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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이달 31일까지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 연장과 함께 카페 취식이 가능해짐에 따라 방역수칙 점검을 철저히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식당·카페의 ‘5인 이상 사적모임 집합금지 조치’는 여전히 유지되지만, 그간 금지된 카페 취식은 오후 9시까지 2인 이상이 커피·음료류, 디저트류 만을 주문했을 경우 최대 1시간동안 가능해졌다.시는 이에 따라 경찰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매일 오후 6시부터 식당·카페 방역수칙 위반과 관련한 112 신고 시 합동출동 및 점검, 컨설팅을 실시하는 상황반을 운영하며 방역수칙의 철저한 준수로 감염 확산을 막는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시는 수도권의 거리두기 2.5단계 연장에 따라 시 홈페이지, 전광판, 현수막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음식점·카페 이용 시 사회적 거리두기 유지 ▲KI-PASS 및 출입자명부 작성 ▲식사 전·후 마스크 착용 ▲식사 중 대화 금지 ▲반찬 덜어먹기 공용 젓가락·앞접시 사용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이용자 스스로 방역수칙의 철저한 이행을 당부했다.시 관계자는 “일상으로의 빠른 복귀를 위해서는 개인들의 적극적인 방역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식당·카페 이용자 스스로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정 | 유지혜 기자 | 2021-01-19 11:17

안산시의회 박은경 의장이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참여했다. “자치분권 2.0 시대, 안산시의회가 앞장서겠습니다.”지난 18일 의장실에서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참여를 위해 사진 촬영에 나선 안산시의회 박은경 의장의 목소리에는 힘이 넘쳤다.촬영 후 박은경 의장은 “자치분권 2.0 시대, 시민중심주의 자치분권 안산시의회가 앞장서겠습니다”고 쓰인 팻말을 든 사진을 개인 SNS에 올리고 메시지를 통해 지방분권 실현에 매진하겠다는 뜻을 전했다.박은경 의장이 참여한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는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가 시작한 참여형 캠페인이다. 지난해 12월 지방자치법이 전부 개정되면서 본격적인 지방자치 2.0 시대가 열리는 것을 기념하고, 주민이 중심 되는 자치분권 실현의 소망을 시민들과 나누고자 진행되고 있다.박은경 의장이 이 캠페인에 참여한 이유도 실질적인 분권 및 자치 실현을 위해서는 의회 차원의 다양한 노력이 뒤따라야 하고 시민들의 관심이 필요하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어서다.시의회가 개정된 지방자치법 내용을 면밀히 분석하고 인사권 독립과 전문인력 선발 등 의회 독립 및 자치분권에 필요한 준비를 차근차근 진행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세운 것도 같은 맥락이다.박은경 의장은 “지방자치법 개정과 지방 의회 개원 30주년을 맞아 의회 역할의 지평을 한층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캠페인에 대한 많은 관심을 당부드리며 안산시의회는 자치분권의 진정한 주체인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열린 의정을 실천하도록 올해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박은경 의장은 챌린지의 다음 참여자로 과천시의회 의장과 안양시의회 부의장을 지명했다.

시의회 | 오만학 기자 | 2021-01-19 09:42

안산시 “어린이 통학용 LPG차 구입하면 700만 원 지원”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올해 추진하는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사업’의 조건을 일시적으로 완화하고 보조금 지원액도 기존 500만 원보다 200만 원을 늘린 700만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기존에는 안산시에 등록된 경유 어린이 통학차량을 폐차하고, LPG차량을 구입해야만 보조금이 지원됐으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 등의 이유로 올해는 폐차하지 않더라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특례조항이 시행된다.이 사업은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18년부터 추진됐다.올해 사업량은 모두 21대이며, 다음달 5일까지 접수된 건에 대해 순서대로 선정해 개별 통보된다.또한, 배출가스 5등급 경유 통학차량 소유자는 LPG 신차 구입 시 700만원 외에 조기폐차 지원금도 최대 300만원을 중복지원 받을 수 있어,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보조금 지원을 신청하려면 안산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재된 공고를 확인하고 지원신청서(구비서류 포함)를 작성해 안산시청 환경정책과로 제출하면 되고, 궁금한 사항은 031-481-2248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된 경유 어린이 통학차량을 줄이고, 친환경 LPG차량이 늘어나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고 미세먼지가 저감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정 | 최은경 기자 | 2021-01-19 09:32

안산시의회가 18일 의회 제2상임위원실에서 ‘제267회 제2차 정례회 폐회 중 의회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이날 회의 중 한 장면. 안산시의회가 18일 ‘제267회 제2차 정례회 폐회중 의회운영위원회’를 열어 제268회 임시회 의사일정 등을 확정했다.이날 의회 제2상임위원 회의실에서 개최된 의회운영위원회에는 김태희 의회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의회운영위원회 위원들과 의회사무국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회의에서는 제268회 임시회 운영 관련 협의와 2021년도 의회운영 기본일정 변경 협의 건 등이 논의됐다.회의에 따르면 268회 임시회는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 간 개최되며, 임시회 부의 안건은 의원발의 조례안 8건을 포함해 총 21건이다.임시회 회의록 서명 의원으로는 김동수, 김동규 의원이 선임됐다.특히 2021년 첫 회기인 이번 임시회에서는 4개 상임위원회 별로 시 집행부의 업무보고가 예정돼 있어 시정 운영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이날 함께 다뤄진 올해 의회운영 기본일정의 경우는 지난 회기 때 개정된 ‘안산시의회 정례회 등 운영 조례안’에 따라 제2차 정례회를 당초 11월 26일 개의하는 것에서 11월 22일 개의해 12월 16일까지 진행하는 것으로 변경·처리됐다.김태희 의회운영위원장은 “올해 의회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첫 회기를 여는 만큼 동료 의원들과 새로운 각오로 심기일전해 안건 심의가 충실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의회 | 오만학 기자 | 2021-01-18 16:08

박은경 안산시의회 의장이 지난 7일 안산타임스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시 집행부의 일방통행 행보에 대한 작심발언을 쏟아낸 가운데 안산타임스 취재 결과 지난해 11월 있었던 안산시의회의 ‘65세 이상 노인 무상교통 서비스’ 조례안 검토 당시 의원들 사이에서 시 집행부의 언론플레이 의혹에 대한 강한 질타가 이어졌던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다.박은경 의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65세 이상 노인 무상교통 서비스와 △대학생 반값 등록금 사업 등을 예로 들며 “집행부가 일부 정책들에 있어서 시의회와의 충분한 소통 없이 언론플레이를 앞세우며 시의회를 무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산타임스 2021. 1. 12일자 1면 ‘박은경 “집행부, 언론플레이보다 시의회와 소통을 우선해야 된다”’ 보도>18일 안산타임스가 입수한 지난해 11월 27일 ‘제267회 안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도시환경위원회 회의록’에 따르면 의원들은 집행부의 ‘65세 이상 노인 무상교통 서비스’ 사업 추진 방식에 대한 유감을 표명했다. 특히 의원들은 집행부가 여론을 동원해 시의회를 겁박하려는 태도에 대해 강한 불쾌감을 나타냈다.강광주 안산시의회 의원(국민의힘, 원곡동·백운동·신길동·선부1,2동)은 “(상임위 회의 시간에 맞춰)어르신들이 오셨는데, 어떻게 보면 압력을 행사하러 오셨던 것 같아 참 씁쓸하다”면서 “의회의 고유 권한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까지 와서 압력을 행사했어야 되는지 그런 부분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하고 싶다”고 말했다. “어르신들이 어떻게 회의 안건·시간 정확히 알고있나“안산시, 시의회 심의 정보 유출 의혹안산시의회 등에 따르면 이날 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의 ‘65세 이상 노인 무상교통 서비스’ 조례 검토 시간에 맞춰 관내 노인들이 단체로 몰려와 상임위 회의 방청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의회는 노인들이 상임위 회의안건과 시간을 미리 정확히 알고 단체로 몰려왔다는 점에서 관련 정보가 집행부를 통해 새어 나갔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다만 집행부에서는 해당 의혹을 강하게 부인하고 있다.주미희 안산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부곡동·월피동·안산동) “어르신들이 오늘 이 시간에 우리가 이런 조례안을 한다는 것을 어떻게 알았을까”라면서 “부서에서 조례를 제정시키고 이 사업을 하고 싶어 하는 것에 대해서는 충분히 이해가 되지만, 의원들이 조례나 예산을 심의하기에 아주 부적절한 상황에서 심의를 해야 하는 상황이 오히려 해당 조례에 대한 취지와 목적·적합성에 대한 판단 근거를 더 흐리게 만든다”고 질타했다.박태순 안산시의회 도시환경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일동·이동·성포동) 역시 “자칫 잘못하면 집행부는 좋은 사람, 의원들은 나쁜 사람, 이렇게 비쳐질 소지도 많다”면서 “의원들은 집행부의 사업이 예산이나 시기성이 적정한지에 대해 심의한다. 민원인들이 오신다고 해서 상황이 바뀌거나 안 되는 것이 되는 것이 아니다. 앞으론 집행부에서 이런 일이 없도록 주의해 달라”고 힘줘 말했다.

행정 | 오만학 기자 | 2021-01-18 15:12

[단독] 안산시 신·구도시 주공 아파트 단지 명칭이 중복돼 택시 기사는 물론이고 승객들이 불편하다는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이 때문에 택시를 승차한 뒤, 목적지를 두고 쌍방 간에 입씨름이 벌어지는 등 아파트 명칭을 둘러싸고 파열음이 계속되고 있다.18일 택시 기사와 시민 등에 따르면 고잔동과 성포동은 '중앙주공 아파트'와 '성포주공 아파트 1단지~11개 단지에 '주공 아파트'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중앙주공 아파트는 5·6·7·8·9단지 등과, 성포주공 아파트는 4·10·11단지 등으로 구성돼 있다.중앙 주공 1단지~3단지는 재건축으로 힐스테이와 센트럴 대우 등으로 이름이 바뀌었지만, 일부는 지금까지 주공 아파트라 부르고 있다.이와 같이 주공 아파트 명칭을 사용하고 있는 가운데 고잔 신도시도 1단지부터 18단지까지 동일한 '주공 아파트'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다.구체적으로 주공 1단지(고향마을), 2단지~5단지(푸른마을), 6단지(네오빌), 7단지~18단지(그린빌)도 같은 주공 아파트로 부르고 있다.이에 따라 주공 아파트 이름 앞을 구체적으로 특정하지 않으면 택시 기사나 승객 모두 착각하거나 혼동하는 일이 발생되고 있다.때문에 일부 승객과 택시 기사가 소통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다른 주공 아파트로 갔다가 되돌아오는 사례가 비일비재한 것으로 알려졌다.어떤 경우에는 양쪽이 목적지를 두고 입씨름을 벌이는 경우도 종종 나타나고 있다.20년째 개인택시 영업을 하고 있다는 김 모(65)씨는 “아파트 명칭이 동일하기 때문에 본의 아니게 실수한 적이 더러 있다”고 실토했다.그는 또 “일부 승객은 무조건 주공 7단지나 8단지를 가자고 하는 경우가 있다”며 “이럴 때는 반드시 어떤 주공이냐고 확인한다”고 말했다.특히 “택시 운전 경력이 짧은 경우 목적지를 두고 불친절 시비로 이어지는 등 곤란을 겪고 있다”고 덧붙였다.부동산 공인중개사 박 모(60)씨는 “주공이라는 것과 숫자가 동일해 착각하기 일쑤다”며 “차라리 1단지~29단지로 이름을 붙였더라면 어땠을까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다.

사회 | 최제영 기자 | 2021-01-18 15:11

민선 7기 윤화섭호(號) 안산시가 집권 후반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안산시의 시정운영 파트너인 안산시의회가 최근 잇따라 집행부를 향해 목소리를 내고 있다. 사진은 안산시청(왼쪽)과 안산시의회 전경. 사진=각 기관 제공 민선 7기 윤화섭호(號) 안산시가 집권 후반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안산시의 시정운영 파트너인 안산시의회가 최근 잇따라 집행부를 향해 목소리를 내고 있다. 특히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중진의원들이 전면에 나서고 있어 지역정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윤화섭 안산시장이 ‘레임덕’ 전초전에 돌입한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여당 소속 중진의원들, 윤 시장과 거리두기 돌입박은경 안산시의회 의장은 지난 7일 안산타임스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여러 사례를 통해 시 집행부의 일방통행 행보에 대한 작심발언을 쏟아냈다. 의회의 수장으로서 새해에는 집행부와 의회 간 소통이 더욱 강화되기를 바란다는 취지였지만, 평소 자신의 색을 잘 드러내지 않는 박 의장의 성품을 고려할 때 이례적인 모습이었다.8대 안산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김동규 의원(더불어민주당, 사동·사이동·해양동·본오3동)은 일찍부터 집행부와 각을 세웠다. 김 의원은 지난해 11월 26일부터 12월 18일까지 열렸던 ‘안산시의회 제267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집행부를 강도 높게 비판하기도 했다.현재 안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동수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잔동·초지동) 역시 최근 안산타임스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집행부에 대한 감정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그는 최근 윤화섭 시장이 안산시의회가 안산 농수산물 시장 내 회센터 설립 예산을 삭감한 것을 두고 시의회를 강하게 비판<안산타임스 2020. 12. 15일자 3면 ‘회센터 예산 삭감 두고 윤화섭 시장-시의회 정면충돌’ 보도>한 것과 관련해 “윤 시장의 반응에 굉장히 불쾌했다”고 밝혔다.◇공직사회도?…“시장실과 멀어질수록 ‘영전’”최근 보여지고 있는 안산시의회의 이 같은 모습들에 대해 지역정가 일부에서는 윤 시장의 ‘레임덕’이 시작되는 것 아니겠느냐는 분석들이 힘을 얻고 있다. 특히 지역정가는 윤 시장과 당적이 같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거리두기에 주목하고 있다.실제 여당 소속 안산시의회 A 의원은 같은 당 소속 중진의원들의 잇따른 목소리 내기에 대해“개인적으로는 조금 늦은 감이 있다고 생각되지만, 이제라도 목소리를 낸 것은 환영할 만하다”고 말했다.게다가 안산시 공직사회 내부에서도 일부 균열의 움직임이 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익명을 요구한 안산시 A 과장은 “최근 공직자들 사이에선 시장실이 있는 시청 본청에서 멀어질수록 ‘영전’이라는 반응들이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행정 | 오만학 기자 | 2021-01-18 15:09

안산시와 안산시의회 등에 따르면 안산시 대부도 구봉공원 일원에 조성될 예정인 ‘스카이바이크’ 설치사업이 사업추진 부서의 고집으로 결국 윤화섭 안산시장 임기 내 완공이 물거품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대부도 스카이바이크 사업 계획도. 사진=안산시 안산시 집행부의 시의회 무시가 도를 넘었다는 지적이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 특히 일부 정책들의 경우 안산시가 시의회의 정책심의에 어깃장을 놓다 사업을 지연시키는 모습까지 연출되고 있다.◇“그렇게 민간투자 고집하더니”…스카이바이크, 윤화섭 시장 임기 내 완공 물거품18일 안산시와 안산시의회 등에 따르면 안산시 대부도 구봉공원 일원에 조성될 예정인 ‘스카이바이크’ 설치사업이 사업추진 부서의 고집으로 결국 윤화섭 안산시장 임기 내 완공이 물거품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안산시는 대부도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목적으로 총 270억900만원(기부채납)을 투입해 내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지난해부터 대부도 스카이바이크 설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해당 사업을 검토하던 행정안전부가 지난해 12월 안산시에 “기부체납 방식의 사업은 위법하다”는 유권해석을 내려와 현재 사업이 전면 중단된 상태다.사업추진 부서인 안산시 관광과 관계자는 “당초의 계획이었던 2022년 완공은 현재로서는 불가능하다”면서 “2022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는 있지만, 그마저도 확실하지는 않다”고 말했다.당초 안산시의회는 지난해 6월 안산시가 제출한 대부도 스카이바이크 설치 사업 계획을 ‘민간투자 형식이 아닌 안산시 재정사업으로 추진하라’는 취지로 부결했다.하지만 안산시는 ‘신속한 사업 추진’을 이유로 민간투자 방식을 고집했고, 결국 안산시의회는 ‘관련 법령을 꼼꼼히 검토해 중앙정부의 승인을 얻은 후 사업을 추진하라’는 조건을 내걸고 민간투자 방식의 스카이바이크 사업을 승인해줬다.그러나 결국 안산시의회의 우려대로 해당 사업은 법적인 문제에 걸려 사업이 첫 삽도 뜨지 못하는 상황에 직면했다.안산시의회 A 의원은 “민간투자로 진행 시 필요 이상으로 시 재정이 많이 소요되고, 안산도시공사 등을 활용한 시 재정사업으로 추진해도 충분히 사업성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집행부가 민간투자 방식을 고집하다 결국 적법성 문제에 걸려 사업 추진 시기만 지연시키는 상황이 됐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안산시의회 B 의원 역시 “재정사업으로 추진해도 약 5~6억원의 이익이 남는데, 왜 민간투자 방식을 고집했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서 “집행부 고집에 사업을 승인해줬던 시의회가 우스운 꼴이 됐다”고 말했다.◇안산시, 시의회 ‘부결’ 두렵다고…소관 상임위 의결 패싱 추진 파문안산시가 안산시의회로부터 스카이바이크 사업에 대한 재승인을 받는 과정에서 또 다시 ‘부결’ 결정이 날 것을 염려해 소관 상임위원회 의결을 건너뛰려고 시도한 점도 뒤늦게 알려지면서 큰 파문을 불러일으키고 있다.안산시의회 등에 따르면 안산시는 지난해 7월 스카이바이크 사업에 대한 재승인을 받는 과정에서 소관 상임위원회인 문화복지위원회가 또 다시 사업을 부결시킬 것을 우려해 문화복지위원회 의결을 받지 않고 관련 사업 심의를 안산시 회계과로 넘겨 안산시 회계과를 소관하는 안산시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의결을 받는 꼼수를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다만 안산시의 이 같은 시도를 인지한 안산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의 문제제기로 실행으로 옮기지는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대해 나정숙 안산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중앙동·호수동·대부동)은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다”라며 “시의회를 무시하는 행동”이라고 강하게 말했다.

행정 | 오만학 기자 | 2021-01-18 15:08

ㅣ최제영 大記者 칼럼ㅣ최제영 大記者제8회 지방 선거일을 1년 5개월여 앞두고 선거 관련 언론 보도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이 같은 현상은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보궐선거가 4월에 있는 탓도 무관치 않아 보인다.지방선거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꽃'이지만 '정당 공천제'라는 덫에 걸려 퇴색된지 오래다. 동네에서 봉사하는 일꾼을 뽑는데 과연 정당 공천이 필요한가. 아마도 여야가 따로 없을 것이다. 무보수 명예직이던 기초의원 등이 유급제로 전환된지도 오래됐다. 한때 정치권에서 논란이 되기도 했다.유급제가 당초 취지에 맞지 않다는 주장부터 의정 활동비를 줘야 한다는 목소리가 맞섰다. 기초의회 및 기초 단체장의 공천제 피해는 적지 않다.국회의원 줄서기 폐단 부터 공천 헌금도 문제가 되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공천권을 가진 국회의원에 잘못 보이면 끝"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마음에 들면 '가'번, 그렇지 않으면 '나'번을 준다는 소문도 들린다. 유권자들은 정당을 보고 투표하고 '나'번 보다 '가'번을 선택하는 경향이 많다. 그래서 '나'번은 불리하다는 것이다. 그런 가운데 언론인 출신 정찬민 국민의힘(용인갑)국회의원의 행보가 신선함을 더해 주고 있다.2020년 12월 “지방정치의 중앙 예속화를 막기 위해 정당 공천제를 없애야 한다”며 기초단체장·기초의원 공천제 폐지를 내용으로 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기 때문이다.용인시장을 역임한 그는 지방분권을 위해 공천제 폐지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현행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정당은 모든 선거에 있어 선거구별로 소속 당원을 후보자로 추천할 수 있고, 기초자치단체 후보자들은 정당 추천을 받고 있다.그러나 후보자 추천은 지방정치가 중앙정치에 예속되고, 공천을 둘러싼 비리 등의 문제가 끊이질 않아 이를 폐지하자는 주장이 제기돼 왔다.정 의원은 "지방자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준비되고 능력 있는 인물들이 정당 공천이 아닌 자유의지를 통해 선택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그러면서 "지방정치가 중앙정치의 예속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자신이 낸 개정안이 반드시 국회에서 통과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정찬민 의원의 주장에 다수 국민들은 공감을 표시할거로 짐작이 된다. 풀뿌리 민주주의 진정성이 엿보이기 때문이다.공천을 받기 위해 머리를 조아리는 일이 반복되지 않기 위해서는 바꿔야 한다. 그러나 자신들이 누려온 혜택을 스스로 포기하고 정찬민 의원에 동참하는 의원이 과연 얼마나 될까. 뼈를 깎는 마음으로 이 같은 결행을 한다면 대다수 국민들은 박수를 칠 텐데 말이다.

칼럼 | 매일경기 | 2021-01-18 15:05

ㅣ신현승 칼럼ㅣ신현승 자유기고가온난화 경향이 뚜렷해진 최근의 기후답지 않게 올 겨울은 꽤나 춥고 꽤나 눈이 자주 오고 있다. 도시 생활에서 눈은 일종의 불편함이겠지만, 그렇다고해도 여전히 우리 마음속에 어떤 정서적 감흥을 주는 것은 또 변함이 없다.어린 시절 우리는 눈이 오면, 그 추위도 아랑곳하지 않고 밖으로 나가서 눈싸움을 하고 눈사람을 만들곤 했었다. 조금 더 시골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신 분이라면 눈으로 진지 공사도 해 본 경험이 있을 지도 모르겠다. 같은 눈이라고 해도 싸리눈 정도로는 눈으로 어떤 놀이를 하기는 어렵다. 풍성한 함박눈 정도는 되어야 눈이 제대로 뭉쳐지고, 그것으로 눈뭉치도 만들고, 던지고, 눈사람도 만들 수 있다. 특히나 눈사람같이 좀 큰 물체를 만들 때에는 일종의 요령도 필요한데, 처음 눈을 뭉치게 해주는 ‘구심점’을 잡아주는 물체가 있으면, 눈을 훨씬 빠르고 수월하게 뭉칠 수 있다. 우리 나라가 한참 산업화되던 시기인 1960년대에서 1980년대까지는 그 역할을 다름아닌 연탄재가 자주 했던 기억이 난다. 어느 시인의 시처럼, 뜨겁게 자신을 태웠던 연탄재는 그런 식으로 마지막 살신성인을 이루곤 했다. 연탄재를 중심으로 두고 몇 번 눈밭을 굴리면, 어느새 연탄재라는 더럽고 쓸모없는 녀석은 꽤 큼직하고 그럴듯한 눈덩이가 되어 있었다. 거기서 더 굴리고 굴려 눈을 모으면 어느새 눈사람의 몸통이 완성되고, 몸통보다 상대적으로 작은 머리 부분은 그보다 훨씬 간단하게 뭉칠 수 있다.최근에는 문화도 다양해져서 이런 정형화된 눈사람만이 아니라, 간단하게 아주 작은 눈사람, 오리 모양을 만드는 것도 유행인 듯 하다.그것 참 생산성 없는 일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원래 인간이란 수만 년 전의 동굴에서도 그림을 그리고, 조각을 하고, 장신구를 다듬던 참 생산성 없는 종족인 것이다. 이런 것이 본시 인간 예술 본능의 발로라고 할 것이다. 수만, 수십만 년이 흘러왔지만, 그 본능은 여전히 남아서, 눈이 오면 사람들은 잠깐 어린아이로 돌아가 이런 정서적 감흥을 즐기는 것이다.최근에 눈사람을 부수는 사람들의 CCTV가 뉴스에 공개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그 사람들이 왜 그렇게 눈사람을 부수었는지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아무래도 본인들의 심기가 편치 않아서라고 생각된다. 그렇지만, 본인들의 마음이 좋지 않다고 해서, 남이 즐거운 마음으로 만들어 놓은 눈사람을 부수어 버리는 것은 어쩐지 그다지 좋아보이지 않는다. 눈 사람 자체가 어떤 가치가 있다기보다는 모처럼 돌아간 동심을 파괴하는 모습은 현재의 메마른 정서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다.현재 사회는 너무나 어려운 상태다. 까페, 노래방, 헬스클럽 등등 자영업자들이 줄지어 도산하고, 정부를 상대로 시위를 하고 있으며, 이 코로나 정국이 끝나더라도 과연 그 불경기가 풀려나가기는 할 것인지 모든 것이 미지수다. 정부의 불안정한 부동산 정책은 이미 국민들의 신뢰를 잃고 있으며, 그것을 반증이라도 하듯이 돈은 주식 시장과 코인 시장에 몰려 연일 춤을 추고 있다. 게다가 최근 들려오는 아동학대에 대한 뉴스는 그야말로 그 정점이라고 하겠다.이런 어려운 시대에 눈은 자주도 오고 있다. 운수업, 화물업자는 물론이요, 일반 시민에게도 불편함을 주는 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불편한’ 눈으로 시간낭비를 하며 눈사람을 만드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그들은 부자고, 먹고 살만해서 눈으로 쓸데없는 짓을 하는 사람들인가? 단언코 아니다. 그것이 본래 인간이고 사람인 것이다. 그렇게 그들은 본능적으로 정서적 씻김과 치유를 하고 있는 것이며, 또 한 번의 희망을 뭉치고 있는 것이다. 그 안에 더러운 연탄재는 이제 없지만, 세상의 근심과 더러움을 그렇게라도 즐거움으로 승화시키는 것이다.눈은 불편하다. 그렇다. 불편하다고 이야기해도 불편하며, 이야기하지 않아도 불편하다.지금 잠깐 눈을 뭉쳐보자. 시간이 없다면, 한 주먹만큼이라도 뭉쳐보자. 옆 사람이 괜찮다면 던져보아도 좋다. 그렇게라도 잠깐 웃어보자. 지금은 그런 시대다.

칼럼 | 매일경기 | 2021-01-18 15:02

ㅣ서영숙의 미술세상ㅣ서영숙 안산환경미술 협회 회장야수주의 대표 마티스 입체주의 대표 피카소, 실제 둘은 같은 시대 같은 공간에 살았다. 둘은 서로를 잘 알고 있었으며 심지어 선의의 경쟁을 한 대표 작가이다.마티스가 존재감을 과시하던 그 시절, 미술 신동이란 소리를 들으며 자란 피카소의 자신감과 야망은 하늘을 찔렀다. 그는 파리 미술을 평정하겠다는 큰 뜻을 품고 조국 스페인을 떠나 파리에 정착한다. 당시 미술계에서 피카소는 무명이자 신인이었다.그런 그가 살롱 도톤 전시회에 걸린 마티스의 (모자를 쓴 여인)을 보고 충격을 받는다. 그리고 결심한다. 파리미술계를 평정하기 위해선 마티스를 꺾어야 한다고,그러나 마티스는 1905년 1년 전 사망한 세잔에 대한 존경심을 담은 작품 (푸른 누드)를 발표해 세간의 주목을 받는다.이에 경쟁심을 느낀 피카소는 고심 끝에 그의 문제작 (아비뇽의 처녀들)을 발표하게 된다. 5명의 벌거벗은 누드의 여인들은 세잔의 (수욕도)를 연상시킨다. 그리고 그들이 연구하던 원시 조각상 같은 처녀들의 얼굴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작업을 한다.아비뇽의 처녀들에서 가운데 두 여인은 최초의 구상 단계를 유지하나 양쪽의 셋은 신체의 조각들을 섞어 조합한 듯한 모습을 보인다.마티스가 (푸른 누드)를 두 개의 시점으로 사용한 데 비해 피카소는 시점의 개수를 무한대로 확장 마티스의 다시점을 극단적으로 분해해 새로운 회화의 장을 연 것이다.피카소가 이 작품을 구상하기까지 100여 장이 넘는 소묘를 그리고 무수한 덧칠 끝에 이 대작을 완성했다.아비뇽의 처녀들 속 여인은 바르셀로나 아비뇽 거리의 매춘부인데 남성을 유혹하는 여인의 모습이 아닌 기괴하고 혐오스러운 모습이 있어 그의 동료나 선후배들은 혹평을 퍼붓기도 했다.그러나 시간이 흘러 마치 부서진 유리 파편 같다는 아비뇽의 처녀는 입체주의의 시작을 알리는 금세기 최고의 작품이 되었다.회화는 아름다워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린 천재 화가 피카소자신의 작품에 만족하지 않고 수많은 실험의 결과물이 걸작을 탄생시켰다.살아가며 때론 원치 않는 경쟁자를 만나 마음고생을 할 때도 있다. 그러나 역사에 남을 위대한 위인 뒤에는 이를 계기로 더 피나는 노력 끝에 커다란 업적을 이룬 경우가 많다 나의 현재 어려움이 나중에 큰일을 하는 초석이 되길 바라본다.

칼럼 | 매일경기 | 2021-01-18 15:01

수암동에서 20 년째시설채소 농업을 하고 있는 박기언(43)씨가 양배추를 출하하기 위해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사진=전명길 시민기자소한과 대한 사이 13일 올 들어 두 번째 많은 눈이 내렸다.올 겨울도 예년만큼이나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수암동 인근 시설채소 하우스 단지 안에는, 제철을 맞은 봄 채소가 푸른빛을 함박 머금고 자라고 있다.겨울 속에 봄을 살고 있는 농부들은 이맘때가 제일 바쁜 기간이다.하우스 밖은 영하 10도 안은 낮 최고 섭씨 30도의 온도를 유지하고 있다.밤에는 영하 15도까지 내려가는 추위를 막기 위해, 지하수를 끌어 올려 이중 비닐막 사이로 물을 뿌리는, 일명 수막 농법을 이용해 밤에도 영상의 기온을 유지하고 연료비를 절감하며 냉해를 막고 있다.우리 안산은 전국 제일의 반월공단과 시화공단이 있어, 공단 배후 도시로만 알려져 있으나 팔곡 본오 수암 장하 등 시설 채소 농가가 많아, 여름엔 주로 열매채소인 호박 오이 방울토마토 등 겨울에는 딸기 상추 아욱 쑥갓 등 다양한 잎채소를 길러내고 있다.요즘은 지역 농협에서 운영하는 로컬 판매장이 있어 수확량에 관계없이 그때그때 작물을 출하하고 판매가 되면 즉시 농민들 통장에 돈이 입금되어 빠른 유통과 자금 회수를 할 수 있다고 한다.

사람들 | 매일경기 | 2021-01-18 14:59

대남초등학교 풍도분교에서 졸업생 1명의 특별한 졸업식이 15일 실시됐다. 사진=안산시교육지원청 제공 대남초등학교 풍도분교에서 졸업생 1명의 특별한 졸업식이 15일 실시됐다. 도서지역인 풍도 마을에 더 이상 학령기 아동이 없어 올해 마지막 졸업생 1명을 배출하며 지난 59년의 역사를 마감했다.대남초등학교풍도분교장은 경기도 유일의 도서지역 학교(분교)로 전남 흑산초등학교영산분교장과 함께 전국에서 학생수가 가장 적은 전교생 1명의 학교이다. 지역적 환경 탓에 외부 인구 유입이 원활하지 않고 노인 인구가 대부분인 작은 어촌 마을에서 학교는 유일한 배움의 장이자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이었다.반백년이 넘는 오랜 세월 부천-인천-안산으로 풍도가 행정구역 조정을 거쳐 오는 동안에도 늘 한결같이 마을 입구에서 반겨주던 학교에 대한 마을 사람들의 애정은 각별하다. 이번 졸업생 아버님부터 마을 어르신 대부분이 동문이고, 지역민 모두가 하나의 교육공동체로서 학교의 주인이다.그간 몇 차례 풍도 방문을 통하여 마을의 이런 사정을 잘 아는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동흡)에서는 마지막 졸업생을 축하하고 앞날을 격려하는 한편 사라지는 학교에 대한 아쉬움을 달래려 마을과 함께하는 의미 있고 뜻깊은 졸업식을 계획하였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코로나19의 3차 유행으로 수도권학교 전면 등교중지에 따른 비대면으로 간소한 졸업식을 치르게 되었다.공공기관 외 IT 인프라가 미구축 된 도서지역으로 교실 컴퓨터를 활용한 원격 졸업식이 진행되자, “학교가 없어지는데, 마지막 졸업식마저 코로나19로 인해서 비대면이라 서운해요.”라고 서○○ 졸업생이 말했다. 화면을 통한 교장선생님의 깜짝 영상이 나오고,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마련한 졸업 기념품이 전달되자 이내 웃음을 되찾았다. 박문자 교장은 “자랑스런 대남초등학교풍도분교장의 마지막 졸업생이라는 긍지와 자연에서 배운 값진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를 선도할 훌륭한 인재로 자라 달라.”고 졸업생을 향한 격려와 당부의 말을 남겼다.마을 주민이자 동문이며, 풍도분교의 시설관리를 맡고 있는 홍완덕 주무관은 “젊은 사람들은 뭍으로 떠나가고 어르신들이 주로 남은 이곳은 50여 가구가 채 되지 않습니다. 학생수가 점차 줄다 결국 휴․폐교가 된다니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라고 말하였다. 59년의 긴 세월동안 풍도 주민들의 교육의 산실이었던 풍도분교가 이제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하지만 풍도분교 졸업생과 지역민의 가슴 속에서 영원히 자리하고 있을 것이다.

교육 | 최은경 기자 | 2021-01-18 14:58

안산그리너스FC가 2021시즌 캐치프레이즈로 ‘We go Together Ansan’을 발표했다.이번 시즌 캐치프레이즈 ‘We(위) go Together Ansan’은 ‘팬들과 함께 나아가자.’라는 의미와 ‘코칭스텝, 선수, 프런트, 그리고 팬 모두 하나되어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자.’라는 중의적 의미를 갖고 있다.명실상부한 지역밀착활동 대표 구단인 안산은 지난 2020시즌 코로나19의 여파로 무관중 경기가 이어지며 사회공헌활동 및 홈경기 이벤트 등 지역밀착활동의 제약이 많았다. 이번 캐치프레이즈에는 안산 시민과 팬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하며 함께 더 높은 곳을 향해 도약하겠다는 구단의 의지를 담았다.안산그리너스FC 윤화섭 구단주는 “2021시즌에는 안산 시민들의 염원을 담아 모두 같은 곳을 바라보며 더 높은 곳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동계시즌동안 열심히 준비하며 시민들의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이번에 선정한 캐치프레이즈는 올 시즌 구단의 다양한 홍보물 및 MD상품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안산그리너스FC가 2021시즌 캐치프레이즈로 ‘We go Together Ansan’을 발표했다. 이번 시즌 캐치프레이즈 ‘We(위) go Together Ansan’은 ‘팬들과 함께 나아가자.’라는 의미와 ‘코칭스텝, 선수, 프런트, 그리고 팬 모두 하나되어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자.’라는 중의적 의미를 갖고 있다. 명실상부한 지역밀착활동 대표 구단인 안산은 지난 2020시즌 코로나19의 여파로 무관중 경기가 이어지며 사회공헌활동 및 홈경기 이벤트 등 지역밀착활동의 제약이 많았다. 이번 캐치프레이즈에는 안산 시민과 팬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하며 함께 더 높은 곳을 향해 도약하겠다는 구단의 의지를 담았다. 안산그리너스FC 윤화섭 구단주는 “2021시즌에는 안산 시민들의 염원을 담아 모두 같은 곳을 바라보며 더 높은 곳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동계시즌동안 열심히 준비하며 시민들의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번에 선정한 캐치프레이즈는 올 시즌 구단의 다양한 홍보물 및 MD상품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스포츠 | 최은경 기자 | 2021-01-18 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