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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섭 안산시장이 21일 2020 제1회 안산 김홍도 여자장사 씨름대회 매화급 장사에 등극한 안산시청 이아란 선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단원 김홍도의 도시 안산시(시장 윤화섭)에서 열린 ‘2020 제1회 안산 김홍도여자장사 씨름대회’에서 안산시청 씨름 선수단의 이아란 선수가 매화급 장사에 등극하는 등 성황리에 종료됐다.21일 시에 따르면 ‘위더스제약 2020 민속씨름리그 2차 안산 김홍도장사 씨름대회 및 제1회 안산 김홍도여자장사 씨름대회’는 7일간의 열전을 마쳤다.지난 15~20일 진행된 남자부 대회에는 12개 팀 110여명이 참가해 ▲태백장사(80㎏ 이하) 성현우(인천 연수구청) ▲금강장사(90㎏ 이하) 노범수(울산동구청) ▲한라장사(105㎏ 이하) 이효진(제주특별자치도청) ▲백두장사(140㎏ 이하) 정경진(울산동구청) 선수가 장사로 등극했으며, 단체전 우승은 정읍시청이 차지했다.전날부터 이틀간 치러진 여자부 경기에서는 ▲매화장사(60㎏ 이하) 이아란(안산시청) ▲국화장사(70㎏ 이하) 임수정(콜핑) ▲무궁화장사(80㎏ 이하) 이다현(거제시청) 선수가 최강자에 올랐고, 단체전은 구례군청이 우승했다.안산시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안산시 주관, 대한씨름협회가 주최로 진행됐다.경기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되면서 경기장 수용인원의 30%인 약 300명의 관객만 선착순 입장했으며, 체급별 장사결정전 및 단체전 결승경기는 KBS N 스포츠 채널 및 대한씨름협회 유튜브로 생중계됐다.시는 조선 후기를 대표하는 화가 김홍도를 활용한 콘텐츠의 일환으로 올해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3년 동안 안산에서 씨름대회 개최를 위해 지난 7월 대한씨름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윤화섭 안산시장이 21일 2020 제1회 안산 김홍도 여자장사 씨름대회에서 박은경 시의장 등 시의원 및 안산시청 여자씨름 선수단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뜨거운 관심 속에 안산에서 처음으로 열린 씨름대회는 코로나19 상황에도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진행됐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내년 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윤화섭 안산시장은 “많은 시민이 현장에서 경기를 지켜보면서 선수를 격려하는 응원과 함성으로 출전 선수에게 힘을 불어 넣어주길 기대했으나, 코로나19로 한정된 인원만 관람한 것이 아쉬웠다”며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대회가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한 시민과 대회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스포츠 | 최은경 기자 | 2020-10-21 15:35

안산시육상연맹, “안산 육상꿈나무”를 위한 장학금 전달안산시육상연맹(회장 전구표)이 지난 10월 14일 안산 와스타디움 기자실에서 안산 관내 중·고등학교 육상꿈나무 선수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였다.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안산시육상연맹(회장 전구표), 안산시청(문화체육관광국장 박양복), 안산시체육회(사무국장 이재천), 안산시육상연맹 임원 등이 참석하여 경기모바일과학고 이혜성 외 6명에게 각 30만원씩 총 210만원과 육상화 7켤례(105만원상당)를 전달하였으며 현국가대표 이준혁(경기모바일과학고 졸업) 선수에게 특별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하였고, 각 학교 지도자들에게도 20만원씩 7명 총 140만원과 안산시청 직장운동부에 50만원의 격려금도 함께 전달하였다.이번 꿈나무 장학금 전달식은 중·고등학교 육상부 소속으로 체육인으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보이고 있는 학생들로 선정하고, 안산시를 빛내고 있는 학생들을 격려하며 학생들의 사기 진작과 국가대표의 꿈으로 한발 다가가자는 의미를 담아 진행하였다.안산시육상연맹 전구표 회장은 “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모두 어려운 시기지만 열심히 노력하는 학생들과 지도자의 열정이 있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이러한 재능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축하인사를 전했다.이어 안산시청 문화체육관광 박양복 국장은 뜻깊은 자리를 만들어 주신 안산시육상연맹 전구표 회장을 비롯하여 연맹 임원분들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안산시 육상 선수 4명이 국가대표로 발탁될 수 있었던 힘은 안산시체육회와 육상연맹의 아낌없는 지원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끝으로 안산시체육회 이재천 사무국장은“안산시육상연맹에 장학금을 준비하여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어 감사하며 안산시체육회도 더 많은 국가대표가 발탁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전했다.장학금 수여자 명단▲이혜성(경기모바일고) ▲김경민(원곡고등학교) ▲노한결(와동중학교) ▲이기호(별망중학교) ▲진효우(경수중학교) ▲안영재(단원중학교) ▲손주희(시곡중학교)

스포츠 | 최은경 기자 | 2020-10-19 09:10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21일 연고지인 안산시의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한 지역사회 방역활동 프로그램이 100회를 달성했다.2017년 창단 후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 왔던 안산은 2020시즌 코로나의 확산으로 인해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코로나 예방 방역활동’을 시작했다.안산은 지난 3월 10일 후원의 집 방역활동을 시작으로 관내 업체,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 방문해 방역활동 및 감염병 예방 수칙 등을 안내했으며, 21일 웅지어린이집 방역활동을 통해 ‘코로나 예방 방역활동’ 100회를 달성했다.올해 안산은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대면 접촉이 불가피한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인 그린스쿨, 꼬꼬마 체조, 그리너스 봉사대 등을 진행하지 않고 있으며, 오로지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활동 프로그램에 집중하고 있다.안산은 추후에도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펼치며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생활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안산그리너스FC 윤화섭 구단주는 “안산시민들을 위해 안산그리너스FC가 방역활동을 시작한지 어느새 100회가 지났다. 시민구단으로써 시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나누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역활동을 통해 코로나가 빠른 시일 내에 종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국민 모두가 하나 돼 위기 극복에 나서고 있는 만큼 확산세가 누그러져 마지막 홈경기에서라도 경기장에서 팬 분들을 직접 만날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안산은 오는 27일(일) 오후 1시 30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의 홈경기를 갖는다.

스포츠 | 김범수 기자 | 2020-09-24 14:01

경남에 상대로 승리를 거둔 안산그리너스 선수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산그리너스FC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리그 2연승으로 9위로 올라섰다.안산은 19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20라운드 경남FC와 원정 경기에서 최건주의 동점골과 까뇨뚜의 결승골에 힘입어 2-1로 역전승을 거뒀다.이날 승리로 2연승 및 3경기 연속 무패를 달린 안산은 승점 20점을 기록해 9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안산의 상승세에 김길식 감독의 실리 축구가 빛을 발휘하고 있다. 3라운드부터 결과를 내는 축구를 하겠다고 공언한 김길식 감독의 준비성이 안산의 후반기 반란을 이끌고 있다. 이날도 안산은 선제골을 내줬지만 차분하게 경기를 풀어간 끝에 역전에 성공하며 뒷심을 보여줬다.안산은 경남을 상대로 3-4-3 포메이션으로 임했다. 펠리팡이 최전방에 섰고 최건주와 까뇨뚜와 좌우에 배치됐다. 이준희, 이지훈, 김대열, 김태현이 중원을 이뤘고 스리백은 김민호, 연제민, 이인재로 구성됐다. 골문은 김선우가 지켰다.안산은 전반 3분 만에 상대 크로스 전략에 실점했지만 빠르게 전열을 정비했다. 까뇨뚜와 펠리팡이 곧바로 일대일 기회를 잡으면서 분위기를 가져온 안산은 계속 경남을 두들긴 끝에 동점에 성공했다. 전반 18분 이지훈이 프리킥을 빠르게 전개했고 최건주가 잡아 빠르게 돌파한 뒤 최준과 이광선을 제친 후 오른발 슈팅으로 골을 넣었다.기세를 탄 안산은 역전까지 이뤄냈다. 전반 28분 김대열의 오른발 인프런트 킥은 크로스바를 강타했지만, 전반 37분 최건주의 침투패스를 받은 까뇨뚜가 왼발 슈팅으로 역전에 성공했다.후반 들어 다급해진 경남이 라인을 올리자 경남이 그 틈을 이용했다. 후반 14분 까뇨뚜가 개인 역습을 통해 오른발 슈팅을 시도하며 추가골을 노렸지만 상대 골키퍼에게 막혔다.리드를 굳혀간 안산은 송진규와 김륜도를 투입하며 밸런스를 강조했다. 동점이 필요한 경남이 마지막 승부를 걸었지만 이광선의 헤딩 슈팅을 이지훈이 걷어내고 백성동의 중거리 슈팅은 김선우 골키퍼가 선방하면서 2-1 리드를 지켜내 승리를 따냈다.

스포츠 | 유지혜 기자 | 2020-09-21 16:06

안산그리너스FC가 FC안양을 꺾고 홈 첫 승리를 장식했다. 사진은 결승골을 넣은 이준희(가운데) 선수 모습. 사진=안산그리너스FC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홈에서 FC안양을 꺾고 홈 첫 승리를 장식했다.안산은 13일 오후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안양과 ‘하나원큐 K리그2 2020’ 19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10분 터진 이준희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긴 안산은 4승 5무 10패 승점 17을 기록했다.안산은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선발 명단부터 많은 변화를 보였다. 김선우가 다시 골문을 지킨 가운데 연제민이 부상에서 돌아와 김민호, 이인재와 스리백을 구성했다.중원도 이준희가 회복해 이지훈, 김대열, 김태현과 호흡을 맞췄다. 최전방 스리톱은 최건주와 까뇨뚜가 좌우 윙포워드에 섰고 최전방은 김경준이 모처럼 기회를 부여받았다.안산이 정신무장을 단단히 한 듯 전반부터 슈팅 시도를 늘려나갔다. 경기 시작 2분 만에 까뇨뚜에서 시작된 공격은 김경준을 거쳐 최건주가 상대 골키퍼와 일대일 기회를 잡는 찬스로 이어졌다. 최건주의 슈팅은 한 차례 골키퍼에게 걸린 뒤 크로스바를 때리면서 아쉬움을 삼켰다.안산은 곧바로 이어진 안양의 역습으로 닐손주니어에게 기회를 헌납했지만 김선우가 침착하게 막아냈다. 위기를 넘긴 안산은 차분하게 경기를 운영했고 까뇨뚜를 중심으로 다시 기회를 잡아나갔다.전반 17분 까뇨뚜의 정확한 침투패스로 김경준에게 기회가 났지만 크로스가 상대 골키퍼에게 걸렸고 34분에도 최건주의 슈팅이 골문을 벗어났다. 활발히 움직이던 까뇨뚜도 38분 페널티박스 아크 정면서 회심의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전반을 잘 풀고도 결실을 맺지 못한 안산은 후반 시작과 함께 펠리팡을 투입했다. 펠리팡 카드가 효과적이었다. 펠리팡은 까뇨뚜와 호흡을 통해 유효슈팅을 만들어내더니 후반 10분 선제골에도 관여했다. 김대열이 올려준 코너킥을 이인재가 머리로 문전에 연결하자 펠리팡이 센스있게 허벅지로 이준희에게 패스했다. 이를 이준희가 침착하게 성공하면서 선제골을 기록했다.승리 여신도 안산을 택했다. 후반 21분 안양 수비수 김동수가 경고누적으로 퇴장 당하면서 안산은 남은 시간 11대10의 수적 우위를 점하게 됐다. 안산은 더욱 굳히기 위해 후반 29분 최명희를 투입했다.덤비지 않고 차분하게 풀어간 안산은 올라온 안양의 뒷공간은 최건주, 펠리팡, 까뇨뚜가 자주 공략했으나 추가골을 넣지 못해 근소한 우위를 이어나갔다. 안산이 리드를 끝까지 이어간 끝에 1-0으로 이기며 2020시즌 홈 첫 승의 기쁨을 누렸다.

스포츠 | 김범수 기자 | 2020-09-14 15:26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수원FC를 꺾고 6경기 만에 승리를 따냈다.안산그리너스는 1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13라운드 수원FC와 원정 경기에서 2-1로 이기며 최하위 탈출에 성공했다.이날 승리로 3승 3무 7패(승점 12점)가 된 안산은 8위로 순위를 끌어올리며 다시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안산그리너스는 3-4-3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임했다. 펠리팡이 최전방에 섰고 최건주와 김륜도가 좌우 윙포워드로 나섰다. 박준영과 송진규가 중앙 미드필더에 배치됐고 이준희, 김태현이 좌우 윙백이었다. 스리백은 주장 이인재를 중심으로 정호민, 김민호가 호흡을 맞췄고 이희성이 골문을 지켰다.안산은 이번 경기를 지면 슬럼프가 길어질 수 있어 절박함으로 경기에 나섰다. 전반에 공격적으로 임하면서 수원FC를 당황시켰다. 안산은 공격력이 강한 선두 수원FC를 상대로 전반에 전체 슈팅과 유효 슈팅에서 앞설 정도로 뒤로 물러서지 않았다.계속된 공격으로 잠시 후방이 흐트러졌던 전반 13분 수원FC에 선제골을 내줬지만 안산은 포기하지 않았다. 오히려 더 라인을 끌어올렸고 전반 20분 김민호, 27분 송진규가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상대 수비를 괴롭히는데 성공했다.마침내 안산의 골이 터졌다. 전반 38분 김태현이 오른쪽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문전에 있던 펠리팡이 받아 정확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다. 상대 수비를 앞에 두고도 골문 구석으로 차 넣은 펠리팡의 슈팅력이 일품이었다.경기를 원점으로 돌린 안산은 후반 들어 더욱 물러서지 않았다. 장대비가 내리는 상황에서도 부지런하고 많이 뛰는 축구로 수원FC의 문전을 공략했다. 후반 14분 김태현의 역전골이 터졌다. 상대 페널티박스에서 공격을 풀어가던 안산은 크로스가 펠리팡을 거쳐 뒤로 흘렀고 김태현이 오른발로 마무리해 2-1을 만들었다.안산은 후반 25분 최명희, 32분 민준영을 투입하면서 리드를 지키는데 열중했다. 모든 선수들이 온몸을 날려 수원FC의 공격을 차단하는 집념을 불태운 끝에 값진 승리에 성공했다.

스포츠 | 김범수 기자 | 2020-08-03 09:16

안산시-안산시체육회, 시청 직장운동부·안산 그리너스 FC 스포츠 인권 교육안산시-안산시체육회, 시청 직장운동부·안산 그리너스 FC 스포츠 인권 교육안산시(시장 윤화섭)와 안산시체육회(회장 배정완)는 최근 고(故) 최숙현 선수 사건 이후 체육계 전반에서 제기되고 있는 인권침해를 예방하기 위해 안산시 직장운동부 및 안산 그리너스 FC 축구단을 대상으로 스포츠 인권의식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전날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진행된 교육은 안산시청 직장운동부(유도·펜싱·태권도·탁구) 지도자 및 선수, 안산 그리너스 FC 소속 유소년 선수 및 지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으며, 윤화섭 안산시장과 윤종성 대한체육회 윤리위원이 강사로 참여해 선수들에게 스포츠 인권의 중요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이와 함께 스포츠계 (성)폭력행위 등의 실태와 유형, 훈련 등 현장에서 발생한 인권침해 사례 등을 소개하고, (성)폭력행위에 대한 사전 예방과 대처 방안 등을 안내했다. 또 2차 가해의 위험성을 짚어보는 한편 모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 요소에 대한 사전예방과 대처 중요성을 강조했다.윤화섭 안산시장은 “스포츠인권 교육을 통해 체육계가 폭력행위 등 인권침해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선수들이 문제대응 능력 등을 높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선수단과의 소통을 통해 사전예방과 인권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 | 유지혜 기자 | 2020-07-23 10:22

강씨봉자연휴양림곤지암 화담숲아침고요수목원황학산수목원경기도는 그동안 ‘코로나 19’ 확산 차단을 위해 휴관 중이었던 도내 산림휴양시설들을 모두 개장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이는 지난 20일 정부가 공공분야 시설·행사에 대해 방역수준을 준수하면서 운영하도록 하는 내용의 ‘수도권 방역 강화조치에 대한 조정방안 시행’을 발표한 것에 따른 조치다.앞서 도는 산림휴양시설이 평소 많은 도민들이 이용하는 장소인 만큼,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는 차원에서 지난 5월 말경부터 휴양림 등의 시설들을 휴관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이번 조치에 따라 도내에서는 자연휴양림 16곳과 수목원 20곳 등 총 36개의 산림휴양시설이 22일부터 점진적으로 다시 문을 열게 됐다.현재 도와 시군이 운영 중인 축령산자연휴양림, 물향기수목원, 용인자연휴양림 등은 물론, 개인이 운영 중인 청평자연휴양림, 곤지암 화담숲, 아침고요수목원 등도 포함된다.자연휴양림 내 숙박시설도 정상 운영한다. 다만 아직 긴장의 끈을 완전히 놓을 수 없는 시기임을 감안, 산림휴양시설 내 전시관, 목재문화체험장, 전시온실 등 일부 실내시설은 개방을 보류하기로 했다.이들 실내시설은 향후 코로나 19 감염확산 추이를 고려, 8월 초 운영 재개를 결정할 방침이다.도내 산림휴양시설 이용 희망자는 반드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발표한 30초 손 씻기, 두 팔 간격 거리두기 등 ‘개인방역 5대 수칙 및 4대 보조수칙’과 시설별 위생수칙과 행동요령 등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특히 유증상자 및 최근 2주간 해외방문자 이용 제한, 방문객 간 밀적 접촉 제한, 이용자 발열 체크 등의 방역 조치는 지속적으로 실시해 이용객들이 보다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이성규 경기도 산림과장은 “이번 야외 산림휴양시설 재개는 그간 도민들이 생활방역에 적극 동참한 데 따른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휴양시설 이용을 위해 모든 방문객들은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적극으로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스포츠 | 유지혜 기자 | 2020-07-22 11:46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는 탓에 모든 스포츠 활동이 얼어붙어 있는 상황을 극복하고자 안산시체육회(회장 배정완)와 은평구체육회(회장 박낙흥)가 14일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날 열린 협약식에서는 안산시체육회 배정완 회장과 은평구체육회 박낙흥 회장을 비롯한 양 체육회 임직원들이 참석해 코로나-19 안정기 돌입시 각 시의 종목대회 개최 교류 및 지도자 교류, 체육관 공유 및 지원 등 상생발전과 도약을 위한 추후 계획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안산시체육회와 은평구체육회는 올해 코로나-19 안정기 돌입시 축구와 배드민턴 2개 종목을 시작으로 종목단체 간의 교류 및 친선경기를 통한 스포츠 경기를 확대하고 상호 간의 활발한 스포츠·문화 교류를 통해 스포츠 정보를 공유하는 등 서로 간의 벤치마킹을 통한 체육을 활성화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안산시체육회 배정완 회장은 “하루 빨리 코로나가 종식돼 체육인들이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은평구체육회와 자매결연을 맺은 첫 단계로써 2개 종목에서 점차 확대돼 모든 종목으로 교류가 활성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고, 은평구체육회 박낙흥 회장은“안산시체육회와의 협약이 좋은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안산시와 은평구가 함께 힘찬 내일을 걸어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는 각오를 밝혔다.

스포츠 | 김범수 기자 | 2020-07-15 10:36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는 탓에 모든 스포츠 활동이 얼어붙어 있는 상황을 극복하고자 안산시체육회(회장 배정완)와 은평구체육회(회장 박낙흥)가 7월 14일 업무협약을 맺었다.이 날 열린 협약식에서는 안산시체육회 배정완 회장과 은평구체육회 박낙흥 회장을 비롯한 양 체육회 임직원들이 참석하여 코로나-19 안정기 돌입시 각 시의 종목대회 개최 교류 및 지도자 교류, 체육관 공유 및 지원 등 상생발전과 도약을 위한 추후 계획을 구체적으로 논의하였다.안산시체육회와 은평구체육회는 올해 코로나-19 안정기 돌입시 축구와 배드민턴 2개 종목을 시작으로 종목단체 간의 교류 및 친선경기를 통한 스포츠 경기를 확대하고 상호 간의 활발한 스포츠·문화 교류를 통해 스포츠 정보를 공유하는 등 서로 간의 벤치마킹을 통한 체육을 활성화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안산시체육회 배정완 회장은“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체육인들이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은평구체육회와 자매결연을 맺은 첫 단계로써 2개 종목에서 점차 확대되어 모든 종목으로 교류가 활성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고, 은평구체육회 박낙흥 회장은“안산시체육회와의 협약(MOW)이 좋은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안산시와 은평구가 함께 힘찬 내일을 걸어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는 각오를 밝혔다.

스포츠 | 최은경 기자 | 2020-07-14 17:16

안산시체육회(회장 배정완)가 체육인들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前윤화섭 회장(現안산시장)과 前김복식 상임부회장(現안산그리너스FC 단장)에게 전달하였다.지난 2월 20일 초대 민선 회장 선거로 선출된 배정완 체육회장은 이·취임식을 통해 그동안 안산시 체육발전을 위해 헌신한 전임 회장·상임부회장에게 체육인들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하려고 했으나, 코로나 19 여파로 시기를 정하는데 어려움을 격던 중 지난 7월 3일 간소화하여 전달식을 갖게 되었다.윤화섭 시장은‘앞으로 체육회가 자치적·주도적 역할을 수행하여 지방체육 정책 실현을 통해 체육에 대한 시민 보급력과 확장성이 증대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하였으며, 김복식 前상임부회장은 체육인으로서 체육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자문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코로나 19로 인해 모든 체육시설 대관이 중단되고 각 종 대회들이 취소되는 등 전반적인 체육 활동이 위축되어있는 상황에서, 안산시체육회는 유튜브 등 SNS를 이용한‘생활체육 교실’프로그램 진행 등 비대면·비접촉 방식의 체육 보급과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고 있다.다가오는‘포스트 코로나’시대에 시민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안산시체육회의 역할과 행보가 기대된다.

스포츠 | 최은경 기자 | 2020-07-07 0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