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혜선수영입’ 의혹 안산그리너스, 김복식 前 단장 사임 3개월만에 신임 단장 선임
‘특혜선수영입’ 의혹 안산그리너스, 김복식 前 단장 사임 3개월만에 신임 단장 선임
  • 오만학 기자
  • 승인 2021.07.2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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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前 대전시티즌 단장, 그리너스 신임 단장에 임명
안산그리너스FC는 지난 22일 신임 단장으로 김진형 전(前) 대전하나시티즌 단장을 선임했다. 사진=안산그리너스FC 제공
안산그리너스FC는 지난 22일 신임 단장으로 김진형 전(前) 대전하나시티즌 단장을 선임했다. 사진=안산그리너스FC 제공

 

특혜 선수 영입의혹을 받고 있는 안산그리너스FC(이하 안산그리너스’)가 김복식 단장이 물러난 지 약 3개월 만에 신임 단장을 임명했다.

안산그리너스는 22일 신임 단장으로 김진형 전() 대전하나시티즌 단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는 김복식 단장이 지난 4특혜 선수 영입의혹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지고 자리에서 물러난 지 3개월 만이다.

안산그리너스에 따르면 김 신임단장은 지난 1999년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출발해 마케팅, 홍보, 기획업무 등을 두루 거쳤고, 부천FC와 대전 하나시티즌 단장을 역임한 전문 축구행정가이다.

김 단장은 구단주님의 축구단에 대한 열정과 관심이 지대하신 만큼 책임감이 크다. 구단 운영체계를 정비하고, 안산시민들에게 사랑받는 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안산그리너스는 신임단장체제 아래 핵심직무역량 강화는 물론, 상호간 소통을 통한 조직 문화 개선, 자생적 발전을 위한 다양한 수익창출 환경조성 등을 통해 투명하고 성숙한 구단 운영을 위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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