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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그리너스FC 소속 한 유소년 감독이 후배 지도자들을 비롯해 구단 관계자들에게 더불어민주당 입당 원서를 받았다는 본지 단독보도와 관련해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사실관계 조사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산그리너스FC(이하 ‘그리너스’) 소속 한 유소년 감독이 후배 지도자들을 비롯해 구단 관계자들에게 더불어민주당 입당 원서를 받았다는 본지 단독보도와 관련해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사실관계 조사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한국프로축구연맹 관계자는 최근 본지와의 통화에서 ”안산타임스 보도를 통해 사건을 인지했다“면서 ”명확한 진상규명을 위해 내부 논의를 거쳐 사실관계 조사 중에 있다“고 전했다.앞서 안산타임스는 지난 6월 29일자 1·7면 보도를 통해 ‘그리너스 소속 U-18 축구단 감독 A씨가 지난 2월 자신의 휘하의 U-18 코치 B씨와 U-10 축구단 코치 C씨, 그리너스 축구단 버스기사 D씨에게 더불어민주당 입당 원서를 각각 50장씩 배부하며 ”지인들을 통해 받아오라“고 요구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제보자 등에 따르면 A 감독의 요청을 받은 이들은 지난 3월과 4월에 걸쳐 지인들을 통해 수 십장에 이르는 민주당 입당 원서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다만 프로축구연맹 관계자는 ”아직 조사 중인 사안이라 해당 의혹이 피파(국제축구연맹·FIFA)와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중시하고 있는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사례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알 수 없다“고 전했다.한편 안산타임스 보도 직후 국민의힘 안산시의회 의원 일동은 지난 2일 성명서를 내고 “그리너스의 구단주인 윤화섭 시장은 진실규명을 위해 관련자에 대한 형사 고발 등 적극적인 대처를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스포츠 | 오만학 기자 | 2021-07-12 15:47

 안산시체육회(회장 배정완)는 6월 30일 안산시 전통무예 진흥 및 활성화 기여에 따른 안산시의회 김진숙 의원 감사패 전달식을 진행하였다.이 날 전달식은 안산시 전통무예 진흥 및 지원 조례 제정에 공헌하며, 안산시의 전통무예 활성화에 기여한 안산시의회 김진숙 의원에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진행되었으며, 안산시체육회 배정완 회장을 비롯하여 전통무예 종목을 대표해 조성수 안산시씨름협회장, 윤정숙 안산시궁도협회장이 참석하여 축하의 자리를 빛냈다.김진숙 안산시의원이 발안하고 2020년 11월 18일에 제정된 안산시 전통무예 진흥 및 지원 조례는 안산시의 전통무예를 보존하고 발전시키며, 나아가 안산시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무예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데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아울러, 안산시체육회 배정완 회장은 “안산시의 전통무예 진흥 조례에 제정에 힘써 주신 김진숙 의원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 이 조례를 통해 안산시의 전통무예 종목들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으며, 안산시의회 김진숙 의원은 “안산시에 전통무예 진흥 조례가 제정이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전통무예 뿐만 아니라 안산시의 모든 종목이 발전할 수 있는 법안 발의에 한껏 힘 쓰겠다.”고 전했다.

스포츠 | 최은경 기자 | 2021-07-01 09:36

왼쪽부터 키앤체 권기봉 원장, 안산시체육회 배정완 회장, 키앤체 김태용 원장 안산시체육회(회장 배정완)는 키앤체(원장 권기봉)와 함께 안산시 엘리트 체육인, 학생들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마음으로 재능기부 전달식을 진행하였다.이번 키앤체 재능기부 전달식은 총 15,000만원 상당의 재활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재능기부를 하며, 12개월 동안 1개 종목을 4개월씩 월 2회 방문하여 총 6종목을 지원할 예정이다. 키앤체는 현재 6월부터 4개월간 역도(선부중, 안산공고), 펜싱(성안중, 상록고) 각 1회씩 현장 방문하여 재활치료를 진행 중이다. 향후 4개 종목은 안산시체육회와 키앤체가 협의하여 선정하기로 하였다.키앤체 권기봉 원장은 “스포츠 재활 트레이닝을 통해 학교운동부 선수들에게 전문적인 관리로 근력 향상 및 전신 순환을 도와 부상을 예방하고, 부상 시 회복속도를 높여 운동능력 향상 시키는 touch - 요법으로 앞으로 많은 엘리트 학생 선수들이 부상없이 최상의 컨디션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기대하며 재능기부를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한편, 안산시체육회 배정완 회장은 키앤체에 감사인사를 전하며“부상으로 인해서 은퇴하는 학생들이나 경기력 저조 등 선수생활에 어려움을 격고 있는 학생들이 많은데, 이번 기회로 인하여 키앤체의 스포츠 재활관리를 통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선수 관리로 향후 학교운동부 선수들의 운동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스포츠 | 매일경기 | 2021-06-28 15:33

 안산시체육회(회장 배정완)은 학교·클럽 운동부의 훈련환경 개선을 통한 경기력 향상을 위하여 관산중 유도부 외 8개 운동부의 훈련용품을 지원하고, 훈련용품 전달식을 진행하였다.이번 훈련용품 전달식은 체육진흥기금 사업의 일환으로 총 31,500만원의 기금을 통한 학교운동부 각 500만원, 안산시 유소년 및 리틀 야구단에 100만원~300만원 상당의 훈련용품을 지원하였으며 유도, 펜싱, 태권도, 역도, 야구 5개 종목운동부를 선정하여 노후 장비 및 부족한 장비를 지원하는 등 열약한 훈련환경을 개선하고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하여 추진되었다.안산시체육회 배정완 회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대회 취소 및 연기 등 침체된 분위기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인내하며 강도 높은 훈련으로 컨디션 조절에 힘써주고 있는 학생선수들에게 감사의 인사와 앞으로도 선수들이 훈련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훈련용품 지원 운동부▲관산중학교(유도) ▲성안중학교(펜싱) ▲상록고등학교(펜싱) ▲성안고등학교(태권도) ▲안산공업고등학교(역도) ▲안산시리틀야구단(야구) ▲상록구리틀야구단(야구) ▲안산시유소년야구단(야구) ▲안산이글스야구단(야구)

스포츠 | 매일경기 | 2021-06-25 09:56

안산시 역도요정 박혜정 선수, 한국주니어 신기록 세워 ‘포스트 장미란’으로 불리며 한국 여자 역도 기대주로 꼽히는 안산공고 소속 박혜정 선수가 한국주니어신기록을 새로 쓰는 등 안산시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24일 안산시(시장 윤화섭)에 따르면 박혜정 선수는 지난 18일부터 경남 고성에서 진행 중인 ‘제35회 전국여자역도선수권대회’에서 여고부 87㎏ 이상 급에 출전해 3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박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인상 3차 시기에서 123㎏, 용상 3차 시기에서 163㎏을 들어 올리며 합계 286㎏으로 자신이 보유한 한국주니어신기록(기존 281㎏)을 재차 갈아치웠다.이번에 박혜정 선수가 세운 기록 중 용상 163㎏과 합계부문 286㎏은 한국신기록 165㎏와 295㎏에서 불과 2㎏과 9㎏ 차이로, 충분한 훈련이 뒷받침된다면 조만간 한국신기록을 경신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도 모으고 있다.차세대 유망주로 꼽히는 박 선수는 작년 7월 제31회 전국춘계여자역도경기대회를 시작으로 8월 제4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시도학생역도경기대회, 9월 제34회 전국여자역도선수권대회, 10월 제79회 문곡서상천배 역도경기대회, 11월 제11회 전국유소년역도선수권대회 등 작년에 열린 모든 대회 여자 고등부 +87kg급에서 금메달을 싹쓸이하는 기록을 세웠다.윤화섭 안산시장은 지난해 10월 박혜정 선수를 비롯해 각종 체육대회에서 안산시를 대표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체육 꿈나무들을 만나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윤화섭 안산시장은 “전국 대회에서 안산시 위상을 높이는 박혜정 선수가 자랑스럽다”며 “박혜정 선수를 비롯한 체육 꿈나무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시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 | 유지혜 기자 | 2021-06-24 15:27

 안산시체육회(회장 배정완)가 6월 19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2021 안산시장배 전국 마스터즈 최강전 육상대회를 개최하였다.이날 대회는 전국 80명의 선수가 출전하여 10000M 이색릴레이, 남·녀 10000M 3개 종목으로 진행되었으며, 명부작성, 발열체크, 거리두기 등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진행되었다.한편, 10000M 이색릴레이, 남·녀 10000M 3개 종목에서 충북사랑 마성민선수, 김주연선수가 각각 1위를 차지했으며, 렌페리온 최진수선수, 박소영선수가 뒤이어 2위를 차지했고, 광주에이스 김회묵, 이지윤 선수가 3위를 장식했다.대회에 참석한 배정완 안산시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침체되었던 체육인 활동에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육상대회를 시작으로 앞으로 더 많은 대회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으며, 박은경 안산시의회 의장은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하루 빨리 소중한 일상으로 회복하는 전환점이 되길 기대하며, 승패를 떠나 지친 동료와 함께 용기와 격려를 나누는 대회의 장을 열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축하인사를 전했다.

스포츠 | 유지혜 기자 | 2021-06-22 09:27

성안중학교 창단 9년만 ‘단체전 첫 우승 안산 성안중학교(교장 윤미숙) 펜싱부가 지난 2021년 3월 19일 양구군 청춘체육관에서 개최된‘제33회 한국 중고펜싱연맹회장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단체전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21일에 열린 8강 남중부 사브르 단체전 경기에서 이승호, 이형학, 이희성, 김윤서가 팀을 이룬 성안중이 소년체전 우승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충북 서현중학교를 45:44 단 1점 차로 이기고, 22일 준결승 경기에서는 작년 우승팀 강원체중을 45:39로 누르며 결승에 진출하였다.결승전에선 첫 번째 1라운드에서 성안중학교 에이스인 3학년 이형학 선수가 5:1로 상대를 제압하며 승리의 분위기를 주도하였다. 이후 매 라운드마다 4~5점차로 리드를 하던중 7라운드에서 2학년 김윤서 선수가 5:1로 점수 차이를 벌리면서 사실상 승기를 잡았고, 마지막 8,9라운드에서 3학년 이희성, 이형학 선수가 마무리를 지으며, 최종결과 45:38로 창단 9년만에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대회장에서 학생들의 경기를 지켜보며 함께 응원한 안산시펜싱협회 박용자 회장은“우승이라는 값진 성적을 내기까지의 선수들의 노력을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 오른다.”며 축하인사를 전했다.한편, 안산시체육회 배정완 회장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안산시체육회에서 육성중인 G-스포츠상록펜싱클럽, 성안중학교, 상록고등학교 펜싱부가 더욱 더 활성화가 되고 발전하기를 바라고, 47개 학교(클럽)운동부에 대회출전비 및 우수선수 지원 등 엘리트 선수들이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지원 하겠다.”며 “코로나 19가 종식되고 많은 대회가 개최되어 엘리트 선수들이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스포츠 | 최은경 기자 | 2021-04-01 13:07

안산시청 펜싱선수 최수연·서지연, 세계대회 동메달 획득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시청 직장운동 경기부 소속 펜싱 국가대표 최수연·서지연 선수가 국제펜싱연맹(FIE) 월드컵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현지시간으로 이달 11~14일 진행된 대회에는 50개국에서 온 선수 400명이 참가했으며, 한국선수단은 18명이 참가했다.안산시청 소속 최수연·서지연 선수를 앞세운 여자 국가대표팀은 8강전에서 강호 우크라이나를 45-36으로 제압하고, 세미파이널에서 폴란드에 41-45로 패하며 엎치락뒤치락 했으나, 3·4위 결정전에서 복병으로 꼽히던 프랑스를 이겨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2013년 안산시청 직장운동부 경기부에 입단한 최수연 선수는 2015년부터 사브르 국가대표로 맹활약 중이며, 2016년 안산시청에 입단한 서지연 선수는 지난해 제49회 전국남녀종별펜싱대회 개인 사브르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윤화섭 안산시장은 “국제대회를 통해 안산시의 명예를 드높인 선수들과 지도자의 피땀 어린 노력에 가슴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안산시를 빛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플러레 전력강화를 위해 올해 안산시청에 입단한 홍세나 선수는 오는 26일부터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그랑프리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스포츠 | 최은경 기자 | 2021-03-18 09:38

안산그리너스는 13일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3라운드 경남FC와 홈경기에서 1-2로 졌다. 사진=안산그리너스FC 제공 안산그리너스FC가 홈에서 아쉬운 시즌 첫 패배를 기록했다.안산그리너스는 지난 13일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3라운드 경남FC와 홈경기에서 1-2로 졌다. 시즌 개막 후 1승 1무로 2경기 무패 행진을 달리던 안산그리너스의 시즌 첫 패배였다.안산그리너스는 부상으로 결장한 까뇨뚜를 민준영으로 대신한 선발 라인업을 꺼냈다. 김륜도, 임재혁, 민준영을 최전방에 세운 안산그리너스는 김진래, 이상민, 김현태, 이준희가 중원을 이뤘고 최후방 스리백은 김민호, 송주호, 연제민이 합을 맞췄다. 골문은 변함없이 이승빈 골키퍼가 지켰다.전반은 안산그리너스가 주도했다. 전반에만 5개의 슈팅 시도와 4개의 유효슈팅을 만들어내면서 경남의 진땀을 뺐다. 송주호와 민준영의 슈팅으로 포문을 연 안산그리너스는 경기를 잘 풀다가 전반 21분 황일수에게 골문이 열렸다. 그러나 부심이 오프사이드 깃발을 들면서 득점이 취소돼 안도했다.한숨 돌린 안산그리너스는 3분 뒤 김륜도의 왼발 감아차기를 시작으로 김현태의 연이은 유효 슈팅이 위협적이었다. 전반 33분 이상민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한 김현태의 장면은 골과 다름없었다.안산그리너스는 전반 막바지 에르난데스에게 뒷공간을 허용하면서 실점 상황을 허용했지만 김진래가 골문 앞에서 침착하게 걷어내면서 전반을 득점 없이 마쳤다.후반 들어 경기가 요동쳤다. 경남이 선수 변화로 흐름을 바꿨고 안산그리너스는 결국 전반 26분 선제골을 내줬다. 김민호가 페널티박스 우측에서 잘못 걷어내 윌리안에게 공격권을 내주면서 실점했다.다급해진 안산그리너스는 두아르테와 최건주를 투입하며 만회골을 노렸고 후반 41분 김민호가 자신의 실수를 만회하는 값진 동점골로 응수했다. 송주호가 코너킥을 머리로 떨궈준 볼에 발을 갖다대 골로 연결했다.기쁨도 잠시, 안산그리너스는 3분 만에 윌리안에게 재차 실점했다. 남은 시간 안산그리너스의 파상공세가 있었고 최건주가 상대 수비수 이광선에게 밀려 넘어지면서 VAR 끝에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그러나 키커로 나선 김륜도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에게 안기는 바람에 1-2 패배로 마무리했다.

스포츠 | 최은경 기자 | 2021-03-15 15:55

사진 왼쪽부터 오명종 유디중앙역치과의원 대표원장, 김복식 안산그리너스FC 단장, 김종명 (주)유디치과 대표. 사진=안산그리너스FC 제공 안산그리너스FC가 지난달 24일 오전 10시 30분 와~스타디움 미디어룸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유디치과와 사회공헌 스폰서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2년 연속 진행되는 협약식에는 안산그리너스FC 김복식 단장, 박종수 팀장, 이제영 CSR총괄, (주)유디치과 김종명 대표, 이경환 팀장, 장선호 과장, 유규열 주임, 유디 중앙역 치과의원 오명종 대표원장이 참석했다.(주)유디가 컨설팅 하고 있는 전국 120여개의 유디치과는 ‘양심을 담은 의료, 진심을 담은 진료’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1992년 1호 유디치과 개원 이래 꾸준히 장애인 무료진료, 구강건강 소외계층 대상 예방교육, 구강관리용품 나눔, 무상치과진료 등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안산과 유디치과는 지역사회공헌 활동 및 지역 발전을 목표로 지난 2020년부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안산은 경기장 내 A보드, 전광판 광고, CSR유니폼 광고 등 다양한 마케팅 권리를 제공한다. (주)유디는 안산이 사회공헌활동에 사용할 구강관리용품 및 지침서 19,000개, 유디 중앙역 치과의원에서는 1,000개를 제공해 총 20,000개의 사회공헌활동 물품을 지원한다.협약식에 참여한 오명종 대표원장은 “안산그리너스FC와 지역 시민에게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의료 취약계층을 비롯해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맞춤형 의료지원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스포츠 | 오만학 기자 | 2021-03-01 15:55

안산그리너스FC 전지훈련 단체사진. 사진=안산그리너스FC 제공 안산그리너스FC는 지난 21일 개막한 2021시즌 정규리그를 앞두고 비대면 온라인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출정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 라이브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 감독 및 선수단 질의응답, 경품 이벤트 등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오후 5시부터 약 1시간 30분가량 이어졌다.출정식에는 이상윤 해설위원, 조민성 장내아나운서가 진행자로 나섰으며, 김길식 감독을 포함해 새로운 주장 연제민, 민준영, 이승빈, 최건주, 임재혁, 이상민, 장동혁, 외국인 선수 까뇨뚜, 아스나위, 산티아고, 이와세 등이 참석해 팬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 또한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팬들에게 2021시즌 MD상품, 유니폼, 선수단 의류 등 푸짐한 상품을 전달했다.안산그리너스FC 윤화섭 구단주는 “코로나19로 인해 매년 팬들과 함께 진행해오던 출정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하게 되어 아쉬운 마음이 크지만, 온라인으로라도 팬들을 만날수 있다는 생각에 기쁘다.”며 “2달간의 전지훈련 기간동안 설 연휴도 반납하고 열심히 훈련한 우리 선수들이 올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안산그리너스는 오는 27일 오후 4시 와~스타디움에서 김천상무와의 홈개막전을 갖는다.

스포츠 | 최은경 기자 | 2021-02-22 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