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동, 코로나 물리친다
사동, 코로나 물리친다
  • 유지혜 기자
  • 승인 2021.07.1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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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른 특별방역 실시
사동, 코로나19 물리친다
사동, 코로나19 물리친다

 

안산시 상록구 사동 행정복지센터와 통장협의회(이용순·안승실 부회장)는 지난 12일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격상 등 ‘4차 대유행’이 예상되는 위급한 상황인 만큼 선제적 조치 차원에서 코로나 특별방역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65명이 투입되어 876개 일반주택 및 상가 지역을 중심으로 실시한 특별방역은 현관 출입문을 소독하고 방역필름을 부착했으며, 무엇보다도 주민들이 코로나 예방과 방역에 경각심을 갖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특별방역은 12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됨에 따라 선제적인 방역강화 조치를 통해 시민들의 방역의식을 유지하고 코로나 대유행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추진됐다.

또한 사동은 주민들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각 통장을 통해 ▲ 전국최초 어르신 무상교통지원 ▲ 안산시 여성청소년 기본 생리용품 보편 지원 ▲ 2021년 3분기 청년기본소득신청 등 안산시 주요사업 홍보를 독려하도록 협조를 구했다.

이용순 통장협의회 부회장은 “애향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코로나가 조속히 종식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통장의 주 업무인 시 행정업무지원과 시책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9일 0시 기준으로 국내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최다기록인 신규확진자 1천 316명이 발생함에 따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전체의 거리두기를 최고 수위인 4단계로 격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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