영상작업까지 이어진다.위의 세 작품은 모두 걸어서 관람할 수 있는 거리만큼 떨어져 있어, ‘섬이라는 좁은 공간 속 바다만큼 먼 의미’가 공존하는 현실을 한 번에 느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뭍에서는 홍남기 작가의 <밤과 낮>이 관람객을 맞는다. 성포동 주공아파트 11단지의 한 상가에서 열리는 이 전시는 80년대 후반에서 90년대 초반까지 일련의 사건들을 시각화 했다. 급속 팽창한 수도 서울의 한 위성도시가 겪은 과거가 인물과 이미지로 치환돼 시간여행을 하는 흥미로운 전시다.재단측은 코로나19가 가라앉지 않는 상황인 만큼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관람인원을 제한한다고 밝혔다.관람문의 031-481-0522

문화 | 매일경기 | 2020-10-12 09:10

 온택트 청년문화축제 「동고동락同苦同樂」 개최(재)안산문화재단(대표이사 김미화)이 청년문화축제 ‘동고동락’을 비대면으로 추진하고 관련 영상을 9월 26일과 10월 26일 두 차례 송출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유지 등 코로나19가 안심할 수준으로 진정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 따른 조치다. 영상은 안산문화재단(이하 재단) 공식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내보낼 계획이다.동고동락은 안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러 분야의 청년예술인들이 ‘청년준비기획단’을 만들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청년사업이다. 청년들의 눈과 시선에서 바라보고 꾸려가는 젊은 프로젝트인 동고동락을 위해서 안산문화재단이 청년들의 든든한 문화예술 플랫폼이 되어준다.첫 번째 영상, ‘동고동락 시각예술 프로젝트’에는 시각·영상예술 분야의 열정과 재능을 가진 청년예술인들 13명의 작품발표 및 인터뷰 내용을 담았다. 사업 담당자는 “영상을 통해 작품 속 청년예술인들의 고민과 포부 등을 느끼고 공감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10월 6, 7일에는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별무리극장에서 비대면 공연 녹화가 예정되어 있다. 다음 달 26일 송출될 두 번째 영상, ‘동고동락 공연예술 프로젝트’에는 음악, 댄스, 연극, 마술 등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청년예술인들이 그들만의 색을 입힌 공연을 담을 예정이다. 공연 외에도 청년예술인들의 진솔한 인터뷰도 포함된다.한편, 동고동락 프로젝트 영상 관람자를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준비 중이며 관련 정보는 추후 안산문화재단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사업 담당자는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인 만큼 방역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위드(With)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비대면 온라인 방식의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예술인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펼쳐나가고, 그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더욱 빛나게 해줄 방법을 꾸준히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동고동락’은 안산문화재단이 경기문화재단 경기예술활동지원 예술기획사업에 ‘안산 청년예술인 마중물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지원하여 선정된 사업으로 경기문화재단이 후원하고 있다. 관련 문의는 031-481-0524(지역문화실 예술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문화 | 매일경기 | 2020-09-23 11:53

디지털 스마트공연 제작 프로젝트 포스터안산문화재단(대표 김미화)이 아동·청소년을 위한 문화예술 직업체험 교육프로그램인 ‘디지털 스마트 공연 제작 프로젝트’ 참여자를 16일(수)부터 25일(금)까지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고학년과 고등학생 및 해당 연령대 청소년이다. 교육장소는 상록수체육관 옆에 새롭게 문을 연 소극장 보노마루다. 10월 10일에 시작해 11월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되고 참가비는 무료다. 중학생은 이번 교육대상에서는 제외되었다.이 프로젝트는 예술과 기술을 융합한 교육프로그램으로 아동기·청소년의 예술 창의력 함양과 문화예술 직업군에 대한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마련하였다.참여자들은 약 4주간 디지털 공연 제작 활동을 함께 한다. 공연 연출, 기획, 모션캡쳐 체험, 시나리오 작성 등 스스로 체험하고 배우는 교육과정이다. 초등부의 경우 학부모가 동반 참가할 수 있다.재단은 코로나19확산 대비‘거리두기’지침에 따라 초등부 참여 인원을 기존 20명에서 10명씩 2개의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할 예정이다. 또 교육 전 방역 소독을 실시하며 전자출입명부와 문진표를 의무적으로 작성 받고 참여자 발열 체크를 철저히 한다는 방침이다.자세한 내용은 안산문화재단 홈페이지(www.ansanart.com)에서 확인할 수 있고 지원은 홈페이지에서 지원서 다운로드 후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이 프로젝트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신규 공모사업「2020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에 선정된 교육프로그램으로 VR 전문 개발사 등 전문업체의 인력이 참여한다.프로그램 관련 문의 031-481-0573번

문화 | 매일경기 | 2020-09-14 10:37

보노마루 포스터이미지안산문화재단(대표 백정희)이 코로나 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위축된 지역 문화예술계에 다시 창작 열의를 지펴 올린다.‘보노마루 컨텐츠 제작 지원사업’ 선정단체 공연이 오는 8월 5일(수) 부터 매주 수‧금 오후 7시에 상록구 본오3동에 새롭게 마련된 소극장 보노마루에서 펼쳐지는 것.‘보노마루 컨텐츠 제작 지원사업’은 코로나 19로 인해 많은 공연들이 취소되고, 관객들을 만날 수 없는 환경에 놓인 지역의 예술인과 예술단체를 지원하기 위해 안산문화재단(이하 재단)이 마련한 컨텐츠 지원 사업이다. 안산에 소재하고 있는 예술단체들을 대상으로 공모하여 총 8천만원 규모로 팀당 최대 400만원의 공연료와 함께 소극장 보노마루에서의 공연 기회를 제공한다.첫 공연은 극단 예지촌의 <꽃을 받아줘>로, 요양원을 배경으로 삶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어 매주 수요일, 금요일 오후 7시에 릴레이 공연이 10월 30일(일)까지 이어진다. 방역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사전 예약한 최대 50명의 관객들만 입장이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 공연 ‘감동후불제’로 운영되며 수익금은 전액 예술단체로 귀속된다.안산시민들은 그동안 문화시설이 부족했던 상록구에 새롭게 들어선 보노마루의 개관으로, 20개 안산 예술단체의 다양하고 우수한 공연을 연이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재단은 안전한 관람 문화 조성을 위해 공연장 내에 체온측정기를 비치하고, 관객들에게 전자출입명부와 문진표를 의무적으로 작성 받고, 공연장 내 객석 거리두기를 통해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는 관람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공연 예약은 각 예술단체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안산문화재단 홈페이지의 공연 정보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화 | 매일경기 | 2020-08-06 08:59

큐레이터와 함께 떠나는 온라인 도자문화여행 영상 교재 사진출처=경기도청한국도자재단이 ‘2020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맞아 8월 14일부터 23일까지 ‘큐레이터와 떠나는 온라인 도자문화여행’을 진행한다.이번 온라인 여행은 문체부 공모를 통해 선정한 ‘테마가 있는 박물관·미술관 여행 프로그램’ 중 하나로 역사라는 주제 속에 우리나라 1,100년 도자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의미가 있다. 지난 7월 21일 참가자 400명 모집을 시작해 3일 만에 마감되는 등 큰 관심을 끌었다.총 4코스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1코스 ▲박물관 미술관 주간에 대해 알아보자 ▲경기도자박물관은 어떤 곳일까, 2코스 ▲박물관에서 만나는 조선백자의 비밀을 알아보자, 3코스 ▲조선백자의 푸른 빛깔을 재현하여 보자, 4코스 ▲해주도자박물관 엄기환 도예가와의 만남 ▲예스파크 구석구석 이야기 ▲“도자기 러닝맨” 도자비밀을 찾아라 등으로 이론과 현장 소개가 담긴 3시간 영상 관람으로 진행된다.영상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참가자들에게는 미션 워크북과 체험 키트 등이 함께 제공된다. 미션 워크북은 도자 퀴즈를 풀고 영상 감상 소감 등을 작성할 수 있다. 체험 키트는 초벌 도자기와 색 안료로 청화백자 색을 직접 구현해볼 수 있다. 제작한 청화백자는 회수 후 소성 과정을 거쳐 개인이 가질 수 있도록 택배로 발송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참가자에 한해 ‘네이버 BAND LIVE’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한국도자재단 홈페이지(www.kocef.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최연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지친 도민들에게 문화 힐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향후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화 | 유지혜 기자 | 2020-08-04 09:48

출처=안산문화재단(대표 백정희)이 7월 22일부터 단원미술관을 재개관하고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단원미술관은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수도권 방역조치 강화에 따라 운영이 중단되었다.단원미술관 재개관에 따라 지난 6월 30일부터 단원미술관 홈페이지와 안산문화재단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던 <단원미술제 선정작가 수상자 14인展>을 현장 관람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조치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방침에 따른 것으로 사전예약자에 한해 무료로 개방한다. 재단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강화 될 경우 공공기관 시설운영 방침에 따라 미술관 운영을 다시 중단할 예정이다.온라인 전시를 통해 선공개했던 <단원미술제 선정작가 수상자 14인展>은 단원미술제 미술 부문이 ‘작품공모’에서 ‘작가공모제’로 바뀐 제17회(2015년)부터 제21회(2019년)까지 선정작가 대상과 단원미술상 수상 작가 총 14인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한 기획전이다.이번 전시는 단원미술제 수상자들의 해당연도 수상작들과 최근 작품을 함께 전시해 작가들의 변화된 예술적 역량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한편 단원미술관 측은 재개관을 통해 제한적으로나마 관람객을 맞이하면서 작은 이벤트도 준비했다. 전시 기간 중 미술관을 예약 방문하는 모든 관람객에게 마스크에 부착하는 ‘코로나19 방지 부적 스티커’를 제공하고, 8월 30일까지 온라인 관람 인증샷 이벤트를 통해 ‘커피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이벤트는 단원미술관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팔로우 후 온라인전시 관람 중인 인증샷을 촬영해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고 단원미술관 인스타그램 계정(@danwonartmuseum)의 이벤트 페이지에 ‘참여 완료’ 댓글을 달면 된다.당첨자는 9월 1일 발표하며, 커피 쿠폰은 올해 2월 단원미술관 옆에 새롭게 오픈하여 운영 중인 카페 ‘미술관 옆집’에서 사용할 수 있다.단원미술관의 입장은 회차당 15명씩 단원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1회 예약 가능 인원은 예약자 본인 또는 예약자를 포함해 5명까지 가능하다. 관람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로 시간별 5회차(11시, 13시, 14시, 15시, 16시) 운영하고 있으며,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여야 한다.또 전시관 입장시 관람객은 전자 발열 체크와 손소독, 문진표 작성, 전자출입명부 QR 체크인 등 미술관 운영지침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야 관람할 수 있다. 전시 및 예약 관련 문의는 단원미술관 031-481-0505 또는 0508로 하면 된다.<전시 참여작가>김재호(2015년 대상), 구교수(2015년 단원미술상), 성민우(2015년 단원미술상), 제미영(2016년 대상), 윤석원(2016년 단원미술상), 박기훈(2016년 단원미술상), 김선혁(2017년 대상), 김혜정(2017년 단원미술상), 박지영(2017년 단원미술상) 정지현(2018년 대상), 이 시(2018년 단원미술상), 홍정우(2018년 단원미술상), 김수연(2019년 대상), 쑨지(2019년 우수상). 회화와 조각, 설치 등 수상작 14점과 최근작 50여 점 전시.출처=안산문화재단 

문화 | 최은경 기자 | 2020-08-04 09:16

코로나 19로 인해 운영이 중단되었던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 모처럼 음악 선율이 울려 퍼졌다. (재)안산문화재단(대표 백정희)이 7월 8일 코로나 19 방역에 힘쓴 안산의 의료진과 봉사자들을 초청하여 노고에 박수를 보내고 응원하는 '땡큐 콘서트'를 선보인 것.이번 공연은 창작센터로 사용되었던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유휴 공간을 새롭게 단장한 '공감 A(가칭)'에서 열렸다.공연은 초청받은 의료진, 봉사자 등 약 50여 명의 관객들이 거리두기를 시행하는 가운데 진행되었다. 팝페라 그룹 트루바가 가곡과 영화음악, 팝송 등을 감성 풍부한 목소리로 들려주었고, 로벤 스트링 콰르텟의 현악 4중주, 정태호와 이동섭의 아코디언과 기타가 어우러진 집시 재즈까지 1시간에 걸친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들로 관객들은 모처럼의 공연을 통해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팝페라 그룹 트루바는 인사말에서 "많은 공연들이 취소되어 오랜만에 무대에 설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힘든 환경에서도 수고하고 계신 의료진과 봉사자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격려와 위로의 음악을 들려줄 수 있게 되어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고 소감을 밝혔다.공연을 관람한 관객들 역시 뜨거운 햇살 아래 이뤄진 야외 공연에서도 자리를 뜨지 않고 1시간 내내 박수와 앵콜을 연호하며 공연을 즐기는 분위기였다. 비대면 공연이 수개월간 이어져오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 공연에서는 맛볼 수 없는 공연의 현장감을 그대로 만끽한 것.안산문화재단(이하 재단)은 앞으로도 안전한 관람 환경을 확보하여 시민들에게 치유와 희망을 줄 수 있는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방역지침을 충실히 이행하면서도 가능한 시민이 안전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한편 이날 안산문화재단측은 마스크 착용 및 소독, 문진표 작성, QR코드 접수 등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진행하였으며, 관객들 역시 직원들의 안내에 따르며 질서정연한 관람 문화를 보여주었다.

문화 | 매일경기 | 2020-07-14 14:59

(재)안산문화재단이 제2회 청년문 화축제 ‘동고동락’을 개최한다.동고동락은 안산문화재단이 주최하 지만 안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러 분야의 청년예술인들이 ‘청년준비기획 단’을 만들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는 청년사업의 일환이다. 축제에 참여할 개인이나 단체는 공모 방식으로 선정하며 안산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선정 분야는 공연예술(연극, 음악, 무용 등)과 시각예술(전시, 영상)이며, 안산에서 활동하는 청년예술인을 대상으로 한다. 다만 현재 안산에서 활동하고 있지 않지만 이 프로젝트를 계기로 안산에서 활동하고자 하는 경기 도내 청년예술인도 참여할 수 있다.대학졸업예정자부터 39세 이하 청년 예술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접수기간은 오는 13일(월)부터 일주일간 이다.이번 축제는 코로나로 주춤했던 청년예술인들의 문화예술활동 지원과 수도권 방역조치 강화 연장에 따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청년문화 아카이빙과 네트워킹에 중점을 두고 새롭게 구성된다.최종 선정된 작품들은 공연예술 분야는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별무리극장에서, 시각예술 분야는 화랑전시실에서 촬영 및 영상 제작을 진행한다.프로젝트 결과 영상물은 안산시청및 안산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SNS를 통해 송출할 예정이며, 이를 매개로 청년예술인들이 결과물을 공유하고 네트워킹을 확대해 나간다. 청년문화예술 지원의 시너지 효과를 위해 안산문화 재단이 진행중인 문화가 있는 날 ‘예술 열차 안산선’ 사업과 협업도 진행한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청년문화축제 가 다양한 분야의‘빛나는 청년예술인 보석’을 발굴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청년예술인들이 마음껏 창작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동고동락’은 안산문화재단이 경기 문화재단 경기예술활동지원 예술기획 사업에 ‘안산 청년예술인 마중물 프로 젝트’라는 이름으로 지원해 선정된 사업으로 경기문화재단이 후원하고 있다.

문화 | 유지혜 기자 | 2020-07-06 17:39

예술열차 안산선 포스터 안산문화재단(대표이사 백정희)이 오는 7월 8일 경기도 문화의 날 문화예술지원 프로그램인 <문화징검다리-예술열차 안산선>을 발차한다. 첫 역은 상록수역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도시에 '새로운 일상, 희망의 발견'이라는 콘셉트의 ‘Re Start×문화극복’을 주제로 정했다. 안산에 문화예술로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예술열차 안산선>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는 방침이다.그동안 <예술열차 안산선>은 안산시를 관통하는 4호선 및 서해선 전철역사(驛舍)의 유휴 공간 및 광장에서 집합 행사로 지난 4년동안 달려왔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실 역사와 가상의 역사를 연결한 온·오프라인 이원체제로 방식을 전환하여 개최한다. 가상의 역사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야외 공연장에 구성하고, 실 역사 앞에 QR코드 조형물을 설치하여 역사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QR코드를 통해 안산시 공식 유튜브로 실시간 관람 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실제 공연은 오후 5시부터 가상의 역인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야외 공연장에서 펼쳐진다. 개회 무대는 생활예술동호회 ‘안산기타앙상블’과 코로나19 긴급예술지원 선정단체인 ‘해피준ENT' 두 단체가 연다. 이어 월간서커스의 <더프레임>, 구니스컴퍼니의 <미스테리우스>, 킹스턴 루디스카와 유희가 결성하여 만든 프로젝트 그룹 ’유희스카‘의 <신나는 놀이판; 각자의 리듬>의 스왜그 넘치는 놀이판이 펼쳐진다. 이날 공연은 7월 27일부터 8월 1일까지 문화의 날 주간에 다시 한 번 안산문화재단 유튜브를 통해 관객을 찾아간다.한편, 안산문화재단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는 <예술열차 안산선>을 시민 주체의 참여형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확장시키기 위해 지역 단체인 ‘감골 주민회’와 함께 진행한다. 그 일환으로 코로나 극복 응원 메시지를 담아 주민들이 만든 설치작품을 전시한다. 장소는 상록수역과 보노마루(상록수 공연장) 일대로 가로수 설치작품인 <아트트리 ‘이음’>과 시민들에게 <반제품 키트 나눔 퍼포먼스>를 사전 진행할 예정이다.어렵게 성사시킨 이번 행사와 관련해 백정희 대표는 “방역안전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예술인과 시민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행사로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응하는 새로운 문화의 날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2020년 7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또는 주간에 진행되는 <문화징검다리-예술열차 안산선>은 경기도와 안산시가 주최하고,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이 후원하며 (재)안산문화재단이 주관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안산문화재단 지역문화실 도시문화사업팀(031-481-0525)으로 문의 하면 된다.

문화 | 매일경기 | 2020-06-30 15:38

안산대학교 간호학과는 22일 재학생 취업 및 유지취업률 향상을 목적 으로 4학년 199명 대상 졸업생-재학생 네트워크 간담회 ‘슬기로운 취업 생활’ 온라인 방송을 80분간 진행했다.삼성서울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 원, 서울보라매병원, 아주대학교병 원, 성빈센트병원, 세종병원, 시화병원 등에 취업해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는 7명의 졸업생을 초청해 취업성 공담과 임상현장의 생생한 경험담을 소개하고 재학생들과 자유로운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간담회에 참여한 14학번 강보연 졸업생은 “비대면이지만 생방송으 로 후배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뜻깊은 시간이었다. 졸업 후한 사람의 의료인으로서 만날 수 있기를 설레는 마음으로 기대하게 됐고, 무엇보다 이러한 시간을 경험하게 해준 교수님과 학교에 감사한다” 고 전했다.4학년 대표 우주현 교수는 “재학생 에게 취업 준비와 졸업 후 취업을 유지할 수 있는 동기를 제공하고, 졸업 생에게는 후배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나누어 전문가로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 다”고 말했다.또한 간호학과에서는 학생들의 생생한 참여 후기와 앞으로 준비될 취 업 프로그램 개선과 의견 반영을 위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후 우수 소감문 작성자에게 소정의 상품을 지급했다.한편 하영옥 간호학과장은 “이전까지 한 번도 시도되지 않았던 실시간 온라인 방송을 통해서 재학생들 에게 도움이 되는 취업 준비와 직장 생활과 관련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기쁘 다”며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내준 졸업생들에게 감사하며, 재학생들이 졸업 후 진로를 결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화 | 김범수 기자 | 2020-06-29 18:21

(2016단원미술상수상)윤석원 고해상도_Dry Plant-18027_2018_112x162cm oil on canvas안산문화재단(대표 백정희)이 오는 6월 30일부터 8월 30일까지 <단원미술제 선정작가 수상자 14인展>을 온라인을 통해 전시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도권 대상 강화된 방역 조치 시행에 따라 미술관은 잠정 휴관 상태지만, 단원미술관 홈페이지와 안산문화재단 유튜브에서 온라인으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진자 감소 등 상황이 호전되면 정상 관람체제로 운영할 예정이다.<단원미술제 선정작가 수상자 14인展>은 단원미술제 미술 부문이 ‘작품공모’에서 ‘작가공모제’로 바뀐 제17회(2015년)부터 제21회(2019년)까지 선정작가 대상과 단원미술상 수상 작가 총 14인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한 기획전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단원미술제 수상자들의 해당연도 수상작들과 작가별 최근 작업들을 함께 전시해 작가들의 변화된 예술적 역량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참여작가는 2015년 제17회 단원미술제 대상 수상자 김재호 작가를 비롯하여 구교수(2015년 단원미술상 수상), 성민우((2015년 단원미술상 수상), 제미영(2016년 단원미술대상 수상), 윤석원 (2016년 단원미술상 수상), 박기훈(2016년 단원미술상 수상), 김선혁(2017년 단원미술대상 수상), 김혜정(2017년 단원미술상 수상), 박지영(2017년 단원미술상 수상) 정지현(2018년 단원미술대상 수상), 이 시(2018년 단원미술상 수상), 홍정우(2018년 단원미술상 수상)와 지난해 대상 수상자인 김수연과 우수상 수상자 쑨지를 포함하여 총 14인이다. 회화와 조각, 설치 등 수상작 14점과 최근작 50여 점이 전시된다.(2017대상수상)김선혁, A form of modesty 2_stainless steel, painted steel_3단원미술관은 매년 10월 단원미술제를 개최하여 전국 규모의 차별화된 미술 공모전으로 키워나가기 위해 잠재적인 능력을 갖춘 작가들을 발굴하고 선정작가지원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작가들의 지속적인 작품 활동을 위해 다양한 방식의 작가 지원에 힘쓰고 있다. 2015년부터 작가 공모로 공모 방식이 바뀌면서 단원미술제는 타공모전과 차별화하고자 선정작가를 대상으로 전문성을 갖춘 해외워크숍을 진행하고 해외전 개최를 통해 작가들의 창작의욕을 고취 시키며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해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난 선정작가들을 대상으로 아트페어 참가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미술시장의 진입 기회를 마련하는 등 다채로운 방식으로 작가 지원을 진행하며 단원미술제를 운영하고 있다.(2018대상수상)정지현, 페허 한지에목탄 162x130cm 2020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사회적, 보건적, 경제적 조치로 안산시가 올해 관내 모든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2020년 개최 예정이었던 제22회 단원미술제가 전면 취소되었으나 이번 전시를 통해 단원미술제의 의미를 환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시 관련 문의는 단원미술관 031-481-0508로 하면 된다. ○ 전시기간: 2020. 6. 30.(화) ~ 2020. 8. 30.(일)※코로나 19 방역 조치 시행에 따라 미술관은 잠정 휴관이나, 단원미술관 홈페이지와안산문화재단 유튜브채널에서 온라인으로 전시를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상황 호전 시 정상 관람 체제로 진행됩니다.○ 전시장소: 단원미술관 1관○ 전시부문: 평면, 조각, 설치 등○ 참여작가: 단원미술제 선정작가(수상작가) 총 14인(2015-2019)- 2015년: 김재호(대상/조각), 구교수(미술상/회화), 성민우(미술상/회화)- 2016년: 제미영(대상/회화), 윤석원(미술상/회화), 박기훈(미술상/회화)- 2017년: 김선혁(대상/조각), 김혜정(미술상/회화), 박지영(미술상/조각)- 2018년: 정지현(대상/회화), 이 시(미술상/조각), 홍정우(미술상/회화)- 2019년: 김수연(대상/회화), 쑨 지(우수상/회화)○ 관 람 료: 무료단원미술관 안산시 상록구 충장로 422(성포동) / 031-481-0505www.ansanart.com

문화 | 매일경기 | 2020-06-26 17:07

마블러브모션안산문화재단(대표 백정희)이 코로나19 사태로 장기 침체에 들어간 문화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돌파구를 모색한다.안산문화재단(이하 재단)은 지난 3월경부터 코로나19 상황에 대비한 프로그램과 예술인 지원정책 등 다양한 사업을 시행해 왔다. 하지만 예술인 지원 등 코로나19 감염 확진자 수와 관련이 없는 사업들은 차질없이 추진되었으나 대면 공연이나 전시는 확진자가 줄어들지 않는 바람에 실행에 옮기지 못했다. 이에 따라 이번에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대폭 전환해 추진하기로 한 것이다.그동안 재단이 준비한 여러 사업은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진정 국면에 들어섰을 때를 가정한 상태에서 준비된 것들이었다. 그러나 이번에 새롭게 추진하는 프로그램은 강화된 생활속 거리두기를 전제로, 비대면 공연이나 특강 등을 영상으로 담아 온라인 송출하는 방식이다.공연은 모두 십여 개 작품이 선보인다. 마블러스모션의 ‘놀음’, 포스의 ‘수직, 프로젝트 날다의 ‘올바운스’ 등이다. 최초 기획 단계에서는 거리예술 중심으로 게릴라 콘서트 형식을 빌어 소수인원 관람도 가능하도록 했으나 코로나19사태가 수그러들지 않음에 따라 무관중 공연으로 전환했다.공연 녹화는 오는 27일, 28일 양일간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있으며 편집 후 재단이 운영하는 사회관계망(SNS)과 홈페이지 등에 올려 시민이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인문학 프로그램도 비대면으로 청중을 찾아간다. 주제는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삶의 방식과 태도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로 한양대학교 김치호 교수가 진행한다. 오는 27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내에 새로 개관한 갤러리A에서 녹화 후 재단 SNS 채널 및 홈페이지에 게시한다.한편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관내 4호선 전철역사에서 열렸던 ‘문화가 있는 날 예술열차 안산선’도 우여곡절 끝에 7월 8일 가상의 역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내에 만들어 진행한다. 이 역시 비대면 녹화 후 송출하는 방식이고 재단 SNS는 물론 안산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시민과 만날 예정이다.백정희 대표는 “그동안 코로나19 추이를 보면서 다양한 기획을 준비했으나 번번이 예측을 빗나가 어려움이 많았다. 하지만 예술계가 고사상태에 이르렀고 상황이 어렵더라도 우리가 할 일은 해야한다는 생각으로 이번에 비대면 방식으로 결정하게 되었다.”고 말하고 “코로나 이후 뉴 노말 시대가 예견되고 안산 시민들 또한 코로나 피로감으로 불행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만큼 재단에서 적절한 공연, 전시 기획물을 지속적으로 준비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관련 문의는 공연 031-481-0537, 인문학강의 031-481-0529번으로 하면 된다.

문화 | 매일경기 | 2020-06-23 15:45

“문화가 함께하는 당신의 휴식, 경기도가 지원합니다”경기도가 올해 도내 비정규직 또는 특수고용직 노동자 1,600명을 대상으로 총 4억 원 규모의 휴가 경비를 지원하는 ‘경기도 노동자 휴가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노동자 휴가비 지원사업’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도내 비정규직·특수고용직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문화향유의 기회와 여가활동을 지원하고자 민선7기에서 올해부터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다.월 소득 300만 원 이하인 만 19세 이상 도민 중 대리운전기사, 퀵‧배달 등 ‘플랫폼노동자’, 학습지 교사, 보험설계사 등 ‘특수고용노동자’, 기간제노동자, 시간제노동자, 파견‧용역노동자 등 ‘비정규직 노동자’가 지원대상이다.지원대상자로 선정된 노동자가 15만 원을 자부담하면 경기도가 25만 원을 추가로 지원, 총 40만원 상당의 ‘적립금’을 형성해 이를 휴가 경비로 사용하는 방식으로 사업이 운영된다.대상자들은 적립금 40만 원 범위 내에서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전용 온라인 몰에서 제휴 패키지상품, 숙박권, 입장권 등 국내 여행과 관련된 각종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특히 지역 관광경기 활성화 차원에서 도내 박물관, 미술관, 공연, 전시, 지역행사, 맛집 등 경기도의 특색 있는 문화예술 콘텐츠를 중심으로 개발한 ‘경기도형 문화여가상품’을 판매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코로나19로 지친 노동자들을 위로하기 위한 힐링 음악회, 명상 숲, 테라피 체험 등의 예술치료 프로그램도 만나볼 수 있다.사업 참여 희망 노동자는 오는 6월 10일부터 30일까지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추첨을 통해 1,600명을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류광열 노동국장은 “이 사업은 비교적 휴가여건이 열악한 비정규직과 특수고용 노동자들의 여가문화생활 보장과 삶의 질 개선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뒀다”며 “앞으로도 노동과 휴식이 균형을 이룰 수 있는 여건이 보장되도록 다양한 사업과 정책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www.ggcf.kr)를 참고하거나 전화(031-853-8188, 8189)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 | 최은경 기자 | 2020-06-08 17:44

녹우당 종손 윤형식선생 초상_82x64cm_비단에 진채_2018안산문화재단(대표 백정희)이 안산문화예술의전당 1층 공간에 소규모 전시관을 만들고 오는 15일 개관한다. 그동안 안산에 전시공간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따라 안산문화재단(이하 재단)이 공연장 내 유휴 공간을 전시장으로 탈바꿈시킨 것이다. 새롭게 조성된 전시관 명칭은‘Gallery A’다. 이로써 안산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전시가 더욱 활발해 질 전망이며, 시민들도 극장에서 미술 작품을 감상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개관 기념 전시회도 열린다. 첫 전시의 주인공은 김현철 작가. <녹우당의 기억>展이라는 제목으로 그의 대표작 12점이 벽에 걸린다. 전라남도 해남 덕음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는‘녹우당’을 중심 주제로, 조선 후기 화가인 공재 윤두서의 초상 임모(臨模)작과 해남 일대를 배경으로 한 산수 작품이 동시에 전시되어 작가의 작품세계를 한눈에 볼 수 있다.녹우당 어초은사당_30x60cm_한지에 수묵담채_2018녹우당은 해남 윤씨의 종택으로 윤선도, 윤두서 등이 기거했으며 조선시대 여러 명문 종가 중에서도 학문과 문화예술 분야의 산실로 알려져 있다.김현철 작가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와 동대학원 동양화과를 졸업 후 간송미술관 연구위원으로 활동하였으며 현재는 작업과 후학 지도를 병행하고 있다. 1996년도부터 지금까지 23번의 개인전을 열었으며 임모를 통한 철저한 전통화법 계승에 몰두해 자신만의 독특한 화풍을 이룬 것으로 알려져 있다.전시는 6월 15일부터 휴관 없이 14일간 진행되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코로나19 수도권 확산 추이를 감안하여 동영상으로 제작한 온라인 전시도 병행한다.한편 재단은 초대전 이후 코로나19 긴급 예술지원 프로젝트 ‘일상에 예술 더하기 Life+art‘로 지원사업에 선정된 12팀의 전시를 6월 29일부터 12월 27일까지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백정희 대표는 “‘Gallery A’가 그동안 부족했던 전시공간을 해결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크고 작은 유휴공간을 작가와 시민의 공간으로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시 관련 문의는 031-481-0506(단원미술관)으로 하면 된다.

문화 | 최은경 기자 | 2020-06-08 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