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02건)

안산그리너스FC가 2021시즌 캐치프레이즈로 ‘We go Together Ansan’을 발표했다.이번 시즌 캐치프레이즈 ‘We(위) go Together Ansan’은 ‘팬들과 함께 나아가자.’라는 의미와 ‘코칭스텝, 선수, 프런트, 그리고 팬 모두 하나되어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자.’라는 중의적 의미를 갖고 있다.명실상부한 지역밀착활동 대표 구단인 안산은 지난 2020시즌 코로나19의 여파로 무관중 경기가 이어지며 사회공헌활동 및 홈경기 이벤트 등 지역밀착활동의 제약이 많았다. 이번 캐치프레이즈에는 안산 시민과 팬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하며 함께 더 높은 곳을 향해 도약하겠다는 구단의 의지를 담았다.안산그리너스FC 윤화섭 구단주는 “2021시즌에는 안산 시민들의 염원을 담아 모두 같은 곳을 바라보며 더 높은 곳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동계시즌동안 열심히 준비하며 시민들의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이번에 선정한 캐치프레이즈는 올 시즌 구단의 다양한 홍보물 및 MD상품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안산그리너스FC가 2021시즌 캐치프레이즈로 ‘We go Together Ansan’을 발표했다. 이번 시즌 캐치프레이즈 ‘We(위) go Together Ansan’은 ‘팬들과 함께 나아가자.’라는 의미와 ‘코칭스텝, 선수, 프런트, 그리고 팬 모두 하나되어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자.’라는 중의적 의미를 갖고 있다. 명실상부한 지역밀착활동 대표 구단인 안산은 지난 2020시즌 코로나19의 여파로 무관중 경기가 이어지며 사회공헌활동 및 홈경기 이벤트 등 지역밀착활동의 제약이 많았다. 이번 캐치프레이즈에는 안산 시민과 팬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하며 함께 더 높은 곳을 향해 도약하겠다는 구단의 의지를 담았다. 안산그리너스FC 윤화섭 구단주는 “2021시즌에는 안산 시민들의 염원을 담아 모두 같은 곳을 바라보며 더 높은 곳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동계시즌동안 열심히 준비하며 시민들의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번에 선정한 캐치프레이즈는 올 시즌 구단의 다양한 홍보물 및 MD상품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스포츠 | 최은경 기자 | 2021-01-18 14:57

안산그리너스FC 김호석 대표이사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안산시 체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안산그리너스FC 제공 안산그리너스FC는 김호석 대표이사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안산시 체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김호석 대표이사는 한국산업폐기물처리협회 회장, 안산시 생활체육회 회장을 지낸 경력이 있으며, 현재 대일개발주식회사 회장 및 안산그리너스FC 대표이사를 겸하고 있다.김호석 대표이사는 지역 프로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안산그리너스FC 창단추진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써 구단 창단에 앞장섰으며, 시민축구단 운영을 통해 지역상권 활성화 도모, 건전한 여가활동 문화 구축, 유소년 선수 발굴 등 안산시 축구 발전에 기여했다.또한, 안산시 생활체육협의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아동복지시설, 노인과 장애인시설 등에 운동기구를 지원하는 등 소외 계층을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했으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꾸준히 힘을 보태온 것으로 알려졌다.김호석 대표이사는 “안산 시민 모두가 차별 없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안산시 체육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안산그리너스FC가 안산시를 대표하는 프로축구단으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드리며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스포츠 | 유지혜 기자 | 2021-01-11 15:31

안산출신 스포츠스타와 함께하는 양궁클리닉교실 진행 안산시체육회(회장 배정완)는 지난 11월 27일 고잔배수지 양궁장(코오롱양궁장)에서 안산출신 스포츠스타와 함께하는 양궁클리닉교실 및 훈련용품 전달식을 진행하였다.이번 양궁클리닉교실은 성포초등학교, 성포중학교 엘리트선수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안산출신 스포츠스타로는 2008년 제29회 베이징 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인 성포중학교 출신 이창환 선수 및 코오롱엑스텐보이즈 선수들이 함께하여 초, 중학교 선수들에게 슈팅기술 및 자세교정 등 국가대표 선수들의 노하우를 전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양궁클리닉교실에는 안산시체육회 배정완 회장, 안산시양궁협회 현택 회장, 코로롱엑스텐보이즈 서오석 감독, 성포초등학교 박종규 감독, 성포중학교 박성규 감독 및 코치 등이 참석하여 선수들을 격려해 주었으며 열악한 훈련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훈련용품을 학교별로 지원하였다.안산시체육회 배정완 회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대회 취소 및 연기 체육활동이 위축 되어 있어 힘든 시기에 안산출신 스포츠스타와 함께하는 양궁 클리닉교실을 통해 선수들의 동기부여를 제공하고, 제2 제3의 이창환 선수가 발굴되어 대한민국은 물론 우리 안산시 빛낼 수 있도록 선수들이 훈련함에 불편함이 없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행사는 경기도체육진흥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와 경기도체육회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코로나-19 2단계 상황에 맞는 거리두기, 발열체크, 마스크착용 등 철저한 방역수칙에 의거 행사가 진행되었다.

스포츠 | 최은경 기자 | 2020-11-30 15:31

사진_(왼쪽부터) 윤화섭 구단주, 안산그리너스FC 까뇨뚜(오른쪽) 선수가 윤화섭 구단주와 계약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사진=안산그리너스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올 7월 추가 등록 기간 중 영입했던 브라질 국적 까뇨뚜(Canhoto 포르투갈어로 왼발잡이)와 계약기간을 3년 더 연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안산 구단은 경기당 12km를 뛰어주며, 풀타임 출장 중이던 외국인 선수가 후반 추가시간 93분에도 40m를 전력질주해 상대의 볼을 걷어내는 모습은 쉽사리 보기 힘들고, 선수 장사를 잘하기로 소문난 FC PORTO에서 2번이나 임대하며 이적을 시도한 것만 봐도 선수가 가진 능력은 있다고 판단했다.안산은 빠듯한 예산 사정으로 인해 선수가 만족할 만한 조건을 안겨주지는 못했지만, 이 곳 안산을 통해 더 큰 구단으로 이적할 수 있도록 최대한 돕겠다며 설득했다고 밝혔다.까뇨뚜는 브라질 대표팀 감독 출신 스콜라리 펠리페가 몸담았던 브라질 명문 그레미오 유스 출신으로 16세 때 포르투갈 명문 FC PORTO 스카우트의 눈에 띄어 임대를 다녀온 유망주였다.특히, 19세에 다시한번 임대를 갔을 때는 구단 측의 배려로 레알마드리드와 스페인 대표팀 부동의 GK였던 이케르 카시야스와 팀 훈련을 같이 하며 벤츠 차량까지 제공받는 등 완전 이적이 거의 확정적이었다.그러나 이적료 협상에서 에이전트가 구단과 마찰을 일으키며 이적이 무산됨에 따라 선수가 다소 정체기를 겪던 중 안산으로 오게 됐다.까뇨뚜는 “우선, 나의 가치를 인정해 준 안산구단에 감사드린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한국에 오기 전 한국축구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다. 16살 때 FC PORTO에 가게 되며 나의 목표는 줄곧 유럽에 꽂혀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은 한국이라는 나라와 내가 뛰는 이 곳 안산이 너무 맘에 든다. 아시아가 처음이었던 아내도 이 곳 생활에 너무 흡족해하고 있다. 5살에 축구를 시작한 이후로 코로나로 인해 4개월 가까이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정상적 훈련도 하지 못한 건 처음이다보니 체력적으로 버겁게 느껴졌다. 정상적인 동계훈련을 소화하게 되면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고 확신한다. 다들 안산이 약체라고들 하지만 적절한 보강만 이뤄진다면 내년에 플레이오프 진출도 불가능하지 않다”며 계약연장 소감을 밝혔다.윤화섭 구단주는 재계약 체결식에서 “K리그 최종전에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열심히 뛰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 다치지 말고,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기 바라며, 코로나로 힘들어하는 안산시민들을 위해 내년에 많은 득점을 기록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시즌이 종료되면 자기 나라로 돌아가는 다른 외국인 선수들과는 달리, 까뇨뚜는 국내에 머무르며 개인훈련을 실시하기로 했으며, 틈틈이 아내와 함께 한국의 문화들을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선수 프로필>- 이름 : 까뇨뚜(Anderson Canhoto)- 생년월일 : 1997년 03월 30일- 국적 : 브라질- 포지션 : FW- 신장/체중 : 179cm/73kg- 배번 : 10번

스포츠 | 유지혜 기자 | 2020-11-30 14:49

 코로나19로 인해 경제뿐 아니라 체육계가 침체되어 있는 가운데 안산시 역도선수들이 최근 모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내며 안산시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특히‘제2의 장미란’으로 불리며 차세대 유망주로 꼽히는 안산공고 박혜정은 지난 7월 제31회 전국춘계여자역도경기대회를 시작으로 8월 제4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시도학생역도경기대회, 9월 제34회 전국여자역도선수권대회, 10월 제79회 문곡서상천배 역도경기대회, 11월 제11회 전국유소년역도선수권대회 등 올해 열린 모든 대회 여자 고등부 +87kg급에서 금메달을 싹쓸이하며 여고부 최강임을 입증하고 있다.또한 박혜정 선수와 더불어 선부중학교 김이안, 김정민, 김우현, 박해민 등 참가하는 대회마다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대회 3관왕, 신기록 수립 및 대회 최우수상 등 안산시 역도선수들의 활약으로 안산시 체육계가 빛나고 있다.코로나19로 인해 대부분의 대회가 취소되고 연기되는 상황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선수들의 노력이 있어 앞으로도 좋은 성적과 안산시 체육계의 위상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스포츠 | 최은경 기자 | 2020-11-24 09:34

안산그리너스FC가 와스타디움 미디어룸에서 하늘체한의원과 의료복지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안산그리너스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18일 와스타디움 미디어룸에서 하늘체한의원과 의료복지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하늘체한의원 윤재석 대표원장, 명예슬 진료원장, 안산그리너스FC 김복식 단장, 박창희 사무국장, 박종수 팀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하늘체한의원은 안산에 의료복지를 제공한다. 안산은 하늘체한의원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상호 발전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으며, 홍보 차원에서 상호간 긍정적인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윤재석 대표원장은 “안산그리너스FC와 인연을 맺게 돼 기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스포츠에 한의학을 접목해 안산그리너스FC 선수들의 부상을 예방하고, 최상의 환경에서 훈련하며, 내년 시즌에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협약 소감을 밝혔다.안산그리너스FC 윤화섭 구단주는 “안산그리너스FC 선수들의 훈련 환경 개선에 큰 기여를 해준 하늘체한의원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하늘체한의원의 최고수준의 의료지원을 토대로 2021시즌 승리의 기쁨을 안산시민에게 전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 | 최은경 기자 | 2020-11-23 14:49

안산시체육회가 안산시스포츠클럽과 U-10 창단 및 공동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있는 가운데 김복식(왼쪽) 단장과 스포츠클럽 기만기 사무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산그리너스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지역출신 우수선수 육성을 위해 지난 12일 와스타디움 미디어룸에서 (사)안산시스포츠클럽과 U-10 창단 및 공동운영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안산그리너스FC 김복식 단장, 박창희 사무국장, 안산시스포츠클럽 기만기 사무국장, 류도규 주임 등이 참석했다.안산은 선수육성 노하우를 갖춘 구단과 훈련 인프라를 갖춘 안산시스포츠클럽이 상호간의 강점을 살려 10세 이하(U-10)팀을 공동 운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U-10 창단이 추진됨에 따라 안산은 연령별 4개 팀(U-10, 12, 15, 18)의 단계별 육성시스템을 갖춰 지역출신 프로선수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안산시스포츠클럽은 엘리트 어린이 축구교실 프로그램을 공급해 운영 프로그램을 다각화하고 대시민 서비스를 강화 할 예정이다.안산그리너스 윤화섭 구단주는 “안산그리너스FC U-10 창단으로 지역사회에서 어린이 축구 저변을 확대해 타 축구클럽과 상생 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창출하도록 하겠다. 또한 단계별 육성시스템을 통해 우수선수를 육성하고, 지역특성을 고려한 다문화 선수 발굴로 다문화 학생들의 융화를 도와 많은 지역출신 선수들이 배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안산은 다음 달 1일부터 U-10 공개 테스트 서류접수를 시작한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그리너스FC 홈페이지, 안산시스포츠클럽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스포츠 | 유지혜 기자 | 2020-11-23 14:33

윤화섭 안산시장이 21일 2020 제1회 안산 김홍도 여자장사 씨름대회 매화급 장사에 등극한 안산시청 이아란 선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단원 김홍도의 도시 안산시(시장 윤화섭)에서 열린 ‘2020 제1회 안산 김홍도여자장사 씨름대회’에서 안산시청 씨름 선수단의 이아란 선수가 매화급 장사에 등극하는 등 성황리에 종료됐다.21일 시에 따르면 ‘위더스제약 2020 민속씨름리그 2차 안산 김홍도장사 씨름대회 및 제1회 안산 김홍도여자장사 씨름대회’는 7일간의 열전을 마쳤다.지난 15~20일 진행된 남자부 대회에는 12개 팀 110여명이 참가해 ▲태백장사(80㎏ 이하) 성현우(인천 연수구청) ▲금강장사(90㎏ 이하) 노범수(울산동구청) ▲한라장사(105㎏ 이하) 이효진(제주특별자치도청) ▲백두장사(140㎏ 이하) 정경진(울산동구청) 선수가 장사로 등극했으며, 단체전 우승은 정읍시청이 차지했다.전날부터 이틀간 치러진 여자부 경기에서는 ▲매화장사(60㎏ 이하) 이아란(안산시청) ▲국화장사(70㎏ 이하) 임수정(콜핑) ▲무궁화장사(80㎏ 이하) 이다현(거제시청) 선수가 최강자에 올랐고, 단체전은 구례군청이 우승했다.안산시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안산시 주관, 대한씨름협회가 주최로 진행됐다.경기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되면서 경기장 수용인원의 30%인 약 300명의 관객만 선착순 입장했으며, 체급별 장사결정전 및 단체전 결승경기는 KBS N 스포츠 채널 및 대한씨름협회 유튜브로 생중계됐다.시는 조선 후기를 대표하는 화가 김홍도를 활용한 콘텐츠의 일환으로 올해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3년 동안 안산에서 씨름대회 개최를 위해 지난 7월 대한씨름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윤화섭 안산시장이 21일 2020 제1회 안산 김홍도 여자장사 씨름대회에서 박은경 시의장 등 시의원 및 안산시청 여자씨름 선수단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뜨거운 관심 속에 안산에서 처음으로 열린 씨름대회는 코로나19 상황에도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진행됐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내년 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윤화섭 안산시장은 “많은 시민이 현장에서 경기를 지켜보면서 선수를 격려하는 응원과 함성으로 출전 선수에게 힘을 불어 넣어주길 기대했으나, 코로나19로 한정된 인원만 관람한 것이 아쉬웠다”며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대회가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한 시민과 대회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스포츠 | 최은경 기자 | 2020-10-21 15:35

안산시육상연맹, “안산 육상꿈나무”를 위한 장학금 전달안산시육상연맹(회장 전구표)이 지난 10월 14일 안산 와스타디움 기자실에서 안산 관내 중·고등학교 육상꿈나무 선수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였다.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안산시육상연맹(회장 전구표), 안산시청(문화체육관광국장 박양복), 안산시체육회(사무국장 이재천), 안산시육상연맹 임원 등이 참석하여 경기모바일과학고 이혜성 외 6명에게 각 30만원씩 총 210만원과 육상화 7켤례(105만원상당)를 전달하였으며 현국가대표 이준혁(경기모바일과학고 졸업) 선수에게 특별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하였고, 각 학교 지도자들에게도 20만원씩 7명 총 140만원과 안산시청 직장운동부에 50만원의 격려금도 함께 전달하였다.이번 꿈나무 장학금 전달식은 중·고등학교 육상부 소속으로 체육인으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보이고 있는 학생들로 선정하고, 안산시를 빛내고 있는 학생들을 격려하며 학생들의 사기 진작과 국가대표의 꿈으로 한발 다가가자는 의미를 담아 진행하였다.안산시육상연맹 전구표 회장은 “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모두 어려운 시기지만 열심히 노력하는 학생들과 지도자의 열정이 있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이러한 재능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축하인사를 전했다.이어 안산시청 문화체육관광 박양복 국장은 뜻깊은 자리를 만들어 주신 안산시육상연맹 전구표 회장을 비롯하여 연맹 임원분들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안산시 육상 선수 4명이 국가대표로 발탁될 수 있었던 힘은 안산시체육회와 육상연맹의 아낌없는 지원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끝으로 안산시체육회 이재천 사무국장은“안산시육상연맹에 장학금을 준비하여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어 감사하며 안산시체육회도 더 많은 국가대표가 발탁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전했다.장학금 수여자 명단▲이혜성(경기모바일고) ▲김경민(원곡고등학교) ▲노한결(와동중학교) ▲이기호(별망중학교) ▲진효우(경수중학교) ▲안영재(단원중학교) ▲손주희(시곡중학교)

스포츠 | 최은경 기자 | 2020-10-19 09:10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21일 연고지인 안산시의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한 지역사회 방역활동 프로그램이 100회를 달성했다.2017년 창단 후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 왔던 안산은 2020시즌 코로나의 확산으로 인해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코로나 예방 방역활동’을 시작했다.안산은 지난 3월 10일 후원의 집 방역활동을 시작으로 관내 업체,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 방문해 방역활동 및 감염병 예방 수칙 등을 안내했으며, 21일 웅지어린이집 방역활동을 통해 ‘코로나 예방 방역활동’ 100회를 달성했다.올해 안산은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대면 접촉이 불가피한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인 그린스쿨, 꼬꼬마 체조, 그리너스 봉사대 등을 진행하지 않고 있으며, 오로지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활동 프로그램에 집중하고 있다.안산은 추후에도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펼치며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생활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안산그리너스FC 윤화섭 구단주는 “안산시민들을 위해 안산그리너스FC가 방역활동을 시작한지 어느새 100회가 지났다. 시민구단으로써 시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나누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역활동을 통해 코로나가 빠른 시일 내에 종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국민 모두가 하나 돼 위기 극복에 나서고 있는 만큼 확산세가 누그러져 마지막 홈경기에서라도 경기장에서 팬 분들을 직접 만날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안산은 오는 27일(일) 오후 1시 30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의 홈경기를 갖는다.

스포츠 | 김범수 기자 | 2020-09-24 14:01

경남에 상대로 승리를 거둔 안산그리너스 선수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산그리너스FC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리그 2연승으로 9위로 올라섰다.안산은 19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20라운드 경남FC와 원정 경기에서 최건주의 동점골과 까뇨뚜의 결승골에 힘입어 2-1로 역전승을 거뒀다.이날 승리로 2연승 및 3경기 연속 무패를 달린 안산은 승점 20점을 기록해 9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안산의 상승세에 김길식 감독의 실리 축구가 빛을 발휘하고 있다. 3라운드부터 결과를 내는 축구를 하겠다고 공언한 김길식 감독의 준비성이 안산의 후반기 반란을 이끌고 있다. 이날도 안산은 선제골을 내줬지만 차분하게 경기를 풀어간 끝에 역전에 성공하며 뒷심을 보여줬다.안산은 경남을 상대로 3-4-3 포메이션으로 임했다. 펠리팡이 최전방에 섰고 최건주와 까뇨뚜와 좌우에 배치됐다. 이준희, 이지훈, 김대열, 김태현이 중원을 이뤘고 스리백은 김민호, 연제민, 이인재로 구성됐다. 골문은 김선우가 지켰다.안산은 전반 3분 만에 상대 크로스 전략에 실점했지만 빠르게 전열을 정비했다. 까뇨뚜와 펠리팡이 곧바로 일대일 기회를 잡으면서 분위기를 가져온 안산은 계속 경남을 두들긴 끝에 동점에 성공했다. 전반 18분 이지훈이 프리킥을 빠르게 전개했고 최건주가 잡아 빠르게 돌파한 뒤 최준과 이광선을 제친 후 오른발 슈팅으로 골을 넣었다.기세를 탄 안산은 역전까지 이뤄냈다. 전반 28분 김대열의 오른발 인프런트 킥은 크로스바를 강타했지만, 전반 37분 최건주의 침투패스를 받은 까뇨뚜가 왼발 슈팅으로 역전에 성공했다.후반 들어 다급해진 경남이 라인을 올리자 경남이 그 틈을 이용했다. 후반 14분 까뇨뚜가 개인 역습을 통해 오른발 슈팅을 시도하며 추가골을 노렸지만 상대 골키퍼에게 막혔다.리드를 굳혀간 안산은 송진규와 김륜도를 투입하며 밸런스를 강조했다. 동점이 필요한 경남이 마지막 승부를 걸었지만 이광선의 헤딩 슈팅을 이지훈이 걷어내고 백성동의 중거리 슈팅은 김선우 골키퍼가 선방하면서 2-1 리드를 지켜내 승리를 따냈다.

스포츠 | 유지혜 기자 | 2020-09-21 16:06

안산그리너스FC가 FC안양을 꺾고 홈 첫 승리를 장식했다. 사진은 결승골을 넣은 이준희(가운데) 선수 모습. 사진=안산그리너스FC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홈에서 FC안양을 꺾고 홈 첫 승리를 장식했다.안산은 13일 오후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안양과 ‘하나원큐 K리그2 2020’ 19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10분 터진 이준희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긴 안산은 4승 5무 10패 승점 17을 기록했다.안산은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선발 명단부터 많은 변화를 보였다. 김선우가 다시 골문을 지킨 가운데 연제민이 부상에서 돌아와 김민호, 이인재와 스리백을 구성했다.중원도 이준희가 회복해 이지훈, 김대열, 김태현과 호흡을 맞췄다. 최전방 스리톱은 최건주와 까뇨뚜가 좌우 윙포워드에 섰고 최전방은 김경준이 모처럼 기회를 부여받았다.안산이 정신무장을 단단히 한 듯 전반부터 슈팅 시도를 늘려나갔다. 경기 시작 2분 만에 까뇨뚜에서 시작된 공격은 김경준을 거쳐 최건주가 상대 골키퍼와 일대일 기회를 잡는 찬스로 이어졌다. 최건주의 슈팅은 한 차례 골키퍼에게 걸린 뒤 크로스바를 때리면서 아쉬움을 삼켰다.안산은 곧바로 이어진 안양의 역습으로 닐손주니어에게 기회를 헌납했지만 김선우가 침착하게 막아냈다. 위기를 넘긴 안산은 차분하게 경기를 운영했고 까뇨뚜를 중심으로 다시 기회를 잡아나갔다.전반 17분 까뇨뚜의 정확한 침투패스로 김경준에게 기회가 났지만 크로스가 상대 골키퍼에게 걸렸고 34분에도 최건주의 슈팅이 골문을 벗어났다. 활발히 움직이던 까뇨뚜도 38분 페널티박스 아크 정면서 회심의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전반을 잘 풀고도 결실을 맺지 못한 안산은 후반 시작과 함께 펠리팡을 투입했다. 펠리팡 카드가 효과적이었다. 펠리팡은 까뇨뚜와 호흡을 통해 유효슈팅을 만들어내더니 후반 10분 선제골에도 관여했다. 김대열이 올려준 코너킥을 이인재가 머리로 문전에 연결하자 펠리팡이 센스있게 허벅지로 이준희에게 패스했다. 이를 이준희가 침착하게 성공하면서 선제골을 기록했다.승리 여신도 안산을 택했다. 후반 21분 안양 수비수 김동수가 경고누적으로 퇴장 당하면서 안산은 남은 시간 11대10의 수적 우위를 점하게 됐다. 안산은 더욱 굳히기 위해 후반 29분 최명희를 투입했다.덤비지 않고 차분하게 풀어간 안산은 올라온 안양의 뒷공간은 최건주, 펠리팡, 까뇨뚜가 자주 공략했으나 추가골을 넣지 못해 근소한 우위를 이어나갔다. 안산이 리드를 끝까지 이어간 끝에 1-0으로 이기며 2020시즌 홈 첫 승의 기쁨을 누렸다.

스포츠 | 김범수 기자 | 2020-09-14 15:26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수원FC를 꺾고 6경기 만에 승리를 따냈다.안산그리너스는 1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13라운드 수원FC와 원정 경기에서 2-1로 이기며 최하위 탈출에 성공했다.이날 승리로 3승 3무 7패(승점 12점)가 된 안산은 8위로 순위를 끌어올리며 다시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안산그리너스는 3-4-3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임했다. 펠리팡이 최전방에 섰고 최건주와 김륜도가 좌우 윙포워드로 나섰다. 박준영과 송진규가 중앙 미드필더에 배치됐고 이준희, 김태현이 좌우 윙백이었다. 스리백은 주장 이인재를 중심으로 정호민, 김민호가 호흡을 맞췄고 이희성이 골문을 지켰다.안산은 이번 경기를 지면 슬럼프가 길어질 수 있어 절박함으로 경기에 나섰다. 전반에 공격적으로 임하면서 수원FC를 당황시켰다. 안산은 공격력이 강한 선두 수원FC를 상대로 전반에 전체 슈팅과 유효 슈팅에서 앞설 정도로 뒤로 물러서지 않았다.계속된 공격으로 잠시 후방이 흐트러졌던 전반 13분 수원FC에 선제골을 내줬지만 안산은 포기하지 않았다. 오히려 더 라인을 끌어올렸고 전반 20분 김민호, 27분 송진규가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상대 수비를 괴롭히는데 성공했다.마침내 안산의 골이 터졌다. 전반 38분 김태현이 오른쪽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문전에 있던 펠리팡이 받아 정확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다. 상대 수비를 앞에 두고도 골문 구석으로 차 넣은 펠리팡의 슈팅력이 일품이었다.경기를 원점으로 돌린 안산은 후반 들어 더욱 물러서지 않았다. 장대비가 내리는 상황에서도 부지런하고 많이 뛰는 축구로 수원FC의 문전을 공략했다. 후반 14분 김태현의 역전골이 터졌다. 상대 페널티박스에서 공격을 풀어가던 안산은 크로스가 펠리팡을 거쳐 뒤로 흘렀고 김태현이 오른발로 마무리해 2-1을 만들었다.안산은 후반 25분 최명희, 32분 민준영을 투입하면서 리드를 지키는데 열중했다. 모든 선수들이 온몸을 날려 수원FC의 공격을 차단하는 집념을 불태운 끝에 값진 승리에 성공했다.

스포츠 | 김범수 기자 | 2020-08-03 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